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 왔다, 그래서 나의 자비를 통해, 혼돈의 물질적 세력들이 가라앉을 수 있도록 하고, 평화가 다스릴 수 있도록 하며, 그 평화는 내가 천국과 우주에서 가져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믿지 말고, 오히려 내 성심의 대승리가 가까웠다고 믿어라.
나의 자비의 깃발로 하여금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 놓여지도록 하여라. 그리고 혼들이 흙에서 솟아나는 그 원천에서 물을 마시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줄 나의 쇄신의 샘이 되어, 너희가 시대와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선포를 가지고, 내가 예전에 태어났던 곳에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 왔다; 여전히 깨어있는 이들 안에 그리스도교의 법규들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주님은 물질적인 세력들에 맞서 싸우지도, 갈등들 속에 잠기지도 않을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전략은 다르다. 따라서, 항상 경계하는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에 있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놀라게 되지 않도록 적절한 시기에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를 알 것이다.
나의 첫 번째의 열망은,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고 내가 매일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권하는 이러한 평화의 실행을 전하면서, 직접적인 방식으로 중동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갈등들에도 불구하고, 평화는 지구행성과 그의 인류에게서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나의 칼은 또 다른 칼과 싸우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침묵과 그분의 사랑의 순복으로 항상 대승리하셨다. 물러남 속에 승리가 있다. 침묵 속에 대승리가 있고, 순복 속에 적의 패배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희생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오직 파괴만을 알기 때문이다.
어느 경우에서든, 나의 자의식은 예견되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여전히 포괄하고 있다. 이번에는 나의 기원이나 내가 한때 살았던 장소들로 갈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의식은 다른 영역들을 포괄할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어떤 식으로든, 계획이 성취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전투에서, 우리는 지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혜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비록 사건들이 하루하루 변한다 하더라도, 목적과 본질에 대한 비전을 잃지 말아야 한다. 바로 이런 방식으로 인류가 이생에서 알고 싶어하지 않는, 계획의 전략을 경험해 보라고 나는 너희에게 권한다.
이러한 전략들은 계획의 대승리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의 동일한 발전을 위한 작전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비록 계획이 끊임없이 변할지라도, 계획의 성취를 보호하는 열쇠는 고수하는 것이다.
너희가 수호하기 위해 항상 배워야 할 것은 지도층의 열망이고, 그것이 비록 물질적으로는 성취되지 않더라도, 영을 원천과 일치시키면서, 영 안에서는 실제로 성취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지구행성과, 무엇보다도 그의 인류가 포용될 수 있도록 그분의 자의식을 넓히셔야 한다.
중요한 것은 사명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혼들이 그들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지고하신 분께 용서와 자비를 구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위해서 충분하고, 그런 다음, 내가 계속 노력할 수 있으며, 그런 다음 비록 그것들이 완전하게 이해되지는 않더라도, 그것들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느님의 기획들을 가지고 계속해서 건설하고 전진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아버지의 계획이 물질이나 구체적인 것에서 보다는, 오히려 혼들 안에서 세워질 수 있도록 그분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나는 지도층께서 수행하시고 계신 중인 구제작용들의 학교에 너희를 배치하고자 왔고, 이는 갈등들과 대립들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성립하고 지속시키기 위해 항상 관찰해야 하는 것이다.
형제애는 평화이며, 그 형제애는 방해를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 행성을 위한 목적의 본질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형제애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변화와, 다양한 순간들과 현재의 사건들에 적응하는 형제애이기도 하다.
이 형제애 안에서 너희는 항상 지혜를 발견하고, 너희가 명확하고 정확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그 형제애가 유지되지 않으면, 분별력이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너희는 혼돈의 좌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너희는 이 형제애 안에 있어야, 모든 것이 계속될 수 있다. 오늘날 존재하는 변화들은 형제애의 목적을 보호하는 일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기획들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다른 곳에서, 나는 더 큰 충동을 가져올 것이다. 나는 그 충동을 정확하게 전달할 것이다. 그 충동이 닿을 곳, 즉 중동에 있는 장소에서 성취되기 위해, 그것은 빛의 신중한 충동이 될 것이다.
나는 중동에 나의 발들을 디디지는 않겠지만, 나는 나의 자비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세상에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선택해온 자의식을 통하여, 내가 폴란드에서 열어놓은 원천에서 발산하는 그 자비를 내가 허용할 것이다.
그 원천이 중동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야 하고 그 원천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기원과 시작으로 가야 한다, 그래서 나의 빛의 충동이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하고 그곳에서 있게 될 결의가 투사되고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언젠가 이집트나 이스라엘에 도달하려는 열망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동료들을 위해서, 나의 일을 따르고 그들의 기부들과 헌금들과, 그들의 기도들과 간청들로 그것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나를 돕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가슴에서 온 세상과 혼들에게 광선들을 발산하시는, 자비의 주님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한때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창의 찔림을 통해, 이 시대와 온 우주의 빛 속에서 인류의 잘못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신성한 요소들인, 물과 피를 쏟으셨던 그 주님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그것들은 온 세상에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발산하는 이 마지막 단계에서 생명줄이 될 것이다.
나는 그 원천을 폴란드에 열 것이고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중동에까지 그것을 확장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더 큰 안전과 보호를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나의 사도들은 갈등들의 상처들을 그들의 손들로 만지지는 않는다; 반대로, 그들은 그들의 기도들과 그들의 물러섬으로 그것들을 치유하려 애쓴다. 이러한 전쟁의 전략에서, 모든 것이 가장 가까운 밀리미터까지 생각되어야, 그곳에서 어떤 실패들과 좌절들이나 두려움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나의 것인 자들의 민감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비록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대답했다 하더라도, 너희의 인격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 속에도, 나는 내가 세우고 있는 중인 것을 보호해야만 하고, 결국,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에, 너희는 나에게 온전히 순복해야 한다.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의 로마적이고 사도적인 교회가 그의 자신의 구성원들을 통해 쇠퇴하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왕국의 일부가 되고자 하는 그들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품고, 어느 날 그것을 발견하기를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서 나의 천상 교회가 사라지는 것을 나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증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 계획을 위해 계속 일하고, 계속해서 그것을 지탱하며, 그것을 세워 나가기를 나는 너희에게 권한다.
나는 이 결정적인 순간들에 진심으로 나를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 행성을 다스리셔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세상에 평화가 깃들 수 있도록 하고, 그 평화가 더 증가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