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이 이미 정의될 것이고, 더 이상 선택할 가능성이 없을 때가 올 것이다.

인류가 그의 커다란 결정을 내릴 때가 올 것이고, 바로 그 순간에 우주의 법칙은 하느님의 지시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그 시간이 그리 멀지 않은 것이고, 모든 사람은 깊고 진실한 성찰을 거쳐가야 하며 큰 발걸음을 내딛고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의 계획에 그들의 삶들을 확인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구속과 평화에 대한 그분의 사역을 수행하시기 위해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기둥들을 기대하실 수 있는 것이고, 이는 세 분의 성심들의 사역이다.

너희가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동료들아, 내가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동행할 뿐만 아니라, 세계의 국가들이 그들의 운명을 정의하는, 중요한 시기에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고, 이러한 운명은 세계의 인구에서 피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갖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주저하지 말며, 의심이 너희의 내면 세계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적대자는 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기도들이 오늘처럼 천국에 도달한다면, 국가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다.

동료들아, 너희 각자가 아마겟돈의 관문을 통과해야 할 때가 올 것이고, 그것은 너희의 내적인 정화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의 혼돈을 인내심과, 사랑과 겸손으로 경험할 수 있기 위함이다.

동료들아, 기도를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빛의 횃불, 곧 나의 빛의 횃불을 굳건히 들어 올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그 횃불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여러 번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렸으며,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었다.

땅의 지구의 모든 구석들과 모든 마음들을 비추고, 너희가 너희의 혼들 안에서 경험하는 모든 어둠과 우울함을 없애기 위해, 이 시대의 끝에서 타올라야 하는 것이 바로 그 빛의 횃불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나는 땅의 지구의 전환에 대한 역사의 일부이며 고통과, 혼돈과, 인간의 사악함에서 자유로운, 인류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다시 쓸 수 있는,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인, 최종적인 시대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으로 너희가 세상을 바꿀 수 있고, 그리스도의 돌아오심을 통해서 하느님의 빛이 땅의 지구에 내려올 것이며, 측면에서나 너희가 어디에 있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이 일에 참여할 것이고, 모든 사람은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안에 세워오고 있는 최종적인 이 이야기의 일부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의 시점에서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면, 동료들아, 너희의 삶들이 후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하고, 너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너희가 시대의 끝을 맞이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이웃들과 친구들과, 율법과 헌신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큰 영적인 빚을 지고 있는, 너희 자신의 나라들을 지원하는 법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나의 우주의 정부가 마음의 기도의 살아있는 반영인 빛의 횃불의 지탱을 통해, 땅의 지구로 내려오도록 허락하여라.

먼저 나의 정부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영들과, 삶들과 너희 자신들 안으로 내려와야 하고, 동료들아, 처음의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의 나의 존재를 증거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삶들을 바치면서 했던 것처럼, 너희가 용맹과 용기의 영을 연마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더 많은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일상적인 회심과 구속에 대한 간증과, 천상의 아버지와 천국에 있는 모든 천사들과의 완벽한 동맹을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의 군주들과, 주로 대천사 성 미카엘의 무리들을 보낼 때가 땅의 지구에서 가장 절박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칼들을 들고 올 것이고, 그들은 끈들을 끊을 것이며, 그들은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사슬들을 풀어줄 것이고, 그들은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을 것이며, 악은 패배할 것이고, 하느님의 마음이 각 인간의 마음 속에서 대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굳건함을 유지하고, 기도의 빛 속에서 끈기 있게 버티며, 내가 너에게 준 빛의 횃불에 계속 다시 불을 붙이고 너의 가슴에 구속의 십자가, 즉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너를 위해서 불이 켜졌던 그 십자가를 올려놓아라, 이 십자가는 하느님의 아들의 죽음을 목격했고 그의 본질 안에 인간의 무지와 무의식에 의하여 모욕을 당하고 학대를 받았던 희생된 어린 양의 피인, 어린 양의 피가 새겨졌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힘은 물과 피의 흐름으로,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흘러내렸고, 그러한 신성한 자비는 이 시대에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강력하고 패배할 수 없는 자비이다.

동료들아, 나에게 이 시대에 도달할 수 있는 힘을 주었던 것이 있었다: 내 동료들의 충실함과, 나의 순교자들의 사랑과, 종들의 연대감과, 협력자들의 정직함과, 영적 및 종교적인 삶에 대한 마음들의 헌신과, 무엇보다도, 나의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사제직이었다, 그래서 나의 모든 은총과 자비가 시대와 모든 세대들을 두루 거쳐 세상에 계속 부어질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오늘 나의 마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증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하느님께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증해 달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는, 동료들아, 가장 중대하고 명확한 시대를 밝혀 줄, 빛과 믿음의 횃불을 들어올림으로써, 동료들아, 너희가 두려움 없이, 깊은 용기로, 너희 각자 안에 있는 너희의 구속주의 존재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신뢰에서 생겨나는 강화된 신앙으로,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모든 시대와 사건들을 초월하는 현상을 보기를 기대하지만, 이 시대의 진정한 현상은 내 사랑의 계획에 너희의 애착과 내 구속의 프로젝트에 대한 너희의 지울 수 없는 신뢰로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기적인 것이다.

