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고 따라서 너희의 호기심들과 두려움들과, 너희의 심연들과 분노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평화가 오늘 너희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길 바란다.

너희가 모든 전투들과, 모든 불행들과, 의심들과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천상의 부름에 응답할 때,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믿음이 너희의 혼들 안에서 다스리길 바라며 사랑이 너희 영들 안에서 다스리길 바란다.

나는 이 세상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나의 손들 안에 묵주를 가지고 온 것이다. 나의 눈들은 너희가 상상할 수 없고, 그것들이 인류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거나 믿을 수도 없는 일들을 본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기도들은, 나의 자녀들아, 잃어버린 혼들뿐만 아니라,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내부의 중심에 그들의 영적 뿌리들을 갖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깊은 상황들에 실제로 도달할 수 있다.

이제 너희가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나를 사랑하며,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뿐만 아니라, 각 하느님의 자녀의 십자가를 동행하시는 분으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배워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나와 함께 너희의 사명을 더욱 인식하여라.

날마다 너희 삶들의 변형과 순복으로뿐만 아니라, 이렇게 상처받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사랑이 부족한 그의 병든 인류를 위한 너희의 섬김으로 더욱 깊이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이것은 날마다 깊은 기도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진실한 노래와, 더 이기심 없는 봉사와, 너희 자신들의 더욱 완전한 순복이 증가함에 따라서 자리를 잡는다.

날마다 묵주를 잡아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너희의 눈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위해 아버지께 간청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시간이 이제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가까이 다가서고, 너희 아버지의 왕국에서 나타낸 새로운 세상에 대한 약속들이 그들의 표명을 위해 다가오고 있다. 그 약속들이 이제 그들의 표명을 위하여 다가오고 곧 살아있게 될 것이며, 그 약속들은 진실한 모든 종교들과 일치할 것이고 하나의 진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의 자녀들아, 계시록의 책과 인류의 손들에 의해 그것에서 취해졌던 모든 것도, 또한 성취될 것이다.

힘들고 심각한 많은 환란들이 인류의 자의식처럼, 나라들의 그것을 만질 것이며, 매 순간들마다 혼돈이 아닌, 하느님의 대 승리를 이루기 위해, 너희는 항구한 기도 안에 있어야 한다.

자녀들아, 십자가를 체험하고 새로운 사랑과 그 안에서 대 승리를 위한 신의 자비를 허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처럼 계시록과 아마겟돈에서 사는 것과 하느님 앞에서 너희 혼들의 확고함과, 그분의 자녀로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

너희는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환경들을 넘어 발생한다.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하여, 날마다, 매 순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순복하는 사랑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나의 마음은 침묵으로 너희에게 영감을 주고, 이러한 목적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한다. 나의 사랑이 너의 십자가를 지탱하고, 나의 은총이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너희를 도우며, 나의 평화가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가 진실로 누구인가를 너희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좁은 길에서, 나의 자녀들아,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철야기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오늘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과 마음들에게 빛을 비추기 위해 나의 전체적인 자의식의 화려함을 가져온다.

천상의 아버지의 종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에 “예”라고 말했던 첫 순간부터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모성적이며 신성한 권위 아래에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종들과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각자에게, 그분의 이름에 명예와 권능을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렇게 강력하고 신성한 권위 아래에서, 내가 너희를 만나고 그분의 뜻에 “예”라고 말했던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에서 샘솟는 진리에 너희를 참여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지지하고 너희에게 위로하려 온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새롭게 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온 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인간의 필멸을 넘어, 너희 이웃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내면 세계와 그리고 이러한 내면 세계가 우주로부터 또한 삶의 경험에서부터 받아온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도록 온 것이다.

자녀들아, 그 시간은 행성적 지구의 아마겟돈의 절정의 순간이 이르기 전에,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되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진실 앞에, 그들 자신의 분명한 내적이며 개인적인 진실 앞에 나의 것인 자녀들 각자를 놓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의 고통받는 나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며, 너희가 결코 경험하지 못한 것이나 지나친 적인 없는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희를 부른 것이다.

