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4,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천국들은 그들의 구속과 평화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 열렸다. 

그리고 최근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보상과 전환의 이 만찬이 이 시대에 세상의 죄를 해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식탁을 다시 나누고 싶다.

오늘 내가 이 시간에 밝히 드러내고 있는, 나의 위대한 신비에 너희의 눈들이 뜰 수 있도록, 나는 성심으로서 너희 앞에 온 것이다. 

이 특별하고 중요한 날에, 내가 모든 사람들을 향해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의 정당한 자리를 안전하게 지키고, 이 만찬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연 것에 감사한다.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나누고 있는 이 성스러운 식탁은, 다른 자의식들, 특히 오늘 여기에서 나와 동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움과 빛이 될 것이다. 

이번 주에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내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모든 사람에게 쇄신의 메시지와, 무한한 기쁨과 혼들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왔다. 

오늘 천국들은 나를 발견하고 나의 구속과 회복의 좁은 길을 따르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었던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들의 빛나는 관문들에 비를 내리고 있다. 

오늘 천사들은 이 특별한 제단을 준비하고 이 요소들 위에 그들의 빛의 광선들을 쏟아 붓는다, 그들은 아도나이와 함께 같은 방식으로 행함으로, 아버지를 영원히 찬양하고 있다. 

나는 이 날에 또한 너희가 나에게 바친 노래에 대해 감사한다; 노래와 음성의 커다란 신비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천국의 문을 여시는데 사용하시는 도구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가 발전할 수 있는 재능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것의 일부는 음성의 선물을 개발해야 하며 이것은 창조주에게 소중한 도구이다. 

나는 음성의 소리와 진동에 참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가급적 한 사람에게 연결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각 자의식에서 은사들을 아는 나의 사도들의 위한 시대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된 열매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나의 사랑은 땅에 있는 모든 혼들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너희를 통해 지옥과 같은 곳에서 굴복하고 이 물질적 삶의 심연들에 잠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이 날들에 나의 현존이 신성한 삶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며(그리고 너희가 잘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교정한다), 그 영적인 삶을 많은 사람들이 구체화 해야 한다. 따라서, 너희가 사도들과 함께 함으로써 같은 방식으로 다가가기 위해 성령님을 허용할 것이다. 

아직은, 너희가 성령님의 은사를 깊이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단순함과 사랑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영 자신이 너희의 세포 사이로 흐르고 너희는 너희가 가진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생에서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신비들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할 때이다. 

나는 중요하고 좋은 것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왔고,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 따라갈 수 있도록, 나는 다시 너희의 좁은 길을 바로 잡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의 음성은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다른 자의식을 통하여 세상에서 확장된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나의 음성이 이 땅의 모든 부분에서 들려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보다 특히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그것들을 모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생에서 나와 함께 큰 만남을 가졌다. 내가 나의 발자취들을 남기면서 너희 앞에 지나갔던 때를 이해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그것들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아버지께서는 이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도록 나를 보내셨다. 너무나 강렬하고 강한 오후의 이 열기가, 너희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불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를 비추는 이 태양의 광선들이 중요한 충동을 보내기 위해서 질서정연한 우주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자신들을 태워 버려라. 그 불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변모시키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줄곧, 시작부터 내내 예견되었던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나는 너희에게 참조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누었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심오하고 알려지지 않았음을 알아라. 나는 이 모든 것들로, 주로 이번 나의 수난 주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 세계의 모든 지역에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다만 이번 주 이후에 나에게 외면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 준 이 모든 선물들이, 며칠 안에 소란과 불안을 통해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에서 제거되기를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협박당하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는데 있어 확고하게 있어야 하는 것이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실제로 있다는 것을 나의 목회적 자의식에 확증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처럼, 너희가 침묵과 헌신으로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간단한 일들을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의 영은 이 질서 안에서 새로운 엄마들, 즉 나의 우주의 어머니에 대한 묵상자들이 될 사람과, 땅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이 될 엄마들을 봉헌하였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쉼터와 따뜻함을 주는 손들, 외로운 마음들에게 위로와 치유하는 손들이다. 이 엄마들은 나의 우주의 어머니의 표현이 될 것이다.

