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0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하느님께서 너에게 그분의 신성한 얼굴을 보여주시고 너의 좁은 길들을 밝혀 주셔서, 네가 너의 존재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빛으로 너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고, 너의 삶에서 너를 가두는 모든 것으로부터 영원히 너를 해방시켜 주시기를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를 인도하시고 그분의 거룩한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성스런 좁은 길을 너에게 보여 주시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성전처럼 열려져, 너의 하느님, 곧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네 안에 거하시길 바란다; 그리하여 너는 네 자신 안에서 비운 마음을 잉태할 수 있도록 하고, 야망들과 악덕들과 모든 소유권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한다.

주, 너의 하느님이신, 아도나이께서 너의 전체 자의식을 변모시켜, 신성한 생명이 네 안에 있고 어느 날 온 인류 안에 있게 되기를 바란다.

신성한 은총이 사랑으로, 이 순간에 부여되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현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어둠이 나의 것인 사람들로부터 멀리 옮겨진 이 날에, 나는 내 마음의 열망을 너희에게 받아쓰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영화로운 주님이신 예수님의 영광스런 이미지와, 자비로운 예수님의 강력한 이미지에 대해서 너희에게 이야기하려고 온다.

나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의 자비의 대양의 천상적이고 우주적인 힘들을 받아쓰게 하였고, 어느 날 밤에, 나는 나의 자비로운 얼굴을 밝히 드러내었다 그래서  세상이 나의 무한한 긍휼의 연민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이 나의 옆구리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피와 물을 그녀에게 보여주었고 또한 나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듣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 눈이 멀고 귀가 먹은 인류 앞에서 내가 그 시간에 느껴왔었던 커다란 갈증을 그녀로 하여금 알게 하였다.

그 때에 피와 물은 하느님 앞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우주의 계약으로서 세상에서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인류의 커다란 변호였다, 우주적 속죄의 형태로 세상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인,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그녀가 환상으로 그것을 보았던 것과 똑 같은 이미지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사명으로 요청하였다. 나는 나의 자비에 의해서 모든 어둠들을 극복하고 빛을 내는 빛이다 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밤 동안에 왔다. 이와 같이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을 밝히 드러내었고 시간들의 끝에서 그것을 공경하고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의 한량 없는 자비의 망토에 의해 보호받게 되는 것을 글로 쓰도록 요청하였다.

십(10)년 뒤, 전쟁이 이미 끝날 즈음에, 나의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다. 나의 현존을 나타낼 수 있는 화가는 아무도 없었다; 만약 그들이 나의 마음의 자비를 사랑 했다면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자비가 부활절이 지난 다음 주일에 알려지게 되었고 공경 받게 되었을 때 내가 요청하였다, 왜냐하면 나의 죽음 이후였던, 과거에는 나의 자비의 상처들을 통해 나의 부활의 능력을 알기 위하여 사도들이 왔었다. 그것은 나의 자비의 얼굴에 의해 그렇게 있었다. 아도나이께서 그의 죄들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하느님의 우주를 향한 길의 존재함에 관한 지식을 인류에게 주셨다.

몇 년이 지나는 동안 인류는 내가 의미로서 세상의 혼들에게 준 계약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우주에 내 자신이 올라가기 전, 나는 내가 더 많은 권능과 영광으로 되돌아와야 할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약속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녀의 죽음 몇 분 전에, 나는 내적 화법을 통해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했다, 인류가 나의 자비의 힘들을 통해서 나의 영원한 영광을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은총을 지닐 수 있었다. 나는 세상에서 지난 여덟(8) 번의 달의 순환들 전에, 나의 되돌아옴 전에 그녀에게 말을 했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아름답게 해주신 얼굴로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인류는 나의 자비뿐만 아니라, 나의 영화로운 본질에 의해 나의 은혜의 신비를 응시하였다, 이것은 모든 우주에 의해 알려진 것이다.

나는 나의 얼굴을 알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의 이미지를 응시하고 지키려는 사람들을 위해 열두(12)가지의 약속들을 발히 드러내어 알린다. 나는 거룩한 만찬의 이 밤에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응시하고 있는 분을 자각하여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화로운 이미지를 응시할 사람들에게 약속한다.

