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19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을 통해서, 나는 지구행성을 위하여,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기도의 경지와, 간구의 경지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왔다.

나의 침묵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외침의 경지로 인도하러 왔고, 그 외침은 말이 입에서 발음하는 진동들이 아닌, 오히려 지향들의 소리를 통해, 마음 속에서 발산될 때, 안에서 밖으로 그 자신을 들리게 하는 외침이다.

내 침묵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기도하고,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들을 관찰하며, 그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자녀들아, 침묵은 인간의 존재들의 창조적인 잠재력과, 문들을 열고 차원들을 일치시키는 그들의 잠재력을 그들에게 드러낸다. 침묵은 세상에서 혼돈의 균형을 맞추고 혼들의 무질서와, 내적 정화의 무질서와 적의 괴롭힘의 균형을 맞춘다.

기도로 변형되는 하나인, 참된 침묵은 신성한 자의식과 너희를 일치시키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그들을 위해서 각 존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내면의 우주와 다리를 너희에게 드러낸다.

마치 너희가 커다란 절벽, 곧 정화와 순복과 연주와 포기와 겸손의 절벽 앞에 있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는, 너희의 진화의 궤적의 순간에 왔었던 것처럼, 나는 오늘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심연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절벽과, 이와 같은 심연은 너희의 발걸음들을 방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리들을 창조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 이러한 심연 앞에서이고, 이 다리들은 단순히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단순히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창조물을 변형시키고, 여러 차원들 사이에서 진화를 진화시키며, 그들의 창조자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알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하려는 진정한 의도를 가지고, 무엇보다 먼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창조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싶으냐, 아니면 너희는 인간의 상태 안에 남아 있기를 원하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이 무한한 사랑을 알고 싶으냐, 아니면 갈등들 속에, 내적 혼란 속에, 너희 자신의 한계들의 확인 속에 머물고 싶으냐?

자녀들아, 이러한 심연 앞에서, 다리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아버지 앞에서 고백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고백은 과거로부터 자기자신을 해방시키고, 유대감들로부터 자기자신을 해방시키며, 신념들에서, 한계들에서 자기자신을 해방시키는 방법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진화적인 생명의 건설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믿고 이해할 수 있다.

그 다리는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 자체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건설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투명성으로, 하느님과 그리고 서로서로 하나가 되려는 확고한 의지로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건설된다. 일치는 진화의 경로를 위한 훌륭한 도구이며,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 봉사할 다리들을 함께 건설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도구이다.

그러므로 하나가 되겠다고, 진정으로 하나가 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시작하여라, 이 시대의 이해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고,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비참함을 이해하며,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원수들을 사랑하며, 이기적인 사람들을 섬기고, 교만한 사람들 앞에 겸손하며, 말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서 듣기 위해 침묵하게 되고, 앞장서서 따라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양보하며, 다른 사람들이 성장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왜냐하면 다른 어떤 사람이 성장할 때 너희가 위축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서로의 진화에 협력할 때, 너희가 서로의 대승리들을 기뻐할 때, 너희가 중심 역할을 추구하지 않고, 눈에 띌 필요 없이 함께 걸을 때, 너희는 영과 진실 안에서 성장한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기 위해 시작해야 하는 일을 너희가 함께 건설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가올 시대를 견딜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원칙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천상의 공간으로 인도하고 싶다. 너희가 하느님께 도달하기에 부족한 다리를 나 자신의 손들로 건설하고 싶다. 하지만, 창조주께서는 내가 이것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프로젝트의 완전함은 그분의 창조물들의 각자가 그분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노력과 끈기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이러한 다리를 세울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다리를 세울 수 없고, 오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만 세울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존재가 하느님에게로 그들을 이끄는 참되고 견고한 이것을 세울 때마다, 그들은 인간의 자의식 전체에 좁은 길을 창조하여 더 많은 존재들이 이 좁은 길을 밟고, 이 다리를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변형이 이 시대에 너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라고 몇 번이나 내가 너희에게 말했느냐?

