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세상은 고통을 받지만, 천국의 여왕께서는 세상을 해방시키러 오신다. 우주의 치유가 모든 이를 위해 땅의 지구로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악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하느님의 영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이제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에 열 때이다.

오늘, 나는 이 도시를 다시 한번 축복하고, 예수님의 자비로운 현존을 너희의 영들에게 가져다주기 위해서 이곳에 있는 것이다.

천국의 징조들을 향해서 너희의 눈들을 뜨거라. 지금은 나의 영원한 평화 안에서 살 때이다. 강력한 별이 너희에게 새로운 길을 알려주고 있는 중이다.

새로운 양 떼들이 주님 안으로 모여 하느님의 성스런 성전을 향해서 구속의 길로 나갔고, 그 성전은 그들을 새롭게 하고 치유하며, 모든 악들에게서 그들을 해방시킬 것이고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천국의 신비들과, 하느님의 성심에서 태어난 높은 광선들을 가져왔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삶들 안에 거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은 이러한 약속을 이루겠다고 제안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 곧 나의 티 없는 성심의 가장 소중한 본질을 가져오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기도의 용사들을 세울 필요가 있고, 그들은 인류의 자유와 하느님을 거스르고 혼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죄들에 대한 용서를 일으키기 위해, 이 주기에서 나의 성심이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천국의 부르심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묵주기도 안에서 강해지는 것을 필요로 하고, 그 묵주알들은 보호의 무기이자 사랑과 지혜의 끊임없는 발산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너희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그분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지혜로운 영이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매일, 혼들의 행동들에 의해 상처를 받으신,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을 흠숭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왕국은 너희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류에 빠져있는 마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지옥과 같은 곳과, 연옥에도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의 깃발들을 올리고, 사랑의 기치들을 올려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온전한 믿음의 별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그리하여 어둠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하며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속히 오심을 기다리면서, 많은 세월의 평화가 너희 가운데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렇듯 매우 결정적인 시대에 봉사할 준비를 하고, 굳건해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에게서 오직 기도의 불꽃을 원한다; 매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과의 온전한 친교이고, 그것은 그분의 채찍질을 당하신 마음을 회복시키며,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태어나 어려운 순간들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많은 악마들이 온 세상에 흩어져 있고, 그 유혹들이 기도의 힘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어떤 악도 물리칠 수 있는, 무적이고 강력한 천상의 열쇠를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바로 주님 안에서 기도하기 위해 함께 모인 기도하는 구룹들과 혼들 사이의 일치이다. 이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의 고향들에서 천상의 구체들과, 모든 악이나 질병을 몰아낼 빛의 기둥들과 깃발들을 창조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지상에서 너희 가운데 있었다. 너희가 했던 것처럼 나도 기도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 안에 사랑과 강인함을 담아야 한다. 기도는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피난시킬 것이며,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고, 너희가 그토록 찾는 회심과, 너희의 삶들 속에서 끊임없는 실패로부터의 해방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바램은 빛과 구속의 승리의 이 밤에, 너희가 나의 품에서 새로운 자녀들처럼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천상의 성심이 다시 한번 너희에게 축복과 너희의 죄들의 사함을 가져다주어, 너희가 내 뒤를 굳건히 따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그리스도님께 이르는 다리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과 위대한 목자 사이의 중재자이다. 나는 너희를 깊은 흠숭으로, 참된 성체성사로, 너희의 마음들의 끊임없는 고백으로, 그리고 이 밤에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이 모든 이에게 가져다주는 새로운 영적인 세례로 인도하길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고, 나의 티 없는 내 성심에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나는 너희를 해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이들이 삶의 문제들 때문에 잃어버려온 그 무한한 시선과, 천국을 향한 너희의 눈들을 열어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하여라.

이 시대에 성사들이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모든 인류의 공동체 안에서 평화와 빛의 기둥들이 되도록 하여라.

그리스도님의 가르침들을 부활시켜라. 삶의 살아있는 비유들이 되어라. 사랑과 일치로 행동하여, 이제 너희가 참되게 실현된 복음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내 아드님의 말씀들과, 오래 전에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가르침들을 이 시대에 너희에게 그것들을 주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모든 사람에 의해 실천되고 고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모성적이고 흠 없는 도움을 의지하여라.