내일 내가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너희와 세상과, 인류와 모든 혼들에게 주게 될 때, 너희는 나의 수난에서 중요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여성적인 하느님의 사랑은 땅에서 너희들 사이에 살았던 이 위대한 자의식을 통해, 그 당시에 인류의 상태와 혼들의 고통과 슬픔을 이해하셨던 분을 통해, 너희를 깊이 포옹하고 위로하기를 원한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해, 땅에서 그분의 커다란 계획들을 이루셨고 역사하셨다. 

나의 탄생이 시작된 이래로 나타난 이 계획들은 끝나지 않았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성취되어야 하며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가 그 좁은 길과 다리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음성이 세상에 선포되지만, 너희가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전파하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누가 마음 속에 내 말들을 모으고, 누가 그것들을 구체화된 삶과 영으로 만들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를 위해 끊임없이 뛰는 마음으로 그것을 느낄 수 있고, 모든 것이 예견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이 거룩한 목요일에 나의 성심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 각자는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치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을 때 했던 것처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 가운데 계셨을 때 그것을 준수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너희가 행하도록 너희에게 다른 어떤 것을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나의 메신저이사자 마음의 중개자가 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양떼처럼 길을 안내하시고 내 마음 주변으로 너희를 모으시게 하시도록, 나는 이 시대의 끝에 그분을 보내 드린다. 

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제단을 향해 이 테이블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그것을 창조주의 보좌를 향해 영으로 들어올릴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성전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이 삶의 기초가 굳건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과, 단결과, 겸손의 기둥들이 창조주의 위대한 왕관을 너희 위로 들어올리게 된다. 따라서 내가 여기에 없을 때,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진정한 사도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식탁과 모든 열매들에 대한 축복을 할 것이고, 그 열매들은 너희의 본질들 안의 씨앗들로 다시 싹을 틔워야 할 것들이다. 체험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지향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새로운 열매들이 창조주를 섬기면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살아 있는 양식이 될 수 있도록, 그 열매들이 너희 안에서 다시 싹을 틔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에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이번 성 목요일에, 하느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자의식을 만드셨으며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나는 오늘 오후에 모든 사람에게 내 자비를 쏟아붓고 싶다, 그리고 너희의 지향기도들을 읽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성스런 모든 요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다.

우리 주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는 최후의 만찬과 모든 사람들 사이의 친교를 표현할 것입니다. 

그들이 먹는 동안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축복하셨고 그것을 떼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건네질 나의 몸이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가져다가 감사를 드리신 후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다. 이 잔은 너희와, 너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로 봉인된 새로운 언약이다.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기도와, 금식과 평화로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 가지의 경로들을 통해서, 너희는 탈출구와 구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시대의 중요한 순간에 너희를 부르고, 평화의 모후로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왕국을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왕국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기도하는 묵주는 너희 모두를 위해, 그리고 오늘 여기에 없는 다른 모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는 하나이며, 그는 스스로 회심을 이루어야 한다; 중재자로서, 나는 너희가 천국에 도달하는 중요한 발걸음들을 내딛도록 도울 것이다.

오늘 나는 인류의 일부이자 구성원으로서,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의 작은 영들이 다시 한번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천국의 위대한 의회는 너희를 많은 사랑으로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또한 오늘 나는 특별한 이유로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한다: 바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가족들의 마음들 안에서 평화를 일깨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모든 혼들과 함께 하는 중요한 영적인 사명 때문에 내 아드님과 하느님 안에서, 나를 대도시들로 보내시는, 이 시대에 일치가 성립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의 마음들이 내 은총과 자비의 광선들을 받는 동안, 나의 티 없는 성심이 현존할 때, 나의 위대한 모성적인 자의식은 아직도 하느님을 보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들을 어루만진다. 그러므로, 어머니로서, 나는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는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가 파티마에서 선포했듯이, 오늘 나는 너희에게 또 다른 것을 선포하러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 안에 있고, 나의 모성적인 성심으로 너희의 고통들을 덜어주고, 너희의 마음으로 금식하고 기도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마음으로 금식하면,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이 차분해질 것이고,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을 것이다.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의 왕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지상에 있는 내 자녀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다시 한번 나를 보내신 것이다. 오늘 밤, 아버지의 온 우주는 너희의 마음들이 깨어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면밀히 살핀다.

