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의 동안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평화를 느끼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너의 혼이 나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창조되었던 모든 혼들과 모든 본질들에 대한 사랑으로 내 아버지께서 간직하신 천국의 모든 보물들을 내가 너에게 널리 보여줄 수 있도록,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삶의 가장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에게 반대되는 힘이 우세하거나 지배할 수 없는 곳인, 네가 속한 이 광활한 우주를 네 눈앞에서 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어떤 매듭도 풀 수 있고, 그것은 어떤 장애물도 초월할 수 있으며, 그것은 진리를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네게 보여주는 이러한 내면의 우주를 보아라, 이 곳에서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이 등장했고, 그 장소는 각자가 그들 자신의 이원성을 초월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찾는 답이 놓여있는 곳이다.

혼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왜 그렇게 고통을 겪으려고 하느냐?

혼들이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통해서,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 매우 숨겨진 이 신비가 무엇이냐?

왜냐하면 만약 천국에서 한때 심연에 빠졌던 창조자 천사가 있었다면, 이 순간부터 계속 진화는 그의 학교를 바꾸었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창조된 모든 본질들은 이원성의 학교에서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자의식에 의해 놓여진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겠느냐? 자의식을 묶어 놓고  영적 자유를 향한 발걸음들을 내딛는 것에서 여러 번 그것을 막는 매듭들을 어떻게 풀 수 있겠느냐?

오늘 내가 개인적으로 너에게 반복하는 것처럼, 첫 번째의 규칙은 헤아릴 수 없는 순종에 놓여있고, 그 순종에서 네 자신의 존재와 네 자신의 혼은 네 자신으로부터 보호되고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고, 나는 다시 너에게 반복해서 말한다.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나와 함께 하기로 결심해온 모든 사람은, 무엇보다도 이 세상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의지를 초월하기 위해, 성격의 강박적인 조건들에서 벗어나게 되기 위해, 그들 자신의 관념들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중요한 내적 노력을 나타낼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러한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였다.

하느님께 대한 이 헤아릴 수 없는 순종 아래에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 대한 이러한 순종은 너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은총들 중 하나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고 너희가 말할 수 있는 문을 너희에게 연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절대 그것을 모른다고 너희에게 장담한다. 그것은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의 문이며, 이는 내가 규칙이나 부과물로서가 아닌, 오히려 의로움과, 인격을 갖지 않고 어떠한 애착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경로에서 육화된 자의식을 두는 성스런 법으로서 너희에게 제시한 것이다. 왜냐하면 순종은, 그의 숨겨진 익명의 신비 속에서, 해방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흐름이며, 이는 어떤 반대 세력도 견뎌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순종의 법칙 밖에서, 네가 네 자신을 본 적이 있다면, "내가 왜 이런 짓을 했을까?"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으로서 유행이 되어버린 불순종이, 이 혼란스러운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이 세상에서 극소수만을 지지하는, 이 성스런 법칙에서 벗어나려는 이유와,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인간적인 동기는 무엇이냐?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그들 자신의 육화의 이유와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더 많은 혼들에게 어떻게 가능하냐?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고,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순결한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통해, 이 행성에서 사셨던 경로이다.

순종은 단지 응답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순종은 사랑-지혜의 첫 번째의 발산이며, 그것은 성령님의 숨겨진 과학이고, 이는 혼들과 내면의 세계들에서 하느님의 은사들과 증여들을 마음들 속에 표현하도록 육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37년 동안, 하느님의 뜻에 의해 구상된 이 사역은, 부름에 '예'라고 말했던 몇몇 혼들의 순종을 통해 탄생되었고, 출현되었으며, 실현되었다.

그리하여, 37년 전에, 세상에서 영적인 익명의 문이 열렸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대단한 손들이 그 작은 피규에이라를 성스런 토양에 그것을 심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은 성스런 교육의 관개성을 통해, 보편적이고 내면적인 지식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경의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 그 결과 37년 후에, 이 성스런 피규에이라와, 무화과 나무가, 혼들과 나의 형제이자 친구인 호세 트리게린호를 통해, 자아-소명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내면의 삶의 실현을 위한 사랑과 풍부함 속에서 그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었다.

