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로,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잃어버린 장소들에 내려온 것이며, 그 신성한 빛은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공간들을 속량할 것이고, 하느님의 강력한 빛은 지표면의 인류가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에서 유익하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되도록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과, 모든 사실들과 모든 사건들을 구속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표면적으로는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 나라들은 그들의 행동들과 잘못들의 결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복잡한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아직도 용서를 받지 못한 잘못들과, 아직도 구속을 받지 못한 행동들은, 최근의 이 시간과 이러한 최종적인 시간 안에 그들의 믿음에 대한 고백을 통하여, 그들의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높은 곳들과, 무한성과, 우주와 더불어 그들의 정신상태를 통해 비물질적인 교회들을 천국을 향해서 세우는 사람들에 의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서 그것들은 해방되기 시작할 것이다.

오직 나의 자비로운 마음만이 아직도 전환하지 못하고 있거나, 용서를 받지 못한 과거의 잘못들에 대한 증거들이 있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 헝가리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의도는 발걸음을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고, 과거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의도는 사슬로부터, 억압들로부터, 퇴행기의 과정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으로부터, 하느님 안에 있는 평화와 희망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많은 우주의 천사들이 이러한 내면들 안에 어떠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는 있을지라도, 다른 자의식이 아니고, 천사적인 것도 아닌, 오직 하느님의 아들만이, 이 상황에서 책임을 맡으실 수 있으며,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의 재림 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최종적으로 닫혀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제거하고 계신다. 최상위이신 하느님의 아들이며, 창조주의 아들이고, 아버지의 오른 편에 계신 분께서 하나의 믿음, 사랑과 긍휼의 그 믿음 안으로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여기 헝가리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과, 거룩하신 아버지와 함께 루마니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과, 이 순간의 모든 것은, 믿음, 즉 천상적인 믿음과, 신성하며 비물질적인 믿음을 통해서, 적어도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성한 창조의 샘을 강요하는 감각과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구원의 수단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고, 그 아드님은 해방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대한 복음을 내적 귀들이 들을 수 있도록 거룩하시고 성스러우신 아버지의 말씀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맡기고 겸손하며 순복하고 신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 안에 있는 무엇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의 영에 의해서 용서를 받고 화해되고, 구속된 창조물들로 새로운 에덴을 새로운 나라들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에 있을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 의해서, 너희는 세상의 나라들을 위하여, 특별히 어느 누구도 치유하려고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박애적 사랑을 통해서나 사랑을 통해서 조차도 하지 않은, 내적 상처들을 여전히 깊이 간직하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을 아버지께 봉헌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는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구룹들과 너희의 일들을 돌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고 어둠 속에 남아있어서 빛, 즉 하느님의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죽는 수 백만의 경우들을 통해, 하느님과 화해하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의식적으로 알게 되어야만 한다.

인류 그 자신이 그의 행위들과 행동으로, 그의 감정들과 생각들로 생성하는 세상의 어둠에게, 나는 종지부를 찍고 싶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령적이며 정신적인 면은, 비록 상황들이 매일매일 가속화되어 간다 하더라도, 모두에 의해 모두의 협력을 통해서 변모되어야만 한다.

너희는 결코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을 너희가 세우고 있다는 확신을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너희는 신성한 보호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항상 있어야 하며, 내가 반복해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생명의 물에서, 사랑과 쇄신의 샘에서 너희가 마실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모으는, 나의 영적인 성전과, 나의 천상의 교회의 강건함 안에 항상 있어야만 한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필요함들을 염두에 두고 있고, 나의 영은 너희가 편리함 때문에 갖고 있는 순수하지 않은 의향들을 포함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의 모든 의향들을 들어 올리고 있다, 하지만 내적 세상들은 진정한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기 하기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에 나는 모든 의향들을 정화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모든 우주의 휘황찬란함으로 하느님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세상에 재림하기 전과 후에 발생해야 하는 어떤 것을 위해서 있을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는 구속의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해야만 하는 쓰러진 별들이 아직도 많이 있고, 이 쓰러진 별들은 나라들 안에 또한 종교들 안에도 있다.

