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날 살아가는 모든 것에 의해 학대당하고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는 세상에 오늘 내가 돌아왔다.

내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 너희를 붙잡을 수 있도록 나에게 오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의 성스러운 성전 이외에는 제공할 것이 없다, 그곳에서 너희가 나와 연합하여 내 아드님과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인류는 매번 자신의 발걸음을 내딛는데 더 오래 걸리고 점점 더 퇴보하고 있다.

지금은 정화의 시간이고, 정의의 시간이며, 끝의 시간이다.

하느님에 의해 기록된 것이 여전히 ​​많고 많은 마음들 안에서 성취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손에 의해 예전에 기록된 것은 너희 삶들의 구속을 통해, 너희 마음들의 회심을 통해, 율법과 순종에 대한 배움과 실천을 통해 성취될 수 있다. 나는 세상에서 나의 것인 수백만 명의 자녀들이 현재 이것과 매우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존재와 나의 모든 자의식을 다리로서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이 더 이상 길을 잃지 않고 더 이상 진리와 빛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도록 하느님께 도달하는 관문으로도 제공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말들과 메시지들로 수년 동안 가르침을 받은 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속한 각 군사는 하느님께 응답해야 할 때이다.

바로 이 순간, 나의 군사들아, 너희 각자는 창조주 아버지들이 너희의 표명과 존재를 생각한 순간부터, 기원들 중의 기원에서부터 출현했던 공약이, 너희 마음의 별을 ​​비추는 것을 허용할 때이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가 현재의 시대까지 살아온 좁은 길과 궤적이 매우 길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너희 각자에게 말하고 싶다. 그것은 많은 도전들의 좁은 길이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교육기관의 다양한 시험들과, 다양한 경험들과 학교들의 좁은 길이었다. 따라서 그러나 너희가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과, 우주와 함께 세운 헌신에 지금 각 사람이 가치를 부여해야 하는 절정의 때이다.

너희가 이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말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경험과 행동을 통해, 이 물질적 차원에서 하느님의 뜻의 구체화를 통해도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너희의 모든 자의식과 모든 몸들이 매일 너희 안에서 더욱 의식적이고 현실적으로 만들며, 이러한 경험에 참여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행성의 지표면에 내 아드님의 빛의 지주들과 기둥들이 있을 때,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유지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시대와, 다른 세대들과, 다른 인류들에서도 그랬듯이, 모든 인류는 단지 소수만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신비를 알지 못하고, 인류의 실제 상황과, 눈들이 볼 수 없거나 안으로 깊어질 수도 없는 현실을 알지 못하는 너희 자의식의 일부가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영에서 나오기 때문이고, 모든 경험들과 상황들이 나타났던, 존재의 중심과 영에서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은 새로운 영들이 아니라, 그것들은 오히려 지금까지 아직 인식되지 않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회를 받기 위해 이 행성에 왔던 오래된 영들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현실을 알아차리게 되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의 공약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의식의 덮개들이 너희의 눈들에서 떨어져야 하고, 그것들이 더 이상 너의 시야를 가리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취해야 할 조치들을 취하는데 필요한 충동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제 시간이 빠르게 변경되고 사건들도 변경되므로, 지도층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기회를 낭비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곧 올 모든 것이 인류를 위한 매우 강력한 움직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준비되면, 그들은 무지함 속에 살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자의식들이 어떤 수준의 존재에 준비되도록 내적으로 도울 것이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진정한 봉헌이 나머지 인류에 대한 기회들과 가능성들에 반향들을 가지게 되므로 각별하고 과분한 은총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각별하고 상상할 수도 없는 용서를 받게 된다.

이 순간에, 그 기도들은 이 어려운 전환기에 우주의 문들을 연다.

너희의 관심, 특히 너희의 마음은 천국들 안에 있어야 하며, 그것들이 존재한다면, 너희가 우주에서, 진정으로 질서정연한 우주적 현실 안에서,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며, 거기에서 우리의 충동들을 통해, 너희는 우주가 지시하는 명령들에 참여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인류와 무엇보다도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기 위한 커다란 영적 및 내적인 작용들에 관한 네트워크의 일부로 존재한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지체하지 않고 진정으로 섬길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열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를 변형시키기 위한 올바른 좁은 길에 너희를 두기 위해서 너희에게 오는 더 높은 현실을 허용하여라.

