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유럽의 봉우리들에서, 13일의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드님의 재림 후에, 나도 또한 내 모든 자녀들을 인도할 좁은 길들, 즉 그들을 위한 좁은 길들을 여는 것을 끝내기 위해서, 세상에 마지막 축복을 주기 위하여, 태양으로 올 것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를 보내시는 이유이며,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이신 어머니를 보내시어, 그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포하시고 그분의 모성적 메시지를 세상에 전함으로써, 인류가 이 순간 부족하게 있는, 구속과 화해의 좁은 길을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상에 있는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있고, 모두를 위한 빛과 평화로 가득 찬, 우리의 성스런 접근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들은 세상에 접근하는 데 지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모성적인 내 눈들은 모두에게 심각하고 고통스러우며 어려운, 인류의 상황을 응시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 때 혼들이 신성한 뜻의 시야를 잃지 않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세우셨던 영적인 목적을 잊지 않도록 하는 많은 영적인 보호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커다란 깨달음뿐만 아니라, 천국들의 왕국에서 사랑과 일치의 원천을 통하여 너희를 환영하고 너희를 받아들이는 신성한 뜻에 순종하는 성취에 이르고, 너희를 인도할 이 결정적인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내 자녀들인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것에 지칠 줄 모르는 이유가 이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아직 세상에 오시지 않는 동안에, 그분께서는 땅으로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를 보내셔서 루르드와, 라 살레트와, 가라반달과 파티마에서 내 자녀들 중 일부가 들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어머니의 음성이 다시 한 번 들려질 수 있도록 하신다. 내 메시지가 예견된 대로 아직 울려 퍼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목소리는 이 시대의 끝에서 메아리칠 수 없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다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유럽의 봉우리들의 이 성스러운 장소에 다시 있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봉사에서처럼, 기도와 전례의 신성한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에서 그것이 또한 발견될 수 있는 것처럼, 너희가 산맥의 침묵 속에 지도층의 임재가 놓여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속성들과 원칙들이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원근감을 잃어가고 있고, 그 원근감을 잃음으로써 분별하는 감각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 좁은 길들에 빛을 가져오지 않고, 결정들을 함에 있어 지혜를 가져오지 않으며, 취해야 할 다음 단계들 동안에 확고한 결정을 가져오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가라반달의 내 메시지의 음성을 울려 퍼지게 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에 의해 보내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이 헛되지 않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이 이해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가라반달의 사건들에서 영향력 있고 결정적인 방식으로 활성화되었던 상위의 법칙들에 대한 개방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라반달의 내 메시지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졌는데, 그 이유는 순진함과 순수함을 찾을 수 있는, 행성의 지구에서 겉보기에 알려지지 않은 장소들에서,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통해 물리의 법칙들과 물질의 법칙들을 극복하는, 그분의 권능과 뜻을 가지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그러나 영적인 지도층은 현상이나 각별한 움직임들에 그 자신을 집중하지 않는다. 인류는 지도층의 메시지를 깨우치고 이해하기 위해서 그것들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이유인데, 내 자녀들아, 내 메시지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향해 문들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동행하며, 너희와 함께 아주 가까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평화를 향해 안전한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라시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가 평화로울 때, 너희는 형제애적인 형제관계 속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이 장소에서 시간을 내어 너희가 무엇보다도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느끼고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들을 듣는 것 이상으로, 너희의 치유와 영적 재생이 되는 목표를 가지고, 발현의 매 순간 원천의 속성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나의 영적이며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진동을 너희가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 이 산맥의 꼭대기에서, 나는 가라반달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모여, 내 평화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내 말과 내 외침을 세상에 전하여, 그것이 전쟁과 파괴를 멈출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지표면의 인류는 악에게 불확실한 문들을 계속 열고 있고 그것이 그의 영적인 삶을 타협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전체 행성의 삶도 타협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열렬하고 결단력 있게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이 행성의 모든 혼들의 그룹들이 주님을 향한 결정적인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성스런 개입과 도움의 성취를 위해서, 아직 천국들을 향해 열려 있는 소수의 문들이 계속 열려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행성적 지구의 골고다의 십자가의 발치에 있으며,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은총이 무엇보다 먼저 모성적인 나의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지니게 하면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기도의 힘과, 지칠 줄 모르는 봉사와, 그리스도님 안에서 걷는 자의식들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봉헌하는, 영원한 사랑에 너희를 맡긴다.