너희는 시대에 두루 걸쳐, 삶에서 겸손한 모범을 보이는 은총을 받아왔다; 너희의 형제 호세를 통해서, 거절과, 포기와, 충성심과, 모든 신성한 자의식에 대한 사랑과 형제애의 모범인 것이다.

오늘 그가 그의 모든 동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간청하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그는 피규에이라를 거쳐서 실천했던 모든 이러한 경험과, 피규에이라를 통해 '예'라고 말해온 사람들의 신뢰의 은총을 거쳐 세상에 등장해온 빛의 다른 지점들에서 실천했던 모든 이 경험을 내 마음의 문들에 두었다.

이 모든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결코 지워지지 않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삶들과 마음들을 통해 쓰신 것은, 결코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기 때문이며, 심지어 호세의 겸손한 삶의 모범을 통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쓰신 것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그저 어떤 사람을 받아들였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차릴 수 있게 하고 싶다;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형제 호세의 커다란 헌신이 원로 형제의 목소리와, 그의 시선 또는 한낱 그의 존재에 의해 감동을 받았던 각 사람의 마음에 뿌려졌던 것을 돌보는 것이었다 라는 것을 알면서, 의로움과 자기-희생 속에 항상 머물렀던, 자의식의 확장을 위한 그의 봉사와, 그의 익명의 삶의 모범과 함께, 중요한 그를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

따라서, 피규에이라에서 열렸던 이 영적인 문 앞에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혼들은 부르심의 충동에 의해 감동을 받았으며, 이는 좌절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피규에이라에서 혼들의 표현을 통해 맡겨졌던 유산은 내면의 측면들에서, 특히 그것을 보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영속될 어떤 것이고, 먼저 그들 자신들에게서, 그런 다음 지도층에 의해 맡겨졌던 피규에이라의 보물들이 형제애와 진화적인 그룹 생활의 가치들이라는 것을 아는 세상에서 항상 영속될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종탑들이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오는 지도층의 부름과, 어느 날 사랑의 이 사역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오게 될 것으로, 8월 이 달 이후에, 각 내면의 세계에서 울려 퍼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 사역은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일들 중 하나이고, 이 세상에서 많은 일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며, 이 일이 지도층에 순종하여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구행성과 인류의 전환은 허영심에서 자유롭고, 두드러지고자 하는 갈망에서 자유로우며, 어떤 권위나 권세에서 자유로운, 희생과, 사심없음과 포기 없이는 지속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겸손의 불꽃을 수용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순복되고 구속되어, 천국의 성스런 보물들이 피규에이라에서 뿐만 아니라, '예'라고 말하는 혼들 안에서도 계속 저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에 있으며, 아무것도 헛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에 두루 걸쳐, 우리의 창조주를 위해서 그리고 이 인류의 구속을 위한 사랑으로 섬기고, 매일 순종과, 충성심과, 진실과 봉사에서 배우면서, 지도층에게 충실하게 남아있는, 모든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감사하고 싶다.

이것은 귀중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신으로 측정되거나 판단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도층에 일치된 마음의 충실함은 너희가 내 마음에 허락하는 가장 큰 안도감들 중 하나이다.

이 날에 혼들이 그들의 상태들과, 정신적 고통 또는 슬픔들에 관계없이, 하느님과 지도층의 마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안전하고, 단순하며 내면적인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믿음과 충실함을 통해, 그들 자신의 손들로 지도층의 사역의 기초들을 세우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오늘 내 손이 새로운 역사를 쓴다. 그 역사의 일부가 될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 익명과, 비밀과 내적으로 있는,
성스러운 빛의 피규에이라여,
혼들의 회심과 봉사의 열매들인,
너의 열매들을 주님께 드려라,
그래서 호세의 제자들이고 형제 자매들인,
너의 자녀들의 노력을 통해,
혼들의 회심과 봉사의 열매들이
너의 창조주의 발치에 사랑스럽게 봉헌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보배로운 성혈의 힘이
상처를 받았거나 다친 모든 충실한 봉사자들을
거룩하게 하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너를 거룩하게 하길 바란다.

오늘, ​​나는 부서진 것을 수리하러 왔다.

오늘,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땅에 쓰러져 있는 것을 재건하러 왔고,
이는 호세의 모든 자녀들과 친구들과,
동료들과 봉사자들의 존엄성이다.


