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포루투칼, 도르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에게 나의 최종적인 재림을 준비하기 전에 세상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시계가 그 커다란 순간을 알리고 있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아직도 구속해야 할 일이 많고, 전환되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이 있다.

이 커다란 시간이 다가오고 최종적인 기간과 또 다른 단계의 시작과, 인류와 행성지구를 위한 절정의 단계를 표시하기 전에 누가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해왔느냐?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내 성심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침묵으로, 그분의 자녀들의 성숙한 대답을 아직도 기다리시는, 그분께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이름으로 모으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내가 혼들에게 제공하는 계획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계획이다. 그것은 정신으로 추론될 수 없고, 마음으로, 곧 예외들 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계획이다; 아무 대가 없이 남을 위해 그 자신을 내어주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알고 그것을 거스르지 않는 마음으로이다.

이것은 특별히 내가 너희에게 열어 준 경로를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목적을 통해서, 너희가 서명해온 나와의 약속을 통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이 시간에, 내가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에게 찾는 마음이다.

보라 성숙한 마음의 표본을, 십자가까지 너희를 위해 희생했던 마음을, 너희의 구원과 행성지구의 구원을 부인하지 않았던 마음을,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느끼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세계와 인류를 위해 계속해서 피와 물을 쏟는 마음을.

보라 온 세상을 위한 마르지 않는 사랑의 근원인 마음을, 본받아야 하고, 이 지표면에서 그의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으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혼들 안에 그 자신을 반영할 필요가 있는 성숙한 사랑을.

지금은 내 동료들의 성숙한 마음들이 계획을 맡아야 할 때이며, 그들이 도전들에 직면하여 퇴보하지 않고, 그들이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내 빛 안에 있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너희를 위한 때이고, 선한 목자로서, 각 자의 반응들에 관계없이, 그분의 전체 양떼를 돌보는 목자로서 꼭 너희를 동행하는 나를 위한 때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많은 기술들이 아니라, 사랑이 너희의 목표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너희의 많은 개념들이 아니라 사랑이 너희의 목적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원하거나 의도했던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생각해오신 방식대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것을 결정하셨던 것처럼, 하느님께서 결정해오신 방식대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정말로 마음을 연다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는 아주 멀리 갈 것이기 때문이다.

겟세마네 동산의 고뇌를 마주하며, 그분께서는 나에게 사랑과 포기의 성배를 제공하셨다. 나는 그것을 결코 거절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오늘 여기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어떤 측면이나 자의식에서, 어떤 차원이나 공간에서도 한계들이나 경계들을 갖고 있지 않은, 이 사랑의 광대함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마르지지 않고 결코 끝나지 않는 샘이다.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에게 줄 것을 너무 많이 갖고 계시고, 어떤 보답도 없이 더 많은 혼들이 그분께 올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8월 이달부터, 너희가 그분의 더 높고 무한한 사랑 안으로 살고 싶다는 것을 하느님께 입증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너희가 그분의 자비롭고 영원한 사랑을 통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내딛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많은 상황들이 위태롭고 수백만의 혼들이 취약한 상태에 처한 이 결정적인 때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과 이 인류사회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맡아야 하는 것으로 가정된 계획의 일부를 너희가 사랑으로 기꺼이 떠맡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사도들이 행동할 때이다. 평범함과, 죄책감과, 부정을 버려야 하는 결정적인 때이다. 지금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영이 영원한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을 때까지 높이 날아오를 때이고,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그의 마지막 숨을 거두는 동안 영원한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된 것처럼 말이다, 그 때 나는 말했다, “아버지, 제가 제 영을 아버지의 손들에 맡기나이다.” 그리고 너희는 매일 너희의 영들을 주님께 맡기느냐?

그분께서는 어둠의 이 세상과 적개심과 공포의 이 바다에서 밝은 별이 되기로 결정된, 혼들과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통해 자비의 일을 하시고자 한다.

