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고통받는 혼들과, 그들의 마음의 외로움 속에서 가망이 없고, 절망과, 낙담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혼들과, 그들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신성한 그들의 신성한 기원으로 돌아가는 본질들을 이끄는 봉사와, 기도와 성사들을 통해 너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혼들을 도우러 가고, 고통받는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발들에 너무 가까이 있는 심연들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 옆에 남아 있어라.

참된 기도를 통해,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 하느님 자녀들의 손을 잡아 주어라. 그 혼들이 다시 천상의 거처로 가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주어라.

가거라 아이야, 외롭고 버림받은 혼들과, 그리스도께 헌신했지만, 시대의 끝의 탁하고 거친 물들 속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네 마음을 구원의 섬으로 삼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스스로 다리와 출입구가 되어 구제가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이 바로 네가 오늘을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네 자신의 공허함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혼들을 구제할 유일한 것은 일치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어둠 속에 있는 내면의 세계의 빛을 켜는 두 개의 열쇠들이다; 이것은 깊은 심연들에 갇힌 혼에게 내민 손이다.

그러므로, 봉사의 덕을 통해, 사랑과 일치의 은사들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안팎으로 소멸되고 있는 중인 이 세상에서 혼들이 구제와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더욱 큰 혼란의 시대에, 혼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의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

피곤함에 직면하여, 나는 너를 강하게 할 것이다.

절망 앞에서, 나는 너를 지탱할 것이다.

어둠 앞에서, 나는 항상 빛이 될 것이다.

진정한 순복 앞에서, 나는 기뻐할 것이다.

침묵 속에서, 나는 나 자신을 느끼게 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는 내가 실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마음이 순수한 자들 아래에는 내 왕국의 성스러운 땅이 있을 것이다.

자비로운 자들 위에는 나의 천상의 교회의 돔이 있을 것이다.

인내하는 사람에게서, 나는 무한한 충동들을 샘솟게 하리라.

결코 지치지 않는 자들에게서, 극복과 초월의 나의 불이 나타날 것이다.

내 손은 항상 의인 위에 있을 것이다.

내 영의 숨결이 너희의 혼들의 작은 배를 인도할 것이며, 폭풍우가 치는 바다처럼 보이는 것 앞에서 나는 항상 너희에게 탈출구를 보여줄 것이다.

순복된자들에게서, 나는 다함이 없는 내 사랑의 원천이 나타나게 할 것이다.

나의 평화는 단순한 사람들을 포용할 것이다.

별들처럼, 빛은 봉헌된 자의 좁은 길을 인도할 것이다.

나의 사제직은 전투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들에게 진심으로 '예'라고 말한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내 창조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고,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고갈되지 않기 때문이고, 내 자비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구속에 이르는 문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제단에서 내 아들을 통하여 나를 경배하는 자들 안에서 몇 번이고 나 자신을 새롭게 한다, 이렇게 하여 나는 내 곁에서 걷는 자들 안에서 나의 승리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너는 오늘 편히 쉬어도 돼, 왜냐하면 네가 나를 찾으면, 너는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항상 거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신뢰한다면,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내 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너를 자유롭게 만들었다. 나는 네가 내 임재의 증거가 되도록 너를 순수하게 만들었다.

내 품에서 쉬어라.

성숙한 사랑의 발걸음을 계속 내디디거라.

내 아들은 너의 유일한 학교이다.

너의 천상 어머니는 그분의 망토로 너를 안아줄 것이다.

네가 내 말을 들을 때마다 너는 성사를 받는 것이다.

네가 나와 교제할 때마다 너는 치유된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겸손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강해진다.

앞으로 나아가거라, 나는 여기에서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이다.

나는 아도나이시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8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아멘.
(여섯 번)

 

비록 어둠이 행성의 지구와 많은 혼들의 자의식을 가두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두루 걸쳐서 모든 전쟁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둠의 3일이 다가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정신적 혼란이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계의 여러 곳의 도시들에서, 많은 자의식들이 걷고 있는 실체들로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대다수의 내 자녀들 중에, 특히 나라들을 다스리고 사회 전체를 종속시키는 자들 중에 절망과 고뇌와 영적인 실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통이 사랑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고통이 치유보다 더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거짓들이 진실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그리고 비록 처벌받지 않음이 형제애보다 더 강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열리며 이 세상의 불의들과 거짓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혼들과 모든 사람이 계속 굴복하는 것을 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약속은 유효하고 숨겨져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행성의 지구에 영적이며 천상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순간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의 확증의 순간이다.

누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깃발을 붙들 것이냐?

이 행성적 무관심에 직면하여 그들의 마음들이 차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제는 준비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는 시간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라, 이제 너희는 진화하는 성인으로 봉사자들이다.