그러나 여전히 그렇게 인간적인 너희의 눈들은 장엄한 목적들과, 달성할 수 없는 목표들과,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는 완벽함들과, 진화와, 과학과, 너희의 지식을 증대시키고, 너희의 자의식을 고상하게 하는 신비들을 입증하는 유일한 방법을 추구하지만, 그들 자신에게는 인간의 변형을 구축하지 않는다.

지식은 매일의 변형과, 진정한 봉사와, 이타심과, 기도와, 너희의 이웃을 위한 간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대승리와, 너희 이웃의 성장에서 동행하는 것에 대한 기쁨으로 함께 걸어가야 한다.

지식은 참된 사랑의 행동으로 함께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이 땅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이러한 방식에 있고, 그것은 자의식들 속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치유가 그 자신을 표현하며, 구속이 일어나는 이러한 방식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작은 행동들과, 투명성의 진실한 행동들과, 진실한 연주와, 진정한 겸손이다.

나는 겸손이 큰 신비이며 겸손한 사람들은 이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의 열망이어야 하며, 너희는 매일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너희가 어떤 변화도 느끼지 못하더라도, 시험들과 넘어짐들의 고통과 장벽들의 가혹함에서, 너희가 여전히 끓어오르는 인간의 상태를 느끼더라도, 자녀들아, 그런 다음에라도 너희는 계속해서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장 적게 기대할 때, 이 목적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너희의 인간의 눈들로 그것을 보지 못하더라도, 그곳에는 모든 것을 보고, 그분의 창조물들의 마음들을 읽으며, 그분의 자녀들의 가장 깊은 지향들을 숙고하고, 그것이 거기에, 목적이 성취되는 이처럼 깊게 숨겨진 장소 안에 신성한 시선이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망의 말들을 전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인간의 상태에서 너희를 조금 떼어내고 신성한 목적 안으로 조금 너희를 놓을 수 있는 자의식의 말들과, 고양시키는 말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목적은 간단하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 좁은 길이 너희에게 쉬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쉬운 것과 단순한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아니다, 자녀들아, 이 좁은 길은 쉽지 않다. 그것은 많은 돌들의 좁은 길이요, 그것은 영원한 승천의 좁은 길이며, 그것은 엄청난 노력과 깊은 고통들과 알 수 없는 슬픔과 깊은 희생과 완전한 변형의 좁은 길이다.

그러나 그것은 삶의 단순한 것들 속에서, 봉사하고, 사랑하고, 너희가 판단하고 싶을 때 침묵하게 되고, 너희가 비판을 멈출 수 없을 때 기도하며, 어떤 사무친 한을 너희에게 야기시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봉헌하고, 너희 안에 어떤 분노를 일깨우는 사람들에게 어떤 섬김을 제공하는 가능성에서 발견되어야 하는 단순한 좁은 길이다.

이 좁은 길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하며, 너희의 삶들을 통해 보여져야 한다. 오늘날 너희 안에서 이러한 좁은 길에서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그것을 실현시키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인류는 모범들이 필요하고, 모범이 되는 것은 오늘날 너희가 살아가도록 부름받은 훌륭한 봉사인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오늘 나는 너희에게 사명을 준다: 인류를 위한 변형의 모범이 되고, 사랑과, 봉사와, 순복과, 기도의 모범이 되며, 박애적 사랑의 모범이 되고, 너희의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며, 너희의 부모들에게 모범이 되고, 용서의 모범들이 되고, 모든 오류들과, 모든 슬픔들과, 경험했던 모든 정신적 충격들 뛰어넘어, 위대한 사랑을 알게 되는 모범이 되어라.

너희 자신들을 갈등 위에 두고, 혼돈 위에 너희 자신들을 두며, 용서의 진동 속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라,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이러한 용서가 너희의 가슴들을 치유하고 인간의 정신으로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한결같은 은총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 은총은 생명이 되어야 하며, 그것은 의지의 광선, 즉 하느님의 자녀들이 땅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하느님의 뜻과 능력을 통해 생명이 된다.

