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가라반달의 산 세바스티앙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이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나는 나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은 이후에 그것에게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한때 하느님의 복된 이 장소인 가라반달에 가져왔던 이 메시지는,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서 계속 다시 울리고, 계속 다시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지향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안내하고 인도하는 것임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나의 의도는 너희에게 두려움이나 어떠한 방해를 유발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한 때 여기 가라반달에서 하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나의 의도는 너희가 알아차리고 책임지도록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발현 목격자들이 여기 이 마을에서 나와 함께 경험했던 이 중요한 사건 이후에, 신성하고 내적인 연합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으로서 돌아왔다.

이것은 교회가 그 당시 겪고 있었던 임박한 위험에 대하여 교회에게 다만 경고를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주된 의도였던 것이었다.

하느님의 경고는 너희들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너희가 깨어나게 되었을 때, 너희는 그것을 바르게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부인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장소 여기에서 나의 존재를 묻어버리길 원했을 정도로, 교회의 많은 마음들을 흔들었던, 신성한 진리를 듣기 위한 마음을 갖고 있지도 않았거니와 문이 열리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시대를 두루 통해 알려졌고 전 세계의 더 많은 마음들에 의해 계속 알려져야 하며,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삶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마음의 감정에 대한 회개와 진정한 교정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르는 메시지와, 많은 일들을 행했고 피했던, 가라반달의 이 겸손한 장소에서, 승천을 향해,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발견을 향한 충동을 너희에게 가져온 부르심을, 이 메시지가 성취되는 것이 나에게 다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라반달에서의 사건들은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내가 나의 발현 목격자들 중 한 사람에게 말했듯이, 여기에서 일어났던 반대 운동, 즉 하느님의 어머니와 대천사 미카엘과 또한 예수님의 성심의 현존을 부정하는 반대 운동이 일어났고, 그들이 모든 것을 본 후에도, 많은 자의식들에게 부정의 에너지를 가져다 주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사셨을 때와 아주 비슷한 것이었다.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영접되셨고, 영화롭게 되셨으며 인식되셨다; 이후에 그분을 부정하기 보다는 그분을 알아보고 영화롭게 했던 많은 사람들 조차도 그분을 부인하고, 그분께 상처를 주며 심지어 침을 뱉기까지 하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어머니의 감정과,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이 가라반달의 사건들을 실행해온 자녀들에 대하여 느끼시는 것과, 제 시간과 장소를 망각하고 길을 잃어버린, 그들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그분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이 느끼신 것이 무엇인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 메시지를 다시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비록 그 사건들이 1961년 이후에 세상에서 변해왔다 하더라도, 가톨릭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풀려지지 않는 상황들로 존재하고 있다.

카르멜의 별의 바로 그 귀부인에 의해, 가라반달 여기에서 또한 발표되었다, 그 당시에는 들려지지도 인식되지도 않았던, 이 시대의 마지막 사건들에 의해서 교회가 표시되어왔고 타격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교회를 다시 부흥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현 교황의 개입과 도움을 통해서 교정의 시도가 여러 번 이루어졌다.

내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느냐?

나는 가톨릭의 사제들만이 아닌,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모든 사제들, 그 사제들의 어머니이시다. 사제직은 오직 신학에서만이 아닌, 더 광대한 것이고, 그것은 영 안에, 하느님과 다시 연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참된 자의식 안에 더 깊숙이 존재한다.

기도하는 자의식과, 경배하는 마음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교제하는 혼은 내적 제사장직의 행사를 실행하는 것이고, 이러한 행사가 그토록 많은 박해를 받고 나의 원수에게 타격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가라반달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여기 가라반달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서, 진정한 회개가 교회 안에 오지 않았다면, 분열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께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나는 그것이 너희 중 어느 누구에게도 새로운 것이 아님을 믿는다.