이 순간, 너희의 내적 접촉이 유혹들과, 괴롭힘들과, 행성의 불안정성으로부터 너희를 강화시키고 자유롭게 하는 큰 열쇠이다.

이러한 내면의 접촉은 오로지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왜냐하면 원천과 더 높은 생명이 존재하는 우주가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는 반복해서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와, 원천의 더 높은 충동에서 탄생하는 진실과 원리에 교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일어날 모든 일은 매우 강렬할 것이고 너희는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더 이상 잠들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자연을 통해 너희에게 주는 신호를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그의 커다랗고 최종적인 탄생을 실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간의 존재나 새로운 인류가 태어나기 전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역행하는 조건들과 세상의 심연으로 그것을 끌고 가는 모든 것에서 해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현실들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지만, 그것들은 오직 한 번만 일어나기 때문에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우리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러한 기회들은 그들 스스로 반복하지 않는다.

이러한 기회들은 그들 스스로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에 비추어 볼 때, 인류는 그의 불의가 매우 크고 그의 무관심이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새로운 땅으로서의 지구는 우선 너희 각자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과 조율의 상태로, 너희의 기도와 원천과의 연합한 상태로 태어날 것임을 명심하여라.

이것은 내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어느 날 기대하고 있는 물질화된 곳들과 외부가 아닌 곳에서 인류가 우선 등장할 것이다.

새로운 인류는 성육신 하신 구속주, 메시아의 위대한 사명을 위해 땅으로 보내지셨던, 성 가정이 했던 것처럼 나타날 것이다.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위반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닌, 율법과 일치하는 것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큰 도움이 우주에서 올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순간에 자비가 필연적으로 신성한 정의를 위해 길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 시간에, 너희의 약속들은 너희가 실천하고 실행하기로 결정한 것 안에서, 그 순간 너희의 남은 생애 동안 너희가 선택한 것 안에서 확증되어야 한다.

그 동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계속 기도하고, 계속 간구하며, 불가능하고 설명할 수 없는 원인들과 상황들에 앞에서 중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발생한 모든 발현들은 이 종족 안에 많은 신의 개입들을 완성했다. 그리고 세상과 너희 사이에서, 나의 현존의 시간의 연장이 커다란 행성적이고 신성한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하신 양보이다. 인류는 인간적인 것만이 아니라 영적으로도, 형제애가 부족한 상황에서 율법과 조화로움과, 평화와, 정의와, 균형에서 벗어남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이 시대의 끝의 전개 앞에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무엇을 하려고 왔느냐, 너희가 성취하려고 왔던 것을 달성하여라.”

너희의 두려움들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상황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의 두려움들은 나의 원수가 너희를 통해 임신해온 이 커다란 고통의 네트워크 안에서 그의 계획들에 대한 실체화를 확증할 뿐이다.

더 이상 속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에게 진지하게 되어야 하며 너희의 말을 지키고, 그것을 어기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말을 어기고 지키지 않으면,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내적 세상들이 깨지고 그들이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지금까지, 하느님의 말씀은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과,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약속의 땅을 찾기 위한 의도로 하느님의 백성을 여러 번 인도해 왔던 것에 대한 증인들이다.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탱할 때이다.

인류가 제공하는 모든 것 때문에, 군사들은 단호하고 세상의 흔들림들에 의해 끌려 다니지 않고 확고하게 있어야 하는 그들을 위한 때이다. 너희의 참되고 유일한 동맹은 우리 주 그리스도님 안에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커다란 내적이며 영적인 평가들에 속해 있는 시간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지도층이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인류의 행동과 그것이 취하는 길을 연구하는 시간이다.

그것이 거기에 있고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바로 이 순간에 너희 각자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최고의 것이 나타날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악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인간의 자의식에서 좌절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것인 이러한 충동을 경고가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님의 봉사자들로서 단번에 그것을 당연히 여기는 깨달음과, 현실을 수용하는 기회로 받아들여라.

그 계획은 너희의 손들 안에 있고, 너희의 일관되고 현명한 대응에 달려 있다.

