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나에게 들어오면, 너희는 하느님께 들어가게 되고, 하느님께서 땅에서 성육신 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맏아들을 잉태하셨던, 하느님의 숭고한 목적인, 위대한 창조적인 자의식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경험을 통해 성지에 세워진, 나의 영적 피정이 그분의 사도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들에 걸쳐 그들의 뒤를 잇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토록 중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피정의 진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혼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주님의 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을 통해서 나와 친교를 맺을 때 그들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영적 피정은 이때 그 자체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지금은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마지막 사도들이 지상에서의 나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구속주의 마지막 프로젝트들을 수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성지에서 나의 피정에 대한 커다란 영적 자의식을 통해, 혼들은 우주의 위대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내면의 그리스도를 향한 경로를 다시 발견한다.

너희는 이 부르심을 한 번 들었고,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듣는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세상에 이르는 주님의 위대한 재림과 그분의 약속의 성취를 준비함으로써, 그분의 부활 이후에 이루어진 주님의 이러한 구속 사역에서 너희가 나에게 준 헌신을 기억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보물들은 각 사람의 영을 위한 보물들이며, 신뢰로 내가 너희의 혼들에게 부여하여, 그들이 하느님을 위한 성전, 즉 살아 있는 성전이 되도록 하고, 또한 너희의 변형과 구속을 통해서 세상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의 성스런 영적 유물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 가지고 간다는 것은 우주의 주님에 대한 헌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정화를 통해서,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삶과,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너희에게 가져오면서, 너희의 세포들 속에 숨어 있는 유산을 이 지표면에서 대표해야 하고, 주님의 재림을 위한 길과 경로를 대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아직 이루어져야 하는 모든 일에 직면하여, 언젠가는 너희가 나를 완전히 대표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큰 변형을 실행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이 사명은 작은 것으로 있는 것에서, 침묵하고 익명인 것으로 있는 것에서, 너희의 주님의 마음이 그것을 인식하시는 것처럼, 오직 기도하는 마음만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아무도 인식할 수 없는 것에서 실례를 줄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서 구체화 되고 완성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통해 커다란 대본을 세우러 왔다. 나의 계획과, 나의 프로젝트 및 나의 열망인, 이 대본은 하느님께 대한 순복과 사랑 및 봉사를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성화시키는 혼들을 통하여 이 시대의 끝에서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장 숨겨진 곳에서, 각 혼의 마음에서, 각 영의 삶 속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땅이 나타나기 시작할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먼저 내부에서 나타나고, 그 다음에는 모든 혼들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현실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주님께서 성전에서 정화되셨던 것처럼, 모든 혼들은 아버지의 아들의 약속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정화되어야 한다. 만약 이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공생활을 수행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신 모든 것이고, 심지어 너희가 정화하고 초월해야 하는 것조차도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의 일부인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모두 각자에게 달려 있으며, 그것이 승리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고통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는 각자가 어떻게 묵상하고 관찰하느냐에 달려 있다.

너희가 이원성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고, 먼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나서 이 이원성을 전 세계에서 변모시키는 것을 도우면서, 그것을 초월하고 변모시키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다. 이것은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할, 이 법칙 아래서 살 수 있도록, 나와 내적 교통을 갖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변모와 정화의 법칙이 없으면 새로운 땅이나 새로운 인류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감히 발걸음들을 내딛는 데 필요한 영적 지원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영적 지원은 그리스도화와 구속에 속한 그들의 경로를 실천했고, 어느 순간 이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수행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알고 아버지의 지고한 뜻을 묵상함으로써,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유산처럼, 나의 모든 유물들과 경험들의 유산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피정의 영적 유물들은 너희를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 이루도록 촉구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이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서, 너희의 내면의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표징들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이러한 징후들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눈에 더 보이지 않는 표징들은 선택받은 자들과, 감히 그들 자신들을 박탈해야만 하는 사람들과 구속주의 손들에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킨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이러한 변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희망도 인류를 구속으로 이끌게 될, 그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나의 가장 영향력 있는 표징들도 성취될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참여하고,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국가들의 필요성을 인식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중인 변천의 이 순간을 너희가 명심하여, 브라질이 그의 영적 목적을 이행해야 하는 것처럼, 그들이 그것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이 센터의 지도층에 의해서 이 순간에 묵상했던, 거룩한 계약의 궤의 영적 유물들을 가져오면서,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주님께서 특별이 브라질을 방문하신 첫 번째의 이유이다.

창조적 원천에 의해 생성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의 모든 원리들과 속성들을 발산하면서, 그의 모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이 노출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를 지도층이 묵상하는 것처럼,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특별한 순간을 묵상하기 위해 오는 때를 너희가 측정할 것이냐?

따라서, 너희의 목자이자 구속자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통해, 생명나무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분께서는 변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과, 피규에이라의 이 성스런 나무의 가지들과 잎들로서의 너희도 또한 변해야, 너희가 우리의 원칙과 우리의 에너지를 따를 수 있고, 너희가 우리의 보편적인 임무를 준수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교육자인 호세(José)가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너희도 조건 없이 즉각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여온 제안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그 변화는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들에 너희의 정신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모든 마음들을 완전히 여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이웃 안에 있는 고통을 인식하고 나의 연민과 자비의 법칙에 따라 사는 자의식의 개방성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가 그것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하려고 이스라엘에서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을 인식하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너희가 아직도 변화할 수 있는 제 때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환상의 방식으로보다는, 오히려 실제적인 방식으로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도록 너희의 주님을 도울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나와 나란히 서서, 구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명령들을 형성하며, 뒤로 물러서거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한 곳에서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있을 수 있으며, 너희 자신들에게서 어떤 불평도 근절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유용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사도는 불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도는 그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마치 그것을 그들 자신이었던 것으로 그들과 함께 그것을 지고, 각 단계에서 매 순간마다 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모든 면들과 모든 방식들에서 긴급한 상황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너희의 문에서 들려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주님께 그것을 열어드릴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는 그 표징들을 식별하고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으로 대응해야 할 때를 알기 위해서이다.

