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시선을 상처 입은 아프리카에 두시어, 그의 백성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님의 위로를 통해,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내면의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프리카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백성이며, 자주 잊혀지고 이 시대의 정교한 노예제도로 인하여 상처받는 백성이다.

신성한 말씀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의 필요성을 잊지 말라고 내 자녀들에게 부탁하러 왔다; 왜냐하면 이러한 긴급한 요구들이 모든 인류에 의해서 충족되지 않는 한, 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의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정한 사건들을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목소리와 부르짖음이 침묵하게 되어 그들의 고통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난 달에 내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 것처럼, 오늘 나는 상처입은 나의 아프리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이미 모든 것을 가진 너희의 마음들이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민감하게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을 생각하지 않는 하루도 지나갈 수 없다. 나는 언젠가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선교사들을 갖는 것의 대한 중요성을 너희가 알고 이해하도록 하고 싶다.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소외된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잊혀진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아프리카의 외침과 부름에 민감하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모성의 내 마음은 아프리카와 함께한다.

나의 은총은 모든 아프리카인들의 신앙을 지탱해 준다. 내 사랑은 어려운 때에 그들을 보호하고 위로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아프리카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한 번째 시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삶의 좁은 길에서
저희가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당신의 왕관의 별들로
저희의 좁은 길들을 비춰주시옵소서.

마음이 순박하고 기도에서 열렬하게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저희가 창조주의 계획의 일부를
성취할 수 있기를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저희의 혼들이 살아 갈 수 있도록
억압과 노예가 되는 사슬로부터
저희가 자유롭게 되는 은총을
저희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최종적으로 그리스도님의 제자들과
봉사자들이 될 수 있도록
희를 도우소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평화의 섬김에 있어
새로운 도구들로서
그분께서 저희의 삶들을 주조하실 수 있도록,
저희의 삶들과 존재가
그분의 성스런 손들 안에 있게 해주소서.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저희가 저희 삶들을 위한 어떠한 것을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희의 삶들이 인류의 구속을 위한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에 대한
실례가 되기를 열망하나이다.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저희가 혼자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주시고
저희를 동행해 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그래서, 성숙함으로,
저희가 하느님의 요청들에
정하게 대답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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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번째 시

희망의 어머니시여,
새벽의 여명이시여,
당신을 부르는 사람들의
변할 수 없는 후원이시여,
영적인 우주가 저희의 삶들을 다스릴 수 있도록,
환각의 눈가리개들을
저희 눈들에서 제거해주소서.

저희가 과거의 성인들을
용감히 닮게 하소서.

그리스도님의 모범으로,
저희가 성취된 변형의 좁은 길을
볼 수 있게 해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가능하게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껴안을 수 있는 능력을
저희에게 주소서.

저희 자의식들의 장애물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믿음으로 인내하며 걸을 수 있게
저희를 가르쳐주소서.

어머니시여,
저희가 유용하게 되고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열려질 수 있도록,
인간적 조건의 노예상태에서
저희를 자유롭게 하소서.

저희로 하여금 언제나
당신의 아드님을 향하게 하소서.

저희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과
항구적인 교제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나이다.

저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이 세상, 여기에서 존재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저희를 데려가실,
내적 순수한 성전으로
저희가 공경과 사랑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저희에게 이러한 은총을 부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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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의해서 하느님의 빛의 운반자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오래 전에 대 천사 성 가브리엘에 의해 불려졌던 나자렛의 그 여인이시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로 불리는, 나자렛의 소박한 여인이시다, 그분께서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세상에 알리고 계신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여인이시다, 그분께서는 한결같고 인내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항상 그들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각각의 자녀들 곁에서 걷고 계신 분이시다.

나는 여기 카르모의 도시에서, 예전의 어떤 시간에, 구속자의 언덕의 꼭대기에서 그녀 자신을 알리셨고, 커다란 변화가 인류에게 오고 있었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씀을 하셨던 바로 그 여인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어머니이시고,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너희가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흑인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과거의 시간들에서와 똑같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가졌던 것을 기도하고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이같이 고통스러운 도시 위에서 천국에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매우 가까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씀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렇게 나는 너희의 사람들에게 목장 가까이에 있는 언덕의 꼭대기에서 현존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겸손으로 나를 방문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아, 겸손하게 진실과 평화의 길을 너희에게 가르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 위에서 노크하며 너희의 집들의 문에 오고 있고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고 거룩한 교회에서 나를 경험한 것과 똑같이, 나를 받아들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 시간에, 나는 하느님과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나는 내 교회의 외부로 갈 것을 결심을 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 집들의 문에서, 이 도시의 길거리들 위에서, 이 마을의 이웃들에게, 성스런 언덕의 꼭대기에서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은 내부의 부분에서 나를 느끼게 하기 위하여 열은 각각의 마음 안에서 현존하시는 나를 너희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고, 가난한 자들과 사역자들의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열음으로서,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이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너희가 회개하고 겸손하게 요청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분의 가족 모두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신다 그래서 어떤 가치들이 너희의 매일의 삶과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발견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겸손한 손을 뻗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단단히 잡게 될 것이고, 이렇게 하여, 나는 평화와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마리안 센터에 믿음과 열렬한 헌신으로 순례의 길을 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있고, 너희는 그리스도님과 영적으로 교제하고,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상처들은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향유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구원자의 어머니이시고,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서 너희의 도시에 되돌아 오실 것이며 마음의 기도의 성스런 길에서, 선함과 박애적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내가 봉헌해온 이 집에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인식되도록 너희에게 바란다, 그래서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들이 인류의 구속의 커다란 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단순한 말씀들로, 나는 매일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신,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집을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혼돈의 이 시간에 그렇게 필요한 기도와 평화의 따뜻한 순간들을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도로 찾는 동기가 부여되었던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불확실한 장소에서 이러한 도시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열려지게 될 불확실한 문들 모두를 닫기 위해서 나의 천사들과 함께 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도시의 중앙을 선택해 왔다, 그래서 이 같이 단순한 거리에서, 너희는 실수하지 않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는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도시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내적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고, 다음의 부활절에,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가 가득하고, 온순하고, 위로하는 장소들로 만들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치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처럼, 모든 나의 자녀들은 나에 의해서 조금 더 많이 사랑했던 것과 보호했던 것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도시의 각 이웃들에게서 나는 초교파적인 기도 구룹을 원하고, 그의 사람들에게 신의 법들이 끌어당겨지는 능력을 원하는 것이다.

나는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에 기쁘고 매일매일, 나는 너희를 동행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나는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이러한 집에 남아있다 그래서 각 혼과 각 마음은 그들이 그렇게 필요한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모든 감사를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이와 같은 날은, 응답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문이 될 것이다.

나는 나를 겸손하게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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