내가 온 것은 구분과, 이단이나 분열을 창조하기 위한 메시지를 갖고 온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 이것을 내적으로 담당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로 발생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위해 내게 요청하셨고, 오직 현 교황만으로 변모되거나 해방될 수 있는 교회의 이러한 상황을 위해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단계들의 봉헌과 하느님과의 연합으로, 내 아드님의 성심께 더욱 봉헌되기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신성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 목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존재가 인식될 수 있도록, 내 사랑이 모두에게 느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가라반달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시대가 위급하고, 더 많은 회개의 부족으로 인해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성취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 안에 이러한 상황을 포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세상을 두루 통해 사제적인 삶을 지속적으로 강타하고, 그는 또한 사제들을 통해서 그들의 내적 삶을 실행하며, 내 아드님께 충실하게 헌신된 마음들을 때리고 방해하고 싶을 정도로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그 경우에, 사제적인 생활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 내 사제들의 마음들 안에서 진정으로 일어나는 것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제들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의 어머니께서 직접 그분의 자신의 눈들로 보신 슬픔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이 치유되고 안도될 수 있도록, 사제들의 혼들과 신자들의 힘이 치유되어 그들이 하느님과의 참된 연합을 결코 잃지 않도록, 너희가 더욱 큰 열정으로 기도해 주길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쉼터와 피난처는 항상 성사들 안에, 특히 화해의 성사 안에 있을 것이고, 이 성사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은, 행성의 지구가 정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행성의 지구와 땅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을 지배하는, 악의 세력들이 이 순간에 해방될 수 있도록, 빛의 문들이 계속 열려 혼들이 그것들을 가로질러 가게 되고 따라서, 하느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게 되는 참된 고백을 통해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그들 자신들을 비울 수 있게 할 것이다.

가라반달에서는, 1961년부터 줄곧,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인께서 오늘 날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이러한 상황을 피하는 목적을 가지고 오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과 나의 임재가 거부된 순간부터, 장애물은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놓여졌고, 이것은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나에게 방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처럼 겸손한 장소에서 발생했던 것을 넘어, 오히려 내 자녀들의 각자가 나의 깊은 침묵을 들을 수 있도록, 그것은 커다란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침묵을 통해,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음을 그들이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 가라반달에서, 그의 단순함 안에 있지만, 그의 아름다움에서 존재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여기로 오는 마음들의 빛을 통해 살아 남아 있는, 가라반달에서 실행되었던 모든 것을 그들의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으며, 이것은 이 장소나 이 마을에 국한되지 않고, 오히려 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가져온 충동이, 인류를 위한 도움이 올 수 있도록 내적이며, 천사적인 신성한 큰 문들을 열어왔던 것이다.

나는 언젠가 가라반달이 그것을 대표하는 마리안 센터들로서 계속 번성하게 되고, 더 많은 혼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사들의 사랑과 순종적인 도움으로 여기에 기탁한 치유의 법칙들을 받기 위해 올 수 있기를 열망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가라반달에 올 때, 또는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통해 가라반달과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는 천사들에 의해 영접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화해를 실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나는 그다지 크지 않은 방식으로 여기에 왔다. 오늘, 나는 긴급한 시대이기 때문에, 단순하고 겸손한 방법으로 나의 자녀들에게 가까이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다른 발현들을 통해, 세상에 도착한 데는 더 큰 이유가 있다, 그리고 가라반달은 이 행성의 지구에서 하나 더 있는 발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신성한 지도층과 모든 우주는 우주의 충동들, 특히 신성한 근원에서 직접 오는 충동들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화되는 것이 끝나지 않았거나, 실행되지도 않은, 가라반달의 과업의 광대함을 이제 너희가 이해했느냐?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내면의 세계들에서 살아 남아 있게 될, 순례자들의 마음들을 통해서, 단순하고 겸손한 혼들을 통해서 항상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가라반달의 임무가 계속해서 성취되는 것과, 가라반달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것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과 그분의 모든 천상의 군주들이 인류를 계속 개입하고 돕게 되는 것을 부여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또는 이 첨예한 시기에, 어느 누구라도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느끼게 하여라.