신성한 희망의 전날에,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내 평화의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에서, 나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침묵과, 많은 것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침묵과, 그분의 자녀들에게 많은 성찰들을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침묵을 발산한다.

인류의 내적 고요함으로 그를 부르시기 위해, 이 세상의 소음을 버리시기 위해,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하느님의 탁월한 에너지의 힘을 발산하는 그분의 말씀에 마음의 침묵으로 듣기 위해서 오는 하느님의 침묵을 보아라.

오늘 다시 한 번 이 세상에 와서 잃어버린 혼들을 구하고, 영적으로 악의 포로가 된 많은 내 동료들에게서 억압의 사슬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 첫 태생의 아들을 통한 하느님의 침묵을 보아라.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침묵에 그들을 위한 문들을 연다, 왜냐하면 그들이 해방될 곳이 이곳이기 때문이다.

악은 침묵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침묵은 내면의 일치로 너희를 이끌 것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현실에 직면할 수 있는 충분한 용기와 용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내면의 일치 속에서 너희가 이 시대의 전투에 맞설 수 있게 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은 변할 수 없는 것이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성심을 통해, 그분께서는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가져오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들의 대다수가 신성한 목적의 감각을 잃지 않고, 인류가 날마다 행하는 모든 것 때문에 이 행성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성찰의 메시지도 가져오시는 것이다.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마음의 회개를 너희에게 알리고, 참회시키기 위해, 더 이상 자연의 법칙들을 어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온다.

나의 영화로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율법들에 도전하지 말고, 시대에 도전하지도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침묵은 각각의 내면 세계에 말한다, 왜냐하면 가장 절정의 시간이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행성의 전 세계적인 전염병과 기후의 상황은 시대의 끝의 서문이자, 아마겟돈의 마지막 부분인 것이다.

계시록의 문은 이제 매우 열려 있고, 너희가 계시록이 무엇인지 모르므로, 나는 계시록에 도전하지 않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의 사악한 행동들로 계시록을 타락시키지 않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고통은 시대를 두루 통해 증가했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는 여전히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즐기는 자의식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을 통해, 내가 묻는다:

인간의 감수성과 존엄성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와 깊은 관계에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형제애는 어디에 있는가?

비록 그것이 불완전하게 있을지라도, 결코 악을 행할 수 없는 인간의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오늘날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은, 우주도 또한 너희와 함께 그것을 직면하고 있다. 은하의 중심 태양은, 점점 더, 강력하고 변형시키는 광선들을 자의식의 세 가지 측면들을 두루 통해 방출하고 있다.

너희가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을 모르기에, 하느님의 침묵도 또한 너희에게 이 흐름들에 도전하지 말라고, 이 흐름들에 반대하지 말 것을 말하고 선포하지만, 불행히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것에 도전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너희 삶들을 위한 커다란 영적 사면으로서 내가 이 순간에 왔고, 나의 수난의 공덕들이 너희를 도울 뿐만 아니라, 나의 승천의 공덕들과 나의 영적 정부가 우주와 율법 앞에서, 너희의 모든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봉헌을 이 우주와 이 창조물을 두루 통해 더욱 확장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다만 오류들에 속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고, 잘못들은 환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는 그의 내면의 우주를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것과 완전히 모순되기 때문이다.

내면의 우주는 하느님께서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이 내면의 우주는 하느님의 성전이며,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 임재하실 수 있는, 그분의 성스런 장막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너희에게 준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나는 이것이 대부분에게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어떻든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해당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그들 자신들의 죄들뿐만 아니라, 세상의 죄들조차도 정당화시킨, 커다란 성인들과 자의식들을 나에게 맡겼던 것이다.

우주의 사랑의 희생자가 되기 위해서, 어느 누가 나의 성심과 하느님의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냐? 이것은 시적이거나 신비로운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과, 그들의 불행들과 잘못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매일 다시 일어서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의 자의식의 발자취인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봉헌된 그리스도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자신을 내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하여 순복하는 것처럼, 나를 위해 그 자신을 그리스도화하는 자의식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만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사랑과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침묵에 그 자신을 참여시키는 세계관으로, 나는 이 모든 가르침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말들이 마무리되어 가고, 우주가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중이며, 그 재림은 오직 하느님께서만 내가 어떻게 돌아올 것인지를 아시고, 십자가의 순간에서부터 줄곧 너희의 어머니로 계신 분이신,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인류에게 나의 재림의 수호자이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내 마음의 비밀들을 관리하는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예언들로 있는 나의 비밀들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의 커다란 약속들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각자를 위해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항상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 것이다.

