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첫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경배의 귀부인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적 몸의 수호자이다.

내 마음 속에서, 나는 모든 인류를 위해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업적들과 공덕들을 묵상한다.

혼들이 전환과 자비의 열매를 받을 수 있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품위 있게 되며, 그리스도님을 통해,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 어머니는 내 아들의 영적 장막을 향해서 경배하는 혼들을 철야하며 기도로 데리고 오면서, 내 아드님의 성스런 성체적 몸에 대한 경배 앞에 현존하고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몸의 수호자이다,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몸에 대한 혼들의 경배는 패배당할 수 없는 것이 된다: 그것은 악의 뿌리들과 혼들의 멸망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경배의 빛에 이끌린 수백 명의 천사와 같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수호자는 지옥과 같은 곳들의 멸망과 죄 많은 혼들의 영적 구제를 조용히 동행한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에 대한 경배를 통해서, 각 경배자들은 그들의 최상위의 뜻과의 연합을 재확인한다, 그래서 자신을 뛰어넘어서, 그것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수호자이며, 각각의 새로운 경배에서, 그리스도님의 부활의 신비가 경배하는 사람들을 그리스도화 한다.

나는 성체적 그리스도님을 경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들과, 내 딸아, 나에게 문을 열어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영적 감옥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너를 옮겨 끊임없는 감금상태에서 너를 벗어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으로 하여금 너를 감옥에 가두는 사슬들을 제거하게 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가 그토록 추구하는 내면의 자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너희가 영원히 거기에 머물 것이라고 믿거나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의 일상의 틀에 박힌 일들과, 피상적인 삶의 모든 양상들에서, 너희를 실수로 이끄는 것들로부터 용감하게 분리하여라.

화해의 힘과 치유의 힘을 믿어라.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이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 내적 자유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 하여금 자의식의 그 오래된 감옥의 존재를 무너뜨리고 거기에서 너희가 성체성사의 식탁에 앉으신 예수님을 발견할 마지막 천국에 도달할 때까지 높이 날아 오르게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가 내면의 회복과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동맹의 강화의 상징으로 그분의 몸과 그의 피를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다가오는 때에,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분의 가장 사랑스러운 축복을 받고 그분을 본 받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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