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상처들이 아직도 쏟아내는 피는 세상이 그의 행동들과, 결정들과 실수들에 의해서 나에게 여전히 고통의 원인이 되는 것을 나타낸다.

누가 나의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며 나를 치유하겠느냐?

나는 환전한 혼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단점들을 그들이 갖고 있는가에 상관하지 않고, 선한 혼들을 내가 필요로 한다는 것이 진실이다.

세상에서 매일 내가 느끼도록 하는 무엇은, 비록 진실로 그곳에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다 하더라도,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의 사랑과 구속의 일을 택하기 위해 내가 나 자신을 완전하게 유지하는 것은 나의 종들을 통해서이다.

나는 오늘 나의 상처들에서 쏟아지고, 너희의 기도들과 탄원들의 그릇에 모여드는 이 피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내면의 고통의 경감이 모두에게 올 것이다.

나는 나의 고통을 공유하고 그것을 너희의 일부로 만들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그래서 이 순환 안에, 자비가 내려올 수 있고 모든 혼들 안에서 행해질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평화를 잃지 않도록 예전에 내가 실행했던, 나의 희생이 항상 기억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를 결코 잊지 말아라, 너를 위해서 그것은 항상 필요할 것이다.

매시간 네가 나의 자비를 수행하고 실행할 때마다, 사랑의 기적은 너의 혼에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혼에서 발생된다.

나의 수난 동안 얻게 된 공덕들에 기인해서 네가 묵주기도를 통해 자비를 간청하기 때문에, 무한히 자비로우신 아버지께서 이 요청을 받으시고, 너에게나 세상에 거룩하신 그분의 정의 대신, 세상의 모든 죄인들에게 그분의 자비로운 긍휼이 수여되는 것이다.

네가 나의 수난의 공덕들을 간청하는 매시간마다, 자비의 묵주기도의 권능으로, 너는 내 옆구리의 상처를 열게 될 것이며, 영적으로 무너지고 파괴되어온 모든 사람들 위에, 나에게서 나온 그리스도님의 피와 물의 빛을 쏟아 부어줄 것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언제나 간청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매시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 안으로 그들을 잠기고 세례를 줄 것이며 나는 모든 가장 광대한 나의 사랑을 그들에게 수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사도들로서 그들 자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통들은 나의 고통이 될 것이며, 그들의 슬픔들과 고뇌들이 나의 슬픔들과 고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내 사랑의 권능을 통해서, 나는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를 항상 신뢰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죽음의 시간에 그들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활의 천사처럼 그들의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마음의 자비로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시간 동안에, 나의 경건한 마음의 샘에서 가장 큰 흐름이 열리 때, 모든 사람은 가장 심각하게 저지른 잘못들을 용서받게 되고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내 사랑의 대양 안에 잠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갖는다.

동료들아,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내 옆구리의 빛의 상처가 진정으로 그리고 진실하게 자비를 요청하는 죄인들 위로 하느님의 경건하고 가장 잠재력 있는 풍요함을 부어주기 위해서 열린다.

가장 절정에 이른 자비의 시간에, 십자가에서 주님의 슬픈 죽음이 매일 기억될 때, 예수님의 수난을 단순하게 기억함으로 인해, 혼들과 온 세상은 모든 영적인 얼룩에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기회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부들이 아직 열려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그래서 인류에 대한 이 최종적인 시간 동안에, 혼들이 영적인 구원과 우주적 용서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자비의 간증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실례들과 행동들이 자비롭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 자비의 커다란 우주에서, 혼들과 세상이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침묵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그분의 마음 안에 불변의 사랑으로, 날이면 날마다, 매 분마다, 그분의 자녀들의 무관심에 의해서 그리고 사랑과 순진함의 부족 때문에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근거가 되는 유린들에 의해서, 덮히지 않은 상처들을 받고 계신다. 또한 그리하실지라도 그분의 상처들에서, 자비는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인간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의 살아있는 부분인, 그분의 아드님이신, 창조주께서도 역시 그분의 영적인 수난을 실천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땅 위에서 살게 된 악들을 치유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신의 법에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통과, 희생 그리고 진실한 사랑,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일들보다 뛰어나며 그의 표현으로 이러한 두려움들을 타파하고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이것보다 더 높은 곳에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하여,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실천하고 계시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성취되는 것이다.