오늘 너희를 비추는 태양빛처럼, 나는 우주에서 왔다. 따라서, 그의 모든 물질적 우주를 인도하고, 동반하며 다스리기 위해, 최고의 신성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거주지인 안드로메다라고 불리는 이 우주의 심장에서, 나는 나의 영적 정부를 가져왔다.

나는 안드로메다에서 왔고, 이곳은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주신 곳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보좌에 앉으면서, 하느님의 우편에 있다는 것은, 땅에서 그분의 탄생의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아들이 성취한 것처럼, 그분의 마음 가까이에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해서,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앞으로 계속 전진하고, 결정하고 인내하면서 용감하게 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이 결코 차갑게 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이 미지근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나의 동료들과 모든 혼들에 말하기 위해 온 것은, 그들의 마음들이 내 사랑의 불을 느끼게 되어,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땅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영적인 결핍으로 인해 아프고 잃어버린 이 인류를 치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메시지를 내가 세상에 전하기 위해 이 시대에 다시 나타나지만, 또한 나는 하느님의 침묵을 통해, 인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문들은 아직 열려 있으나, 혼들은 ​​심연의 문들을 통해 여전히 계속 잠겨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악에 끌려 다니거나 밀쳐지지 말되, 어떻게 하든 그것에 도전하지도 말아라. 아직도 내 성심에 흠집을 내는 자들을 위해, 특히 온 세상의 수치인 가톨릭 교회의 사제들을 위해, 너희가 받는 각각의 타격이 사임과 깊은 포기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그들에게 내가 내 양떼들과 가장 순진하고 작은 양떼들을 맡겼기 때문이며, 이 시대에 교회 안에서 경험한 사건들로 인해,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스도화의 가능성을 잃어버릴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들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것을 되돌릴 수 있는 어떤 것을 누가 할 것인가? 내가 죄인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누가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분개와 불의를 극복할 수 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내 사랑이 이 행성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크고 대담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는 시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의식하지 못하도록 또는 분별력이 부족하도록 초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통치자들은 각각의 죄를 측정하지만, 내 성심은, 무엇보다도, 내 자비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내 앞에서 회개하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모든 것을 치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사랑 앞에서 죄가 어떻게 해소되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에 불구하고, 그들의 삶들을 재고하고 다시 만들 수 있도록 어떻게 사랑이 자의식들을 인도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훨씬 더 오래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만,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자의식들이 내 말들을 이해하고, 무엇보다도 내 메시지의 진동을 어렴풋하게 보기 위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나는 판사가 되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나는 너희의 구세주이자 구속주가 되기 위해 여기에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내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바쳤기 때문이다.

나의 수난의 매 순간은 너희를 위해, 인류를 위해 봉헌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 피의 권능을 불러일으키도록 나는 내 성심의 충실한 헌신자들을 초대한다.

예수님의 강력한 피를 세상에 끌어들일 수 있도록 나는 모든 기도들을 바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나의 우주적 자의식의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인류의 병든 세포들에 들어가게 되고 모든 것이 역전되는 것이다.

내 피의 권능에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두되, 결과들을 기대하지는 말아라.

사임된 방식으로, 기도의 매 순간을 봉헌하고 그것을 가장 필요한 곳에,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의 기도의 열매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행성의 상황과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모든 공격들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믿음과, 무엇보다도 나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믿음과 확신의 부족으로, 내 원수에게 포위당한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동일하게 하지 않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두려움이 그들을 감쌌고, 그들은 십자가에 매달린 그분을 홀로 남겨두면서, 그리스도를 의심하였다.

모든 상황들과 어려움들을 초월했던, 거룩한 여인들처럼 되어라, 결코 의심하지 않았고, 어떤 역경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 더 가까이 있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사랑의 입맞춤으로 그분을 치유하기 위해, 역경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첫 조력자들처럼 되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사랑의 입맞춤이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사랑이었으며, 무덤에서 있었던 둘째 날에, 주님의 상처들이 나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주님의 발들 앞에서 믿음으로 순복한 단순하지만 참된 사랑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드러내는 신비이다.

