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성월을 경축하는 오월에, 성심들과의 재회를 위해 오늘 너희에게서 기쁨이 흘러나오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수행되었던, 모든 특별한 일이 끝난 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고, 피규에이라의 귀부인께서 은총의 샘을 다시 열기 위해 돌아오셔서, 이처럼 절실히 필요한 은총들이 내 자녀들에게 부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의 아빠리시다의 어머니께서는 브라질의 영적 목적을 보호하시고 브라질 국가의 천사를 돕기 위해 돌아오신다; 국민으로서, 브라질은, 이 시대에 일어나는 매우 투명하지 않은 모든 일을 넘어, 항상 앞으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께서 파티마에서, 세계의 심장으로서의, 브라질이 시대의 끝에서 갖게 될 영적 사명을 발현 목격자들에게 계시했음을 기억하여라.

이제, 5월이 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 이스라엘에서 모든 은총을 받은 다음, 혼들은 그들의 마지막 결정들을 내릴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국가로서 가지고 있는 사명과 모든 브라질인들의 마음들 속에 반영되어야 하는 사명을 강화시키시기 위해 브라질로 돌아 오신 것이다.

그리하여, 지극히 높으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들에 응답하여, 세 분의 성심들께서 남미에서 5월에 다시 만나는 것이다;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이 우리의 사랑스러운 시선이 항상 하느님의 새 에덴에 있다는 것과, 브라질과 그의 자매 국가들 위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기쁨과 즐거움이라는 선물 아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형제자매들을 다시 만나는 은총 아래에서, 다가오는 이 모임을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규에이라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쁨과 환희로, 이스라엘에서 너희를 만난다.

다시 한 번,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나에게 여기, 나의 성스러운 땅에서, 아도나이의 성스러운 땅에서 있을 수 있는 은총을 나에게 주셨다.

오늘, 내가 이스라엘의 어머니로서 뿐만 아니라, 이 신성한 땅을 걷고 밟았던 종으로 너희가 나를 기억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스도님의 신실한 신자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한 사람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을 함께했고 살았다.

나는 아도나이의 집에서, 너희가 집처럼 느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이 이 인류의 각 자녀를 위해 경험했고 느꼈던 것처럼, 성지에서 방문하는 각 장소가 너희를 위해 느낌과 경험을 나타내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나자렛에 있는 내 집을 알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라는 것과, 내가 나의 동료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일했고 기도했으며, 우리가 주님과의 경배와 영적 교제로 긴 시간을 살았던 그 성스러운 장소에 너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기쁘다.

시대의 끝에서 나의 동료들과, 나의 딸들과, 주님의 조력자들과 경배자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주 오래 전에 실행하셨던 가장 참되고 겸손한 경험들과, 이후에, 나의 몽소승천을 실행하도록 나를 이끌었던 경험들을 이제 그들의 마음들 안에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과거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성지에서 매 순간을 독특하고 지울 수 없는 것으로 실행하며, 내 성심을 통해 너희의 봉헌을 강화하여라.

다시 한 번, 주님께서 가르치셨고 치유하셨으며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셨던 장소인, 주님의 땅에서, 너희가 나와 함께 있게 되어 나는 기쁘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이날 터키의 선교와 이스라엘의 선교를 통해, 다시 중동으로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부르고 나는 너희의 모든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내 아드님께서 이 순례의 각 단계에서 각인시켜 남기게 될 각 발걸음과 발자취가,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하여 이 인류 안에서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님의 법규들 앞에 다시 한 번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하고 나타내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화해와 기쁨의 영으로,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 동안 내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실, 이 영적인 구속의 여정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이 전환의 순간에, 너희가 또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쌓여질 수 있는 살아있는 감실들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너희가 의식적으로 고해성사들과 영성체의 성사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몇 주 전에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잊지 말아라; 이 세상에서 많은 상황이 피할 수 있도록 깊은 참회를 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날들에, 인류는 그리스도께서 이 행성의 혼에 각인시켜 남겨놓으셨던 영적이며 내적인 행위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서 구속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제, 나는 이스라엘로 나의 길을 계속하겠다. 내 빛의 발자취들은 이처럼 다가오는 날들에 내 자녀들에게 회복하는 은총의 문들을 열기를 열망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깊은 평화가 너희 위와, 너희 안에, 특히 오늘날 살게 되는 전쟁들과 갈등들이 있는 곳에 있기를 바란다.

2,0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계속해서 서로 잔인하게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이 이웃 사람들은 엄청난 방식으로 평화를 잃어가고 있다. 고통을 더 받고 무고한 사람들 뒤에는, 세계에서 가장 연약하고 적대적인 나라들 안에 그들의 무기들의 사용과 판매를 추구하고 연료를 공급하는 어두운 아이디어들이 계획된 것이다.

강대국들의 경제는 현재 이 인류의 과도한 불의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무질서와 고통을 통한 이 모든 것으로 슬프게도 강화되고 있다.

평화의 여왕으로서, 오늘 나는 세계의 모든 필요함들에 열정적으로 일치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나 특히 너희가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무기들을 가지고 놀며, 이것은 사람과 나라들의 자유를 가두고 인간의 질서들을 위협하면서, 평화를 정복하고 타락시킨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는 공포들과 피의 장면이 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복음에 뿌려 놓은 모든 것을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 슬픈 수난을 통해, 내 아이들아, 되돌릴 방법을 가질 수 없는 세 번째의 전쟁이 일어나거나 형성될 수 없도록, 나는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매우 일치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의 것인 자녀는 악과 그의 교활함을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부르고 나의 기도하는 군대들로 너희를 소집한다. 그러므로, 기도 안에 있는 너희의 손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의 슬픔과 몸부림 치는 고통을 보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얼굴에서 눈물들 마르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즉각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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