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에서 울려 퍼지는 말씀인, 신성한 지도층의 말씀을 듣기 위해 열린 마음을 위하여 내 메시지가 세상에 다시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말씀에서 피조물과 존재하는 모든 것이 나왔기 때문에, 아버지의 자녀들도 또한 나타났듯이, 언젠가는 구속을 얻기 위해 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궤적을 걸어온 사람들도 나타났다.

그러나 구속의 좁은 길을 살기로 작정한 자에게는 용서가 부여된다.

그러므로, 이 주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이 좁은 길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에, 우주와 지도층은 여전히 ​​이 세상과 인류를 유지하는 것이다.

지도층은 그들의 기원과, 그들의 존재 및 그들의 목적을 보여주는 생명인, 우주적 생명 속으로 잠길 것을 대담하게 결정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의 진실과 또한 그들의 과거에 대한 계시이다. 과거를 회상하거나 저지른 잘못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얻은 것과, 그들이 경험한 것과, 그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시간, 그 시간을 통해 배운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도층이 그의 마음과 그의 존재를 가지고 있는 곳 중 하나인 안데스 산맥에서, 멘도잔과 칠레의 안데스 산맥에서 세상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지도층에게는 구분도 국경도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그의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사랑과 구속과, 용서와 자비의 이 프로젝트에서 유일무이한 것으로 인식되어야 할 하나의 민족과, 단일 민족과, 하나의 인종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동행하기 위해, 오늘 너희가 있는 이곳에서   우주의 문들을 연다; 타락한 별들과 깨어난 태양들이 다시 그들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고 그들이 전체에서 일부임을 느낄 수 있으며, 그들이 창조물과 우주의 생명의 일부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너희의 영들은 우주의 존재 앞에, 지도층의 임재 앞에, 하느님의 사랑의 샘 앞에 놓여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선택한 결과에 직면하는 동안, 이 결정적인 순간들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이 시간에,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존재들은 이것에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어머니로서뿐만 아니라, 우주의 통치자로서, 거울들의 모체로서, 경로를 바로잡도록 너희를 돕기 위하여, 너희의 내면의 태양들이 빛날 수 있고, 인간의 삶을 넘어서, 피상적인 것을 넘어서 목적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평화와 조화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왔다.

이 순간에 지도층이 제공하는 기회들은 유일하며 반복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시간들과 사건들을 활용해야 한다. 너희가 매일 그 이상으로, 더 크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뜻을 성취하기 위해 왔었던 이러한 헌신과 이와 같은 목적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영적 지도층이 너희에게 주신 것에서 영적으로 양육하기 위해 온 것이다.

진정한 혈통과, 각 존재의 진정한 은사나 덕행이, 취해야 할 조치를 취하고, 인류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 즉 불리하고 매우 암울한 상황에 처한 것을, 섬김과 사랑으로 상황을 역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충동을 줄 수 있도록, 깨어나고 있는 이들과 깨어날 이들의 기원들이, 오늘 이 순간에 신성하신 어머님과의 만남에서 일치된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지도층의 말씀이 진정으로 울려 퍼지는, 너희 각 존재들의 중심에 말하는 동안, 우주의 어머니이신 위대한 여성 통치자는 갈등들이나 영적 대립들을 일으키지 않고, 평화와 조화의 좁은 길을 통해서 반대의 흐름들을 해소시킨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사랑은 모든 것을 넘어 존재하고, 어떤 상황이나 순간, 어떤 내면의 광야나 몸부림치는 고통 너머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너희로 하여금 새롭게 하고 너희가 다른 상황들에서 때때로 잃는 좁은 길을 다시 찾도록 너희를 허용한다.

