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를 하신 어머니의 축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크심과,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넘어, 아주 멀리까지 가셨던 것처럼, 어떻게 이러한 사랑이 아주 멀리까지 갈 수 있는지를 묵상하여라.

오늘 밤 하느님의 마음이 세상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과 폭력들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이러한 사랑을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묵상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묵상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사랑의 여왕으로서,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의 혼들의 수호자로서, 나는 패배하지 않고 무궁무진하며, 갈등들과 전쟁들을 초월하여 가고, 모든 분열과 분리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에 대해서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당부한다.

그것은 나의 대적이 알지 못하는 이러한 사랑이며, 언젠가는 또한 그를 구속할 것도 하느님의 이와 같은 더 높고 무한한 사랑이 될 것이다. 마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귀중하게 흘려진 피를 통해, 너희 각자를 구속하셨던 것처럼, 죄와 오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시고, 모든 사람이 그분의 연민과 사랑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주신다.

시대의 끝의 끔찍한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태초에 원천에서 너희를 창조하셨던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의 본질로 돌아가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여라. 이런 식으로, 너희 자신의 괴로움과 슬픔을 해소하여라.

오늘 밤 하느님의 희망과,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임박한 재림에서 약속하시는 그 희망을 기쁘게 받아들여라. 하느님의 사랑과 생명으로 가득 찬 희망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을 새롭게 하고, 고통에서 혼들을 단번에 해방시켜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주님의 재림의 서문 아래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때, 이 지표면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땅에서 혼들의 울부짖음은 기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희가 알았다면, 너희는 기뻐서 울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무적이고, 심오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변형시키는 사랑이고, 너희에게 은총과 용서를 부여하는 사랑이며, 오늘밤 너희와 듣고 있는 중인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오늘 복된 성체성사로 돌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인 사면을 베푸시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현재까지 범해졌던 오류들을 해소할 완전한 사면이 될 것이며, 하느님 앞에서 이 특별한 사건에 대해 증언할 수 있도록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제단들은 오늘 열려 있다. 왜냐하면 주님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문들이 열려졌기 때문에, 혼들에 의해서 이루었던 보상과 화해의 제물들이 주님 앞에 정직하게 바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쟁들도, 갈등들이나 분열들도 없는 해, 사랑이 만연한 해인, 좋은 2024년이 되기를 함께 열망하고 기원하자.

따라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과 일치하고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자녀들로서, 원천의 자녀들로 인식한다면, 이러한 사랑이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세상에서 길을 잃은 더 많은 혼들이 정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에 의해 묵상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 가정들의 각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즉 시대의 끝의 이러한 현실인, 그 현실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더 큰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의 작은 자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두려움이나 공포로 세상의 현실을 관찰하지 말아라. 비록 그것이 두렵고 슬픈 현실이라도, 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통해서, 천국과 땅 사이의 다리들이 되고, 신성한 어머니의 개입으로, 불가능한 원인들이 되지 않을, 불가능한 모든 원인들에 직면하여 기도하는 말씀의 중재자들이 되겠다고 단번에 결단하는 각성된 혼들이 필요하고, 그것들은 모두를 위하여 가능한 해결책들이 될 것이다.

이 특별한 밤에 나의 두 번째의 요청은 너희가 더 큰 힘으로 평화를 기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너희의 행동들과, 말들과 행위들이 평화롭게 되어, 평화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뿐만 아니라, 전쟁과, 분쟁과 장소들의 물리적 파괴를 겪어온 장소들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고, 가장 목마른 마음들 안에 평화가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는 은총으로 가득 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고,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어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이러한 평화를 믿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삶은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기 때문에,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서 나오는 기쁨이 될 것이다.