내적 단계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기다리고 있고, 특히 인간의 과학적 개입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인 전염병에 휩싸여 사망한 사람들이 이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당황하는 너희 자신들이 아닌 너희 자신들 안에서 진실을 추구하는 시간이다. 지금은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 안에 쌓아 놓으신 재능들에 가치를 부여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비유들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포도원 일꾼들이 수확한 열매들을 요구하시기 위해 오실 포도원 관리관이시다, 왜냐하면 이 열매들에서 그분께서는 새로운 일들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 새해가 확증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또한 지도층 안에서 성찰하고 시인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은 계속해서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너희 자신들이 아닌 인류를 위해서 변화하는 단계를 취할 것을 결정할 때까지 계속 괴로움으로 몸부림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속히 되돌아 오시고 타락한 사람들을 폐허들에서 일으키시고, 정신이 흩어짐으로 인해 그들의 좁은 길을 잃어버린 자들을 그분과의 만남에 부르실 것이다.

불행한 사람들로, 그분께서는 강력하게 만드실 것이다.

무지한 사람들로, 그분께서는 지식이 있게 만드실 것이다.

잊혀진 자들로, 그분께서는 인정되게 하실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로, 그분께서는 영으로 부유하게 만드실 것이다.

병든 사람들로, 그분께서는 치유자들로 만드실 것이다.

오늘 날까지 그분과 함께 인내해온 사람들로, 그분께서는 그들을 용감한 자들로 만드실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태어나게 하실 것이다.

그렇게 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철야 기도,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 악의 세력에 헌신하며 탈출구를 찾지 못한 채 절망 속에 잠긴 세상에 왔다.

나는 믿음과 용기가 부족하여 절망하는 세상에 왔다.

나는 고통과 깊은 슬픔에 빠진 내 자녀들을 응시한다. 나는 구원을 성취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천국에서 가져왔다.

이것을 위하여,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에 순복해야 하고, 언젠가는 하느님의 약속의 땅에서 살기 위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인류로 살기 위하여 그분의 발치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야 한다.

우주 및 법과의 큰 부조화의 결과로 너희가 겪고 있는 세계적인 질병과, 환각과 무관심한 삶에 의해 형성되어 너희가 직면하고 경험하는 모든 상황들을 위해서 나는 기도하고 있다.

너희는 고통을 떠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희는 빛을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든 생명과 재건과 치유의 원천이신, 영원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너희는 순복해야 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과, 각자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께서 세우시려는 것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쳐야 한다.

그분께서는 언젠가는 너희가 “예” 라고 말하고, 너희가 결코 본적도 알지도 못했던 현실에 대해서 인정하고 알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의 왕국 안에서 관문을 통과하는 것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계신다.

이것은 모두에게, 이미 이 행성과 이 인류를 통과해간 모든 시대 중에서 가장 어려운 시간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인류가 그것을 생성하기 때문에 이 같은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예언들이 성취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들을 끌어 당기고, 그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을 통해 그것들을 구체화하기 때문이다.

그 예언들은 실현되거나 구체화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들은 처벌이 아니라 경고로서, 땅의 모든 존재들과 나의 자녀들의 혼란스러운 좁은 길들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제 시간에 있는 기회로 존재한다.

그 예언에는 종교가 없으며, 그것은 성스런 말씀과, 신성한 말씀과, 영적 교육과, 천국들에서 온 메시지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태도와 행동들이 달라지면 그 예언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너희가 우주와 조화를 이루고 연합 안에 있다면, 너희는 너희의 물질적이고 인간적인 조건들을 초월할 것이며, 너희가 진리로 인도될 것이고 이 때에 너희가 알고 있거나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행성의 지표면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각자가 동일한 것을 했다면, 그 예언들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예언들은 인류에게 경고하는 발표일 뿐만 아니라, 주어진 좁은 길과 우주적인 기회를 잃지 않도록 더 세심하고 경계하도록 인류를 부르는 발표이다.

인류는 1년 동안 큰 어려움들과, 불확실성과, 문제들을 겪었으며, 여전히 충분한 자의식으로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내면 세계들은 또 다른 조율 안에 있을 수 있고, 동시에 또 다른 차원에 있을 수 있으며, 그것들은 현실과 최상위의 진리에 일치될 수 있다, 따라서 너희는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내적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다.