우리는 사랑과 탄탄한 형제애의 좁은 길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믿음과 신뢰의 불꽃이 너희 안에서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안에서 빛의 순간들이 될 수 있는 모든 어두운 밤들은 인간의 존재기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순간들을 변화시키고 초월할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서 침묵으로 너희를 기다리면서, 나를 부르며 너희가 필요한 무엇을 나에게 요청하는 너희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너희는 지금 노력과 성실함으로 더 큰 책임감들과 더 큰 상황들을 당연히 여기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며,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을 멈추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날마다, 그것이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만큼, 그것이 어려워 보이는 만큼,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기꺼이 죽어라. 날마다 너희 자신에게 죽어라,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 계실 수 있고 너희는 그분의 가장 깊은 열망들을 성취하는 것을 도우면서, 너희의 개인적이며 집단적인 구속을 통해 이처럼 병든 인류를 구속하는 것을 도우며, 그분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을 바라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품고 계셨던 신성한 빛을 보아라, 이 강력하고 소멸할 수 없는 불 안에서, 연합과 하느님의 평화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마음에서 나의 말들을 경청하는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시간이 계시록의 책에 대해서 성취되고 경험되기 위해 오고 있고,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이 시간들의 영적 전쟁 안에 있는 모든 역경들과 위험으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을 보호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려가시는 시간이다.

그것을 믿어라,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최종적인 사건을 체험할 다른 미래의 인류는 없는 것이다.

오늘 날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인 너희가 도전들과 장애물들의 이 순환을 통과해 갈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믿음이 너희의 기도처럼 강하게 있다면, 아무것도 너희의 삶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에서 계속해서 대 승리를 거두시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막지 못한다.

이것이 일곱의 봉인들이 열릴 시간이며, 계시의 사건들은 시간이나 순간이 설정되지 않고, 너희 집들의 문들을 노크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는 늦추지 말고 즉각적으로 기도 안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문들과 창문들을 닫아라, 제단의 촛불들을 켜고 하느님을 신뢰하여라.

이것이 그들의 삶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나의 군사들 중 많음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 순간의 이 예정표에서, 하늘이 너희에게 아마겟돈의 시간에 대한 징조들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보아라.

나의 자녀들아, 철야기도와 기도로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너희나 인류를 선동하지 않도록, 더욱 더 깨어 있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내가 남-아메리카의 모든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며, 혼들이 방금 시작된 이 최종적인 전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찾아 오는 곳인, 베네수엘라와 근접해 있는 전 지역에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말씀들을 전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의 대 승리가 가까이 있다.

사랑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갑자기 죽지 않을 것이다.

사랑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빠져나가는 길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사랑을 통해 행동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사랑이 무적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라도 무찌르고 어떠한 장애물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들에 호의를 보이지 말아라; 나라들이 또 다른 나라들에 대항하여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 좁은 길을 여러 번 떠나왔고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것이 항상 어려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충분히 고통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각각의 존재와, 각각의 자의식과, 각각의 혼을 동행하면서 모든 베네수엘라의 백성과 함께 있다; 나의 것인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살아가고, 그들의 고통과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고난이나 그들의 절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어떻든 간에, 그 순간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되돌아 오려는 나에게 아직 오지 않고 있다.

나의 사랑으로, 네가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그 평화는 세상에서 그리고 많은 존재들의 마음에서 잃어버려지고 있다.

전투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비록 그곳에 악이 있고, 그 악이 억압한다 하더라도, 사랑으로 일할 때이다. 왜냐하면 감금상태에서 해방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며, 빛과,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의 각자 안에서, 각자의 행동으로 각각의 발걸음 안에서 그 자신을 반듯이 표현하는, 그의 대 승리의 입구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악의 사슬들이 부서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혼돈의 세력들에게서 너를 지키기 위해 나의 방패와 함께 있다.

땅에 하느님의 권능과 이와 같은 시간들의 끝을 위해서 그분의 분명한 표명을 가져오면서, 오늘 나는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한 나의 검과 함께 있다.

공간들이 안정화되길 바라며, 에너지들이 균형이 잡혀지길 바라고, 조화로움이 그 자신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창조물들은 이 시간들에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깨닫게 만들 균형을 그들 안에서 발견하게 되며 우주가 큰소리로 외치는 부름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 안에서 피난하게 되길 바라며, 너희의 슬픔들과 너희의 고통들이 나의 자비로 사라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이 인류의 시나리오인, 갈보리에서 너희를 해방시킬 이 십자가를 운반하는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대 승리를 한 자들이나 승자들이나, 정복자들이나 강력한 자들도 없을 것이다. 자아의 침묵으로 모든 문들을 열고 언제나 초월하는 이 열쇠를 찾아 오너라.