형제애는 그리스도님의 빛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회복하고 하느님과 맺은 그들의 약속을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이 쓰러진 별들을 위해서 구속의 성전을 건설할 이러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집에 이르는 문으로서 너희에게 그리고 세상에 직접적으로 내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이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고 너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의 침묵으로 그리고 그 시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지옥 같은 곳들에서 귀신을 쫓아버렸던 진실되고 깊은 사랑으로 승리했던 것처럼, 너희가 승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환란의 시간들의 사도들로 만든다.

세상은 높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사랑이 여기에 와서 모든 공간들에서 다스리게 되는 평화를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새로운 일들을 세울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다.

동 유럽은 믿음으로 또한 하느님을 신뢰함으로 새롭게 되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그분의 구속과 사랑의 계획 안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내적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시작해야만 한다.

장소나 필요성과 의도나 원인에 관계없이,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사도직의 기회로써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왜냐하면 아무리 그것이 있게 되더라도 또는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갖게 된다 하더라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과 치유와 용서가 가장 필요하게 되는 장소에 너희를 자리잡게 것이다. 나는 빛이 전혀 내려오지 않았던 곳에 너희를 둘 것이다.

사도직의 일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는 중요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인간의 형제애 안에서, 믿음 안에서 그리고 박애적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것은, 너희의 왕이신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가브리엘 대 천사가 시대들과 세기들을 두루거치면서 모든 것에 원인이 되어온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하실 때에, 최종적 변천의 마지막 그 날이 오기 전에 커다란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세상을 강권적으로 강요할 것이다.

지금 이루어진 모든 것은 다가올 이 시간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정화될 수 있고 변모될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사도들처럼 봉헌될 수 있는 마음과 자의식의 의도와 함께 나의 빛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실하게 놓은 것처럼, 내 자비의 샘은 온 세상에게 여전히 열려 있다.

나는 너희의 환대와 나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자비는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샘물로서 온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에게 여전히 샘솟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만찬에서”

이 노래로, 우리는 마음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며 우리는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밤 동안 끌어올린다.

성찬의 커다란 의식으로 혼은 선생님을 동행하기 위한 불행들과 두려움들을 뒤에 남기고 떠난다.

이 노래로, 빛의-공동체들의 표현과 명시가 예언되고 확증된다, 이들은 하느님의 백성을 모으시는, 위대하신 목자의 손에 의해 길이 안내되고 있으며, 자신이-소집된 사람과 함께 축하한다.

커다란 비밀 회의에서 사랑의 선생님을 받아들이기 위한 매일의 기도와 함께 보상이 시작한다.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며 영으로서, 각 존재의 혼 안으로 끌어올리신다.

모두가 불려질 때에, 커다란 재회의 방이 밝히 드러나 보여진다 그래서 그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함께 교제 안으로 들어가게 되며 지금 말한 것처럼 혼들은 주님 안에 남게 된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 그 자신을 봉헌하시고, 그러나 또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항상 기도할 것을 모두에게 요구하시면서 성찬의 커다란 순간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주님께서는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사랑이 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보이시고, 그분을 섬기도록 부름 받아온 모두를 하느님의 보좌 앞으로 데리고 오시면서, 그들을 그분의 왕국 안에서 받으신다 그래서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은총들을 받게 될 것이며, 지금 말한 것처럼 영원토록 그분을 공경한다.

이 노래가 주님을 향한 충성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우리가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실천할 수 있는 충성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의 근본을 향해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가 봄날 오후에 내리는 비처럼 쏟아져 내리며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삶에 부흥의 원천과 영원성의 실재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신성한 자비가 사랑과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도달하지만, 그것은 또한 나의 소집에 응답한 모든 사람들 위로도 쏟아져 내린다.

이날 오후에, 신의 자비가 내적 세상들을 회복시키고, 근심하는 마음들을 평화롭게 하며, 나의 이름으로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는 혼들을 일치화한다, 이것이 별들을 넘어 그의 궤도를 지속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사랑은 불변하며, 나의 긍휼은 영원하다 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따라 서 나는 새로운 분야들을 향해서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그 거주지들에서 너희는 거울들에 쓰여진 너희의 진실한 기원과 역사를 만날 것이다.

나와 함께 일치되었음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전체의 행성적 영역에서 신의 목적의 기반들을 확장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새롭고 유일한 순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집에서 오늘 나는 새로운 거주자가 생기고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의 사명이 달성되었기 때문에 기쁨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하고 기쁜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우주의 중심에서 인류를 위한 가르침이 온 것이다.

