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11부

아우로라는 내부에서 부르짖으며 내적 형제들과 자매들의 목소리들은 도움을 선포하고 있다.

아우로라는 그의 목적을 표현할 필요가 있으며 그의 힘을 분명히 나타내야만 한다.

아우로라는 더 이상 뒤에 남겨질 수 없다; 그것은 결코 잊혀지거나 아름다운 기억의 일부가 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치유에 대한 그의 뿌리들을 위하여 왔으며, 다른 이유들 때문에 떠났고 결코 되돌아 오지 않았다.

아우로라는 그의 사명과 그의 임무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커다란 공동체적 인구를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단지 더 이상 소수의 도구들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심지어 물질적인 무엇은 이미 아우로라의 근원적인 기능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충분하게 있어야만 한다.

나의 제자들 중 몇몇과 더불어 오늘 일어났던 무엇은, 진실로 아우로라가 지표면 위에서 반사해야만 하는 무엇에 대한 것이 있다는 자의식의 부재의 표시인 것이다.

나의 것인 몇몇 사람은 위험에 처해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의 삶들을 걸었다.

지배층은 물질적인 어떤 것을 결코 요구하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옳은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완전한 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위에서처럼 그렇게 아래에도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와 같은 공동체적 센터는 더 이상 부러지고 깨지기 쉬운 도구들로 지구적인 사명을 달성할 수가 없다; 우주는 아우로라가 두 번째 시간 동안 지표면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도록 첫 번째 욕구를 주었다, 그러나 지금, 아우로라가 지표면 위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하는 것은 나의 종들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약속인 것이다.

만약 아우로라가 모든 사람의 노력을 통해서 진실로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표명을 위한 사랑의 법에 따라 준수되지 않으며, 지구적인 혼돈의 커다란 힘을 어디로 피난시켜지겠느냐?

다른 어떤 사람이 치유 받기 위하여 그리고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 아우로라에 도달할 수 있겠느냐?

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지역들을 서서히 없어지게 하기 위해서 해방의 문들을 열 것이냐? 아니면 대 천사 미카엘이 악의 계획들을 무찌르기 위해 어디로 들어가겠느냐?

지금 아우로라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고 있느냐?

그것은 육체적으로나 영적인 그 어떤 것보다 더한 것이다. 존재하고 나타내기 위해, 아우로라는 각 존재의 마음 안에서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우로라는 그 자신을 보여주지 않는다.

마음으로 협력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 앞에 아우로라의 사랑의 센터에 대한 진정한 필요성을 놓아라, 그리하면 그 다음에 너희가 모든 것은 정확하게 필요한 것이라고 나에게 말할 것이다.

이 모든 마지막 메시지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목적에 집중하여라, 왜냐하면 오랫동안 너희가 아우로라에서 협력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생각으로 지체하기 때문에, 더 큰 구역들은 악을 초래하고 아우로라는 그 자신을 여전히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깨달아라; 그것은 우주의 주님이시며 자비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랜지 나무들 사이에서 걸을 뿐만 아니라,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나는 아우로라와 같이 이처럼 가난하고 단순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을 기획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구름들 사이에서 올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교회의 대부분 문을 통해서 오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는 겸손한 사람들 사이에서 계실 것이며,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계실 것이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과 더불어 있을 것이다.

나는 아우로라를 도우라는 나의 간청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신의 사자분들의 일을 위한 구속의 집 협회의 상황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

2019년, 1월, 14일

2019년, 1월, 13일, 어제, 구속의 집 협회는 빛의 공동체 안에 참여하고 있고, 사랑의 이 일에 속해 있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그리고 형제애의 공동체와 은총 자비 질서 수도원의 구성원들에게, 트럭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그들을 이동시킬 때 강으로 추락한 위험한 사고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아우로라의 지역에서 마지막 날에, 커다란 폭풍우가 몰아 닥쳤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마리안 센터가 있는 숙소 1과, 숙소 2와, 숙소3 지역 사이에 우리는 시냇물이라고 부르는 조그만 강이 있고, 호우가 있을 때마다 엄청나게 불어나며 그의 물살은 매우 강력하게 됩니다.

어제 정오에, 강력한 비가 마리안 센터 내에서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구성하고 있는 평상시의 작업 완료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각 사람이 속해있는 숙소로 되돌아 갈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물살이 강력하게 된 시냇물 위에 있는 위태로운 다리를 그들이 건너가려고 할 때에, 강한 물살은 강을 향해서 트럭을 밀었습니다. 그 트럭은 떨어졌고 내부에 있는 16명의 사람들과 함께 물 속에서 뒤집혔습니다.

모든 것이 물 안으로 잠겼고, 트럭과 승객들도 잠겼습니다. 형제들과 자매들 중 몇몇은 어떻게 수영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트럭의 바깥으로 나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다른 지역들에서 현장으로 달려간 수도사들의 구룹에 의해서 그들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물살은 그들을 몇 미터 쓸고 내려갔습니다; 몇 명은 물에서 나왔고 물살은 언덕 중 한곳에 그들을 끌고 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수도사들에 의해서 도움을 받았으며, 그들은 물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바깥으로 끌어 내려고 물속에서 노력하였습니다.

모두에게 그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고, 특히 모든 사람들이 트럭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를 기대했을 때, 그것은 완전히 물 속으로 잠기게 되었습니다.

지배층의 요청으로, 구속의 집이 나타내는 이 상황은 일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권고를 하시며, 모든 상황에서 위태로운 무서운 조건에 있는, 아우로라의 공동체의 개조에 협력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지원을 요청하시는 이유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수송을 위한 적절한 차량의 부족으로 인하여, 이와 같은 매일의 상황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신의 사자분들의 웹페이지에 이러한 상황을 공지할 것이며, 그리스도님의 매일의 메시지들과 더불어, 형제애의 웹페이지– 국제 인도주의 연맹 – 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우로라의 공동체를 위한 요청들에 연관된 것을 만들었으며, 그리스도님의 모든 요청들과 협력을 위한 지시사항들로써 특별히 이목이 집중된 장소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밀착된 형제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우로라의 형제애 공동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

구속의 집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제너럴 로카에서 비에드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에 빛을 비추고, 내가 여기에 내려올 때마다, 나는 쓰러진 죄인들을 풀어주어, 잃어버린 혼들의 큰 부분을 내 자비의 깊은 대양들 안으로 데려 오고 있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심령의 영역에서 귀신들을 쫓아내며, 엘로힘께서는 나의 원수의 그릇된 흐름들에서 독성을 없애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을 정화하신다. 다시 한번, 성 미카엘 대 천사는 그의 강력한 비-물질적인 빛의 칼을 찔러 넣으며 패망과 저주의 모든 족쇄들은 극단적으로 강력하게 변모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불의 도래로 녹아 없어지게 된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그들을 위해서 부르짖은 만큼 그리고 자비를 간청한 만큼, 순진무고한 사람들은 보호를 받는다. 그러므로, 착취당한 모든 사람들은 어느 시점에서 그들의 노예생활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며, 다시 한번, 자비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천국들의 왕국의 시작을 확립하고, 혼들은 자의식들을 유죄판결 하기 위해, 세상에 상처를 주는 영들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땅에서 가장 불결한 무엇이 쫓겨나며 끊임없는 슬픔에 빠져있게 하는 영들은 불과 유황에 의해서 소모된다 그래서 악의의 어떠한 흔적도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나의 상처들에서 힘있는 빛과 대 천사 미카엘의 영광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한다, 그래서 평화가 성립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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