이 시대에 이것을 이루는 것은 기적이다. 따라서, 나는 다시 한번 인내와 믿음으로 너희를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더 어려운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이고, 그 시대는 인류가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너희가 내면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더욱 강화할수록, 많은, 더 많은 혼들이 인류가 스스로 내렸던 그 선택에서 구제를 받을 것이고, 특히 사람들의 책임이 아니라, 오히려 통치하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최면술에 대한 책임이 있는 이 시대에, 국가들이 내리는 선택들에서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결코 없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결정하고, 행동하며, 말하기 전에, 너희의 내면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있는지를 생각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이 시대의 혼돈으로 들어가는 것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멸망의 세력들에 의해 격렬하게 밀려나지 않도록 보호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에 내재되어 있는, 침범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다. 사건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아, 이것은 패배될 수 없고, 몰아낼 수 없으며, 아무도 그것을 해소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삶들이 나의 삶 속에서, 기도하는 순간마다, 봉사하는 순간마다, 매일 더 많이 사랑할 기회마다 세워지는 영적인 강인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물들은 흔들릴 수 없으며, 꺼질 수도 없고, 지워질 수도 없다. 이러한 보물들을 돌보고, 마치 내가 나의 사랑을 너희와 나누는 것처럼, 이 보물들이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나누고 분배할 수 있는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가 매우 첨예한 순간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서 왔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격노나 분개가 많지 않기를 요청하고, 너희의 목소리들이나 너희의 칼들을 높이지 않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칼과 목소리로 상처를 입히는 사람은 상처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이 물질적인 우주를 지배하는 세 번째의 광선을 사용하고 성령님에 의해 전파되는, 신성한 지성으로 하여금 존재하지 않는 곳에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너희를 올바른 장소와 올바른 순간에 두도록 하여라.

그러나 그 시험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그의 모든 성스런 구역들에 의해 다시 점화될 것이고, 혼들은 그것을 느낄 것이며, 그것은 예상치 못하고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으로 나의 오심에 서곡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을 일어날 시험들보다는 오히려 오게 될 모든 선함에 두어라.

나는 너희가 아르헨티나와 남미의 현실에 무관심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기도의 불길 속에서 너희의 영들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어떤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려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내면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날인, 오늘 오후에, 그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있고, 그 순간 너희가 나의 말들을 이해해왔다는 것을 너희 스스로 증명해야 하며, 특히, 너희는 가장 단순하고 가정 작은 일들에서도, 나의 메시지를 실천해야 한다. 이것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도 보호할 것이다.

이 시대의 위기들은 마음들 속에 인간적인 형제애를 연마하고, 그 형제애는 다른 어떤 때에도 결코 경험해오지 못했던 것이며, 이 인간적인 형제애는 너희를 일상에서, 소유권에서, 너희가 너의 자신의 수단들에 의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의 통제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희는 사랑에 눈을 뜰 것이고, 마치 내가 이 땅에서 매 순간 그리고 각각의 통과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을 확장했던 것처럼, 너희가 세상에서 사랑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같이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하고, 너희가 사랑과 빛에서, 평화와 화해에서, 나의 모범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천국은 너희의 기도들을 화려하게 환영하고, 사랑이나 평화가 경험되지 않고 선함이 존재하지 않는, 땅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 부어지게 하기 위하여 그것들 중에서 많은 기적들과, 은총들과, 자비들을 베푸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처럼, 내가 지금 너희에게 영적으로 먹이고 양육하기 위해 온, 하느님의 살아있는 사랑의 간수들이 되어라. 그 사랑이 너희가 시대의 끝을 초월할 수 있게 해줄 것이고, 아무도 너희에게서 그 사랑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안으로 들어와 영원히 너희 안에서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의 문들이 열려 있고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의 본질들과 교감하기 위해 내려오는 동안, 이것은 너희 혼들의 각자가 천상의 아버지께 새로운 제물을 드릴 수 있는 순간이다.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오는 가장 깊고 가장 진실한 성실함으로, 나의 마음을 통해서 너희가 어떤 상황이나 대의에 대한 너희의 제안과 의도를, 그것이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방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천국의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영광과 신성을 둘러싸는 것처럼, 너희의 영혼들은 땅에 몸을 숙이고 우주로부터 아버지의 은총과 자비의 열매인, 성스런 축복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이 순간을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할 요소들의 성체변화를 위해서 준비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희의 간청들을 들으시고, 너희의 지향들을 받아들이시며, 그분의 사랑으로 현재 있는 모든 사람을 채우실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 순간,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지옥과 같은 곳들을 변형시키며, 혼들을 억압에서 해방시키면서,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방출하고 발산하는, 그리스도의 심장의 고동인, 우리 심장의 고동을 느끼기 위해, 우리의 손을 우리의 가슴에 얹으면서, 일어나 감사하도록 하자.