나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요청은 지금 너희가 거행할 성찬을 통해서, 너희가 오늘 밤 복된 성사를 봉헌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들을 여는, 모든 천상의 군주들을 정신에 잘 새겨두어, 강력한 그리스도님의 빛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보속하는 자비로 온 세상을 채우고 씻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에게는, 이것이 새해의 참된 축하가 되어,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살아있는 성찬례를 거행하는 기쁨을 다시 한번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는 매일 영성체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하고, 혼들이 성사를 통해 받는 모든 구원과 구속의 공로들을 기념하는 것이 천국들의 왕국을 위해 어떤 의미인지 너희가 묵상하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느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의 끝에서, 성찬을 평범한 어떤 것으로 실행하지 말아라. 온 세상을 위한 희망의 상징이자 표징으로,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확증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혼들이 행복과 기쁨으로 고양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주님의 수난의 법규들과 공로들이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고치고, 그들 자신들을 비난해온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작은 혼들과 작은 본질들은 땅의 지구의 위를 반사하는 이와 같은 커다란 거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특별한 애정과 사랑으로, 너희가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거행할 이 성찬례에 동행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평화와 전쟁의 종식이 세상에서 달성될 수 있도록 물리적인 전쟁뿐만 아니라, 가정들 안에서의 전쟁도 종식될 수 있도록,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며, 주님의 겸손한 종이시고, 마음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천사들과 수호 천사들과 함께 모든 예물들을 들어올리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간절한 바람은 너희의 가정들과 세상의 가정들의 각 구성원들이, 내면의 세계들에서 너희를 벌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를 정죄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너희를 해방시키시는 사랑과, 너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고 삶과 마음의 변형에 너희를 촉구하시는 사랑을 다시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주기가 끝나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이 특별한 밤에, 성찬례를 통해 모든 혼들과, 특히 온 세상에서 가장 길을 잃은 혼들이 다가오는 2024년에 자비의 은총을 얻을 수 있기를 열망하자.

나의 티없는 성심이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말하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나는 내년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위대한 스승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 너희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을 향해 나아가야 할 너희의 걸음들, 즉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를 봉헌한다.

모두에게 더 많은 은총들과 자비들이 넘치는 해인,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이 목적을 위해 나의 끊임없는 기도가 지치지 않고 존재하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마리아께서는 이 순간 그분의 가슴에서 티없는 성심을 꺼내시어,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에 올려놓으셨다. 성모님께서는 사랑으로, 은총으로, 혼들에 대한 봉사와 연민으로 우리 각자를 위한 열렬한 마음으로 그것을 제공하십니다.

다가오는 2024년을 위한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고, 세상의 혼들과 가정들을 위한 사랑으로 타오르는, 마리아님의 티없으시고 열렬한 성심을 우리 자신들을 위하여 취하면서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어머니, 여기 저희 가운데 그리고 온 세상에서 당신의 현존에 감사드리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열망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저희 삶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당신의 사랑의 힘으로 저희를 채워 주시옵소서.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이시여,
힘과, 빛과, 보호와 희망이시여,

당신 안에서 저희는 새로워지고,
당신께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여

이제부터 영원히, 저희가 모든 인류 안에서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의 대승리에 대한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3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마음을 주셨다고 말씀하셨고 이제 그분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의 마음들을 그분께 드릴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기에 웃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을 그분께 드리면, 우리가 풍성한 삶을 누릴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명들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우리가 마리아님께 그것들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들과 마리아님의 성심이 하나의 마음으로 합쳐지고,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니로부터 이해의 은사와, 인내의 은사와, 믿음의 은사와, 용서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와, 평화의 은사와, 일치의 은사 및 구속의 은사를 받습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세 가지의 요청들을 기억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망토 아래에서, 나는 오늘 인류가 혼란스러워 하고 길을 잃으며, 사랑과 진실과 정의보다는, 오히려 편협함과 폭력이 만연하는, 이 2023년에, 하느님의 마음에 심각한 상처를 입혔던, 지구행성의 가장 시급한 원인들을 붙잡고 있다.

나의 망토 아래에서, 보라 지도층이 주의를 기울이는 각각의 상황들을, 비록 그러한 상황들이 또한 긴박감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말이다.

보라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가족들과 도움을 구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보라, 자녀들아, 인류와 지구행성 전체의 절실한 필요성을.