나의 팔들이 너희의 마음들을 향해서 뻗어있고, 나의 손들은 너희의 마음들을 따뜻하게 하며, 사랑과, 은총과 일치, 용서와 치유와 해방을 발산한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는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다. 여러 세기들에 걸친 나의 여정들을 기억하여라. 내가 세상에 남겼던 가르침을 너희가 구출하는 것이 나에게 필요하다. 이 시대를 위한 참된 마리아의 메시지가 되어라. 나는 너희가 기도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되어, 너희가 악을 물리치고, 너희가 마음들에게 평화를 발산하며,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와 친교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나는 이제와 항상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이 밤에, 해방의 광선이 우주를 가로질렀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종에게 세상의 심연을 열 기회와, 최대한 많은 혼들을 구출하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서 살아온 이들의 눈들을 밝힐 기회를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 가운데 누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극복하여 이웃의 고통을 자신의 마음으로 느끼고 영원히 고통받는 이들을 도울 것인가?

이 세상은 너희의 마음들이 알지 못하는 현실들을 감추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을 알 필요가 없도록 밤낮으로 기도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세상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들려진 손들을 보라고 나는 부탁한다. 너희가 간절히 기도하고, 마치 사막에서 울려 퍼지듯 세상에서 울려 퍼지는 외침과 목소리로 간청하는 이들의 간청을 듣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속에 믿음을 담아 기도하기를 부탁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잠시 깨어나는 시간을 갖기를 부탁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은 인간의 행위들과 마음들의 망각으로 날마다 더 심하게 채찍질을 당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만나기 위해 왔던 소수의 사람들에게, 나는 이 땅에서 사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깨어날 수 있기를 요청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자녀들아, 봉사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도록, 기도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날마다 더 심하게 학대받는, 모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자비를 부르짖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북돋아 주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말들로 너희의 마음들을 상처입히고 싶지 않지만, 나는 각각의 너희의 혼들을 의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너희가 진정으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많은 이들이 보기를 거부하는 진실들을 너희의 마음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비록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사랑을 통해 배움을 제공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고통을 통해서 배우기를 선택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무시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의 가르침들대로 사는 것을 수용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이 많은 혼들에게 제공하는 고통을 알 필요가 없고 사랑을 통해 배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쁨과 서로의 형제애에 대한 교훈을 경험할 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너희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고, 그러한 삶을 살고자 열망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는 기도와 끈기를 통해서 세상을 극복하고 너희 자신들을 극복해야 하며, 그렇게 할 때, 너희가 세상에서 더 큰 평화의 시대를 위한 공로들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자비의 전사들과,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낙원의 힘을 인식하고, 세상의 고통들을 훨씬 넘어, 무한한 평화의 왕국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희생으로, 다른 이들의 깨달음을 위한 순복으로 너희의 힘을 발견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두려움을 몰아내며, 나의 왕국에서 존재하는 믿음에 굴복하고, 매일 내가 너희의 삶들 속으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기도를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이미 중대한 시대가 오고 있고, 다른 이들이 살고 있는 어둠에서 그들이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의의 시대 동안에, 너희가 자비를 간구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마치 엄마의 자녀들을 위해서 울부짖는 그녀처럼 오늘 나는 인류에게 울부짖고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의 눈들이 너희의 마음들을 꿰뚫어 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온 세상과, 이 세상을 넘어 길을 잃고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은 혼들을 응시하지만, 밤낮으로 고통받으며 도움을 간절히 구하는 혼들을 응시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의 힘을 결코 잊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세상은 더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인류가 신성한 생명에 눈이 멀어있기 때문이고, 나는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한 다리가 되기 위해서, 나의 현존 안에 있을 수 있으며, 신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이러한 눈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부르짖음이 너희의 삶들에 닿고,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져, 단번에, 세상이 살고 있는 그 환상에서 깨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천국의 관문들이 땅의 지구에서 열리는 동안, 나의 은총은 열린 마음들과 믿음의 마음들을 위한 신성한 자극이 되는 이 성스러운 물건들 위에 부어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너희의 가정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손들을 펴기를 부탁한다.