예수님의 심장은 모든 인간의 심장에서 고동친다. 너희의 심장들의 고동을 느껴보고, 살아 계신 그분의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결코 멈추지 않고, 결코 쉬지 않으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하느님의 심장의 고동이다.

그리고 오늘,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그분의 사랑을 받고, 너희를 삶과 자의식의 쇄신으로 이끄는 이 순간을 공유하여라.

이 사랑의 제물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그분의 자비를 통해서 우리에게 응답하시도록 우리의 간구들을 겸손하게 들어올리도록 하자.

기도: 천상의 아버지(3번 반복)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하느님이시고 생명의 창조주시여, 당신의 자녀들이 생명의 성체변화와, 오류들의 용서와 전 세계에서 신성한 자비의 승리를 위해 당신의 제단에서 사랑으로 바치는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이 순간, 우리의 지향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립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사랑을 통해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를 베푸시고, 이 보편적이고 무한한 사랑이 혼들의 치유와 구속을 부여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을 통해서, 사랑의 이 신비의 계시를 제정하고 성립하기 위하여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최후의 만찬의 같은 장면에 비추어,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도록 합시다.

그때, 나를 계승했던 최초의 사제들인, 사도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긴 후, 나는 인류 안에서 영원히 남을 그리스도의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그들을 사랑의 식탁 주위로 모았다.

그래서 나는 빵을 집었고, 그것을 쪼개어 내가 경험해야 하는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깊은 사랑으로 사도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이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소리가 세 번 울리자, 천사들이 그 빵을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몸으로 성체변화시켰다.

기도: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그러고 나서 나는 나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내 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리는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성배를 잡았고, 깊은 사랑으로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이 나의 피이고, 이는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고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 언약의 피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그리고 종이 세 번 울리자, 천사들이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시켰다.

기도: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우리는 서서 손들을 잡습니다.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인류로서, 그리고 한 무리로서, 우리의 주님이시고, 왕들 중의 왕이시며, 선생들 중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마지막 만찬 때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그분의 향기롭고 가장 순수한 사랑을 단어 하나하나에 표현하면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반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남기셨던 말씀들 하나하나를 느끼면서, 이 기도를 부드럽게 천천히 합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의 손들을 우리의 가슴에 얹고 일곱 번 종이 울릴 때, 우리의 구세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가 영광과 자비의 이 날에 온 세상을 위해 성립되고 제정될 것입니다.

동료들아, 날마다 변형과 믿음의 너희의 경로에서, 나는 너희가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인종과 새로운 인류를 성립하면서, 거리들과, 경계들과, 국가들을 넘어, 세상의 모든 혼들을 모아 하나로 묶는 영적이고 신성한 몸인, 나의 신비로운 몸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인류에 대한 성스런 약속의 이름으로, 새 예루살렘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어 너희가 그것을 실행하고 느끼며, 그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영원한 마음에서 나오는, 이러한 평화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하고, 그 자유함으로 너희가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창조주와 완벽한 동맹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형제애와 일치 속에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동정녀 마리아님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세 분의 성심들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다! 오늘 이 날에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내가 땅의 지구의 창조주에 속한 일을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랑이 세상에 흘러 넘치고 있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특히 오늘 오후에, 내가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흐름은 너희가 지금 이 순간처럼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이 장소에서 나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열 때 더욱 커진다.

오늘, 모든 이를 위한 주기가 끝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충실한 종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위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된다.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고,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려는 열망을 가지고, 너희 모두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고 나의 손들을 내밀어,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조직하셨던 신성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왔다.

