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과 감사는, 하느님의 음성을 인식하고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어 두 가지의 열쇠들이자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는, 오해들을 해소하고 하느님의 지혜를 받는 길을 여는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는, 섭리와 동시에 은총을 끌어들이는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하느님의 다음 단계를 숙고할 수 없고, 그 단계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반영되고 실현된다.

하느님의 사랑의 독특한 사역을 통해 너에게 맡겨진 천국의 보물들을 깨닫기 위해서 침묵과 감사를 추구하여라.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안전한 결정을 내릴 수 없고, 어떤 프로젝트도 구축되고 실현될 수 없다.

주님의 구속적인 사역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침묵과 감사였다.

성체성사를 통해, 천국과 땅,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소통을 확립했던 것은 침묵과 감사였다.

침묵과 감사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받아들이시고 지도록 한 것이다.

침묵과 감사는 아버지께서 제시하시는 기획들과 요청들을 받아들이고 고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빛이 없고 빛이 없다면 이해도 없을 것이다.

네 안에 있는 침묵과 감사가 어떤지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도 아직 남아 있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신성한 계획과 사랑의 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 이 나라 사이에서 너희의 중보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로 와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영적 지도층은 세상의 모든 필요성을 숙고한다; 특히, 이 나라가 하느님 앞에 제시하는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필요성들을, 나는 정의가 아닌, 오히려 자비의 시선으로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아, 또한 내가 나의 슬픈 수난에서 너희를 위해 살았던 대의는 나중에 인류의 다음 세대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면서, 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인류가 이 주기에서 살고 있는 것은 임박한 아마겟돈의 이 주기에 있는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와, 특히 그의 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희망과 평화의 빛을 통해, 나는 온 우주와 온 땅의 주인으로서, 한 번 더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성심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주님께서는 이 나라가 세상에서 저질러온 잘못들을 숙고하시는 데에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에 정의의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고, 그 정의의 시간은 인간의 존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열려 있는 한, 가장 완악한 죄인들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그들 자신들을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둡고 가장 부패한 것이 변형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눈들이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사건들을 보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 자신의 분노가 너희를 익사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또 다른 차원과 자의식의 또 다른 측면에 놓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측면과 차원에서, 사랑과 자비의 시선을 통하여 격노나 분개의 시선이 아닌, 오히려 연민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끝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너희의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적들이 그분을 대적했고 오직 그분께서 가지셨던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영적 고독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예수님의 성심께서 십자가 위에서 느끼셨을 감정이 무엇이었을지 기억하느냐?

성자의 봉헌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신비의 이 강력한 열쇠는 어디에 있겠느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천상의 권능을 통해서, 내가 이 모든 것과, 심지어 그의 영적인 목적을 잃어버려온 이 나라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적 지도층은 그의 침묵과 익명성을 통해 일한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사역의 장엄한 힘이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천천히 스스로 변형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 기슭에서, 나는 미국의 자의식을 조명하기 위해서, 미국이 각성과 회개의 그의 커다란 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날들은 결정적일 것이며, 심지어 다음 5월 8일이 되기 전에도, 그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 그 자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다음 주기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영적인 빚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이 장소에서 빛의 지점의 발현과 구체화와, 살아있고 형제적인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상에서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반영하고 대표하게 된다; 나중에 그 공동체는 이 빛의-공동체의 영적인 기반들을 형성하게 될, 자아-소환된 자들의 경험과 존재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기도의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되는 이러한 준비의 날에, 샤스타의 산 기슭에 있는 우주의 신성한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이 행성의 혼을 일으키러 오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도 미국을 위한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셔서, 그렇게 기대했던 치유가 이 나라의 혼들 속에 성립할 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또한 내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기도해 왔던 것처럼, 마라톤의 이 기간들 동안, 너희 각자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 대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열망이 지상에서 구체화되고 특히 내 이름으로 모일 혼들을 통해 실현될 때, 미국과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나의 것인 이 영적인 대의를 너희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소비주의를 알면서,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기부와 참된 봉사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여기 이 나라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이들과, 마치 그들이 중요하거나 승리하는 것으로 있었던 전쟁들에서의 군복무와, 전쟁들을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라도 말이다.