세상과, 특히 인류는, 오늘날 이 대우주에서 단독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천상의 구체들의 개입과 도움을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적어도 그의 일부가, 내부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회복할 수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빛의 좁은 길을 실행고자 하는 충동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지도층이 하는 모든 노력은 즉각적이고 시급하다. 따라서, 이 순간에 너희의 응답은 즉각적이고 긴급해야 한다, 그래서 더 큰 균형이 땅의 지구 표면의 모든 인종 안에, 이와 같은 우주적 가족의 일부임을 각 마음 안에서 얻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내 말들을 너희에게 전달하는 동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위대한 여성 통치자는 아직 해결되지 않고 기원에 돌아가는 좁은 길과 상황을 발견할 수 있는 하느님의 권능의 손길이 필요한 이와 같은 상황들에서 인류와 함께 일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저 밖에 존재하는 우주를 너희에게 가져올 뿐만 아니라, 나는 모든 것의 시작과 너희 존재의 근원과, 너희를 창조했던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본질이 있는, 영적인 우주도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래서 너희가 오늘 여기, 이 행성에서,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사랑스럽게 제공하신 이 학교에 서 살게 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타내는 모습이 아니라, 너희가 진실하게 있는 것을 가지고 헌신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임으로써,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달성할 수 있는 목적을 허용할 것이며, 또한 너희는 인류의 급박한 이 시기에 지도층 계획에 계속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 너희 안에 있는 참된 것을 응시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존재의 중심에서 떠오를 수 있는 태양과, 이 창조물과 우주에서 많고 많은, 목적과 목표를 성취하는 본질들을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나는 하나의 원천과,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에 너희를 일치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를 아버지의 성심 쪽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초월하고 구속하기 위해 필요한 내적 힘을 항상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인류의 본질들이 또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더 위대한 여성 통치자에 의해 작동되어, 적어도 신성한 은총의 불꽃이 잠자는 사람들의 자의식을 점화시키고 따라서 그들이 보편적 진실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 나는 다른 사람이 아닌 영적 지도층의 지시를 따르는 중재자들과, 봉사자들과, 충실한 협력자들이 필요하다, 그래야 너희가 혼동하지 않고, 너희가 허영심을 가지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자유롭게 하시고, 의롭고 바른 좁은 길을 향해 너희를 인도해 주실 뜻인, 하느님의 뜻만 오로지 너희가 순종과 감사함으로 성취하기 때문이다.  

행성의 지구가 그의 정화를 경험하는 동안 그리고 정화가 혼돈과 갈등이 동원하는 동안, 평화가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그분의 부르심을 수행하는 사람들 안에게 다스리도록 하자.

새로운 인류의 도래가 이제 모두를 위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인류가, 자녀들아, 먼저 너희 안에서 태어나야 하고, 그런 다음에 지표면에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심오하고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다.

새로운 인류는 시대와 수십 년을 두루 걸치는 동안, 전체 인종이 겪은 정신적 충격과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체험한 후에 생명의 중생과 전체 창조물을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친히 부여하셨던 하느님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옛 무리가 모이고 다시 소집하여, 마침내 그들이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성심에 기록된 약속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은사는 스스로-소환한 자들에게 살아있는 현실이 될 것이다.

행성적인 전환의 이 순간에, 비록 인류가 이 가혹한 현실을 살고 있지만, 이 시기에 나타내야 할 것이 여전히 존재하는, 내 아드님의 뜻과 프로젝트들을 이 좁은 길에서 추진하기 위해 마음의 사랑과 영의 사랑에서 나오는 내적 힘을 모아라.

성취할 수 있는 것과, 구체화할 수 있는 것과,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것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실현되고 그 자신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아버지께서 그렇게 오랫동안 기대해 오셨던 모든 것을 추진할 것이다.

봉헌이 진실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이 시대에 행성의 지구와 인류가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 그것이 율법이기 때문에 그 계획은 성취될 것이며, 너희는 이것을 매일 믿어야 한다.

나중에 그 계획이 지표면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세우는 너희를 돕기 위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여기 있다.

순종하여라 그리하면 충실함이 이 사역의 모든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에게, 전환의 이 순간을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우주와 우리의 것들인 우주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이 가져오는 사랑이 너희를 내부적으로 재건하고 내 아드님의 명령들 안에 너희를 두어, 그분의 무한한 자비의 사역이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정화의 이 시기에 너희가 하느님께서 태초에 너희에게 주셨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믿을 수 있도록, 안데스 산맥에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너희의 근원으로의 회귀를 간청하고 선포한다.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한 번도 그것을 살아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두에게 커다란 순간이자 커다란 시간이다.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우리의 사랑에 대해 너희 자신들을 돕도록 하여라. 그것을 직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지원을 환영하여라.

나는 여기 있고 나는 너희의 우주 어머니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내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하고 오직 하느님 안에만 머무를 수 있도록,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를 위하여 나의 빛을 부어주려고 왔다.

너희의 마음들과 세상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를 위해 나의 평화를 부어주려고 왔다.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와 세상에 나의 은총의 광선들을 부어주려고 왔고, 이는 이 시대에, 특히 다시 그들의 경로들을 시작해야 하는 혼들을 위해서 매우 필요한 것이며 그 경로들은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위하여 제시해오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긍휼하심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에게 왔고, 그 긍휼은 세상이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로 인하여, 고통을 발생시키고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대한 모욕과 무관심을 저지르면서, 완전히 잊어버린 것이다.