누군가가 해결되지 않은 질병으로, 거대하고 건조하고 고통스러운 위기에 처해 있고 탈출구도 없는 장애물 앞에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느 누구라도 삶의 단순함과, 필요한 겸손함과, 무조건적인 섬김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깨닫지 못한 사람이 여전히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는 누구라도 시대를 두루 통해 신성한 지도층의 메시지를 아직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그들의 정신이 장애물이나 감옥으로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 안에서 느끼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방문해온 다른 성지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가라반달도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용서와 화해의 관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의 마음들이 가라반달 앞에서 참회로 그들 자신들을 둔다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가라반달이 너희를 통해 일할 것이며 하느님의 천사들이 너희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항상 내면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르멜의 동정녀의 별들이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밝혀주길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이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확장이자 살아있는 확장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것을 실행하지도 않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용기를 갖고 부름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남기고,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이 순간에 일치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내가 이 순간, 얼마나 감사하는지 너희는 모른다,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내부적으로 대 승리를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나의 망토 아래에 두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빛이 그것을 믿는 사람들 안에서 항상 빛나게 하여라, 왜냐하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언젠가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는, 가라반달의 계시를 받는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고, 혼들의 화해가 지표면에서 현실이 되도록, 화해와 회개 및 참회가 세상의 중대한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특히 전쟁들을 통해, 실향민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노인들과, 잊혀진 사람들과, 비참한 사람들과,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버림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자리잡은 이것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평화로 평화롭게 가거라.

나는 오늘 가라반달의 축복과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의 축복으로 가득 찬 너희와,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예정된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파티마의 성심으로부터, 오늘 나는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축복들을 보낸다. 그리고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너희의 내적 우주를 찾기 위해 와서 그것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하고, 묵상될 수 있도록 하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과, 물질적인 삶과, 피상적인 삶이나 인간적인 삶을 넘어가는 것을 찾기를 바란다.

우주는 각 인간의 자의식의 깨어남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움직임으로 더 많은 상황들이 이 경주에서 재생되고 치유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우주의 깨어남은 이 주기에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의 질문들이나 의혹들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고, 그곳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내적 우주에서 나온다면, 너희가 너희 주변의 인류 안에 다가올 상황들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우주의 징조들은 자의식의 깊은 단계들로 곧장 다가올 것이다.

인류는 피상적인 삶의 면모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수 없음을 증명해왔다.

비록 너희가 너희의 내적 우주와 그리고 너희의 전체적인 존재와의 교제를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기도의 경로를 통해 그것 안으로 들어가라고 너희를 가르친다.

너희가 이 시대의 혼들을 위한 중요한 계시들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 즉 하느님의 이러한 신비에 더욱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나는 매일매일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만약 너희가 이 주기 속에 있고, 인류 안에서 존재한다면, 그것은 영적이고 내적인 이유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나의 자녀들아, 감각들을 넘어, 지도층의 말씀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너희는 모든 것이 정의되어야 하는 중대한 시기 앞에 서 있지만, 이 정의는 사랑스러울 수도 있고 혹은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인간의 존재는 그것을 선택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나는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의 각자 안에 있는 이러한 내적인 풍요로움을 찾기 위해 왔다.

네가 불완전함들과 역경들을 너머, 일상의 장애물들과 어려움들을 너머, 네 자신 안에서 바라보는 지향을 가지고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각 피조물 안에 영적인 보물을 남겨두셨고, 이제 이 보물이 깨어나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의식할 때가 왔다.

따라서 나의 자녀들은 우주와 교감할 수 있을 것이고, 비록 그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이 시대의 끝에 작용할 법칙들과, 이 주기의 끝에 전개될 사건들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단지 혼의 미덕들을 통해, 너희가 이러한 내적 지식에 접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하여, 너희의 가장 오래된 기록들이 변모되고 해방되어, 그것이 악순환의 오류들의 사슬에 얽매일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사랑의 내적 태양이 떠오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선물에 의해 너희가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고,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희가 알려진 것에서 벗어나 미지의 것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오늘 우주가 너희에게 열어준 이 관문을 너희가 통과하여 너희가 높으시고 지고하신 분과의 친자 관계로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 새로운 것들이 잉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주의 어머니이자 형제애의 어머니로서, 나는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와, 너희가 지금까지 이해해왔고 경험해온 것과는 다른, 삶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나아가도록 너희에게 자극을 준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큰 창조자 시조들은 인류와 지구에 새로운 충동들을 주고, 너희가 언제나 일부로 있는 우주들에 이 모든 충동들을 반영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렇게 함으로써 인류는 새로운 계시들을 받을 자격이 있게 될 것이며, 비록 그것이 내적이고 물질적인 전환의 경로 안에 있지만, 하느님의 인도와 지식은 인류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러한 충동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는 그것들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항상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혼들 안에서 깨어나려 노력하는 법칙들은 사건들을 변화시킬 것이고, 비록 그것들이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그것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높으신 분과의 너희의 연합은 항상 필수적인 것이다.