오늘, 나는 다시 모든 기도들과 지향기도들을 내 성심 안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과, 동료들 및 국가들이, 모두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의 끝과,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거쳐야 하는지조차도 모르는 때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어쨌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왕국의 승리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나를 믿는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요구들과 너희의 간구들조차도 알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하여라. 참고 인내하여라. 내가 돌아올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너희가 이 시대의 어둠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나의 영적 사제직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발걸음들에 빛을 비추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거해야 하며, 내가 내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의 마음들 안에 있었던 것처럼, 나는 더 많은 마음들 안에 현존해야 한다.

오늘 내가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준 계명을 다시 너희에게 준다: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리고 오늘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는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이 사랑에서 벗어나면, 너희는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인내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이제 영적 영성체를 통해, 내 사랑의 가장 위대한 경험을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그리고 제단의 성사 안에 너희의 전 생애들을 위한,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쇄신이 놓여 있음을 기억할 것이다.

아버지의 아들은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침묵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느님의 침묵 속으로 물러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하지만, 또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루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가운데 계시는 것과 그분께서 이 순간에 지시하시는 곳으로 우리가 갈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아우로라 위에 드러내셨던 그분의 모든 영적인 자의식과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 순간 그분께서는 한 주기를 마무리하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앞으로 몇 시간 후에, 천국의 징조들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우리에게 당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엄청난 영적 치유에 마음을 여는 이들에게 그것을 이행하시길 원하십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사람의 기도들을 통해 이루셨던 은총의 상태입니다.

그분께서는 태양과, 우주와 땅의 지구의 어머니로서 실현시키시고 계십니다. 따라서, 그분의 황금빛 존재를 통해,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십니다.

그분께서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고, 그분의 가슴에는, 지극히 성스럽고 티 없으신 성심이 나타났습니다. 그분 아래에, 세상이 나타났고, 이를 그분의 발들로 밟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오른손에 홀을 들고 계셨고, 천사들에 의해 태양의 여왕으로서 왕관이 씌워졌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므로, 7년 후에, 너희가 나의 예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표명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을 만나러 가자.

노래: 아베 마리아(라틴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땅의 지구에 가져왔던 복된 열매로 인하여,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부어 줄 수 있었고, 이 복된 열매를 통해서, 나는 인류에게 은총을 가져다주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경로들을 통해, 나는 모든 이에게 구속의 문들을 열어왔고, 많은 이들이 용감하게 나의 부름을 들었다. 나의 목소리는 모든 존재들의 마음에서 울려 퍼졌고, 나의 자비는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게 발산되었다.

나는 태양에서 온 여왕이며,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별들과 마음들을 밝혀, 그들이 지평선에서 지정된 발걸음들을 따를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일들은 모든 나의 자녀들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지난 7년 동안, 나는 하느님의 현존을 너희의 본질들에 가져왔다. 많은 혼들이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었고, 그리하여, 내가 너희에게 생명줄을 줄 수 있었다.

나는 이 세월 동안 너희를 위해 많은 기도를 드렸고, 영원한 현재에서도, 나는 온 인류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

