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시스키유의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를 통해 천상의 천체들로 들어가거라. 빵이 주님의 봉헌된 부분으로 드러내도록 하고, 그 안에 있는 거울들과 관문들을 발견하여라. 

경배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내어 주신 분 안에 반영된 너의 본질을 보고, 너의 자의식이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고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인된 항상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계시를 네 마음의 침묵 속에서 체험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깊이 경배하는 것은 하느님과 인류 사이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와 네 안에 있는 소우주 사이의 일치에 대한 계시를 경험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을 드러내는 곳이고, 그의 끝에 다다른 극장의 커튼들처럼, 이미 갈라진 베일들이 열리는 곳이며, 등장 인물들이 실제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데로 존재하는 것을 멈추는 곳이다. 

아이야, 네가 성체를 묵상하고 경배할 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신성한 자석처럼, 그것이 너를 향해 오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마음에 이르는 그 관문을 발견할 것이다. 

그 다음, 들어가자마자, 너는 하느님의 영원한 시간 안에 있을 것이고 네가 누구인지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성체 안에서, 너의 주님의 천상의 교회를 묵상하여라. 그것으로 하여금 네 안에서 성스럽게 된 것을 드러내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보이지 않는 삶의 차원들에서 침묵하며 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은총과 축하행사로서 너에게 주어진 무한한 신비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더욱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와, 내 자신의 몸과, 혼과, 영과 마음 속이다; 그곳에는 네가 밝혀야 할 신비들이 존재한다. 

성체 안에서, 이 천상의 계시로 너를 인도하고 신비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출입구를 묵상하여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최종적으로, 동료들아, 수년간의 일과 너희와 함께 공유했던 모임들을 이룬 다음에, 나는 마리안 센터들에서, 혼들에게 이행되었고 성립되었던 성사(성례전)들에 대한 경험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음 3월 3일부터 성사를 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성사를 실행하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 마리안 센터에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2019년, 3월, 4일에 있을 것이며, 다가오는 매달 4일에, 마리안 센터들은 혼들에게 성스럽고 신성한 성사들을 제공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그들의 제단들을 준비할 것이다.

나는 이 욕구를 시작하기 위하여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를 선택해왔다 그래서 마리안 센터들의 새로운 순환은 모두에 의해서 특별히 순례자들에 의해서 더욱 지원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랑으로, 매달 4일에 순례의 버스들이 마리안 센터들에게 오기를 바라며 그들의 환영과 환대는 마리아님의 자녀들과 성체 수호자들에 의해서 소중하게 조직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4일에는, 너희 주님의 가장 복되신 몸과 함께 성스런 행진을 실행한 후에, 사제들과, 사제 보좌관들과, 성체 수호자들과, 마리아님의 자녀들은, 세례식과, 기름바름식과, 세족식의 성사들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따라서, 성사들은 그때 신의 자비의 기도모임에 참여하게 될 사람들을 위한 보상의 영적 다리들이 될 것이다.

거룩한 성찬을 제외하고, 성사들은 더 이상 5일과 6일에 시행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매달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나의 현존 앞에 있기 위하여 영적으로 더 잘 준비되는 것이다.

또 다른 기간 동안에, 나는 너희를 위한 개최지들을 계속해서 사랑으로 봉헌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몸과 나의 피에 속해 있는 너희 자신들을 계속해서 돕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매달 4일에 사제들은 마리안 센터들의 전례와 성사적 활동의 일환으로, 오전 동안에 고백의 성사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동이 가능한 고해실들(고백성사를 하는 곳)을 만들어야 하며, 이것은 마리안 센터들의 어떤 요충지들에서 경건하게 배치될 것이다 그래서 고백성사를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정화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더 나은 영적 조건들을 갖게 될 것이다.

성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돕기 위해서 그리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 행성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나는 2019년, 3월부터, 그리스도님의 신앙심 깊은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기도하는 사람들과 순례자들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각 마리안 센터의 문에서, 순례의 버스들이 도달하는 것을 기다릴 것이다. 나는 내 팔들을 벌리고 그들을 받을 것이며 그래서 그들은 각 마리안 센터의 소박함 안에서 표현된, 내 마음의 성전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열망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덟 번째 날

오늘, 비록 이해하기에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배신과 배상의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매일 나에게 부정하게 있는가! 지금 이것이 평범하게 인식되는 어떤 것으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뿌리내려진 것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배신이 몸부림치는 고통에 있는 나의 마음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는 사랑의 불꽃을 아주 견딜 수 없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신앙을 잃어버렸고 선생님을 신뢰하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배신으로 있어왔고 어느 날 배신으로 있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나는 열린 내 마음을 제시한다 그래서 혼들이 진리와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내 성전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배신의 원인들 중 하나가 이 시간들의 오락과 세상적인 환각인 것이다.

