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영적인 부를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 부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깨워 각 존재에서 존재의 목적을 향해 너를 인도할 나의 발걸음들, 즉 나의 알려지지 않은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세상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우주의 부, 즉 하느님께서 기원에서 너희에게 주셨고, 이 주기에서 너희가 열고 있다면, 너희가 발견하고 알게 되고 파악하게 될 영적인 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나의 간절한 소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악을 극복하는 승리를 허용할 것이다. 자의식들이 깊이 깨어나고 그의 고갈되지 않고 영원한 부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우주를 알게 되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악과 괴로움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2000여 년 전에, 나는 너희의 내면의 풍요로움에 대해서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지만, 또한 나는 율법 안에 머물고 그것을 존중하라고 너희에게 가르쳤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리고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로 세상 앞에서, 나의 동료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내면 우주의 부와, 얼룩이나 죄가 없는 부요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티없는 부요함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한 발짝 내디뎌서 일시적인 법칙이 머무는, 하느님의 공허로 들어가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고, 이곳에서 더 높은 우주가 제공하는 흐름들을 통해 모든 것은 끊임없이 새롭게 된다. 이것은 혼들이 살아가야 할 은사들과 덕행들을 일깨워준다.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재능들의 이 시대에 현존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은 완전하기 때문이고, 우주의 법칙은 정확하고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감히 너희의 내면의 우주를 향해 한 발짝 내딛는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기원과 시작이 있음을 너희가 기억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창세기에서 창조되었던 이유도 알게 될 것이며, 나아가 너희는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궤적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비록 전자가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너희의 실수들이 아니라 너희의 선한 행실을 숙고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 마음의 불의 충동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동료들아, 나는 모두가 성경에서 언급한 것만이 아닌,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의 그분의 역사를 아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한 사람이 어느 누구냐?

나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나는 형제애가 기반된 우주로 올라갔고, 나의 동료들과, 처음부터 이 계획을 돌보는 모든 성스런 지도층들과 함께 영으로 병합했다.

그것은 모든 것이 그 자신을 새롭게 헸던 곳이었다, 왜냐하면 천국들에서 천사들만이 나의 도래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인 것처럼, 내가 혼들을 위한 겸손과 섬김으로 유지한, 하느님의 정부의 홀을 받았던, 그 순간부터, 전체의 형제회도 왕의 도래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통해 그리고 모두에게 풍부하게 열려있는 나의 영적인 관문을 통해 자의식의 이와 같은 상태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본질들을 기원에 일치시켜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면의 우주에 일치시키고 더 이상 인성들과, 정신적 또는 감정적인 존재들로 느끼지 말아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조금 더 높이고 이러한 창조물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원리와 교감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는 힘든 시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형제단의 별이 빛나기 때문이다. 이 별은 사랑과 용서로 교훈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이 시대에 세상이 저지를 수 있는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한때 우주에 있었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때, 주님께서 천국들을 가리키십니다.


...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 다시 한 번 기억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항상 그 자신을 재창조하고 재창조하는 원천과 일치된 영과, 혼 및 신성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그것은 사랑과 구속의 교훈을 통해 그 자신을 재창조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은 이것이니, 너희로 기억하고 알게 하려 함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쓰여져야 할, 다가오는 이 계획의 궤적에서,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너희가 명심할 수 있도록 하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너희의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구속의 사역과, 나의 재림의 사역과,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은 단합되고 일치된 마음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이것은 저울들이 불균형을 이루고 불처벌과 권력의 작용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불평등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구속주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에 고착되고 일치된 혼들을 통해, 세상이 정의보다 자비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으로부터 받은 규칙이자 요청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이 시대에 그리스도화되어야 할 청원자들로 있는 본질들에서 악을 이기고 내 사랑이 대승리를 하는 것처럼, 내가 천국들에 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의 도전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요구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진리 안에 사는 사람은 나의 빛 안에 살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며, 이 일을 위해 일하고 노력하며, 내가 십자가에서 했던 일을 하기 위해 어느 날 너희가 올 때까지,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비운 내 마음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고 희생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내 제단들은 여전히 ​​빛의 성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제단은 세상이 너희에게 잘못 가르친 희생이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완전히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혼들이 희생을 마시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를 기다린다, 그 결과, 언젠가는 내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겠느냐?