이 날에, 너희가 이 행성을 위해, 모든 인류 중에 내 자녀들을 위해서, 주님의 노예이자 종인 내 발걸음들을 계속 동반할 수 있도록, 나는 내 자녀들의 기도 속으로 물러난다.

주님의 다음 성탄의 개념에서, 평화와 선의 영이 우주의 주권적 진리로 내면의 핵심들과 마음들을 채우시기를 바라며, 이는 언젠가 너희를 현실 앞에 두어, 너희가 구속되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고 긴급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순례에 나와 동행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나는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주님의 영을 통해, 그분의 사랑-지혜를 통해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시는, 천국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을 향한 열정과 그의 온 마음으로 그분께 항복할 뜻을 가진 혼이, 그의 존재의 모든 공간에, 그의 삶과, 그의 사랑을 봉헌하며 날마다 기도했고 노래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일탈들과 봉헌들 사이에서, 주님께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저의 삶과 저의 마음과 영원함이 항상 당신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순복하나이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순복하고, 저는 당신의 발치에서 영원히 기도하며 보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 안에 항상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사랑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작은 혼아, 진심으로, 너는 네 자신을 순복시키기를 열망하는구나, 그렇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그런 다음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기도뿐만 아니라, 너의 날을 통해 모든 행동으로,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섬기며 지치지 않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하면서, 네 자신을 영원히 극복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네 이웃의 지혜와 충고를 환영하기 위해 너의 의견을 내어놓는 것을 포기하며, 침묵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나의 계획 안에서 성장하고 그들의 자리를 찾는 다른 사람들을 허용하며 네 자신을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뜻을 포기하고 순종과 내려놓음으로 살아 가면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이것은 너를 위해서 생각한 것이다. 너의 마음과 정신으로 너의 교우들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순수한 생각들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인내와 친절한 마음의 모범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삶으로, 변형으로, 광야나 기쁨으로, 고통스럽거나 즐거워하는 동안에도, 진심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매 순간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왜냐하면 너는 네 마음뿐만 아니라, 너의 온 존재를 나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창조주께 순복하는 것이 삶에서 매 순간 또한 모든 것에 있어야 한다; 순복은 충만하고, 완전하게 조건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는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며 너희 각자 안에 계시게 될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탈레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동체와 구룹의 삶에 대한 열정적인 기반들 – 6부

구룹의 삶에서, 공동체의 영은 그것을 통치하고 강하게 할뿐만 아니라, 구성원들 사이에서의 일치를 관찰하게 된다.

이러한 일치가 다름들과 여러 가지 감정들조차도 중립화한다. 공동체의 일치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세워져야만 한다, 그래서 이러한 일치의 순간에, 자의식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최고의 것을 인식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하느님의 일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공동체의 주요한 임무를 전진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고, 일치함이 없이는, 동등함과 조화로움 안에 있는 존재들로서 구성원들을 일치화시키고 그들을 깊이 생각하는 그들의 영을 향해 끌어 당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발생될 수 있는 다른 초월성들이나 가능한 잘못들이 긍휼로 다뤄지게 된다. 이것은 태만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확실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공동체 안에서 평화의 영을 세우기 위한 커다란 열쇠이며, 동일한 방법으로 그들의 기원들에 속한 자연에서 그리고 그들의 문화들에서 원주민들에 의해 체험되었다.

공동체들의 대 규모의 계획은 모든 자의식들을 향상시키는 원리들로 채워져 있어야 하고 이러한 원리들은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되고 확장되는 새로운 것과 모든 것을 건설해야만 한다. 

겸손이 그들이 생각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힘이나 통치력을 지배할 수 있도록, 공동체는 지속적인 결속력으로 실행해야 한다, 그래서 그의 구성원들이 다른 사람들의 필요함을 결코 잊지 않는 것이다.

종합하여, 공동체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것이 창조된 그의 원리와 목표를 구성하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항구적으로 머무는 것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

공동체의 영적임 비움이 기대에 부응하는 것들을 피할 것이고 그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애타적인 섬김의 힘을 단결시킬 것이다.

