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9월,24일의 철야기도를 위해,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라들이 하느님께로 전향될 수 있도록, 오,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신성한 어머니의 호소들과 부르심들에 응답하여라.

우주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잃어버린 혼들과, 특히 도움이 가장 필요한 혼들을 도우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지상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서 오시는 것처럼, 나의 어린 자녀들이 회심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그들에게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오시는 것처럼, 너희의 거룩한 자의식들을 만나러 오시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간청에 귀를 기울여라. 하지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 벌써 임신을 하셨다.

그러므로, 지금은 내적 준비의 시기이다. 지금은 혼들이 이전에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것을 살고, 그들이 이전에 결코 배워본 적이 없는 것을 배우며, 그들이 이전에 한 번도 성장해본 적이 없는 것을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듯이 준비되어야 하는 시간이다.

이는 내 자녀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상황들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뜻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에 필요한 경험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헌신을 성숙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자가 완수해야 할, 이처럼 성스런 헌신이 더 이상 피상적인 헌신이 아닌 심오한 것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주의 천사들에게 이 모든 사건에 참여하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그들의 경로들에서 하느님의 목적의 빛을 볼 수 없기에, 오늘날 그들이 방향 감각을 잃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고, 내 자녀들의 관심이 피상적이고, 일시적이며 환상적인 것들로 대체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헌신은 점진적이지만, 많은 경우들에 있어, 이러한 헌신은 즉각적인 것이 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러 왔다, 왜냐하면 혼들은 여기 땅에서 하려고 온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주님께 응답하셨기 때문에, 그분께서 충만하고, 무한한 행복 속에서 사셨던 것처럼, 나의 자녀들도 하느님의 장엄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뜻에서 멀어질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영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께 순종해야 할 의무보다는, 오히려 하느님께 응답하는 행복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본질에서 매우 단순하시지만, 동시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겸손으로 숨어계시고 그분의 창조적인 아름다움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는, 매우 강력하시고 영광스러우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보이신다. 그분께서는 풍부하고, 탐욕스러우며 이기적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분의 무한하고 신성한 사랑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분께서는 작은 자들 안에서 위대해지신다. 그분께서는 가장 단순한 것들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께서는 강력하게 될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로부터 숨어 계신다.

이것이 하느님의 본질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살아계신 하느님이 되실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 천국의 천사들을 창조하셨던 그분의 사랑이 너무나 크고 자비로워서 그들이 그분을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분의 보좌 안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희생과 그분의 순복, 즉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한 순복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창조물에게는 존재도 없고, 천국에서 천사도 없으며, 땅에서는 자의식도 없고, 그분을 닮을 수 있고, 아버지-어머니 창조주를 닮을 수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자연의 왕국도 없다. 이것이 어떻게 창조의 아름다움을 통해, 조화와 평화와 균형 속에서 성취되는지를 보아라.

그래서, 나는 며칠 전에 인류가 그의 자신의 창조적인 본질을 파괴하는 법을 배웠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모든 오류들을 극복하시고, 모든 범죄들과 소홀함들에 대해 용서를 베푸시며, 우리의 성심들을 통하여 다시 세상에 순복하시는, 그분의 자비와 은총은 얼마나 크시냐.

그분의 우주적이고 무한한 사랑은 결코 파괴되거나 내몰릴 수 없다. 망가진 사람들에게서 삶이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쓰러진 영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으며, 마치 하느님의 빛과 천국에서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빛이 오늘날 에스토니아와 온 세상을 비추는 것과 같이, 멸망에서 빛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우주가 이런 움직임을 하도록 추진하는 것은 무엇이냐?

사랑과 자비의 이 사역의 존재를 허용하는 원인은 무엇이냐?

