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모든 피조물들의 안과 밖이 정화된 후에, 이것이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는 순간이 될 것이다. 행성의 지구와 우주의 모든 방향들에서 수백 개의 광선들을 발산하며, 오늘 너희를 품은, 이 날의 빛처럼 내가 올 것이다.

그리하여 복음서들에 기록되었던 대로,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너희가 볼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주님의 수난과 죽음에 대한 계시를 받는 은총을 받았지만, 또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계시를 받는 은총도 가졌던 몇몇의 발현 목격자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발표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오늘날, 이 시기에, 행성적 지구의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너희의 대단한 스승이신 주님께서 최근에 그분의 메시지들과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 너희에게 발표하셨던 이 계시의 일부임을 느껴라.

그래서, 내 마음이 때로는 억눌렸고 때때로 노예였던 것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맡겼고, 내가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간직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비록 내 자의식의 일부가 이 우주와 이 창조물에게 여전히 신비로 남아 있다 하더라도, 마지막 시대의 끝에서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다. 나의 보물들은 헤아릴 수 없고 나의 은총들이 고갈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존재와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맡겨온 것처럼, 나는 또한 너희에게 나를 신뢰하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비록 인간의 존재가 나약하고 불완전하지만, 내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각 존재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새로운 도구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도전들과 시험들의 이 경로에서 나에게 계속 충실한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신비가 완전히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승리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리스도의 사랑 없이 창조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그분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 자신이 지상에서 성육신하셨어야 했다.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하여 사시겠다고 하느님 자신이 친히 제안하셨던 그분의 이러한 근접성이 없다면, 너희나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이해하는 은총과, 무엇보다도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는 은총을 갖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계획을 통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일이 변경될 수 없는 이유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계획을 변경할 수 없고, 그것은 법을 어기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같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하여 예측되는 것은 헤아릴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심지어 내가 말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너무나 광대하고, 그분의 자비는 너무나 무한하기 때문에, 내 동료들아, 때때로 너희는 그것들을 보지 못하고, 너희 자신의 관념들이나 심지어 너희 자신의 선호하는 것들 때문에 혼란스럽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성육신의 순간부터 그분의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 결정하셨던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이 세상에서 무엇이 발생해왔겠느냐? 이 인류에게 무엇이 발생해왔겠느냐?

불확실하고 평화가 부족한 이 시간에 모든 인류가 필요로 하는, 내 자비의 사역에 너희가 계속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전환되도록 부름받았다는 것을 단번에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온 행성과 우주를 위한 생명과, 재생 및 치유를 나타내는, 이러한 태양의 하느님으로 오늘 왔다. 나는 너희를 해방시킬 수 있고 오류들과 시험들에서 너희를 변모시킬 수 있는 이처럼 강력하고 영원한 빛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이며 커다란 발걸음은 동료들인, 너희에게 오직 달려 있고, 내 마음의 침묵과 내 기도 안에서,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 끊어야 할 사슬들이 많다. 아직 해방시켜야 할 많은 묶임들이 있다. 신뢰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의해 유린당했기 때문에, 재건되어야 할 마음들이 여전히 많은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이 행성과 이 인류에게 행해지는 모든 일을 응시하시더라도, 그분께서는 떠나시지 않으신다. 그분께서 가까이 다가오셔서 너희를 포옹하시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를 환영하는, 우주의 이 태양을 향해 계속해서 발걸음들을 내디디며, 세상의 어둠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빛을 향하여 계속해서 발걸음들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영원한 인내를 통해서, 그분 자신을 느끼게 하시고 알리신다.  

이렇게 해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있든지 또는 없든지,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를 깨닫도록 너희를 허용할 경험들과, 더 결정적이고 성숙한 상황들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준비시킨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낙심하지 말고 담대해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 광선들의 빛은 상처입은 땅과 그들을 치유해야 할 병든 인류를 관통한다.

이것이 내가 항상 다시 태어나는 이 무궁무진하고 변치 않는 태양인 이유이다. 이러한 태양으로서, 나는 나에게 속한 이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그리고 나의 성스런 피정에서 그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이 시대의 징조들은 진지하고 경건하게 이러한 성스러운 부름을 실천해야 할 때임을 모두에게 분명히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다시 들려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서, 모든 것이 결론지어질 것이고 행성의 지구는 다시 정리될 것이다. 따라서 그의 지표면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 안에 있기 위해 재생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너희가 진정으로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다면 가능할 것이다. 전환의 열매들과 세상의 구속이 창조주이신, 아도나이의 발들 앞에 제시되도록, 너희의 모든 결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나의 사랑이 모두에게 그리고 언젠가는 성스럽고 엄숙해지는 인간의 존재들의 내적 삶에 도달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너희가 답들을 발견할 수 없는 곳에서 그것들을 찾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혼란스럽게 되지 말아라. 내 원수는 전략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는 매우 교활하고 대담하다.