매일 일어나서 창조주께 다음과 같이 확언하여라:
 

아버지, 여기에 당신의 자녀가 있나이다.

당신의 뜻을 제 안에서 명백히 나타내주시옵고,
제 안에서 당신의 능력을 명백히 나타내주시옵소서.

저의 삶이 당신의 반영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저의 행동들이 당신의 자비를 반영하게 하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감정들이 당신의 사랑을 반영하게 하시옵소서.
저의 의도가 투명해지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행동들이 진실되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존재가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이 당신 안에 있게 해주시옵소서.
 

따라서, 자녀들아, 이 뜻을 날마다 확언하고, 이 힘을 확증하여라.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은총을 믿어라. 오늘날 이 보물이 세상에 부어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지난 15년 동안에 걸쳐 점차적으로 축적되어온 커다란 보물을 잡고 있는 것이다.  

부자가 되거나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말고, 종들이 되어라.

천상의 부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물쇠와 열쇠로 봉인된 금고 안에 남아 있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행동과 기도를 통해 이러한 은사들을 배가시켜라.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인간의 존재로 있는 것에 대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오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려는 이들은 여기에서 무릎을 꿇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나는 부탁한다: 내가 너희의 아버지이자 중보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내가 너희와 함께 걷고,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며, 나는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계획들을 위해, 너희의 진지한 지향들을 위해, 너희의 깊은 기도들을 위해, 불가능하고 생각할 수 없는 원인들을 위하여 중재하기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기적들은 하느님께서 너희의 곁에서 걸어가신다는 믿음에서 솟아나기 때문이다.

기적은 신성한 사랑의 표명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뜻과 일치할 때마다 가능하고, 이 뜻이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어 너희가 그것에 대해 간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나는 부탁한다: 너희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고,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 이 사역의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인간의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가 너희에게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어떤 것 앞에 있을 때마다, 나의 도움을 구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로서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나도 또한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일들 앞에 있었지만, 사랑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는, 각 존재 안에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과,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창조주께서 나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중재하고, 나는 나의 평화와 축복을 너희에게 주며,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하여, 너희가 나사렛의 성가정과 마찬가지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동정녀 마리아님과 함께 걸을 수 있기를 바라고, 나희가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걸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삶의 간증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를 위하여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향과 축복된 물을 가져오너라.

이 물이 모든 사랑의 부족에서, 모든 무지에서, 모든 무관심과 믿음의 부족에서 너희를 정화해주기를 바란다. 이 물이 모든 희망의 부족에서, 용서의 부족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천국에서 가져오는 천상의 축복들로, 나의 순결한 성심의 전구에 의해서, 이 물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성화시키기를 바란다.

나는 이 향으로, 너희를 정결하게 하고, 변모시키며 깨끗하게 하여, 내가 하느님의 제단에 너희를 봉헌하여, 너희가 영에 의해, 곧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에 의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어느 날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순결함과 신성한 목적을 알게 해주셨던 것처럼, 너희도 순결하게 살고 하느님의 목적을 표현할 자격이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죄가 넘쳐나는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과거를 보지 말고 오히려 변형에 대한 간증을 낳을 수 있는 너희의 잠재력을 살펴보아라.

전진하여라, 항상 앞으로 걸어가면서, 항상 하느님의 마음에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건설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 “주님의 기도”(4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기도하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나의 내면의 침묵은 세상이 겪고 있는 현실을 너희에게 전해준다.

기도: “성모송”(6회).

오늘 나는 너희가 이 세상의 현실 앞에 마음을 두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나의 내면의 침묵을 나누러 왔다.