나는 그것을 하나의 대답으로 요약한다: 즉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나는 그 모든 것을 허용하고 그 모든 것을 부여하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말한다. 왜냐하면 나의 많은 자녀들과, 특히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녀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도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과 교제하는 것을 결정하지 않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더 이상 정의의 하느님을 생각하지 말고, 사랑과 무한한 자비의 위대하신 하느님을 생각하라고 말한다. 오늘날 그분의 마음은 전쟁의 잔혹성들과, 난민들과 망명자들에 대한 소홀함과, 지중해에서 많은 궁핍한 사람들의 헤아릴 수 없이 죽음과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수많은 다른 상황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마음은 항상 그분의 자녀들에게 열려 있으며, 그분의 영원한 빛은 너희가 실수를 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더라도, 항상 너희를 빛나게 하고 축복하기 위해 거기에 있다.

우리의 성심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것은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슬픈 수난 동안 세 번 넘어지신 후에 그러셨던 것처럼, 너희가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태도로, 너희는 필요한 만큼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주의 깊게 살펴라! 이 세상에서 오로지 희생자들은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이고 무력한 사람들이며, 매일 그들의 머리들을 들어 햇빛을 볼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및 노인들이다.

이제 너희는 진실한 피해자와 거짓 피해자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를 진정으로 성장시키러 왔다; 이것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요청이다. 이것이 바로 이 마지막 때에, 땅의 지구의 거대한 구체가 그의 균형과 평화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시간이나 지체함 없이 일하는 천사들의 지칠 줄 모르는 임무이다.

그러나 무고한 피가 계속 흘려지고, 실험실의 실험들이 계속 자리잡게 되며, 경건함과 예민함이 전혀 없이 낙태의 선전이 계속되는 동안, 무기들이 계속 활성화되고, 군대의 힘들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향유하고 있는 동안, 어떻게 정의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그러므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는 언제나 필수적이다.

오늘, 평화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손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며, 하느님의 빛에 둘러싸여, 순복하시면서 맨발로 여기에 계시고, 천국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마음을 통해 경건하게 여기에 계신다, 왜냐하면 나는 내 자녀들이 이유 없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나는 자연의 요소들이 기뻐하듯이, 내 자녀들도 기뻐하며 하느님의 어머니께 응답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싶었던 메시지이다. 내일도 나는 계속해서 너희를 가르칠 것이다. 바로 이 자리에 너희와 함께 있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하느님의 사역을 계속 건설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나는 내 사랑이 온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들로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지도층의 이 사역을 신뢰하는 모든 이들과, 특히 슬픔과 고통의 시기에, 이것이 물질계에서 현실이 되고 지상에서 하느님의 기적이 될 수 있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이들에게 하염없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의 빛은 모든 것을 채우며, 내 성심의 빛은 모든 것을 없애고 새롭게 하여,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내 손들을 펴고, 내 빛을 주며, 내 영을 순복시키고,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께 간청한다: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이시여,
당신의 종이며 노예의 목소리를 들어주시옵소서.

당신의 평화를 세상에 부어 주시옵소서.

상처받은 혼들을 치유해 주시옵소서.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 거룩하신 창조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의 봉사를 통하여,
낮은 왕국들의 상처들을 완화시켜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이름으로,
이제와 항상, 모든 것이 새로워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가 너희와, 나의 자녀들과, 그리고 세상에 함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5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십자가를 나와 함께 운반할 위대한 순간인, 그 시간이 너희 각자에게 왔다. 그러나 그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모든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영적 보물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성체 성사이다. 

그래서 나는 이 날에 너희의 사도직을 새롭게 하여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기록하신 역사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는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의 일부라는 것을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그리고 오늘, 나는 최후의 만찬에서 과거의 사도들처럼 축하하기 위해 너희를 내 식탁 주변으로 다시 모아, 너희가 제단의 신성한 성사를 통해 나와의 영적 친교를 이제와 항상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건들이 세상에서 촉발되는 이 시대에, 내가 사제직에 줄 수 있는 능력과 권위는 무궁무진한 것이지만, 이것이 가능하게 되고 최상위의 현실의 일부가 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있다. 

