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다는 확신과, 순간들과 환경들을 뛰어넘어, 네가 실천할 수 있는 그 새로움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라.

이 시대가 시험에 너의 믿음을 둘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너의 기도와, 너의 섬김과 너의 봉헌에 의해서 격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현실을 뛰어넘어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네가 이 인류 안에 그리고 이 행성 위에, 하느님의 뜻들이 무한히 건설된 것을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사실들과 외형들을 뛰어넘어 볼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네가 지혜와, 감사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는 각 순간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목적의 현실화에 너의 자의식을 놓아라, 그것이 네가 응시해야 하는 것이고 너의 삶의 구속을 통한 섬김으로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너의 존재를 하나의 도구로 만들고 전환의 실례로 만드는 신성한 은총에 문들을 열 것이다.

이러한 원리들을 분명히 가지면서, 너의 혼은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너는 올바른 때와, 뒤따라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는 침묵으로 너를 기다리시는 분이신, 나의 아드님을 항상 만나게 되고 너는 사랑과 지혜의 원천과 함께 깊은 영적인 교재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카라코브에서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쁨으로 나는 세상에 온 것이며,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은총에 너희를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히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가장 사랑하는 땅인, 폴란드에 왔다. 그래서 이 평화의 만남들에 의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자 체스트호바의 귀부인께서 계속해서 일을 하실 수 있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모성적 사랑으로, 내 아드님의 자비를 더 많이 불어 넣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His)의 긍휼의 원천에 의하여 중재하기 위해 내가 폴란드에 되돌아 온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폴란드에 그의 문화와 그의 백성의 의식을 회복시키는 것에 대한 특성들을 이루기 위해 온 것이며, 자의식의 승화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이 특성들을 가지고, 이와 같은 믿음의 가치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가치를 되찾는 것이다.

특별히 이날에, 내가 혼들 안에 조금 더 많은 평화와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의 원리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분과의 연합의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지고, 때때로, 그분과의 교제 안에 있기 위해서, 전진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증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폴란드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내가 너희 안에 살아있는 선물인, 내 모성적 마음에 속한 지혜를 너희 위에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은, 그의 백성의 모든 자의식을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교정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있었던 것으로, 체스트호바의 동정녀님의 지혜는, 우리들과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조국에 그 나라를 돕도록 보내주신 성인들에 대한 너희 마음들의 헤아릴 수 없는 열렬한 헌신에 의해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백성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 성인들의 삶의 모델에 의해서, 더 많은 열렬한 헌신이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가슴 안에서 깨어나고 모든 폴란드의 어린이들의 믿음을 위하여 깨어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조국을 위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원리들 중 하나를 다시 성립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은, 그렇게 교회와 그의 신자들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며, 이 시간에 그것은 믿음과 하느님의 신뢰와 더불어서 유지되기 위한 근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머니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으로서, 폴란드에 그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영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되돌아 온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모든 너희의 열렬한 헌신자들인, 나의 자녀들이 여기서부터 세상에까지 전파하는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선함으로, 오늘 섬김의 나의 손들은 너희 위에 풍성한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그렇게 하여 이와 같이 매우 동일한 은총들은 평화를 성립하기 위한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기도를 필요로 할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퍼지게 될 것이다.

나는 지혜와 사랑의 이와 같은 길에서 줄곧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도움을 받게 되고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응시되는 것이다.

이 같은 긍휼의 원천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고통의 경감의 원천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아직까지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쇄신으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는 가를 아는 것에 대한 시간인, 새로운 시간을 살아가는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쇄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동정녀

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너희 마음들은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나의 티없이 깨끗한 사랑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비록 너희가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의 우주적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각 혼이 내 아드님과 함께 갖고 있는 약속을 너희가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에 온 것이다. 나의 음성에 의해 발표된 기도의 각 호출에 의해서 신성한 아버지의 많은 천사들이 세상과 인류를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이 모여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을 초월하는 너를 깊이 원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응시된 각 혼은,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기부하신 존귀한 도구로서 대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혼들은, 우리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기부하신 진실한 우주적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또한 하느님께서 각각의 인생과 각각의 작은 마음을 위해 갖고 계신 신성한 목적으로부터도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묵상적인 기도의 신비 안에서 깊어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많은 혼들이 매 시간 더 많이 기도의 대농장에서 살기 위해 더 가까이 모이게 된다. 우주의 어머니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기도의 구룹들은, 그들이 나의 사랑과 나의 평강에 의해서 인도되도록 매일 마음의 빛의 깨어남에서 협력해야만 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된 구룹들 안에서의 기도들이, 세상에서 전적으로 기도하는 마음들의 모임을 통하여 신성하며 위대한 사랑에 의해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우리가 신의 자비라고 부르는 원천,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모두에게 주신 것이며, 기도로 강화되는 이 좁은 길에서, 이적들의 원천에서 마실 필요가 있는 더 많은 혼들의 구룹들이 이끌려지는 곳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기도의 구룹은 세상에서 평화를 위한 신성한 부르심에 대답하고, 무엇보다 우선 각자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위하여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다. 나는 순례자들로서 또한 나의 부름의 협력자들로서 내 아드님과 닮은 좁은 길을 통해 너희를 이끌고 있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든 내부에서 너희를 후원한다.

인내가 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모두가 이 시간부터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되고 이와 같이하여 그것이 다른 마음들에게 발산될 수 있는 것이다.

기억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두와 온 세상은 혼들 사이에서 박애적 사랑과 연대감에 속해 있는 일에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형제애의 광선을 발산하도록 만들 것이며, 따라서 이러한 경험으로, 빛과 평화가 결핍되어 가고 있는 인류를 위한 은총이 현실이 될 수 있다.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 평화 그리고 세상을 위해서 오로지 평화롭게 되어라!

마리아, 신성한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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