우주적 법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그들 자신들에 의하여 모든 창조물의 단계들 안에서 행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법의 주님이시라 하실지라도 그분 자신이 그것들을 존중하고 계시며 그것들을 실천하고 계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달성되고 있는 것이다. 창조물들은 지속적으로 자비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세상의 악들을 교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무엇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오직 필요한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나 아픔들이나 마음의 상처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십자가에 도달하여 사랑과 자비로 그들의 마음의 아픔들이나 상처들을 봉헌하는 존재를 움직이는 무엇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그리스도님을 움직였던 동일한 사랑은, 인간의 잘못들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느님을 움직이고 있는 무엇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진실한 사랑 안으로 형제애와 자비의 열매와,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매와, 순복과 지혜의 열매와, 믿음의 열매를 흔히 실천하고 있는 빈약하고 미성숙한 사랑을 초월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오늘 날 실천하도록 너희가 불림을 받은 무엇인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상처들을, 너희 자신들이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계신 것처럼 사랑의 노력을 통해서, 의식하고 있는 보상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작은 일상의 일들 안에서, 사랑과 인간의 조건 사이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선택의 기회들 안에서, 노력을 통해 커다란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항상 사랑을 선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친절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들 앞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는
부당함을 가라앉혀주시옵소서.

진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적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아픈 혼들 안에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을 놓아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순간이라도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영으로 약하고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아시옵고,
당신께서는 저희의 무관심한 행동으로
당신의 성심에 자주 상처를 낸다는 것을 아시오며,
당신께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엇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시옵나이다.

인내하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희 마음들 안에 깊이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부터 모든 교만과 허영심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삶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을 위안해드리고 경배드리기 위하여
겸손하게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쓰러짐들 안에서 저희를 떠받치시옵소서.

저희 삶들의 구원자이시며 구속자로서
당신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저희가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약함들 안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옵고,
항상 저희 자신들에게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런 뜻이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 안에서
저희 자신들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도 또한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오늘 밤 나는 의로운 사람들 위에,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과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길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의 센달들을 신고 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떠나가고 있는 동안 내 이름을 존귀하게 만드는 사람들 위에 나의 피를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나의 주요한 다섯의 상처들을 밝히 드러내어 보인다.

오늘 나는 여기에, 내 곁에서 전과 마찬가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몸부림을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지금까지 나를 신뢰해 왔다면, 동료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어느 날 너희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좌절시킨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받지 말아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여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적 사랑을 베풀며 내 성심을 유린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비롭게 되어라.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날 아버지께 되돌아 올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보석들을 어떻게 잘 보살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나는 중재를 할 수 있다; 불순한 것이 순수함 안에서 변하는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저항하고 있는 무엇을 유연함 안에서 변형시킬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 내가 중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법의 부분이며, 만약 세상이 그의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법에서 빠져나간다면, 법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정의와, 평등과 통치권을 발생하는 목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마치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고 있던 것처럼, 내 아버지의 법들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용서하고 죄를 사해줄 허락을 갖고 있지만, 나는 부당함이나 반역을 허용할 허락을 갖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을 운반하는 것에 대해서 가치가 있지 않는 자가 누구이며, 그가 어디에서 끝낼 것이야? 그를 누가 인도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그를 살아 남게 할 것이냐? 이기 때문이다.

내가 쏟아 부어준 신성한 에너지는 결코 낭비되거나 헛되이 사용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 것이며 아마도, 나의 말씀들과 나의 요구들에 웃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때때로 아버지에 의해 이미 생각되어온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인류의 많은 부분이 왜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느 날 그의 자신의 뜻은 반듯이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사랑과 발전으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대단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부당하게 있어온 사람들이나 반역을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이 메시지를 봉헌하려고 오지는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실천하고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어느 것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만약 유다가 예전에 나를 한번 배반했다면, 인간의 존재들이 두 번째에도 어떠한 기회로 인해 나를 배반할 수 없겠느냐?

역사는 그 자신이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것이며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진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오로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죽어야 하는지를 배울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함이 없이 남아 있는, 어떤 사람이 영생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비난을 받아온 것같이, 너희의 내적 원수들이 너를 옳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결되는 것 없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내가 자비의 하느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은 판단 받거나 이 행성의 어떠한 창조물에 의해서 유혹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날에 감사할 줄 모르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채찍질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내 머리의 가시관을 그대로 둔다.

