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5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F2의 경당에서, 자정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빛나는 새"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기도가 우리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인식합시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에너지들을 합쳐왔고 우리가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정신이 되었으므로, 우리가 포르투갈어로 "우주의 어머니"와 함께 일하는 중이며, 각각의 속성들에 주의를 기울여 그의 에너지를 이곳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 "우주의 어머니"가 기도되었습니다.

얼마 후, 기도가 계속되는 동안 "성모송"을 노래했습니다.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부서지고 타락한 마음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기도하자.


"성모송"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너희가 더 이상 죄인들이 아니라, 너희는 구제된 것이다.

오늘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부름을 신뢰하지 않는 마음들 위에 나의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왕국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며, 지금은 각 마음이 내 앞에서 확인될 순간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왔다.

주님께서는 전 세계의 혼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나의 기쁜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왔고, 새로운 전야가 올 것이며, 이는 내가 나의 메시지와 함께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영원한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내가 나의 왕국을 통해 너희 모두를 데려가고 있는 중이라는 진실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을 진정시키고 너희가 내 안에서 그들을 모아줄 것을 요청한다.

나는 옛날에 대천사 가브리엘이 나에게 했던 것처럼 나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전 세계를 위해 영광스러운 마음을 잉태했던, 메시아의 어머니로서 받았던 것과 같은 부름을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이고, 그 마음은 너희를 위해서 그의 피를 쏟았던 마음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주님과 함께 기도를 계속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필요로 해온 것이다.

오늘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나는 제3차 대전이 세상에 피를 쏟을 것이라고 알린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다시 나의 흰 옷들로 모으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주님의 뜻에 따라 구속되어야 하며 각자는 나의 왕국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경로를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을 위한 경이롭고 자비로운 기도를 활성화할 때이다.

오늘 너희는 나에게서 특별한 축복을 받고 있는 중이며, 이는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그것을 공유하기를 내가 기대하는 것이다. 내가 삼위일체의 빛으로 너희에게 계시하고 있는 중인, 나의 신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내 안으로 들어오너라. 마음들이 열리고 평화에 대한 나의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흰 비둘기가 마지막 때를 위해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큰 도전들에 대비하고 있는 중이고, 이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계시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나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을 너희가 신뢰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함께 보내는 이 날들에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무언가가 일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나의 천상의 왕국 전체를 가져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천사들을 너희의 예배에 남겨, 주님께 헌신하는 이 삶에서, 너희 중 일부가 시작할 새로운 경로들에서 너희를 동반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내 빛의 마음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헌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나의 발걸음들을 닮기를 바란다.

기도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너희가 기도들에서 담대할 때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신뢰하고 내가 그들을 신뢰하는 평화의 군사들을 세우고 싶다, 이는 오늘 너희가 알지 못하겠지만, 너희가 곧 알게 될, 나의 커다란 부름에 언제든지 응답할 그들을 내가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삶에서 다시 태어나고 나의 흠 없는 영의 신비에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을 뜨고 내 음성의 메아리를 들어라.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마음의 언약을 간직하여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자유를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하여라.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께서 그분의 영적이고 유일한 마음에 저항하여 저질렀던 부채들과 잘못들을 완전히 구속하시기 위해서 너희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걸어가면, 온 세상이 걸어갈 것이다. 아메리카들이 봉헌될 뿐만 아니라, 법의 활동이 도래하고, 신성한 정의가 듣지 않는 마음들 속에서 행동하기 시작할 때, 아시아와 동양 전체도 봉헌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내 품으로 들어올리고, 내가 너희를 내 왕국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자비로운 어머니로서 내가 여기를 지나가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너희가 내 말씀들을 듣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야 한다. 모두가 이미 나를 알고 있고, 나는 나사렛의 한 사람으로서 동일하다. 이제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 그것을 잘 간직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의 영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너희의 정신들 안에 부성의 침묵을 간직하여 너희가 독특하고도 자비로우신, 주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가 기도의 선행들을 신뢰한다면, 세상은 혼돈과 고통 속에서 회심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기 위해서 나의 깨끗한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고, 그래서 율법이 세상을 편안하게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마지막 때를 위해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신비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비밀들이 마지막 주기에 밝혀질 것이지만, 이것을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내가 그렇게 말할 때에 관해 말하는 것을 기다릴 것이다.