나는 성스런 사랑의 이 센터에 있는 거룩한 계약의 궤의 현존을 통해서, 나의 영적 유산을 맡기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여기에서 수행되는 것이 예정된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지도층들이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비록 인류가 프로젝트를 바꾸려고 노력할지라도, 마치 이 나라를 다스리는 천사가 이 순간 너희의 기도들로 유지되는 것처럼, 이 나라의 혼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세계의 모든 문화들과 표현들이 일치하는,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원주민의 자의식에서 줄곧 사랑-지혜를 통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심장은 죽어서는 안 되며, 그의 혼이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곳은 희망과 거듭남의 나라이며,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 이 땅에 그분의 발들을 두실 때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자 장소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물은 성숙하고 의식적이어야 하며, 심지어 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휴면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계획의 전사들로서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하며, 만약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사랑이 가장 높은 단계로 가득 찬, 이 메시지를 너희가 오늘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영적 피정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영의 가장 깊은 곳들 안에서 더욱 더 울려 퍼지도록, 나는 성사들을 통해, 특히 내적 서원들과 보속을 새롭게 하고, 내 자비의 원천으로 커다란 재회의 순간임을 아는, 성찬을 통해 은총들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도들처럼 또 다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혼들의 소중하게 구성된, 그리스도의 피정의 빛과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위해 영성체를 거행할 것이다.

기념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에 실행하면서, 그분의 임재로 행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최대한 육체적, 정신적이고 내적인 고요함 속에서, 이 순간을 유지할 우리 각자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를 기다리시면서, 여기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이 순간을 내적 기도로 유지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요구하셨던 대로, 우리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리 존재들의 각 세포와 우리 몸들의 각 원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피정에서 오는, 성체변화의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대로, 우리는 침묵 속에 머물면서,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서실 수 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내 말들이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정화시켜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영원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 성심 앞에서, 지금 이 순간 너희의 잘못들과 태만함들과 무관심들을 인정하고, 깊은 통회의 행동을 통해, 마음의 침묵으로 이 순간을 보속하여라.

따라서, 나는 세상을 위해 내 몸과 피를 순복시킴으로써 내 생명에 대한 간증을 너희에게 주면서, 너희를 다시 새롭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또는 엠마오에서 나의 제자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러 왔다.

나는 생명의 빵을 떼고 나누러 왔다. 5월 이 달에 세상에서 혼들이 내 자비의 해양에 도달하고, 모든 천사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교통하시는, 아버지의 영원한 샘과 다시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영적 사면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성배를 마시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성사를 다시 거행하며, 끊임없는 묵상으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마음의 내적 다락방에 들어갈 것을 나는 다시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우리는 세상의 구속을 위해, 인류와 국가들에서 평화를 위해, 길을 잃고 잊혀진 이들의 구원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여, 이스라엘의 이 성스런 백성이 아버지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이 성찬례를 통해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워질 수 있는,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그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에 빵을 들었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을 통하여, 그것을 내 영광의 몸으로 전환시켜 주시기를 그분께 간청하면서, 아버지께 그것을 올려드리고, 그것이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를 위해서 주어졌던, 내 몸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면서, 빵이 너희와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쪼갠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제단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몸의 현존을 공경합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다시 나의 손들에 들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여, 그것이 그리스도의 항복을 통해,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특히 인류를 불확실한 문들에 두는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포도주는 예전에 축복을 받았고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전환되었으며, 나는 그들에게 말하며, 다시 나의 것에게 그것을 건넨다, “모두는 그것을 잡고 그것을 마셔라, 이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즉 모든 허물들을 사면하기 위하여 흘려졌던, 어린 양의 피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오늘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공경합니다.
 

이것은 내 몸이고 이것은 내 피이다. 오늘 내가 사랑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잔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되어,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노래함으로써 이 봉헌을 완성시키자.

노래: “주님의 기도”(아람어).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선포하여, 인간의 마음 속에 항상 평화가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이 행성의 모든 공간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하며 우리의 구속주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예수님과의 만남의 기쁨으로, 우리는 이 순간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연합하여, 우리는 서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합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의 정경 – 넘버. 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용감한 마음들의 만남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나의 약속의 땅인, 갈릴리의 땅과, 시대를 두루 걸쳐 끝없이 울려 퍼지는 그리스도의 내면적 부르심을.

우주의 심장과,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문명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이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내면의 세계에서, 주님의 다음 오심인, 그분의 기대하셨던 재림을 준비하여라.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그들의 어려움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이들을 만나는, 이 순간을 갈망하고 있었다.

나에게 '예' 라고 대답하는 데 지치지 않는 사람들인, 나의 것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예' 는 온 우주와 창조물을 움직인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 한복판에 살아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를 다시 너희에게 제시하려고 여기로 왔고, 이는 오늘 너희가 영과 본질과 혼으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각각의 나의 행사들과 행적들을 통해서 내가 이곳에 씨를 뿌렸고 쌓았던, 법규들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오늘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임재를 통해서, 주님의 친밀함을 통해 이 먼 땅들에서 살았던 많은 사람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순간들 하나하나가 나의 것인 각자의 마음 안에서 지평선 위로 다시 솟아오른다.

나는 브라질로 돌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곳은 피규에이라의 이 빛의-공동체가 설립된 이래로, 줄곧 나를 받아들이며 영접하고, 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따르기에 합당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생명나무의 주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시고, 지금 이 순간 그의 기원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고,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 시대들에 걸쳐 영구적으로 울려 퍼져온 부르심과 메시지를 들었던, 자아-소명된 자들을 통하여 성립되었던 토대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공명은 너희의 교육자인 스승 호세(José)의 승천 이후 줄곧 별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늘 여기 나와 함께 참석해서, 너희가 변형과 구속을 경험할 수 있음을 엿볼 수 있고 내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호세를 통해, 매일의 일과 공유했던 순간마다, 나는 이 빛의-공동체와 다른 공동체들의 실현의 매 순간뿐만 아니라, 교육의 매 순간에, 오랫동안 여기에 참석했었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갈릴리에서 나의 영적 피정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은총들에 의해 축복받았던, 이곳의 영적 피정과 하나가 되어, 너희의 혼들과 온 세상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내적 통합과 쇄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았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봉사와 인도주의적 사명을 통해 세계로 확장되어온, 지도층의 이 사역에서, 너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극소수의 노력들의 결실들을 엿볼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만이 그분의 마음으로 아시는 참된 노력들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겪고 있는 시간은 복잡하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너희가 나를 찾을 때,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항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을 것이다.

