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에 주님만이 아시는 내면의 현실들이 있다. 거룩한 천사들에게도 이러한 현실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두 번째 인성의 발산으로서, 모든 내면의 현실들 너머와 보이지 않는 모든 것 너머를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겉모습은 시대를 두루 통해 세상을 속여왔고, 혼들은 피상적이고 하찮은 모든 것에서 길을 잃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즉,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혼들이 내면 세계들과의 그들의 친교를 회복하고, 그들의 내면적이고 영적인 우주와의 연결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에도, 마음으로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의 슬픔은 클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을 세상에 주려고 왔기 때문이고, 그 원천은 아직도 세상의 혼들에 의해 거의 인식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구속하는 사랑의 미지의 해양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는 동안, 비록 내가 이미 이 사건과 순간을 준비하고 있더라도, 올바르고 참된 노력을 하는 것은 우주의 목자이시며 주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오직 달려 있을 것이다.

너희는 여러 시대에 걸쳐 주로 내 말을 통해 내가 나의 것에게 제시하는 경로가 무엇인지 나와 함께 배워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표징 외에, 어떤 표징도 기다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여전히 많은 나타남들이 있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속임수의 경로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의 경로로 끌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소중하고 흠 없는 성전처럼 너희의 내면 세계를 돌보아라, 그곳에는 본질적인 것이 잘 보관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존재가 마음으로 진실하게 기도하고 혼란에 빠지지 않는 이들의 눈들에 거한다.

따라서, 주님께서는 혼들을 위해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나라들을 위해서도 오신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재능과, 각 존재의 영적인 삶 안에서 실현하게 될 은사를 찾으러 오신다.

기회를 위한 나의 문은 열려있다. 혼들이 그것을 건너는 데 얼마나 더 걸리겠느냐? 많은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열등한 의지 안에서, 삶의 진정한 통제권은 어디에 놓여있겠느냐?

나의 뜻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시키고 따라서 고통받는 마음들을 해방시키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 침묵의 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힘을 알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뜻을 아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선한 목자로서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왔고, 그들 중 많은 양이 이 나라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곳에 사는 혼들의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제기하여, 더 이상 삶이 방해되지 않게 하려고 왔다. 마음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저질러온 가장 큰 잘못이나 죄에도 불구하고, 삶은 방해되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생명을 창조해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생명은 그분께 귀중하고, 생명의 가치들은 모든 사람 안에서 보존되어야 하며, 이 가치들은 너희를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인류의 중요한 시기에 가치들은 이제 잃어버려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도의 생활과, 무엇보다도 무조건적인 봉사의 생활을 붙잡아, 이스라엘의 백성이 그들의 본질로 살았던, 자체-동일한 이 가치관들이 너희 안에 보물처럼 소중하게 간직되고, 나머지 혼들과 공유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는 동안, 나는 여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나의 동료들이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아직 구체화되고 실행되어야 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5월은 모든 사람을 정의하는 달이다. 그러나 너희가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 무엇을 결정하지 말아야 할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처럼, 반복적인 어떤 것으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그들 자신의 깊은 비참함들을 알면서도, 왜 주님께서 성인들에게 그토록 가까이 계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그들처럼, 겸손하고 이타적으로 되어라. 왜냐하면 삶은 불완전하거나 비참할 수 있지만, 인간의 마음의 노력이 진실할 때 혼은 하느님의 영광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행성의 이러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조건들을 부과한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계획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해하지만, 이러한 주님의 재림은 성취되고 구체화될 약속이다.

이 마지막 때에 너희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이어야 하겠느냐?

너희는 인류로의 나의 재림의 경로를 준비할 수 있느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문들을 두드리는 나를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내 마음의 충동을 주는 나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느냐?

나의 말들이 낭비되어서는 안 되고, 나의 시간도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약속해오신 것을 찾으러 왔다. 나는 죄인들과 가장 불완전한 자들을 찾으러 왔다. 왜냐하면 재들에서 영이 나올 것이고,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위로를 통해 그 영을 일으켜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다른 주제들에 몰두하기 전에, 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내가 너희를 물질적인 삶과 이 세상의 영적인 빚으로부터 소외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현실에 적응할 시간인 것이다.

이제 너희는 주님께서 보실 수 있는 내면의 현실들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동안, 혼들은 계속해서 길을 잃고 자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이 세상에서 치유되기 위해 있느냐?

