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은 고통에서 명확히 벗어나기 위해 사랑을 발견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내가 보기를 바라는 것의 전부이다: 비록 내가 천국들에 있다 하더라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하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마음들과, 실천하는 마음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의 슬픔과 고통에 굴복하고 항복하면서, 절망적으로 있는 마음들이 날마다 희망을 잃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곳에는 나의 사랑, 즉 시련에 대해 너희를 강화시키는 사랑, 너희를 비움으로 인도하는 사랑과, 창조주와의 가장 좋아하는 만남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존재들인, 너희는 사랑의 샘에서 왔지만, 또한 지혜의 샘에서도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사랑이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 안에서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지우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찔려졌던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그것이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이 때에 진정한 사랑의 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랑하고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 바로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이고, 그 사랑은 세상의 가족들을 재건할 것이다.

그것은 고통 받는 자들과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주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구제를 허용할 이 순환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은 그 사랑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 바닥들 위에, 세상을 치유하고 전환시키기 위해서 그에게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오는 불타는 신성한 불꽃인 사랑의 성심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어떤 것을 내가 너희에게 결코 요구하지 않을 것임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가장 단순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겠다, 그러나 가장 진실한 것은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요청할 것이다.

오늘, 내 발치에서 세상의 커다란 필요성들과, 그 자신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을 위한 마음들의 간구들과 내가 차례차례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필요성들을 나는 응시하고 관찰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성심으로 가는 다리가 되기로 결심하느냐? 이 다리들은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칠 수 있는 사랑과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전 세계에 두루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이 축복된 달에,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그것을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중인 것을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가장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내가 땅에 있었던 동안에, 나는 사랑에 대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가르쳤다, 왜냐하면 그것은 본질일 뿐만 아니라, 너희의 전체적인 영적인 삶과 인간의 삶에 대한 기초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악을 견디겠느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냐?

나는 가장 단순하게 있는 것으로, 가장 깊게 있는 것으로, 그러나 가장 진실하게 있는 것으로, 아무나 볼 수 있거나 인식할 수 없는 것으로, 첫사랑을 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내가 오늘 일하는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 안에 있다는 것이다. 조건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열망하는 것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인식되지 않는 조용한 사랑 안에서,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안에서이다.

나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를 비추어 그것을 묶고, 그것을 비난하며 그것을 방해하는 힘들이 나의 빛에 의해 사라지게 되도록 한다.

인류가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모든 인도주의적 갈등들의 종식뿐만 아니라,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이룰 수 있도록, 내 마음의 은총과, 내 자비의 광선들의 빛을 받아라.

아버지 앞에서의 나의 위대한 약속, 즉 이 땅이 '예' 라고 말하며 끝까지 가야 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라는 그 약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에 이 빛을 가져가서 나의 성심과 교감하여라.

이 순간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이 비워져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신비가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 세상의 유혹들과 모든 산만함에서 그들의 삶들을 벗어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소원은 너희가 나의 부활한 마음을 묵상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 성심이 성막으로서, 세상에 그의 문들을 열어 모두가 진리를 묵상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진리는 모든 악과 모든 역경을 뛰어넘고, 그 진리가 평화와 내 성체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는 명확하고 크리스탈과 같은 결정으로, 사랑과, 긍휼과, 빛을 나타내는 세 개의 불꽃들을 가지고 그분의 성심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의 몸짓을 통해, 예수님의 위로하는 사랑에 가장 목마른 혼들이 그분의 자비로운 임재 앞에서 재봉헌될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을 세상에 제공하고 계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분의 말씀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이와 같은 그분의 마음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슴 안으로 그분의 마음을 다시 두셨지만, 그분의 마음은 여전히 ​​드러납니다.


의혹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더 이상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부당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억압의 사슬들에서, 슬픔과 괴로움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인류에 대한 약속을 성취하며, 내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영으로 정신으로 육체로 그들 모두를 부활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최상위의 뜻의 성스런 영에 의해 새롭게 될 인류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순복과 포기를 통해 하느님의 아들이 오늘날 세상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분이 매일 받는 심각한 유린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고칠 수 있도록, 희생의 신성한 피를 마시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나는 수백 개의 잔들을 건네주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는 그분의 귀중한 피, 즉 성체변화된 피를 담은 133개의 성배와 함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그분의 제단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영적이고 인간적인 섬김으로써,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분별력을 가지고, 자의식으로 봉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혼들이 마실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잔들을 제공하십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의 성심을 둘러싼 천사들은 이 순간 제단의 성배들을 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 구석에 걸쳐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혼들에게 그것들을 가져갑니다.

특별한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봉헌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천사들이 오늘 우리에게 제공하는 이 성배에서 마시도록 합시다.