인류는 원천에서 단절되어 있고, 이것이 그가 고통을 겪는 이유이며, 역경을 겪는 이유이다.

기도를 통해서 신성하고 참된 연결이 근본적으로 존재하는 때이다.

이 거대한 행성적 광야에서 너희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생명수를 너희에게 준 원천을 너희가 닫을 수는 없다. 이 원천이 너희의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을 꿰뚫고 그것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이 더욱 유용하게 되어야 하고 배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영적이고 일반적인 것에서 조차도, 너희가 혼란스럽게 되고, 방향 감각을 잃어, 내 아드님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구속을 위해 제공하신 좁은 길에서 후퇴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지도층이 주신 징조들은 가시적이고 변경 불가능하며 틀림이 없다.

오늘날 인간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봉헌할 수 있는 것은, 그 자신의 상태와 그들 내면의 상황과 정화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것이 빛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빛은 직접적인 원천이며, 존재의 깊숙한 곳을 꿰뚫고, 그것은 결코 편리함이나 정적인 것을 향하지 않고, 비활성적인 것이나 무관심한 것을 향하지 않고 변화를 향해 그것을 인도한다.

독특한 신성한 빛은 모든 감각과 모든 면에서 너희를 치유할 수 있다.

인류가 이 때에 순복해야 하는 곳이 바로 그 신성한 원천이다, 그렇지 않으면 치유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의 잘못들에 대하여 슬퍼해야 하고, 너희의 실수를 수정해야 하며, 인류 그 자체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과, 모든 창조물에서 그의 행동으로 파괴한 것을 재건해야 한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성취할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한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렇게 하지 않고 그렇게 결정하지 않으며, 최종적인 커다란 단계를 밟지 않는 나의 자녀들이 많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내적 구조가 종교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인간들에게 성립되기를 기대하시지만, 너희가 너희의 삶에서 최상위의 원천을 반영하도록 너희를 이끄는 진정한 내부 구조가 되기를 기대하고 계신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불리하고 역행하는 상황들에서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우주적 대 규모의 계획 이후에 추구한 매우 복합적인 하느님의 왕국을 성립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그분의 커다란 기능을 수행하시기 위해 그분의 기둥들을 가지시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우주의 일부이며, 육체적인 눈들로 보여지지 않는 우주적 생명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나 그것은 각 존재의 내면 세계에서 진동할 수 있는 혼과 마음으로 느껴진다. 이 우주적 생명으로부터, 도움은 이 우주 전체에서 다른 인류들과 마찬가지로, 이 행성을 통과해 가고 있는 모든 종족들을 위해 항상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의 흐름들은 인류를 도울 수 있고, 항상 모든 생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불변의 흐름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이 점점 더 향상되어 올라가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열망을 두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혼돈과 어둠에 의해 굴복되지 않는 법을 배워, 그리스도님의 계획이 너희의 삶을 통해, 너희의 구속을 통해, 대 승리하도록 해야 한다.

한편,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시대에서 그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깨닫게 되고 현실을 볼 수 있도록 질서정연한 우주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목적으로, 세상과 지상의 자의식의 고통을 완화할 목적으로,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황들에서 영적 우주는 동원하고 협력하며 돕는다; 너희가 위대한 뜻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알 수 있도록 자의식의 덮개들이 제거된 목적으로 그렇게 한다.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기억되고 준비되기 위한, 이 날에 가장 중요한 세포인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의 세포가 세상의 혼돈으로부터 보호받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의 가정들이 기도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가정들은 모든 형태들 안에서 그들의 커다란 추방들과, 망명들 및 위기들을 겪는다. 나의 원수가 그들을 파괴한다면 가족 안에 있는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가정들의 어머니이며, 인류의 어머니이고, 세상의 본질들의 통치자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역할을 다하여라. 그리하면 도움이 올 것이다. 더 이상 고통을 겪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평화와의 교제 속으로 들어가는 평온함을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이 순간에 천사의 도움이 세상을 구제하고 치유와 평화로 인류를 인도하도록 우리가 기도하자; 그래서 올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을 신뢰하는 자들 안에서,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시게 된다.