더 많은 마음들이 나의 부름에 깨어나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증거자들이 되어, 너희의 삶들이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빛을 반사하여, 더 많은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단순한 마음들 안에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이 날에, 나는 너희 모두를 이 성스런 왕국으로 모은다. 천국과 땅의 문들이 열리고, 너희는 이러한 내적인 교감의 한가운데 있으며, 하느님의 영과 사랑의 계획을 섬기는 모든 이들과 융합하는 가운데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심장들로 하여금 박동치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하여라. 이 세월 동안, 나는 너희의 삶들에 성령님의 불꽃을 심어 왔다. 이제 너희의 마음들 속에 사랑이 꽃필 때이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심어주셨고 내 아드님의 현존을 통해 구속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너희에게 주셨던 그 순수한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모은다. 피조물과 모든 선의의 영들에게 표현된 나의 태양의 본질이 소집되어, 신성한 지도층들의 영적인 지시들로 가르침과 훈련을 받은 그리스도님의 양 떼들로서, 모두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로 하여금 더 이상 낙담되게 하지 말고, 오히려 각 존재 안에 거하는, 내면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라.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무언가를 구하지 말아라. 마음의 기도와 하느님께 드리는 최고의 찬송을 통해, 너희 자신의 내적 우주를 발견하여라; 이렇게 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혼과 영과의 교감으로 너희의 은하계들과, 너희의 별들과 태양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길을 예비하지만, 나의 손들은 자선과 사랑으로, 나의 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수고하는 손들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하여, 우리가 함께, 그리고 분리될 수 없이 혼돈의 시대에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고통은 끝날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로운 눈들로, 그리고 특히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많은 형제자매들이 다른 친지들에게 야기시키는 고통들을 알고 있다. 분열은 끝날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기쁜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나의 모태에서, 나의 자궁에서, 나의 지고하고 복된 자궁에서 태어나셨듯이, 나는 모든 구속된 본질들을 잉태한다; 이는 새롭게 구속받은 자와, 나의 모성적 부르심에 '예'라고 말했던 사랑과 구속의 사도들이 되는 그리스도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새로운 시대에 태어날 모든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만나러 맨발로 왔고 그래서 너희가 나의 겸손과 단순함을 볼 수 있도록 한다. 나의 면류관은 너희의 면류관이요, 나의 능력은 너희의 능력이지만, 너희가 그것을 아는 것과는 다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정한 힘은 사랑과 일치에서 태어나고, 세대들을 두루 통해 많은 이들이 그들의 내면의 뜻을 행하고자 했기에 알지 못해온 것이다. 그러나 나는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가 자아를 벗어던지는 경험을 하도록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의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세포들 안에 고통의 흔적이 남지 않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실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변형의 경로에서 용감하고 끈기 있게 나아가라.

나는 너희의 중재자이자 평화의 수호자이다; 온 인류와 우주의 어머니로서, 나는 주님께로 나아가는 발걸음들을 취하는 모든 피조물들을 동행한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우주의 법칙들을 실천하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이 위대한 법칙들을 전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자선의 법칙과, 자비의 법칙과, 구속과 정화의 법칙을 더욱 깊이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엄격하고, 단순하며 진실해질 수 있을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셔야 할 샘이 태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그리스도님에 의해 양육될 것이기 때문이다.

온 우주가 나의 현존 위에 있으니, 별들이 조심스럽게 너희를 맞이한다. 영적인 삶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너희의 본질들을 하느님 아버지와 융합시키고, 더 이상 그분을 마음상하게 하지 말아라, 세상이 그분을 마음상하게 만들고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정의를 쏟아붓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나의 무한하고 경건한 자비를 통해, 나는 너희를 올바른 경로들로 인도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계명들을 기억하고, 그 계명들을 실천하여라. 마리아의 내 메시지의 살아있는 표현이 되어라; 이렇게 하여, 너희는 나의 말들이 종이 위에만 머무르는 것을 피하게 되어, 그것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신성한 불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변형과, 진실과, 사랑과 자비에 이르는 충동들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나 자신을 드러낸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을 느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와 온 인류를 통해서, 나의 성심이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성심에 의해서 한번 만져졌던 모든 혼들로 하여금 나에게로 오게 하여라. 내게로 오너라, 오너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이 왕국의 문들을 열어 너희가 치유와 해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한때 길을 잃었지만, 하느님과의 화해를 경험하기 위해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던 모든 영들로 하여금 나에게 오게 하여라. 나에게 오너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천국의 문들을 열어 너희가 다시 한번 성스런 것과, 신성한 것과, 더 높은 삶을 나타내는 너희의 존재들의 양상들과 일치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이 성스런 것과 일치하는 것을 멈추게 하는 모든 영들로 하여금 추방되도록 하여라. 신성한 뜻에 응답하지 않는 모든 영들로 하여금 추방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이 자비의 시간에, 나는 내 왕국의 장엄한 빛과, 그리스도님의 신성이 세상으로 내려오도록 허락하고, 이는 내 부름에 응답하기를 받아들인 내 자녀들의 자의식들에 불을 지피면서, 그 빛이 너희의 모든 세포들과, 너희의 각각의 원자들 속으로 들어간다.