오늘, 너희의 위대한 어머니로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공경해야 할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께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서 모든 것들과, 은총과 자선과, 자비와 구속의 행위들을 땅의 지구의 모든 이의 마음들을 위해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초승달 위에 나의 발들을 두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 곧 고통과 아픔에서 자유로운 경로들이지만,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경로들을 선포하면서, 하느님의 별들로 장식된 왕관을 쓰고 왔다.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운 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에게서 고통을 거두기 위해 왔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이 문턱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새로운 자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세상이 변천으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여전히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 이 인류 안에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때때로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정결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강화시키려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는 생명과 희망과 자비가 솟아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는, 같은 지점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광선들 앞에 서 있다. 이 세 개의 광선들은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에게 단순함과 진리의 경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단순함 안에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살아가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영들의 단순함은 땅의 지구가 구속받고, 배은망덕한 마음들에게서 증오가 사라지며, 영들이 구속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바로 너희의 영들의 단순함 안에서 천국의 문들은 계속 열려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기도와 함께 일치된, 이 시대를 위한 확실한 열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이 때문에 너희 각자가 내 빛의 참된 거울들이 되어, 이 인종이 그렇게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속성들을 너희가 세상에 발산하는 것을 내가 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그리스도님의 자의식과, 요셉 성인님의 자의식에 속한 인도하는 별은, 세상이 그의 어둠을 겪고 있는, 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기쁨을 생성하고 재생시키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이 패배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기쁨으로,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과, 봉사와, 이웃을 향한 봉사의 일들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에, 너희가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자녀들로서, 나에게 한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이 세상의 곳곳에서 인류 안에 있는 빛, 곧 성스런 마음들께 대한 헌신으로 타오르는 너희의 마음들의 성스러운 불꽃들에 너희가 불을 붙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나 그분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수많은 자의식들이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와 함께한 9년 이후에, 내 마음이 승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인류가 믿는 것과는 다르다. 나의 자의식의 진정한 대승리는 너희의 마음들의 변형에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각기 다른 학교들에서 걷지만, 나의 부르심의 같은 목적을 따르는 변형된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요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보는 것이고, 너희가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때때로, 너희가 변형되어온 길과, 너희가 변화해온 모든 것을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세상에서, 너희 각자 안에서, 이 인류의 각 부분에서 나의 계획들이 구체화된 것을 볼 수 있는 너희의 눈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자의식이 너희를 통해 단순하지만 진실된 방식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겸손의 영을 갖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마음을 신뢰하면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깊이 감사한다. 이는 천상의 아버지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너희는 머지않아 그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 내가 너희의 삶들에 왔을 때, 인류는 커다란 과학들의 베일을 벗기려 애썼다, 왜냐하면 진화의 경로는 오직 지식과, 지성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지성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졌고, 마음들 속에서 오만과 교만을 키웠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진정으로 지식에 대해 배우지 않았고, 가르침들 속에 담겼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르침의 경로는 너희를 사랑으로 이끌어야 하지만, 너희는 배울 수 없었거나 영적으로 너희를 성장시키지도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큰 과학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너희를 이끄는 단순함의 과학이라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 앞에서,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이 너희의 것과 매우 흡사한 육신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지상에서 우리가 우리의 삶들의 모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 당시, 예수님의 순복이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다; 마리아님의 침묵은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으며, 요셉 성인님의 겸손은 그분을 신성하게 만들고 천국의 문들을 열어주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셨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계획이 성가정 안에서 성취되었다. 모든 과학들이 세 분의 성심들의 단순함 속에서 드러났고, 천국의 문들이 열렸다,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많은 이들이 탐구하는 듯한 말들을 기대했지만, 단순함은 부족했다. 모두가 커다란 기적과, 큰 신비의 드러남을 기대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 중 소수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의 큰 신비가 드러나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음을 단순하게 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빛이 너희의 눈들을 비추도록 허용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태어났던 사랑의 신비 외에는, 다른 신비가 너희에게 드러나지 않음을 너희에게 보여주어라. 그 사랑은 날마다 자라나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잊도록 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도록 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해 주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의 실현을 상징하고 있다.

커다란 사명들과, 영웅적인 사건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현상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가장 큰 기적은,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삶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오늘 저녁 내가 너희에게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와 함께 시작하면서, 내가 바라는 것은, 인류가 단순해지는 법을 배우고, 지혜가 드러난 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모든 지식이 사랑 안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이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해왔던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이 보다 더 나아가, 너희가 항상 알고 있었다고 믿었던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저녁,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의 빛 안에서, 이 모범을 깨닫고, 이 시대에 그분들처럼 될 수 있는 은총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와의 수많은 만남 이후에, 하느님의 성령님께서는 이미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을 채우시고, 겸손이 오만과 교만을 대신할 수 있고, 너희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꽃피울 많은 은사들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올바른 단계들을 내딛는 데 있어 정확하며,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 정확해야 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단순함과 사랑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며, 결코 과장하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라.

자녀들아, 마리아께서 그분의 아드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셨던 것은 바로 그분의 침묵 속에서였음을 기억하여라. 요셉 성인님의 겸손으로, 작은 목공소에서, 세상과 그분 자신에게서 멀리하셨고, 그분께서는 진정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셨다. 그것은 우리 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웃들을 사랑하시고 그분 자신을 잊으시며, 세상이 그분에게서 기대했던 왕국을 포기하시면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예복들을 박탈당하시고 돌아가심으로써,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경로를 열어 주셨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원형을 온전히 드러내셨으며, 이 원형은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 간직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십자가에서 뿜어져 나왔던 충만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 안에 있었던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성심들의 모범을 따라, 조금씩,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되고, 새로운 인종을 위한 이 지평이 이제 너희의 눈들 앞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발견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는 그리스도님께 말씀을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바로 그분께 빚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러한 은총과, 이러한 구속과, 마음이 그들의 영들을 알고 그들의 기원을 깨닫게 되며, 그들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온 것을 분명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들을 위한 이 성스런 기회를 허용하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손들을 얹고 영접의 표시를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리의 왕국은 우주이며,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우주에 속하듯이, 너희도 그 우주에 속해 있다. 나는 너희의 본질들과 마찬가지로, 그 우주에서 왔으며,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는 구속을 위한 기회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너희가 항상 그 우주를 바라보기를 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성심과 완벽하게 연합하여, 그분을 향한 크고 마지막인 단계와, 결정적인 단계를 내딛도록 더 높은 삶은 언제나 너희를 도울 것임을 기억하여라.

