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1월, 13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 벨로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내 부르심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의 어머니이신, 나는 오늘 너희에게 천국의 돔들과, 하느님의 여러 천국들을 가져와, 혼들이 천사들과 성인들의 성스런 현존을 통해 아버지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천국의 광선이 상처 입은 땅에 닿아 악의 흐름들이 용해될 수 있도록 하고, 마음들이 잃어버려온 희망과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이 나의 망토 아래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 왔다. 나는 밤낮으로 하느님 앞에서 어머니의 자녀들, 특히 이 시대에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해 부르짖는 영원한 기도의 어머니로 왔다.

마음들이 천국에서 오는 위안을 느낄 수 있도록, 부르짖는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천국들의 빛으로, 아버지의 성스런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는 내 은총들의 빛과, 나의 팔복의 빛과, 나의 영원하고 티없는 사랑의 빛을 부어주러 왔다.  

인류 안에서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시대의 잔혹한 행위들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구의 축이 조화와 평화 속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성스런 천국에 의해 복을 받은 이 곳에서 매일의 기도를 바치는 것처럼, 너희 각자는 하느님의 선한 혼으로서,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드님의 성체를 흠숭하며 살아가는 것처럼, 계속해서 영원한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들로 너희 자신들을 영적으로 들어올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가져오는, 여기 천국들의 왕국에는, 너희를 기다리는 거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고, 여기에서 너희가 땅에서의 너희의 경험, 즉 주로 사랑과, 자선 및 자비에 대한 너희의 경험들을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계속 일하여라. 우주에서 다스리는 평화가 지구행성에, 특히 전쟁과 갈등을 경험되는 장소들에 내려올 수 있도록 계속하여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국가들과 민족들이 대결하는 동안에, 악의 문들이 계속 열려 있고,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너희를 새롭게 하고 달래주고, 너희를 올바른 장소와 경로에 두게 되는,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통해, 그들의 내면의 삶들과, 영의 삶에서 결정되고 훈련되는 용감한 마음들에게 나는 모성애와 특별한 애정으로 감사한다.

내 마음은 이 시대에 더 많은 혼들이 이 안전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기를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가!

혼들이 길을 잃고 산만해지는 것을 볼 때 내 마음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인류가 언제까지 이런 열악한 상황을 견딜 수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행복해지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창조하셨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매 순간,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결정했고, 비록 이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해결책도 없다고 느끼더라도, 내가 지칠 줄 모르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뒤를 따르는 이유이다.

영원하고, 침묵하며 기도하는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사랑의 눈들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과, 특히 이 지표면에 사는 동안에도, 그들 자신들을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온 이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고, 모두는 구원받고 더 높은 단계들과 화해하기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내면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 학교를 너희에게 주셨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는 선한 어머니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환난들로부터 피난되고 보호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성심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가 그것을 굳게 잡고 내가 영적으로 가리키는 단계들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봉사하는 손을 내민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열렬한 바람은 세상이 고통을 더 이상 경험하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위급한 시기에도 너희는 너희의 선택들과 결정들을 매우 깊이 명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평화는 온 우주를 두루 통해 모든 창조물 안에서 진동하고 있으며, 그것이 내 자녀들의 각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올바른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삶, 즉 영의 삶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결코 평안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인류로서 그리고 하나의 행성으로서 이 시대의 혼돈을 살아갈지라도, 너희는 성령님의 힘과, 내 아드님의 사랑의 지칠 줄 모르는 불을 느낄 것이고, 이는 하느님의 선한 도구들로서, 너희의 혼들을 통해, 다른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성스런 빛의 횃불로서 어둠과 환난의 시대를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날마다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집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종교적인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여기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심오하게 영적이고 내면적인 어떤 것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세계와 인류는 더 높은 목적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르는 무한한 원인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상의 고통과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가 나의 위로하는 사랑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티없으신 성심의 문을 열어주러 온 것이지만, 또한 나는 너희에게 의식과 분별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는 더 이상 성급한 행동들을 계속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먼저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고, 그 다음에는 세상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여라, 기도를 통해 너희의 가족들을 일치시켜라, 왜냐하면 이 마지막 때에 너희는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강렬한 정화의 주기 속에서도, 천국들의 왕국에는,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말라고 가르친다.

나는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의 비참함들을 나의 티없는 성심에 맡기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께 해결책이 있기 때문이다. 고통스러운 학습 경험에서조차도, 모든 것에는 영적인 원인과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시험들이나, 너희의 정화나, 심지어 너희의 광야들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지 말아라.