이러한 항구적인 실행으로, 공동체는 불필요한 시험들에서 해제될 것이고, 그의 섬김이 이루게 되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자아-내어줌을 실천할 수 있는 신속함과 용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칠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인류에게, 이탈리아에게 나의 가장 큰 사랑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서 보는 것을 열망하시는 너희의 정화의 시간과, 구속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를 만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으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이탈리아의 남쪽에 이 순례를 통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어야 한다.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모든 범죄행위와 죄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어떠한 인간의 악의적인 마음과 눈을 멀게 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평화를 줄 것이고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영적 감금으로부터 너희를 물러나게 할 것이다.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어둠이 없고 불행과 두려움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조화로움과 내적 균형으로 있을 것이고, 너희가 심오한 평화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의 뜻에 따라서 그분을 뒤따를 수 있는 용기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구원과, 영적 감금상태의 끝남을 너희에게 약속할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지난 시대들을 두루 통해 그의 역사에서, 그의 백성에게, 이 장소에서 저질러진 모든 행동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고통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행복과, 용기와 회심을 위한 충동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탈리아와 그의 모든 백성이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잠길 수 있도록, 오늘 이탈리아에서 자신을 나타낸 아버지의 원천에 속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선하심과, 너희 땅의 좋은 점과, 너희의 백성과 온 인류의 선함을 위해 너희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완전하게 분명히 깨닫게 되는 매 순간마다 자비롭게 됨으로써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변화가 커다란 분별력과 지혜 아래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크고 유일한 뜻에 따라서 변화하는 순간에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도록, 나는 사랑으로 하느님의 평화를 더 가까이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과 가장 높으신 분의 사자로서,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종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부르심을 보기 위해 너희 눈들을 연다면,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너희 가족들이 이 시간까지 하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셨나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유지해 오셨는가에 따라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도 또한 들을 것이다.  

너희가 예수님 곁에서 서있었던 사람들처럼, 하느님께서 이탈리아의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영적이며 내적인 모델 안에서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가르침들과 각 그분의 말씀들을 다시 체험하여라.

나의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너희를 응시하시고 그분의 연민과 자비의 샘 안에서 너희를 재점화 하시는 분이신, 사랑의 하느님, 가장 높으신 하느님, 살아계신 하느님, 하느님의 영원하신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마음들을 구속하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포옹을 느껴라.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지기 전에,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깊은 성찰의 순간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공하신 선함 아래에서 성찰의 이 순간에 너희가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변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좁은 길들이 분명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정신들이 맑고 너희가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도록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하고 그 자신을 내어 주는 끝이 없는 원천과 같이, 영원한 불처럼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장소인, 남 아메리카에서,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 이탈리아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형제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고통으로부터 고통을 경감시키고 섬기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충실한 종인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다른 주요한 것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의 깊은 곳에서 내적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원천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그분의 연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변형 때문에 짧은 시일 내에 너희 삶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는 마침내 내가 오늘 시실리에서 열어 놓은 평화와 조화의 관문을 통해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단언한다, 그래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그들의 역사가, 지난 시대에 경험했던 모든 슬픔들의 치유와 고통의 경감을 통해서 지나가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음의 기도의 살아 있는 약속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의 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이 인류를 위해서 이 어려운 시대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불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진실한 기도의 구룹, 특별히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성립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이 또한 나의 부름을 받게 되고 환영할 수 있게 된다.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여기에 성립되기를 원하신 그분의 뜻과 불 같은 계획에 따라, 너희의 조국 전체가 성화되기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단순하지만 실제적인 좁은 길을 말한 바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진실한 회심과 너희의 교우를 위한 끝없는 섬김의 모범을 통하여, 첫 째 너희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정신의 이론보다는 오히려 매일의 삶에서의 실행으로, 너희가 내 아드님의 복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른 마음들을 자극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열려있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나의 목적이며, 천상의 아버지를 통해서 어느 날 너희 자신들과 같이, 더 많은 사람들이 빛을 얻게 되고 자의식의 심연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여기로 돌아 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흥과 희망의 시간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들을 방문한 우리들처럼, 너희의 가족들이 성스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이 좁은 길에서 살아갈 수 있게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의 아드님께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이탈리아를 봉헌하며, 이 부르심이 이탈리아의 각 마음 안에서 울려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그분께서 날마다 더 많이 여시고, 모든 나라들과 백성들을 위해 하느님께 드린 이 일에 대한 묵상을 통해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의 귀부인이시며 파티마의 귀부인을 기리기 위해, 오늘 5월, 13일에, 이탈리아를 위한 새로운 시대가 오늘 여기에서 시작하고,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나의 자녀로 너희를 봉헌한다 그래서 더 많은 이 땅의 자녀들이, 상처를 받았으나 하느님에 의해 매우 많이 성화되고,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영원한 마음에 어느 날 너희 자신들을 봉헌한다.

지금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모든 유럽에서 새로운 기도의 구룹들이 나의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될 것이고, 이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이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 되었듯이, 우리가 이 찬양을 노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평화를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또한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다.

나는 이탈리아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리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뜻에 속한 기회에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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