신성한 속성들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전쟁들과 갈등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리와, 정의라는 것을 세상의 수백만의 혼들이 잊지 않도록, 또한 비록 고통과 갈등들과 이주들이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진리이신, 그 진리를 마음들에게서 지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들에게서 지우지 못하도록, 너희는 이제 평화의 대사들이자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획에 봉사하기로 결정되고,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더 높은 영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 자신의 우주적 기원을 통하여 기도하는 군사의 영들과, 기도의 거울들과, 기도의 묵상자들과, 기도의 수호자들과, 계획의 감시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치료자들과, 우주의 왕의 통치자들을 땅에서 확립하기 위해 진실한 자의식이 되어야 하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피상적이고 수평적인 것이 너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빛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들을 통해 모든 자의식들을 계속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수직적인 위치에 놓고,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정의와, 사랑의 십자가가 되고, 몇 번이고 너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는, 승리하고 빛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이 세상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보아라, 그 결과 너희의 삶들에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가도록 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정의와 긍휼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지옥과 같은 불들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자들을 허용할 것이고, 구속자이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이신 내 아드님을 통해서, 구속되어야 할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비록 적군이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파괴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장 기도에 충실한 군사들인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전략가들이 되기 위해서, 무기들을 갖고 싸우지 않고, 말들로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임종까지 온 세상을 구속하셨던, 내 아드님이신 그분을 닮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과 치유와 구속의 은총들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게 내려올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의 진화에서 거대한 부정적인 자의식들이 작용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힐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주파수를 바꾸고, 기도와, 봉사와, 대화와, 연민과 이해의 기둥들을 통해, 열려야 할 천국의 문들을 허용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와 경배와, 영성체와 봉사를 통해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영적인 전략에서, 너희는 적에게 도전하거나 유혹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전략이 너희의 방패가 되고, 기도의 전략이 악의 족쇄들을 자르며 많은 혼들이 빛과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머무는,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산시킬 너희의 칼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의 전략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사랑이시고, 그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의 생명이고, 그분의 사랑이 악에게 문들을 닫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마리아의 자녀들은, 시대의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결정되고 정의된 자의식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빛의 불꽃들로서,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서, 혼돈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정복되고, 정화되고 제거될 수 있도록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국 어머니의 거울들로서, 내 아드님과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께 너희 자신들을 바치도록 결심하여라.

내가 어제 말했던 것처럼, 나는 경고나 두려움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고 싶지는 않다. 너희의 눈들이 더 이상 혼동되지 않도록, 너희의 주의가 이 세상의 혼돈과 환상에 의해 빗나가지 않도록, 나는 천상의 우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진실과 현실을 가져온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한 혼들을 통해, 희생의 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와 선이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그리고 심지어 모든 전쟁들과, 정죄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직면하여도, 위대하고 승리적인 정당화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 앞에서 이와 같은 정당화가 될 것이고, 이제부터 그 혼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은 그들의 생명들이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생명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속하겠다고 결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 됨을 믿어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살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지금 이 순간에 믿고 느껴라.

내가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너희는 같은 내면의 순간 앞에 있다. 너희는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십자가가 더욱 승리하고 구속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랑하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우주의 한 장소에서, 천국의 거울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작동하는 곳인, 이 태양계의 한 장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고 결정적이고 참된 발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갖게 되는,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거울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위태롭게 된 이 평화와, 조건 아래에 놓여진 이 희망과, 억압되고 묻힌 이 사랑과, 악과 경건함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이 형제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늘날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 안에서 반영하고, 자비와 구속을 간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보좌를 향해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이다.

이 순간까지 인내해온 사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한 사람들을 묵상하길 바란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다른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사랑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잔혹한 현실과, 가장 순진한 사람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혼들의 고통과 슬픔에 직면하여, 나는 형제애의 별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이 나의 천상의 망토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갈등과 전쟁들과, 절망과 고뇌와, 암흑과 삶의 광야에서 절대적인 공허함으로 인해, 내게 다가갈 수 없는 자들의 이름으로,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그들의 머리들을 내 가슴에 두는 마리아에 속한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너희를 받아들이시는 마음과, 너희를 포옹하시는 마음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목욕시키는 마음과, 너희의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너희를 비추시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혼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때, 혼들이 신성하신 자비의 아버지에게서 멀어질 때,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잠시 느껴보아라.

이제, 내 허리에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황금 띠에 너희의 손들을 얹으며 나를 포옹하여라,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의 빛의 여성적 중심인,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어라.