그러나 일치와 경외심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히 다른 선호함들과 욕망들을 위하여 내 마음에서 나오려는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을 때, 나의 사랑은 너희를 보호하고 수호하는 아주 얇은 빛의 돔과 같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화하는 삶의 법규들에 따라 살기로 결정할 때, 너희는 계명들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관심과 귀머거리의 이 행성적 사막에서 계속 걸어야 하는, 이스라엘의 성스러운 백성의 일부임을 잊지 말아라. 그 성스러운 백성은 나를 통해 약속된 땅을 찾아야 한다.

나는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천국들의 왕국의 일부인, 성스럽고 영적인 이러한 땅과의 만남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태양을 통해 계속해서 세상을 비추는 오늘 오후에, 내가 곧 나라는 것과 나의 성체는 살아 있고, 겸손하게 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안에서 모든 것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눈부신 빛의 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들 안에서, 아버지께서 너희와 함께 공유하시고,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우주의 스승님을 통해, 아버지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분의 뜻과 그분의 불타는 열망을 통해, 하느님의 이야기인, 내 이야기의 연속성을 쓰기 위해 나는 항상 애써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어, 세상이 평화에 합당할 수 있도록, 그토록 필요하고 절박한 이 평화가 땅의 지구에 세워지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펜이 멈추고, 그분께서 쓰시는 것을 그만 두신다. 오늘날 세상이 경험하는 일에 직면하여, 이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나는 침묵의 주님이고, 반영하는 주님이다. 나의 의지는 우주의 끝에 이르지만, 나의 말은 들을 수 있는 열린 마음들 속에서 세상의 일을 한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부터 비밀의 일부를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계시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가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 하듯이, 계속 나와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온 인류는 하느님의 진정한 정의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그 정의는 유혹을 받으며, 수정되거나 또는 변경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와, 무엇보다도, 그들의 방대한 무지함과 배은망덕 때문에, 그들 자신들의 행동들을 통해 위험에 처한 마음들에게 있는 사건들을 바꿀 수 있다.

나에게 매우 신성한 이 장소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에, 세상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유와 목적을 갖고 있고,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장소에 내가 온 것을 비롯하여, 너희가 최근에 증거해온 것에 대해 너희가 천국의 아버지와 인류에게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은 하느님의 최상위의 뜻이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과, 그분의 모든 신비들과 계시들로부터 숨겨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그들을 아시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할 사람을 선택하신다. 그래서 그러한 것이 시간을 두루 통해 천상의 어머니의 다양한 발현에서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지 못하거나, 내가 공개한 모든 것을 비록 너희가 안다 하더라도, 이것은 누구에게나 호기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하고 기도를 배가 시키고자 하는 충동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항상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다. 천국이 너희의 간청하는 음성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항상 하느님의 자녀의 말을 듣는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너희의 스승이자 주님이신, 나 또한 마지막 순간들에서 마치 최후의 만찬 동안에 사도들과 나눈 마지막 순간들과 매우 비슷하게 모든 인류와 함께 있다. 우리는 매우 비슷한 절정에 달한 순간에 있다.

이것은 감각주의가 아니며, 이것은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마음에서 직접 나오는 진리이다, 왜냐하면 경전들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마음들에게 지시된 대로 계속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고, 아무 것도 그것들을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천국과 땅의 여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와, 성령님의 뜻의 일부로서 그분의 열망들과 뜻에 대한 너희의 조건 없는 애착만이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상징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말들을 묵상해야 하기 때문이고, 나의 말들은 너희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 수 있는 많은 열쇠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것이다.

자의식의 덮개들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떨어질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까지, 너희에게 주어진 각 보물과 영적인 충동이 너희에 의해 정당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며, 너희가 이 시대의 진실과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늘 그랬듯이 오늘도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천국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는 너희가 받은 것과, 시간과 세월에 걸쳐 내 자비로운 마음뿐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와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에 의해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이 마지막 시대에 각 인간의 존재의 결정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마지막 메시지들과 함께 우리 성심들의 본질이 세상에 도달하고 있다.

천국과 땅은 지나갈 지라도, 내 말들은 세상에서, 모든 민족들과, 모든 나라들과, 이 행성의 구석 구석에서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남아있을 것이다. 너희의 모범과 그리스도화와, 너희의 희생과 내 마음에 대한 순복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재림의 순간 이전에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먼저 너희와, 너희의 변형과, 순복 및 구속을 통해서 오로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또한 너희를 위해 이룬 모든 것을 아버지께 정당화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낭비되지 않는다. 지도층의 말씀은 결코 무효화 되지 않는다. 그것은 자율적이고 영원하며 모든 시대와, 세대와, 형태들을 초월한다.

그러나 다만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내가 너희에게 준 것과 너희에게 밝힌 모든 것에 대한 증인들이 되기 위하여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나는 희극적이지 않고, 나는 진실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인류의 미래 세대들을 위해 내게 주신 많은 계시들을, 내가 최후의 만찬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도 또한 존재들이자 인종들로서, 민족들과 국가들로서, 커다란 중추적 지점에 있고, 사도들 각자가 가장 중요하고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도 나에 대해서 증거해야 하는 동일한 순간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바리새인들의 심판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가장 큰 침묵 속에서 내 동료들의 애착과 단합을 기다리며 다시 외롭게 있다.