어제 나는 너희에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중요한 비밀을 알려주었다. 이 비밀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인류가 겪고 있는 변화를 위해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매일 나의 평화 안에 있는 것의 중요성을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마음속에서 그 평화를 실현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이 목적에 너희와 함께하신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그분의 말씀을 읽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께서 매일 주시는 이 부르심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내 아드님께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기도하라고 부르는 것 외에는 더 중요한 말을 할 것이 없다. 너희의 마음들은 이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미 알고 있으며, 그것은 주님의 왕국에서도 볼 수 있다.

내 아드님의 계명들과, 모세가 한때 받았던 그 계명들에 따라 사는 것의 중요성을 기억하여라. 그 계명들은 인간의 삶을 바로잡고 안전한 진로로 그것을 두는, 너희의 삶들을 위한 기본적인 규칙들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그 계명들 안에 살아 있으므로, 너희는 그것들을 너희의 삶들의 가장 중요한 규칙으로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한다.

이처럼 매우 결정적인 주기에서, 너희가 이 계명들을 실천한다면, 너희는 주님의 다른 법들 안에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아버지의 손들 안에 있는 살아있는 도구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많은 혼들을 위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인, 그분의 메시지를 전파하시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조금 더 안도감을 느낀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또한 인류 안에서 죄가 날마다 자라고 있으며, 하느님에 의해서 그 죄가 풀려져야 하며 용서를 받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해방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도움을 받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중보자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구속의 목자께 데려갈 수 있고, 그분 앞에서, 너희의 잘못들이 용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경험하는 잘못들은 너희의 삶들에서 아무리 사소해 보일지라도 온 인류에게 영향들을 미친다.

인류로서 너희는, 중대한 잘못 속에서 살고 있다: 바로 사랑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어려움 말이다. 너희가 이러한 사랑, 곧 하느님의 사랑 앞에 너희 자신들을 내어놓으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이 너희와 함께하여 너희가 겸손과 용서를 통해서 그 사랑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잘못에서 해방되려면, 너희가 행해온 모든 일을 마음으로 용서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특히 땅의 지구에 사는 존재들에게는 이것을 이루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도움을 의지할 수 있고, 너희는 그것을 신뢰할 수 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내게 맡기셨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돕고 사랑으로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그러한 부르심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의 것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휩쓸리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주적인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일어날지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내 아드님의 작은 배, 즉 자비와 구원의 작은 배에 오를 수 있도록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매일 너희의 기도들을 지켜보시고, 그것들이 마음에서 태어날 때 그것들을 큰 사랑으로 응시하시고 계신다. 나의 손들이 너희의 기도들을 모을 수 있고 이 인류로부터 사랑의 제물로서 그것들을 바칠 수 있다.

그 기도들이 천국의 마음에 닿으면, 지옥과 같은 곳에 마땅히 가야 할 많은 인류의 혼들이 연옥에 갈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곳은 그 혼들을 조금씩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나의 성심에 의해 방문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기도는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서도 중요한 이유이다.

너희는 커다란 변형의 주기를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목소리가 메주고리예에서와, 이곳과 살타에서 계속 울려 퍼지고 있는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모성애가 어떻게 그 자신을 나타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어디에나 있으며, 마음들을 부르고, 혼들을 내 평화의 왕국으로 인도하며, 모든 사람이 용서할 수 있고 구속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천국의 어머니로서, 이것이 이 시대를 위한 나의 큰 소망이다: 구속, 구속이고 구속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바로 지금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너희를 지켜줄 것이고, 너희가 나를 허용할 때마다 나는 너희의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의 모든 양떼들을 모으길 원한다.