 

나의 고귀한 마음은 너희를 새로운 것으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너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나 변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힘도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변형시키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 중 일부는 이것이 의미하는 것과 혹은 이것이 그들의 삶들을 나타내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마시겠다고 봉헌한 이 성배의 성사 이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이 행성적 임무에서 평원이든 계곡이든, 사막이든 해양이든 세계 어느 곳에서든, 모든 인류에 대한 이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구출하는 것에서 나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느냐?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었느냐?

지난 성 주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묵상해 보았느냐?

나의 말들은 단지 기록된 상태로만 남아있으면 안된다. 나의 말들은 너희 각자에 의해 실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는 여기에 있는 이유와 나를 위해 사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가 내 사랑의 신비와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나의 오심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만, 또한 너희에게 충동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비록 그들이 그들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련을 겪을 것이지만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혼들에게,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나의 영원한 사랑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아우로라의 심장을 다시 한 번 두드리게 될, 성체성사의 엄숙함으로 너희를 떠나기 전에, 이 기념이 모두에게 제공될 것이고, 나는 내 성심에 이르도록 너희의 재-봉헌에 도와주는 노래를 들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

오늘 너희는 나와 함께 하는 혼들의 동맹이 더 깊어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엄숙한 노래로 예수님의 성심에 기도를 드릴 것이다,

성찬식이 끝날 때, 너희는 사랑으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메시지의 전체적 실행을 마무리할 두 번째 노래를 통해, 내 자비로운 마음의 충동들에 속한 이 일을 종합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방송의 마지막에“찔려진 마음”을 노래할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노래를 들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5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십자가를 나와 함께 운반할 위대한 순간인, 그 시간이 너희 각자에게 왔다. 그러나 그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모든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영적 보물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성체 성사이다. 

그래서 나는 이 날에 너희의 사도직을 새롭게 하여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기록하신 역사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는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의 일부라는 것을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그리고 오늘, 나는 최후의 만찬에서 과거의 사도들처럼 축하하기 위해 너희를 내 식탁 주변으로 다시 모아, 너희가 제단의 신성한 성사를 통해 나와의 영적 친교를 이제와 항상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건들이 세상에서 촉발되는 이 시대에, 내가 사제직에 줄 수 있는 능력과 권위는 무궁무진한 것이지만, 이것이 가능하게 되고 최상위의 현실의 일부가 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있다. 

과거의 사도들처럼, 나는 성찬을 베풀고, 치유하며, 전도하도록 그것들을 가르쳤다; 오늘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직면하여 천국과 땅, 사제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사라진 빛의 다리들을 재건하러 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처럼, 나는 세상의 큰 죄들을 경험했고 그것들을 하나씩 추측했다; 나는 또한 성 목요일의 거룩한 밤에, 나의 유산이 나의 모든 신자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이룰 승리를 실행했다. 그래서 그들은 내일과 앞으로 있을 날들에 이 시대의 십자가인, 세상의 십자가를 나와 함께 운반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고, 나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왔으며,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기 위해 왔고, 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많이 바라시던 대로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나의 성숙한 사도들이 되고, 너희는 나의 말을 실행할 뿐만 아니라, 또한 나의 도래, 즉 세상으로의 나의 다음 재림을 발표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각 봉사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일어나는 이 사건의 증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제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와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 밤, 내가 넘겨지기 전에, 나는 내 몸과 피를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는 진리의 말씀도 그들에게 선포했다. 너희가 나의 자비의 일에 연속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려 온 것은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의 말씀이다. 

이제, 나와 함께 내일 너희가 인류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에,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잠시 느껴보아라, 또한 그것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느끼고 그것을 선포하고 온 세상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사랑과 자비의 일들을 통해 선포하는 것이다. 나의 일의 이 일부가 인도주의적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삶을 바친 많은 봉사자들을 통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자비의 날인 오늘 오후에, 전 세계의 인도주의적 봉사가 나를 여기로 돌아오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임을 알아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이 전부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겟세마네 동산의 천사에 의해 선포되었던 사람들을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셨기 때문이며,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 삶들의 구속을 통해서 쓰려고 하는 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의 일부를 이루면서, 오늘 이 현재의 시간에 너희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영적 재화들이고, 그것들은 나의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 이르는 마음들의 전환에 대한 유일한 증거로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창조주의 발 앞에 남길 수 있는 은사들과 덕행들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한 길이라면, 그것은 내가 유일한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한 진리라면, 내가 유일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한 생명이라면, 그것은 너희가 나를 통해 살 수 있고, 나의 열망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쌓아두며, 또한 나의 슬픔들과, 온 세상이 나에게 야기시키는 슬픔들도 담으면서, 내가 너희를 통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나누기 위해 왔던 것이 바로 이것이고, 오늘 날 내가 현재의 사도들과 나누는 것이다. 나의 유일한 이유는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깊은 연대감과, 깊은 형제애와, 마르지 않는 믿음의 좁은 길인,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시대의 끝이 아니라면 왜 내가 사도들을 원하겠느냐? 그들 안에서, 내가 나의 천상의 교회를 세우고,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하기 전부터 줄곧 너희 각자를 위해 쓰여진 신성한 목적, 그 신성한 목적을 향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리기 위한 변형을 통해, 내가 그들에게 충동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너희가 이 생의 다음에야 마침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모든 인류의 고통과, 국가들과 민족들의 고통과,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에 대한 저항의 이유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너희를 파악한다. 나는 지표상의 인류가 미지의 것을 통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자유롭게 되기 위해 태어났다면,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본질들이 하느님의 것이라면, 너희가 갖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통제할 것이냐? 