나에게, 이곳은 언제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도층들과 그분의 모든 도구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와 혼들을 위한 쇄신을 가져오는 희망을 맡기시게 될 성스런 성전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도 문들을 결코 닫지 말아라, 그들 각자의 뒤에는 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정심을 가져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평화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의 대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나의 사랑에 대한 이 승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나의 가장 귀중한 영적 유물들, 곧 내가 나의 것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성지에 보관했던 유물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에 왔고, 오늘 내가 쇄신의 강점과, 이 시대를 극복하고, 형태들을 초월하며, 사랑의 단계들 속으로 깊어지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에게 영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조성한, 이러한 두 번째의 방문에서, 각 나라의 목적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의 이 지역에 속한 각 부분의 사람들이 이 세상과,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와, 그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발견할 수도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가 오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내 말을 듣는 이들과, 내 음성을 인식하는 이들과, 아무도 볼 수 없는, 가장 작은 것에서, 각자 안에서 시작하는 그리스도화의 증거를 낳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으면서, 내 발걸음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의 변형에서, 일관된 의지에서, 나의 부르심을 경험하는 이들의 희망 속에서 나의 일이 성취되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거룩한 언약궤가 나와 함께 왔다는 것과, 이 빛의-공동체의 중심인, 이곳에 경건하게 보관되었음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이 이 성스런 궤 안에, 내 모든 동료들의 순복과 내면의 생활로, 우주와 땅에서 시대와 문명들을 두루 통해 경험했던 창조의 모든 법규들이 과거와 현재 및 미래 안에서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쁨과 축복으로 축하하자. 그렇게 살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나는 너희의 얼굴들에서 이처럼 성스런 순간의 미소를 보고 싶다.

스승이시며 우주의 주님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특히 박해와 전쟁과 갈등들을 겪는 이들을 위해 축복들과 은총들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향해,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향한 마라톤이 되기를 원한다.

너희의 구속주께서 5월 이 달 동안 다른 성심들과 함께 수행하실 모든 일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나는 이 요청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주의 충동들과, 지도층이 할 모든 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올바른 조율과 적절한 순간에 놓을 영적 충동들을 계속 따르며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시작하여라.

오늘, 나는 나의 계획들에서 예견하지 못한 공덕을 너희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난 성주간 동안 모든 환난들을 겪으면서도, 너희가 내 성심에 봉헌해온 헌신과 진정한 노력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내 사랑 안에 있음으로써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듣는 동안 다들 무사히 이곳에 있고,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앞에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너희도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공덕은 특별한 봉헌이다, 그래서 다음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세상이 스스로 유지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면서, 지도층이 할 모든 일에 너희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나머지 인류가 의식적으로 지탱할 수 없는 것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며, 특히 나머지 세계가 사랑하지도 고려하지도 않는 것을 사랑하기 위해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이 마라톤에서는 이제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살 것을 결심해야 할 때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화와 나의 사랑의 학교에서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빨리 배울 것이다. 너희는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화는 더욱 성장할 것이며, 너희의 역경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희의 목표와 목적은, 끊임없는 기도 생활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과 먼 사람들을 섬겨, 이 세상이 다시 균형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의 공의회와 함께, 그분께서는 조력자들이 될 청원자들을 여기 이 제대 밑으로 부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봉헌의 요소들을 그리스도께 가져갑시다; 반지들과 베일들

우리는 조화와 일치로 주님 앞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봉헌”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은, 성스런 봉헌의 법과 영의 생명의 법으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우리의 서원들에서, 우리의 원칙들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하여, 우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이 우주에서 생명을 잉태해오신 분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피조물들이
그것들 안에서 당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시옵고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저는 당신에게 요청하나이다,
우주와 무한한 자비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시여:
오늘부터,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것은
모든 조력자들에게 부여된 서약들을 통해서
그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주의 왕 앞에서 엎드린,
이 마음들의 쇄신을 대표할 것이나이다.

이 요소들이 저와의 연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이
저와 함께 그들의 동맹을 성립하고,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옹호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봉헌”
 

오늘,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들레헴”이라는 이름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유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시나이”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타니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세나쿨로”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쿰란”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베사이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엘로헤이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콘수에로 드 예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에스트렐라 데 이스라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충실해오고 마지막까지도 충실할 너희는, 너희의 사역들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며, 너희의 관대함으로 내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다, 나와 이스라엘의 내 백성에게 매우 성스런 이름으로, 오늘 나는 이 봉헌에서 너에게 이름을 주기를 원한다:“메노라.”

오늘 나에게 너의 이름은, 창조주를 기리기 위해 “임마뉴엘”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자매들의 이러한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인종의 출현을 위한 기도를 말할 것입니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신다. 아멘.

나는 당장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필요했었다.

내 마음은 그것이 불려지는 곳에 있다. 내 이름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내가 수난 때에 했던 것처럼, 조용히 기도하고 일하면서, 브라질의 이 민족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어느 누구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천국에서 표징들은 내부적이며, 그것들은 지도층이 수행하는 모든 일에 동행하기 위해 마음을 연 혼들에게 도달하는 꺼질 수 없는 충동들이다.

하지만, 나의 관심은 이 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있다. 이 행성에서 일어나는 더 나쁜 상황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인류의 눈들에 숨겨져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마음을 통하여 모든 것을 보신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분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육화된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들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피상적인 것과, 무감각하고, 사랑과 진실이 결여된 모든 것에 머무르지 말아라.