누가 무고한 사람들을 돌볼 것이냐?

고통받는 자연의 왕국들을 누가 돌볼 것이냐?

누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민감할 것이냐?

누가 더 이상 정죄하지 않겠느냐? 누가 더 이상 비판하지 않겠느냐?

부르고 있는 사람에게 더 이상 문을 닫지 않을 사람이 누구이냐?

주님께서 너희에게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다.

오늘, 내 손들은 비어 있지만, 그것들은 마음들의 제물들로 가득 차게 될 수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동료들아?

악은 사랑보다 클 수 없고, 어둠은 빛보다 깊을 수 없으며, 무관심은 자선보다 클 수 없고, 무지는 분별력보다 클 수 없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을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으며, 오늘 너희는 예수님 앞에 있는 헤아릴 수 없고 알 수 없는 은혜를 가지고 있다.

결단코, 나에게로 오너라. 이용 가능한 존재들로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 자신들을 부인하고 나에게로 오너라. 그것이 너희가 나를 위해 고통을 겪게 된다는 뜻이냐?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고 그들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또 다른 그리스도가 있을 것이냐?

나는 너희에게 영웅적인 것들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하면서도 진실한 것들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이 세상과 이 인류가 고통을 멈출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행동해 주기를 요구한다.

희망과, 치유와 사랑과 평화의 시간은 여기 천국들의 왕국에 있고, 율법은 현명하고 신중하기 때문에, 너희가 이를 위한 조건들을 조성하면 그 시간이 내려올 것이다.

계명들을 잊지 말라고 세상에게 말하여라.

세상은 평화가 필요하다. 인류가 잃어버려온 일치에 도달하고, 상처받은 희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선이 필요하다.

나는 미국이 그의 영적 목적을 성취하고 이 나라에 하느님의 영적 보물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그의 천사가 그의 날개들과 자의식을 펼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은 끊임없는 위협들을 실행하고 있다. 이것이 기도가 그토록 필요한 원인이다. 이것은 너희가 달성해야 할 목적이다: 너희의 삶들을 기도의 끊임없는 거울로 전환하여,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지 않게 하고, 반대의 세력들이 나의 프로젝트를 굴복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익명과 침묵 속에 숨어 있는 이유이다. 나의 현존은 이 인류 안에서 눈에 띄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너희 가운데 성육신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굴욕을 당했고 거부당했으면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불의를 진정시켰고 그 순간 세상의 큰 형벌을 저지하였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 가운데 살기 위해 왔었고 나는 지금도 너희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그것은 나의 상위의 법칙이 지구행성에서 재구성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실행했던 모든 증언들과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성찬례의 커다란 기적 속에서도, 인류는 세상에서 내 현존의 의미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공생활이 시작된 이래로, 내가 비유로 너희를 가르쳤기에, 가장 단순하고 가장 일반적인 실례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각 구성원들이 율법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율법 안에 산다는 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율법들을 너희에게서 멀리 있는 것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거라.

현재 세상에서 겪고 있는 고통의 원인은 세상을 정복하길 원하고 노력하는, 일부의 마음들의 맹목적인 탐욕으로 인해 율법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넘어설 수 없고, 심지어 하느님께서 우주를 통치할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고 섬기는 그분의 아들도 아닌 것이다.

이는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그분의 율법에서 멀리 떠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고통과 인내를 피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태초부터 그분의 성스러운 백성에게 계명들을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서 고통이 선택 사항이고, 이러한 고통의 상당 부분이 유발되더라도, 너희는 희망을 잃거나 신성한 계획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하는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일, 심지어 수백 번이라도, 그 계획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시 오류들에 빠지지 않도록, 우주는 학습하는 경험들의 학교를 너희에게 부여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사순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비록 이후에 더 많은 사순절들이 실행된다 할지라도, 나는 이 사순절이 절정에 달한 독특한 것이라고 숙고한다.

왜이겠느냐?

왜냐하면 우리는 결정적인 때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본질에서, 인류는 그의 다음 미래가 어떻게 될지 결정하지 않았고, 비록 이 지표면의 많은 사람들이 매일 소위 지능들을 통해서 진화해왔다고 믿을지라도, 이는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고, 하느님의 뜻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에 연루되지 말고, 너희 안에 존재하며 만질 수 없는 현실을 찾아라. 모든 사람에 의해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이 내적 현실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돌봐야 하는 것이고, 이러한 본질 속에서, 내가 비유들과, 연민과, 자비와 긍휼의 실례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쳐온, 창조자의 속성들을 날마다 배양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세상이 여전히 신성한 정의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은 날마다 통제되지 않는 방식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것 같다.