만약 나의 사랑이 아직까지 그들에게 도달하지 않고 있다면, 나의 자녀들아, 그들 모두를 가르쳐라, 회개하는 영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내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신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고, 정의의 하느님과 통치권을 가진 하느님으로서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반듯이 죽어야만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순종과 신뢰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왜 고통을 받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고, 이것이 그들이 왜 혼란스럽게 되었으며 빠져나가는 길을 왜 발견하지 못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거나 이것들은 그들에게 내가 모든 것을 주어온 것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선택해 왔고, 어느 날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보고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천상의 에너지는 낭비되지 않고 있으며 유린 당하지도 않고 있다고 반복하고 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둔 사람들에게서와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에게서, 무지한 사람들과 맹인이 된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삶의 재순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서,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나를 버리기 위해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에게서, 내 마음이 회복되는 너희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는 이 모든 것을 이미 알았다고 말한다.

유다가 나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세상 안에서 인간의 상황을 사랑할 수 있었다.

오늘 복된 자들 안에서, 불완전함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매일 복음을 실천하며, 나의 이름과 나의 복음을 명예롭게 한 사람들 안에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소생시킨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모든 시험들과 모든 무관심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을 일으키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겸손하게 있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더 겸손한 너희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총을 쏟아 부어주고 계신다, 이것이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또한 나의 현존과 나의 마음이 저항과 구식으로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유를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정점에서, 나의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선택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동료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 동안 반복하여라;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그리하면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자유의 문이 열릴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고통으로부터 경감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주님의 이름을 신뢰해 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아우로라와 재회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고 내 이름을 신성 모독해온 사람들과 그들의 실례들과 그들의 말들로 신성을 더럽혀온 사람들을 뒤에 남겨 놓는다.

나는 임마누엘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푸른 십자가의 축복에 참여한 모든 혼들 위에 그분의 자유와 치유의 빛을 다시 한번 내려주시고 계신다.

나는 특별히 내 자비로운 마음에 모든 날 동안 이미 기도를 해온 5일 밤에, 축복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일곱의 통치하는 천사들을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거룩한 십자가 안에 혼들을 위한 구속의 7가지의 능력들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회개.

두 번째, 자기 성찰.

세 번째, 용서.

네 번째, 내적 치유.

다섯 번째, 회복.

여섯 번째, 내적 변형.

일곱 번째, 내적 변모.