나는 또한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에게 나의 빛의 거울을 비추려고 왔다; 타락해오고 아직 구속의 경로를 발견해오지 못한 본질들을 다시 점화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지고하고 무한한 은총이, 너희를 내 아드님의 경로로, 평화와 선의 경로로 항상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아침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것대로다: 일치가 너희 모두를 구원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일치된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천상의 온 우주에 두루 빛나는 눈부신 일치의 불꽃이시다.

은총으로 가득 찬, 우리의 성심들은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선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세상으로 다가온 것이고, 그 전쟁은 많은 마음들이 내면에서 경험하는 전쟁이며, 혼돈과 역경의 결과로 지구행성의 표면에서 표출되는 전쟁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과 일치된다면, 너희는 변형될 것이라고 너희가 믿느냐?

나의 은총은 모든 것들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은총에서 하느님의 자비, 즉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는 자비가 태어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의 본질과, 창조주의 새로운 양 떼들을 구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시대에 우주에서 내려오시고 계신, 내 아드님의 은총의 불꽃을 찾아라.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가 항상 올바른 경로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서로 사랑하며, 항상 마음의 일치를 이룰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결코 잊지 않도록, 나는 나의 은총의 불꽃을 통해서 너희와 동행해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하느님의 일치는 불패이다.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성스런 일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내적 은총과, 마음들 사이의 사랑과 일치의 본질을 찾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매일 너희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를 추구한다면, 세상은 그다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혼들이 하느님의 은총에서 멀어지는 한, 그들은 고통을 받을 것이고, 그 마음들을 달래줄 수 있는 어떤 치료법도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은총을 너희 안에 굳건히 잘 간직하여, 너희가 너희의 동료들과 일치될 수 있기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너희는 항상 알게 될 것이다. 혼돈의 시기에서조차도, 너희가 지평선 위로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중인 목적을 볼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의 불꽃이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의 경로들을 밝혀줄 것이다.

나는 온 우주를 위한 은총의 별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기도하는 매 순간에 나의 성심의 은총을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은총 안에는 오류도 없고, 고통도, 괴로움도 없다. 나의 은총 안에는 세상의 혼들을 위한 사랑과, 연민과 자비가 있다.

은총으로 가득 찬 내 성심 안에, 인류의 결과들로 그렇게 큰 고통을 겪는, 지구행성의 이 모든 창조물을 두어라.

은총으로 가득 찬 내 성심 안에, 자연의 왕국들을 두어라, 그리하여 그것들이 나의 빛에 의해서, 자연의 커다란 어머니 자의식에 의해서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동료들이 오늘날 경험할 수 있는 그들의 광야들과 시험들이 속히 지나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그토록 큰 모성애로, 너희의 삶들 안에 심어준, 성스런 목적을 내 아드님 안에서 모두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은총으로 가득 찬 내 성심 안에, 그것들을 두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불완전함을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이 시대에 일치가 필수적임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나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 은총에 속한 불꽃의 일깨움을 구하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왔다. 인류가 강력한 기도의 흐름을 통해서 그의 정화를 낳을 수 있도록,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에게 부어 주기 위하여, 나는 은총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지치지 않기를 나는 나의 모성적 마음을 가지고 바란다.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빛의 법규들이, 내 아드님과 성령님의 빛의 법규들처럼, 나의 말들 안에 존재한다.

이처럼, 나는 너희가 마지막 시대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평화롭게 너희를 만나고 싶어 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어머니이시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서 임재할 수 있도록 서로 일치하여라. 내가 이 몇 해 동안 너희와 함께 실행하는, 이 사역은 내 마음의 은총에 의해 발생된 것이다. 나의 은총이 너희의 본질들에 닿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을 묵상하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은총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온 우주를 창조하셨던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생명의 원천이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온 우주와,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은총의 원천이시다. 구속과 치유를 위한 모든 기회들은 그것들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을 위해 오는 것이 바로 나의 티 없는 성심에서 비롯된다.

나의 모성과, 사랑과 자비로, 나는 이 세상과 다른 많은 세상들의 각각의 본질에, 그들이 하느님께 돌아가는 데 필요한 은총을 부어준다.

나의 자녀들아, 각각의 나의 말들은 그 자체로 특별한 은총과, 유일무이한 은총을 가져온다. 주의 깊게 나에게 듣고 그들의 존재들의 깊은 곳들까지 스며들도록 그것들을 허용하는 자들은, 그 은총을 생명으로 변형시키고, 그들 자신의 자의식과, 그들 자신의 본질을 나의 은총에 의해서 구속되는 본질로 변형시킨다.

