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하는 빛의-핵심들의 원죄 없는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구속을 위한 안전한 성전이요, 너희의 회심을 위하여, 모든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인, 내 성심 안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오늘, 나는 행복과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고통을 덜어주고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여기로 돌아와, 자의식들 안에서 확장되고 증식되었던, 하느님의 사역의 열렬한 기반들을 내 눈들로 응시하고, 내 마음으로 느끼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이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소생되었던 사람을 기리기 위해, 기다렸던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치유와, 환영과, 치료의 이 집을 통해, 혼들은 다시 용서와 화해를 발견할 것이다.

며칠 전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도 또한 형제애적 봉사와 축복의 프로젝트를 축하하러 왔다.

비록 종종 그들은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무한한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신성한 어머니를 신뢰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라가는 이들과 함께, 용감한 마음들의 노력과 헌신과 희생으로 하느님의 일이 반영되고 실현되는 곳인 이 행성에서 그러한 장소가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믿음이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기쁜 마음으로 알리기 위해 왔고, 이 순간에 세상은 다시 평화의 법을 다시 찾는 치유의 법을 필요로 하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께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에서 그분의 자리를 가지시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과 마음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살핌이나 환대를 넘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수행하는 각각의 몸짓과, 행동이 아무리 작더라도 사랑으로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고,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며 모두에게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이것은 이 시점에서 브라질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왜냐하면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나의 티 없으신 성심에 의해 보호되는 전체적인 이 사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지나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이 여정이 두려움이나 고통의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내적 경험들이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인류에 대한 구속의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확인하기 위해 쏟아 부어질 빛의 원천과의 완전한 연합을 향한 너희 혼들과 영들의 초월과 승천의 좁은 길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에 깊은 치유를 받기 위해서 이곳이 필요할 것이다.

성 나사로의 이 집은 전 세계에 개방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행성의 지구가 아프다는 것과 인류가 모든 면들에서 아프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이 성스러운 집의 중요한 이유이다. 그것이 환영과 관심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사랑이 다스리고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내 마음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또한 지난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있는 동안에 시작한 침묵의 사역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감지할 수는 없었지만, 많은 혼들에게 자비롭고 친절한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를 축복하기 위하여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에 대한 이 기둥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그래서 너희가 많은 사람들의 삶들을 완화시키고, 이처럼 성스러운 빛의-핵심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와 사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더 많은 마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나는 고통의 완화의 너희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사랑이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대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이 마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섬기고 너희 자신들을 바치며, 모든 순간에서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려는 열정이 너희의 삶들에서 맥동치기를 바란다. 비록 너희가 넘어지거나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게 될 지라도, 비록 너희가 실패나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지라도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치유하는 망토로 고통의 경감을 확장하기 위해, 그리고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에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욕들과 죄악들로 계속 꿰뚫리는 나의 성심과, 언제나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고, 언제나 너희의 말을 들으며 너희를 영접할 성심과, 이 혼돈의 시대에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평화와 희망을 항상 너희에게 부여할 나의 마음, 곧 마리아의 희생된 마음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이, 고통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며, 너희가 매일 실행하기를 열망하는 그리스도님의 가장 좋아하는 법인, 긍휼의 원리를 쏟아 붓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평화로 이끌 도전들도 아니고, 형제자매들 간의 대결이 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은 그리스도님의 긍휼이고, 그것이 온 세상과 그것을 구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에서 백열 불꽃처럼 솟아오른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또한 오늘 내가 발견하고 축복할 이 새로운 기도 그룹인,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내가 이곳에 왔다. 그것은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의 기둥들이 이 성스런 집의 기초들로서 세워짐에 따라, 첫 번째의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건축되고 구현될 이 성스런 집의 혼이, 하느님의 긍휼의 성스런 천사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이 손들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장소에서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음들을 통해서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성 나사로의 집을 위해 기도하는 성스런 임무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장소에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이 이미 영적인 측면에 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묵상하고, 그것을 인식하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너희의 삶들과 본질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혼들이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에서 치유와, 구속 및 구제를 부르짖기 때문에 하느님의 치유의 천사들이 내려와서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을 실현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본질들과 고통받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만짐을 통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병든 세포들을 치유할, 하느님의 치유의 세포가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난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이 있는 동안, 이곳에서 봉사하는 마음들의 익명으로, 사랑의 전사의 영으로, 지칠 줄 모르는 자선과,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위한 생계유지를 위하여 만들어졌고, 성 나사로의 집을 실현시키기 위한 열렬한 열망의 영으로 섬기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역의 일부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속하며, 모든 사람에게 각별하고 특별한, 이 은총에 참여하도록 너희의 삶들이 부름을 받은 것이다.