그것은 항상 이처럼 있어 왔지만, 오늘 나는 교육과 지식에 대하여 하나의 특별한 원천 안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오늘 날까지 없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시대들을 걸쳐 살아 남아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들이 있기 전에, 첫 번째 인류의 분명한 나타냄이 있기 전에, 많은 지식이 생겨났던 내적 장소인, 플레아데스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장소에서 많은 영들이 보내지고 있고, 현명한 자의식들은 지식으로 그들의 형성을 갖추고 있으며 시대들을 두루 걸쳐서 세상에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은 삶에 대한 첫 번째 규칙으로 간주되어야만 하며, 그 중 하나는 좁은 길을 강하게 하고 상층부에 자의식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오늘 별들로서, 플레아데스는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스스로 소집된 사람들을 만나러 온다 그래서 그들은 우주의 욕구들을 내부에서 느끼게 되며, 그 욕구들은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를 위하여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이 첨예한 시기에, 플레아데스는 너희의 인류 안에서 계속해서 참여하며,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체 위에 그들의 지식을 계속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계획 안에서, 모든 것이 고려되며 그 이후에 이 지표면 위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의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러한 플레아데스의 커다란 별에서 일어나는 성스런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몇 번이고 우주를 위한 욕구들을 방출한다 그리하여 자의식들이 내적으로 성장해서,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기 위한 필요한 정보를 포착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향해서 지식과 교육에 대한 이러한 최상위의 자의식을 끌어당겨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삶 안에서 교육에 대한 길 안내자가 되는, 이와 같은 확장된 손을 항상 갖게 될 것이며, 이것은 너희의 진실한 존재들 안에서 이와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 달성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왔었던 무엇을 서서히 발전시키기 위해 인도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약속과, 우주와 함께 이러한 성스런 기억과 그의 모든 교육을 재조명해야 하는 시간이다.

교육은 결코 소진되지 않는 샘물과 같고, 그것은 그의 풍요로움과 미네랄들로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하여, 들판들과 숲들을 적시며 달려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강물과 같은 것이다.

그런 다음, 살아있는 어떤 것으로서 이러한 성스런 지식을 보아라, 왜냐하면 마지막 욕구들은 이미 인류에게 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새로운 인류의 형성을 위하여 쏟아 부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 장소에서 모든 교육의 사랑을 받아라, 새로운 존재를 밝히기 위해 오고 있으며, 혼란스럽게 되거나 다른 경로들로부터 나올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들에 의해서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자의식에 진리를 가져오기 위해서 오는 어떤 성스런 것에 대한 욕구를 너희 마음들 안으로 받아라.

너희의 열매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려지게 될 것이다 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교육은 감춰진 무엇을 밝히 드러낼 것이며 진실이 아닌 무엇을 증거로 남길 이와 같은 열쇠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식과 교육에서 오는 각 말씀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그 자신들로부터, 이 시대의 급류의 지속적인 흐름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성스런 지식은 이 시대의 혼돈을 되돌리려는 너희를 돕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생동감을 주기 위하여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며, 지식과 교육이 위압적으로 갖는 것은 그것들이 원천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태양이 이와 같은 유산을 인식하길 바란다.

플레아데스에서 성스런 가르침들은 마지막 제자들을 형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순환의 테라핌(수호자)을 각 자의식으로 만들기 위해 인류에게 보내진 것이다.

나는 우주에서 성스럽게 된 무엇을, 그렇게 질서정연한 우주의 먼 곳에서 오는 무엇을 되살리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진정한 정체성을 인식하게 됨으로 물질적 삶에 의해서, 인간의 조건에 의해서, 오류와 고통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플레아데스의 중심부에 존재하는 이 관문을 발견하길 바란다, 이 곳에서 교육의 첫 번째 규칙은 인류를 섬기기 위해, 진실한 목적에 또한 존재의 진정한 의미에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것을 돕기 위하여 시대를 두루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기부해온 지혜로운 영들의 기도인 것이다.