더 이상 감정들을 위한 순간이 아니다. 지금은 결정들을 위한 순간들이고, 성숙하고 평화로운 결정, 곧 기록된 내용에 따라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이든,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조건 없이 하느님께 순복할 수 있는 결정들을 위한 순간들이다.

이번 8월에는, 다음을 묵상하고 성찰하여라:

내 혼의 배는 어디로 향하는가?

나는 멀리서 하느님 마음의 안전한 항구를 보고 있는가?

나는 폭풍우나 환난에도 불구하고 이 항구에 도달하기를 열망하는가?

내 인생과 나의 남은 진화를 위해 내가 결정해온 것을 내 마음 속에 분명히 가지고 있는가?

나는 오직 하나의 좁은 길, 곧 주님의 좁은 길 위에 내 발들을 두고 있는가?

지금, 내 혼의 배는 어디에 있지? 그것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지?

내가 어떤 이유로 중단해왔을까? 내가 속도를 늦춰왔나?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이지?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8월 이후에 너희가 제한된 시야가 아닌 넓은 시야로, 한정된 시야가 아닌 보다 깊은 지혜로, 혼동되는 것이 아닌 보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새로운 주기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의 불꽃은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는 횃불이기 때문에, 너희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할 빛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길이요 사랑이기 때문이다.

결정은 너희의 말들이 아니라, 너희 안에 놓여 있다. 결정은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너희 혼들의 중심에 놓여 있다.

너희 내면의 우주가 확장되고 성령께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이나 오류들에 관계없이 믿음으로 한걸음씩, 그리스도를 따르는 혼들 안에 성령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통하여 역사하실 성령님을 위한 여지를 만들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약속한 것보다, 오히려, 진실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내가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는 나에게 많은 것들을 약속했었지만 그 자신 스스로는 몇 가지만 이루었다. 내가 필요했던 것은 이 세상에서 나의 영적 교회의 초석이 되기 위한 그의 마음과 그의 생명이었다는 것을, 언젠가는 그가 스스로 깨달았을 때까지였다. 각각의 혼이 나에게 보석인 것처럼,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너희가 나를 허락하고 저항하지 않을 때 그것은 내가 내 자신의 손들로 닦는 빛나는 수정인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오히려 형제단을 위한 이번 8월의 문들 앞에 있는 너희 자의식들의 크고 궁극적인 반영으로 남기고 싶다.

비록 이 세상이 어둠과 전쟁과 고통 속에 있더라도, 나를 믿는 사람들 안에 희망과 믿음과 사랑이 깨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오순절에 보혜사이시며, 영원하신 분이신,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오셔서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해 오실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정의들을 통해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바침으로써 나의 도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영을 보낼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기록된 것은 이 순간에 세상이 어떤 일을 겪고 있든 상관없이, 계속해서 성취될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내 사랑의 힘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보라 모든 혼들 위에 생명의 샘을 쏟아부어주기 위하여 창에 의해 찔려졌던 주님의 옆구리에 있는, 주님의 자비로운 심장을.

따라서, 이 중요한 달인 8월 초에, 나는 이 마라톤이 정의롭고 균형잡힌 평화를 세상에 부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많은 마음들과 가정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평화이다; 많은 자의식들에게서 죄책감을 제거할 수 있는 평화이다; 모든 사람에게 나의 진리를 보여주는 평화, 즉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그 진리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기도의 마라톤을 반영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 슬픈 수난을 보시고, 온 세상을 구원하셨고 또한 구원하실,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을 보시고, 내 아버지의 자비를 베푸시는 그분께 너희가 말할 때, 나는 너희 곁에서 묵주알 하나하나와, 기도의 하나하나를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거대한 해양이 열려 있지만, 오직 매우 극소수의 혼들만 그곳에 들어가길 원한다.

