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이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회심과 구속의 의미로서, 나의 평화와 빛의 장미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빛의 장미는 나의 근원적 순수함의 상징이며,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에서 나오는 그 순수함은, 내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기 전에,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보살펴지고 준비되었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상의 혼들을 위해서, 내 마음의 선물로 태어난 이 빛의 장미를 받아라;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들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이 빛의 장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내 혼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나의 영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이 빛의 장미를 이탈리아의 모든 혼들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아버지께서 변형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순수함과 너희의 노력을 응시하실 수 있고, 그분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서 빛의 장미를 보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정의를 쏟아 부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한없는 자비를 쏟아 부어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원천의 시작에서부터 너희를 창조하셨던 모든 사랑을 쏟아 부어주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빛의 장미가 천국의 어머니와의 영적이고, 내적이며 침묵의 교제로서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 마음의 박애적 사랑으로 이 상징과 모범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날 나의 자녀들이 천국들의 왕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새로운 인류를 통해 미래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회심과 구속의 증진을 그들에게 바라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빛의 장미가 너희 안에 있다면, 너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삶과, 친절과, 박애적 사랑에 대한 사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하게 삶이 변형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 그분의 다른 특성들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지역에서와 같이, 아주 많이 필요한 하느님의 연민을 발견하는 좁은 길은 섬김이라는 것을 유럽은 결코 잊어서는 않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의 장미와 함께, 우주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모든 은하계들과,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을 위하여, 그분의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나온 하느님의 가장 티없이 깨끗하고 커다란 신비들 중 하나인, 하느님의 어머니의 본질적인 순수함을 내가 이탈리아와 온 우주에 나타낸다.

내적 생명이 열릴 때,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본질적인 순수함에 의해 스며든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너희가 재고하고 변화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특별히 너희가 너희의 행성과, 인류와, 상처 입은 자연의 왕국들을 돌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순수한 이 영적 상징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경작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의 신비를 위해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이탈리아를 위해서 전에는 전혀 중재하지 않은 것을 너희를 위해서 중보기도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마지막 사자로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함을 통하여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모든 지구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이다.

나는 박애적 사랑뿐만 아니라, 사랑의 모범이 되는 너희의 삶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너희는 서로 서로 화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성스런 얼굴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이탈리아에서 내 아드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너희의 교우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게 되는 모든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온 세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 국민 안에서도 다급한 평화를 성립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을 땅에 뿌릴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완전히 잃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그 순수함은 너희 안에 있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창조된 모든 것과,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모든 것을 비출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오랫동안 기대해오신 것에 따라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순수함을 다시 한번 찾기 위해, 그리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는 것에 용기를 가져라. 나는 이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다시 한번 그것을 발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여왕으로서 나 자신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박애적 사랑의 이 단순한 행동으로, 이탈리아의 이 모든 백성들에게 사랑과 선함이 표현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땅 위의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고, 모든 것이 세상에서 발생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회심의 좁은 길에 살도록 불려졌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신성한 성사들을 통해 인류를 위한 계산할 수 없는 보석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은총을 받을 수 있고, 너희의 자의식의 눈들이 열리도록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세상으로 오는 신성한 하느님의 영에 의해 채워지게 되는 것이며,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넘어, 또한 영적인 것을 넘어서 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근원적인 순수함이 깨어나는 순간이고, 너희가 또한 온 세상의 필요함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너희의 교우의 필요함을 발견하고,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으며,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과, 오랫동안 평화를 잃어버려온 곳에 그것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랑과 선함을 통해서 배워라.

이 순간에, 하느님의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순례에서 유럽의 각 나라들을 비추기 위해, 영적인 원천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불모의 메마른 땅에 새로운 특성들을 뿌리기 위해, 너희의 신성한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열두 별들로 그분의 빛의 왕관을 점화한다.

그러나 나는 루르드에서처럼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구원할 물을 솟아나오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그 물, 세상에 빛을 그리고 인류에게 치유를 가져오는, 그분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영적이며 물질적인 그 물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매일, 이탈리아의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섬김의 작은 몸짓들로 실행하여라. 조화로움 안에서 너희의 도시들과 너희의 백성들을 잘 유지하여라. 너희가 결코 사랑이 부족하지 않도록 환경위생을 돌보아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응시하고 사랑하여라.