내 마음을 향해서 혼들을 데려오너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이 시간들에서 안전하게 있을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전투가 올 것이며 모든 것이 정의될 것이다. 모두는 이 사건들의 높은 곳들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가장 첨예한 순간이 될 것이다; 혼들 안에서 그 순간은 그들의 좁은 갈들을 정의할 것이며, 그들이 선택해온 무엇에 따라서, 그들의 다음 종착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약속된 땅은 일어날 것이며, 그것이 작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약속은 새로움의 도래를 믿어온 사람들 안에서, 지식과 진리로 혼들을 풍성하게 하는 영적 보석으로써 우주에서 내려오는 모든 것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는 너희 백성의 통치자로서, 너희 혼들의 지휘관으로서, 모든 양떼들의 목자로서 여기에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어렵게 보일지라도, 앞으로 움직이고, 이 시간들의 사건들을 건너가면서 너희가 잘 간직하는 것이 필요한 내적 힘의 선물을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다.

천국과 땅이 지나갈 것이나, 나의 말씀은 그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렇게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내하여라. 믿음은 너희가 새로운 시간을 향해서 걸어가는데 필요한 영적 강함을 두 배로 할 것이다.

모든 것은 그의 끝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끝은 또한 그의 때와 그의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천국의 아버지와의 약속을 강화하고, 비록 그분의 현존이 침묵으로 있을지라도, 그분께서 사건들 안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곳에는 통과해서 가야 할 것이 아직까지 많이 있고 실천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비록 내가 휴식 안에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는 나의 마지막 욕구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되돌아 올 것이다; 그 욕구는 이 행성 위에서 너희의 임무와 너희의 사명의 달성하는 곳에 최종적으로 너희를 놓을 것이다; 그 사명은 땅에서 나의 사도들과 나의 동료들로써 나를 대표하는 너희를 만들 것이며, 이들은 어떠한 환경 아래에서도 조건 없는 방법으로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나는 인류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너희의 고통을 나 자신이 이용하고 있다.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내가 선함 안으로 변형시키고, 내 마음의 사랑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나는 모든 혼들을 위해서 빛 안으로 그것을 변모시킨다.

아우로라에서, 나는 3월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에 대한 나의 커다란 욕구를 줄 것이며, 나의 일이 너희와 함께하는 순간이 최종적으로 승인하는 것으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가 예전에 한번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는 내가 지난 시간들에서 했던 것보다 더 잘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순종해야만 하며 신뢰해야만 한다.

3월에 나의 신성한 자의의 마지막 샘물이 열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이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보낸 이 계명으로 형성하는 것을 마칠 수 있는 것이다.

더욱 열정을 갖고 매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가 너의 사랑이 나를 위해서 행하는 것처럼, 마음으로부터 샘솟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코로모토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손들은 위험과 고통스러운 박해 속에 있었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에 상처를 받은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시간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변화하고 있으며 사건들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예상되었던 무엇 앞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 징조인 이것인 것이다.

코로모토의 귀부인께서 철야기도와 기도로 불의한 일이 끝나기를 기다리시며, 사람들이 패배를 당해야 된다고 그들이 믿고 있는 힘을 기다리시고 있다. 그러나 신성한 빛은 싸울 것이며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단순한 마음을 위해서, 대립들이나 전쟁들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오늘 날 베네쥬엘라는 지표면 위에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이 그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이 멀리 떨어져서 그들이 그들의 동기간들의 대다수보다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믿음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의 현장인 것이다.

이것이 아마겟돈이 신속하게 풀려나는 시대이며 나중에 악에 의해서 나라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것은 발생된 커다란 대립들의 초점들인 것이다.

신앙심 깊은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점점 더 강해지는 기도를 위한 시간이다.