이제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들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만약 세상에서 이러한 마음들이 풍부하지 않다면, 다음의 주기에서 이 행성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비록 진정한 영적인 때에 모든 인류와 지구행성으로 나의 접근이 이미 일어나고 있지만,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간으로서의 분들을 계속 세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혼으로 사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내려가셨던 것처럼, 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다시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가 더욱 잘 인식하고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 다음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적 준비의 성찰로서, 너희가 이 점을 잘 명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받아온 모든 영적 보물들에 이어서, 무한히 더 많은 자기-내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해 영적인 차원에서 열고 있는 중인 커다란 문과, 진리와 충실함과,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성스런 충성의 문턱이라고 불리는 큰 문을, 너희가 잊어버려왔기 때문에, 내가 다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동료들을 통해서, 나의 은총들은 여전히 고통받는 혼들과, 특히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혼들과, 날마다 불처벌 아래에 있는 혼들을 위해 증가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심으로, 아버지의 성전에 들어가시기 전에, 장사꾼들을 추방하셨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서 온 세상을 굴복하도록 야기시켜온 에너지들을 추방했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에 가져올 쇄신의 이 힘을 믿어라.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날마다 깨끗하게 되고 정결케 되어야, 나의 영적인 원칙들과 보화들이 너희 안에서 영원히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그것이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영적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최후의 심판의 날에, 그분의 지팡이로 인류를 측량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팡이를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그들의 일들과, 그들의 행위들과 그들의 모든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입들과, 너희가 발산하고 말하는 것을 잘 관리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부정적인 진동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이제 너희는 또 다른 학습 경험과 또 다른 학교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이미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러는 동안,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정부를 통해, 거의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구속하는 사역을 수행하시는 것은 드러내시기 보다는 오히려 침묵 속에서, 눈에 띄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익명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이, 나는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영원하고 영속적인 친교를 나눌 수 있다.

그러므로, 위협을 받거나 박해를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이 위급한 시기에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많은 것들이 이야기되는 정보의 조각들로 있고, 세상에 노출되는 진실은 아주 조금이다.

하느님의 눈들을 통해 이 최종적인 사건들을 보는 법을 배워라.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끌어 주시고 환영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느님이시다. 그의 이웃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들으시는 마음이시다.

이것이 각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날마다 점점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너희 안에 겉으로 보기에 어려운 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과 정신들과 마음들이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이해받고 받아들여진다고 진정으로 느낄 필요가 있는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먼저 이와 같은 모든 그리스도교의 공동체들 안에서, 일상생활에서, 무관심보다는 오히려 친밀함의 몸짓으로, 굴욕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행동으로 시작된다.

지금은 너희가 달라져야 할 때이며, 이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오히려 나를 위해, 나에 대한 살아있는 참된 확신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지금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작은 발걸음들로, 작은 초월과 깊은 포기들 속에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다는 확신을 통해서이다.

다음 성주간에는 평범한 모든 일에서도, 나는 협력과 협동의 영 아래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나에게서 숨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매일 너희가 취해야 하는 것 앞에 너희를 두고,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더 큰 목표와, 세상에서 그리고 인류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 봉사해야 할 모든 것을 너희게 보여 준다.

최근 몇 년간 나와의 만남에서, 모든 것은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실천할 때이고, 나를 본받아야 할 때이며, 너희가 나를 본받지 않을 때를 깨달을 만큼 너희는 이제 충분히 자랐다.

그러므로, 너희가 때때로 상처를 준 사람들의 마음들을 돌봐주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이웃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그 비밀이 무엇인지 이해하느냐?

하느님의 능력과 위대함은 가장 작은 것 안에, 단순하고 겸손한 것에 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부유함들과, 눈에 띄려는 시도들이나 권위로 둘러싸인 세상에 오실 수 없었다.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발휘하는 권위와 가치의 판단들에 대해서 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서 이것을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무한히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앞으로 40일 동안, 내가 매일 이 사순절을 창조하고 있는, 이 성스런 영적 상태의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라.

내가 지금 오고 있는 중인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잠들지 말아라. 내가 주고 있는 중인 표징들에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 같이,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성되면, 너무 늦을 것이다.