이들 일곱 가지의 능력들이 땅 위에서와 창조주의 계획에 마리안 센터들의 재-봉헌을 위한 임마누엘의 승리로 그것이 응시될 때, 푸른 십자가 위에 내려올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이 날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연합과 모집을 보시기 위하여 오실 것이고, 이처럼, 그분께서는 우루과이와 남쪽 뿔에 속죄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사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커다란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들의 커다란 신뢰와, 모든 죄인들의 보상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우주적 깃발 아래에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능력을 믿는 자들은 복된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포위 공격을 물리칠 것이고, 원수가 정복해온 수 백만의 혼들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예전에 한번 세워져 있는, 거룩한 십자가가. 이우로라에서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십자가가 들어 올려진 다른 마리안 센터에서 본질을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행사에 오늘 여기에 없는 사람들은 불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그들이 신뢰했었다면, 그들의 묶임들은 자유롭게 되었을 것이며 그들의 죄들도 용서를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뢰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으로 정복되며 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행하고 구체화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사랑이 너희의 마음 안에 있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실패를 해왔던 것처럼, 너희는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 성스런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쓰여져 있다; 그곳에는 돌 위에 돌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혼들이 커다란 혼란의 시간 전에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들을 돌린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생하게 그들이 더 이상 가진 것이 없다는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내 손의 인도함에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방향을 바꿀 것이고 더 이상 이곳에 없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 지를 배우는 다른 거주 장소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거절해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공포의 선물을 알게 될 것이며 이 선물이 짧은 시간에 내려올 때, 모든 것들은 완성될 것이다.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축제의 기념행사를 하여라 그리고 영이 죽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불러왔던 사람들에게 내가 준 유산은 낭비되지도 바꿔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에서, 임마누엘의 푸른 십자가를 붙잡고 있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과 인류와 더불어 운반하는 나를 돕게 될 뿐만 아니라, 푸른 십자가가 아버지와의 연합을 나타내 보이는 날개들에 의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들어 올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임종 전 내가 십자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에게 저항했던 사람들을 위한 커다란 순복으로서 봉헌되어지길 바란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를 실천하지도 아버지를 느끼지도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피함과 포기로, 아버지를 부르지도 아버지께 빌지도 않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그리고 당신의 왕국에 그들을 놓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그들이 당신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감사하지 않는 못에 의해 내 상처들을 아프게 하는 동안, 내 마음은 의로운 사람들의 울부짖음으로 고통이 경감되어진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변형될 것이고, 혼들은 내 영과 교제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나의 성심으로 내 군사들의 약속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의 머리들과, 그들의 발들과 손들이 생명의 물로 씻겨지고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자아의 조건 없는 기부와, 뒤따르는 인간의 존재들의 섬김과 이 행성의 왕국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발아하는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아버지이신, 자비와 정의의 주님이시여,                                                                                                                                                                                                                                                     저는 지금까지 나를 뒤따르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지혜로, 저의 군대들과, 저의 군사들과 저의 동료들이                                                                                                                                                                                                                  새로운 미래와 형제애적 인류를 달성하옵나이다.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모든 시간들에서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만났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느끼며 진동과 내 메시지의 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상과 위안의 이러한 영으로, 나는 노래를 듣고 싶다, 그래서 발들과 손들과 옆구리의 내 상처들이 아물어질 수 있으며 나 역시, 찬조주의 일에 대한 견습생으로서, 미래의 세대들이, 모든 나의 뒤따르는 자들이 이 행성에서 나의 계획을 가치 있게 만들 때, 아버지께서 예전에 한번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무엇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이십니다”.(노래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의해 불려진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서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나의 요청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국제적인 마라톤과 서원자들의 재확신을 너희에게 준비시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땅 위의 계획으로서 내려오는 푸른 십자가가 존재하는 곳을 아는 세상을 갖게 될 것이다.

부르짖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안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여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 “천상의 아버지.”

너희의 스승님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을 보여주시며, 그것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빛을 깨우시는 그분을 너희가 볼 때, 그것은 새로운 신비가 세상을 위해 계시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너희가 모든 인류를 위한 거룩하신 주님의 신성한 희생을 응시하며,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그분의 천사들을 볼 때, 그것은 중요한 어떤 일이 곧 일어난다는 징조이다.

너희가 우주의 높은 곳들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성령님의 임재를 너희의 주님의 뒤에서 볼 때, 그것은 중요한 어떤 일이 곧 일어난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것은 이천여 년 전에, 귀중한 보혈이 세상에 부어졌고 신성한 물이 너희 주님의 주요 상처에서 쏟아졌던, 내 십자가의 신비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자리에 계신 봉헌된 분들께서는 더 가까이 여기로 오시겠습니까?

주님께서는 그분의 십자가의 신비를 다시-경험하도록 여러분을 부르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승리가 어떤 인간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심오한 우주적인 것임을 여러분의 마음들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나를 위하여 이 무덤을 예비한 너희가, 어둠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잃어버린, 인류를 부활시키실 것이라는 것을, 그것에서 아는 것이다.

이 무덤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고, 따라서 자의식들이 부활하여, 그들이 위기의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체험하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신성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신성한 자비에서 나를 도와주는, 새로운 거룩한 여인들의 각자가 그들의 주님을 위해 촛불을 켜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우주적인 계시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솔(Sol), 자니사(Janisa), 아이렌(Aylén) 및 나디아(Nadia)는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여기로 올라와 무덤 옆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이름으로 양들을 불러서, 그들이 그들의 주님의 가장 미묘한 진동들로부터 영적으로 양육될 수 있도록 한다.

그 때, 나는 거룩한 여인들에게 내 수난의 신비들과 십자가의 우주적인 승리들을 그들에게 내적으로 드러내기 위하여 헌신하였다.

그런 다음,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너희를 만드는 그리스도적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세포들의 깊숙한 곳에 침투하는 내 빛을 허용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저희는 경배합니다(We Adore).” 를 몇 번 부릅시다.

이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손들을 발산의 신호로 두십시오.

이 순간에,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다섯 가지의 주요 상처들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즉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한쪽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동안, 다섯의 상처들은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납니다.