선의의 모든 존재가 그들 자신들을 배제하지 않고, 베네쥬엘라와 시리아에 평화를 위해서 당연히 기도를 해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일주일에 세 번 베네쥬엘라와 시리아를 위한 기도를 너희에게 요청할 때, 특별히 베네쥬엘라에 더 어려운 순간들이 왔었을 때 그것이 있었던 것처럼, 열중하여 이 약속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삶에 대한 너희의 우선순위는 베네쥬엘라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박해의 손들에 의해서 그리고 가정들과 온 백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발생된 시회적 격변에 의해서 이미 선정되어 온 중앙 아메리카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그의 분노를 남-아메리카 위에 폭발시키고 있으며, 분개와, 적의와 고통을 통해서 그는 더 많은 영토와 더 많은 통치를 얻고 있는 중이다. 그의 가장 상상할 수도 없는 짐승들은 이제 몇몇 국가들 위에서 걷고 있으며 나의 것인 수 백만의 자녀들은 시스템과 권력에 의해서 복종을 당하고 있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에 대항하는 모든 사람들의 전쟁인 것이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욱 사려 깊은,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천상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더 큰 노력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처럼 악은 두루두루 통해서 더 이상 작동할 수 있는 도구들을 발견하지 못할 때에, 악은 스스로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베네쥬엘라의 나의 자녀들에게, 감금상태는 참을 수 없고 고통스럽게 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베네쥬엘라에서 오늘 날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강력하게 되었다고 그들 자신들을 믿는 사람들에 의하여 세상에서 실행된 제도들에 대해서 실제로 분명하게 드러내 보인 것이다. 그러나 파티마에서 있었던 것과 똑같이,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믿음과, 열렬한 헌신과 사랑이 내 원수의 왕국을 배패시킬 것이다.

전에는 결코 보지 못했던 것으로,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귀부인께서 그분의 발들로 뱀의 머리를 밟고 하느님의 권능으로 가능한 빨리, 야기된 모든 고통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것을 압박하고 있다.

무기로 싸울 때가 아니다. 기도의 도구로 총명하게 대 승리할 때이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베네쥬엘라를 위한 기도의 헌신을 강화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하지만, 이것이 진실이 되도록 하자.

나는 다른 나라들에서 폭발되고 있는 치욕을 당하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오늘 이 순간을 가정하자, 그것이 아마겟돈의 시대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두운 밤 동안에, 인류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다가올 공격들에 직면해서 너의 자의식이 보여지지 않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어둠의 밤 동안, 반대적인 흐름들이 너의 영을 강타하거나 그것을 패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처럼, 네가 무적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커다란 전쟁들의 시간 동안, 빛에 반대되는 어느 것도 너를 인식하게 되거나, 너를 발견할 수 없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아마겟돈의 시간 동안에, 밝혀지고 무섭게 되는 모든 것이 네 마음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지배를 받게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나의 영 안으로 네가 피난할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인류의 첨예한 시간들 동안, 하느님의 평화가 네 안에 남아 있도록 그리고 네가 너의 교우를 돕기 위해 발생할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보호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그리하여 그들도 역시 목자의 망토에 의해 덮어지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결정적인 시간 동안, 너의 눈들이 세상에서, 특별히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리고 혼들의 수호자로서 나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발생할 무엇을 보지 않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편으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이 전쟁들과, 배고픔과, 불평등과, 대립들에 의해서 분리된 인류에게 반사하고 있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이 시간의 본질들이 그들의 커다란 정의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내 손을 잡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 모두와 일치하게 되고 따라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심지어 종교적인 생활에서 조차도 침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공상들을 계획하고, 관념들을 자극하며, 불화들을 발생하고, 마음들 안에 커다란 실의와 실망들을 일깨우고 있다.

반듯이 그가 나의 계획들을 되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그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그가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며, 따라서 인간의 정신들 안에 그의 모든 격분을 놓고 있고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많은 방해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또 다른 것을 취하거나 취하지 않거나, 심사숙고 하여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고, 짧은 순간에서 조차도 내 마음에서 떠나지 말 것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나는 나의 팔들 안에 너희를 붙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발생되는 빛을 받아들이지 않는 모든 것은 내 원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양이 될 것이다.

마음의 기도 안에 네 자신을 담그고, 매일의 전례들을 이행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생존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복잡한 시간들이 올 것이며 마음들은 마지막이고 최종적인 충돌들을 견뎌내기에 앞서 더 많이 일치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께서, 이 순간에 광야로 달려가고 계신다.

아마겟돈의 문은 최근인 이번 팔월에 이미 열어졌다.