동료들아, 그런 다음, 이 시대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을 알아라.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생명의 물을 찾으면서, 광야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러한 원천을 열어놓고 있으니, 가서 마셔라, 가장 멋진 우주의 법규들과 형제애를 주기 위하여, 그리고 근본적 본질로서, 아직 끝나지 않은 위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일부로서, 우주 안에서 서명된 그들의 약속에 대한 진실한 기억을 자의식에 가져오기 위하여, 마치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존재하는 마지막 물이었던 것처럼 이 지식에서 마셔라.

그런 다음, 플레아데스와 그의 별자리들의 경이로움들과 교제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는 플레아데스의 사랑을 느껴라, 그리고 인류에게 더 많은 열쇠들이 주어질 수 있도록 이 성스런 교향곡에서 최상위에 존재하는 무엇에 너희의 감사의 광선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더 많은 내적 그리스도들이 깨어나게 되고 그리하여 모든 존재들 안에서 재능들을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재능들은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님을 섬기는 것에 있을 것이며, 일치된 그것은 구속의 일의 위한 본질로 있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우주에게 너희의 감사의 노래를 내 보내라, 너희의 영들이 이러한 지식의 불꽃을 껴안기를 바라며 그것들이 깨어나기 위한 필수적인 덕행들을 일깨우기 위하여 너희의 존재들의 깊은 곳 안에서 환영하게 되길 바란다; 영적인 졸음과 관성으로부터 대다수의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플레아데스의 보석들이 오늘 단순한 마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플레아데스의 빛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빛을 비추기를 바라며 자의식들이 진실로 존재하고 항상 영원성으로 있는 무엇에 교제하길 바란다.

이것이 그들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커다란 예언을 달성하기 위하여 세상에 있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다.

용감하게 신뢰하며 “예”라고 말하여라.

이와 같이 인류의 첨예한 순간들에서 우주로부터 이러한 격려와 희망을 받아라, 그리하여 삶의 발전을 위한 진실한 특성들과 원리들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가장 위급한 시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말을 진실로 듣는 사람들과, 무엇보다도 나의 목적을 이해하고 꼭 붙어 있는 이 사람들을 나는 껴안으며 나의 마음을 잡고 있다.

나는 또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나를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어느 날 증거로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발생하는 것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서 나는 기도하며, 이것을 위해서 나는 나의 아버지께 간청하고 이것을 위해서 탄원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말씀들은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반듯이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래서 존재들이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 근거하여, 오늘 나는 너희를 방문하고 이 세상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또한 나를 뒤따르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발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개개인의 어느 사람에 관해서나 혹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인류에게 상응하는 특별한 상황의 어느 사람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지배층에 의해서 자신이 불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반듯이 달성해야 되는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가 이 순간에 함께 모여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내가 온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순환의 출입구에 있으며, 우리가 다음의 8일에 대한 문지방에 있는 것이다, 그 때 천국과 우주가 땅에서 다시 한번 그의 통합체를 이루기 위해서 인류에게 내려오며 취해져야 할 다음 발걸음들 위에서 심사숙고하고 있다.

인류는 사건들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러한 심사숙고는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하여 인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페루에 있는 칠카의 사막에서 왔다, 그곳은 커다란 우주의 의원들이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모여진 곳이다.

선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안내자들 사이에서도 안내자로서, 지배층의 사자들 사이에서도 사자인, 내가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또한 계획 앞에서 책임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각자는 그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분명한 명시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나는 완전한 것이나 또는 불완전한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발전된 것이나 혹은 현대적인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이 땅에 속한 각자의 종과, 지배층과 더불어 섬기고 연합하는 세대들을 통해서 불림을 받아온 자신이 소집된 각 사람의 진실을 찾아서 온 것이다.

너희는 다음 사건들의 길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지배층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지배층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동행하기 위하여 이 사건들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시간들은 어제 자리를 잡았던 동일한 시간들이 아니다.

매일매일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변하고 있다

매일매일 너희는 새로운 결정과, 새로운 발걸음을 직면하고 있다.

영적인 지배층은 가능한 무엇을 요청하지는 않는다. 영적인 지배층은 단순한 무엇과, 마음에서 생겨난 무엇을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며, 이것은 일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돕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그 명시의 기둥들은 모든 사람들의 협력으로 유지되어야만 한다.