영적 우주가 땅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우주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어느 날 인지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몸짓들을 통해 나폴리의 도시를 건설하고, 너희의 영적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기다려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과 같이, 그분께서 생각하셨고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장 높은 계획을 주셨던 것으로, 용기와 사랑으로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여라

실례와 교육으로, 환경에 대하여 어떠한 돌봄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상기시켜라; 자연은 너희들에게 깊은 감사를 할 것이다. 영적인 조화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른 일들이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나머지 지역에서도 발생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본질적인 순수함에 대한 증거로서, 오늘 나는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한 찬양의 악기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 수 있고, 그들이 어느 날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가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하느님의 자의식에 다가갈 수 있고 깨어나기를 희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위한 새로운 사명을 너희에게 맡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은 가까이 오기를 바란다.

유럽은 땅에서 삶을 변형시키고, 인류에게 깨달음과, 빛과 구속을 가져올 하느님의 신성한 특성들을 획득하기 위해 매우 심오한 변화의 필요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이처럼 서로 다른 혼들과 함께, 나는 내 아드님의 부흥의 영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의 영 아래에서, 나의 자녀들아,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의 헌신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모든 지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리면서, 너희들이 하는 것처럼, 어느 날 더 많은 이 나라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는 임무를 너희에게 맡긴다; 내 마음의 순수함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의 나라들과, 역사들이나 과거를 뛰어넘어 항상 기억할 것이라는 것과 그것이 모든 것을 구속하는 것과 새롭게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리면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너희를 치유하며 나는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본국들과, 유럽 대륙과, 모든 인류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부여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항상 은총을 베푸시고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로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에서 오늘 너희가 취하고 있는 이 발걸음으로 인해,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한다. 너희가 어느 날 천국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천상적 영광 안에서 나와 함께 있을 때,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 새로운 발걸음이 새로운 배움들과, 새로운 학교들과, 새로운 도전들에 이르는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는 순종으로, 겸손으로, 사직으로, 절대적 신뢰와 순복으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다.

세상의 잘못들과, 인류의 부당함을 넘어, 끝없이 솟아나오는 사랑과, 긍휼의 원천으로서,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하느님의 우주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그분의 순수함의 이름으로,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축복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이 순간까지, 평화를 위한 순례의 이 두 번째 단계에 동행해온 너희 모두에게 감사하고, 더 많은 신성한 원천의 빛이 동 유럽과 또한 온 세상에 지속적으로 쏟아질 수 있도록, 이제 크로아티아와 헝가리는 우리를 영접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게 인사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너희의 봉헌의 찬양의 노래에 너희를 초대한다.

고맙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오며, 그분께서 이 땅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오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기 위해, 한 순환이 닫히고 있다.

나의 자녀들이 강해질 수 있고, 신의 은총에 대한 사랑과 체험으로 깊어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새로운 순환이 그들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내 마음에서부터 내 자녀들의 각자의 마음에까지 오늘 이 순환이 나와 함께 닫힌다.

그것이 기도하는 자들의 응답과, 자의식의 성숙과, 믿는자들의 책임감을 보는 나를 기쁘게 한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침묵하며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세워진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피어나야만 하고, 너희 본질들의 중심에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빛의 장미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밝히 드러날 수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창조물들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더 높은 영적인 삶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써오신 무엇에 따라서 그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백성들의 삶에서, 하느님을 믿는 각 신자의 혼 안에서, 이 시간들의 끝에 대한 좋은 소식들에 참여하는 각 존재의 영 안에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응시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번이고 모든 단계에서, 자체적으로 제시한 신의 계획에 대하여 기도와 변형과, 헌신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절대적인 순복의 좁은 길에서 얻은 강함에 대한 중요성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비록 이 세상이 정화하고 있는 중이며 아직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오늘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기적들을 희망의 눈들로 봐야 하는 때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이 평화를 실행한다면, 기도의 매 순간마다 간청하는 매 순간마다 내 아드님과 요셉 성인께서 함께 모이셔서, 너희가 살기 위해 땅으로 온 이 천상적 약속을 너희 혼들 안에서 혼 자신들이 확언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나에게 그리고 너희에게 특별한 날로써,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역행하는 세력들은 조용하게 있게 되고, 평화의 순간에 인류의 자의식에 성립되며, 불가사의한 죽음이 선동되지 않고 혼들은 하느님을 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신심을 얻고 내면들 안에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불완전함들과, 질병들이나 의혹들을 넘어 나의 은총의 눈들로 땅에서 달성된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내가 그렇게 많이 기다렸던 순간이었다.

하느님 마음의 대 승리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항상 존재해야 하며, 강화되는 이것을 신뢰하고 그분의 비물질적인 생명과 온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친밀함을 신뢰하여라.

