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4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시간이 계시록의 책에 대해서 성취되고 경험되기 위해 오고 있고,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이 시간들의 영적 전쟁 안에 있는 모든 역경들과 위험으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을 보호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려가시는 시간이다.

그것을 믿어라,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최종적인 사건을 체험할 다른 미래의 인류는 없는 것이다.

오늘 날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인 너희가 도전들과 장애물들의 이 순환을 통과해 갈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믿음이 너희의 기도처럼 강하게 있다면, 아무것도 너희의 삶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에서 계속해서 대 승리를 거두시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막지 못한다.

이것이 일곱의 봉인들이 열릴 시간이며, 계시의 사건들은 시간이나 순간이 설정되지 않고, 너희 집들의 문들을 노크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는 늦추지 말고 즉각적으로 기도 안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문들과 창문들을 닫아라, 제단의 촛불들을 켜고 하느님을 신뢰하여라.

이것이 그들의 삶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나의 군사들 중 많음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 순간의 이 예정표에서, 하늘이 너희에게 아마겟돈의 시간에 대한 징조들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보아라.

나의 자녀들아, 철야기도와 기도로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너희나 인류를 선동하지 않도록, 더욱 더 깨어 있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