--------------------------------------------------------------------------------

천사와 대 천사의 신성한 지도층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문을 열어,
그 빛이 안으로 들어오게 하나이다.
이제 저희가 인류의 이름으로,
당신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개입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3 회 반복)

 ---------------------------------------------------------------------------------

자의식의 매듭들이 풀리기를 바란다. 걷는 사람들의 발들에서 끈들을 제거하여라. 순례자들이 빛의 비둘기들로 전환되어 원천에 도달하고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그것과 융합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된다.

성부와, 성지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의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면, 너희는 왜 두려워하느냐?

나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비치는 것 외에, 너희는 무엇을 기대하느냐?

내가 세상에 건설하고 있는 평화의 군대, 즉 우주들 사이에서, 이 땅을 넘어, 그의 진정한 사명을 가질 군대, 곧 세상에서 세워지고 있는 중인 평화의 이 군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너희는 무슨 이유로 나를 만나러 오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행성에서 경험하게 될 것은, 너희가 더 이상 이 세상에 있지 않을 때 하느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고 너희를 훈련시켜 줄 특별한 교훈인 것이다. 지상에서 생활의 진정한 영향은 우주에 반영되어야 한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의 구속은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승리로서 질서정연한 우주에 선포되어야 한다. 그것은 본보기로서 너희 각자의 삶들을 갖게 될 하느님의 창조의 완벽함에 대한 확신이다.

이 세상은 고통 속에 있으며, 가장 눈멀고 무지한 자들조차도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이 지상에서 어떤 피조물도 그의 내적 자아의 깊은 곳들에서, 중대한 시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혼돈은 더 이상 빛과 그저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악에 저항하여 싸우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존재들 안에 군림하는 어둠은 혼들의 정복을 위해 그들끼리 서로 싸운다.

나의 자녀들아, 바로 이러한 이유로, 빛을 무시하는 자들조차도 어둠의 억압을 인지하는데 실패하지 않는다. 너희가 살고 있는 이 행성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이 모든 것들을 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적어도 어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확립하기 위해서 무관심을 의식적으로 물리쳐야 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부터 그 평화를 세상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가 내 말들을 듣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일상생활에서 그것들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나의 발현들 동안에, 나와 함께 있는 너희의 존재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듣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대로 너희가 살지 않는다면, 내가 너희 안에 견고한 요새를 쌓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확신을 가지고, 확실성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어떤 강인함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변천의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너희의 영적인 삶을 지켜보고, 이 시대에 너희가 걸어가는 발걸음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볼 것이며, 비록 그들이 너희의 모범들을 따르는 것을 두려워할지라도, 이 세상이 흔들리고 그들의 발들 밑에서 땅이 더 이상 안정되지 않은 이 순간에, 그들은 그 기도하는 존재의 모범을 기억할 것이고, 그들이 다른 곳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것을 너희 안에서 도움과 평화를 찾을 것이다.

자녀들이여, 너희의 삶들의 피상적인 면들이 영적인 삶보다 여전히 더 크다. 너희가 발현의 날에 있을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나의 현존보다는 여전히 물질적인 것들에 훨씬 더 많이 얽매여 있다. 깨어나 내가 여기에 있을 것임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다수는 그 행사에 대해, 그들이 무엇을 노래할지, 그들이 어떻게 준비할지를 생각한다.

너희는 매일 마리아의 사명의 일부에 참여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는 각각의 발현을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느껴야 한다. 언젠가는 내가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말들을 듣고 싶어 할 것이고, 그 말들은 오직 너희 안에서만 울려 퍼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와 일치하여라; 나의 평화의 목적과 일치하여라. 나의 티 없는 영과 진정한 연합을 굳건히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경험하는 것을 소중히 여겨라! 많은 이들이 전쟁들과 박해들로 고통을 받는 동안에, 많은 이들이 그들의 신앙을 선포하지 못하고, 더 이상 평화를 알지 못하는 동안에, 너희는 너희가 받은 헤아릴 수 없는 은총과, 하느님의 평화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느끼는 그 은총을 매일 묵상하고 성찰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나는 여러 번 너희에게 나와 함께하는 것에 익숙해지지 말고, 오히려 겸손하게, 너희가 나의 현존의 신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비록 너희가 나와 함께한 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의 자의식의 진정한 기원을 알지 못하며, 너희가 이 순간의 광대함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라고 말해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정신들이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이해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인간의 존재들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가 항상 세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나는 각자의 노력을 인정하지만, 나는 또한 너희의 잠재력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이미 이뤄온 것에 안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에 비추어 그것은 매우 작기 때문이다. 너희는 지금 이 순간 이 행성에서 가장 축복받은 혼들이다.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비추어 볼 때, 얼마나 많은 것을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고 있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더 순종하고 겸손하며, 더 자애롭고 형제애적이며, 더 진실하고, 더 투명하고, 마음이 단순해지라고 요구하는 것이 지나친 요구이더냐?