매일 이 연합을 새롭게 하여,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뜻이 반영되도록 하여라.

우주의 어머니로서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지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가 또 다른 곳에서 현실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끊임없는 역동적이며, 그것은 지식과 정보의 끊임없는 흐름이다.

우주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재생하는 원동력과 같다.

우주는 결코 멈추지 않고. 우주가 창조되었던 이래로 결코 멈추지 않았다.

영적인 침체는 우주의 역동성의 일부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끊임없고 항구적인 변화는 자의식의 각성과 새로운 현실들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너희는 다만 그 역동성을 실행하기 위해서 올바르게 있는 것을 해야만 한다.

오늘 내가 전해주는 것은 신비가 아니고, 그것은 이 우주에서 어떤 존재가 살아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으며, 그들 스스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과 그들의 지향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마음들과 기도들에 귀 기울이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이 시대에, 퇴보의 경로가 없을 것이고, 너희는 오직 하느님의 지평선에 너희의 시선을 고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와 그들의 경험들은 인류에 의해 결코 경험되어온 적이 없는 것이다; 이 주기 속에서 너희가 느끼고, 생각하거나 인지하는 모든 것은 새로운 무언가가 될 것이며, 비록 그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에는 혼들을 위한 배움과 내면의 교훈이 담겨 있다.

이제 정화의 시대를 인식하고, 그 시대에서 벗어나려 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는 다른 혼들보다 더 많이 정화하고 있는 중인 혼들이 있지만, 모두는 어느 정도와 어떤 의미에서든 그들의 정화의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아직 구속되어야 할 것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의 실재를 알게 된 것에 대해, 그분께 매일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여전히 자의식으로서 구속받아야 하고, 인류는 여전히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하나의 의미, 즉 상승의 의미로 너희가 이해하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한다.

피상적인 것은 피상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피상적인 것에 머물겠지만, 우주의 법칙들이 혼들 안에 그리고 자의식들 안에 새로운 원리들을 잉태하기 위해 내려올 때 어떤 순간에 이것이 바뀔 것이다.

무언가가 변화하고 있는 중임을 인지해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항상 동일하지는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때이다.

영적 우주는 이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그 자신을 나타낸다.

무한성에 너희의 눈들이 뜸으로서, 너희는 진실을 발견할 것이고 그의 목적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네가 속한 별이 있고, 그 별은 시작부터 끝까지 너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이 별이 너의 삶들의 통합체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너희가 끊임없는 희생과 노력으로, 영의 경로를 향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할 때 이 별들은 더욱 불타오를 것이다; 그곳에서 마음들의 사랑과 구속에 대한 놀라운 경험들이 기록될 것이다.

하느님의 창공에는 그분의 창조의 결과가 기록될 것이며,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의 이원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구속자의 사랑에 의해 승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우주에서 올 때마다, 나는 천국들에서 내려와 너희를 만나러 오고,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우주와 또한 이 물질적인 우주에는 새로운 무언가가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열린 마음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를 위해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느끼기 위해서는 올바른 진동과 올바른 통로에 있어야 한다.

우주는 여전히 인류에게 신비이지만, 우주를 먼저 사랑하는 자는 그것을 이해하고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결코 우주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그것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고 계신 마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너희의 이해와 너희의 지혜에 이르는 문이다.

나의 성심 안에는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경로가 있다.

나의 성심은 너희의 삶들의 피난처이며, 그것은 끊임없는 봉헌과 순복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이다.

나의 성심에 의해 지나가는 자는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꾼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하느님의 일부이며, 인류에게 분명히 그 자신을 드러내기를 기다리는 이 큰 우주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세상은 고통을 받지만, 천국의 여왕께서는 세상을 해방시키러 오신다. 우주의 치유가 모든 이를 위해 땅의 지구로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악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하느님의 영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이제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에 열 때이다.