이 해양에서, 나는 이 혼들을 정화하고, 그들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교정하고, 과거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킬 것이며, 사도들이 오순절에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기름부음을 받았던 것처럼, 내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는 이 혼들에게 기름을 부으실, 성령님을 통해 나는 그들을 성화시키고 영원한 생명을 그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강력한 하느님의 영이 다시 전 세계에 전파될 것이며 그것에 마음을 연 사람들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창조의 법칙들 앞에서 혼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그들은 내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에서 내 자비의 커다란 문이 닫히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그것이 사도 요한에 의해 묵시록에 기록되었던 것처럼, 신성한 정의의 시간은 채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신성한 정의가 실현될, 어둠의 3일 동안, 그 시간은 올 것이지만, 인류가 믿는 방식이 아니다. 하느님의 정의는 균형잡힌 사랑이다. 하느님의 정의는 조화로운 사랑이다. 하느님의 공의는 지혜로운 사랑이다.

그러나 내 자비의 이 문이 세상에 가까워지기 전에, 혼들은 너무 늦기 전에 하느님께로 돌아와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지 않고, 이 사역을 통해서 세상에 말하는 것이 멈출 때,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풀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직 시간이, 아주 짧은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는 내 자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끊임없는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통하여 내 빛의 해양에서 항해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과, 특히 마음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살고 직면하고 겪는 모든 일 때문에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신뢰를 잃어온 그들을 위해서 내 사랑의 충실한 간증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한때 내가 헤아릴 수 없고 신성한 자비의 무한함을 드러내기 위하여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 폴란드에 왔던 것처럼; 그 당시 유럽에서 임박하게 그 자신을 나타내었던 전쟁의 어두운 밤에 내가 왔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빛으로 돌아올 것이다.

내면의 지평선에서, 너희는 나를 느낄 것이고, 너희는 그리스도의 얼굴을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내가 장사꾼들을 성전에서 쫓아내었던 것처럼, 나는 적그리스도들을 쫓아낼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집은 이 세상에서 그리고 다른 세상에서 성스럽게 되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집은 천상적이고, 우주적이며 신성하기 때문에 복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피조물들을 위해, 그분의 비물질적 근원에서 출현해온 모든 본질들을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집은 이 세상의 영향들과, 경향들과 이데올로기들에 의해 침식되어온 성전과, 혼들의 성전의 깊은 곳들에 거한다. 이렇게, 세상은 다른 곳에 그의 관심을 두고 있으면서, 하느님을 발견하지 못하는 동안, 관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약속해온 모든 보화들을 전달하여,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에서 내 아버지와 함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이 사랑 안에서 모든 것과, 어떤 정신적 충격이나 고통을 극복하는 것이 놓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그 이유는 내가 하느님의 사랑과, 이 변할 수 없고 틀림없는 사랑과, 세상과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흐름을 가진 이 사랑의 이름으로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이곳에 있었던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과 인류가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은, 이러한 사랑으로부터 배우기를 우리가 희망하기 때문이다; 성숙하고 의식적인 사랑과, 동료 존재를 받아들이고 환영할 수 있는 사랑과, 그들이 겉보기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아무도 사랑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서 너희가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열두 사도들을 과거에 그들이 있었던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지금 내가 너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너희가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서 나를 대표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전체적인 영적 경로와 전반적인 지상적 여정의 기초이다, 왜냐하면 사랑 안에 하느님의 행복과 그분의 기쁨과, 영원하신 성부와의 재회의 축복과, 모든 상처들의 치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말들로 이 메시지를 다시 너희에게 전하는데, 이유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우주적이고 신성한 지식과, 비물질적 법칙들과 우주의 흐름들에 깨어났을 때, 처음부터 줄곧 너희에게 제공되어온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너희가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주기에서, 그리고 8월 한 달 동안, 내가 너희에게 작별을 고하기 전에, 행성지구의 내부 피정지들 안에 있는 지도층의 보물들을 맡을 수 있는 혼들과 사람들이 있게 되는 것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다가올 모든 일에 직면하여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변할 수 있도록 그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 것이야?