너희가 앉아서 기도할 때, 너희가 너희의 말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으로도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 지나친 것이더냐?

나의 자녀들아, 이 마리안의 센터로 하여금 지치거나 너희의 마음들의 무기력 때문에 죽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 지나친 요구이더냐?

여기에서 거행되는 전례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너희가 여기에서 드리는 각각의 기도들 안에 신성한 사자분들의 현존을 계속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 지나친 요구이더냐?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세운 모든 마리안 센터들과 마찬가지로, 이 마리안 센터는 지구행성을 위한 해방의 원동력들이자, 이곳에서 하느님과의 온전히 연합을 발견하는 혼들을 위한 변형의 출입구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통로가 계속 열릴 수 있도록, 그리고 내 마음이 세상을 응시하지 않고 나의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서 닫힌 문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누가 그들의 삶을 바칠 것이냐?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손들 안에 이 행성의 혼들에게 쏟아 부을 자비의 샘을 가지고 계시나 너희가 잠든 것을 발견하실 때, 그분께서는 어떻게 느끼시겠느냐?

너희가 그분의 흘리셨던 각각의 피 한 방울 한 방울의 가치를 확언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그분께서 느끼시겠느냐?

나는 너희가 다른 모든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곳으로 오는 모든 혼들을 사랑으로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구속이 필요한 나의 자녀들을 어떻게 이곳으로 오게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깨어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을 대하듯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기꺼이 그들 자신의 삶을 바치고, 쉬지도 않으며, 잠도 자지 않고, 굶주림을 겪으면서도 다른 이에게 그들이 받은 양식을 주는 군인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의 이웃에게 주기 위하여 어떤 부족함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필요로 할 때, 누가 그리스도님과 온전히 연합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원천을 마실 의향이 있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이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기에, 너희가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내가 부탁할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의 소통 수단에서 너무나 불완전한, 어떤 뉴스들을 읽을 때 너희는 지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다만 볼 수 있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땅의 지구의 모든 심연들을 들여다보며, 더 잊혀진 혼과, 어떤 사진 카메라도 발견할 수 없는 혼과, 전쟁들에 있는 사람들만큼이나 공포와 버림받음을 겪는 혼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더 이상 영적으로 잠들지 말고, 너희가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무관심하지 말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는 것이 심각하다고 믿는다면, 이 세상에서 너희가 모르는 모든 것을 상상해 보아라.

지구행성은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고통 속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와, 희생과, 순복과, 사랑의 힘만이 지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들을 균형 있게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의 일상생활의 작은 노력 속에서 균형과 평화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커다란 혼돈에 직면하여 인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적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들 자신들을 더 양심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더 큰 희생들과, 더 큰 사랑의 단계들을 실천해야 하며, 그들이 기도하는 동안에 그들이 받은 것에 응답해야 하고, 그들은 마음으로 기도해야 하며, 내가 그들에게 가르쳤던 것처럼, 내가 그들에게 요청해온 것대로 그들은 나와 함께 기도해야 한다. 아니면 나의 주의가 이 행성을 결코 떠나지 않고, 나의 눈들이 세상 위에 고정되어 있으며 너희가 진심으로 기도할 때 내 마음이 격려를 받는다는 것을 너희가 믿지 않느냐? 바로 이것이 그렇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가장 큰 기쁨은 기도하는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을 발견하는 것이고, 그 마음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구의 구원을 위한 큰 공로들을 낳는다는 것이다.

나의 가장 큰 기쁨은 나에게 기꺼이 헌신하려는 마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 마음은, 이유를 알지 못하더라도, 나의 요청에 진심으로 응답한다.