동료들아,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 어머니의 열렬한 헌신과 요셉 성인님의 단순함 안에서, 우리가 세상을 축복하고 곧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랑의 중심으로 온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함께 사막을 건넌 후,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진 것을 본다. 거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변형의 흐름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한 혼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의 손들이 나의 손들과 합쳐지고 너희의 몸들이 나의 옷에 꼭 달라붙어 있으면, 내 성심의 빛이 항상 너희를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화는 나의 사도들의 첫 번째의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를 내면의 초월로 초대하고, 인간적인 무관심과, 태만과 타인이 만든 잘못들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완벽한 일치를 이룰 초월로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마치 나의 신성한 자비가 길을 잃은 이 인류를 돕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진정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동료들이여, 이 마지막 날들을 두루 거쳐, 너희는 나와 함께 긴 내면의 길을 걸어왔고, 이는 세상의 끝에 이르러,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큰 계시는 없겠지만, 그것은 너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표징이자, 너희가 그토록 받기를 바랐던 가르침이 되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그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영화롭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이 더욱 기쁜 것은, 내 어머니의 자녀들이 천국의 여왕을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처럼 그 계획은 너희의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그것은 더 이상 비물질적이지 않게 되어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서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주기에서, 우리는 이 달 8월, 8일부터 함께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여라. 악의 문들을 닫고, 악이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열어주는 문들을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역에 협력자들이 되어, 이 시대에 이 인종을 위하여 커다란 행성적인 봉사를 수행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지구행성 위의 찬란한 태양들로서, 구속과 사랑으로, 빛으로 변해온 유성들로서 너희를 초대한다.

우주에 속하며 이 인류 안에서 구체화되어야 하는, 가장 크고, 창조적이고 무한한, 이 사역을 위해, 바로 이 순간, 우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은총에 의해, 무한한 자비에 의해 축복받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도록 혼들에게 충동을 주는 성스런 삼각 관계를 형성하면서,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 사이에서 손들을 잡고 있다, 그리하여 나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초신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나의 경로에 있어온 이들까지도, 적절하고 올바른 시기에, 하나의 일치로서 함께 모여, 너희가 새로운 인류를 향한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한다.

기억하여라, 동료들이여, 너희가 지평선 너머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새로운 것과, 오류들과, 죄악들과, 악들과 무관심에서 자유롭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와 연민으로 충만한 인류의 새로운 주기를 이 시대의 끝의 모든 사역이 형성시킬 것이다.

결론 적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지치지 않도록 확장하여 너희가 이 사역을 더욱 더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사역이 5 대륙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사역이 나의 거룩한 교회를 보완하고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 사역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기회들을 줌으로써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며,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통해 중요한 사명, 즉 너희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사명을 두고 있고, 이 사명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가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8월, 8일에, 우주와, 천상의 우주와, 정신적인 우주와 물질적인 우주가 이제 시작된 마지막 주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잠시 멈췄다.

기도하며 함께 너희의 손들을 모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 마지막 기회는 많은 이들이 구속과 회심을 향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받아들일 것이다. 길을 잃은 모든 양들을 모으는, 이 결정적인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초대하시어, 그들이 그분의 성심의 마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지금 기도하자, 왜냐하면 마지막 주기가 하느님의 강력한 흐름처럼 이 우주 위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은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오고, 자의식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며,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해오고,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새로운 것을 가져오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는 바로 이 시간에, 바로 정확한 순간에, 너희의 모든 고차원적인 존재들과 모든 인류의 고차원적인 존재들을 위하여, 그들이 빛 속에 있든 혹은 어둠 속에 있든 상관없이 다가오고 있는 주기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정부는 그들의 진정한 과업을 위해서 깨어날 마지막 태양들을 위한 때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을 선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되어 기도하자, 왜냐하면 우리가 무한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가 항상 우리의 성심들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치되어라, 그리고 매일 더욱 일치되어 살아가거라. 그 하나됨이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일치 안에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내 아드님께 굴복하게 하여, 그들이 온유하고, 평화롭고 그들의 교우들에게 선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들을 도와주실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9년 동안 천국에 의해서 너희에게 준 은사들을 기억하여라.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이제 새로운 주기들이 지구행성의 영적인 자의식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들을 구속시키고 사도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오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강력한 자의식이, 우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을 지탱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성스런 성함들을 부르도록 하자.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는 동안,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기도들과 간청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려라.