이 시간에, 너희의 혼들이 진정한 선교사들과, 그리스도님의 신자들과, 신성한 진리의 선포자들이 되기 위해서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온 치유와 해방을 받아라. 내 마음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온 모든 혼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충동들을 잃어버리도록 내버려 둔 모든 혼들이여, 나에게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나의 목소리는 이곳을 넘어 울려 퍼지고,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왕국들로 들어가 한때 나의 현존 안에 있었던 모든 혼들을 불러모은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자의식 안에서, 내가 한때 세상에 보여줬던 모든 면모들을 모아두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이곳에서, 오늘날까지 예전에 지구행성을 타락시킨 낡은 삶과, 낡은 인간을 무시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를 깨우기 위해, 세상으로 가지고 왔던, 나의 자의식의 모든 법규들을 너희의 각자의 삶들에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고, 너희의 영들을 병들게 하며 너희의 혼들을 깊은 어둠 속에 가두는 모든 악들에게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의 자녀들아, 이 깊은 자비의 시기에,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부르짖음과, 너희의 존재들의 '예'를 천국들로 들어올려, 너희가 과거 전체로부터 자유롭고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이 은총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속박들을 풀어주면서, 너희를 통하여, 이 세상의 다른 많은 피조물들을 자유롭게 하면서, 세상 위로 내려올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에, 나는 내 발길이 닿았던 모든 나라들과, 인류의 역사 전체에서 나의 성심의 현존 안에 있었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것을 가져와, 이 행위를 통해서, 모든 마음들이 다시 점화되고,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충동들을 잃어버린 이들이, 그들의 혼들이 남아 있던 그 지점과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작은 자의식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 큰 우주의 순간이고, 이는 우주의 모든 존재들과, 모든 축복받은 자들과 성인들과, 천상의 왕국에서 진화를 향해 나아가는 수많은 영들을 인도하는 모든 자의식들이, 오늘 나의 현존을 경외하며, 새로운 경로를 발견하고, 오래 전 인류에게 약속된 새로운 미래로 들어가는 것을 갈망하는 아주 오래된 혼들을 향해 구속을 끌어당기면서, 잠시 동안, 이 세상에서 나를 묵상하기 위해 멈추는 순간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의 마음들로는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내가 너희를 걷게 하는 경로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너희가 내 곁에서 걸어가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는 경로에서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한다.

오늘, ​​이 자비로운 시간에, 나는 너희의 존재들에게, 너희의 영들의 진리를 전하고, 이 진리가 이 문제와는 거리가 멀지만, 천국들의 왕국에서 다시 일치할 기회를 간절히 바라왔던 진리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제공되고 있는 중인 이 새로운 주기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온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는 식물의 왕국의 축복받은 열매들을 축복한다.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의 신성한 창조와, 우주의 생각과, 이 세상과 행성과, 인류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무한한 창조의 일부를 이루는 이 성스런 왕국을 존경하도록 하자.

나는 나의 성심을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축복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 없는 모든 이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이제, 나의 모성적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마리아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을 노래 하여라. 영원성으로부터 나온 나의 광선이 너희 위에 있다.