내 마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자비와 연민으로 열리고, 엄숙함과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혼들과 세상에게 그를 구속하기 위한 나 자신을 봉헌한다.

최근에, 모든 성주간들 전체에 걸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했다. 너희는 그것들을 기억하느냐?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여기에 있어야 할 절박한 필요성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살로 만들었느냐?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내 마음의 열망으로 그냥 존재하는 때가 아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오래, 가능한 모든 기회들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결케 하고 순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영원한 성심 안으로 가져갈, 헤아릴 수 없는 영적 보물로서, 혼들을 봉헌하기 위한 성사들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하는 각 사제를 통해, 너희가 내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봉헌되는 것이 가능하며, 평화와 사랑이 부족한 이 시대에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영적 보물을 표현할 수 있는 혼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너희는 믿느냐?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 앞에서, 세상이 긍휼히 여김을 받지 않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깊은 핵심들에서 솟아나는, 나의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한 자비가 그것들을 부르는 혼들을 통해 계속해서 세상에 내려오고, 그것들을 수행할 수 없는 곳에서 기적들을 부여하며,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고, 비록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세상의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지탱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료들아,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 곧 너희의 그리스도께서 바라는 그리스도들이 되어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과 자비의 본보기로서, 나는 은총을 줄 것이며, 동시에, 속죄를 주어 마음들이 강건해지고 너희가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이 내적 일치 안에서, 감히 너희가 이 시대에 실천할 수 있는 다른 정도들의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헌신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어라.

왜냐하면 혼들의 봉헌의 정도들은 그들이 이 시대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의 정도들이고, 주님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의 공로들로,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이 세상에서, 그들이 언젠가는 내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 쌓여진, 주님의 온전한 경당들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모두는 나와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이 장소가 항상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보호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이 장소에서와 시대를 두루 통해, 혼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아버지의 각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전 세계와, 특히 브라질을 위해 다시 순복하실 성체성사 안에 있는 내 몸과 나의 피를 통해서, 너희가 나와 연합하여 실행하기 전에, 봉헌의 성스런 모범을 통해,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힘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나는 나의 것의 이 성스런 제단의 발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내 자비의 조력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나에게 그들 각자가 봉헌으로서 그들의 손들에 놓을, 베일을 그들 자신들 위로 가져가길 그들에게 요청한다.

동료들아, 나는 이 순간을 지원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나의 어머니께서는 이 순간에 너희 뒤에 계시고,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할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을 너희에게 줄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깊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은, 내 마음이 나를 섬기기 위해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조력자들을 신뢰하는 것과 같이, 너희가 신뢰와 사랑과 기쁨으로 너희를 다시 신뢰하는, 내 성심의 충만함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봉헌의 이 순간이 은총과 자비의 수도원의 이 지부의 쇄신이 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세계 어느 곳에서나, 나를 섬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를 통해, 나는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의 지부의 영적이며 내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내 딸들아, 나는 내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을 통해, 내 자비가 계속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여전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순간에 그것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하여 올릴 수 있다. 나는 이미 봉헌된 다른 조력자들에게도 똑같이 간청한다: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해, 주님을 향해 들어 올리거라.


지극히 거룩하신 우주의 어머니시여,
구속주를 땅의 지구로 데려오시기 위해
당신의 가장 순수하고 티없으신 영원한 자궁을
지칠 줄 모르시고 봉헌하신 당신께,
저는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딸들과 하느님의 제단들을 섬기는 사람들의
성스런 제물을 봉헌하나이다,
그리하여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자궁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신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제가 이 수도회에서 봉헌해온 이 영적인 지부 위로 내려주시어,
지치지 않고 나를 섬기는 기쁨이 항상 그 안에 있게 하소서.
따라서, 혼들이 저를 섬기는 것은 단순한 헌신이 아니라,
그것이 또한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마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이 베일을 그들의 머리들 위에 씌우소서.