8월, 8일을 축하한다! 너희는 나의 평화를 위해 태어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동료들이여, 내 마음은 너희의 든든한 요새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하느님의 성함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신성께서 이처럼 선포하실 때, 각 사람 안에는 커다란 감정과, 커다란 내면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혼들이 발산하는 무언가입니다, 이는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감정 외에도, 그것은 미지의 것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귀부인과 우리의 주님에 의해 인도되는, 이 발걸음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될 것임을 알면서, 바로 이 지점에서 사랑과 믿음이 이러한 감정을 넘어 움직이고 우리의 귀부인의 망토와 우리의 주님의 옷을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 속에서, 혼들이 말했고 예 라고 말했으며, 우리를 압도해온 그 감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감정 속에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우리를 다른 존재들로 변화시킬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9년 전에 내딛었던 단계들이었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다른 단계들을 내딛는 시점에 있습니다, 어쩌면 훨씬 더 큰 발걸음일지도 모르지만, 그 발걸음은 우리를 또 다른 지점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800명이 아니라, 어느 날 8만 명이 모여 우리의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을 찬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10만 명과 함께 코도이쉬를 부르고 천국에서 천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항상 상상해 왔습니다. 갑자기, 이 세상을 무지와, 저주, 그리고 하느님과의 연합의 부족에서 마침내 자유롭게 하는 것이, 그냥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는 이곳에서, 이 세상이 마침내 새로운 진화의 단계를 맞이하는, 이 기념할 만한 날에 모든 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의 마음을 확고히 하는 우리 각자는 새로운 인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노래를 마무리하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들을 나눠줍시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가장 사랑하는 그 오렌지들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딸이 우루과이 여기에서, 오래 전에 전달했던 예언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되돌아오시면, 오렌지 나무들 사이를 거닐 것이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 예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우리의 오렌지들을 나눠주는 동안, 우리가 이 행성과 자비의 마리아님 TV(Misericordia TV)를 통해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 중인 모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심과 일치하여라"를 노래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오렌지들은 세 분의 성심들에 의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오렌지들은 하나 하나 안에 세 가지의 축복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세 분의 성심들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다! 오늘 이 날에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내가 땅의 지구의 창조주에 속한 일을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랑이 세상에 흘러 넘치고 있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특히 오늘 오후에, 내가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흐름은 너희가 지금 이 순간처럼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이 장소에서 나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열 때 더욱 커진다.

오늘, 모든 이를 위한 주기가 끝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충실한 종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위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된다.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고,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려는 열망을 가지고, 너희 모두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고 나의 손들을 내밀어,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조직하셨던 신성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왔다.

오늘, 너희의 위대한 어머니로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공경해야 할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께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서 모든 것들과, 은총과 자선과, 자비와 구속의 행위들을 땅의 지구의 모든 이의 마음들을 위해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초승달 위에 나의 발들을 두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 곧 고통과 아픔에서 자유로운 경로들이지만,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경로들을 선포하면서, 하느님의 별들로 장식된 왕관을 쓰고 왔다.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운 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에게서 고통을 거두기 위해 왔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이 문턱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새로운 자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세상이 변천으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여전히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 이 인류 안에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때때로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정결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강화시키려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는 생명과 희망과 자비가 솟아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는, 같은 지점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광선들 앞에 서 있다. 이 세 개의 광선들은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에게 단순함과 진리의 경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단순함 안에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살아가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영들의 단순함은 땅의 지구가 구속받고, 배은망덕한 마음들에게서 증오가 사라지며, 영들이 구속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바로 너희의 영들의 단순함 안에서 천국의 문들은 계속 열려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기도와 함께 일치된, 이 시대를 위한 확실한 열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이 때문에 너희 각자가 내 빛의 참된 거울들이 되어, 이 인종이 그렇게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속성들을 너희가 세상에 발산하는 것을 내가 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그리스도님의 자의식과, 요셉 성인님의 자의식에 속한 인도하는 별은, 세상이 그의 어둠을 겪고 있는, 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기쁨을 생성하고 재생시키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이 패배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기쁨으로,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과, 봉사와, 이웃을 향한 봉사의 일들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에, 너희가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자녀들로서, 나에게 한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이 세상의 곳곳에서 인류 안에 있는 빛, 곧 성스런 마음들께 대한 헌신으로 타오르는 너희의 마음들의 성스러운 불꽃들에 너희가 불을 붙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나 그분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수많은 자의식들이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와 함께한 9년 이후에, 내 마음이 승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인류가 믿는 것과는 다르다. 나의 자의식의 진정한 대승리는 너희의 마음들의 변형에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각기 다른 학교들에서 걷지만, 나의 부르심의 같은 목적을 따르는 변형된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요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보는 것이고, 너희가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때때로, 너희가 변형되어온 길과, 너희가 변화해온 모든 것을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세상에서, 너희 각자 안에서, 이 인류의 각 부분에서 나의 계획들이 구체화된 것을 볼 수 있는 너희의 눈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자의식이 너희를 통해 단순하지만 진실된 방식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겸손의 영을 갖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마음을 신뢰하면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깊이 감사한다. 이는 천상의 아버지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너희는 머지않아 그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 내가 너희의 삶들에 왔을 때, 인류는 커다란 과학들의 베일을 벗기려 애썼다, 왜냐하면 진화의 경로는 오직 지식과, 지성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지성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졌고, 마음들 속에서 오만과 교만을 키웠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진정으로 지식에 대해 배우지 않았고, 가르침들 속에 담겼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르침의 경로는 너희를 사랑으로 이끌어야 하지만, 너희는 배울 수 없었거나 영적으로 너희를 성장시키지도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큰 과학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너희를 이끄는 단순함의 과학이라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 앞에서,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이 너희의 것과 매우 흡사한 육신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지상에서 우리가 우리의 삶들의 모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 당시, 예수님의 순복이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다; 마리아님의 침묵은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으며, 요셉 성인님의 겸손은 그분을 신성하게 만들고 천국의 문들을 열어주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셨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계획이 성가정 안에서 성취되었다. 모든 과학들이 세 분의 성심들의 단순함 속에서 드러났고, 천국의 문들이 열렸다,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많은 이들이 탐구하는 듯한 말들을 기대했지만, 단순함은 부족했다. 모두가 커다란 기적과, 큰 신비의 드러남을 기대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 중 소수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의 큰 신비가 드러나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음을 단순하게 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빛이 너희의 눈들을 비추도록 허용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태어났던 사랑의 신비 외에는, 다른 신비가 너희에게 드러나지 않음을 너희에게 보여주어라. 그 사랑은 날마다 자라나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잊도록 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도록 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해 주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의 실현을 상징하고 있다.