나의 자의식과 함께, 성령님께서도 또한 너희에게 오신다, 왜냐하면 너희의 세포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새로운 것으로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존재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고, 그렇게 하여, 천국들의 은총과 약속을 받을 수 있도록, 그것들은 제거되어야만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서 최선의 모든 것을 기대한다. 매일, 나의 평화 안으로 들어와, 나의 평화를 사랑하고, 나의 평화 안에서 살아라; 그렇게 할 때,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께 더 가까이 이끌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은 너희 모두가 자비의 샘에서 너희의 갈증을 해소하기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오늘,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천상의 빛의 광선들을 가져오고, 이는 내가 지상에서 너희 가운데 있었을 때, 하느님의 부르심에 믿음과 마음으로 응답함으로써 이루어졌던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제때에 깨어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중요한 어떤 것을 위해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인류를 위한 기도이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인류가 전환될 수 있겠느냐?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날마다 그의 빛을 쏟아부어, 혼들에게 새로운 경로들을 열어주어, 그들이 구속을 얻고, 고백을 통해 그들의 마음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모든 것이 용서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부름에 열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내가 들어갈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잠든 인류를 인도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나의 묵주구슬들로, 나은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여, 너희가 우주에서 오는 평화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눈들을 천국으로 향하고 마음을 유혹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너희의 시선을 돌려라. 날마다 나와 일치하여라, 나는 우주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삶들의 법칙들을 바로잡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처음으로,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 모두에게 환영을 받는 것을 느낀다. 오늘 많은 이들이 나를 보는 것을 갈망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어머니로서, 나는 내 아드님께서 속히 오실 수 있도록 너희의 거처 장소들을 마련하였다.

기도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에 불을 붙여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내 빛의 경로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나를 다시 보내신 것이다.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과 기쁜 마음들을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두가 나의 성심에 바칠 많은 지향들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오늘 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간청들을 내 성심에 두라는 것이다. 내가 그 간청들을 이루도록 돕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너희는 기도할 의무가 있으며, 끊임없이 마음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머물러야 한다.

또한,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여, 영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데, 그 영은 내 아드님의 강림 전에 출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영이다.

오늘 밤,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허락해오셨다. 나는 나의 모성애를 전달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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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로서, 나는 많은 헌신된 마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헌신적인 마음에 대해, 나는 여러 세대들에 두루 걸쳐 나를 공경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고, 사랑으로 너희에게 계시할 수 있을 것이며, 대천사 가브리엘이 내게 했던 약속이, 너희의 마음들이 내게 바쳐온 공경을 통해서, 오늘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매 순간 너희를 필요로 하고, 내가 예수님을 지지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지지하고 싶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얼굴들에 있는 눈물들을 마르게 하고 싶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이 고통을 받고 있음을 알고 계신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천국에서 그분의 신성한 사자분들을 보내시는데, 이는 그분들이 지난 31년 동안 그래왔듯이, 그리고 올해 32년째 되는 해에, 메주고리예를 통하여 나의 메시지가 유럽 전역에 전파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너희를 위한 나의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 나의 모성적 성심은 파티마의 예언을 실현한다: 나의 방문이 아메리카의 대륙 전체를 방문하는 것이다.

너희가 도움이 필요할 때 나에게 돌아와라.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의 말을 듣기 위해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를 위로하고 너희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나의 손들로 쥐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삶들 속에서 너희가 주님께로 나아가는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처럼 내가 나의 자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있지 않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 모두가 인류로서, 준비기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깨어나 너희의 삶들 속에서 천사들의 현존을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빛을 가져온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초대를 너희에게 남긴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맡기셨던 천사들을 불러라. 그들은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현실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다. 왜냐하면 세상의 현대화들 때문에, 마음들은 천사의 존재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은 나의 모성적 마음의 큰 사자들이다. 더 높은 존재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기도가 그러하듯이, 그들은 또한 정해진 때에 인류를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용서를 실행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모든 얼룩들을 깨끗이 씻어라, 이렇게 하여, 내가 너희를 위해 중재할 수 있을 것이고, 더 큰 왕국이 낙원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 모두에게 최선의 것을 원하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에서 멀어져서 겪을지도 모르는 파멸들에 대해 인류를 바로잡기 위하여 오랜 세월에 걸쳐 나를 보내시고 계신 것이다.