내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과, 무엇보다도, 삶을 통해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풍요함을 주셨는가: 너희가 매일 새벽에 태양을 보고, 자연과 해양들의 순수함을 호흡하며, 가족이 어떻게 있던지 간에 상관하지 않고, 가정을 이루고,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너희를 사랑해오신 것처럼, 이 가정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가능성과, 장애물들과 막다른 골목들에 자의식들을 두는, 이 고질적인 자아를 버리기 위해 매일 조금씩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 봉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권위가 아니라, 그분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사랑을 주신 것이다. 혼과 창조물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그분의 영적 정부이다.

사랑이 없다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창에 의해 그분의 옆구리를 찔리셨을 때, 십자가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졌던 연민과 자비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내 피와 내 물을 통해, 내 자의식의 한계들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었던, 심지어 생명조차도 없는, 십자가에서의 죽음이다; 성금요일 동안 모든 오류들과 모든 결과들을 극복한 숭고한 행위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빛의 기도들과 묵주기도들을 구성해왔고, 이제 너희가 너희의 집들과, 가정에 머물러야 하는 때이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내 성심의 힘을 불러일으키도록 열렬히 하느님께 기도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성모님의 빛의 망토를 세상에 펼치시는,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 지원을 받는 동일한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영의 가장 보이지 않는 조용한 부분에서, 그분의 손으로 홀을 들고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을 향해 인도하여, 언젠가는 모두가 낙원에서 이 진화의 어느 순간에 예 라고 말해온 모든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동일한 영적 행복과 동일한 영적 축복을 누리면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다.

지침들은 모두에게 주어져왔다. 오랜 시간이 흘러왔고, 많은 가르침들이 전달되어왔으며, 모든 것이 말해왔다.

이제, 시대의 끝의 계획의 대열들에 합류하고 맡을 때이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너희가 나를 위해 갖고 있다고 말하는 사랑을 위해 그렇게 할 때, 너희는 너희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너희가 너희의 봉사를 맡을 것이며, 너희는 더 이상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너희의 눈들 앞에 두는 필요성을 너희는 회피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각각의 업무를 실행할 것이고 각각의 약속을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계획은 일관된 사람들과, 더 이상 밀어붙여서는 안 되는 사람들과, 아무도 그들에게 말할 필요 없이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기다린다. 왜냐하면 나의 구원의 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도움을 기다리고 누군가 그들의 말을 들어주며, 그들을 환영할 누군가와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세상에서도, 내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각할 수 있고 이 결정적인 때에 필요한 것이 어디에 놓여있는지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류들에 관계없이, 세상이 나에게 야기시키는 거절들과 무관심들에 관계없이, 내가 모두를 사랑하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은 인류를 재건할 때이며 이것은 많은 일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좋으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좋은 감독은 그의 일꾼들을 결코 잊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섬기는 자들은 그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초월하며 변모시키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

우리는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고, 마음들과, 생명과 본질의 가장 친밀한 친교 속에서, 내가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을 때, 상처받았으나 또한 아직도 성스런 이 땅을 나는 내 발들로만 만질 것이다.

내 말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남아 있기를 바란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구명보트처럼 그들 자신의 것으로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 문을 여는 사람들에게 남아 있을 것이다.

몬세라트의 문에서 나와 만나는 이 셋째 날에, 영성체가 세계의 전쟁들로 고통받는 이들과, 난민들과 소외된 이들과,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자의식들에서 움직이는 어느 정도의 사랑도 없이, 버려지고 잊혀지고 버림받은 이들을 위한 보상으로 봉헌되길 바란다.

내 마지막 자비인, 자비가 혼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정의가 진정되기 위해서 보상이 필요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이 영성체가 삶에 영양을 공급하기를 바란다. 이 영성체가 마음들을 굳게 하고, 너희의 스승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는 믿음을 잃지 않고,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골고다까지 나아갔던 것처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들을 격려해 주길 바란다. 내 몸에 박힌 각각의 못과, 내 살을 찢는 각각의 매질과, 혹독한 가시 면류관과, 내가 기적들을 행했던 모든 이들로부터 모욕들과 거절들에서이다.