오늘, 나는 이 도시를 다시 한번 축복하고, 예수님의 자비로운 현존을 너희의 영들에게 가져다주기 위해서 이곳에 있는 것이다.

천국의 징조들을 향해서 너희의 눈들을 뜨거라. 지금은 나의 영원한 평화 안에서 살 때이다. 강력한 별이 너희에게 새로운 길을 알려주고 있는 중이다.

새로운 양 떼들이 주님 안으로 모여 하느님의 성스런 성전을 향해서 구속의 길로 나갔고, 그 성전은 그들을 새롭게 하고 치유하며, 모든 악들에게서 그들을 해방시킬 것이고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천국의 신비들과, 하느님의 성심에서 태어난 높은 광선들을 가져왔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삶들 안에 거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은 이러한 약속을 이루겠다고 제안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 곧 나의 티 없는 성심의 가장 소중한 본질을 가져오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기도의 용사들을 세울 필요가 있고, 그들은 인류의 자유와 하느님을 거스르고 혼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죄들에 대한 용서를 일으키기 위해, 이 주기에서 나의 성심이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천국의 부르심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묵주기도 안에서 강해지는 것을 필요로 하고, 그 묵주알들은 보호의 무기이자 사랑과 지혜의 끊임없는 발산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너희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그분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지혜로운 영이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매일, 혼들의 행동들에 의해 상처를 받으신,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을 흠숭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왕국은 너희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류에 빠져있는 마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지옥과 같은 곳과, 연옥에도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의 깃발들을 올리고, 사랑의 기치들을 올려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온전한 믿음의 별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그리하여 어둠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하며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속히 오심을 기다리면서, 많은 세월의 평화가 너희 가운데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렇듯 매우 결정적인 시대에 봉사할 준비를 하고, 굳건해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에게서 오직 기도의 불꽃을 원한다; 매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과의 온전한 친교이고, 그것은 그분의 채찍질을 당하신 마음을 회복시키며,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태어나 어려운 순간들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많은 악마들이 온 세상에 흩어져 있고, 그 유혹들이 기도의 힘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어떤 악도 물리칠 수 있는, 무적이고 강력한 천상의 열쇠를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바로 주님 안에서 기도하기 위해 함께 모인 기도하는 구룹들과 혼들 사이의 일치이다. 이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의 고향들에서 천상의 구체들과, 모든 악이나 질병을 몰아낼 빛의 기둥들과 깃발들을 창조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지상에서 너희 가운데 있었다. 너희가 했던 것처럼 나도 기도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 안에 사랑과 강인함을 담아야 한다. 기도는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피난시킬 것이며,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고, 너희가 그토록 찾는 회심과, 너희의 삶들 속에서 끊임없는 실패로부터의 해방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바램은 빛과 구속의 승리의 이 밤에, 너희가 나의 품에서 새로운 자녀들처럼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천상의 성심이 다시 한번 너희에게 축복과 너희의 죄들의 사함을 가져다주어, 너희가 내 뒤를 굳건히 따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그리스도님께 이르는 다리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과 위대한 목자 사이의 중재자이다. 나는 너희를 깊은 흠숭으로, 참된 성체성사로, 너희의 마음들의 끊임없는 고백으로, 그리고 이 밤에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모든 이에게 가져다주는 새로운 영적인 세례로 인도하길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고, 나의 티 없는 내 성심에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나는 너희를 해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이들이 삶의 문제들 때문에 잃어버려온 그 무한한 시선과, 천국을 향한 너희의 눈들을 열어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여라.

이 시대에 성사들이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모든 인류의 공동체 안에서 평화와 빛의 기둥들이 되도록 하여라.

그리스도님의 가르침들을 부활시켜라. 삶의 살아있는 비유들이 되어라. 사랑과 일치로 행동하여, 이제 너희가 참되게 실현된 복음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내 아드님의 말씀들과, 오래 전에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가르침들을 이 시대에 너희에게 그것들을 주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모든 사람에 의해 실천되고 고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모성적이고 흠 없는 도움을 의지하여라.