하느님의 성령님이시여,
단순한 마음들에게 가득 채워주시고,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하시며,
모든 상처들을 아물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성령님이시여,
어둠 속에 있는 마음들에게 불을 붙이시고,
타락해온 삶들을 소생시키시며,
땅의 지구에 있는 모든 영들을 축복하소서.


나의 모성적인 중보 아래에서 그리고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현존으로, 임마누엘 하느님과, 아버지-어머니 우주의 창조주와, 만물과 우주들의 지고한 존재와 함께, 하느님의 은총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우주적인 형제관계의 별이 나의 말들과 나의 영원한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마음들을 여는 모든 이들 안에 투사된다.

나는 너희의 목소리들과 노래들을 들을 것이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자: 은총이 너희에게 내려오고 있다. 기뻐하고 평화롭게 살아라.

나는 항상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 너희를 인도한다.

나는 이 시간에,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이에게 내 마음의 빛을 비추기 위해서, 몇 초 더 이곳에 머물 것이다.

나는 너희의 간청들과 너희의 요청들을 사랑스럽게 받아들이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필요성들을 내 마음에 맡길 때가 왔다. 평화의 모후께서 너희의 간청들에 응답하실 것이다.

노래: "당신을 바라보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우리는 이 꽃들, 곧 이 꽃들 위에 영적이고 신성한 에너지가 발산되었던 것처럼, 이 장미들은 참석자들을 위해서 축복되었고,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순수한 손들로 어루만져졌으며,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의 빛을 직접 받았던, 꽃들을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여, 우선 첫 번째의 경우에, 장미꽃을 가진 모든 형제자매들과, 우리는 우리의 어머님의 요청에 따라,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과,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 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는 이들에게 나누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어머님께서 또한 축복하셨던 장미꽃들을 나누어 줄 것입니다.

아래의 방에 계신 형제자매님들도 장미꽃들을 받으러 앞으로 나오실 수 있습니다.


노래: "빛나는 새"


장미꽃을 나눠드리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어머님의 발현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를 우리의 형제자매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의 어머님의 도달 전에, 몇몇의 천사들이 천상의 우주에서 이 도시로 직접 와서, 우리의 본질들과, 우리의 내면의 자아와 우리의 혼들과 깊이 교감하기 시작했습니다.

발현에 앞서, 어느 시점에서, 천상의 우주들의 관문들이 점차 열리고 푸른 빛의 삼각형들이 이곳으로 투사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징이 열리고 있었던 어떤 관문들을 상징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빛의 구체를 통해, 이 빛의 삼각형들을 가로질러 가셨고 그분 자신을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평화의 여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대단한 수정처럼 그리고 맑은 시선으로, 끊임없이 우리에게 미소를 지으시면서, 하얀 베일과 장미빛 겉 옷과, 금빛 허리띠, 그리고 그분을 가렸던 푸른 망토를 두르시고, 우리를 위해서 매우 강렬하게 그분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슬픔들의 우리의 귀부인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나셨습니다. 이러한 현존에 비추어, 그분께서 성주간 동안 수난을 실행하도록 우리를 부르시고 계셨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했습니다; 우리가 그 순간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주간 동안 기념했던, 우리의 주님의 수난을 통해서, 우주가 넓게 유용해질 수 있다고 우리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통해서 기록되었고 우리를 위하여, 우리 존재들을 위한 빛인 법규들, 즉 그리스도님의 법규들을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발현 동안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매우 강력하고 강렬한 메시지에 직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각각의 말씀으로, 성모님께서는 점점 더 많은 빛으로 각각의 사람을 비추시고, 상징적으로 각 사람을 더욱 깊이 감싸 안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장미꽃들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들에게 장미꽃들을 나눠주라고 요청하셨고, 나머지 장미꽃들도 우리의 어머님의 요청에 따라, 여기에서 나누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장미꽃들의 꽃잎을 하나씩 받기를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상징을 통해, 성모님께서 오늘 베푸신 은총의 경지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가 많은 사랑으로 잘 간직하거나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어떤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소박한 꽃잎을 받으면서, 우리가 마리아님의 겸손을 본받을 수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대로, 꽃잎들을 나눠준 후, 우리가 큰 기쁨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이 사역을 마치도록 합시다. 수도원의 몇몇 형제자매들이 이 임무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