매우 중요하며 결말짓는, 다가오는 8월, 8일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은 교육과 은총을 통해서, 자비와 모든 혼들의 치유를 통해서,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필요한 욕구들을 주기 위한 장소를, 우주가 선택해온 곳, 즉 지배층이 계신 곳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주의집중하고 있는 곳을 나는 알고 싶다.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 기간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느낌을 내가 이해하고 싶다.

동료들아, 너희는 내 자의식이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인류와 함께 내가 경험해온 모든 것 이후에, 지금도, 나는 너희와 더불어 다시 한번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 진리를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가 앞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진리에 의해서 반듯이 유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결정해서는 안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절대로 망상들을 만들어서도 안된다. 너희는 8월, 8일에 시작하는 각각의 새로운 순환을 알기 위하여 반듯이 와야만 하는 것은 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불안정성은 모두의 책임과 순종과, 특별히 충성심에 의해서 변모될 것이다.

이것들이 지배층의 의원들이 연구하고 묵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사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있는 지식이 깨끗하지 않다면, 그것은 분명한 명시 안에서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배층이 실천하는 것처럼 반듯이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천국의 은총들은 이미 주어져 왔다. 분에 넘치는 유익함들은 많은 마음들을 위하여 고안되었다.

지금은 재고해야 할 시간이며 우리가 지배층과 함께 모여 참여 중인 무엇을 진실로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정화는 고통스럽거나 불편한 순간만은 아니다.. 정화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정의와 항구적 변형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 행성의 비늘은 확실하게 항상 균형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그것을 지탱할 것이냐?

선함을 찾기 위한 노력만 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편리함이나 너희 자신의 만족함을 구하려 노력하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사역은 물처럼 또한 햇빛과 같이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우주가 새로운 인류를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 반듯이 세워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자의식을 위한 필요함은 전 지배층의 관심사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편리하거나 혹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만큼 결과적으로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도들과 나에게서 언제나 늘 들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유산은 티없는 깨끗함과 숭고함이며, 우리는 모든 것을 그분께 은혜를 입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를 창조하셨던 분은 그분이셨고 이 시간들에 존재하도록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끝까지 해내기 위한 결심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꾸준히 발전시켜야만 한다.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이 시간들에 생존하고 있다, 그러나 지배층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생존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필요하며, 그들이 형제애와 더불어 함께 모여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말한 것처럼, 성스런 지식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한 욕구들이 내려오는 것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 존재는 그들의 순간과 그들의 시간에 의거하여, 그들이 필요한 무엇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우리는 반영하고, 배우고, 묵상하기 위하여 지배층의 상담자들로서 함께 모여져 있는 것이다.

계획은 모두의 충실함을 통해서, 모두의 한결같음을 통해서, 그리고 주로 모두의 사랑을 통해 예견된 대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지속되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계획은 미온적이거나 냉소적인 것으로 실천되질 수 없다.

너희는 예전에 너희를 깨워서 섬기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던 불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며, 그 불 안에서 너희는 항상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항상 원했던 무엇을 확실하게 듣는 너희에게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할 수 있도록 60번의 만남을 기다려 왔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시작할 때 내가 예전에 그곳에 자리를 잡았던 씨를 너희 안에서 성숙하게 할 수 있었다.

너희는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넘어, 물리적으로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의 사랑을 자리잡게 해야만 한다.

우주는 너희가 지배층의 중재를 통해서 받아오고 경험해온 무엇과 일치하고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반영되도록 하는 진실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유산은 헛되이 있지 않고 단순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한 그릇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계획의 본질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말씀들로 유지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진동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마치 예전에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서, 내가 여기 땅 위에서 존재하였을 때, 내 아버지께서 발생하는 것을 필요로 하셨던 그 무엇을,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은 절제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은 덧없는 감정이 아니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것을 거절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아니다; 너희 주변에는 이것에 대한 실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고통을 너희가 받고 있는가를 보아라.