너희의 손들을 영접의 표시로 두고, 너희의 본질들과 세상의 본질들이 오늘날 필요로 하는 고통에 대한 위로와 안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받아라.

이 집이 구현될 때, 내가 가장 먼저 그 집에 들어가, 나의 빛과 모성적 사랑으로 그것을 축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되면, 치유의 법칙은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것이 갈등이나 질병에 의해 지배되지 않으며, 오히려 치유의 법칙이 사랑을 통해 대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 나사로의 집의 이러한 보물을 받고, 이 프로젝트가 가능한 한 빨리 내려갈 수 있도록 가능한 조금 더 모든 일을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서원하면서, 이제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에 새겨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 고통 중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봉헌될 마리아의 자녀들은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나는 치유의 법칙의 흐름들이 우주에서 내려와서 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을 몸부림치는 고통과 슬프게 만드는 고통의 완화를 얻게 하기 위하여 열렬히 열망하는,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으로 흘러가게 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러한 신성한 은총의 일부로서 느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사랑으로 공유하는,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마음들의 진실하고 정직한 봉헌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바치거라.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나의 군사들로서, 하느님의 성스런 이 집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인생에서 그들의 마지막 시간 동안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형제적으로 섬길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인도하며 방향을 정하도록 하느님의 긍휼의 천사를 허용하기 위해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칠 기둥들로서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수호자로서, 고통받는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치유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청지기로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환희와, 축복과 무한한 감사로, 내 아드님께서 성사들을 통해 그분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쏟아 붓도록 나를 보내신 것이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지 아니한 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며, 세례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마음과 생명을 다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내 자녀들아,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대승리하고, 너희를 내 평화로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 옆에서 내가 항상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그리고 미래에, 성 나사로의 집이 하느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에 따라 그것이 영적인 측면에서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머지 않아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브라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매우 짧은 시간에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우리의 아버지께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마음들 속에 그분의 신뢰를 부어주실 수 있고,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실현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겸손과 단순함으로 바쳐지게 될 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손들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여라, 감사의 법칙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모든 것을 부여한다.

전진하여라! 나는 고통을 덜어주는 어머니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구현을 위해 묵묵히 기도할 어머니로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성사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의 완화를 나타내시는 어머니를 위해 "봉헌"이라는 간단한 노래를 통해 우리 자신들을 조율할 것입니다
 

특별한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포르모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이 세상과 종교들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전쟁과, 갈등 및 유린들에 직면하여 보상을 외치시고 계시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 손들 안에 예수님의 피 흘리신 성심을 들고 왔다.

나는 내 아드님의 피 흘리신 성심과 함께,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의 핵심들인, 산 카를로스에 있는 피규이라의 빛-핵심들에서, 희생으로, 특별히 비공개적인 영적 과업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해, 그분의 신성하고 거룩한 이름에 경의를 표하기를 너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왔다.

나는 성 나사로의 집에 대한 나의 요청의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거기에 도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집을 통해서, 너희의 천상 어머니와 그분의 치유의 천사들은 모든 사람이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하는,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들에게 영적인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산 카를로스에 있는 나의 집으로 특별한 순례를 갈 것이며, 이처럼 비상시에는, 내가 형제애적 봉사의 프로젝트의 일부인 가족들과 자녀들을 축복하는 것처럼, 그 집의 발현 프로젝트를 강화할 것이다.

나의 긴급함은 적어도 행성적 지구의 일부 지역들에서 이 시대의 고통을 치유하고 치료하며 구속하는 하느님의 사랑과, 치유하는 사랑의 존재가 존재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희생으로, 10월 25일에 동정녀 마리아의 특별 발현을 통해, 이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 그룹과 함께 순례를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시대에 이미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혼들을 위해 중재해 달라고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에게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피 묻은 성심을 나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이처럼 예견되고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떤 식으로든 협력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10월, 25일에도 산 카를로스에서 일어난 일을 전하기 위해 특별 생방송이 공유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끝내고 싶다.