모든 배신의 혼들을 위해서 최상위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기 위하여, 내 자비의 영적 대양 안에서 잠겨있었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많은 마음들의 대중 파괴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지금, 말로서, 감정으로 그리고 행동에서 너의 가능한 배신을 인식하여라; 그러나 고통으로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교정과 인내에 대한 끊임 없는 참여로서 그것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너는 믿음의 과학에 의해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내 자의식의 부분으로서 너의 자의식을 확언하여라, 그리고 이 같이 어길 수 없는 무한한 연합 안에서, 내 마음의 가시들에 네 자신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사랑과 충실의 장미꽃들이 나의 상처받은 가슴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노력들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작은 것 안에서 큰 것이 세워지기 때문이며, 겸손 안에서 변경할 수 없는 영원성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영으로 일치하는 완전한 이유를 찾아라 그리하면 신성한 원천의 욕구들을 붙잡을 수 있다.

내 마음은 내가 가장 죄 많은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제공하는 구원의 관문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에 의해서 용기를 받게 된,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마음의 변화에 이르도록 부르심을 느낄 것이다. 내 마음은 모든 인류를 받기 위하여 조건 없이 열리는 하느님의 성전이다, 따라서 빛과, 자비와 선함을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그것을 돕는다.

그런 다음 얼마나 많은 내 마음의 사랑의 상처들이 주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안에서 가득 채워질 수 있는가를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자비의 원천으로 하여금 혼들 안에서 행동하도록 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침묵하는 나의 마음은 그렇게 기다렸던 영적인 치유를 발견하기 위한 관문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 대한 구속의 대 규모 계획을 육체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내 자신의 일부에 놓을 수 있는 그리스도적 표적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네 마음과 너의 정신을 열어라.

신성함과 상층부의 신비에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여 너의 내적 세상의 중심부에 있는 마음의 성전이 준비되어, 새로운 법들과 새로운 삶의 원리들을 환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상황의 맥락 안에서, 이러한 성스런 임무를 위하여 내가 소집해온 종들을 통해서 구체화 하기 위해 계획된 무엇을 보호하고 피난처로 삼기 위하여, 천상의 우주는 어떤 움직임을 향해서 옮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네가 발생할 무엇과 각 존재에게 예견해온 무엇을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의 자의식을 열어라.

가장 중요한 일은 성립된 하느님의 뜻이며, 이 뜻은 구체화되고 분명히 나타내 보여질 것으로 예견된 곳에서 수행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수행되어야 하는 곳은 너의 자의식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네가 두루 통과해서 가야만 하는 무엇과 나의 신성한 사람의 명예로움과, 나의 성심의 명예로움으로 생생하게 경험하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고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빨리 달려 들어오너라.

땅 위에서의 내 교회는 그의 첫 번째이며 사나운 폭풍우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몇십 년 간 숨겨졌던 무덤들이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해 열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예전에 한번 돌 위에 남아있을 돌이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은 그것은 단지 비유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상에서 나의 사제들은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이고 어떤 이는 감옥에 수감된 사람도 있다. 그 봉헌된 삶은 내 원수의 커다란 공격들의 전주곡에 속한 서론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야만 한다.

나의 눈들은 더 이상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다툼을 볼 수가 없다.

내 마음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수치심을 더 이상 견디어낼 수가 없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조차도 나는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미 알았으며, 나의 양떼들은 흩어지고 여전히 일치를 어떻게 강하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래서 목자께서 그들을 길을 안내하게 된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내 안에 있기를 진실로 원하는 사람들을 내 손가락들로 샘하고 있다.

내 아이야, 이것이 거짓말 같은 상황들과 현실들을 봐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올바른 문을 어떻게 노크해야 하며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은혜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여전히 매일매일 인류 안에서 또한 특별히 봉헌된 삶 안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에서 중립적인 상태로 바라보아야만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셨고, 나는 정의의 법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예전엔 컵이 가득 찼지만, 지금은 그것이 넘쳐흐르고 있으며, 평화의 시간은 끝을 향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왜냐하면 속임수들과 조작들이 빛을 향해 계속 올 것이며, 다시 한번, 그곳에서는 돌 위에 돌이 남아있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전 세계에서 그렇게 무질서한 종교적 삶을 보는 것이 부끄러워진 것이다. 동일한 경우들에서, 나는 영적인 모델이 되는 것을 멈췄고 그래서 현대화가 그렇게 된 것이다.

원수는 그의 모든 격분으로 나의 종들 위에 원수 갚기를 취하고 있으며 나는 아직도 커다랗고 마지막인 최종적인 시간을 풀어놓기 위하여 빛나는 나의 칼의 정확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나의 제단은 은총들로 가득하고 나의 잔은 내 피로 가득하다, 그러나 소수만이 나와 함께 간청하기 위하여 나에게 가까이 끌어 당긴 자들이다.

나의 제자들의 관심집중이 어디에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의 감정을 타협하게 될 네 자신의 양상들로부터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나의 옷자락을 단단히 붙잡아라, 왜냐하면 네가 내게 허락한다면, 나는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어떠한 감사도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더 이상 피눈물을 흘릴 수가 없을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그리고 모든 나의 사랑으로, 나는 정의가 우박같이 놀라운 방법으로 내릴 것이라고 너에게 표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모든 것이 발생할 때에, 너는 나의 신성한 보호 아래 있는 것이다.

나는 주의 집중하여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