내가 나의 작은 메시지들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찬례의 계시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내적인 완성을 경험하여라. 천국들 안에 있는 은총들은 풍부하다.

이번 사순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길 바란다. 이것이 내가 너희와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일했고 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일하고 행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정신을 넘어서, 심지어 내 말들을 넘어서,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내 말들에는 너희의 회심을 위한 열쇠들이 놓여 있고, 하느님과의 영원한 연합의 좁은 길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순절을 대담하게 살아가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매일 그들의 집들의 어느 장소와, 이 공동체의 어느 지역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신성과 영 안에서,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께서는 그분의 영과, 하느님의 숨결로, 그분을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제공하는 모든 공간들로 달려가신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주님께서는 이 사순절에서 변형되기 위해 열린 마음들을 방문하시어, 이 잔혹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시고, 온 세상에 있는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혼들이 고통을 받을 때 내 마음도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침묵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희 앞에서 여러 번 지나간 많은 마음들 안에서 나는 괴로워한다. 그리고 나도 너희 곁에 있는 마음들 속에서 여러 번 괴로움을 겪어왔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있느냐?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순진하고 잃어버린 혼들이 이처럼 준비하는 사순절을 통해 구속주의 사랑과 빛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성찬례를 거행하여라. 자신이 희생자들이라고 느끼지 않고, 비관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그리스도의 힘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사막들을 감히 건너는 용감한 자들의 좁은 길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나의 큰 열망을 기억하면서, 그들 자신의 환난에 맞서는 사도들과 같다.

내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이번 사순절이 사랑과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철야 기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로 오기 위해서, 나는 행성지구의 가장 어두운 문턱들을 통과해야 했고,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각 마음의 희망을 통해 가능하다.

이것이 나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하느님께 요청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것이다; 비록 이 순간에, 이러한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

오늘, 나의 침묵은 말들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며,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느끼시는 것을 느끼기 위해, 그분께서 사시는 대로 살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시는 것을 보기 위해,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뛰어들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그분께서 나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무기들을 억제하고, 결코 자리를 잡아서는 안될 세계의 국가들의 전쟁과 정복의 사상들을 버릴 것을 세상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그분의 사자이지만, 또한 대변인으로 보내신 것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분의 법들과 그분의 뜻에 도전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자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대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처럼 계속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시는 방식이다.

무기들은 법에 도전한다. 인간의 존재들은 창조를 모르고,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비밀을 찬탈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재림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신비 그 자체이시다.

책들과 마찬가지로, 봉인들도 열릴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진정한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며 그것을 숨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행성지구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오실 것이고, 그 순간은 보이는 것보다 매우 가깝고,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한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매 순간, 한 걸음 한 걸음씩, 우리는 지상의 그리스도 교회가 도달해오지 못한 영적인 강인함을 함께 쌓아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내 아드님께 응답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은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경로는 모두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경로도 아니고, 그것은 도전과 초월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환상들이나 개인적인 기대감들 없이, 너희를 그분의 참된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경로이다.

이것이 바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는 것을 끝내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빛, 즉 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게 될 무적의 빛으로 그분을 대표하도록 온 땅의 지구에 퍼졌던 전체의 교회를 부르셨다, 왜냐하면 본질 안에서, 그것은 지도층의 빛이고,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빛이며, 그것이 영원한 빛의 일부이기 때문에, 결코 사라지지 않는 빛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시기 시작하는 곳은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이다. 너희가 받아들인다면, 주님의 첫 번째의 사도들과 신자들처럼, 너희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쳐야 한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너희와 천국 사이의 심연이 아니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그분과 일관되게 있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곳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마다 그분 곁에 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다리이다. 결정은 오로지 너희 안에 있으며, 다른 어느 곳에도 없다.

너희를 휴거시키도록 내 아드님의 사랑을 허용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간절히 기다리시는 것으로 너희를 전환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은 세상에서 그들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장소들에 있을 것이며, 그들은 그분의 도래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과 백성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는 훌륭한 일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참되고 단순한 실례들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그 순간을 준비하는 어머니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해오셨고 나는 그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종이다.

마지막 날들의 마지막 사도들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이루어지도록 결심하였느냐?

나는 내 자신의 눈들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눈들로, 환난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보아왔다.