올바른 장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배치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도층들을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세상을 통과하는 마지막 작은 배이고, 내 말들과 내 메시지를 통해, 그들 자신들과 모든 환경들을 초월하여, 그들의 주님의 참된 임무를 인식할 수 있는 마음들을 열도록 내가 남긴 눈에 보이는 표징을 통한 구원의 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해 중요한 유산인, 성체성사의 유산을 너희에게 남겼고, 그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고 실행할 때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전 세계적으로 성체의 기념이 일시적인 것이 되고 있는 중임을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 각자가 나의 거룩한 수난의 공덕들을 심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고, 이것이 영성체의 모든 순간을 독특하고 참된 것으로 실행하며, 나에 대한 너희의 목마름이 감상적이지 않고 깊은 영적인 것이 되도록 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실수들에 직면하여, 이러한 실수들이 어떻게 교정될지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돌아와야만 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평범함과 소홀함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어떤 공격에도 그들의 마음들을 차갑게 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으며, 내가 내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준 힘으로 도전하거나 싸우지 않고, 너희 자신의 한계들과 이 세상의 시스템에 의해 부과된 모든 장벽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나는 너희가 나와 교제하는 너희의 영적 활동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살고 나를 느끼는 혼들을 통해서만 내가 성찬례와 성사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내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남긴 각 성사들은 성스럽고 덧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세상에 남긴 성사들을 통해서만 구속에 속한 하나의 참된 길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한 제단에서 나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을 통해, 평화로 가는 길이 열려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브라질의 내 모든 자녀들에게 너희 밖에서 이 나라의 해결책을 찾지 말라고 부탁한다. 너희의 내면에서, 너희의 내적 세상에 있는 답을 찾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아라.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무지한 방식으로 또는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혼들이 종종 하느님의 은총을 얼마나 낭비하는 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고통으로 불타고 있는 중이다. 전쟁들은 사람들과 많은 국가들의 이주에 도전한다. 대가 없이 피를 흘리고 있고, 기후의 현상과 모든 자연의 표현을 통해 대지의 외침은 점점 더 크게 들린다.

누가 나와 함께 이 순간을 붙잡기 위해 굳건히 설 것이냐?

세상의 유혹들과 도전들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혼들은 연약하지만, 영들은 강하고 천하무적일 수 있으며, 어떠한 대가도 없이, 인정되는 것들 없이, 헛된 영광 없이, 실천되어야 하는 것을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안다.

혼들이 이 메시지를 통해 깨닫고, 내가 그들에게 남긴 성사들의 가치를 마음들이 느낄 때, 약간의 시간의 있을 것이며, 세상을 위한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말과 나의 성사들을 실행하는 혼들을 통해, 나는 율법 앞에서, 갚을 수 없는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혼들이 의식적으로 공덕을 일으키면, 그들은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혼들과, 특히 악과의 그들의 연결로 인해 지옥과 같은 불에서 타고 있는 중인 혼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의 구속주로서 여기에 왔다는 것과, 다시 한 번 내 팔들을 브라질 위에 뻗어, 이곳에서 존재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기쁨으로 하느님과 함께 살고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을 넘어서 나의 발자취를 충실히 따르는 혼들이다.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이곳에서 나의 영적인 정부를 세울 필요가 있다. 남아메리카는 가장 큰 환난의 시기에 세상의 나머지를 위한 지원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친구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너희는 그것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너희가 고난들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고통의 법칙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아주 작거나 느린 발걸음들을 내딛는 동안에도,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운다.

동료들아, 어둠과 교만과 악과, 무관심과 배은망덕의 자식들이 지배하는 이 시대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과 추진력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토록 기대하시는 본보기가 되겠다는 결의의 근본적인 기둥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거룩함의 정직한 경로로, 날마다, 노력과 노력으로, 이러한 사건들을 바꿀 수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는 아무도 모르게, 너희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거울이 될 것이다. 구속의 충실한 모범이 성취되었고 실행되었다. 따라서, 여전히 일하고 구축해야 할 것이 많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중동에서 중요한 임무를 준비하고 계신다. 그것은 최근의 모든 업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영과 마음으로, 나와 동행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 속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너희의 주님께서 이 행성에서 경험하신 것을 통해서 그분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의 규범들과 공덕들을 다시 한 번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은 진지하게 자아-소명될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들이 내 사도들로서 형성되는 데 필요한 추진력을 영적으로 받을 자들에게 중요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실제로 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에 걸쳐 나를 실천하고 섬기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은 오직 주님의 마음을 고치기 위해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도들을 내가 갖고 있는 것처럼,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볼 필요가 있다.

또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대로 그리고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할 때,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기 위해, 누가 그들 자신들을 청원하겠느냐?

나는 너희가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에게 응답한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너희의 용기에 감사하고 싶고, 이에 대해,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며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 안에서 모든 것이 항상 새롭게 되고 따라서 창조주와,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의 마음 속에 소중하게 간직하셨던 거룩한 뜻에 너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해방으로서, 이 세상의 영적인 속박의 끝으로서, 너희의 정화를 실행하여라.

나의 은총들은 그것들을 받고자 하는 자들에게 있다.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이들을 통해, 내 평화가 이 우주 전체에 울려 퍼질 때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세상에 왔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단순한 도구로 와서, 내 마음의 내면의 거울을 통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존귀하게 잘 보관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취하셨던 승리의 공덕들이 브라질과 세상에 다시 한 번 반사되고 축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삶들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하느님으로부터 자율적이며 현재의 인류가 통과하고 있는 슬픈 상황들 앞에서 무관심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 그들이 받은 침략적인 정보와 자극으로부터 브라질과 세계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오늘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오신 것이다. 이 혼란스러운 지표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혼들이 진실하고 본질적인 것으로부터 단절되기 때문에 이것이 시급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심연으로 질질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신자들과 비신자들인, 여러분에게 상기시키시기 위해, 세상과 고통 받는 세상에 다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그 짐승은, 그의 교활함과 교만과 오만함으로, 광범위한 영적 암흑의 영역으로 이미 전환되고 있는 중인 교회의 많은 사제들과,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을 속이고 그의 발톱들로 붙잡고 있다.
 
브라질과 전 세계의 운명이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기 때문에, 나는 기도들과 더 많은 의식을 갖고 브라질과 남미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한편, 이 시간에, 하느님의 거울들의 어머니께서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모든 군대를 깨우기 위해 모으시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숨고 싶어하는 현실로 그들을 부르신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주셨고, 성사들의 영적인 과학을 통하여 너희의 회심과 용서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부여하셨다.
 