나의 팔들이 너희의 마음들을 향해서 뻗어있고, 나의 손들은 너희의 마음들을 따뜻하게 하며, 사랑과, 은총과 일치, 용서와 치유와 해방을 발산한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는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다. 여러 세기들에 걸친 나의 여정들을 기억하여라. 내가 세상에 남겼던 가르침을 너희가 구출하는 것이 나에게 필요하다. 이 시대를 위한 참된 마리아의 메시지가 되어라. 나는 너희가 기도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되어, 너희가 악을 물리치고, 너희가 마음들에게 평화를 발산하며,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와 친교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나는 이제와 항상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이 밤에, 해방의 광선이 우주를 가로질렀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종에게 세상의 심연을 열 기회와, 최대한 많은 혼들을 구출하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서 살아온 이들의 눈들을 밝힐 기회를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 가운데 누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극복하여 이웃의 고통을 자신의 마음으로 느끼고 영원히 고통받는 이들을 도울 것인가?

이 세상은 너희의 마음들이 알지 못하는 현실들을 감추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을 알 필요가 없도록 밤낮으로 기도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세상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들려진 손들을 보라고 나는 부탁한다. 너희가 간절히 기도하고, 마치 사막에서 울려 퍼지듯 세상에서 울려 퍼지는 외침과 목소리로 간청하는 이들의 간청을 듣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속에 믿음을 담아 기도하기를 부탁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잠시 깨어나는 시간을 갖기를 부탁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은 인간의 행위들과 마음들의 망각으로 날마다 더 심하게 채찍질을 당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만나기 위해 왔던 소수의 사람들에게, 나는 이 땅에서 사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깨어날 수 있기를 요청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자녀들아, 봉사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도록, 기도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날마다 더 심하게 학대받는, 모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자비를 부르짖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북돋아 주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말들로 너희의 마음들을 상처입히고 싶지 않지만, 나는 각각의 너희의 혼들을 의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너희가 진정으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많은 이들이 보기를 거부하는 진실들을 너희의 마음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비록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사랑을 통해 배움을 제공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고통을 통해서 배우기를 선택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무시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의 가르침들대로 사는 것을 수용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이 많은 혼들에게 제공하는 고통을 알 필요가 없고 사랑을 통해 배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쁨과 서로의 형제애에 대한 교훈을 경험할 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너희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고, 그러한 삶을 살고자 열망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는 기도와 끈기를 통해서 세상을 극복하고 너희 자신들을 극복해야 하며, 그렇게 할 때, 너희가 세상에서 더 큰 평화의 시대를 위한 공로들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자비의 전사들과,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낙원의 힘을 인식하고, 세상의 고통들을 훨씬 넘어, 무한한 평화의 왕국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희생으로, 다른 이들의 깨달음을 위한 순복으로 너희의 힘을 발견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두려움을 몰아내며, 나의 왕국에서 존재하는 믿음에 굴복하고, 매일 내가 너희의 삶들 속으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기도를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이미 중대한 시대가 오고 있고, 다른 이들이 살고 있는 어둠에서 그들이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의의 시대 동안에, 너희가 자비를 간구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마치 엄마의 자녀들을 위해서 울부짖는 그녀처럼 오늘 나는 인류에게 울부짖고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의 눈들이 너희의 마음들을 꿰뚫어 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온 세상과, 이 세상을 넘어 길을 잃고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은 혼들을 응시하지만, 밤낮으로 고통받으며 도움을 간절히 구하는 혼들을 응시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의 힘을 결코 잊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세상은 더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인류가 신성한 생명에 눈이 멀어있기 때문이고, 나는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한 다리가 되기 위해서, 나의 현존 안에 있을 수 있으며, 신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이러한 눈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부르짖음이 너희의 삶들에 닿고,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져, 단번에, 세상이 살고 있는 그 환상에서 깨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천국의 관문들이 땅의 지구에서 열리는 동안, 나의 은총은 열린 마음들과 믿음의 마음들을 위한 신성한 자극이 되는 이 성스러운 물건들 위에 부어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너희의 가정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손들을 펴기를 부탁한다.