그러므로, 이 무서운 세상에서도 불구하고, 너희가 너희 주변에서 무엇을 보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들어라. 더 이상 하느님에게서 숨지 말고, 영원하신 아버지를 만나러 가거라, 그러면 내가 가브리엘 대천사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너희는 행복할 것이고, 너희가 자유로울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나는 동정녀이신 어머니요, 평화의 장미이시며, 고통받는 자들과 부르짖는 이들의 위로자시요 변호자이시다.

절망하게 되지 말고, 괴롭게 되지 말아라. 더 이상 어둠을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남겨두신 빛을 향해 바라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들을 순복해온 것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크게 있었던 모든 것에 대해 순복함으로써,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내 아드님을 보았을 때 힘을 발견했던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눈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을 바라보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그들을 돌보시며,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망토로 그들을 보호하신다. 마찬가지로, 비록 그분께서 왕이시지만, 그분께서는 날마다 너희의 발걸음들과, 그분의 사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보호하시려고 노력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단 한 가지만 충고한다: 성녀 막달라 마리아는 순복을 요구했던 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순복하였고, 그녀 자신의 눈물로 주님의 발들을 씻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이 몸짓은 예수님께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고 겸손한 종이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예수님의 발들에 입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내 아드님에게 무엇을 의미했겠느냐?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큰 고뇌와 슬픔 속에서도, 나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포기하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보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나이다; 아들아, 보아라 너의 어머니시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마리아의 곁에서 걸어야 하고, 너희의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곁에서 참을성 있게 너희 각자의 단계들을 기다리셔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너희는 깨달아왔느냐?

우주의 커다란 창조적인 잠재력들인, 천사들과, 요소들과, 정령들이 모여 하느님의 이름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천국들의 왕국보다 이 세상에서 더 놀라운 것은 없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이 미쳐가는 것을 보는 것으로 인해 내 마음이 상처를 입었지만, 내가 오늘처럼 천국에서 내려올 수 있을 때, 내 마음은 위안을 발견하고, 나의 삶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 의해 격려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은 나에게 남아 있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직접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세상에 그분의 손들을 뻗으시어, 그분의 사랑스런 동정심과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 주시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온 지표면에서, 특히 익명으로 하느님께 봉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새롭게 하신다.

이제 나는 각자에게 말하겠다.

내 아들아, 내 딸아, 너는 왜 괴로워하느냐? 내가 여기에 없느냐?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을 통해 사시는 것처럼, 나를 통해서 너도 하느님 안에 산다는 것을 믿느냐?

결정을 내리고, 네 자신의 부담에서 자유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우주에 기록해오신 것은 너를 위한 놀라운 일이기 때문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현재 너인 모든 것을 포기하여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광야들과 고뇌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상처 입은 성심에서 흘러나왔던, 그분의 피와 물처럼, 온 세상을 새롭게 하셨다.

너의 삶의 작은 배를 인도하도록 너의 혼을 허용하여라. 난파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패배를 두려워하지 말며, 내 자비로운 성심과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성심의 희망 안에서 네 자신을 확언하여라.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께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통해 너를 인도하시어, 네가 환상의 족쇄들을 부수고, 관성의 사슬들을 끊으며, 너의 영과 하느님의 영의 만남인, 커다란 만남에 이르는 관문들을 열어, 너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하느님의 장엄한 뜻을 네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비록 네가 방법을 모르더라도, 내 아드님의 빛의 발자국들을 따르기 위해, 매일 용기를 가져준 것에 대해 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평화는 지금 이 순간 매우 시급하고, 특히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마음들 안에서의 평화는 더욱 그렇다.

절대로, 절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그토록 많은 배은망덕에서 하느님의 마음을 완화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보물들을 지키는 수호자들이 되어라. 우리의 메시지들에 대한 청지기들이 되어라, 그러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약속된 큰 날에, 주님의 노예에게 성취되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말씀과 연설의 어머니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이신, 키베호의 귀부인을 다시 노래할 것이다. 전쟁에서 굴복을 당하고, 그들의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고, 이 병든 세상의 제도들과, 육체와 영의 굶주림으로 정죄를 받으며, 상처를 입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자.