더 큰 천사가 내려오는 중인데, 우리의 주님께서 지금 읽고 있는 중이신, 두루마리를 그분께 드린 천사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나의 신성에 대한 계시이다; 나의 승천 후에,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갔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나의 다섯의 주요한 상처들의 노출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천사들이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 주 예수님,
저희의 영적 생명을 소생시켜주시옵고,
저희 마음들을 구속시켜주시오며,
하느님 앞에서 저희의 존재들을 높여주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이제 기도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없는 분들은, 여러분의 심장에 여러분의 왼손을 얹을 수 있습니다.


이 계시는 성 가브리엘 대천사에 의해 인도된,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내가 승천한지 3일 후,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을 때, 대천사 가브리엘의 전구를 통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의 요청에 따라,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와 그의 모든 창공들에 나의 신성과 기원에 관한 계시를 묘사한 것을 남기기 위해, 그분의 천상의 군주들이 우주에 모였다, 그것에 관해서 오늘 나는 한 부분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천사적 군대들의 모든 권능으로,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나를 볼 때, 두 번째 부분이 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물질적인 존재들에 의해 “최초의 원천” 이라고 불리는, 알려지지 않은 원천에서 왔다. 나는 거룩한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모습으로 태어났고 출현했다. 그리고 나의 영은, 하느님의 일과 은총에 의해, 이 태양보다 더 빛나는 태양으로 내려갔고, 그것은 새벽부터 황혼까지, 매일 너희를 비추고 있다.

이와 같은 태양은 많은 우주들과, 많은 별자리들과, 행성들 및 별들의 중심에 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이 쉬었다.

대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루비 황금보다 더 빛나는, 성스런 태양의 원천에서, 나의 자의식은 땅에서 성육신하여 베들레헴의 성스런 구유에서 태어날 때까지, 차원들과 우주들을 관통하는, 숭고한 빛의 구체처럼 준비되었다.

그러나 세상에 도달하기 전에, 어둠의 사람들은 이미 내가 누구였는지 알고 있었다. 그들의 계획들은 흔들렸고 그들의 왕국들은 패배해졌다, 왜냐하면 그의 거룩한 신성 안에서, 우주의 심장에서 태어나고 출현하는 자비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모든 자의식들 안에 더 높은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이 물질적 우주에서 처음으로 물질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천국적인 피조물들과 마찬가지로, 미묘한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의 출현을 목격했다.

집중하여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원수가 넘쳐나도록 두지 말아라. 내 말씀들을 듣는 동안 내 다섯 상처들을 묵상하는 사람은 집중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받아야 할 올바른 목적과 진동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내가 오늘 어둠 속에 있는 이 인류를 위해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세상과 나의 모든 교회에 알려지지 않은, 나의 그리스도적 신성을 통해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경감시키는 목표와 사명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너희가 진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진심으로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체험하시고, 세상에 속죄를 가져오시며 다시 살아나신 후에, 사람이 되시는 것을 그치셨음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방법이다. 그분의 몸과, 정신과 혼은 우주적인 구원의 계획에 연속성을 주기 위해 신성하게 되었다.

과거의 시간에 전체의 인종이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원천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이 행성에 도착할 때까지, 자의식의 우주들과 측면들을 가로질러 갔던, 그 성스런 태양으로부터 일어난 것은 바로 이러한 본질이었다.

이러한 신성이 여기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두 번째의 위격을 희생하셔야만 하셨다. 그리고 우주적인 굴욕 속에서, 그분께서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 중에서도, 작고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셔야 했었다.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매일 똑같게 보이더라도, 지금 너희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가 누구에게 말을 듣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느냐?

나의 신성은 너희의 자의식들의 요점을 바꾸기 위해, 매일의 속임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내가 언제나 있기를 열망하는, 너희의 마음들의 진정한 원천으로 너희가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 빛을, 인류에게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 베들레헴에서 성육신한 후, 오늘, 두 번째로 그 자신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은, 이러한 본질과, 이러한 태양의 신성이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이 신성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희의 진화와 너희의 각성에 대한 역사의 진정한 비밀들이 잘 보관되어 있는,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 너희가 그것과 연결될 수 있고, 나는 이 시대에 그들의 인격에 의해 괴롭힘을 받는, 그리스도의 본질들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기를 원한다; 그들의 생각들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셨다; 그들의 행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이제와 항상, 너의 진정한 태양의 본질이 태어나도록 하여라. 이것이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십자가의 발치에서, 날들의 끝까지, 모든 본질들의 믿음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약속하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나의 모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 안에 불을 붙이려고 왔던 것이다.

