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불완전함들과 불행들에서 별개로,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창조주께서 너의 깊은 곳까지 아시고, 네가 지금 있는 것처럼, 조건 없이 너를 사랑하신 것을 확신하며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에게서 필요하신 무엇에 상응하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진실로 그분을 사랑한다면, 다른 모든 것은 천상의 뜻에 의거하여 네 안에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 대한 사랑이 이 좁은 길을 통해서 너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같은 사랑이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분의 사랑과 비슷한 사랑에 대한 응답을 네 안에서 일깨우면서, 네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게 하여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러한 사랑의 상징으로서 너의 삶의 각 순간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너에게 은총들을 주시고 계시지만, 그분의 이 같은 계획 안에서 네가 매일매일 믿음으로 성장하고 네 자신을 확언할 수 있도록 또한 시험들도 주시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새로운 순환에서 그분의 진리를 알고,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면서, 아버지와 더욱 깊게 연결되는 것을 환영하여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같은 사랑이 너의 상처들을 치유하시며, 과거로부터 너를 해방하시고, 너의 미래를 위해 너를 준비시키시며 영원한 현재에서 순복의 삶을 세우시고 이웃과 모든 창조물에 대해서 사랑하는 것을 세워주시길 바란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를 환영하시기 때문에 너를 지원하시고 용서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열린 좁은 길을 항상 갖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라; 너의 역사를 다시 쓰거라, 그분께서 너를 통해서 천상의 대 승리를 끌어 내실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 빈 페이지를 드려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항상 그분께 “예”라고 말하여라.

너를 또한 사랑하시는 한 분이시고,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목소리가 이 세상의 광야에서 다시 한번 들려지고 주님의 영화로운 모습을 인식하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내 말은 메아리치고 있다.

나는 이 시간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시다.

내가 원리인 것과 똑같이, 나는 또한 마지막이시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이 행성의 살아있는 세포의 마지막까지 나를 통과해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무한한 신비로부터, 무한한 창조로부터, 세상이 만질 수 없는 비물질적 원천에서 오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것은 영 안에서 오직 진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처럼 위대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곳에서 내 목소리로 오고 있고, 이것은 생명의 말씀이며, 이것은 세상에 쇄신과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 안에서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회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물질적인 원천 안에서 내가 이 창조물 안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좁은 길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 사이에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내가 생각되었다, 이것은 모든 종교들이 일치될 유일한 길인 것이다.

최고의 것과 가장 발전적이고, 각 종교들로부터 선한 것을 통합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 종교들의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종교들을 통해서, 어느 날 그들이 실제화 하기 위해서 서로간에 만날 단 하나의 길에서 그들의 각자를 일치시킬 마지막 빛의 목걸이를, 내 자신의 손들로 엮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단 하나의 종교는 하느님의 사랑이시고, 원천의 사랑이시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분리된 모든 것을 일치시킬 것이다.

종교들이 일치될 것과 똑같이, 또한 문화들도 일치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할 것이며 그의 장대함과, 그의 휘황찬란함과 무한함을 찬양할 것이다.

이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모든 것이 분명해 질 때이며,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낼 때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다른 것이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으며, 가장 힘든 변천도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종교를 찾아 오지 않은 사람들은 소멸될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경계들을 갖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저항들을 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내 마음의 빛과, 사랑-지혜의 광선을 뒤따라라, 너희에게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이고 내가 그토록 많이 기다리고 있는 모델 안에서 너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인 것이다.

종교들이 영적으로 본질 안에서 우주의 주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리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예전에 예루살렘의 성전들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던 분이시고 지구 위의 모든 성전들에서와 세상의 모든 종교들에서 그분의 구속의 말씀을 이제 선포하실 분이시다.

그리고 이처럼, 종교들의 영성이 철두철미하게 말해진 것은 아니며 사랑-지혜의 커다란 사슬로 연합된 모든 사랑의 고리를 빼어낸 것이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종교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유일한 길은 사랑의 길이며, 좁은 길의 끝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미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극동 지방과 서양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나는 이천 년이 넘은 예전에 중동지방에서 태어났으며, 그 분은 본질을 일치시키고, 진실을 가져오는 사랑이시며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해하는 사랑이시다.

나는 동양의 주님만이 아니고, 서양의 주님만도 아니며, 종교들의 주님이시다; 왜냐하면 세상의 종교들은 반듯이 치유되어야만 하고, 하느님과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만 하며 이와 갈이하여 무한함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오직 한 분 뿐이시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사람들로서 현존하신다: 창조주 하느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성령님이시다.

빛의 세 가지들은 자의식의 향상을 이 우주에 가져오시며 각 존재의 내적 우주와 일치시키신다.

나는 이 메시지와 함께 온다 왜냐하면 종교들의 주님께서 극동 지방을 방문하실 때 그리고 그분께서 이 장소에서, 원천과 함께 지구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는 것처럼, 인류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실 때, 그것은 다음에 오게 될 무엇을 위한 준비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성스런 지식으로부터 마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인류의 역사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 쓰여진,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부분이 있는 이러한 성스런 욕구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여명에 변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와 태만과 잘못된 자의식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새로운 자의식들로 일어날 것이다.

평화의 대사들이 되고 주님께서 끊임 없이 지칠 줄 모르는 방법으로, 그분의 무한한 원천에서 솟아 나오도록 만드신, 은총들이 결코 부족하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한 하느님의 선한 일꾼들이 되면서, 세상의 주변에서 그분의 확언으로 종교들의 주님을 동행하여라,

오늘 나의 말씀들은 신비로운 것이다. 오늘 나의 메시지는 상징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여전히 밝혀지게 될 것이고 그것은 오로지 한 부분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상응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는 나의 손과, 내 마음의 빛과, 내 침묵의 응시의 안내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반듯이 보호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종교들은 그들의 최종적인 단계와 그들의 목적지를 실천하게 될 것이며, 오고 있는 시간들은 모든 것을 사랑과 일치로 일치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게 될 것이다.