모든 것은 진실한 일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서 발견되며, 그들은 세상을 도울 때를 기다릴 뿐이라는 것을 알아라. 이런 이유로, 25일이 되는 이 날에, 이 세상의 두 개의 반구들을 위한 평화에 대한 나의 사역을 선포하면서, 내가 메주고리예에 있는 것처럼,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이는 고통받는 마음들을 돕기 위하여 나의 동맹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단지 나의 사랑이 너희의 본질들에 도달하는 것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의 어머니로서,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로서, 빛나는 새로서 내가 이 구절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내 평화의 유산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불태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순간,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하고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지 않도록, 평화의 비둘기를 통해 내 영의 빛을 받아라.

내가 이 시대의 끝에서 솟아나는 것을 신뢰하여, 너희에게 주고 있는 샘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편견 없이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와 내 아드님을 통해 이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에게 주고자 하는 진정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원한 기도의 해양에서 너희의 얼굴들을 씻고 깨끗이 하여라,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단순하고 겸손한 발걸음들을 통해서 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천국들을 이해하려면, 너희가 그것들을 사랑해야 한다. 신비를 발견하려면, 너희가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그 신비는 내가 내 평화의 영을 통해서 오늘 너희의 마음들에게 계시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랫동안 지녀왔고 지금도 지니고 있는, 너희의 예복들을 벗을 수 있도록 주님 앞에 순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는 내 마음의 신비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느냐? 나는 내 메시지를 두 가지의 목소리들로 전하여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오랫동안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닫아 버린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너희는 누가 너희 앞에 그분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지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너희의 땅에서 태어났었고, 너희의 마음들이 그랬듯이, 영원히 주님을 찾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응답하는 법을 배웠다.

이것은 세상이 세워온 인간적인 형태들이 초월되는 방식이며, 먼저 우주의 주님 앞에 자기 자신을 두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에 순복해야, 내가 과거를 용서하고 구속하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교훈들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악의 속박들이 나의 평화의 검에 의해 끊어질 것이고, 그래서 마음들이 점화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그렇게 찾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의 불꽃에 의해 감동을 받았고, 온 세상이 필요로 하는 기도들에서 내가 일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내 얼굴 앞에서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두기를 기다리고 있다, 주님의 피는 모든 사람에 의해 흘려졌다; 그러나 좋은 소식들이 오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세상은 바뀔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자의식들 앞에서 빛나는 나의 삼위일체의 불꽃을 볼 수 있도록 나의 성심 안에서 모였던, 하루의 두 번째 부분에서 나는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심판이 인류에게 오기 전에 너희는 주님께 너희의 잘못들을 구속할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유럽과 아메리카들에 대한 나의 최종적인 평화의 선언이다. 이 커다란 두 마음들이 조금씩 봉헌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마음들이 빛을 갖지 못하고 죽지 않도록, 다른 마음들은 구속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심장의 커다란 고동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겨두어 너희가 안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기도로, 내 안에서 오로지 경계하며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의심들과 생각들이 해소되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나의 왕국을 향해서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눈들로 그것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님의 종의 최종적인 메시지이다.

이 마지막 때에 대한 나의 부름을 듣는 모든 사람은, 메주고리예가 지난 30여 년 동안 따라온 것과 같은, 빠른 길을 위해서 너희가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변하고 있으며 마음들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빛들을 밝혀, 그것들이 이 우주적인 사명에서 나와 일치되어야 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구속의 티 없는 성심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우리가 지나가고 있는 중인 이 마지막 주기에서 나의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이 날들 동안 너희와 함께 이루어온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너희의 사랑을 쏟아부어 주어라. 내가 너희의 존재들에게 나타나지 않더라도, 나는 나를 따르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예루살렘에서 위대한 스승과 함께 배웠던,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남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은 주님의 사역들을 보게 되는데, 이는 그것들이 봉헌의 첫 번째의 경로로서 항상 추구 했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너희가 주님의 작은 자들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던 것과 같이, 나의 선포에서 방해하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지만, 나의 사랑이 너희 자신의 삶들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이 어디에서 오는지 너희가 알게 될 것이고, 그 사랑은 주님께서 너희를 본질들로 창조하셨던 이래로 줄곧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가지고 계신 독특하고 선호하시는 사랑인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손들에 묵주(오란디움)를 드시고 절을 하시면서,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빛이 도달하고 있는 것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존경과 구속.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빛나는 새."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불의 새로 변하시면서, 그분께서는 우리의 머리들 위를 날아가시며, 모든 사람에게 작별 인사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