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도와, 용사나 친구를 잃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느끼고 보며 이해할 수 있는 나와 같은 사람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등으로, 나는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매었다, 그래서 소수였던 모든 나의 친구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었다.

순교들과, 변모들이나 심지어 창피함들과 슬픔들을 뛰어넘어 너희 주님에 의해 견뎠던 것과, 나의 동료들이 나를 버렸을 때 내가 십자가 위에서 느꼈던 괴로움과 비슷했던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설명할 수 있거나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와 같이, 내가 나의 좁은 길로 불러온 모든 사람들과, 어떤 이유로 나에게서 도망칠 것을 결심했던 모든 사람들 때문에 나는 상실감이나 버려짐을 느꼈다.

나에게 야기시켰던 슬픔과 너희의 스승이 언제나 침묵으로 체험한 것을 뛰어넘어, 나는 이 모든 혼들을 내 마음 안으로 데려온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더 좋게 될 수 있겠느냐?

그렇다, 그것을 될 수 있고, 멋진 결과들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인간의 육체는 약하다. 내가 인간의 조건을 이해하고 망라할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성육신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알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 중 몇몇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일종의 공허감이 내 마음 안에서 보여질 수 있고 스스로 느끼게 했던 것은 바로 이 순간들이며, 고독함 속에서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기 위해 천국으로 나의 시선을 맞췄다, 그분께서 나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친밀한 대화로, 나는 너희 각자에게 요청한다.

나의 원수는 내가 나의 곁에 있기를 가장 원하는 사람들을 데려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유로운 선택을 통해서 발생할 뿐이다. 이 시점에서, 나는 오직 발생하는 것을 관찰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또한 오늘 더 이상 있지 않은 사람들인, 나의 모든 친구들을 내 마음 안으로 데려온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수난을 체험했을지라도 내가 느끼는 내적 슬픔은 아직도 존재한다. 그 내적 슬픔은 나의 아버지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밝히셨던 환상들에서 나온 것이고, 어느 누구도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애써 노력한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그 슬픔은 내 자신이 행한 많은 행동들의 결과이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모든 것이 옳다고 절대적으로 믿은 결과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깊게 헌신하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에 관해 직접 말한다. 이 혼들은 때때로 나의 대 규모의 계획들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 자들이다.

아무리 내가 인간의 조건을 안다 해도, 변형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은 어떤 순간들을 의미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인류가 발견되는 동일한 조건들과 상황 아래에서 그들이 남아있기를 원한다면 어느 누구도 변형되거나 구속될 수 없다.

존재의 모습들의 변형이 분명해야 하며, 제자의 영보다 덜한다 하더라도, 이 모습들은 혼을 지배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마음의 개방은 고통과 커다란 저항을 피하기 위한 짧은 좁은 길이다.

이것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인류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는 모든 것은,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을만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나에 의해 부름을 받았던 것처럼, 기회를 받게 되는 것이다. 더 평화롭고 겸손한 태도로,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변형하도록 애써 노력해야 하고 나의 현존의 완전한 모범이 되어야 한다.

죄로 그들의 손들을 더럽혀온 사람들에 의해 바뀌어진 폐허에서 너희는 나의 영적 교회를 세울 것이고, 마치 나의 기쁨들과 나의 고통들이 너희의 일부이었던 것처럼, 그것들을 공유하면서, 너희가 나의 십자가를 껴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 너희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아니더냐?

나는 너희의 내적 연대감에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수난은 인류에게 많은 사건들을 의미하고 나타내었다. 이러한 사실들 중 어떤 것은 알려졌지만, 다른 것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많은 현실들과 상황들이 주로 자의식의 다른 면들에서, 물질적이며 영적인 것을 뛰어넘어 있었던 어떤 것으로 자리를 잡았다.

주님의 수난은 진실한 증거였으며 무엇보다 우선, 그분은 이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다시 성육신하였고, 아무 것도 이 사건을 변경하고 고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성육신한 사람으로서,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을 때, 아버지께 인간의 조건을 바치기 위해 그분에게 그 시간과 그 순간이 왔을 때, 비록 인류 그 자신이 그러한 은총을 받기에 마땅하지 않았을지라도, 그분을 통한 희생은 인류의 선함을 위해서 변형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을 통해서, 이 같은 순복과 희생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분께서는 인류가 스스로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그분 생애의 삼십 삼 년 동안, 그리스도의 근본적인 이유는 그분 자신을 뛰어넘어 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었고 성취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명백한 선물들로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그분은 모든 인간의 존재처럼, 언제나 그분의 존재의 이유를 발산하였다.

예수님의 아버지의 뜻에 이러한 그분의 즉각적인 달성은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분에게 힘을 주었다.

인류가 권력의 악용과 남용으로 그가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그가 심연에 있었던 순간에 예수께서 도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예수께서는 아버지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탄성을 유지하셨다. 그분은 무엇보다 우선, 쓰여진 바대로, 신의 뜻의 실현을 믿었다.

무엇보다 우선, 스승께서 직면해야 모든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목적은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께 주셨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그 계획의 표명에 대한 확신과, 무엇보다 우선, 그것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인간의 존재들이 창조되었던 이중성과 역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영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로 그분을 만들었다.

뜻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삶의 주요한 영적 목표였다. 아버지께서 땅에서의 그분의 사명에 대해서 그분께 보여주셨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어떤 사람도 없다는 것을 그분은 알았다.

비록 때때로 그분의 자의식의 감각적이고 신비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뜻을 실천한다는 것은 스승의 필수적인 필요성이었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개인적이며 세계적인 사명 안으로 그분을 데리고 가는 이 뜻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지 못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모든 일의 성취를 보호하며 지탱했던 숨길 수 없는 열쇠들이 있었고, 혼들 안에서처럼, 그분의 존재의 겸손과 이기심 없는 순복이 있었다. 그런 학교 안에서는 자존심의 흔적과 이기심의 징후가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높은 곳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행하셨던 교제는 그분을 진실로 자유롭게 만들었고, 그분을 뛰어넘어, 전체적인 자비와 은총의 법들이 행해질 수 있었으며 기적들을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기본적으로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분께서 가지고 오셨던 사랑이었고, 진실하고 진정한 사랑이 인간의 타락을 변형시키고 승화할 수 있다는, 그분의 자의식이 남기셨던 가르침들이었다.

나는 주님의 뜻과 사랑을 본받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