키베호의 귀부인을 통해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위하여 외쳐라. 그리고 우리의 성심들이 내년에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하자. 너희는 이 도전을 위해 준비하느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빛으로, 내가 너희를 축복하여, 평화가 너희와, 모든 나라들과, 특히 가장 도움이 필요한 나라들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영적 강인함을 굳게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평선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을 항상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키베호의 귀부인께 이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의 은총들이 아프리카와 세계에 부어지도록 합시다. 그리고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망토가 아프리카 전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수호하고 보호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안도와 희망의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노래: “키베호의 우리의 귀부인”.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계정을 만들면서, 이 철야의 기도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오늘 마리아님의 임재와 근접성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우리는 한 마디도 잃지 않고, 일어났던 모든 일을 반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철야 기도가 모든 사람의 입장에서 참되고, 매우 진실하고, 매우 정직한 것을 성모님께서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역자들로서, 순례자들로서, 기도하는 존재들로서, 매달 24일에 이와 같은 철야기도의 형식을 통해서 마리아님을 기꺼이 동행할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류와 행성지구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과 더불어, 우리의 어머니께서 그 순간에 하느님께 드려야 할 유일한 것은, 우리가 그룹으로서 그리고 혼으로서 어머니와 함께 기도로 모이는, 우리의 기도뿐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모두가 내부적으로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는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형식을 재개하여, 우리가 마리아님과 함께 모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고, 특히 우리가 그분의 요청에 응답하며, 모든 긴급한 일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학교를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언제나 그러셨듯이, 점진적으로 천국들의 관문들을 건너시며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행성지구의 심연들 중 가장 어두운 장소들, 즉 육안들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심연들에 자의식들로서, 우리를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에서 하셨듯이 이러한 움직임을 수행하셨고 이 상황을 제시하셨습니다.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전쟁과 무기들로 완전히 파괴된 도시를 건너셨고, 슬픔과 고통의 비명소리가 들렸으며, 그곳에는 다리들도 팔들도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빛나는 유일한 빛이셨고, 오늘 우리의 기도로 인해 그 빛은 그분을 통해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속죄와 자비의 행위로 하느님께 그것들을 바치시기 위해 이번 철야기도의 묵주알 하나하나와 지난 16년간의 발현들의 기간 동안 우리가 드린 모든 기도들을 모으시고 계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우에서, 솔직히, 제가 보았던 것에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 사역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인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이 광경을 거두시고 천국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던 바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우리 각자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는 오늘 그분께서 이전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워지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인류가 그 순간에 현재 있는 곳에서 행성지구와 인류를 일으키시고,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고통받고 있는 국가들을 일으키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한 사람 한 사람도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 마리아님의 순수하고 확실한 사랑은 세상의 비참함들과 우리 자신의 비참함들을 점차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티없는 성심에서 발산되는 빛의 형태로, 그분의 사랑은 많은 흔적들이 있는 곳과, 두려움들이 많은 우리의 세포적이고 영적인 기억의 공간들로 점차 들어갔습니다.

그분께서 하셨던 일은 우리를 격려하시는 것이었고, 그분의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우리를 감싸시고 새로운 어떤 것으로 우리를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때때로 겪게 되는 이 어둠으로부터 우리를 분리하셨으며,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행성지구에서도 이렇게 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위대한 순례자이시자 봉사자 같으셨고, 그분의 눈들은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판단이나 정죄가 아닌, 우리가 있는 그대로 우리를 보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시선을 보는 것은 강렬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이 행성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셨고, 이와 같이하여, 우리 안에서와 세상에서 많은 문들을 점차적으로 닫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이셨던, 그분의 말씀은 우리 각자를 위한 새로운 내적 다리들을 세우시고, 그리하여 오늘날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적으로 가져오셨던 희망을 향해, 이 시대에 우리가 이러한 다리들을 감히 건널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아프리카를 위한 중요한 영적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또 다른 매우 어려운 시나리오가 그 자신을 다시 나타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었고 그 아이들의 엄마들은 절망적이었습니다.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힘으로 이 엄마들을 양육하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 엄마들의 마음들을 위로하실 것이며, 또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점차적으로 모든 아이들을 그분의 품 안으로 모으시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발현 중에 다른 많은 상황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었지만, 그것들을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성모님과 함께 경험했던 순간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부터 매월 24일에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회에서 함께 기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매달 12일에는 우리의 귀부인께서 아주 오래 전에 그것을 성립하셨던 대로, 철야기도회도 있을 것입니다. 매달 12일에도,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매월 12일마다 하는 것처럼, 계속 기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우리의 마음들에 가져옵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5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최초의 원천”을 잠시 동안 음조할 것이며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해방에 대한 예수님의 임무에서 그분과 동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은 처음부터 가감되었다. 신성한 목적은 성취될 수 없었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다.