저의 발들 앞에서 오늘 청원자들로 있는 자들을 봉헌하시고,
자비와 평화가 모든 사람에게 합당한 은총이 되도록,
지금 이 순간에 이미 저를 섬기고 있는 딸들을
다시 봉헌하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찔려진 성심을, 그리고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처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내어 주어 그들이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예루살렘의 여인들의 동맹을, 그들이 내 성심으로부터 받았고 충실함과 순종으로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들을 지탱해 준 영적인 동맹을.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이즈라엘이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레나스시멘토의 빛이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예수님의 힐데가르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피델리다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마리아 베타니아가 될 것이다.

그렇다, 너희 뒤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일부로 느껴라,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들도 내 사랑에 의해 인도되고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작별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행성 지구의 역사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살아있는 방식으로, 내 수난의 법규들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친 혼에게 감사하고 축복하고 싶다.

가브리엘 화가와 그의 파트너는 여기로 올 수 있다.

따라서, 혼과 마음으로 표현되고, 전 세계에 나의 슬픈 수난을 나타내는 너희의 작품을 통해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서 나의 빛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며 너희의 사명과 너희의 임무를 계속 성취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 이 순간 내 품을 느끼고, 내 마음의 소중한 진주들인, 너의 파트너에게도 그 포옹을 느껴보아라.

나는 네가 내 이름으로 행한 일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의 그림과 예술을 통해, 네가 천국을 이 땅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의 손들에 기름을 바른다.

나는 네가 항상 나와 일치될 수 있도록, 너의 영에 기름을 붓는다. 너는 항상 나와 일치되어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 둘을 항상 그분의 왕국 안에서 붙들고 계시므로 너희가 앞으로 수 세기 동안 그분의 낙원에 있는 행복 가운데 살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까지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마음이 가장 단순한 혼들, 즉 나를 믿는 혼들을 돌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언젠가는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를 간청하며 나를 향해 되돌아 올 때, 나는 너희의 불행들을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덕행들의 잠재력이 너희 자의식의 깊은 곳에 잘 간직된 것을 바라 보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구조물들이 굳어지기 전에 그리고 그것들이 있는 곳에서 그것들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기 전에 나는 그것들을 제거한다.

따라서, 역동적이고 항구적인 나의 신성한 계획은, 너의 주님의 구속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 너희가 성취해야만 하는 목적의 깨달음과, 끓임 없는 역동성의 깨달음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또한 다른 장소들에 너희를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라들이 나에게 올 수 있고 화해의 좁은 길을 진실하게 기다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성사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 사이에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의 말씀들을 통해서 너희 사이에 또한 있는 시간이다.

이것은 너희 안에서 성장하는 하느님의 덕행들을 갖게 되는 그 시간이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천국의 신비들을 더욱 의식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숨을 들어마십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라틴어로). 아멘.

우주의 왕께 문안드립시다.

나는 이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랐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승리와 승리가 가까이 있고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내 말을 신뢰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것을 따르는 자들은 행운아들이다. 그것을 이루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은 나의 택한 자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줄 때이다. 그것은 내가 과거에 말했던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차갑거나 뜨거워지기를 원한다. 마음이 미지근한 자들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서는 나의 일이 세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미지근한 자들에게는 내 일이 진화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나의 진리를 세운 것이 전사들 안에 있고 그들 안에 나의 메시지를 남겨놓으며, 나의 불꽃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나의 사랑이 타락한 모든 것을 관통하고 변형시킨다. 이것이 내가 이 날이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고, 나의 고뇌의 절정의 순간에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살았던 것을 표현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너희가 지치고 피곤해지기를 바랐던 이유이고, 그 순간에는 외로움이 가득했고, 어둠에도 불구하고 힘은 하느님 안에 있었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고,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나의 경로를 따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물질적이고 영적인 것을 넘어서, 나의 목적을 놓치지 않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서, 너희를 관찰하고 너희를 응시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 너희 모두가 참여하는 목적이다. 더 크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목표를 위해서, 이 시대에 그것을 성취하고 살아가기 위해서, 너희 모두가 참여했던 목적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물질적인 것 이상의 무엇이고, 말하자면, 영적인 것 이상의 무언가 이다. 세상이 매일매일 평범함과, 무관심과 내 마음의 진리를 누락하는 모든 것을 극복하는 법을 계속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이 존재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누락은 환상 속에서 눈이 멀고, 이 마지막 시대에 내가 말해온 모든 것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인류에게서 비롯된다.