커다란 사명들과, 영웅적인 사건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현상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가장 큰 기적은,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삶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오늘 저녁 내가 너희에게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와 함께 시작하면서, 내가 바라는 것은, 인류가 단순해지는 법을 배우고, 지혜가 드러난 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모든 지식이 사랑 안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이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해왔던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이 보다 더 나아가, 너희가 항상 알고 있었다고 믿었던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저녁,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의 빛 안에서, 이 모범을 깨닫고, 이 시대에 그분들처럼 될 수 있는 은총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와의 수많은 만남 이후에, 하느님의 성령님께서는 이미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을 채우시고, 겸손이 오만과 교만을 대신할 수 있고, 너희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꽃피울 많은 은사들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올바른 단계들을 내딛는 데 있어 정확하며,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 정확해야 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단순함과 사랑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며, 결코 과장하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라.

자녀들아, 마리아께서 그분의 아드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셨던 것은 바로 그분의 침묵 속에서였음을 기억하여라. 요셉 성인님의 겸손으로, 작은 목공소에서, 세상과 그분 자신에게서 멀리하셨고, 그분께서는 진정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셨다. 그것은 우리 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웃들을 사랑하시고 그분 자신을 잊으시며, 세상이 그분에게서 기대했던 왕국을 포기하시면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예복들을 박탈당하시고 돌아가심으로써,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경로를 열어 주셨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원형을 온전히 드러내셨으며, 이 원형은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 간직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십자가에서 뿜어져 나왔던 충만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 안에 있었던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성심들의 모범을 따라, 조금씩,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되고, 새로운 인종을 위한 이 지평이 이제 너희의 눈들 앞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발견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는 그리스도님께 말씀을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바로 그분께 빚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러한 은총과, 이러한 구속과, 마음이 그들의 영들을 알고 그들의 기원을 깨닫게 되며, 그들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온 것을 분명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들을 위한 이 성스런 기회를 허용하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손들을 얹고 영접의 표시를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리의 왕국은 우주이며,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우주에 속하듯이, 너희도 그 우주에 속해 있다. 나는 너희의 본질들과 마찬가지로, 그 우주에서 왔으며,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는 구속을 위한 기회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너희가 항상 그 우주를 바라보기를 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성심과 완벽하게 연합하여, 그분을 향한 크고 마지막인 단계와, 결정적인 단계를 내딛도록 더 높은 삶은 언제나 너희를 도울 것임을 기억하여라.

동료들아,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 어머니의 열렬한 헌신과 요셉 성인님의 단순함 안에서, 우리가 세상을 축복하고 곧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랑의 중심으로 온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함께 사막을 건넌 후,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진 것을 본다. 거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변형의 흐름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한 혼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의 손들이 나의 손들과 합쳐지고 너희의 몸들이 나의 옷에 꼭 달라붙어 있으면, 내 성심의 빛이 항상 너희를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화는 나의 사도들의 첫 번째의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를 내면의 초월로 초대하고, 인간적인 무관심과, 태만과 타인이 만든 잘못들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완벽한 일치를 이룰 초월로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마치 나의 신성한 자비가 길을 잃은 이 인류를 돕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진정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동료들이여, 이 마지막 날들을 두루 거쳐, 너희는 나와 함께 긴 내면의 길을 걸어왔고, 이는 세상의 끝에 이르러,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큰 계시는 없겠지만, 그것은 너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표징이자, 너희가 그토록 받기를 바랐던 가르침이 되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그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영화롭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이 더욱 기쁜 것은, 내 어머니의 자녀들이 천국의 여왕을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처럼 그 계획은 너희의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그것은 더 이상 비물질적이지 않게 되어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서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주기에서, 우리는 이 달 8월, 8일부터 함께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여라. 악의 문들을 닫고, 악이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열어주는 문들을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역에 협력자들이 되어, 이 시대에 이 인종을 위하여 커다란 행성적인 봉사를 수행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지구행성 위의 찬란한 태양들로서, 구속과 사랑으로, 빛으로 변해온 유성들로서 너희를 초대한다.