세상의 자의식들은 그들의 무지함 때문뿐만 아니라, 비록 그들이 때때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 지라도, 그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지배층의 회의들은 너희의 성숙함과 너희의 충실함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견되어온 더욱 긍정적인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고 어떠한 사람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혼돈보다 오히려 너희로부터 반영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투명함과 성숙함으로, 그들의 부분을 당연히 여기고 있는 각 사람에게 지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 계획 안에서 존귀한 조각들인 것이며 비록 너희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가치와 충실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우주 안에서 존재하고 모든 형제애 안에 존재하고 있는 통치를 그들에게 경험하게 하기 위하여,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성숙한 자의식과 혼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재창조되기 위한 창조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이것은 사건들의 면전에서 자각과 책임감으로 항상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오랜 시간 이후에나 발생하는 이것을 기다리지 않고, 모두는 이처럼 제 시간에 취해야 할 발걸음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같은 발걸음을 취하도록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큰 자의식과 책임감으로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항상 미성숙함에 남아 있기 때문에 결코 부분이 되어보지 못한 지금의 인류를 위로 올려주는 영적인 지배층의 부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완전한 존재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항상 대담하게 변형시키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용기가 있고 의식하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또 다른 발걸음과 또 다른 단계에 계획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것이 우주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잘 간직되어온 보석들을 땅 위로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것은 지배층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칠카의 광야에서 영적인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서, 너희의 일치와 충성심에 대하여, 안내자들로서 그리고 선생님들로서,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며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우주가 새로운 일들과 더불어 너희에게 맡기게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불평으로서가 아닌 내적 성장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내 말씀들을 잡아라, 왜냐하면 마치 나의 시간이 나의 사도들과 함께 동일한 시점에서 끝났던 것처럼,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내 말씀들을 들어라 그리고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막 발생하기 전에, 너희가 변화할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그것들로부터 빼내어라.

이 시간들을 위한 계획에 대한 빛의 거울들이 되어라.

우주가 이 순환에서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무엇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것은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시에서 제 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이곳에 오고 있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나를 그렇게 허용한다면, 다시 한번 더 나 자신과 결코 분리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곳에 오고 있다.

나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그것을 필요로 해왔던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하여 최종적으로 이곳에 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나의 구속적 일로 너희의 중재를 당연히 모으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우주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그 자신을 나타내어 보여주는 가장 거룩한 이같은 마음이고, 너희를 위하여 하늘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와 함께 친자관계임을 결코 잃지 않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을 열망하며 기대했던 것은 너희를 위해서 나의 신성한 자비를 선포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이 깊은 곳에서, 너희 존재들의 각 공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각 양상 안에서 나를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함께 나의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자신이 소집 받았던, 하느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우주에 들어 올리기 위하여 엄청난 수가 여기에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삼일 간 나를 경배하며 나를 사랑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있게 될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는 나의 가장 거룩한 마음을 존경한다, 그것이 너희의 성체이다, 모든 죄를 가시게 하는 하느님과의 완전한 연합이다, 그것은 속박들을 자유롭게 하고 마음들에게 치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들과 함께 있다, 동료들아,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나와 함께 너희의 서원(맹세)을 새롭게 할 수 있다, 나의 계획들의 뒤를 떠나지 않고,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족들과, 또한 모든 국가가 그의 변천 안에 있고 세상의 모든 국가들처럼 그의 시험 안에 있는 계획들이다. 만약 너희가, 친구들아, 나와 함께 이 맹세(서원)를 강하게 한다면 너희는 재난으로 죽지 않고, 그리고 국가는 무너지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무엇이 일어나든 그리고 너희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뒤따를 마음들이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하느님의 계획을 확증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만남에 도달하게 될 사람들에게, 그것은 그분의 사랑이고 온 우주와 함께 그분의 일치인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히 성체 안에서 나의 가장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천사들과 함께 있다, 친구들아,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성심의 계시에 욕구(Impulse)를 주는  매우 특별한 한 동료와 함께 너희와 이곳에 있다; 성 마가렛트 메리 알라코끄, 그녀는 첫째 나의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그 다음 나와 연합을 통하여 나의 신성한 자비의 계시의 출현을 가져왔다.; 너희에게 사도적 길을 보여준 성 파우스티나와 함께한 것뿐만 아니라, 그녀는 나의 주님께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너희 사이에서 오늘날 현존하는 나의 자비의 광선들에 헌신적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준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남겨준 위대한 보석이 무엇이겠느냐?