나는 이 인간의 존재들의 구속과 혼들의 가능성과, 그들의 희생 또는 그들의 순복을 넘어, 나를 위해 고통받을 준비가 된 그들의 협력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십자가의 고통을 너희에게 가져오지 않는다, 너희 몸의 가장 작은 세포들조차도 그것을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것은 매우 크고 그것은 아직 어떤 성스런 책에도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진실을 말할 때가 올 것이다.

나는 오늘 밤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의 다음 만남을 준비하기를 희망했고, 그것은 많은 정의들이 내려지고, 발걸음이 옮겨지고,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이 빛의 충동들에 기반했던, 그들의 삶들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성스러운 주간이 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계속 전진하도록 격려하는 것이고, 그것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으로, 매일 나를 만나고, 언젠가는 나의 성스러운 얼굴을 보려는 열망을 침묵하며 살아가는 사랑으로 불타오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너희가 살고 있는 것이나 너희가 배우거나 고통 중에 있는 것에 대한 사랑으로 스며들지 않는다면, 너희가 여기에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냐?

나는 실제이고 진정한 진실을 필요로 하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위해 찢어지고 너희의 혼들이 매일, 나를 위해 순복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의 십자가는 헤아릴 수 없는 무게를 가지고 있었고, 아직 평가되지 않은 가치이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순복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십자가가 너희의 숨결과, 너희의 힘과 너희의 열망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고, 너희가 나의 진리 안에 있을 것이며 나의 영이 너희 안으로 흡입되고 내가 성스런 말로 너희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느낄 때, 나는 너희에게 답을 줄 것이며 너희는 그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묻는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가능하고 오직 너희 안의 무언가 만이 그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내 발치 앞에서 순복하는 사람은, 하느님과 그분의 뜻과 그분의 목적에 순복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복은 귀중하고, 그것은 측정될 수 없으며, 그것은 조건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께 매달리는 각 존재의 마음을 바치는 순복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지만, 또한 결정적인 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대 이후에, 내 부름을 듣는 모든 혼들은 선택하기 위한 두 가지의 경로들 앞에 처음으로 서게 되고, 이 답은 너희의 내면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응시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기도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천국의 내 아버지의 깊고 무한한 지혜가 너희 안에서, 너희 내면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결정의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확인하는 순간에, 다른 경로를 정의하는 순간에 깃들 수 있도록, 내가 그분을 경배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영적이고 보편적인 결정에 직면하는 이 순간에는, 내가 개입할 수 없다. 나의 아버지와 내 어머니께서는 너희를 영적으로, 행동으로, 말로 자유롭게 하셨다.

내가 십자가에서 순복했기 전에, 나의 피가 흘려졌기 전에 나에 의해 치료되었고 치유되었던 사람들에 의해 내가 순교를 당했고 굴욕을 당했기 전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비록 오늘날까지 그것이 인정받지는 못해왔지만, 그것은 사도들도 그들의 다음 단계를 위한 그들의 큰 정의를 실행했던 그 때와 그 시간이었다.

나의 제자들은 이 문턱을 넘어야 하며, 아버지께서 나에게 성배를 제시하셨고 나는 말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했을 때, 내가 너희를 위하여 그것을 넘었던 것처럼 그것을 넘어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성배이다. 너희의 가능성들과, 너희의 한계들이나 너희의 시련들을 넘어가라.