나와의 이러한 동맹으로, 창조주 아버지와의 너희의 서약들을 내부적으로 새롭게 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또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버텨온 용기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여전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슴에 우리의 머리들을 얹고, 일치와 신뢰와,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버려진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저의 고통이 작게 보일지라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고통이 완화되는 것으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공허함과, 매마름과 고통의 몸부림과
당신으로부터의 버려짐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도움과, 용기와 기쁨으로 섬겨진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피곤과, 광야와 무미건조함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공허함과,
무미건조함과 광야를 가득 채우기 위한 섬김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괴로움을 당하는 저의 밤들과, 전쟁들이나 고독이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강함과,
격려와 믿음을 주기 위한 섬김이라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때때로 제가 당신에 대한 느낌의 부족과,
위로의 부재와 일의 증가가
당신의 상처 입은 마음을 기쁘게 한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절망과, 저의 고통과 저의 어두운 밤들이
길을 잃고 버려진 사랑 받지 못한 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도움이 된다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제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경멸만 받을지라도,
제가 이해되었다고 느끼지 못하고 오직 판단만 받을지라도,
이 순간에도 제가 당신의 곁에서
있어야 하는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내적 강함을 주시옵소서.
매일 더 많이 제 자신에게서 빠져 나오기 위해 배울 수 있는
용기를 날마다 저에게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제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의 교우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사랑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이 추운 밤이나 이처럼 흐린 날에
제가 당신의 마음의 태양을 보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세상의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자비를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있도록
이 섬김들이 당신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는 오로지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당신을 기쁘게 하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저는 오로지 순수한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기만을 원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께서 저를 보내시는, 땅의 어느 곳에서나,
당신께서 인식하게 되고, 그들이 사랑과 희망을 느끼게 되며,
따라서 당신의 천상의 승리의 영광 안에서
고통과, 슬픔과 절망적이고 포기한 마음들의 고통이
완화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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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부스니아 엔 헤르체코비아,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어느 날 너희가 피곤함 때문에 좌절감과, 불편함과 절망감을 느끼지 않기를 원하며, 내가 십자가에 이르렀을지라도 너희 모두보다 더 지쳐있었고 파괴되어 있었다; 이러한 날에, 너희가 나를 위해서 고통의 기회를 갖게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내적 핵에 대해서 알고 있다, 그것은 때때로 너무 힘든 것이지만, 너희가 부족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의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상세한 것들 조차도 돌보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으며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최악의 상태에 있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너희 안에서 어떤 것을 나에게 주도록,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그것을 아직도 주지 않은 무엇을 나에게 주도록 내가 너희 각자를 불러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물질적이고 지적인 발전을 추구하지 않는다. 내가 항상 추구하는 무엇은 인류를 위해 충분히 봉헌된, 너희의 마음들이며, 또한 너희 세포들이 아마도 다른 일들을 하는 것을 원하고 열망하는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견딜 수 있는 희생들을 통해서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했다. 지금은 기적들과 중재들이 자리를 잡도록 너희의 구속자의 손들 안에 너희 자신들을 완전하게 봉헌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진실을 너희에게 말할 것을 너희에게 약속했다; 나는 다른 노력들을 인정하지만, 오늘 나는 내 앞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개인적으로 있게 하고 나에게 요구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주님이시여, 제가 무엇을 더 해야 하옵나이까?”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혼들이 그들의 삶들을 위한 희망과 위로를 구하는 동안에 이 세상의 바다들에서 잃어버렸던 그들을 창조주께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너의 기도가 천국의 문들을 열 수 있게 하여라.

격려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과 절망과 감정의 고통을 발견해도 세상의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평화와 은총을 찾아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민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위해 자비를 부르짖어라. 그 나라들이 평화롭게 되도록 자비를 부르짖어라. 마음들이 경건을 알게 되고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을 회개하며, 그들의 과거를 구속하고 평화로운 행동들로 그들의 미래를 기획할 수 있도록 자비를 부르짖어라.

아이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잘못과 무관심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악을 그것이 더 이상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그것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동일한 눈물들과 함께 울어라.

신의 정의가 세상에 다가오고 있고 눈먼 사람들이 하느님의 진리와 은총을 볼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더 이상 가지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이 신성한 경건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따라서 매일 아버지 앞에서 더욱 진실하고 충실한 너의 중재를 만들어라.

하느님의 은총이 이미 너의 위에 있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이 세상 위의 모든 곳에 확장되어야 한다. 평화를 위한 너의 외침을 통해서 흐를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위급함을 느껴라. 세상의 슬픔을 느껴라. 하느님의 비통함을 느껴라 그리고 이 행성을 고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봉헌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다수가 실제로 하느님을 찾지 않고, 환상과 개인적인 현실성들에 흩어져있는 세상과 그의 모든 자녀들을 인식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그들이 취하는 각 발걸음으로 그들의 삶들을 타협하는 혼들에게 조금 더 많은 의식과 책임감을 호소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의 원수가 그들을 두고 있는 깊고 불활성인 꿈에서 깨어나도록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 간청하는 나의 성심을 느껴보아라.

세상의 나라들과 그들 자신들을 영적으로 타협하도록 백성들을 이끄는 그들의 통치자들의 잘못을 위해 중재하시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전쟁들과,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의 폭력과, 내면의 절망과 사랑의 결핍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를 섬기고 그리스도님의 교회를 따르는 사람들이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과 혼들의 교제를 보호함에 있어 투명하게 훈련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청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회개해야 할 이 시대와 인류를 지탱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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