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왕국이 땅에 도달하기 위해서, 그것이 존재들의 내부에 살아 있어야 한다.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이 나올 때마다 그리고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 왔던 존재들이 실제의 감정들과 생각들을 알도록 너를 만드는 매 순간들마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이 왕국을 향한 좁은 길을 열어라.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자의식에 평화를 끌어 당기며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후에 이 평화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확산되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닮은 창조물들로서,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안에 있는 모든 삶을 위해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그들의 존재들의 구성물 안에 잘 간직된 질서정연한-초 우주, 즉 그들의 몸의 우주는 자의식에서부터 가장 작은 원자들에 이르기까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이다.

자녀들아, 너희들은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들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에 대해서 의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 안에 거하는 그것은 세상에 빛을 발하고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갖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평화가 스스로 설치되는 것이 필요하고 모든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도 스스로 성립되는 것이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이 같은 방법으로 너희가 삶 안으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너희가 부르짖는 모든 것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변형을 통해 너희가 세상을 끌어 당길 수 있다. 기도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문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너희 내부 안에서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할 때, 자녀들아, 이 왕국은 세상을 두루 통해 확산되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인간의 존재의 과학을 이해하느냐?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을 통해서 모든 그분의 창조물을 변형시키실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는 사랑은, 그것이 그의 유전적인 것들을 포함하고 모든 그의 원자들 안에서 그 스스로를 나타낼 때, 은하계와 우주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동일한 방법으로, 너희가 평화롭게 살지 않는다면, 존재들 안에 거하는 어둠이 모든 삶에서 또한 울려 퍼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삶들의 잠재력과 이 세상을 위한 평화와 자비의 도구들이 되는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우주와 창조물을 깊게 알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변형시키기 위한 그들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창조물의 광대함을 인식하고, 그의 신비들을 목말라하며,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것을 변형하기 위하여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으로 첫 번째로 들어가야만 한다.

세상 앞에서 견고하게 있기 위하여, 하느님 앞에서 두려움 없는 신앙심이 깊게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그들 자신의 함정들 안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그들이 극복해야만 하는 이미 알고 있는 잘못들에 굴복하지 않도록, 그들 자신들을 변형하기 위해서 이러한 덕행을 활용하여라.

새로운 존재에 대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에 대하여 열망하며 그들의 뒤를 따르는 존재 안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들의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시작하고 있는 사랑의 회복을 알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는 것을 거절한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께 순복할 만큼 이러한 신비를 사랑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도구가 되기 위한 뜻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러한 사람들은 땅 위에 인간의 왕국보다 오히려 천상의 왕국을 세우기를 원하며, 하느님의 종들이 되기 위하여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첫 번째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섬김에서, 희생에서 그리고 자아-변형에서 그들의 기쁨을 발견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 사람들은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라 불려지며 존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순복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새롭게 될 것이다; 그들의 비움으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교회가 일어날 것이다; 그들의 아무것도 아님에서, 창조주의 광대함이 세상에 밝히 드러나 보일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영으로 채워라. 그리하면, 변천의 시간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 세상에 드러내졌던 무엇이 오늘 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음성으로 분명하게 나타낸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과 지혜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다.

그분의 아드님을 위하여 새로운 순환을 성립하고 천상의 왕국이 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을, 주님께서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음성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울려 퍼지게 하셨다, 왜냐하면 그 때에, 이것이 인류 안에서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한 방법이기 때문이었다.

자녀들아, 오늘 날, 하느님께서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의 성립을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시고 계신다; 그분께서 그분과 함께 언약의 통합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것이 정의의 순환이며, 오로지 모든 것이 정의되어질 때, 그분의 언약은 더 이상 소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를 위해서 있게 될 것이다.

이 순환에서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할 수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들에 상응하는 새로운 삶을 향해 출입구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들이 사랑으로 배우는 것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열을 때까지, 그들은 다시 한번 희생과 포기에 대하여 배울 것이다.