내가 너희를 만나러 올 때마다, 나는 성장하고, 내 발자취들을 따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경로들을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가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것의 시작에서, 심지어 너희가 이 세상에 도달했기 전에, 하느님께 드렸던 그 헌신을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나의 망토 아래로 모인 사람들과 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나를 만나러 오는 자들은 나의 은총의 빛에 의해서 부름을 받았고 이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이 밤에, 내가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원천 앞에서,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시키며 변형시키는, 나의 신성한 빛으로 표현된 은총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숨겨져온, 완전한 것을 너희가 최종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은총이 너희의 삶에 드러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 위로 부과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그 은총이 자라나고, 그의 열매들을 맺으며, 너희의 존재들을 넘어가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그러한 은총들을 주는 것은 이것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세상에서 이러한 원천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하고, 실례와, 일치의 경험과, 형제애와, 사랑과, 용서의 경험에 의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그 은총들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불렀고 나를 만나게 했을 때 내가 너희를 용서했듯이,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의 잘못들을 용서할 때,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은총을 너희가 배가시키는 중이고, 창조주로부터 왔던 그 신성한 생각을 인류가 인간성을 드러내는 것에 관하여 표현하게 된다는 희망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알리고 있는 중인 것이다.

자녀들이여, 나는 오늘 나의 은총의 광대함과, 너희의 삶들에서 그 은총이 배가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묵상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신성한 마음으로부터, 이 숭고한 창조의 원천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때, 그것은 독특한 어떤 것이고 너희의 작은 인간적인 정신들로는 아직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은총의 힘을 천진난만하게 느끼고, 그것으로 하여금 너희를 풍성하고 완전히 변형시키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라.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평화를 느끼고, 나의 품에 안기며, 나의 은총에 의해 지원을 받고, 조금이나마 격려를 받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군사들은 전투들에 의해 살아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군대는, 먼저 너희 각자 안에서,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너희의 집들에서, 그리고 그런 다음에 온 세상에 평화를 선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의 은총들의 샘으로 들어오너라 그리고 내가 너희를 껴안고, 너희를 치유하며, 나의 모성애의 천상적인 힘으로, 오늘날까지 나의 무한한 평화를 아는 것에서 너희를 멈추게 한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구속하며,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너희를 지지하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에 가져와야 할 평화를 세상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생존만 하지는 말아라; 너희의 일상생활과, 너희의 집들에서만 삶을 위하여 고군분투하지 말아라. 더 높은 목적을 묵상하고, 나의 은총의 보호 아래, 너희의 삶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의미를 너희에게 가져오는, 지구행성으로 이러한 신성한 목적을 끌어당겨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리아의 두 자녀들이 여기로 올라오기를 바란다, 그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한계 속에서도, 나의 은총의 목적을 이해하고, 조금씩 그들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나를 허용하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그들이 나의 티 없는 성심의 합당한 군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빛의 이 경로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치료와 치유, 그리고 구속을 얻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은총을 인식하기 위해서 혼의 마음을 연 혼에게는 그것이 항상 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자녀들을 통해서, 이러한 봉헌으로, 나는 너희에게 은총과 일치의 힘을 보여준다; 이 두 가지 빛의 흐름들을, 아도나이 하느님의 원천과 일치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영들 안에서 항상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아우로라에서 현존하는, 이 신성한 은총이 세상으로, 특히 너희의 기도들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베네수엘라의 나의 자녀들에게도 또한 확장되기를 바란다.

나는 베네수엘라의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말한다. 하느님의 은총이 그들 각자와 함께하여 그들이 심연들과, 시험들과 만들어지는 혼란스러운 결정들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인내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나의 티 없는 성심이 그들 각자 안에서 대승리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봉헌을 위한 성모 마리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아우로라의 성모송"을 듣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손들을 펼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계신 기도를 한 구절 한 구절 되풀이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그것을 말하도록 합시다:


온 우주를 채우는,
하느님의 은총이여,
저를 당신의 신성한 뜻대로 사는 것에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마음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얹어라.

이 세상의 각각의 공간과 여러분의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완전한 일치로 그 은총을 발견하겠다는 열렬한 열망을 품으면서, 항상 하느님의 은총을 실천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 아우로라에서, 이 성스런 치유의 원천에서, 나는 나를 동행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이제, 나는 빛의 독수리처럼, 브라질로 순례를 떠날 경로들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헌신과 사랑으로, 이 나라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기다릴 것이다.

할렐루야!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계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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