오늘, 너희가 기도로, 더욱이 간청으로 나와 함께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보여 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세상은 즉각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마음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층의 마음들 안에서도 매 순간과 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서 긴급한 원인들의 하나하나를 붙잡으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과 인류가 탈출구를 발견할 수 없고, 더 이상 평화와 조화의 경로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상황의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마무리하고 있는 중인 한 해 동안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울부짖고 도움을 구하는 혼들의 원인들 중 하나하나를 지지해 왔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이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을 다시 한 번 이 땅에 보내시어, 그분의 군대들과 그분의 모든 명령들을 통해서, 인간의 형제애와 공동선을 위해 필수적으로 기초적인 것들인, 충성심과, 일치와 이해의 가치들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를 그들이 도울 수 있도록 하신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상생활과 시대들을 두루 통해 헌신된 참된 기도하는 존재들은, 인류의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참여하시는 모든 일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크게 도왔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더 큰 사랑과, 더 큰 정의와 희망의 새해가 시작될 수 있도록, 2023년의 마지막 날의 문들 앞에,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혼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더 이상 계속해서 율법을 어기면 안 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실 수 있는 진리와 지혜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과 땅 사이의 이러한 연합이 모든 순간과 모든 필요성에 따라 다시 성립될 수 있도록, 지금은 끊어지고 있는 중인 다리를 지탱하기 위한 때이고 시간이다.

너희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사랑이 사라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우주의 왕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는 서로 사랑하라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다른 길은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가운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본질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의 본질인, 이러한 사랑의 본질은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한 마음들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복음을 듣기 위해 닫혀 있거나 열려 있지 않은 마음들 속에 다시 나타나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음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들은 희망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2023년의 마지막 날인, 내일 12월, 31일에, 나는 다시 한번 간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더 높은 우주를 잊지 말라고 내면의 세계들에 있는 혼들에게 요청한다.

큰 자비가 필요하다. 혼들은 은혜가 필요하고 그들은 사랑을 회복하고, 곧 오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야 할 필요가 있다.

자녀들아, 나는 내일 다시 한 번 새로운 것을 알리는 아우로라로, 생명과 쇄신을 가져오는 새벽으로, 그리스도님의 강림을 알리는 하느님의 숨결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축일에는, 하느님의 제단들이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천사들이 마음들의 봉헌물들과, 무엇보다도 더 높은 목표와, 더 높은 선과,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제공될, 성체성사의 봉헌물들을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예고하는, 2024년은 세상에서, 특히 가장 무고한 이들과 가족들에게 더 큰 자비와 평화와, 더 큰 형제애와 정의의 해가 되길 바란다.

보라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이자 귀인이시며, 너희의 변호자이시고,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이시고,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시며, 가족들의 피난처이시고, 하느님 정의의 거울이신 분을.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멈추지 않고 쉬지 않는 어머니이며,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이 위기의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축복은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있다. 나의 축복은 봉사자들에게 있지만, 죄인들에게도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온 세상의 구원을 원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평화를 위해 외칠 때마다,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은 행성적 자의식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조차도, 각 간청과, 각각의 외침과 그들의 본질의 빛을 들어 올리려는 진실한 마음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 할 때, 너희의 목소리들은 차원들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멜로디와 같고, 연민과, 치유와 자비로, 세상의 잠에서 너희를 깨우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진리로 그분의 자녀들의 간청에 응답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천상의 제단에 도달하는 멜로디와 같다.

너희가 기도 할 때마다, 각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며, 너희가 발음하고 노래하거나 봉헌하는 모든 면에서 있어, 삶으로 아주 충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기도의 기적은 여전히 인간의 마음에 신비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담긴 이 신비가, 인간의 존재들의 진정한 잠재력을 드러낸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모든 부끄러움과, 두려움과 인간적 조건을 극복하면서, 진실하게 너희가 기도 할 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경험할 수 있고 너의 가장 순수한 영적인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보편적인 삶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물질적 현실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닮도록 너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본질의 인도 아래에서 알고 느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너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자의식의 깊은 공간으로 더 올라갈 수 있다. 너희가 너희의 두려움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 것을 제쳐둘 때, 창조주와의 심오한 대화에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임재와 오직 그분 안에 너희 자신들을 둘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기 시작할 수 있는 때인 것이다.