각 수호천사와 함께 이 물질적이고 실재적 환상에 그 자신을 접근하는 하느님의 우주를 느껴라 그리고 아직도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고 있는 모든 혼들의 내적 세계들 안에서 눈들을 열어라. 만약 너희가 인내 한다면, 친구들아, 사람들은 인내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각 마음 안에서와 각 의식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내려오게 하기 위해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친구들아, 최종적으로 너희를 위하여 나의 팔들 사이에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온다, 그 사랑은 너희가 느꼈던 차가움에 대해 너희에게 따뜻함을 주고, 그것은(사랑은) 너희가 느꼈던 두려움들에 대해 너희에게 힘을 주고, 그것은 각 시험에서 너희에게 기쁨을 주고, 그것은 영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과 좀 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구속과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왔던 가장 큰 증거로서 너희의 삶들 안에서 너희가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마땅히 행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주의 문을 연다; 나는 나에게서 듣는 모든 마음들과 사랑의 풍부함 안에서 나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들을 건네준다.

나는 최종적으로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그래서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구원과 자유를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많은 자의식들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마음의 가장 거룩한 현존 안에서 나는 너희를 무척 좋아하고, 응시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그것을 진실로 믿는 어떤 사람이든 너희의 기억들의 모든 결점을 가시게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세상 안에서 나의 사역자들이 되는 너희들을 소집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각 나라 안에서 닫아야 할 악의 문들을 위해 사역자들이 필요하고 단순한(소박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일이 승리하기 위하여 사역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성심을 보아라. 그것은 그것을 경배하는 너희를 위하여 너희에게 그 자신을 증거한다.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껴라. 이것이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의 각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그 자신을 순복했던 사랑이다. 이 성심은 샘물이다. 그것은 갈증을 풀어 주고 그것은 때때로 너희를 새롭게 만든다. 이것이 마음이다. 그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온다. 그리고 그것은 이 우주의 각 자의식을 위해  맥박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평화와 어둠의 시간들 안에서 희망인 것이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것은 내부와 외부의 길들을 위하여 빛으로서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마음이었다. 그것은 십자가를 가져왔고 오늘까지 세상의 모든 죄들을 가져왔다. 그것이 마음이다. 그것은 그렇게 많이 영광스럽게 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자비와 치유, 은혜의 충만함인 것이다.

사랑이 충만한 존재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이 상처받고 그것을 간청하지 않는 사람들 위에 나의 마음을 쏟을 수 없는 것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는가! 무관심과 죄들의 가시들은 그렇게 많이 나를 상처주지는 않는다, 나에게 상처 준 무엇은 마음들이 나를 향해 느끼는 거절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통한, 그것이 생명과 희망 안에서 하느님의 우주인 것이다. 이러한 마음으로부터 마셔라. 그것은 모두를 위한 보혈의 샘이며 그리스도적 생명의 샘인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마음의 광선들을 받아라. 그리고 말하여라,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이 확신 안에서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이 확신을 통하여 너희는 어느 것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께나 그분의 계획을 위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재능들을 남겨준 곳과 그들이 나의 친구들의 각 한 사람을 통하여 어떻게 번창하고 있는지를 보려고 오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 안에서 너희의 재능들을 만지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깨워질 수 있고 형제애 안에서 나를 섬길 수 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이 나라 안에서 무관심한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발생한 이것을 위해 문을 열었고 믿음 안에서 인내하였고 나의 성심에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를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비록 내가 모든 것들과 너희의 내부 세계들을 들여다 본다 할지라도 그렇다. 혼들은 예측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고 있지 않으며, 그들은 하느님의 마음의 문들을 여는 보이지 않는 열쇠들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은 자비를 위하여 더 많은 구속과 특별히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는 그들을 위해서 아르헨티나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자.