그러므로, 더 큰 경계와 분별의 순간들이 올 것이기 때문에 받았던 모든 은총들을 기억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여라.
 
성령님을 신뢰하고 하느님의 성심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자비의 행위들을 잊지 말아라. 영적이고 기도하는 좁은 길에서 굳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사랑과, 관용과 평화로 유용한 군사들이 되어라.
대화를 발전시키고, 너희의 선택들의 일관성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속성들을 충실히 따르거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어둠과, 폭력 및 불처벌에서 자유로운 행성을 만들 것이다.
 
삶을 사랑하고 그것을 존중하여라. 창조물이 계속 유린당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브라질과, 그 운명을 위해, 그의 모든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라. 우리는 다시 한 번 거짓말들과 댓글들에 연루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을 사랑하길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의식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자녀들의 마음을 꿰뚫고, 그들을 다시 한 번 천상의 아버지께 데려가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의 빛으로 왔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 안에 그들을 안아주시기 위해 여전히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의 끝에서, 평화의 천 년에서, 하느님의 아치의 귀중한 프로젝트인, 이 나라와 이 백성을 다시 한 번 축복하기 위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온 것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오너라.

그러므로, 너희를 고통스럽게 하거나 견뎌야 하는 모든 것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나는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내 성심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영성체에서 항상 그분을 찾아야 하며, 믿음과 쇄신의 성사가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에 넘치도록 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의 부름을 공개적으로 받아들이고 평화를 이루는 존재들인 너희의 자의식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이시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부르심을 통해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 아드님께서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요청하신 것처럼, 이 나라와 이 백성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를 가져라. 하느님의 궤인, 브라질의 이 프로젝트는, 너희가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믿는다면, 아버지의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내 자녀들의 마음에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브라질은 두 팔들을 벌리고 있고 매우 크며 고귀한 마음을 가진 나라라는 것을, 내 아드님께서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 백성과, 이 땅의 기원들에서, 자연의 왕국들을 다치게 하고 유린했던 지상의 인간에 의해 범해졌던, 하느님의 에덴을 그분께서 여기에 두셨다.

그러나 의식적이고 깨어 있는 은총을 가진,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오늘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이 나라를 위해서만 아니라, 창조물의 왕국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지상의 인간의 존재는 자연 없이, 해양들 없이, 새벽 없이는 살 수 없다. 이 모든 것이 없는 행성을 상상해 보아라, 그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는 생명체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백성과 온 세상이 회복되고 고쳐질 수 있도록, 자연의 왕국들을 회복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러한 창조물을 위하여, 이 행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인류의 고통과 그의 혼돈에도 불구하고, 그가 서 있는 것을 발견하기를 여전히 희망하시고 바라시며 계신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셨던 계명들을 기억하고, 너희의 각 가족을 하느님을 위한 성스런 기도원으로 만들면서, 선한 생활을 실행하고, 너희 자신들로부터 시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를 붕괴시키고 방해하는 것에서 나의 원수를 막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가 했던 것같이, 매 순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기도하면,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이 보호받았고 보호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인류사회 안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상황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점화시켰던 기도의 불을 계속해서 붙이고, 이 민족 너머에 있는 나라의 영과, 이 나라가 실행하고 있는 사랑의 영과, 이 나라의 혼을 번성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유린당한 남미가 내 아드님의 자비를 받고, 마음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하게 되며 그들이 더 이상 하느님을 심판자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계속 문들을 열어 둘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자비와 사랑의 독특한 자의식이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백성이 부르기 위해 사용했던 성함들, 즉 그분의 성스런 성함들을 기억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 속에 계신, 그분의 성스런 왕국을 받아라. 너희는 그분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주 필요하다; 이 시대의 인류의 삶은 사랑이 아닌 무관심 속에서 살아가도록 많은 혼들을 이끌면서, 물질적이고 피상적인 삶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오늘 밤 브라질 전체와 세계를 위한 나의 임재를 통해서, 이와 같은 화해를 위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의 문을 건너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한 자비를 알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것을 열어놓으셨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왔다.

이러한 이유로, 죄책감을 느끼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로 기뻐하여라. 주님께서는 다가오는 시대에 사람들이 내려야 할 이처럼 매우 중요한 결정에서, 브라질 전체를 지원하시기 위해 그분의 노예이자 종으로서 나를 보내셨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의 천사들이 이 나라에 있도록 허용하여, 모든 마음들이 신조들을 초월하여,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브라질의 어머니이시자 너희의 귀부인께서는 오늘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뻗으신 것처럼, 하느님께서도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만유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도 지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다해 진실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을 신뢰한다.

기도는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을 닫고, 사람들의 정신들을 진정시키며, 하느님 안에 있으면서 사는 기쁨을 가져오며, 불안한 마음들을 달랠 것이고, 이는 이 세상에서 많은 나라들이 실시하는 우상들로 대체되는 경향인 것이다.

너희의 기원들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내면의 우주와, 너희의 진실의 부를 잊지 말아라. 너희가 그분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을 경배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너희 안에 계시며 너희를 기다리신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 자신들이 영향을 받거나 속지 않도록 브라질과 세계에게 말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성가족이 되도록 하시고, 모두가 형제 자매들로서, 하나의 우주적 가족의 일원들로 서로를 인정하며 여기에서 존재하는 것을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이 행성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관심이 누그러질 수 있도록 형제애의 불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타오르게 하여라.

가난이 달래질 수 있도록, 봉사의 불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타오르게 하여라.

하느님의 자비로 너희의 믿음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불을 붙여, 전 세계로 창조되고 전파되는 두려움들이 사람들의 삶에서 사라지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형상과 모양이 되도록 너희를 창조하셨고, 이것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제정하고 성립하고자 하는 것으로부터 이 소중한 나라를 보호하도록 기도하여라. 거짓 약속들에서 이 백성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어라, 그리고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브라질이 언젠가는 내 아드님의 진정한 영적인 정부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신성한 법과, 자의식들과 내면의 세계들에게 명령하고, 마음들이 하느님에 의해 치유되고 사랑을 받는데 필요한 은총들을 가져다 주는 진정한 하느님의 법으로 축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그분께서는 너희 모두를 위한 이 메시지와 더불어 나를 보내셨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도 또한 나를 보내시어 그분께서 항상 그리스도이시고 이 나라의 구속주가 되실 것이며, 우주와 생명의 빛을 항상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한 분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일어나 믿음을 가지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신다. 세상이 살고 있는 이 포로의 생활은 끝날 것이지만, 행성의 지구와 인류는 여전히 정화해야 한다.

