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말해보아라, 너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느냐?

진정으로 하느님의 계획에 진실로 봉헌된 자들과 모든 봉사자들처럼, 너의 순복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너에게 왔다.

그러니, 나에게 말하여라; 네가 두려워하는 어떤 것이 있느냐?

지금은 너의 불완전함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두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지금의 너인 질그릇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아이야, 진실한 현재가 되기 위해서 순복하는 자신의 삶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들을 위한 때이고, 살아있는 노래가 되는 너를 위한 때이고, 너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그것에 의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때이다.

자기 자신의 순복을 확립할 때가 누구에게나 온다; 순복이 완성되기 전에 그것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것을 위하여 가장 덜 준비되었다고 느낄 때이다. 영은 그 문제에 그의 기반들을 고정하고, 혼이 성숙하여 하느님께 그의 헌신을 표현하는 것은 바로 순복하는 마음의 행위에 있다. 모든 것은 이것이 준비되기 전에 온다.

나에게 말하여라, 너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느냐?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과 함께, 하느님의 계획에 상응하지 않는 두려움을 너의 마음에서 떨쳐 버리도록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겸손한 영 위에 새겨진 아버지의 사랑과, 처음부터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순복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을 가지고 왔다; 이러한 사랑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한 삶 이후의 삶을 자석처럼 나를 부르셨다.

오늘, 이러한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고, 이생을 훨씬 뛰어넘어 영원성과 일치 안에서 그의 시작과 그의 끝에 갖고 있는, 하느님의 계획의 위대함 앞에 너를 강화시키고, 너를 두기를 바란다.

이 위대함이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고 하느님의 인도를 받는 영의 단호한 발걸음들로 걷는 성실성을 갖길 바란다. 왜냐하면 네가 오늘 이 말씀들을 읽으면,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네 마음 안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나 공포나 고통이 없다고 나에게 말하여라. 네 안에 있는 고통은 너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은총의 힘으로 변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단순함으로 너는 신성한 뜻을 따를 것이며 너를 빚어내실 수 있는 참되시고 유일하신 도공의 손들 안에 네 자신을 둘 것이다.

아이야, 그분께서 나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실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운 그릇을 채우시기 위해, 너를 그것으로 만드실 것은 너의 불완성으로 있는 것이다.

그 이전에는, 주님께서 그분 안에서 행하시는 커다란 사역 중에서, 소박하고 겸손하게 되는 것이며, 마치 어느 날 네가 주님의 생각이 너의 생각과 전혀 닮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생각대로 될 것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더 이상 두려움이 없고, 너의 가슴에 있는 나의 축복으로, 너의 순복의 때가 왔기 때문에, 품고 평화롭게 쉬고, 희생과 헌신 안에 쉬어라.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계획 앞에서 영원한 쇄신으로 내적 힘을 찾으십시오.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압력이 자의식의 명확함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고 그곳에는 갈 수 있는 두 가지의 좁은 길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빛과 어둠은 인간의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두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 앞에서 투쟁할 것이다. 평화와 사랑과 하느님과의 일치를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온 사람들은 창조주 안에서 그들의 항구한 꿋꿋함을 찾아야만 한다.

너희의 자신의 존재를 주님의 팔들 안에 두고 너희의 삶들에 대한 인도하심을 그분께 맡겨드려라. 이 시대에는 너희의 개인적인 뜻을 위한 공간이 없다. 너희는 올바른 위치에 있기 위해서 내면의 지시들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하느님의 계획과 협력해야 한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곧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가 잠잠해지겠지만, 하느님과 일치의 좁은 길을 건설해온 기도하는 마음들은 그분의 뜻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의 자의식을 통해 그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는 중인 시험들과 그들이 겪고 있는 중인 도전들은 보다 즉각적이고 진정한 변형으로 너희를 이끄는 더 높은 뜻의 일부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버리셨다거나 너희가 그분의 좁은 길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마음과 자의식을 위해 종종 고통스러운 시험들을 겪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이 너희가 기대했던 목적지로 너희를 데려가지 않는다면, 아이들아, 이것이 올바른 좁은 길인지, 또한 너희가 만나는 장애물들이 창조주 그분 자신에 의해 그곳에 놓여진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그리하여 너희가 깨어나서 그곳에서 걷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류들을 되돌리고 돌아올 시간이 아직 있는 동안 그분의 제자들과 동료들의 발걸음들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아이들아, 오늘날에 오류들이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되돌릴 수 없을 때가 오고 있고, 너희가 현재 가지고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원천으로서의 자비를 갖지 못하게 될 때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를 인도할 정의가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과목들을 인도할 다른 법칙들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 자신의 삶 속에 있는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발걸음을 취하기 전에 묵상하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내면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아라. 올바른 위치에 있는 은총을 구하고 그분의 계획과 협력하여라. 더 높은 뜻으로 너희를 인도할 명확함으로 인도되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다가오는 8월은 너희의 영적인 삶에서 확고하고 성숙한 너희를 발견하는 것을 추구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너희의 단계들과 결정들의 결과들을 받아들여야 하고 너희가 더 이상 지도층의 항구적인 개입에 그렇게 많이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시선은 항상 너희를 향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아, 매번 우리는 다만 너희를 관찰할 수 있다.

나는 모두의 성장을 위한 충동으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여전히 두 척의 조그만 배에 발을 딛고 있는 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명확히 하고 세상의 환상들과 무지의 바다에 빠지는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남긴다. 나는 다가오고 있는 새로운 순환 속으로 너희를 밀어 넣는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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