나는 이 제단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그것은 영의 단순함과(소박함) 준 것의 소박함(단순함) 안에서 나를 위해 준비해온 것이다. 재단들의 아름다움은 너희가 나의 마음에 내뿜은 몸짓들 안에 있다, 각 꽃을 놓은 손들 안에서, 이 세상에 나의 형상을 남기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 팔들 안에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모두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땅 위의 모든 창조물들의 부르는 것을 받기 위하여 그분의 마음의 문들을 여신다. 이와 같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그분의 사랑을 성립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왕국과 그분의 영광으로부터 혼들을 분리시키는 모든 것을 추방하신다. 그분의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그분의 자녀들의 각 한 사람을 위한 사명을 성립하신다, 그리고 모든 그들의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이는 어느 누구라도 그분을 섬기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는 그것을 통하여 그분께서 가지신 것처럼 그렇게 하는 기회를 갖기 위하여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슬픈 만큼 기쁨 안에서, 실망뿐만 아니라 확신 안에서 나에게 항상 충성스럽게 있어왔던 사람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와 함께 있으며 나를 실천하는 사람 뒤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 또한 몸들 안에서 신성한 생명이 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그리고 항구적 새로움과 나의 평화 안에서 있게 될 너희를 위해서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을 곳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한다. 그리고 또한 너희를 구속하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위하여 나에게 단순하게 요구하는 어느 곳에서나 나의 빛으로 너희를 껴안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 그리고 그분의 모든 영광에 감사를 드리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친구들아, 오늘 진리와 단순함)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들에게 감사한다.

기쁨으로 나의 존재(Being)를 기념하여라. 그리고 성령께서 너희의 만남을 위해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길 기원한다.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파라구와이, 차우다우 델 에스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최초의 계획에 대한 기도문

천상의 권능들은
우주에서 그들 자신들을 일치하옵고
자유와 변모의 광선들은
악의 유해한 출현을 쫓아버리옵나이다.

빛의 군사들은
우주적 사랑의 법의 원리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하옵고
모든 반역하는 문들은
인류의 커다란 깨어남에 의해 닫혔사옵나이다.

신성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사람 안에서 
평화가 성립되오며
지구 전체는 자유의 기회를 받사옵나이다.

천상의 선생들은
별들의 권능을 발산하옵고 
자신이 부름 받은 모든 사람들은
위대하신 분의 뜻에 응답하옵나이다.

구속 받은 새로운 인류가 출현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선생들 중에서,
선생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지구에 되돌아 오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모든 혼들은 신성한 계획의 달성에 조화롭게 되고 
또한 새로운 태양들은
형제애의 커다란 흐름에 참여하옵나이다.

천상의 우주가
지구에 내려오고
또한 하느님의 정신과 마음에 의해
창조되어 왔으며 생각되어온 모든 것은
그리스도화의 법규들을 받사옵나이다. 
군사들은 찬연하게 빛나는 불꽃들이 되오며
이 세상의 어둠을 비추옵나이다.

위대하신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님,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의 발전과 구속을
안내하시옵고 또한 동행하시옵소서.

하느님의 계획이 이 시대에 달성되옵나이다.

최초의 계획이 가능하고 실제가 되옵나이다
왜냐하면 소집 받은 사람들은
아도나이 하느님의 우주적 목소리에
응답해오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엠마누엘께서 창조물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될 것이오며
모든 인간들은
그분의 영적인 부성을 자각하옵나이다.

신성한 계획이
모든 존재들의 본질 안에서 생생하게 살게 되오며
행성인 지구는
평화의 천년 안으로 들어가옵나이다.

우주는 그의 진실한 영적 정체성을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고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살아있는 모든 인류는
우주의 왕의 영광스런 도래를 맞이하옵나이다.

모두는 새로운 순환에 살고,
모두가 변형되오며,
변모되오며 구속되옵나이다.

인류는 우주적 사랑의 광선들에 의해
축복 받으며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시 한번 회복의 성스런 만찬에서 교제하옵나이다.

억압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옵나이다.
병든 사람들이
치유를 받게 되옵나이다.
그들 자신들에 대해 감금된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옵나이다. 
하느님의 복된 이름으로 기도했던 사람들은
봉헌되옵나이다.

모두가 재건되옵나이다.
모든 것은 회복되옵나이다.
모두가 더 위대한 천상의 제단의 발치로
올라가게 되옵나이다.

악의 힘들이 구속 받으며
지구의 전체에서 제거되옵나이다.

새로운 인류는 평화와,
조화로움과, 사랑으로 호흡하옵나이다.

지금 창조주의 최상위의 빛 아래에서
최초의 약속이 이행되옵나이다.

아멘
 

이 기도가 시간들의 끝을 위해서 자신이 소집되어온 사람들과 자신이 소집될 사람들 모두를 위한 영적이며 내적인 기도인 것이다. 그것이 구속자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을 내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돕는 것을 단언하는 기도이다.

복되신, 하느님의 영광 아래에서,

나의 성심을 통해 천명에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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