쓰여진 무엇이 달성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경험의 부분인 것이고, 너희는 너희를 놀라게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하기 위하여 오로지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은 영적인 안내를 위하여, 너희의 목소리들은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 기도를 통해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빛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어둠을 통해서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양들은 아직까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처음인 것과 똑같이 내가 마지막인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이 달성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깨어남과 그의 구속의 순간을 획득하는 것에 준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내 발걸음들을 더 이상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발걸음들을 뒤따라라.

나의 손을 잡으면서, 너희의 선생님을 동행하여라 그리하면 비록 너희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또한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인류는 그들의 최종적인 목적지로부터 길을 잃도록 미혹되어 왔다, 그것이 좁은 길에 너희의 등을 밀어 넣기 위해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하느님의 유일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사랑과 진리에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이 마라톤이 종교들의 모든 그리스도적 본질들 사이에서 연합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그들의 예배의식들이나 기념의식들 안에 그들이 나의 현존을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가지고 있지 않든지 간에, 나의 중보기도와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구속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근원과 무한함의 연합에 그들은 반듯이 도달해야만 한다.

세상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미소로 이 마라톤을 나타내어라.

자포자기한 마음들이 많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이러한 어려운 시간들에서 그것을 실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비를 향한 문이 아직까지 열려있다; 내 자비의 대양이 혼들을 그 안에서 푹 잠겨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의 치유로 인하여 씻겨지도록 하기 위해서, 아직까지 봉헌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달성되길 바라며 하느님의 양떼들의 대 부분이, 세상의 다른 종교들 안에서, 그들의 구속자의 도래의 위대한 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순간이 올 때, 나는 더 이상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굉장한 사실들이 메시지가 될 것이며, 대단한 물리적 사건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나의 재림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요셉 성인님께서 나타나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내가 그전에 전혀 본적이 없었던 방법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분께서는 하양 긴 겉 옷과 그분의 왼쪽 어깨 위를 갈색 망토로 전부 덮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오른쪽 손에 수선화 가지를 갖고 계셨는데, 한쪽에는 작은 것이 있었고 그것의 꼭대기에 작은 꽃 세 송이가 있었다. 그분의 눈들은 밝은 꿀의 색깔로 예전처럼 빛나고 있었다. 그분께서는 대략 40세쯤으로, 매우 젊게 보이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어깨 바로 위에까지 머리카락을 갖고 계셨으며 그분께서는 구름들 사이에서 녹색 부분에 서 계셨다. 그분께서 성전에서 마리아님과 결혼하기 위해 선택된 그 날의 모습이었다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욕구를 그것이 우리에게 줄 것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 그분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는 것을 원하셨던 얼굴이었다.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원형의 발전 안으로 그분께서 들어오셨을 때부터, 새로운 결정적인 순환의 시작을 요셉 성인님께 나타내었던 순간이었다.

이것이 내가 오늘부터 계속 너희에게 말할 방법이기 때문에, 나의 순결한 마음의 성소에서 첫 단계들의 욕구들을 세상에 가져오면서, 이와 같은 얼굴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상징으로,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인도되는,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마음과 정신과 감각들 안에서 투명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나타내기를 원한다. 너희가 지금 진실하며 하느님에게서 너희 자신들을 숨기기 위해 결코 노력하지 않는 다는 것을 너희의 교우들에게 숨기지 않는 투명함이 되어라. 그것이 모든 사람 앞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앞에서 진실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이며, 너희가 이 좁은 길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자신의 믿음과 영적 여정을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사람들의 눈들에 다르게 보이지 않기 위해 세상의 경향들에 따라서 살지 말아라.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네 자신을 숨기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날마다 네 자신의 불행들을 덕행들과 마찬가지로 그분께 봉헌하여라, 너희가 그런 다음 겸손과 기도의 영 아래에서 변형되어야만 하고 강해져야만 하는 무엇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두려움 없이 충실하게 될 수 있도록 마음의 단순함이 좁은 길들을 열기를 바란다. 너희가 이것을 열망한다면, 이처럼 퇴화된 인류의 평범한 부분으로써 느끼기 위해 너희가 세상에 나타내 보이고 싶어하는 가면들의 층들에 의해서 항상 숨겨져 온 잠재력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지금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로써 느껴라 그리고 너희가 지금 실질적으로 무엇인 것을 발견하기 위해, 오늘 너희가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 보이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잃어버리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강요한다

너희의 교육자이시며 길의 안내자,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메시지의 끝에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다음의 기도를 전달하셨다:

새로운 인류의 발견을 향한 영적인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기도는, 사실 인류에 대한 표명의 원리이고 이 세상의 자의식을 위해서 내려올 수 있는 공간을 결코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변형을 위해서 새로운 문들을 열 것이다.

새로운 인류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한
요셉 성인님의 영감을 주는 기도

요셉 성인님이시여
당신의 겸손이 단순함의 상징으로써
그리고 하느님의 광대하심에 대한 인식의 상징으로써,
저희들 마음들 안에 그 자신이 반영되게 하소서.

당신의 성스런 얼굴이 저희의 좁은 길들을 격려하시고,
당신을 통해서,
저희가 새로운 인류의 본질을 발견하게 하소서:
하느님의 완전하심의 표현과,
창조주와의 깊게 닮음과,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샘의 살아 있는 표명입니다.

하느님의 종이신, 요셉 성인님이시여,
당신의 순결한 마음에서,
저희가 창조주의 통치의 뜻에 따라서
저희 자신들이 길을 안내 받는 것을 배우게 하소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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