겹겹이 쌓여진 것과, 베일 없이, 너희가 투명해 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할 때, 그리고 너희가 하나님께 너희 자신들을 노출시킬 수 있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손들로 너희를 만지시는 분이 되시는 것을 허용하고,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이것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것을 허용할 때, 고백하는 것으로 자기 인식이 시작된다.

오늘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겠느냐?

지난 몇 년 동안, 이것이 내가 너희들에게 말해야 하는 모든 것에 대한 통합체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믿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며,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고백하고 기도하여라. 지구와 그 너머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가 세운 것이 아니라는 두려움과 수치심을 잃어버리고, 하느님의 손이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순수하고 신성한 본질과, 창조주의 모든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새롭게 하실 수 있는, 창조주의 일부인 것을 제외한 너희 자신들과, 아무 것도 아닌 너희에 관한 놀라운 것을 보여주시게 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마다, 진실되게 하고, 조금씩 너희의 삶들이 끊임없는 고백이 되도록 하여라, 그 때에 너희가 투명해지기 위해 혼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있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너희의 본질이 표현할 모든 것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은총들과 새로워 지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지만, 사실 너희는 여전히 발견하는 것을 감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너희가 아무것도 아닐 때까지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여라, 그런 다음에 그 신비들이 신비들로 있지 않을 때까지 모든 것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의 생각들이 어디에서 방황하느냐? 너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어디로 흐르고 있느냐? 너는 아마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느냐?

아이야, 너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매 순간에 온전히 참여하여라; 너의 마음은 순복하여 하느님과 세상을 잇는 다리로서 천상의 제단들에 바쳐졌다.

땅에 부어지는 아버지의 은총에 대한 응답을 느끼고 받아들이시는, 그분의 마음에서 발산된 각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너의 생각들을 나타내며 기도하여라.

너의 존재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과,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연민과, 삶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의 감정들과 신성한 차원이 정렬되는 기도를 허용하며, 하느님께 올려진 너의 감정들로 기도하여라.

더 이상 단순하게 부르짖거나 아버지와 대화하기 위해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경험처럼 기도하여라.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너의 작고 연약하며 신비한 영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법을 배워라.

삶을 위한 하느님의 거울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위스, 체브츠, 에인시에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떻게 자비를 받을 것인가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유익함을 발생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너희의 삶들과 세상에 가져오는 천상의 언약에 마땅히 있게 되는 것이다.

땅 위에서 가장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다른 눈들 앞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에 대해서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무지로부터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은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으며 문화도 없기 때문이다.

무지와 무관심의 깊은 뿌리들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으며,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공간을 성장시키고 또한 얻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날, 이 뿌리들은 사람들의 희생과 왕국들의 희생에 의해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유린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들을 통해서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현대화와, 상품들과 편리함들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뿌리들을 자르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세상이 너희에게 보여주지 않는 선택권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시간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둠이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매일의 삶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에까지 너희를 이끄는 사랑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우기 위하여, 내가 박애적 사랑으로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며, 나는 기도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마음만이 내가 너희를 부르는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섬김을 시작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혜의 원천에서 결코 마시지 못할 것이며, 이것은 많은 말들에서가 아니라, 경험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신성한 욕구들이며, 그것들은 어두운 방을 비춰주는 빛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감옥을 떠나는 문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르심을 들어라, 모든 것들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위한 최상위인, 신의 뜻에 의해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은 장님이며, 죽은 사람들과 실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오는 것을 너희가 다시 한번 그렇게 볼 수 있게 하는 빛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요청으로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그들은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에 관계된 것으로 채워져 있고, 과학들과 철학들과 변형에 대한 욕망으로 채워져 있는 나라에 내가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삶들은 돌봄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체가 너의 집으로서 이 세상과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는, 모든 자연의 왕국 안에서 너희의 동기간이며 너희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창조물인 것이다.