오늘 나는 그 실수를 상기시키려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존재 그 자신의 구속으로 여전히 시정되어야 할 원인들과, 어떤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원천과의 친자관계를 회복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신성한 목적의 교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인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경험을 겪었으며 여전히 구속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놓치고 있는 것을 이행하고 구체화 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로 돌아와야만 한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오지 않았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 태양계 안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 마음이 아픈 인류의 불의는 매우 컸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흘려진 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재는 계속해서 실수를 저질렀다.

이제, 어제의 상황과 비교하면 이번의 상황은 매우 다르다. 사건들은 더욱 심각해지고 인간의 존재의 영성을 해치고 있다. 우주에 의해 약속된 자의식의 확장은 그들의 저항들을 탈-결정화를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에게 들어가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며, 은하계의 중심 태양을 통해, 신성한 원천에서 출현하게 될 커다란 빛의  강타를 통하여, 인류의 많은 부분이 깨어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 날들의 사건들은 인류를 그의 기원과 그의 목적의 회복으로 옮기는 서곡이다.

따라서, 인류는 독특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가 첫 번째 실수를 저지르고 에덴을 떠났을 때 잃어버린 장소를 회복할 수 있다. 창세기의 때를 비롯하여, 오늘날 너희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이중성 그 자체는, 각자가 극복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한다.

이것이 남용과 불순종에 의해 가감되었던 이 인류 안에서, 이 인종 안에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셨던 하느님의 원형이나 기획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인류에게 그의 자리를 유전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중요한 가능성을 자의식에게 가져올 것이다.

이 순간에, 인류는 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다. 신성한 정의가 우주를 교정하기 전에, 너희의 태도와 습관을 계속 교정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의 율법의 충격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주의 어머니께서 회개와, 참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잊을 수 없는 말씀들이고, 속성들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그것들을 너희가 들을 수 없다. 지도층의 말씀은 이 시점에서 결단력을 가지고 온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환각이 사라질 수 있도록, 진정한 존재의 현존을 주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의 존재가 변하도록 하기 위해서 2천여 년을 더 지나가게 할 수 없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유일한 기회이며, 메시아의 탄생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매우 닮은 독특한 기회이다.

2천 20년 이후에, 인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인류는 목적으로부터 멀어졌고, 그것은 어떤 것을 뛰어넘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건들은 그 반대를 보여주고 있고, 이것이 끝나야 한다.

인류가 계속 후퇴할 수는 없다; 이처럼 끝을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다. 좌절은 역경의 일부이다; 발전은 신성한 원천의 일부이며, 중요한 결정들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다음 단계를 분명하게 할, 이 특별한 날에 지도층은 그것에 집중했다.

그러나 그들의 생존을 확고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법 안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고통은 창조나 삶의 일부가 아니다. 우주의 도움이 여기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계속 고통을 겪겠느냐?

인류는 혼자가 아니며 삶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주는 끊임없는 커다란 역동성 안에 있고, 모든 것이 삶의 일부이며, 모든 것은 창조의 일부이다. 그것이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것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깨어나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자의식은 확장해야 하고 그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신기루들과 망상들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을 복종시키게 해서는 안 된다. 위대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까지 너희가 얼마나 오래 더 기다리겠느냐?

우리는 인류가 위대한 발걸음을 취해야 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지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다른 많은 상황들은 그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단계들을 택해야만 한다. 갈 수 있는 곳이나 남아있을 곳은 없다.

자의식은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짜증이나 편협함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자의식의 큰 변화에 저항한다면 너희는 고통만 겪을 것이다.

인류는 나의 재림에 대비해야 한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아들이 다시 십자가에 못박힐 수 없기 때문에 투옥되겠느냐?

그분은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주신 영광을 가지고 올 것이며, 변모 때에 사도들 중 일부가 경험했던 큰 계시와 함께 올 것이다. 그분과 함께 천사적 존재들뿐만 아니라, 형제관계라고 불리는,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이 올 것이다.

재림이 발생하면 우주는 떨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결코 있어본 적인 없었던 시간, 우주의 영원한 시간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이 알려지고 실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멈출 형태나 움직임은 없을 것이다.