이것은 내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물뿐만 아니라, 각각의 피 한 방울로 쏟아졌던 사랑을 너희를 위해서 증거했던 성배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자비와, 연민과, 긍휼과 구속이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던 성배이다.

이것은 세상이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도록, 대륙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전쟁들이 끝나도록 그리고 원수들과 적그리스도들이 나의 빛, 곧 내 마음의 사랑에서 나오는 빛에 의해 패배되도록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고 나는 자각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진정으로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나는 인식하고, 아무리 그것이 단순하고 사소해 보이더라도, 아무리 그것이 조용하더라도, 비록 그것이 너희와 나 사이에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없더라도 말이다; 모든 것은 내 마음에 의해 인식되고, 숙고되며, 받아들여진다.

이 작은 제안에서, 너희는 힘과, 추진력들과 결의들을 발견할 것이다. 작고 단순하지만 진실한 것에서, 너희는 사랑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고, 이는 내가 나의 프로젝트들에 따라서, 아직도 많은 것을 기대하는 대로, 너희의 존재와 너희의 모든 자의식을 변형시킬 것이다.

이 말들을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무언가로 간직하여라. 우주의 주님께서도 말씀하실 것들에 대하여 그분의 시간을 가지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를 준비시키고, 나의 원수가 퍼뜨릴 수 있는 위험과, 파멸과 속임수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머리 위에 발을 디디고 나의 칼을 놓을 것이다. 나는 그의 본질과 모든 악의 본질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왕국이 땅의 네 지점들에 내려올 것이고, 커다란 어머니 별이 올 것이며, 스승들이 땅의 지구를 재생시키고 치유하기 위해 내려올 것이고, 그리하여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이다.

이 결정의 순간을 하느님의 제단들에 봉헌하여라. 그분께서 파티마에서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주의를 기울이셨던 것처럼, 너희의 간청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우리는 너희의 물질이나 몸들과, 너희의 정신이나 지성을 넘어, 영과, 혼 또는 본질을 넘어, 그와 비슷한 순간에 있다.

이 결정의 순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나의 사역이 세상에서 확장되게 하고, 나의 사랑이 나의 형제애를 실행하기 위해 모인 마음들 안에서 역경을 극복하여 계속 대승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일어섭시다.

우주의 주님이신, 창조주 아버지-어머니시여, 당신의 문들이 열리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을 부르짖는 이 성스런 정의의 순간에 당신의 자녀들과의 교감에 참여하시옵소서.

그들에게 당신의 신뢰와, 당신의 지혜의 선물과, 당신 마음의 무한한 긍휼을 비춰 주시어, 새로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시옵고 인류 안에서 저의 왕국의 승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향.

이제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의 성스런 이름 아도나이를 부르며, 그분의 지혜가 지구행성과 그분의 영과 교제하는 모든 이들에게 내려오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숨을 들이쉬도록 합시다.

아버지시여, 이 요소를 저의 몸으로 바꾸시어 혼들이 당신의 영과 우주와, 당신의 진리의 본질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때, 나는 빵을 아버지께 들어올렸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에게 그분의 은총을 주시기를 요청했다, 그리고 나는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며 말했다: "이것을 받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이 요소를 저의 신성한 피로 바꾸어, 혼들이 무한한 사랑의 힘을 통해 구속의 본질로부터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때 나는 또한 성배를 들어올렸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에게 그분의 자비를 주셔서 그것이 내 피를 통해 십자가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온 땅에 부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때 나는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주며 말했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하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자비로운 자들은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살 것이기 때문에 행복하다. 아멘.

기도: 포르투갈어로 된 주님의 기도.

내 말씀 안에서 사는 사람은 나의 사랑 안에서 산다. 나는 너희에게 결점들과 차이점들을 넘어, 서로 너희 자신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이 사랑이 세상에서 퍼지기를 바라고,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모든 평화를 만드는 자들과, 모든 선교사들과, 하느님의 사역의 협력자들에게 퍼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기를 바라며, 그분께서 항상 너희를 그분의 평화에 참여자들로 만드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형제애와 사랑과, 감사와 기쁨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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