오늘 나는 과학들과 철학들과, 이 시간들에 너희의 정신들 안에 채워진 모든 지식의 곁을 떠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이해와 지혜인, 신성한 지식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겸손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의 무릎들 위에서 기도와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무엇을 받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혼들을 채워주는 것은 세상의 부유함들이 아니라,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사랑과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깨끗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분의 천상의 재단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이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경고들을 들어라. 섬기고, 기도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무지와 무관심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자르면서, 너희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박애주의적 사랑을 놓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알고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하며,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가져온 신성한 욕구들에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을 응시하여라, 그런 다음, 너희의 기도들로, 사랑이 없기에 상처받은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기 위해 천상의 제단들을 향해 오너라.

아이야, 너 자신을 위해서, 너의 발전을 위해서, 부르짖는 것보다 더 많이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는 이 세상을 위해 부르짖기 위하여 부름을 받고 있으며, 그 위에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이다: 하느님의 발치에서 너희 필요함들을 버려라 그리고 가장 필요함에 있는 너의 뒤따르는 존재들인 사람들을 그곳에 놓기 위하여, 아버지의 마음에까지 계속 올라오너라.

시간은 지나가고 인류의 시험들이 멈추지 않는 것을 감지하여라, 그러나 각각의 날에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이처럼 그것들이 계시의 법들과 인간의 정의의 법들을 받아쓰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평화 안에 있게 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너희 마음 안에 평화와 더불어 잃어버린 세상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서 다리가 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원천과의 그의 연결을 결코 잃지 않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일을 할 때조차도, 너의 일들보다 더 많이, 너의 변형보다 더 많이,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킬 때조차도, 아이냐, 기억하여라,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리고 노래하여라 또한 너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한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두 번씩 기도하여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네가 잠들고 있었을 때 너를 위하여 십자가를 운반하도록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것과 똑같이, 이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너를 일깨우셨다, 그래서 오늘 날 네가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서 중재자로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너는 너의 십자가를 운반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십자가를 운반하게 된 것이다. 그 십자가는 감사함으로 희생을 실천하는 영의 침묵 안에서 운반된 것이며 그 십자가는, 이 세상을 위해 조금 더 많은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은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려고 노력했을 때 운반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아드님의 더 큰 일이 숨겨졌던 것과 똑같이, 너의 더 큰 사명은 알려지지 않는 것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 가져오셨던 무엇은 오늘 날까지 인류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땅 위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이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이해되시지 않았다면, 너 자신이 이 좁은 길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닮아가고 그분의 말씀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비밀리에 일어나고, 감춰진 기도의 능력 안에 있으며, 이 세상에 자비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 핵심들, 폴리사 마더,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배자들은 나의 아들의 사랑의 무한한 신비인 복된 성찬을 통해 이해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복된 성찬을 그들의 고정된 바라봄으로, 지구에 평화를 끌어당기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공경하는 성체를 통해 내 아들의 자비의 커다란 문에 마음을 일치시키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확증 안에 하느님의 계획을 지구에 끌어당기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그들의 천사와 함께 경배의 성스런 봉헌송을 쌓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세상을 위해서 경배를 통해 은총을 받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영적 일치를 성립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경배 안에서 주님의 성스런 마음을 회복 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함께 자비를 위해 절규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그들의 가만히 바라봄과 함께 복된 성찬의 문을 통과하는 자들이며 세상에 하느님에 대한 공경과 하느님의 긍휼을 끌어당기면서, 천상의 제단들의 정상에 들어가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사랑과, 침묵과 눈여겨 봄으로 원수의 계획들에게서 무기를 빼앗는 자들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경배를 통해서만, 자의식의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구하기 위해 돕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겸손과 단순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을 받는 자들이다 그 결과 이 불꽃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증가할 것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경배 안에서, 더 낮은 왕국들에 대적한 유린들을 회복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쉼 없이 자비를 위해 간청하는 자들이다.

너희는 모두가 내가 천상의 왕국을 위해 기초를 세워온 이 성스런 집 안에서 그리스도의 자비에 대해 경배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장소인 그곳에 한 혼이 경배 안에 있다, 그것이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길 것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 결과 거룩한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나는 복된 성찬 안에서 가장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경배의 여왕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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