철야기도 하는 자가 되어라 그리고 혼돈되는 것에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내 자녀들의 후방에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더 큰 혼들의 약속은, 더 크게 그의 봉헌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혼들이 그의 발걸음과 그와 같은 존재가 관련되고 있고, 그의 정의는 많은 존재들의 깨어남과 구속의 결과로 귀착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큰 일의 약속은, 더 크게 그것을 명시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수가 창조주의 목소리의 메아리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용감하고 일치된 확언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힘이 유지되고 우주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계시들 안에서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의 대 승리가 이 삶을 넘어 가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깨어남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깊은 무지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사랑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악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살고 있다, 또한 평화와 어둠의 성립 사이에서 전쟁은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 위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은 분노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원수가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엇을 인간의 마음에게 오로지 먹을 것으로 주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무관심(태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수의 공격에 직면하여, 너희는 평화와, 일치와 사랑의 힘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증가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기 각 시험의 유익을 취할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환각들과 패망들과 실수들의 계속적인 빛나는 불의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하느님의 원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 자신들의 열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그의 열매들에 의해서 인식되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뿌릴 것이고 그것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며 마음들 안에서 증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들로부터 거짓이 솟아 나오는 동안 모든 거짓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고, 모든 덕행들도 또한 반듯이 솟아 나올 것이다. 오로지 빛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형태와 정당화 하기 위한 형태로서 다른 사람들의 거짓을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 정신에서 조차도 아닌, 너희의 곁에서 반듯이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악이 그 자신의 독으로 놔두게 하기 위해, 이 독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침묵으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거짓과, 공격들과 명예훼손의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내부를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더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악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 그분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는 것을 희망하시고 이것은 반듯이 이 필요함의 인식이 더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뒤따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진실되게 만들어라.

구속자의 실례의 광경을 결코 잃지 말아라 그리고 생각 안에서 조차도, 악에게 영양분을 주기 않게 되도록 기억하여라.

성 가정이 오로지 사랑으로, 침묵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되돌아오신다, 그것은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실례를 뒤따르라 그리고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실천하고 포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 위에서 그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로부터 오는 모든 저항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쳤던 무엇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저항하였거나 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의지 너머에서 솟아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난민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둠을 내쫓는 성스러운 향의 연기처럼, 천국의 구름들 위에서 빛나는 내 발들이 악의 창조물들을 쫓아 내고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빛의 왕국을 세운다.

이 시대의 전쟁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태양의 어머니의 빛을 끝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한다면 신성한 불이 붙들고 있는 태양의 충동의 강도로 인해 타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천사적 도구들은 선교사들과 평화의 군사들에게 항상 유용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그들이 출현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할 수 있다.

아마겟돈은 이미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둘러싸고 있으며 매우 소수만이 시대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비록 부분적으로라도 변화에 대한 저항은 현재 전 세계 에 영향을 미치고, 대다수가 취해야 하는 조치들을 지연시키고 있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다음 왕국의 영적인 정복을 위한 이 최종적인 전투에서, 어떤 종류의 간섭도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만약 이러한 자의식들이 있었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예상되는 정화를 견딜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도주의적 봉사와 사랑의 기부를 통해, 큰 지역들에서 창조된 거짓 왕국들이, 자의식들을 위협하고 하느님에게서 그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왕국들을 계속 비활성화시키길 바란다.

참된 승리는 마음으로 인내하는 자들에게 있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마음들 사이에서의 확신과, 예수님께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거하시고 살아계신다는 절대적 믿음이 있을 때 결코 너희를 홀로 두시지 않으실 것이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나 육체적 또는 영적인 근절에 해당되는 무기로 빼앗을 수 없는 것이다.

마음들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너희를 포옹하고 최종 목표로 너희를 인도하는 아버지의 사랑이다. 오늘 나는 오랜 유배 끝에, 언젠가는 그들이 약속의 땅을 찾을 것이라는 성스런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인내하는, 난민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너희를 일치시키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난민들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연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이미 그의 죄들의 축적 때문뿐만 아니라, 나의 원수에 의해 수행된 속임수 때문에 이미 멸망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내가 나의 발들로 그의 머리를 밟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는 이런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한다.