지혜와 분별력과 사랑의 출입구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요청에 따라 요셉 성인님께서 계시고 있듯이 지금 현존하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요청으로 발현 목격자들은 이 순간에 우리와 함께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하기 위해 이곳에 올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통해 우리의 말을 듣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세 분의 성심들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이 신비를 마주하며, 우리가 무릎을 꿇거나 일어 서서 그분들을 경배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우리를 응시하고 계신다, 그래서 그분께서 모든 인류와 함께 일하신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에 요청한 금식과 기도의 날 이후에, 우리의 세 성심들은 인류의 간구를 받고 있다.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게 속한 성심들의 신성한 이름으로, 앞으로 6개월 동안 매월 14일에 금식과 기도의 날로서, 이것을 계속해서 이행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나는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호와, 치유 및 평화를 위한 그분의 자녀들의 노력에 대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 보여드릴 수 있는 더 많은 사건의 발생들과 간증들을 갖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면, 너희의 가장 깊은 핵심의 문들이 열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이룩한 공로를 통해서, 혼들은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로 용서되고 사면될 수 있다.

지금은 나의 사도들의 시간이다. 지금이 인류에게 간증할 때이다.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담고, 그것들이 너희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자, 앞으로 다가올 때에 그것들이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앞으로 나아갈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자비로운 자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세 분의 성심들과 함께, 이 순간에 듣고 있는 혼들이 신성한 스승과 체험할 수 있는 성체성사와 영성체를 우리가 거행할 것이다.

제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 인류와 행성으로서, 저희가 구속과 영원을 이룰 수 있도록, 살아계신 당신의 말씀에서, 그러나 또한 이 성찬에서 저희를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기념하는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의 신성이 현존하고 계십니다. 최후의 만찬 전과, 중간과, 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공로들을 기리기 위해, 이 빵이 그리스도님의 몸으로 바뀔 수 있도록, 우리는 그것을 봉헌합니다.

저녁때, 예수님께서 포기하시기 전에, 빵을 집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복된 성체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같은 봉헌과 순복을 이루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들어 올리시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고하고 순수한 보혈이 인류를 구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거룩한 잔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 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살아 있는 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과 연합하여, 저희의 주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합시다.

주님의 기도(우리는 영어로 반복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평화가 이곳과 모든 마음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이 상하신 유린과
신성모독과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마음의 무한한 공덕들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하여
땅의 모든 경당에서 존재하시는 
가장 소중한 그분의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옵니다.
저는 가난한 죄인들의 회심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나, 내 말들은 내부에서 그것들을 울려 퍼지게 할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하며 인간의 인식이 모든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보낸다. 그렇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세분의 성심들로 형성된 이 특별한 삼위일체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과,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발치에 몸을 굽힙니다. 그리스도께서 계속 우리 안에서 울려 퍼지고 그분의 사도들을 형성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마지막 노래 하나를 봉헌할 것입니다.

우리는 “Todo lo que yo viví"를 들을 것입니다.”(“내가 살았던 모든 것.”)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월의 첫 째 날인 이 날에 나의 순례를 준비하면서, 나는 특별한 기도를 지원하기 위한 빛의 네트워크에 속한 삼백 개 이상의 기도 그룹들을 요청하고 싶다.

그 영적인 요청은 내가 가리킬 아메리카 대륙들의 한 국가 또는 국가들의 그룹을 위해, 매일 6개월 동안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으로 구성될 것이다. 이러한 대의와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나와 함께 너희는 월요일에 베네수엘라를 위해서, 화요일에 우루과이를 위해서, 수요일에 브라질을 위해서, 목요일에 파라과이를 위해서, 금요일에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토요일에 칠레를 위해서, 일요일에 중미와 카리브해를 위해서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를 기도할 것이고, 이는 니카라과, 파나마,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소 앤틸리스 제도 및 멕시코를 포함한다.

이 기도의 요청은 너희가 천상의 어머니를 돕는 것이고,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께서 혼들뿐만 아니라, 나라들의 영적인 자의식에서도 대승리를 하시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메리카들의 일부 국가들이 경험하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이며, 인간적인 무질서는 아버지의 계획들에 간섭을 야기시키고, 나의 대적은 높으신 분들에게서 나오는 부름에 깨어남에서 나의 자녀들에게 이러한 갈등들을 계속 이용하고 있다.

나는 모든 기도의 그룹들이 적어도 15일에 한 번은 모여서, 너희가 기도의 임무를 지원하는 데 사용해왔던 통신 수단들을 통해 함께 기도하기를 요청한다. 격주로 열리는 이 모임에서,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수도회의 봉헌된 대표자들이 참석하기를 기대하신다.

육 개월간의 이러한 기도의 선교모임에 발현목격자들이 동행할 것이다.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는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에게 해당된다; 브라질과 칠레는 루시아 수녀에게; 중앙 아메리카는 엘리아스 수사에게; 그리고 성별된 다른 사람들은 나머지 나라들과 함께 할 것이다.

이 사명을 통해, 우리는 미주에 있는 사람들의 청렴성을 위협하는 미래의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무질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이 회의에 긴밀히 동행할 것이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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