과거의 사도들처럼, 나는 성찬을 베풀고, 치유하며, 전도하도록 그것들을 가르쳤다; 오늘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직면하여 천국과 땅, 사제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사라진 빛의 다리들을 재건하러 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처럼, 나는 세상의 큰 죄들을 경험했고 그것들을 하나씩 추측했다; 나는 또한 성 목요일의 거룩한 밤에, 나의 유산이 나의 모든 신자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이룰 승리를 실행했다. 그래서 그들은 내일과 앞으로 있을 날들에 이 시대의 십자가인, 세상의 십자가를 나와 함께 운반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고, 나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왔으며,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기 위해 왔고, 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많이 바라시던 대로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나의 성숙한 사도들이 되고, 너희는 나의 말을 실행할 뿐만 아니라, 또한 나의 도래, 즉 세상으로의 나의 다음 재림을 발표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각 봉사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일어나는 이 사건의 증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제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와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 밤, 내가 넘겨지기 전에, 나는 내 몸과 피를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는 진리의 말씀도 그들에게 선포했다. 너희가 나의 자비의 일에 연속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려 온 것은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의 말씀이다. 

이제, 나와 함께 내일 너희가 인류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에,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잠시 느껴보아라, 또한 그것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느끼고 그것을 선포하고 온 세상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사랑과 자비의 일들을 통해 선포하는 것이다. 나의 일의 이 일부가 인도주의적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삶을 바친 많은 봉사자들을 통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자비의 날인 오늘 오후에, 전 세계의 인도주의적 봉사가 나를 여기로 돌아오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임을 알아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이 전부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겟세마네 동산의 천사에 의해 선포되었던 사람들을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셨기 때문이며,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 삶들의 구속을 통해서 쓰려고 하는 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의 일부를 이루면서, 오늘 이 현재의 시간에 너희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영적 재화들이고, 그것들은 나의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 이르는 마음들의 전환에 대한 유일한 증거로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창조주의 발 앞에 남길 수 있는 은사들과 덕행들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한 길이라면, 그것은 내가 유일한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한 진리라면, 내가 유일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한 생명이라면, 그것은 너희가 나를 통해 살 수 있고, 나의 열망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쌓아두며, 또한 나의 슬픔들과, 온 세상이 나에게 야기시키는 슬픔들도 담으면서, 내가 너희를 통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나누기 위해 왔던 것이 바로 이것이고, 오늘 날 내가 현재의 사도들과 나누는 것이다. 나의 유일한 이유는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깊은 연대감과, 깊은 형제애와, 마르지 않는 믿음의 좁은 길인,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시대의 끝이 아니라면 왜 내가 사도들을 원하겠느냐? 그들 안에서, 내가 나의 천상의 교회를 세우고,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하기 전부터 줄곧 너희 각자를 위해 쓰여진 신성한 목적, 그 신성한 목적을 향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리기 위한 변형을 통해, 내가 그들에게 충동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너희가 이 생의 다음에야 마침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모든 인류의 고통과, 국가들과 민족들의 고통과,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에 대한 저항의 이유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너희를 파악한다. 나는 지표상의 인류가 미지의 것을 통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자유롭게 되기 위해 태어났다면,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본질들이 하느님의 것이라면, 너희가 갖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통제할 것이냐? 

나는 성체성사를 제정하고 뒤로 물러난 이 날에, 나의 동료들과, 특히 아직 나의 동료가 아닌 사람들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나는 너희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 빈 도구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처음부터 하느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놓으셨던 것을 보기 위해 왔고, 너희는 전 우주에 있는 다른 존재와는 달리 신성한 본질로 존재하는 하느님과 소통하는 은총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창조물은 너희가 가진 하느님과의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천국에는 너희가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하고 너희가 해서는 안되는 것을 가진 것과 같은 은총을 갖고 싶어하는 많은 자의식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 신성한 관계를 오로지 믿는다면, 그것이 너희 각자 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물질계에서 세 가지 원리들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뜻을 통해, 지식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관계를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시대의 끝에 오는 것을 위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도들과 같은 목적과 목표 아래에서, 오늘 나는 앞으로 올 일을 위해 현재의 나의 동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그날 밤, 나는 누가 나를 부인하고 나를 대적할 사람인지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도 그 순간에 내가 십자가까지 그리고 부활할 때까지라도 너희를 위해 했던 모든 것을 넘어가며, 사랑으로 나를 능가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너희의 삶이 우주를 새롭게 하고 지구 전체가 새롭게 되며 아마겟돈을 통과할 필요가 없도록 사랑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일치로 나를 능가하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는 나의 빛의 규범들이 너희 위에 부어지고, 이 때에,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희생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내 손들 안에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성배들이 되는 너희의 삶과 너희의 영들을 필요로 한다. 