용기를 가지고 이 환난의 시기를 공개적으로 헤쳐나가거라.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신들의 삶의 경험들이 너희 자신들을 강화시키고 영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우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장담한다, 왜냐하면 구속의 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수 년간, 많은 노력들과, 수많은 참되고 무조건적인 순복들 후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목마른 혼들을 위한 구제와 보상의 근원인, 그분의 은총을 여기에 부어 주셨고, 혼들이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과, 삶의 의미와, 이 시대에 사는 이유에 대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의 성스런 천국들 중 하나를 영적으로 여기에 두셨다, 왜냐하면 우연이란 없기 때문이고, 내 자녀들아, 모든 것에는 영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며,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가 그런 은총의 크기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빛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들 중 하나가, 이 빛의 핵들과, 이 빛의 지점과, 이 도시와 나라 전체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도님의 샘을 여기에 세울 것을 너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하며, 그리스도님의 성심에 속한 은총들의 샘을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작은 샘은 성찬들의 순간들뿐만 아니라, 혼들을 위한 축복의 원천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샘을 통해, 그분께서는 혼들이 필요로 하는 축복과 은총을 쌓아두실 것이다.

내년에는 내 아드님께서 이 샘을 축복하시기 위해 이곳에 올 것이다. 너희는 그것의 발현되는 데 1년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도 알다시피, 내 아드님의 성심은 혼들을 위한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목마른 마음들 안에 그것들을 쌓아둘 수 없는 동안 그분의 성심이 그렇게 많은 은총들로 넘쳐흐른다는 것을 혼들이 인식하지 못할 때, 그분께서 혼들에 대해 느끼시는 목마름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님도의 이 단순하고 겸손한 샘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치유의 법칙들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각각의 새로운 단계와, 각각의 새로운 도전과, 각각의 새로운 삶의 경험에서 항상 각자를 축복할, 더 높은 사랑을 신뢰하고 절대적으로 신뢰하여라.

오늘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성스런 그리스도의 샘은, 특별히 태아에게 바쳐질 것이다, 그래서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도님의 은총들의 샘이 어린아이들과 순진무고한 자들의 낙태와 생명 중단의 잘못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천국들에서 누군가는 이 슬픈 혼들을 떠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쇄신과 모성애의 몸짓으로, 나는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을 다시 봉헌할 것이다.

너희는 가까이 다가와도 된다.

오늘 너희는 내가 하느님께 바치는 꽃들이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발들 앞에 있을 것이다. 서로 매우 다르지만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영적인 원인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일치되었다.

시리아 출신의 크리스티아누와 리아드, 너희는 여기로 올 수 있다.

사랑과 희망의 공간과 장소를 여기 브라질에서 발견하기 위해 전쟁의 문턱들을 넘고 그들의 길을 이룬, 이처럼 어린 아이들에게서, 커다란 영들의 힘을 보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축복하고, 기도와 자비의 자녀들이 되며, 나와 연합의 영원한 서약을 하기 위해 여기 내 앞에 있는, 나의 것인 이 어린 자녀들과 너희 모두와, 하나의 목표로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까지 열려있을 혼들을 봉헌한다; 세상과 이 행성 전체에서 도움을 부르짖는 혼들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다.

너희의 영적인 임무는 고통받는 사람들과 무력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천사들의 어머니요,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위 아래, 예수님의 슬픈 수난 동안과 천국의 어머니의 일곱 가지의 고뇌들로 이루었던 공로들에 의해,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시고 오늘 내가 봉헌하고 있는 이들과 여기 있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맡기는 모든 은총들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마리아의 자녀들인, 나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응답에 감사한다.