너희의 진정한 내면의 자아가 태어나게 하여라. 그것이 그리스도의 성심의 거처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혼동되지 말아라. 더 이상 판단하지 말아라. 내 안에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나는 때의 끝날까지, 숭고한 형제애로, 너희와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시간에, 그분의 깊은 침묵으로, 외적으로 사랑을 찾는 잃어버린 태양의 본질들을 보시고 외치신다; 피상적인 것들에서 그들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것; 그들의 자의식들을 위한 의미도, 탈출구도, 어떤 치유법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내 군사들이여, 너희는 무엇을 위해 기다리고 있느냐?

이것은 33년 동안 너희 가운데 있었다가, 십자가에서 내 성심이 대승리를 한 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일들을 구체화하는 것을 마치기 위해, 그분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갔던, 나의 그리스도적 신성이다.

너희가 나의 영원한 신성과 영원한 친교를 오로지 나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의 신성과 함께 이 영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몸들을 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신성한 피난처는, 최상위의 왕께서 그들 안에서 거하실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키고 벗어버린 자의식들 안에 있는 비범함들과 보상의 원천이다.

나의 다섯 가지의 상처들을 묵상하여라. 이 창조의 시작에 있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부활할 수 있도록, 내 성심의 샘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 주 예수님의 옆구리에
저희가 표시했던 복된 상처를 보시고
온 세상을 위하여 솟아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에서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를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과
화해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고통들을 조용히 받아들여라, 나를 위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원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십자가들.


오늘날, 나의 십자가는 나의 고통스러운 성심을 경감시키기로 결심한, 행성적 지구의 많은 자의식들 안에 증가된다, 그래서 이 같은 방법으로, 전체 행성적 지구가 회복되도록 한다; 그래서 행성의 지구가 이 급박한 시간에 땅의 지구를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다. 십자가는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인간의 존재들과, 이러한 순복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의 모든 격세유전들로부터 내적인 해방을 나타낸다.

오늘 또한 너희의 영적인 십자가를, 나의 가슴에서 쉬도록 남겨두어, 그것이 너희의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안도되게 한다.

얼마나 많은 십자가들을 세상이 경험하고 있느냐! 무고한 혼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느냐! 얼마나 많은 전쟁들이 발생되느냐! 얼마나 많은 갈등들이 이행되느냐!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는, 완고한 마음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랑이 결핍되어 있는 중이냐!

내가 왜 이와 같은 상징적인 무덤에 십자가들을 놓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짊어지신 이 십자가들은, 그분의 제자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사랑스럽게 나누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이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초대이다: 너희 자신들을 물러나게 하여라, 그래서 인류의 십자가들을 나누면서,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인종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십자가를 경험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문화들과 부족들이 멸망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착취당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어린 아이들이 여전히 낙태되고 있느냐! 많은 아이들이 그들의 엄마들의 태에서 제거되는 동안,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팔들에 아이를 안지 못하고 외롭게 있느냐! 병들어 있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거룩한 금요일에 괴로움 속에 있느냐!

따라서, 내 사랑이 승리할 때까지 내 아들 미카엘의 십자가를 지고, 내가 그와 함께 있다고 그에게 말한다.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중이냐! 얼마나 많은 원로들이 다쳤느냐! 광물의 왕국의 가장 항구한 침묵으로, 얼마나 많이 그가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귀중한 돌들이 착취당한 산들에서 제거되었느냐! 얼마나 많은 식물들이 베어지고 아무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육지와 해양들의 양쪽 모두에서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유린당하고 있느냐! 그들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먹혔으며, 이 동료 존재들의 고통에 대한 동정심이 없다! 세계의 거대한 숲들에서 얼마나 많은 정령들이 제거되었느냐!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많은 사랑이 표현되었던 후에, 얼마나 많은 악이 창조물에게 행해졌느냐! 그리고 그분의 아들이 성육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에도, 세상에서 악들은 끝나지 않았다.