이 순간에서, 어떤 준비는 부족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때의 요구사항은 매우 크다. 너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깨어날 때 그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고, 우주가 아주 강한 방법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들어올 때에 너희가 마비될 수는 없다. 그것을 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순간은 기록되고 너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돌아올 때 너희가 놀라지 않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예전에 아무도 본적이 없는 하느님의 아들의 참된 얼굴을 볼 수 있기 때문이고, 아들은 원천에서 그분의 발로 오기 때문에, 우주는 그분을 동행할 것이며, 인류는 경고 없는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번도 믿지 않은 사람들도, 믿을 것이다. 나를 거절했던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버렸던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맙소사! 저의 하느님! 그러나 나의 원천의 은총들은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진리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를 넘어선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은 하나이고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단계들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자의식들의 원천인 것이다.

그 신성한 원천은 각 존재에 속해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그곳에서 왔기 때문이고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의 목표는, 너희가 배웠고 경험했던 모든 것으로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이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 원천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지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곳에서 하느님의 뜻이 행해지고 그분의 권능은 나의 말들을 통해 표현되어, 인간의 존재들의 세포들을 깨우고 그것들은 향상과 각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눈을 멀게 하고, 영의 좁은 길을 잃어버리며, 내적 사랑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주었고 나는 계속 그렇게 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들이 나에게서 듣고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천국에서 와야만 한다.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 안에 있었다면, 인류는 나에게서 듣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동료들이 택하기로 결정했던 좁은 길들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천천히 나에게서 멀어졌다. 나는 혼들이 나에게 돌아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태양의 마음의 중심에서 모든 좁은 길들을 일치시킨다.

그러나 내가 세상으로 오는 나의 귀환, 즉 나의 재림은 멀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왜냐하면 적어도 예상되는 순간에 내가 올 것이며 내가 5 대륙으로 가는 데로, 너희는 나와의 만남에 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인류는, 그들의 언어에도 불구하고, 나를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아무도 듣지 못한 단일 언어로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이 될 것이고, 너희가 지금 나의 말들을 이해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유산을 실천하며, 그것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가지고 천국에서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좁은 길을 바르게 하고, 그의 잘못들을 고칠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위대한 두루마리를 가지고 왔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인류를 위해, 그리고 그분의 각 자녀에 대한 숭고하고 열렬한 갈망을 기록한 것이다.

이 두루마리는 첫 인간들인, 아담과 이브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창세기 때에 대 천사들에게 제시된 것이다.

기록된 이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의 생각에 따라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다가올 이 때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은 혼들이 이 유산을 부인했고, 커다란 임무를 가진 혼들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고 이 목적을 거절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돌볼 것이며 나는 그들이 속한 곳에, 그들의 선택에 해당하는 위치에 그들을 배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은 천국들의 상급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정의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아들의 음성을 통한 나의 아버지의 부르심인, 나의 부름에 혼들이 응답할 수 있도록.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까지라도 계속 기도해야 한다.  

오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통해, 혼들이 그 목적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창조의 기원에 기록된 하느님의 뜻에 비추어, 우리는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입니다.

이 신비를 깊이 생각하면서 기념합시다.

창조의 기원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창조주의 열렬한 뜻인, 그분의 두루마리를 그리스도님의 손들에 들고 오시면서,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신 그분을 묵상합시다.

자비와 깨어남의 오늘 오후에 우리의 봉헌을 이루면서, 우리의 심장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아버지께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하여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시다.

우리는 우리의 불완전한 마음들을 봉헌하며 우리는 형제애와 빛으로,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영접할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그 당시에, 창조의 목적을 아시고, 예수님의 동료들과 함께 모이셨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신 다음,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의 모든 존재를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봉헌하시고 계셨던 빵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시고 그분의 순복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보혈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시며,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심오한 사랑의 행위로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을 용서하기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살아계신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봉헌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곧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인 모든 것과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너희에 항상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비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는데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공의회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우리는 여러분이 인류를 위한 구속자의 마음 속에 남겨놓기를 원하게 될 지향기도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번에 한 사람씩 들으십니다.

“주님, 당신의 뜻이 영원히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고난에도 불구하고,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긍휼과 일치를 실천할 수 있고, 한 마음과 한 혼으로 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섬기는 사람들과
저를 따르는 사람들과,
저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향기로우신 아도나이시여,
최상위의 뜻이고, 영원한 희망이시여,
고통으로부터의 성스런 구제이시여,
당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잘못들을 보지 마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믿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자비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마음 안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충동을 가져오며, 이 만남과 이 전달을 마치기 위해,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재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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