열심으로 기도하고, 기도의 모임들을 결성하여 천국의 어머니의 군대들이 되어라. 너희의 삶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반짝임들이 되기를 바란다. 어둠의 이 시대에서 국가들과 행성의 지구를 비추는 빛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그리스도님과 일치하여 살 수 있도록,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을 통하여, 너희가 성령님과 일치하여 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일치를 실행하여라.

다음 주들에서, 기도들을 통해, 성령님의 은사들을 간구하여, 너희의 정신들이 아닌, 너희의 마음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를 필요로 하며 기다리고 있는 브라질의 천사를 기억하여라. 그의 날개들을 이 백성에게 펼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여, 이 시대의 간섭들로부터, 인류에게 영구적으로 보내지는 이데올로기들과 유혹들로부터 그것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나 마음의 지성을 통해, 나는 기도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에서 보호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 살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패배하지 않고 무한하며, 그것은 절대 죽지 않고, 절대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을 통해, 오늘 밤 다시 하느님의 사랑과, 너희에게 기대하는 사랑과, 너희를 기다리는 사랑을 발견하여라.

나의 티없는 성심으로, 나는 여기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 여기에 있지 않은 이들의 간구들과, 기도들과 지향들을 받는다.

나는 인류의 어머니이시고, 십자가의 어머니로서,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발들 아래에서, 혼들과 마음들의 구원을 위해 일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재발견하도록 그들을 인도하기 위해 헌신했다.

이 순간에 이러한 사랑과 소통하고 모든 죄책감과 의혹을 없애거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양육하고 새롭게 하며, 모든 것을 치유하고 너희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강건해져서, 너희가 이 어려운 시기에 걷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나는 이처럼 사랑스럽고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귀부인의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단순한 영과 겸손한 마음과, 열렬한 헌신으로 여기 있는 너희의 존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모든 속성들이 이 나라가 앞으로 실행하게 될 불의를 달래고 또한 이 나라가 미혹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이 희망과 믿음으로, 하느님의 새로운 에덴을 브라질을 가지고 만들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받아들이느냐?
 

그들은 모두 "예!"라고 대답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웃고 계신 중이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간증으로, 나는 새로운 마리아의 자녀들을 봉헌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제단의 발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봉헌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접근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순간 브라질과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총들을 쏟아 부어주시어,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오늘, 나는 여기에 있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봉헌을 통해, 믿음과 희망의 성스런 불꽃을 믿는 마음들을 통해, 이 인류와 행성의 지구에게 그리스도님의 영광스러운 재림과 그리스도님의 가까이 오심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마음들을 통해서, 나의 천상의 망토를 펼치며, 이것이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행복과 기쁨으로 선포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음과 평화의 횃불을 높이 들기를 결코 쉬지 말고, 제물과 사랑으로서,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모든 마음들을 높이 들어올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고 보호하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이 특별하고 축복받은 마리아의 자녀들의 봉헌을 통해, 나의 천상의 망토를 너희에게 확장하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혼들의 봉헌과 경건한 마음들의 봉헌을 통하여, 믿음과, 사랑과, 자비와, 치유 및 평화의 기둥들을 통해 어떻게 이 인류의 계획을 다시 한 번 고양시키시는 것이 가능한가를 보여준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간에 내가 노래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또한 이미 존재하는 모든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해,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간구들과 봉헌들을 아버지께 들어올려,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와 치유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그것을 구하는 자들에게 그분의 평강이 있도록 하여, 그들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 교제할 수 있게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의 찬송을 들어 봅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어머니의 현존 앞에서, 천상의 여왕이시며 브라질의 어머니 발치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그분의 자녀로서 봉헌할 수 있도록, 내적이며 영적으로 준비합시다.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하며 새롭게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 동안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왕이자 주권자인 겸손하신 스승님을.

나는 내 동료들을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래서 나의 동료들이 내 사랑의 광대함을 아는 데 결코 지치지 않도록 한다. 아버지로부터 오는 사랑, 즉 태초부터 너희를 창조했고, 특별한 원천으로부터 너희를 출현시켰던 그 사랑이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온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오늘 나는 섬김과 순복의 열매들이 많은, 멋진 빛의 무화과나무를 내 뒤에 있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 최종적인 때에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자아-소명된 자들의 열매들이 많이 있다.

이 순간에, 빛의 공동체의 표현과 실현을 통해서, 이 최종적인 시대에 지시와 변형의 부름에 깨어난 세포들을 통해,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지도층께서 성취해오신 모든 것을 엿보아라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의 삶들이 새롭게 되었음을 단번에 믿어라.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성스러운 준비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좁은 길은 여전히 ​​매우 멀다.

오늘 내가 지식과 ​​희생의 이 열매들을 너희에게 주러 온 것은 이 성스러운 무화과나무가 믿음과 결단으로 천국의 부르심에 따라, 자아-소명된 자들을 통해서, 이 시대를 걸어온 사람들을 통해서 그 열매들을 맺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이 유산을 너희가 가질 수 있는 곳은 세상의 다른 곳에는 없고 너희 자신들 안에 있다, 이것은 신성한 빛의 무화과나무에서 나온 것이며, 이것은 시대를 두루 통해 섬기기 위해, 각 인간의 마음에 존재해야 하는 사랑과 일치의 계획인, 계획의 실현을 위해 너희를 소집해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여라.