나는 성체성사를 제정하고 뒤로 물러난 이 날에, 나의 동료들과, 특히 아직 나의 동료가 아닌 사람들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나는 너희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 빈 도구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처음부터 하느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놓으셨던 것을 보기 위해 왔고, 너희는 전 우주에 있는 다른 존재와는 달리 신성한 본질로 존재하는 하느님과 소통하는 은총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창조물은 너희가 가진 하느님과의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천국에는 너희가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하고 너희가 해서는 안되는 것을 가진 것과 같은 은총을 갖고 싶어하는 많은 자의식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 신성한 관계를 오로지 믿는다면, 그것이 너희 각자 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물질계에서 세 가지 원리들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뜻을 통해, 지식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관계를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시대의 끝에 오는 것을 위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도들과 같은 목적과 목표 아래에서, 오늘 나는 앞으로 올 일을 위해 현재의 나의 동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그날 밤, 나는 누가 나를 부인하고 나를 대적할 사람인지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도 그 순간에 내가 십자가까지 그리고 부활할 때까지라도 너희를 위해 했던 모든 것을 넘어가며, 사랑으로 나를 능가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너희의 삶이 우주를 새롭게 하고 지구 전체가 새롭게 되며 아마겟돈을 통과할 필요가 없도록 사랑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일치로 나를 능가하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는 나의 빛의 규범들이 너희 위에 부어지고, 이 때에,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희생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내 손들 안에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성배들이 되는 너희의 삶과 너희의 영들을 필요로 한다. 

이런 이유로, 어제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 너의 마음이 준비됐는지에 대해서 너희가 생각이라도 궁금해 했는지 너희에게 물었다. 이것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각자에게, 이 성 주간의 커다란 열쇠이다: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까? 

그러나 나는 쉬지 않고 여기에 온다, 왜냐하면 나의 재림의 순간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시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너희의 삶으로 만들기 위해 너희와 전 세계에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 위에 있는 무거운 십자가를 느끼며 내가 갈보리에서 세 번이나 쓰러졌을 때, 내게 남겨진 작은 힘으로 나는 다시 일어났다. 그것은 나의 어머니를 만나기 전에 있었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는 것을 재확인했을 때였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사람들과 나를 영접한 사람들을 통해서이다. 

우리가, 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열렬히 따르려는 모든 내면의 세상들을 위해 서원들의 성찰과 재확인하는 날, 우리가 최후의 만찬의 영적 교제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사도의 이 좁은 길에서 아들의 봉헌을 너희와 함께 기념할 것이다. 내가 오늘 다시 봉헌할 이 혼이 너희처럼 구속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혼들을 유지시키고 공유하며 살 수 있도록 나의 것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렇게 할 것이다. 

베드로와 함께 거룩한 경당에 모였던 다른 사도들처럼, 그날 밤 형제들과 자매들 간에 섬김에 대한 확언의 영원한 표시로서, 나는 겸손하게 그들의 발들을 씻겨주기 위해 나 자신을 준비했다.   

“아도나이시여, 이 요소를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이것이 제가 이 생과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새롭게 할 수단이 될 것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버지시여, 이 물이 당신의 은총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정화시키고 목욕시킬 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모든 인간의 삶이 그들의 봉헌의 단계들에서 살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멘.” 

막달라 마리아가 이 기름으로 내 발들을 씻은 것처럼,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의 승리를 위해 인간의 삶이 항상 그분 안에 있는 기쁨 가운데에서 신성한 삶이 되길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오늘부터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을 쉐마야 형제라고 부르실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삶을 통해 그분의 이름을 합당하게 만들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되도록 준비되고, 너는 다가올 때를 준비하며, 인류의 십자가인 영적 십자가를 나와 함께 지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성체성사를 거행함에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그 평화는 나의 사도들을 새롭게 하는 평화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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