나의 가장 큰 기쁨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바닥에 너희의 무릎들을 꿇고 아버지께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부르짖을 때이다.

나의 가장 큰 기쁨은 잠들기 전에, 너희가 나를 기억하고, 너희가 하느님을 기억하며, 아버지에게 이 세상을 위한 작은 평화를 요청할 때이다.

나의 가장 큰 기쁨은 나의 것인 자녀가 이웃의 필요성을 깨닫고 더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에 대한 생각을 멈추는 때이다.

나의 가장 큰 기쁨은 나의 것인 자녀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려는 생각을 멈출 수 있을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의 이웃을 이해하라고 그들에게 요청해온 것을 기억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가장 큰 기쁨은, 내가 너희에게 부탁해온 어떤 것과, 내 아드님께서 한 때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어떤 산상수훈을 실천하는 것을 너희가 매일 추구하는 것이다.

내가 기대하는 것은 많은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너희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바칠 수 있는 최소한의 것만을 기대할 뿐이며, 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공로를 쌓기 위하여 너희 자신의 무관심을 극복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저녁,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과, 잠잘 곳 없는 아주 많은 아이들과, 굶어 죽어가는 아주 많은 사람들과, 두려움에 시달리는 아주 많은 사람들과, 지금 이 순간도 그들의 고향들과, 그들의 나라들 떠나 이주해 오고 있는 아주 많은 사람들을 비추어, 내 마음이 격려를 받고, 단순함으로 많은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봉헌되고 있는 중인 나의 것인 다섯 명의 자녀들이 그들의 기도들을 늘린다면, 그들의 혼들의 봉헌은 많은 것을 기대할 것이고,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존재들의 구속과 구원을 위한 공로들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의 진실함을 가지고 나에게 오너라. 자녀답게 순수하게 살기를 추구하면서 오너라. 하느님께 오너라.

그러나 그것이 내 마음의 유일한 기쁨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따라서 다른 나라들을 두루 통하여 내가 나의 평화를 전파하기 위해 성상을 봉헌하자고 나의 자녀들이 제안할 때, 나는 또한 기쁜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고요함 속에서 너희가 그 성상을 나의 제대 여기에 모셨음을 안다. 너희의 뜻을 인정하고 그것을 하느님의 뜻으로 삼기 위해 너희는 나에게 아무 말도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실하고 너희가 평화를 이루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을 때,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의 의도들 안에서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성상을 봉헌할 것이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그 나라에서 다시 한번 대승리할 수 있도록, 나는 에콰도르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이 성상을 봉헌할 것이다. 내 앞에서 기도하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해서 나의 도움을 구하는, 충실하고 마음이 단순한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 나는 나의 평화와, 내 티 없는 성심을 두었으니, 너희가 나를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모든 가정들에게 이 평화를 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성상 앞에 있게 될 순수한 의도를 가진 영들에게 나의 은총들과 축복들이 쏟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 구속과 구원이 순수한 의도가 이 성상 앞에 있는 영들에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자. 하느님의 평화와 대승리가 순수한 의도로, 이 성상 앞에 있는 마음들에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자.

내가 이 성상을 봉헌했듯이, 나는 나의 제대에 놓인 모든 성상들도 봉헌한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각 성상들 안에 너희가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이 은총들을 내가 두어, 너희가 더 큰 믿음으로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오래 전에 이미 봉헌해왔지만, 내가 너희의 삶들의 봉헌을 통해 나의 헌신을 새롭게 할, 이 나라에서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증식시키는 자들이 되어라.

이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기쁨으로 노래하고 너희가 내 말들을 잊지 말라고 부탁하겠다.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무엇보다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인간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인류의 대표자들로서 나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실하게 있을 때마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도움을 구하여라. 나는 너희의 거룩한 어머니이며,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그것이 내가 매일 세상에 오는 이유이다. 그러나 나의 도움을 청한 후에는, 나의 말들을 듣고 그것들의 하나하나를 실천하여라.

나는 하느님 아버지의 권능으로, 성자의 권능으로, 그리고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서 사시고 다스리시는 성령님의 권능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하느님의 이 성령님께서 커다란 변형에 '예'라고 말하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거하시기를 바란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