하느님의 긍휼은 모든 허물이나 악을 극복한다. 내가 필요로 하는 긍휼의 학교에서 너희가 참석하여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의 실수들을 넘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과거의 영적 상처들을 치유하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오늘, 나는 신성한 연민이 너희를 구원하고, 구출하며 구속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보여주러 왔다. 이 때에, 나의 원수는 그의 적들에 대항하여, 모든 평화를 조장하는 사람들에 대항하여 그의 계획들을 활성화시킨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도로, 철야로 준비되어야 한다. 이것은 결코 직면한 적이 없는,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첫 번째 단계인, 아마겟돈의 일부이다.

모든 것이 밝혀지고, 가장 깊고 가장 숨겨진 것들이 정화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의 역경들이나 심연들에도 불구하고, 근심이나 두려움 없이, 인내와 조화로움으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해야 한다.

참된 어머니는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버리지 않고, 그분은 지혜와 분별력의 눈들로 그들을 밀접하게 동행한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정화가 속히 지나가서, 영적인 존재가 마침내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갈망하여라.

그 동안에, 계속 기도하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진실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 결코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결코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허락하셔서, 단번에 너희가 순결과 사랑으로 그분의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너희는 결코 도움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여기에 우리가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과 긍휼로 너희를 돌보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5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성심 앞에서 엎드리고 나의 자비를 마셔라.

세상에 어둠의 시간이 오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 성심 안에서 사는 자들은 행복하고 참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성심의 빛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죄인들인 너희는 하느님의 보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불순함들을 씻어 주시고, 너희의 마음들을 채워주시며, 모든 절망을 덜어 주셨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에 쏟아지는 나의 영적 마음의 원천에서 마셔라, 이는 너희의 존재들 위로 걸어가고, 지구행성 위에 빛의 망토처럼 펼쳐지는 빛이다.

내 오른쪽에는 무한함이 있고, 왼쪽에는 끝이 있음을 보아라. 내 위에는 삼위일체께서 계시고, 내 발 아래에는 세상이 있는 것을 바라보아라. 내 손이 심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보아라.

너희를 면제시키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라. 느끼고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에게 악의 문들이 닫히고, 나의 승리가 다시 한 번 땅의 지구에 성립된다.

너희 자신들은 과거의 사도들처럼 땅에 엎드려라. 자비와 찬란함으로 너희를 도우러 오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하여라.

나의 성체성심을 묵상하여라. 그것은 여전히 ​​너희의 작은 영들 앞에 있다.

나의 성심을 경배하고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천상의 친교에 참여하는 천사들을 존중하여라. 천국은 너희의 눈들 앞에 있다. 너희가 보지 못하더라도, 그것은 너희의 영들 속에 거주한다.

정신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친교는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선다. 여기서 너희는 너희가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또 다른 왕국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이다.

너희가 피곤하면, 내 팔들에 안겨 쉬어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성심의 보이지 않는 현존 속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사이에 잡고 계신 성배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 증이고, 그분께서는 다양한 모양들과 양상들을 지닌, 다양한 천사적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빛으로 변모되시고, 그분의 뒤에는 무한성으로, 시작에 이어지는 다른 우주들이 있습니다. 이 빛은 여기서만 확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님께서는 그것을 5대륙들로 가져가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5대륙들에서 죽은 영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시는 동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말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락하는 것은, 내가 우연히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저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 영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준비시킨다; 가장 불완전하고, 가장 불순하고, 영적인 삶에서 거부당하고 잃어버린 자들에게서 태어날 그리스도들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한 무리로 모으고, 오늘 너희가 땅에 엎드려서 내 앞에 다만 서있을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많은 구속된 혼들과 함께, 나의 신성과의 영적 교제를 기념하면서, 내가 여기에 있도록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고, 그것은 오늘날 나를 믿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계시되는 것이다.

울부짖고 너희의 괴로움을 풀어내어라. 너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평화의 시간이다.

천사들이 주님의 잔에 액체를 붓고 있는 중입니다. 성배는 심장처럼 빛나고 황금빛인, 빛 속에서 맥박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해라. 너희는 내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임마누엘 하느님 앞에도 있다.