1, 가족의 목적의 본질에 대한 일치화와, 이 시간들의 흐름들과 경향들로부터 자유;

2, 예수님의 성심에 정신과, 몸과 영의 봉헌을 통한 영적인 일의 현실화;

3, 여행자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매일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보호;

4, 내적 성숙을 가능하게 만들 영적 경험에 대한 내적 지식;

5, 기도의 삶의 영향과 꿈들을 방해하는 해악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함;

6, 거룩하신 영원한 아버지와 관계회복, 그리하여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영적인 일을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다;

7, 이미지를 옮기고 보급하는 것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줌;

8, 지구적 변천의 시간 동안 본질적 근원과 영적인 연합;

9, 시험들과 두려움들을 초월하는 인도;

10, 마음의 통로의 확장, 그리하여 그리스도-하느님께서 그곳에서 거주할 것이다;

11, 혼을 비난하는 삶과 영을 잃어 버리는 삶으로 인도하는 습관들과 행동들의 구속(속량);

12,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의 본질과 연합,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재이다.

나의 자비 앞에 있을 때 너희는 구속을 요청할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얼굴 앞에 있을 때 너희는 너희 혼들의 발전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나의 왕국에 들어오는 두(2)가지의 길을 가질 것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와 나의 영광을 통해서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연민 아래에서 - 축복 받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약속하시는 분,

신의 창조물과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트레소폴리스,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관성과 끊임없는 악의 사슬을 끊을 때가 왔다.

눈을 멀게 하면서도 면책되는 베일들이 벗겨지기를 바란다.

악의 문들이 닫히고 자의식의 심연들이 소멸되기를 바란다.

묶임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그들의 예견된 깨어남을 향해 걸어가길 바란다.

경건한 자들이 변모되고 아도나이의 율법을 어긴 모든 자들이 구속되길 바란다.

무고한 자들이 모이고 온유한 자들이 재결합하기를 바란다.

화평케하는 자들이 하느님께 순복하고 두려워하는 자들이 미소를 짖기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강력한 빛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의 행동으로 불결한 자들이 패배하고 모든 사형집행자들이 정화되기를 바란다.

나는 반복하겠다:

나의 자비의 행동으로 불결한 자들이 정복되고 모든 사형집행자들이 정화되길 바란다.

창조주의 영원한 사랑이 이제와 항상 일어날 수 있도록, 정죄받은 자들이 그들 자신의 감옥들에서 해방되길 바란다.

마음들이 회복되고 모든 창조물의 왕국들이 영원히 영화롭게 되길 바란다.

우주의 천사들이 위대한 최후의 심판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나의 손들로, 나는 밀에서 지푸라기를 분리하고 모든 존재를 위한 새롭고 신성한 기획과 새로운 진흙을 내놓을 것이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여, 모두가 잘려진 자들의 외침을 듣게 되길 바란다.

전쟁들이 끝나길 바란다.

한 몸이라도 더 이상 순교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율법의 실현이 세상이라고 불리는 이 왕국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불의가 전환되고 죄인들이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에 순복하기를 바란다.

과거의 원인이 미래를 위한 경이로움으로 변형되기를 바란다.

진실이 빛으로 나오고 장님과 귀머거리가 우주의 왕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정화의 원천이 영원히 샘솟을 수 있도록 모든 악이 세상의 공간들에서 제거된다.

아무도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길 바란다.

자비로운 사람들이 자비를 베풀고, 기도하는 선한 존재들이 많이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하기를 바란다.

지금 왕은 신실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공국을 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하느님의 아들이 어떤 소란을 끝내고 천 년의 평화를 다시 세우기 위해 온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려면 여전히 많은 것이 지나가야만 한다.

너희 마음의 눈들을 뜨고 너희의 세포들에서 불완전한 악의 브롯지들을 추방하여라.

나는 너희의 사랑이고, 나는 너희의 빛이며, 나는 오직 진리인 나를 겸손하게 인식하는 것을 아는, 모든 혼과 마음 안에서 내가 존재하는 나이다.

나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자비.

불의한 사람들에게 연민.

모든 인류를 위한 평화.

최상위의 창조주의 우주적 법령에 따라, 나의 최종적인 메시지의 살아있는 증인들이 되어라.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구속 주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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