나는 내 아드님 뒤에 서 있고, 나는 더욱 가깝게 인류를 돕기 위해 그분을 따라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내 아드님에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모성이 너희를 강하게 하고 위로할 것이기 때문에, 나의 티 없는 영이 먼저 너희의 삶들에 와야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나고, 너희가 영원히 내 품에 안기게 되면, 나는 새로운 사도들이 치유와 구속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도록 그들을 구성하실, 내 아드님께로 너희를 넘겨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언급했던 치유의 속성은 인간에게도 중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므로, 빛과 평화의 나의 우주적인 자의식이 피규에이라에서 열릴 다음 총회에 함께할 것임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과 함께 그리고 구속주의 목적 아래에서, 우리는 모든 양떼들을 조그만 배로 다시 인도해야 한다, 그래서 마음들을 달래면서, 고통들을 진정시키고, 모든 나의 자녀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면서, 그들이 살아 있는 난파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현존이 3월에 피규에이라에서 있는 목적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두가 나의 성심으로부터 오는 새로운 부르심에 너희가 참여할 수 있는, 그 달 동안에 일어날 이 중요한 모성적인 순간을 너희의 마음들로 묵상할 수 있기를 나는 희망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 마리아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날마다 사랑과 희망의 나의 말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오늘 하루가 끝날 무렵, 나는 너희의 마음들에 새로운 교훈을 남기고자 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모든 시련을 통해 강해질 수 있도록 하고, 나와 함께 걸으며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지향을 통해서 너희의 헌신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메시지가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삶들에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어려움을 주님께 바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보내시는 시련들을 너희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고, 날마다 천국에 도달하는 불평들을 덜어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은 고통을 주님께 바치는 제물로서 어떻게 경험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여전히 느끼는 고통을, 너희의 마음들이 덜어주기를 갈망한다면, 나를 따르겠다는 의지를 통해서 너희 각자 안에 존재하는 사랑을 지치지 않고 강화시켜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왕국에서 너희의 기도들을 듣기를 기다린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에서 출현하는 이 말을 통하여, 나는 천국의 관문들을 열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기도들을 창조주의 발치 앞에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이 하느님의 보좌에 닿을 때마다, 나의 손들 안에 너희의 예물들과 내 자녀들의 사랑을 지니고 있을 때마다, 주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할 새로운 기회와, 심연들로 들어가 모든 혼들과 모든 왕국들의 절망과 고통을 덜어줄 새로운 기회를 나에게 부여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의 기도들의 중요성과, 너희 자신의 혼을 넘어,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매일 너희가 바치는 예물의 중요성을 너희가 이해하느냐?

내가 너희의 기도들을 의지하듯이, 내 마음을 의지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이 밤이 저물어 가는 이때, 나의 성심이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모여서, 너희가 신앙과 평화로 걸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고, 이렇게 하여, 너희는 이러한 충동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밤 나의 뜻은 “티 없이 깨끗한 내 성심에 봉헌하는 행위”의 기도를 통해 나와 함께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할 필요성이 있는 두 자녀들을 부르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은총들의 귀부인”을 부르겠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의 성심은 너희의 삶들 속에 현존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다.

내가 너희를 깊이 사랑하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필요성을 항상 깊이 생각하고 있음을 알아라.

내 아드님을 신뢰하고, 나의 부름을 신뢰하여라.

세상 모든 혼들 안에 회심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을 흠숭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천국의 어머니의 신성한에 봉헌하는 행위”를 기도하겠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린 자녀들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나의 티 없는 성심과 하나 된 모든 기도 구룹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온 세상에 두루 걸쳐 나의 영원한 순례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3월은 매우 바쁜 달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브라질에서 모든 구룹들과 함께 매우 특별한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이를 명심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또한 이 기간 동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 아우로라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사역을 행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이 사역을 마무리하고자 하십니다.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만났던 그 날들 동안, 그분들께서는 우리에게 특별한 영화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분명히 하시고자 하는 어떤 것은, 비록 우리가 이미 본 영화일지라도, 우리 모두가 그 영화에 주의를 기울이는 동안에, 지도층께서는 우리의 자의식 속에 있는 빛의 규범들을 활성화하시기 위해 그 순간을 이용하신다는 것이며, 우리는 이 빛의 규범들을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동안 지도층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역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루르드에 관한 영화, "베르나데트의 노래"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또 다른 것은, 3월 이후에,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새로운 사역의 주기를 시작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아직 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또한 어제와 오늘, 베네수엘라에 있는 구룹들에게 특별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모든 순례자들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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