저항할 수 없는 사람들은 땅에 엎드려서 조심스럽게 앉아, 하느님께서 세우고 계신 것을 무력화하지 않도록 하고, 마치 너희가 땅을 밟지 않는 것처럼, 너희를 숭고하고 더 순수하게, 더럽혀지지 않고 부채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내 빛의 부상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손들로 나의 보이지 않는 영을 만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격려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오늘 그들 자신들을 열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어떤 시간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큰 아마겟돈 전에 마지막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빛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과거 행동들을 완화시켜주고 치유하며 풀어주고 용서하는 빛이다. 그래서 이것이 너희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울려 퍼진다.

천사들이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의 수정들을 주님의 발치에 놓았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실례를 통해 너희의 기원과, 이 인류를 위해 쓰여진, 원래의 프로젝트의 기원의 현존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대천사 메타트론께서 방금 우리의 주님의 오른쪽에 나타났고 그분의 이마에는 강한 빛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의 가슴에서 불이 발산되고, 이것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모으십니다.

다른 천사적 지도층들은 이 불을 모아 헤아릴 수 없는 속도로 땅의 지구의 네 지점들로 그것을 운반합니다. 마치 그것들이 여기에 있고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동시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도시들과, 마을들과 대륙들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주님께서는 거기에 갈등들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이 불은 모든 것을 빛과 조화로 녹입니다.

일어나거라. 너희의 몸들은 이미 피곤하지만, 업무는 계속된다. 나의 빛이 너희 안에 머물도록 허락하고, 변형되어 여기를 떠나면서, 이 날들 동안 계속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 성찬은 끝나지 않았고, 나의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성찬을 나눌 수 없을 때, 영을 통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으로 그것이 진실될 것이고, 너희는 오늘과 앞으로의 날들과, 내가 은총과 구속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것을,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일에 대한 기억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과 함께 성찬을 나누는 이 행사를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제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어머니가 자식을 잠재우듯이 부드럽게 노래한다.

기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얹어라, 나의 영과의 성찬은 여전히 ​​계속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노래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영과 구속을 위한 완벽한 법규인 영성체를 모아라. 다시 한 번 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각자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순복하고 신뢰하는 정도에 따라. 너희는 이 생을 위해서 나와 이루어온 서약을 재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네 지점들에서 나에게 듣는 모든 이들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영성체는 행성의 영역을 향해, 즉 내가 세상에 오기 전과 나의 부활 후 오늘까지 너희 모두에 의해 채찍질을 당했던 지구행성의 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많은 것들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판의 날이 올 것이고, 그때까지 준비된 자와 가장 무의식적인 자는 준비되어야 한다. 그곳에서 오직 내가 밀에서 쭉정이를, 거짓에서 진실을 분리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의 구체들로 가득 채워진, 이 행성의 우주와 연합하여, 부활의 이 날에,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나의 성체의 현존을 영광과 존귀로 받아들여라. 내가 여기를 떠난 후에, 너희는 5분 동안, 나의 마음과 나의 영을 묵상하고, 경배하며, 집중할 것이다. 오늘 나는 행성적 경배를 제정한다.

머리씌우개와 두건들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행위로, 그것들로 너희의 머리들을 가려라.

높은 분들의 하느님께 경의를 표하며 반복하자, 그래서 나의 보편적이고 무소부재하는 영에 의해 잉태된, 이 기도를 통해, 혼들이 나의 자비의 본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성심의 성합은, 성스런 경배를 통해, 나의 은총들의 샘을 마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릴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보좌들과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 앞에서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너희의 마음에서 반복하여라:

우주적 하느님의 상징인,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세상에 당신의 원칙들을 비추시고,
악의 모든 잔인함들을 몰아내시며,
인류의 새로운 본질을
당신의 태양의 광선들로 세우소서.

하느님의 아들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이신,
오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구속시키시고,
손상되어온 모든 것을 회복하시며,
이제와 영원히,
우주의 왕의 그리스도적 규범을 재성립하소서.

아멘.


14번의 종소리.

나의 마음과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이렇게 하여 부활의 이 날에 자비의 축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이 성스런 요청을 기억하여라.

고귀하신 분과의 교제 안에서, 결과적으로 끊임없이 내 사랑의 본질을 찾는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이 성주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한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고 계신 권능 아래에서, 그분의 영광스럽고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 부활의 날을 알리는 종들을 울리거라.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르거라.

노래: 할렐루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입술들로 선포하는 것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구속주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일곱 번.

너희의 영광의 날이 왔고, 세상이 실행하고 있는 중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버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를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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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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