왜 그렇게 많은 태양의 본질들이 손실되었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위대한 형제애를 위해, 마음들과, 문화들과, 민족들 간의 일치를 위한 시간이 왔다. 수많은 재앙들을 겪은 후 단순한 사람들이 새로운 인류를 다시 세울 것이다.

나는 세상의 이 무거운 십자가들을 덜어주기 위해, 나는 내 자비의 본질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문들이 인류를 위해 훨씬 더 열릴 수 있도록 나는 이 성찰을 너희에게 남겨둔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내가 우주로 올라가는 동안, 나의 슬픈 수난을 보고, 아도나이 하느님과, 그분의 성령님과 그분의 자비를 간구하면서, 너희의 목소리들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의 온 힘을 다해 노래하여라, 그래서 땅의 지구가 새로운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가지고 다시 인구가 채워지도록 하여라.

그러면 그렇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고 세상을 위해 자비를 쏟았던 창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x6)


내가 무덤 속에 있었을 때처럼, 세상을 응시하면서, 침묵 속에 있다.

나는 이 날들의 궤적의 결과들을 보고 싶고, 내 마음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열린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고귀해졌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들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오늘 너희에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빛과 자비의 내 상처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올바른 원천에서 마시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시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해오신 것을 마셔라.

오늘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말하면서, 내 영의 침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한 것들이 세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 안에서 내일 부활할 준비를 하면서, 내 무덤의 침묵 속에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더 이상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밧줄들을 잡아당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작은 배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보물들은 불순하거나 불의한 손들에 넘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다음 생을 위해 봉사할 무언가를 주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그러나 너희 중 일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욕망을 실천하지 않으며, 심지어 나의 뜻을 더더욱 실천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빛과, 즉 진리와 변형의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면, 나는 너희도 진실되고 거짓 없이,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기를 원한다.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너희에게 온전히 그 자신을 바치는 나의 마음에는 더더욱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관념들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너희의 인색한 심연들을 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너희의 생각이나 너희의 결정의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영들 속에 그것들을 기록한 것처럼, 나는 나의 기획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깨우러 왔다.

동료들아, 너희가 변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좁은 길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너희의 형제들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결정들과 너희 자신의 경로들이며, 때로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마지막이자 커다란 희생인, 내 옆구리의 상처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내가 불의한 자들을 위해 순교되고 채찍질을 당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했다면, 동료들아, 너희가 온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었겠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 성주간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들에 대한 동일한 경로들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그들이 때로는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더욱 더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고 내 성심 앞에서 서약들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준비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정의를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의 자신의 패배를 항상 추구하고, 따라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과거의 사도들과 똑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추방과, 그들 자신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만, 교만하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불의한 혼들에게 제한되시지 않는다. 눈이 멀고 우주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닫힌 마음 안에 계실 수 있겠느냐?

나의 제자가 되려면 선호하는 것들이나 의심하는 것들이 없어야 하며, 오히려 신뢰와, 순종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를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서 아무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위에 있는 것처럼, 아래에도 있고, 너희가 물질적 삶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것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함께 반영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경멸로 바라보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사랑과 의지로,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들을 몰아내기를 바란다. 나는 연약하고 미지근한 기둥들에 나의 일을 세울 수 없다. 나는 너희의 기둥이 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들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가 창조자 시조들의 숨겨진 깊은 얼굴로 그들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주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어왔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하고 믿음과 순종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각자는 그들이 아직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가면을 벗기거나 너희를 죄인들처럼 느끼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맑고 거짓이 덜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불의한 자들에게 그의 경이로움을 쏟아낸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그들 각자를 위해 크고, 너희가 이 생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쓰러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그러나 더 이상 판단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동기간들의 눈들에서 티끌을 빼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눈에서 티끌을 빼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 시대나 이러한 옛 인류 속에서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그들의 의지보다는 내 부름에 그들의 온전한 "예"를 바쳐온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내 영의 빛남을 실천할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물들과 경로들의 진정한 투명성을 가르쳤다. 나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너희가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실, 동료들아, 지금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고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미지근하게 있지 않아야 할 때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러한 교제를 실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다시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나는 또한 너희에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과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의 무한한 자비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계시를 허용한다.