이 새로운 학교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그분으로부터 오는 형벌이 아니다;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예”라고 말한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되었던 공덕들을 위한, 아버지의 은총의 열매가 될 것이다. 그곳에는 영원한 형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창조물들이 어디에서나 구속을 이루고 실천하며, 발전의 좁은 길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때까지, 다시 시작하는 영원한 기회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에게는 모든 것이 신비스러운 것이라는 것과, 너희가 알지 못하고, 너희가 살아보지 못한 어떤 것을 거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은 이해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 안에 품고 자의식 안에 놓여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좁은 길들을 나눌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며 두 개의 문들이 건너가도록 너희에게 제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순복의 좁은 문, 그리고 존재들의 발전을 다시 시작하는 넓은 문이다.

어떻게 선택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너희가 한 결정들을 알기 위해 반듯이 와야만 한다. 이것이 내가 존재들을 준비시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좁은 길들은 어느 것도 쉽고 단순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갱신을 위해 하느님 그분 자신에게 인도하며, 신성한 자의식으로 채우고 회복하도록 오로지 그것들 중 하나를 너희의 마음들에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무한한 비율들과 아름다운 위대한 왕국으로서 하느님의 자의식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 천상의 왕국의 자의식의 상태에 대한 관문으로서 각각의 그분의 모습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서 건설하신 승천의 위대한 좁은 길로써 하느님의 모습들을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각각의 하느님의 모습은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 올리는 다리이며, 그것들과 더불어 점진적인 연결은, 모든 것이 다시 한번 하나가 되는 곳인, 일치의 원천으로 너희가 되돌아가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다리가 되는 것 외에도 각각의 하느님의 모습은, 마음이 그것을 발견하기 위하여 열을 때 또한 밝히 드러내 보여지는 왕국인 것이다.

인간의 마음 안에는 독특한 열쇠가 놓여있다, 이와 같은 마음이 더 크고 더 높은 사랑의 단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차원들에 속해 있는 각각의 문들을 이것이 여는 것이다.

아직까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땅 위의 하느님의 왕국은, 오로지 사랑하는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에 대한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삶의 계시를 경험하는 것은,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와 너희가 볼 수 있는 지표면 위에서 그리고 너희의 육체적 눈들로 볼 수 없는 것에서, 양쪽 모두에게 숨겨진 무엇을 알기 위해 오는 것이며, 너희는 첫째 너희에게 접근하기 쉽고, 감지할 수 있으며, 가시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더 높은 상태로 접근하기 위하여 그리고 신의 계시를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우선 너희가 지금의 수준에서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삶을 위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하여, 자연의 왕국을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의 자의식을 위하여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여라, 그리하면 여기에 항상 있어 왔지만, 너희가 결코 볼 수 없었던 삶의 차원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너희가 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땅 위에서 하느님의 진실한 표현과, 그분의 왕국에 대한 계시와, 아도나이께서 그분 자신의 일부로서, 그분께서 사람에게 현재 존재하는 무엇과 과거에 주어졌던 무엇에 대한 차원으로써, 물질적 삶 안에서 분명히 보이셨던 성스러움에 대한 계시를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물질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하느님과의 교제 안에서, 그들은 사랑을 통하여 신의 자의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흔들리는 동안, 하느님께서 삶의 진실한 의미에 너희 자의식들을 깨우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시며, 너희 마음들에서 태어난 사랑을 통해서, 현실로 있는 무엇에 접근하여 모든 인간의 지혜를 포함한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것이다.

너희는 진리 안에서 그리고 사랑에 열리지 않는 마음들이 땅에서 볼 수 없는 차원들 안에 함께 모여 삶을 사는, 오직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 안에 잠겨 있었던 마음과 자의식만이, 오게 되는 시간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거짓말들은 밝혀질 것이다. 완전하게 보였던 것과 어떤 식으로든 환각에 속해 있었던 모든 것은, 땅으로 떨어질 것이며 먼지로 되돌아 갈 것이다.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마음들과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경험하지 못한 마음들에게는, 생명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삶들의 기반들은 산산 조각날 것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나 그들의 눈들 앞에 먼지와 그들의 내면 세상에서 혼란만을 볼 것이다.

반면에, 사랑과 진리에 깨어난 마음들과, 그들에게 또한 그분 안에서 살아 있는 더 높은 삶에, 그분의 왕국을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하느님을 허용한 마음들에게는, 먼지를 볼 것이며 그 먼지 뒤에서, 그들은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진리를 볼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반듯이 사랑해야 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다면 그것이 보여질 수 없는 것을, 사랑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 보일 때 너희는 오로지 생명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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