이런 이유로, 어제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 너의 마음이 준비됐는지에 대해서 너희가 생각이라도 궁금해 했는지 너희에게 물었다. 이것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각자에게, 이 성 주간의 커다란 열쇠이다: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까? 

그러나 나는 쉬지 않고 여기에 온다, 왜냐하면 나의 재림의 순간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시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너희의 삶으로 만들기 위해 너희와 전 세계에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 위에 있는 무거운 십자가를 느끼며 내가 갈보리에서 세 번이나 쓰러졌을 때, 내게 남겨진 작은 힘으로 나는 다시 일어났다. 그것은 나의 어머니를 만나기 전에 있었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는 것을 재확인했을 때였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사람들과 나를 영접한 사람들을 통해서이다. 

우리가, 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열렬히 따르려는 모든 내면의 세상들을 위해 서원들의 성찰과 재확인하는 날, 우리가 최후의 만찬의 영적 교제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사도의 이 좁은 길에서 아들의 봉헌을 너희와 함께 기념할 것이다. 내가 오늘 다시 봉헌할 이 혼이 너희처럼 구속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혼들을 유지시키고 공유하며 살 수 있도록 나의 것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렇게 할 것이다. 

베드로와 함께 거룩한 경당에 모였던 다른 사도들처럼, 그날 밤 형제들과 자매들 간에 섬김에 대한 확언의 영원한 표시로서, 나는 겸손하게 그들의 발들을 씻겨주기 위해 나 자신을 준비했다.   

“아도나이시여, 이 요소를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이것이 제가 이 생과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새롭게 할 수단이 될 것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버지시여, 이 물이 당신의 은총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정화시키고 목욕시킬 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모든 인간의 삶이 그들의 봉헌의 단계들에서 살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멘.” 

막달라 마리아가 이 기름으로 내 발들을 씻은 것처럼,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의 승리를 위해 인간의 삶이 항상 그분 안에 있는 기쁨 가운데에서 신성한 삶이 되길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오늘부터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을 쉐마야 형제라고 부르실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삶을 통해 그분의 이름을 합당하게 만들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되도록 준비되고, 너는 다가올 때를 준비하며, 인류의 십자가인 영적 십자가를 나와 함께 지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성체성사를 거행함에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그 평화는 나의 사도들을 새롭게 하는 평화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위스, 스위쯔, 에인시에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의 신비들에 대한 묵상을 통해, 동산에서 예수님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예수님께서 당하신 채찍질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슬픈 가시관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십자가와 함께 예수님의 세 번의 쓰러지심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리스도님의 십자가 처형과 죽음이 너희에게 무엇이더냐? 그리고 그분의 옆구리를 창이 찔렀을 때 흘러나온 물과 피의 가치는 너희에게 무엇이냐?

이러한 공덕들의 위대함을 너희가 이해하느냐?

너희의 존재와 자의식의 일부에서, 이러한 모든 사실과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체험들이 울려 퍼질 수 있다.

그것들이 왜 울려 퍼져야 하느냐?

왜냐하면 이 신비들과의 교제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님과의 완전한 교제 안에 있을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언젠가는 변형되어야 하는 모든 것을 구속주의 모든 공로로 대체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 단계에서 고통의 신비들을 대 승리를 하는 것으로서 실행하고, 그리스도께서 순복하셨던 것을 체험하여라.

모든 것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가장 깊은 실현으로서 각 고통의 신비를 실행하여라.

이것이 바로 내 아드님의 사랑의 체험의 본질이다: 인류가 이 유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분의 유산을 세상에 남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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