내 사랑의 힘으로 유지된, 굳건한 믿음과 희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움직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봉헌의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마리아님의 땅”을 노래할 것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백 3년 전, 나는 커다란 이유 때문에 세상에 왔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빛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기 위해 땅에 반사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훈련시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사도들로 만드셨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따를 수 있고 그분을 섬길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많은 수의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 서 본적이 전혀 없는 수백만 명의 혼들이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데리고 오신 이유와, 이곳에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내가 온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내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너희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열망과 이유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더 큰 책임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계획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계획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많은 영적이며 내적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한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세상의 네 구석에서 내 말을 듣고 여전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그들의 신앙과 헌신을 선포하고 있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여기 너희에게 나를 데려온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 각자에게 이 시기가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라고 말하고 싶고, 이것은 103년 전에 파티마에서 일어났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 당시에, 인류는 더 원시적이고 미성숙한 다른 자의식의 상태를 가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인류가 이룬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자연의 왕국과 인간의 생명 그 자체와 함께 다른 자의식의 측면들에서도 계속 파괴가 진행되고 있었다; 고통스러운 인도주의적 위기와 세상에서의 기회와 희망을 찾고 있는 수백만 명의 나의 자녀들의 망명인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집인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큰 변화를 겪고 있고,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현실에 눈을 뜨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래서 행성적인 섬김에 동요되거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없는 많은 사람들은 영적인 기회를 놓쳤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의 부름에 따르는 것만큼, 천국의 문들이 계속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열려있는 것을 이것이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이것은 너희 천국의 어머니가 계속해서 세상에 돌아 오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커다란 전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손들은 기도들로 가득 차 있고, 너희가 순종적으로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동안 세상의 마음들에게 불을 밝히는 조그만 빛의 구체들로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들고 온 각 이 구슬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손바닥들 안에서 빛을 비추는 각 작은 빛의 구체가, 여전히 하느님의 은혜를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백만 명의 혼들과,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돌아올 특별한 은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위한 우선 순위이다. 이 영적인 실행을 바꾸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을 대체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너희가 기도하면, 너희는 나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될 것이다. 이 5월 달 동안, 나는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의 마음들 안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너희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마음이 포르투갈 전역과 파티마 성소에 여전히 존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과, 천국의 어머니의 헌신과, 하느님의 종의 순수성은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 있어야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따라서 거룩한 성체 성사를 통해 그분의 영에 의해 성화될 수 있도록,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드님과의 영적 교제를 깊게 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진지한 연합의 진실성을 인식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를 구원하고 보호할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을 경배하고 경외하며 그리스도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의 자비의 샘이 세상과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게 계속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신, 너희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의 각 자녀들의 간청들을 모으기 위해 온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여행했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간청했느냐? 너희에게 가능할 수 있는 나쁜 일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옹호자이자 중재자로 나를 불렀느냐? 

지금은 변화를 위한 시간이지만, 또한 인식하기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너희가 천국에서 받은 모든 보석들은 내 아드님의 오심에 비추어 증거되어야 하며, 이것은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과 혼란스런 방식으로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각자를 위한 행동이자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의를 갖고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주신 이 사랑의 계획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사랑과 성숙한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받는 이 모든 은총은 개인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각각에 대한 커다란 행성적이고 인간적이며 내적인 필요성이다. 

파티마에서 일백 삼 년이 지난 후, 나는 내 아드님과 항구적으로 있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곳에 여전히 수행해야 할 것이 많이 있고, 고통이 현실이고 슬픔이며, 혼란과 역경 속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항구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세상의 이러한 장소들 안으로 전진하며 움직이는 순례자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너희는 성숙해야 한다.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 장소들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열망이다; 우선 너희가 그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 건설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외부에서 구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름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환상보다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부름은 환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 이후에,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최선을 다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통은 끝나야 하고, 무지가 끝나야 하며, 배은망덕이 끝나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다. 

나는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인류의 커다란 거리를 둠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 지는 행성의 현실에 직면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계속 인도될 수 있도록, 사랑의 학교, 감사의 학교, 특히 순종의 학교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에게 거리를 두었느냐? 믿음의 시험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올 것이며, 그 시간에,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마음들과, 혼들과,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재고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특히 이 전 인류를 통해 이 전염병의 끝에 부여할 특별한 은총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연대감이 없고 형제애가 없으며 감사가 없기 때문에, 인류는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시간은 끝나가고 있고 너희의 자의식은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과업을 앞으로 전진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우리와 동행하는 혼들과 같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원래의 순수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리스(Lys)의 내적 정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을 둔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과 그분을 섬기고 뒤따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 혼들 안에 두신 덕행들을 강화시키는 것을 인식하며, 그분 안에서 그분을 위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순결함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그분의 손들을 세상을 향해 뻗으셨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살아 있는 분별력과 지혜의 목적을 위해, 너희를 만지는 은총의 빛을 나의 손들 안에서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게 뻗는다, 그래서 너희가 서두르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잔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아키타, 르완다(키 베호), 가라 반달, 파티마, 멕시코(과달 루페), 메쥬고리예에서 너희의 귀부인에 의해 이룩된 약속들은 성취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과, 부르짖는 사람들과, 봉사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사람들 안에 내 마음을 놓고 있다. 그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가족들의 봉헌을 요청한 나의 요청에 응답함으로써 주어진 진지한 사랑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 안에 그들을 붙잡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시대, 즉 이 시대의 끝을 체험하는 그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마음들과 이러한 혼들과 이러한 가정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특별한 봉헌을 받는다. 

그들 각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작별인사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아멘.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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