오늘, ​​자비로운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아버지의 위대한 마음과 일치되게 하기 위해서 왔다. 하느님께서는 내 안에 현존하시며,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기를 원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할 제때에 있다. 이 시대를 위한 나의 주요한 메시지는 치유의 기도와 너희의 마음들의 회심으로의 부름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은 분열되고 있는 중이다. 기도를 통해, 너희는 형제관계와 형제애로 하나가 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역사상 처음으로, 나의 모성적인 마음이 나의 부름을 들어온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나타난다. 따라서, 몇 년 동안, 나는 내 마음의 믿음으로 너희를 일치시키기 위해, 너희와 끊임없이 함께하여, 너희가 필요로 하는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기다린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고자 하고, 이 순환 속에서 나의 마리아의 군대는 너희의 삶들에서 응답에 의해 새롭게 된다.

오늘 나는 너희가 기도하라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매일 너희의 삶들의 한 순간을 주님께 바치도록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모든 혼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 나와 함께 중재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밤이 너희의 삶들에서 특별한 순간 그 이상이 되기를 희망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도하는 마음과,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고, 주님과 함께 옆에서 걷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각자의 가정들에서 품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 각자의 존재들 안에서 내 성심에 대한 헌신에 불을 붙여, 이러한 불꽃이 꺼지지 않고 너희가 지상에 있는 동안 계속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성취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용감히 내 부름에 응답하고, 주님께 너의 마음을 진정한 봉헌을 바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잘못들을 고백하고, 너희가 세상에서 평화를 위해 너희의 마음으로 금식하도록 초대한다. 너희의 존재들의 각자는 주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는지 진정으로 알고 있다. 천국들의 왕국에 존재하는 평화가 온 세상에 두루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이 제물을 진심으로 바치고, 오늘부터 기도와, 회심과 평화를 통해서 일하는 군대, 즉 나의 마리아의 군대에서 군인들이 되기를 요청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초대는 바로 이것이다: 땅의 지구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어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커다란 기적을 행하고 싶지만, 나는 이미 여러 시대들에 걸쳐 많은 기적들을 구성해왔다; 이제는 기도로 살아야 할 때이다. 너희가 내 말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의 믿음이 너희 모두 가운데에서 내 성심의 현존을 확증할 수 있도록, 이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모두에게 요청하시는 어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한 무리로서, 나는 오늘 밤 모든 죄에서 너희를 사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 아드님의 현존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위대한 계획에 대한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자. 내 빛의 현존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 안에 성령님을 두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위대한 성령님의 은사들로 사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그 은사들이 깨어나도록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가 너희의 기도에 믿음을 둘 것을 나는 요청한다, 그렇게 할 때, 하느님께서 너희의 기도를 들으실 수 있을 것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로 네 번)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티마에서 주어진, 평화의 천사의 기도가 너희를 영적으로 바로잡아 줄 수 있고, 너희의 잘못들은 사랑으로 풀려날 것이다. 이렇게 할 때, 나의 성심도 너희를 위해 중재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세 번, 함께 기도하자, 그래서 하느님께서도 너희의 기도를 들으실 수 있도록 하자.

오늘,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묵주를 들고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그리고 저는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찬양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용서를 구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로 세 번)


사랑하는 자녀들아, 악이 패배하는 동안, 나의 모성적인 빛의 중재를 통해, 나는 너희를 사면하고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하며, 이 거룩한 사면이 너희의 마음들을 우주의 왕의 재림을 준비시켜 주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곧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함께 기도하자, 인류는 그것을 필요로 하며, 너희에게도 필요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기도들의 하나하나를 묵상하면서, 나의 모성적 마음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동안,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성령님의 현존을 간직하기를 요청하고, 빛나는 새처럼 나는 하느님의 영을 너희의 삶들 속으로 가져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특별한 은총으로,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준비하고, 그들의 삶들의 시간을 나의 보편적인 임무에 바쳤던 모든 자녀들을 여기로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받는 가장 큰 공로는, 내 평화와 영원한 용서이다.

"성령님의 비행"을 부르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그 위대한 빛으로 깨어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노래: "성령님의 비행"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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