약속된 땅과, 새로운 에덴의 때가 올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고쳐져야 한다.
 

오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세상의 오류들과 그들의 결과들을 보시는 분이시여,
당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잠시 응시하시옵고,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로 믿음을 갖게 해주시옵소서.

일관된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도나이시여,
판결받은 자들에게도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제 피의 값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것이며 근원에서 나오는
제 사랑의 법규들이,
당신과 그들의 영적인 친자관계를 잃어버리고,
당신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치유하고 구속하며
양육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도나이시여,
몬세라트의 이 바람이 그의 부드러움과 순수함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처럼,
당신의 망토로 모든 것을 품어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비의 문을 닫지 마옵시옵고,
오히려 당신의 자비가 저의 슬픈 수난을 보고
자비를 간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속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처럼,
당신께서는 세상의 큰 허물과 죄를 보셨고,
당신의 사랑은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의 능력과 함께 내려왔고 활동했나이다.

따라서, 당신의 사랑의 강림으로 인해, 우주가 움직였고,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이 해방되고 닫혀서,
당신 아들의 부활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도록 하셨고
세상에서 대승리를 하실 수 있었나이다.

오 성부이신, 아도나이시여,
전능하시고 주권적인 창조주시여,
모두가 당신을 소생시킬 수 있게 하시옵고,
모두가 당신의 항성적 존재의 일부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을 실행하는 은총을 갖게 하시어,
시대의 끝에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당신의 선호하는 아들과 함께,
천국과 땅 사이의 연합을 재성립할 수 있도록 하시옵고,
제가 다시 빵을 쪼개고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이름으로 포도주를 봉헌하는
구속의 만찬을 통하여,
모든 것이 처음부터 시작되고,
모든 것이 영원히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천 년의 평화를 성립하시옵소서.

아멘.
 

이렇게, 3일간의 내 마음의 충동들과 고백들 이후에, 나는 너희를 8월을 위해서 준비시킨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너희를 감싸는 미풍처럼, 나의 도착의 알림은 어둠 속에 있는 땅의 지구를 비추며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태어나도록 하고 그의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육체적인 포로상태에서 부활되도록 한다.

오늘도 너희를 비추는 이 태양처럼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반사할 힘과 내가 확장할 빛은 이 물질적 우주에 있는 수백 개의 태양들보다 더 강렬할 것이다.

내 오른쪽과 내 왼쪽에는 창조의 시작과 기원에 있었던 것처럼,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이 있을 것이며, 이 행성과 다른 행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재구축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접근하는 창조의 원천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의 영적인 측면에서,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에서 얻어졌고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분과 동행하셨던, 하느님의 어머니의 고뇌에서 경험하셨던 생명의 법규들과 구속을 혼들 위에 다시 부어 줄 것이다.

절대적으로 이타적이고 그들의 잔들 안에 생명의 법규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창조의 천사들에 의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쳐졌던 이 모든 공로들은 새 인류가 출현하는 동안 다시 쌓여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천국들의 왕국과 약속의 땅을 찾고 걸으면서, 그리스도와 함께 걷고 있는 중인   사람들의 삶들을 통해, 정당화되고 확인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물질적이며 영적인 시간에서 멀지 않은, 이 순간을 향한 전환기에 있는 이유이다.

따라서, 큰 정당화는 나의 사도들과 나의 제자들이 잘 간직해야 할 보물들이 될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또한 세상의 죄와 땅의 구원의 프로젝트를 위해 흘리셨던, 한 방울 한 방울의 피를 통해 모으셨던 모든 영적이며 신성한 유물들이 될 것이다.

그분의 가장 깊고 영원하며 신성한 사랑으로 스며들었던, 하느님의 빛만이 현재의 행성적 상황을 해결할 수 있고, 세계를 재정렬할 수 있으며, 땅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의 사역에 연속성을 주면서, 여기에서 여전히 남아있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인종의 규모를 재조정할 수 있다.