노래: " 마리아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좋습니다, 여기 우리의 귀부인의 나무에서, 매년 8월, 8일에 수확되는 오렌지들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어머님께서 축복하셔서 각자가 오렌지를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형제자매님들께 몇 가지 의견들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처음에, 우리는 신비로운 발현을 목격했습니다, 이는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서서히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발현 직전, 우리가 성모송을 바치는 동안, 그분께서는 엄청난 힘과 권능으로 우주에서 서서히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열려 있었던 성모님의 망토를 받쳐 주었고, 우리의 귀부인 위로, 그리스도께서 그분에게 왕관을 씌워 주셨고 하느님께서는 홀을 그분에게 내려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런 식으로, 이런 표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아우로라의 이 자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오시는 순간, 발현 중에 수많은 천상의 자의식들이 모였습니다. 다소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보였습니다; 마치 천국에서 큰 만남이 이루어지는 듯했고, 그 만남과 모든 에너지가 우리 위로 엄청난 힘으로 내려왔으며,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이러한 천상의 에너지들을 우리에게 전달하셨던 중심이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도달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온 인류를 응시하시면서, 오랫동안 침묵 속에 남아 계셨습니다. 그분 뒤로 펼쳐진 드넓은 천국에서, 복된 자들과 성인들처럼, 수많은 천상의 존재들이 성모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천국과 지표면 여기, 양쪽 모두에서, 많은 이들이 있었고, 그들 모두는 우리의 어머니의 움직임들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성모님께서 그곳에 계셨던 동안, 첫 순간부터, 그분께서는 점점 더 강렬하고 분명하게 나타나셨고, 마침내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태양의 어머니라고 칭하시는 순간까지 그러하셨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예복들은 거의 만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고, 그분의 시선은 꿰뚫어 보는 듯 깊었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성모님을 계속 바라보기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마치 그분께서 그분의 망토 안에 무한하고, 심오하며 미지의 수많은, 우주들을 품고 계신 듯, 그분의 예복들과, 그분의 복장들의 상세함들을 자세히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의 오랜 침묵이 흐른 후, 발현의 순간에,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큰 소리로 종을 울리라고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모님께, 종이 떨어질 수 있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침묵 속에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종소리를 33번 크게 울려라."

종이 울릴 때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을 더욱 고양된 수준들로 끌어올렸습니다; 그 과정은 매우 강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부채들과 어려움들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통해 우리의 존재들의 다양한 양상들을 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을 모두 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상의 자의식들의 만남과 그분 뒤에 열려있었던 큰 문을 통해,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를 하나의 집단으로 점차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분께서 그 상징적이고 영적인 움직임을 구성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인류의 많은 부분을 승화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그분께서는 많은 에너지들을 추방시키셨고 비활성화시키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던 그 행위를 통해, 우리가 33으로 세었던, 차원에서 차원으로 우리를 들어올렸을 때, 우리 모두는 그분을 통해 그 차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식으로, 성모님께서는 전쟁들부터 재난들에 이르기까지 대열을 이루었던, 인류에게 예견된 미래의 사건들을 서서히 무력화시키셨습니다. 성모님의 조용한 시선만으로도 그러한 일들을 무력화시키셨지만, 그 모든 순간에도, 성모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셨을 때까지, 그분께서는 많고, 큰 겸손을 발산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그리고 그곳에서 그분께서 모든 이들과 함께 내적인 과업을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그곳에 있는 형제자매들 중 일부에게 빛의 손길을 더하고 계심을 우리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국에서 그분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성모님께서는 그들을 들어올리셨고, 그분의 성심은 몇몇의 형제자매들에게 빛줄기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빛줄기들은 그곳에 있는 이들의 영 안에서 큰 일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마치 그분의 현존의 에너지와 그분을 동행했던 현존의 에너지의 전압의 세기에 의해, 우리의 내면을 인지하시는 듯 하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에너지들과, 그분의 현존을 모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루시아 데 예수 수녀와 이야기를 나누시는 동안에도, 그분께서는 계속해서 내면의 충동들을 발산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발현이 끝나갈 무렵, 성모님께서는 그곳에 있었던 형제자매들 중 몇몇 위에 펼쳐진 책들이 놓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몇몇의 천사들이 빈 페이지들을 남겨두고, 그것들을 지우고 있었습니다. 그 책들은 매우 두껍고, 글씨로 가득 찬 책들이었는데, 마치 빛의 붓으로 그것들을 지우듯 지워내고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어머니께서 천사들에게 그 책들을 주셨음을 암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요약입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언젠가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죠? 어쩌면, 또 다른 주기가 지나고, 또 다른 7년이 지나, 우리가 아우로라의 강당에서, 진짜 강당에 모일 때, 우리는 이 순간들을 기억할 것이고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이 시간 동안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을 이행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분의 브라질의 자녀들에게 "우주의 어머니" 기도문에 음악을 넣으라고 요청하셨듯이 요청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에게 또 다른 어떤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큰 행사를 어떤 이들은 시작하고 어떤 이들은 마무리할 것입니다. 이 만남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우리의 형제자매들은 우리의 귀부인께 사랑의 봉헌을 바칠 것입니다; 비오 신부께서 이 일에 어떤 것을 관여해오신 것 같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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