하느님의 성령님이시여,
단순한 마음들에게 가득 채워주시고,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하시며,
모든 상처들을 아물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성령님이시여,
어둠 속에 있는 마음들에게 불을 붙이시고,
타락해온 삶들을 소생시키시며,
땅의 지구에 있는 모든 영들을 축복하소서.


나의 모성적인 중보 아래에서 그리고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현존으로, 임마누엘 하느님과, 아버지-어머니 우주의 창조주와, 만물과 우주들의 지고한 존재와 함께, 하느님의 은총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우주적인 형제관계의 별이 나의 말들과 나의 영원한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마음들을 여는 모든 이들 안에 투사된다.

나는 너희의 목소리들과 노래들을 들을 것이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자: 은총이 너희에게 내려오고 있다. 기뻐하고 평화롭게 살아라.

나는 항상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 너희를 인도한다.

나는 이 시간에,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이에게 내 마음의 빛을 비추기 위해서, 몇 초 더 이곳에 머물 것이다.

나는 너희의 간청들과 너희의 요청들을 사랑스럽게 받아들이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필요성들을 내 마음에 맡길 때가 왔다. 평화의 모후께서 너희의 간청들에 응답하실 것이다.

노래: "당신을 바라보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우리는 이 꽃들, 곧 이 꽃들 위에 영적이고 신성한 에너지가 발산되었던 것처럼, 이 장미들은 참석자들을 위해서 축복되었고,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순수한 손들로 어루만져졌으며,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의 빛을 직접 받았던, 꽃들을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여, 우선 첫 번째의 경우에, 장미꽃을 가진 모든 형제자매들과, 우리는 우리의 어머님의 요청에 따라,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과,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 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는 이들에게 나누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어머님께서 또한 축복하셨던 장미꽃들을 나누어 줄 것입니다.

아래의 방에 계신 형제자매님들도 장미꽃들을 받으러 앞으로 나오실 수 있습니다.


노래: "빛나는 새"


장미꽃을 나눠드리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어머님의 발현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를 우리의 형제자매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의 어머님의 도달 전에, 몇몇의 천사들이 천상의 우주에서 이 도시로 직접 와서, 우리의 본질들과, 우리의 내면의 자아와 우리의 혼들과 깊이 교감하기 시작했습니다.

발현에 앞서, 어느 시점에서, 천상의 우주들의 관문들이 점차 열리고 푸른 빛의 삼각형들이 이곳으로 투사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징이 열리고 있었던 어떤 관문들을 상징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빛의 구체를 통해, 이 빛의 삼각형들을 가로질러 가셨고 그분 자신을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평화의 여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대단한 수정처럼 그리고 맑은 시선으로, 끊임없이 우리에게 미소를 지으시면서, 하얀 베일과 장미빛 겉 옷과, 금빛 허리띠, 그리고 그분을 가렸던 푸른 망토를 두르시고, 우리를 위해서 매우 강렬하게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슬픔들의 우리의 귀부인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나셨습니다. 이러한 현존에 비추어, 그분께서 성주간 동안 수난을 실행하도록 우리를 부르시고 계셨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했습니다; 우리가 그 순간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주간 동안 기념했던, 우리의 주님의 수난을 통해서, 우주가 넓게 유용해질 수 있다고 우리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통해서 기록되었고 우리를 위하여, 우리 존재들을 위한 빛인 법규들, 즉 그리스도님의 법규들을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발현 동안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매우 강력하고 강렬한 메시지에 직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각각의 말씀으로, 성모님께서는 점점 더 많은 빛으로 각각의 사람을 비추시고, 상징적으로 각 사람을 더욱 깊이 감싸 안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장미꽃들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들에게 장미꽃들을 나눠주라고 요청하셨고, 나머지 장미꽃들도 우리의 어머님의 요청에 따라, 여기에서 나누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장미꽃들의 꽃잎을 하나씩 받기를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상징을 통해, 성모님께서 오늘 베푸신 은총의 경지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가 많은 사랑으로 잘 간직하거나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어떤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소박한 꽃잎을 받으면서, 우리가 마리아님의 겸손을 본받을 수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대로, 꽃잎들을 나눠준 후, 우리가 큰 기쁨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이 사역을 마치도록 합시다. 수도원의 몇몇 형제자매들이 이 임무를 할 것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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