오늘 천국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기 때문에, 아우로라가 다시 태어나고, 타락한 별들은 빛과 구속의 욕구를 통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내 위에 열려있는 이 창공에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에 대하여 알려지지 않았거나 얻을 수 없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들이 갖게 되는 사랑에 대한 응답을 증거하실 수 있다.

그러나 오늘, 비밀이 아닌 신비를 잡고 있다, 천상의 형제관계가 인류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이 열려있고, 깊고 내면적인 균형이 “아니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확립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인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와 교제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적인 연결은 땅에서 신의 뜻을 달성하기 위해 오는 그분의 특성들과 원리들과 더불어 너희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성립된다.

지불할 수 없는 많은 부채들이 나의 은총으로 인하여 탕감된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치유가 오늘 수여되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보내신 욕구에 의해,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에서 태어난 신의 은총의 일을 볼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높은 곳에 도달하려는 열망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그 천상의 구체들이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올 것이다. 너희 마음들은 천상의 우주와의 교제 안에 있도록 이미 준비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건네주는 무엇은 매우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며, 하느님의 원천에서 파생되었고, 병들고 파괴되어 진리를 볼 수 없기에 사랑을 잃어버려온, 인류에게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의해 주어지고 기부된 가장 큰 보석들 중 하나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곁에서 계속 걸어온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땅에서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를 구체화 하기 위하여 이렇게 삶을 포기하고 나와 함께 계속 일할 것이며 인내와 믿음으로 수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에게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평화를 성립할 무엇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함께 모여, 다가오는 이 순환에서, 커다란 도전들이 너희 마음들의 문들을 노크할 것이며, 중요한 사명들은 인류 안에서 또한 그렇게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행성 위에서 균형을 계속 발생시키기는 이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우주가 나의 말을 듣기 위해 멈추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나의 현존을 찬찬히 생각하는 동안, 나는 커다란 기회를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온다.

왜냐하면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마음들과 연합하여 세상에 계속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구해 왔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이 길을 안내 받고 교육 받는 것 없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말씀이 가치 있게 될 것을 열망하며, 너희가 우리의 말씀들 중 하나하나가 너희의 해방과 구속을 위하여, 진실과 선함의 좁은 길에 의해 너희의 영들의 삶의 전도체를 위한 열쇠라는 것을 알기를 열망한다.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너희가 벼려지지 않는다는 것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껴안아 주시길 기다리고 계시고, 그분의 부성적이고 그분의 영원하심과, 변할 수 없고 소멸할 수 없는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그들을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면서, 마음들이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악에 대한 문들이 닫혀지는 그 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조금이라도 더 일하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나의 평화의 장미로 내가 매일 너희에게 제공한 매우 동일한 사랑이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 마음들과 너희 삶들이 언제나 하느님께 봉헌했던 아름다운 꽃 안에서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본질은 빛날 것이다; 따라서 너의 목적이 성취될 것이며, 네가 땅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 그 사명을 따를 것이다.

너는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의 사자분들인 우리가 최근의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너에게 건네준 원리들을 실천하고 뒤따르며 지혜의 샘에서 매우 가까이 있을 것이다.

많은 기적들이 세상에서 이미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원리들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린 문이다. 지금이 너희의 노력과 기도로 이 기적들을 정복해야만 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그분의 빛과 은총의 대양 안에 더 많이 잠길 수 있도록 은총의 문은 열려 있다. 그것은 올바르고 단순한 노력을 하기에 충분하다.

오늘 나의 손들로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고르면서 뽑아내어 빛의 장미꽃 안에서 변형시켰다, 그것은 이 때에 또한 이 순환에서, 너희에 의해 실천된 사랑과 용서의 경험과 더불어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랑과 용서의 이 경험이 증가되고 확산될 것이며, 그리하여 온 땅이 각별한 은총에 의해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간청들과 의도들로부터 받고, 나는 너희 혼들의 각자를 내 모성적 마음으로 환영한다. 그리고 나는 내 아드님을 나의 팔들 안에서 안고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안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보호와 후원 아래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의 팔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가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을 점화하여라 그리하면 이 불꽃이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며, 이 불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의 기도와 섬김으로 점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행하도록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을 내가 준수할 때까지,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금부터 일요일 마다, 나의 가르침을 전달하면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특성들이 땅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파수꾼과 성체의 수호자들로 계속 있어라 그리하면 사랑은 무적이고 언제나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혼들이 결코 잊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도였던 것으로서, 나는 지금 노래를 듣고 싶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해 봉헌될 것이며, 새롭고 중요한 이 순간에 지도층에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미라르테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그러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가 세상에 있도록 너희 위에 나의 평화를 쏟아 부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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