나는 열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고, 동료들아, 너희와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여전히 나의 소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4,000명이 어떻게 모일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의 발들은 걸을 만큼 자유롭고, 너희의 마음들은 느끼고, 묵상하며, 성찰할 만큼 자유롭다. 나는 오늘 너희가 괴롭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감정들 없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중립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오고 내 어머니의 자비를 통해 오늘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구되는 어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잊지 않고, 내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일치하도록 너희를 두었던 경로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로운 것과 내가 매일 걷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경로에 열릴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표시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내 제단에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남겨 두었는가. 이것이 항상 내 마음과 연합하여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마음들이 열릴 때 나는 모든 것들을 정화한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봉헌하고 불완전한 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마음들 안에 항상 어둠 속에 있었던 빛을 점화한다.

천국과 땅의 이름으로, 나는 하느님께 너희의 구원과 인류의 구원을 요구한다. 내 성심의 몸과 피의 이처럼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내 성체를 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TV의 형제 자매들은 여기로 오십시오. 아벨과 아니타 역시.

나와의 너희의 연결을 잃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용서를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힘으로, 동료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세상을 축복한다. 아멘.

이제 너희는 나의 길들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 "당신의 시선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나의 것인 친구들과 신자들에게:

오늘, 아버지의 권능과 은총 아래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예수님의 성스런 오 상들에 대한 기도 라고 내가 명명한 자비와 구속에 대한 새롭고 강력한 기도의 실행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샘솟아 나온다.

진실한 사랑과, 열렬한 헌신과 순복으로, 나는 나의 각각의 오 상들에 대해서 각각 열 번씩 반복할 것이다. 믿음과 영적인 확신으로 이것을 실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십자가 위에서 나에 의해 획득되었던 공덕들을 받을 것이며 이것들은 구속자를 믿으며 나의 상처들의 권능으로 치유되는 것을 믿고 나에게 소리쳐 외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쌓여지는 동일한 공덕들이 될 것이다.

십자가의 길에서와 같이 나를 공경하고 나의 영화로운 몸에 표시된 오 상들에 대해 기도하는 마음들은, 모든 목요일과 토요일마다, 나의 긍휼의 마음에 경건한 마음으로 진실로 일치할 것이며, 나는 그들에게 나의 평화와, 나의 위로와 나의 자비를 줄 것이다. 이 실행이 구룹이나 가정에서 기도된다면, 이 기도의 힘은 더 큰 천상적인 반사를 얻을 것이다.

믿음으로 나의 오 상들에 대한 이 기도를 실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나의 수난 동안에 네가 성취하였던 신성한 신비들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각각의 오 상들을 열 번씩 암송할 것이고 너희가 나의 영화로운 몸에 그들이 표시했던 곳에 너희 존재를 봉헌할 것이다.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하여 모든 강력하신 그분을 인류가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날마다 이와 같이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영광과 존경하는 마음으로 나의 성심이 받는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다.

너희는 첫 번째 표시를 반복해야 한다:

저희 주 예수님의 오른쪽 손에 저희가 표시했던(*)
성스런 상처를 보시고,
아버지시여, 저희에게 연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는 두 번째 표시를 반복해야 한다:

저희 주 예수님의 왼쪽 손에 저희가 표시했던(*)
티없이 깨끗한 상처를 보시고, 하느님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에게 자비와 연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는 세 번째 표시를 반복해야 한다:

저희 주 예수님의 오른쪽 발에 저희가 표시했던(*)
영화로운 상처를 보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에게 긍휼과 용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는 네 번째 표시를 반복해야 한다:

저희 주 예수님의 왼쪽 발에 저희가 표시했던(*)
영화로운 상처를 보시고, 우주의 주님이시여,
저희 모두에게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는 다섯 번째 표시를 반복해야 한다:

저희 주 예수님의 옆구리에 저희가 표시했던(*)
복된 상처를 보시고,
온 세상을 위해서 솟아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에서,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시여,
저희를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과 화해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 표시: 그리스도 예수님에 의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두는 이 단어를 참고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로서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을 이 상처들로 표시했고, 이것은 보상에 대한 하나의 실행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합의 묵주알에서 너희는 믿음으로 반복해야 한다:

오, 주 예수님, 저희의 영적 생명을 소생시켜 주소서,
저희 마음을 구속하여 주소서,
하느님 앞에서 저희의 존재를 높여 주소서.
아멘.

나와 연합하여 온전하게 실행하여라.

복된 아버지의 자비 아래에서,

너희의 모든 사랑으로 내 마음에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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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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