우주에 속하며 이 인류 안에서 구체화되어야 하는, 가장 크고, 창조적이고 무한한, 이 사역을 위해, 바로 이 순간, 우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은총에 의해, 무한한 자비에 의해 축복받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도록 혼들에게 충동을 주는 성스런 삼각 관계를 형성하면서,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 사이에서 손들을 잡고 있다, 그리하여 나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초신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나의 경로에 있어온 이들까지도, 적절하고 올바른 시기에, 하나의 일치로서 함께 모여, 너희가 새로운 인류를 향한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한다.

기억하여라, 동료들이여, 너희가 지평선 너머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새로운 것과, 오류들과, 죄악들과, 악들과 무관심에서 자유롭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와 연민으로 충만한 인류의 새로운 주기를 이 시대의 끝의 모든 사역이 형성시킬 것이다.

결론 적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지치지 않도록 확장하여 너희가 이 사역을 더욱 더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사역이 5 대륙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사역이 나의 거룩한 교회를 보완하고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 사역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기회들을 줌으로써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며,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통해 중요한 사명, 즉 너희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사명을 두고 있고, 이 사명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가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8월, 8일에, 우주와, 천상의 우주와, 정신적인 우주와 물질적인 우주가 이제 시작된 마지막 주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잠시 멈췄다.

기도하며 함께 너희의 손들을 모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 마지막 기회는 많은 이들이 구속과 회심을 향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받아들일 것이다. 길을 잃은 모든 양들을 모으는, 이 결정적인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초대하시어, 그들이 그분의 성심의 마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지금 기도하자, 왜냐하면 마지막 주기가 하느님의 강력한 흐름처럼 이 우주 위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은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오고, 자의식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며,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해오고,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새로운 것을 가져오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는 바로 이 시간에, 바로 정확한 순간에, 너희의 모든 고차원적인 존재들과 모든 인류의 고차원적인 존재들을 위하여, 그들이 빛 속에 있든 혹은 어둠 속에 있든 상관없이 다가오고 있는 주기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정부는 그들의 진정한 과업을 위해서 깨어날 마지막 태양들을 위한 때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을 선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되어 기도하자, 왜냐하면 우리가 무한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가 항상 우리의 성심들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치되어라, 그리고 매일 더욱 일치되어 살아가거라. 그 하나됨이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일치 안에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내 아드님께 굴복하게 하여, 그들이 온유하고, 평화롭고 그들의 교우들에게 선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들을 도와주실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9년 동안 천국에 의해서 너희에게 준 은사들을 기억하여라.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이제 새로운 주기들이 지구행성의 영적인 자의식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들을 구속시키고 사도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오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강력한 자의식이, 우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을 지탱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성스런 성함들을 부르도록 하자.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는 동안,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기도들과 간청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려라.

8월, 8일을 축하한다! 너희는 나의 평화를 위해 태어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동료들이여, 내 마음은 너희의 든든한 요새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하느님의 성함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신성께서 이처럼 선포하실 때, 각 사람 안에는 커다란 감정과, 커다란 내면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혼들이 발산하는 무언가입니다, 이는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감정 외에도, 그것은 미지의 것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귀부인과 우리의 주님에 의해 인도되는, 이 발걸음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될 것임을 알면서, 바로 이 지점에서 사랑과 믿음이 이러한 감정을 넘어 움직이고 우리의 귀부인의 망토와 우리의 주님의 옷을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 속에서, 혼들이 말했고 예 라고 말했으며, 우리를 압도해온 그 감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감정 속에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우리를 다른 존재들로 변화시킬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9년 전에 내딛었던 단계들이었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다른 단계들을 내딛는 시점에 있습니다, 어쩌면 훨씬 더 큰 발걸음일지도 모르지만, 그 발걸음은 우리를 또 다른 지점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800명이 아니라, 어느 날 8만 명이 모여 우리의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을 찬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10만 명과 함께 코도이쉬를 부르고 천국에서 천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항상 상상해 왔습니다. 갑자기, 이 세상을 무지와, 저주, 그리고 하느님과의 연합의 부족에서 마침내 자유롭게 하는 것이, 그냥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는 이곳에서, 이 세상이 마침내 새로운 진화의 단계를 맞이하는, 이 기념할 만한 날에 모든 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의 마음을 확고히 하는 우리 각자는 새로운 인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노래를 마무리하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들을 나눠줍시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가장 사랑하는 그 오렌지들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딸이 우루과이 여기에서, 오래 전에 전달했던 예언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되돌아오시면, 오렌지 나무들 사이를 거닐 것이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 예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우리의 오렌지들을 나눠주는 동안, 우리가 이 행성과 자비의 마리아님 TV(Misericordia TV)를 통해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 중인 모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심과 일치하여라"를 노래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오렌지들은 세 분의 성심들에 의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오렌지들은 하나 하나 안에 세 가지의 축복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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