나의 발걸음들을 따라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5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F2의 경당에서, 자정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빛나는 새"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기도가 우리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인식합시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에너지들을 합쳐왔고 우리가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정신이 되었으므로, 우리가 포르투갈어로 "우주의 어머니"와 함께 일하는 중이며, 각각의 속성들에 주의를 기울여 그의 에너지를 이곳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 "우주의 어머니"가 기도되었습니다.

얼마 후, 기도가 계속되는 동안 "성모송"을 노래했습니다.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부서지고 타락한 마음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기도하자.


"성모송"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너희가 더 이상 죄인들이 아니라, 너희는 구제된 것이다.

오늘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부름을 신뢰하지 않는 마음들 위에 나의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왕국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며, 지금은 각 마음이 내 앞에서 확인될 순간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왔다.

주님께서는 전 세계의 혼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나의 기쁜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왔고, 새로운 전야가 올 것이며, 이는 내가 나의 메시지와 함께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영원한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내가 나의 왕국을 통해 너희 모두를 데려가고 있는 중이라는 진실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을 진정시키고 너희가 내 안에서 그들을 모아줄 것을 요청한다.

나는 옛날에 대천사 가브리엘이 나에게 했던 것처럼 나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전 세계를 위해 영광스러운 마음을 잉태했던, 메시아의 어머니로서 받았던 것과 같은 부름을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이고, 그 마음은 너희를 위해서 그의 피를 쏟았던 마음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주님과 함께 기도를 계속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필요로 해온 것이다.

오늘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나는 제3차 대전이 세상에 피를 쏟을 것이라고 알린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다시 나의 흰 옷들로 모으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주님의 뜻에 따라 구속되어야 하며 각자는 나의 왕국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경로를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을 위한 경이롭고 자비로운 기도를 활성화할 때이다.

오늘 너희는 나에게서 특별한 축복을 받고 있는 중이며, 이는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그것을 공유하기를 내가 기대하는 것이다. 내가 삼위일체의 빛으로 너희에게 계시하고 있는 중인, 나의 신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내 안으로 들어오너라. 마음들이 열리고 평화에 대한 나의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흰 비둘기가 마지막 때를 위해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큰 도전들에 대비하고 있는 중이고, 이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계시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나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을 너희가 신뢰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함께 보내는 이 날들에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무언가가 일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나의 천상의 왕국 전체를 가져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천사들을 너희의 예배에 남겨, 주님께 헌신하는 이 삶에서, 너희 중 일부가 시작할 새로운 경로들에서 너희를 동반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내 빛의 마음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헌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나의 발걸음들을 닮기를 바란다.

기도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너희가 기도들에서 담대할 때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신뢰하고 내가 그들을 신뢰하는 평화의 군사들을 세우고 싶다, 이는 오늘 너희가 알지 못하겠지만, 너희가 곧 알게 될, 나의 커다란 부름에 언제든지 응답할 그들을 내가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삶에서 다시 태어나고 나의 흠 없는 영의 신비에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을 뜨고 내 음성의 메아리를 들어라.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마음의 언약을 간직하여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자유를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하여라.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께서 그분의 영적이고 유일한 마음에 저항하여 저질렀던 부채들과 잘못들을 완전히 구속하시기 위해서 너희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걸어가면, 온 세상이 걸어갈 것이다. 아메리카들이 봉헌될 뿐만 아니라, 법의 활동이 도래하고, 신성한 정의가 듣지 않는 마음들 속에서 행동하기 시작할 때, 아시아와 동양 전체도 봉헌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내 품으로 들어올리고, 내가 너희를 내 왕국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자비로운 어머니로서 내가 여기를 지나가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너희가 내 말씀들을 듣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야 한다. 모두가 이미 나를 알고 있고, 나는 나사렛의 한 사람으로서 동일하다. 이제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 그것을 잘 간직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의 영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너희의 정신들 안에 부성의 침묵을 간직하여 너희가 독특하고도 자비로우신, 주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가 기도의 선행들을 신뢰한다면, 세상은 혼돈과 고통 속에서 회심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기 위해서 나의 깨끗한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고, 그래서 율법이 세상을 편안하게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마지막 때를 위해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신비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비밀들이 마지막 주기에 밝혀질 것이지만, 이것을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내가 그렇게 말할 때에 관해 말하는 것을 기다릴 것이다.