보라 겸손과 순복의 통치자이신 스승님을, 그분께서는 우주에 기록된 너희의 이름들을 알고 계시며, 새로운 주기가 그 자신을 나타날 때마다, 너희가 나에게 걸어갈 수 있는 용기와 용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지켜보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대는 모두에게 도전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목적을 너희의 마음들과 내면의 세계들에 두어 내가 기대하는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이 목적이 인류를 구속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그것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너희의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의 삶들은 주님에게 속해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각 존재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기록하고 그것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매우 가깝게 느껴야 하는 국가를 위해서 왔고, 나는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될 운명을 가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이 나라를 다스리는 광선들은 우주가 진화하도록 허용해온 중요한 광선들로서, 나의 것을 가장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사랑과 헌신을 통해, 그것들의 성스런 표현들 아래서, 이 광선들의 일부인 것이다.

따라서 브라질은 열려있는 팔들의 나라이다. 그것은 천국의 여왕에 의해 계속 다스려져야 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영원히 그분과 동행하는 모든 천사들이 이 소중한 나라의 각 공간과 장소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동료들아, 너희가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이 기도해야 하며, 너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고 인도하는 것은 기도의 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자 한다. 아버지께서도 또한 너희를 위해서, 이 나라의 목적을 위해 기도하실 것이다, 그리하여 이 나라가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것을 계속 성취할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브라질은 그의 겸손과, 단순함과, 아름다움을 통해, 동족 국가들과 행성적 지구의 머나먼 국가들을 돕는 국가가 항상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그리스도적 성심의 박동이 항상 여기에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약속이 살아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이 나타나야 한다.

나는 겸손하고 단순한 사람들 사이에서 올 것이다. 내 사랑은 강하고 오만한 자들을 물리칠 것이며, 다시 한 번 새 예루살렘이 높여질 것이고, 이곳에서 모든 사람이 아버지 안에서 하나됨을 느끼고, 아버지를 통해, 그들은 성자와 성령님과 하나됨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말해온 것처럼, 이 나라의 천사가 의식적으로 모든 사람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통해 너희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 실패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압제가 풀려질 것이고, 정신적이며 불확실한 문들이 닫힐 것이며 사랑과 헌신의 광선이 예수님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짖는 진실한 마음들에서 솟아나서,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몇 주 동안, 나는 그리스도를 향한 좁은 길을 따르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도를 기대할 것이며, 나는 생명을 존중하는 곳에서, 가족들 안에서의 사랑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일치와, 무엇보다도 이 인류사회 안에 선이 존재할 수 있는, 종교 간의 일치에 이르도록 이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날에, 나는 브라질을 위한 특별기도를 10월 30일까지 요청하여 너희가 이 시대에 이 나라의 천사가 실현해야 하고 성취해야 하는 모든 일에서 그를 도울 수 있도록 한다. 이 임무에서 너희가 사용할 신성한 도구는 묵주기도가 될 것이므로 불확실한 언어들을 통해 삶을 말살하고 가족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념에서 이 나라의 마음을 안전하게 지키며, 이 시대의 괴롭힘들과 정복자들로부터 나라를 보호하면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 아파레시다의 망토가 이 나라의 영 위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겸손하고 순진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감수성과 존경심을 가져오며, 노예 해방과 함께 성취되기 시작했던, 이 나라의 영적이며 신성한 목적을 향하여 브라질의 천사를 너희가 허락할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주파수에 너희 자신들을 두고, 사랑의 힘을 전파하며, 나의 자비의 힘을 전파하고, 마음의 기도의 선구자가 되며, 세상의 거짓말들에 얽매이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동료들아, 지금은 의식적으로 지도층을 도와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정의가 세상에 내려오지 않고,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내려오게 되어 마음들이 그들의 해방을 기뻐하게 되는 것은 마음들의 인내와 회개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으며, 또한 너희와 너희의 백성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브라질의 이 성스러운 땅에 내 발들을 둘 수 없을 것이라고 잠시라도 생각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버지께서 십자가에서 나에게 하셨던 약속이기 때문이다: 아마겟돈 시대 이후에, 행성적 지구의 단순하고 겸손한 지역에서, 주님께서 세상으로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인 기초들의 영속성을 위해 기도하여라. 지금은 너희가 하나의 우주적인 가족의 일부임을 이해하고 인식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다른 나라들에서 온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 브라질을 위한 기도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의식은 이 날들에 가까이 있고, 나의 동료들에게 가까이 있으며, 스승님께서 오래 전에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그분의 인성과, 형제애와 및 사랑을 나누셨던 것처럼, 마음들을 여는 이들에게 가까이 계신 것이다.

세상이 살아오고 세상의 일부가 여전히 살고 있는 이 어두운 밤이 지난 후, 나의 현존은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을 통해, 평화의 백열들과 같은 불꽃을 점화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서 소멸되지 않고 남아 있도록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평화가 없다면, 모든 것이 빨리 가라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브라질을 위한 기도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그리하여 오늘 내 성심이 너희를 위해 간구하는 것처럼, 이 나라의 천사가 아버지 앞에서 너희가 구속과 용서에 대한 나의 간증이 되도록 너희를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새로운 경배자들이 이 제단의 발치에 접근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사제들이 물과 향으로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의 혼들이 이 봉헌의 순간을 실행하게 하는 것이 지금 나의 소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또한 너희가 아주 오래 전에 맡았던 이 성스럽고 복된 임무에 대해, 영과 신성으로 너희를 축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행성의 지구가 그의 정신적 균형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적 균형도 보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의 경배자들의 커다란 열쇠이자 큰 대의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가 계속해서 세상과 혼들 위에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형제 자매들의 내적 봉헌의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의 요청과 그분의 임재 앞에서, 우리는 노래를 통해, 그분께서 이 순간에 그들 각자를 위해 수행하실 일을 노래로 유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봉헌"을 노래할 것입니다.

이 순간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그분에게 요소들을 봉헌합니다.


주님,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당신의 성스런 임재와,
당신의 자비롭고 영원한 사랑의 무한한 표현을
쌓아두시옵소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당신의 은총과 자비를 베푸시어,
혼들이 이러한 축복을 통하여,
당신의 왕국에 참여하는 자들로 느낄 수 있도록 하시옵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 자신들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봉헌"
 

나는 나의 성체성심을 경배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것이 삶의 교훈에서, 이 시대의 교훈에서 항상 너희의 힘과 너희의 쇄신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의 성체성심이 항상 치유와 새롭게 하는 사랑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

내 손들을 너희 위에 올려 놓고, 나는 너희를 예수 성심의 경배자로 봉헌한다.

