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카스텔 볼뚜르노에서 트리에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하느님, 저의 말들을 들으시옵소서. 저는 이 세상의 존재들이 당신의 사랑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당신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무심한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에 열 수 있도록, 그들이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을 추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깨어난 사람들이 그 이상으로 깨어나, 그들이 날마다 신의 뜻과 천상의 근원으로 귀환하는 것에 더욱 가까이 끌어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자연의 왕국들이 그들의 고통에서 완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와 인간의 존재들과 함께 사랑과 형제애로, 그들의 발전을 위한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당신의 법들 아래에서, 당신의 뜻 아래에서,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당신께 봉헌된 삶이 당신의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저는 그것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오 하느님, 오늘, 저는 인류의 자의식과 당신의 성스럽고 무한한 마음 사이에서 연합의 좁은 길을 창조할 수 있도록, 세상과 당신의 마음과 저의 마음이 단순하게 일치된 것을 바라보나이다.

오 하느님, 평화를 위한 이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졸음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혼이 아버지께 그들의 마음을 봉헌하는 것에 깨어난다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깊은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세상에 보내실 것이다.

주님께서 이 세상을 변형시키시고 구속하실 수 있도록, 마음들의 봉헌을 통해, 포기와 자아의 비움으로 그들이 그들 자신의 순복으로 통합되길 바란다.

기도하고 결코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의 순복이 날마다 더 많이 진실하고 더욱 충실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가 날마다 더욱 더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에서 발산하는 진실이 충분하게 되길 바란다.

시련들과 도전들이 날마다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만들어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어려움들에 직면하여, 너희는 사랑으로 비움으로 새로워져야 하기 때문이고, 너희가 이 세상에서 받은 것에서 돌아온 것에 관계없이, 너희의 봉헌들로 새로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날마다 영적인 목적을 위해서 살아라. 너희의 기쁨과 온전함이 매 시간 더욱 더 나은 섬김과 사랑으로 있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주의 은총 아래에서 사는 것이고 그분의 사랑이 대 승리를 하실 때, 그분께서 새로운 삶의 형태를 제정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도구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양의 마지막 광선들이 물러나기 시작할 때에, 너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희망으로 그것을 채워라. 두려움이나 절망보다는 오히려 어두운 밤이 너를 위한 피정의 순간과 내적 깊음의 순간이 되도록, 그 날의 색깔들과, 그것들의 빛남과, 그것들의 따스함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 너를 데려가는 문이 네 안에 항상 있게 될 것임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네가 있게 되는 곳이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것은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과의 대화가 너에게 항상 가능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네 마음 안에 살아계시고, 그분의 생명의 샘이 네 가슴의 출입구를 통과해 지나감으로 인해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네 안에서 그것들이 하느님께 이르는 그러한 다리를 만들 것이기 때문에, 고요함과, 침묵과, 기도와 상승의 순간을 꾸밈없이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것은 네 안에서 알려진 천상의 아버지의 존재를 깨워야 하고 천상의 아버지의 현존을 존재하게 하는 순간인 것이다. 마치 그것이 오직 하나밖에 없었던 것처럼 기도하는 각 기회를 그렇게 직면하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전적으로 실패하지 말아라.

어느 순간에서 그 다음 순간까지, 태양은 물러날 것이며 밤은 네가 네 자신 안에 세운 불굴의 정신을 너에게서 찾을 것이다. 마치 삼 일의 길고 어두운 밤들이 영원히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그들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운 무엇에 따라서 그들의 좁은 길들의 방향을 바꾸고 인류의 마음들을 정의하는데 충분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의 순간들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것들은 너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필수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롭게 시작하는 날마다 아버지께 말하기 위해 그분께 너희 생각을 들어 올려드려라.

“주님이시여,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당신의 계획을 한번 더 성취하도록 시도할 준비가 되어있고;
당신의 도구가 되기 위하여 한번 더 시도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당신의 사랑을 증가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어느 날 제가 영원한 삶 안에서
당신과 함께 참여하기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당신의 현존으로 강해진, 저의 나약한 마음으로,
당신의 기획들에 순복했던 저의 일시적인 삶으로 있나이다.

주님이시여,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일어나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 준비하며,
이와 같이, 제가 지금의 저를 믿는 무엇에서
매일 조금 더 죽기 위해 준비하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삶의 본질 안으로,
당신의 최상위의 진리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였나이다,
아멘”

이와 같이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날마다 하느님께 순복하는 기도로, 매일매일이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어나고, 걷고 노력하는 것을 다시 한번 시작하기 위한 날이라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이 무한한 좁은 길에서, 가장 중요한 무엇은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항상 갖는 것이며, 매일 이렇게 하는 것이다. 네가 이렇게 한다면, 너는 그들의 가장 깊은 잘못들과 죄들로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에게는 더 이상 희망이 없고, 용서도 없으며,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놓아둔 심연에서 빠져 나오는 길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킬 것이다.

네 자신의 존재를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이 알려지게 하여라. 매일 하느님의 용서를 받아라, 그리하면 네가 네 자신 안에 있는 희망을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아이야, 어느 날 그분께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대 승리를 네 안에서 찾으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있는 희망을 네가 새롭게 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삶으로 세상에 신의 은총을 알려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평선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떠오르기 시작한 새로운 태양을 향해 걸어라. 너의 마음을 이 빛에 그리고 그것에 너를 인도하는 좁은 길에 고정되게 하여라.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확고한 발걸음들로 걸어라. 평화로운 너의 마음으로 걸어라, 그리하면 너는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을 돕게 될 것이다.

좁은 길에 대한 공략들과 어둠이 이 땅의 순환들과 옛 시간과 더불어 지나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계속 걸어라.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실수들과, 두려움들과 그리고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본질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용서하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고, 동일한 방법으로 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사랑을 위한 필요함은 모든 장소에서 독특하게 있기 때문에 필요함에 있는 마음들 사이에서 차별하는 것들이 없도록 하여라.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것이고, 기도로 그분의 신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끝나가는 옛 시간을 보는 것이며, 그것과 더불어 모든 환각들이 붕괴되는 것을 보는 것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네가 새로운 삶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면서 새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으로부터 태어나고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표현이 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아이야, 그 다음에는 이러한 삶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지금 시작하여라. 새롭게 되는 것과 평화를 목말라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이 되어라, 마지막 날들의 사막에서 물이 되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고통의 몸부림으로 있을 때, 아이야, 그것을 만나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스스로 견딜 수 없는 무엇을 견디기 위하여 또 다른 도움을 받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삶을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 안에서 남아있기 위하여 고군분투할 능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약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 시간들의 끝을 견딜 충분한 사랑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삶을 포기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운반되고 있는 짐의 무게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가서 너희의 사랑을 주어라, 왜냐하면 이 순간에 너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섬기는 것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질병에 순복하고 삶을 포기한 혼에게 많은 이유가 있으며, 그것들 중 하나는 희망이 없는 것과 의지의 박약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을 가득 채우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약하고 탄압받는 사람들 위에, 첫 번째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그 다음 그들의 인간적이며 영적인 슬픔들 위에 그것을 쏟아 부어주어라.

혼들이 사랑의 부족으로 인하여 마음을 잃어버리도록 놔두지 말아라,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야, 적어도 한 사람이 진실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경험을 실천하는 모든 존재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라.

어떤 사람이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할 수 없다면, 떠나라 그리고 네가 너에게 불가능하게 나타나는 무엇을 너희 이웃에게 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극복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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