모든 것은 진실한 일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서 발견되며, 그들은 세상을 도울 때를 기다릴 뿐이라는 것을 알아라. 이런 이유로, 25일이 되는 이 날에, 이 세상의 두 개의 반구들을 위한 평화에 대한 나의 사역을 선포하면서, 내가 메주고리예에 있는 것처럼,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이는 고통받는 마음들을 돕기 위하여 나의 동맹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단지 나의 사랑이 너희의 본질들에 도달하는 것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의 어머니로서,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로서, 빛나는 새로서 내가 이 구절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내 평화의 유산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불태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순간,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하고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지 않도록, 평화의 비둘기를 통해 내 영의 빛을 받아라.

내가 이 시대의 끝에서 솟아나는 것을 신뢰하여, 너희에게 주고 있는 샘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편견 없이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와 내 아드님을 통해 이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에게 주고자 하는 진정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원한 기도의 해양에서 너희의 얼굴들을 씻고 깨끗이 하여라,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단순하고 겸손한 발걸음들을 통해서 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천국들을 이해하려면, 너희가 그것들을 사랑해야 한다. 신비를 발견하려면, 너희가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그 신비는 내가 내 평화의 영을 통해서 오늘 너희의 마음들에게 계시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랫동안 지녀왔고 지금도 지니고 있는, 너희의 예복들을 벗을 수 있도록 주님 앞에 순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는 내 마음의 신비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느냐? 나는 내 메시지를 두 가지의 목소리들로 전하여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오랫동안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닫아 버린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너희는 누가 너희 앞에 그분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지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너희의 땅에서 태어났었고, 너희의 마음들이 그랬듯이, 영원히 주님을 찾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응답하는 법을 배웠다.

이것은 세상이 세워온 인간적인 형태들이 초월되는 방식이며, 먼저 우주의 주님 앞에 자기 자신을 두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에 순복해야, 내가 과거를 용서하고 구속하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교훈들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악의 속박들이 나의 평화의 검에 의해 끊어질 것이고, 그래서 마음들이 점화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그렇게 찾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의 불꽃에 의해 감동을 받았고, 온 세상이 필요로 하는 기도들에서 내가 일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내 얼굴 앞에서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두기를 기다리고 있다, 주님의 피는 모든 사람에 의해 흘려졌다; 그러나 좋은 소식들이 오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세상은 바뀔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자의식들 앞에서 빛나는 나의 삼위일체의 불꽃을 볼 수 있도록 나의 성심 안에서 모였던, 하루의 두 번째 부분에서 나는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심판이 인류에게 오기 전에 너희는 주님께 너희의 잘못들을 구속할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유럽과 아메리카들에 대한 나의 최종적인 평화의 선언이다. 이 커다란 두 마음들이 조금씩 봉헌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마음들이 빛을 갖지 못하고 죽지 않도록, 다른 마음들은 구속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심장의 커다란 고동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겨두어 너희가 안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기도로, 내 안에서 오로지 경계하며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의심들과 생각들이 해소되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나의 왕국을 향해서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눈들로 그것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님의 종의 최종적인 메시지이다.

이 마지막 때에 대한 나의 부름을 듣는 모든 사람은, 메주고리예가 지난 30여 년 동안 따라온 것과 같은, 빠른 길을 위해서 너희가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변하고 있으며 마음들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빛들을 밝혀, 그것들이 이 우주적인 사명에서 나와 일치되어야 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구속의 티 없는 성심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우리가 지나가고 있는 중인 이 마지막 주기에서 나의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이 날들 동안 너희와 함께 이루어온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너희의 사랑을 쏟아부어 주어라. 내가 너희의 존재들에게 나타나지 않더라도, 나는 나를 따르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예루살렘에서 위대한 스승과 함께 배웠던,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남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은 주님의 사역들을 보게 되는데, 이는 그것들이 봉헌의 첫 번째의 경로로서 항상 추구 했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너희가 주님의 작은 자들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던 것과 같이, 나의 선포에서 방해하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지만, 나의 사랑이 너희 자신의 삶들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이 어디에서 오는지 너희가 알게 될 것이고, 그 사랑은 주님께서 너희를 본질들로 창조하셨던 이래로 줄곧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가지고 계신 독특하고 선호하시는 사랑인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손들에 묵주(오란디움)를 드시고 절을 하시면서,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빛이 도달하고 있는 것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존경과 구속.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빛나는 새."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불의 새로 변하시면서, 그분께서는 우리의 머리들 위를 날아가시며, 모든 사람에게 작별 인사를 하셨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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