평화가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경배자들은 이 순간에 그리스도께 내적 봉헌을 이루어, 그분께서 항상 그들로 하여금 이 경배의 좁은 길을 따르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그분의 이름과 현존을 인식하도록 촉구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들의 침묵을 통해, 제물을 높이고 그분의 임재 앞에서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십시오.

우리는 이 봉헌의 순간에, 단순한 기도를 통해 우리의 내적 봉헌을 높일 것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분이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수락하시옵소서.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시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나의 소집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의 내적 현존 안에서, 우리는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제단에서 봉헌될, 영성체를 통해, 예수님의 수난과, 돌아가심과, 부활을 다시 실현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과 조화를 유지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 - Canon No. 1"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만에, 나는 다시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혼들이 나에게 다가와 자의식의 고양과, 고통의 초월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혼들을 멀어지게 하고, 마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길에서 부족했던 평화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 결코 꺼지지 않는, 원천의 타오르는 불꽃인,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의 성전 안에 있는 것처럼,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의 성전, 곧 나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것은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하지 않고 그것들을 비추며,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묵상하는 신성한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도층의 다른 스승들이 하는 것처럼, 내 마음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리고 이처럼 단순한 성전 아래에서, 무화과나무의 이 빛 아래에서, 이 시대를 위한 지혜와 이해력을 받아, 세상이 올바른 결정들과, 유익하고 형제적인 결정들과, 자의식들이 율법과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결정들을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이 성소, 곧 내 마음의 성전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의 뿌리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네가 너의 영적이며 내적인 삶의 양식인, 하느님의 원리들과 계명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리들과 계명들은 항상 너의 우주적 궤적에서 너를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들을 통해서 지식과 순복으로 확장되는 그의 열매들을 보아라, 그것은 물질적인 혈통들 너머에서 비물질적인 것으로 있다는 것을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안에서 그들에게 상기시켜준다.

내 마음의 이 성스런 내면의 성전은 영감을 받은 원칙들 아래에서 설립된, 이 공동체에 있다. 이처럼 커다란 봉사와 형제애의 공동체는 믿음과 진리의 기초를 통해, 설명할 수 없는 내면의 유익함들과, 알려지지 않은 은총들과, 혼들을 위한 독특한 기회들을 행성적 지구의 여러 장소들에 가져오면서, 시대에 따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다른 세포들을 깨워왔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너희의 내면의 모든 세계들로 가져와,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이신 분과 함께, 너희가 빛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영원하고 무궁무진한,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을 향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이것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의해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지상에서 이 목적의 확장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가거나 순환하는 곳마다, 이 신성한 목적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다음의 모임을 준비하면서, 나는 바로 이 순간 나와 함께 모인 너희 모두가 스승들을 본받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기도의 마라톤들 이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도의 영과, 신성한 말씀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과, 자선과 선함의 표현으로 깊어지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것이 단지 하나 더 있는 마라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피상적인 것에 머무를 것이며 사랑과, 헌신 및 존경으로 지도층 자체인 빛의 이 무화과나무인, 피규에이라의 영적 풍요로움으로 깊어지는 은총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스승들의 이 비밀회(콘클라베)의 동안,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의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과 정신들에 잘 간직하여라.

따라서, 지난 2년 간의 조직적인 암흑기를 지나, 나는 다시 태어날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내면의 진실을 항상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고 너희 안에서 살아 있으며, 최상위의 원천에서 오는 빛의 불꽃이고, 이것은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고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들을 이 계획의 기원들과 원칙들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빛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들과, 노력과, 희생과, 순복과 이 행성에서 빛 공동체들과 그들의 확장들을 지표면에서 목적을 나타내려는 진정한 의도를 통해 실현된 열매들을 혼들에게 제공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오늘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다시 불을 붙이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의 원천에서 오는, 이처럼 타오르는 목적은 너희 안에서 죽지 말아야 할 목적이다. 행성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목적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혹은 내부 세계들에서도 사라지지 않아야 한다.

너희가 지치고 피곤하고, 압도되거나 불안하게 되었을 때, 이 행성과 이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한 가르침과 봉사의 열매들을 표현하는,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의해 안겨진,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기억하여라.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혜를 감사하게 여길 수 있기를 원하며, 특히 그 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사람들과 오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그분의 가장 가치 있는 내적 보물들을 주셨으며, 이는 물질적 우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이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일치로부터 양육될 수 있는, 깊은 영적 우주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있는 내면 세계들을 소환하고 모으신다. 이것은 행성의 지구가 그토록 필요로 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내 마음 사이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스승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일치를 통하여, 참되고 숭고한 영적 정부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이 인류와 모든 나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평화와, 자비 및 긍휼의 힘을, 우리와 함께 불러낼 수 있도록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국가들을 통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해력과, 지혜와, 진실 및 투명성을 가지고, 그들이 인류 그 자신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물질적인 것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결과들과 해결책들을 구하지 말아라. 진리는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것들 안에서, 너희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고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인류는 그 자신을 완전하게 높여야 하며, 그래서 세상의 환상과, 불의와, 불처벌과, 노예 및 오만함 조차도 단번에 버려야 함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나는 기도하는 이 날들에 너희 모두를 성스러운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서게 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의 샘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예견된 목적이 성취되고 수행되는 것은 모든 마음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애착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매우 중요한 마라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타오르는 이 목적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는 마음들의 봉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자비와 긍휼의 영 아래 일치되어,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원리들과 계명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기원들과, 모두가 영으로 우주에 이르기까지 운반해야 하는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는 내면의 세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빛의 스승들과 조화를 이루는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신성한 자비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이 이 순간을 채우고 스며들기를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싸지게 되어, 어둠의 시기에, 혼들이 빛의 무화과나무의 성전에서, 스승님의 내면의 성전과의 만남을 향해 그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세상이 회심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가 땅의 지구에서 두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발들 앞에서와, 내 마음의 성전 가까이에서, 빛의 무화과나무의 뿌리들에서, 나는 전심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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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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