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4,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천국들은 그들의 구속과 평화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 열렸다. 

그리고 최근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보상과 전환의 이 만찬이 이 시대에 세상의 죄를 해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식탁을 다시 나누고 싶다.

오늘 내가 이 시간에 밝히 드러내고 있는, 나의 위대한 신비에 너희의 눈들이 뜰 수 있도록, 나는 성심으로서 너희 앞에 온 것이다. 

이 특별하고 중요한 날에, 내가 모든 사람들을 향해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의 정당한 자리를 안전하게 지키고, 이 만찬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연 것에 감사한다.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나누고 있는 이 성스러운 식탁은, 다른 자의식들, 특히 오늘 여기에서 나와 동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움과 빛이 될 것이다. 

이번 주에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내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모든 사람에게 쇄신의 메시지와, 무한한 기쁨과 혼들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왔다. 

오늘 천국들은 나를 발견하고 나의 구속과 회복의 좁은 길을 따르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었던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들의 빛나는 관문들에 비를 내리고 있다. 

오늘 천사들은 이 특별한 제단을 준비하고 이 요소들 위에 그들의 빛의 광선들을 쏟아 붓는다, 그들은 아도나이와 함께 같은 방식으로 행함으로, 아버지를 영원히 찬양하고 있다. 

나는 이 날에 또한 너희가 나에게 바친 노래에 대해 감사한다; 노래와 음성의 커다란 신비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천국의 문을 여시는데 사용하시는 도구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가 발전할 수 있는 재능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것의 일부는 음성의 선물을 개발해야 하며 이것은 창조주에게 소중한 도구이다. 

나는 음성의 소리와 진동에 참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가급적 한 사람에게 연결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각 자의식에서 은사들을 아는 나의 사도들의 위한 시대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된 열매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나의 사랑은 땅에 있는 모든 혼들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너희를 통해 지옥과 같은 곳에서 굴복하고 이 물질적 삶의 심연들에 잠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이 날들에 나의 현존이 신성한 삶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며(그리고 너희가 잘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교정한다), 그 영적인 삶을 많은 사람들이 구체화 해야 한다. 따라서, 너희가 사도들과 함께 함으로써 같은 방식으로 다가가기 위해 성령님을 허용할 것이다. 

아직은, 너희가 성령님의 은사를 깊이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단순함과 사랑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영 자신이 너희의 세포 사이로 흐르고 너희는 너희가 가진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생에서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신비들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할 때이다. 

나는 중요하고 좋은 것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왔고,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 따라갈 수 있도록, 나는 다시 너희의 좁은 길을 바로 잡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의 음성은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다른 자의식을 통하여 세상에서 확장된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나의 음성이 이 땅의 모든 부분에서 들려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보다 특히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그것들을 모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생에서 나와 함께 큰 만남을 가졌다. 내가 나의 발자취들을 남기면서 너희 앞에 지나갔던 때를 이해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그것들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아버지께서는 이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도록 나를 보내셨다. 너무나 강렬하고 강한 오후의 이 열기가, 너희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불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를 비추는 이 태양의 광선들이 중요한 충동을 보내기 위해서 질서정연한 우주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자신들을 태워 버려라. 그 불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변모시키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줄곧, 시작부터 내내 예견되었던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나는 너희에게 참조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누었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심오하고 알려지지 않았음을 알아라. 나는 이 모든 것들로, 주로 이번 나의 수난 주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 세계의 모든 지역에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다만 이번 주 이후에 나에게 외면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 준 이 모든 선물들이, 며칠 안에 소란과 불안을 통해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에서 제거되기를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협박당하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는데 있어 확고하게 있어야 하는 것이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실제로 있다는 것을 나의 목회적 자의식에 확증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처럼, 너희가 침묵과 헌신으로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간단한 일들을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의 영은 이 질서 안에서 새로운 엄마들, 즉 나의 우주의 어머니에 대한 묵상자들이 될 사람과, 땅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이 될 엄마들을 봉헌하였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쉼터와 따뜻함을 주는 손들, 외로운 마음들에게 위로와 치유하는 손들이다. 이 엄마들은 나의 우주의 어머니의 표현이 될 것이다.

내일 내가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너희와 세상과, 인류와 모든 혼들에게 주게 될 때, 너희는 나의 수난에서 중요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여성적인 하느님의 사랑은 땅에서 너희들 사이에 살았던 이 위대한 자의식을 통해, 그 당시에 인류의 상태와 혼들의 고통과 슬픔을 이해하셨던 분을 통해, 너희를 깊이 포옹하고 위로하기를 원한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해, 땅에서 그분의 커다란 계획들을 이루셨고 역사하셨다. 

나의 탄생이 시작된 이래로 나타난 이 계획들은 끝나지 않았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성취되어야 하며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가 그 좁은 길과 다리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음성이 세상에 선포되지만, 너희가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전파하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누가 마음 속에 내 말들을 모으고, 누가 그것들을 구체화된 삶과 영으로 만들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를 위해 끊임없이 뛰는 마음으로 그것을 느낄 수 있고, 모든 것이 예견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이 거룩한 목요일에 나의 성심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 각자는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치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을 때 했던 것처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 가운데 계셨을 때 그것을 준수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너희가 행하도록 너희에게 다른 어떤 것을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나의 메신저이사자 마음의 중개자가 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양떼처럼 길을 안내하시고 내 마음 주변으로 너희를 모으시게 하시도록, 나는 이 시대의 끝에 그분을 보내 드린다. 

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제단을 향해 이 테이블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그것을 창조주의 보좌를 향해 영으로 들어올릴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성전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이 삶의 기초가 굳건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과, 단결과, 겸손의 기둥들이 창조주의 위대한 왕관을 너희 위로 들어올리게 된다. 따라서 내가 여기에 없을 때,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진정한 사도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식탁과 모든 열매들에 대한 축복을 할 것이고, 그 열매들은 너희의 본질들 안의 씨앗들로 다시 싹을 틔워야 할 것들이다. 체험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지향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새로운 열매들이 창조주를 섬기면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살아 있는 양식이 될 수 있도록, 그 열매들이 너희 안에서 다시 싹을 틔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에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이번 성 목요일에, 하느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자의식을 만드셨으며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나는 오늘 오후에 모든 사람에게 내 자비를 쏟아붓고 싶다, 그리고 너희의 지향기도들을 읽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성스런 모든 요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다.

우리 주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는 최후의 만찬과 모든 사람들 사이의 친교를 표현할 것입니다. 

그들이 먹는 동안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축복하셨고 그것을 떼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건네질 나의 몸이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가져다가 감사를 드리신 후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다. 이 잔은 너희와, 너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로 봉인된 새로운 언약이다.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