이것이 나를 따라야 하는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혼들의 구속하는 나의 프로젝트에 연속성을 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이 날에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혼들이 강한 경험들 속에 놓여지게 될, 어려운 순간들이 여전히 실행됨을 알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러한 경험들은 그들이 내부적으로 성장하고 사랑과 진화의 정도들의 그리스도적 경로에서 성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호 천사들은 매 순간에 혼들을 보호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처음부터 줄곧 너희 각자를 위해 쓰여진 운명을 가지고 방해하지 않으며, 하느님에 의해 결정된 뜻을 실행할 것을 결심할 때마다 그들을 보호한다.

이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참석으로, 이처럼 커다란 내적이고, 영적이며 우주적인 순간에 있는 이유이고, 이 때 이 인류의 혼들이 단번에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내가 돌아왔을 때, 나는 이 행성과 이 인류를 그들 자신들을 두었던 심연들에서,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의 참된 사랑을 알지 못하고 또한 이 종족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의 고뇌에서 받으셨던 동일한 법규들로 스며들고 채워지도록 땅의 지구의 문명으로서 문을 열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갈등들에서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이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은 빈 페이지들이 있는 책을 내가 오늘 내 손들에 들고 가지고 온 이유이다.

왜 그것이 비어 있느냐?

이 책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책들은 그것들 안에 인류의 올바른 움직임들과 오류들로, 그의 승리들과 대승리들과 함께 그의 역사를 지니고 있느냐?

그렇다, 이 책들에는 이것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대답한다. 그러나 인류는 그의 변곡점에 있고 혼들은 이 프로젝트와 연합의 세계 안에서 이 행성의 진화에 대한 연속성을 확인하기 위해 응답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지금은 비어 있다.

삶의 헌신과 순복을 통해서, 누가 이 책들에 글을 쓸 것인가?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올바른 움직임들과, 대승리들과 승리들을 기록할 것이냐? 그리고 누가 오류들과, 죄들과, 위법 행위들 및 모든 부주의를 기록하는 것을 멈출 것이냐?

누가 사랑과, 헌신과, 순종 및 경외의 단계들을 통해서 이 책들에 기록된 역사를 밝힐 것이냐?

여기 인류의 영적 삶에 관한 책이 있고, 이 책은 혼들의 충실함과, 그들의 광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고통스럽고 정신적으로 충격적인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신뢰와, 사랑과, 결단력으로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선한 마음들에 의해 다시 쓰여질 것이다.

우리는 삶의 물질적 시간 안에 있지만, 실제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우리는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손들 안에 있고,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손에 있는 이 책들이 사도들의 구속과 용감한 자들의 순복에 의해 쓰여질 것이다, 그래서 내 유산이 사제적이고 종교적인 삶을 통해 세상에서 연속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사랑에는 예외가 없으며, 내 사랑은 경이로움들과 은총들과 자비들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묵상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것이 내가 이번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마지막의 것이다. 너희는 내 메시지들 속으로 깊이 들어갈 것이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직감하고 지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은혜와 그분의 평안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리고 내가 그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를 때, 주저하지 않고 동요하지 않으며, 나와 함께 그곳에 있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하느님께 기도하자.

내 마음은 착하고 기도하는 혼들로 인해 기뻐한다. 내 마음은 완화시키고 노력하는 혼들을 느낀다. 그들 모두 안에 나의 피난처가 놓여있고, 너희 삶들 안에 나의 평화가 놓여있으며, 너희의 충실함 속에 나의 영원한 확신이 놓여있다.

나는 나의 평화로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하지만, 세상이 계속해서 변형되고, 구속되며 변모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의 혼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기둥들이 견고해지며, 견고한 기둥들이 내 유산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온 세상에 두루 현존할 수 있도록, 이번에도 나의 영원한 빛으로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영적 지도층께서 북아메리카에서 할 모든 일에 동행하여라, 왜냐하면 시대가 급박하고 어려움들이 아무리 커질지라도,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항상 대승리하고 모든 마음들을 새롭게 하며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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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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