이 나라의 경로가 어디에서 끝났는지를 보아라. 그러나 크고 깊은 기적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마음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에서 사랑과 치유의 중재자들인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성호를 그리며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어, 혼들이 영적인 목적을 이루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서, 전쟁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축복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 평화가 성립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가 목마른 마음들을 채워서 간구와 자비로운 이 기도의 날들에, 이 목마른 마음들과 혼들이 나의 영적인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이를 위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미국에서 변형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기간 동안, 지평선에서 구속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이 날에 지도층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간에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혼들을 위해서 새로워지고 치유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과 함께 하는 이 긴 순례의 여정에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토요일에, 주님의 기억을 수반하여, 그분의 성심이 인종과 특히 생명에 끼쳤던 모든 악들로부터 회복되실 수 있도록 하여라.

국가들과, 민족들과 사회가 하느님께 속해야 하는 의미와 이유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영성과 심지어 모든 종교들을 거부하고 부정하도록 조장하는 관념들이 혼들과 천국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훼손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비정형적인 시기이며, 하나 또는 여러 국가들의 전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자기 자신의 관념들이 우세한 시기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성전으로 향하고, 기도하며, 가능한 모든 마음들과, 특히 살아계신 하느님의 존재를 더 이상 믿지 않는 모든 마음들을 가득 채울 온전한 정신을 구해야 하는 이유이자 시간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내 아들에게 창으로 상처를 입혔던 것처럼, 이것이 또한 나의 모성적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과 일치된 삶을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시대의 원천이시며 그분께서는 영적인 자양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저녁의 해로서 왔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사랑을 통해 해결될 수 없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구원이고, 사랑은 살아 있으며, 사랑은 눈부시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사랑으로 돌아설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든 것이 변형되며 고양된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를 살리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가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하도록 원인이 되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내 마음은 너희가 매일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의 근원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사랑처럼 되고, 너희를 구원했던 사랑처럼 되며, 너희를 구출했고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구속했던 사랑처럼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

그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 모든 것을 순복하셨고 주셨던 하느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은 스스로를 채찍질당하게 내버려두었고, 스스로를 굴욕당하게 내버려두었으며, 인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게 내버려두어 인류가 사랑이라는 진실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셨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항상 너희를 보고 싶다, 즉 재생시키는 사랑으로, 생명을 가져오고, 진정시키며, 형태들과 모든 투쟁들을 중화시키는 사랑으로서 이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세상을 반복해서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이러한 사랑에 진정으로 항복할 때, 그들은 이러한 사랑이 할 수 있는 기적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자의식을 관통하는 어떤 것이고, 그것은 삶과 사건들의 상황들과 직면했을 때 자신감과 힘을 가져오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사랑을 주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바랐던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이러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 마지막 시대에 인간의 자의식은 스스로를 마주하여 그 자신을 초월하고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사랑 안에서 가능하다, 즉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으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의 모든 신자들에게 고백했던 사랑으로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은 바로 동일한 이 사랑이며, 내가 너희를 거듭거듭 참석자들로 삼아, 세상이 그와 땅의 지구의 첨예한 사건들을 지원기 위해 오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의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변형시키면서,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반영할 수 있는 도구들로서, 사랑의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사랑은, 너희가 전환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어느것도 불가능할 것이고, 모든 것이 공허할 것이며, 사막과 외로움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해낼 수 없을 때, 너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지를 모를 때, 내 마음은 너희를 변형시키고 초월할 수 있는 이 사랑으로 가는 출입구이다.

나는 너희에게 비물질적인 사랑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인간의 존재로서 또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자의식으로서 경험했던 사랑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은 또한 하느님의 것으로, 모든 것에 활동했고, 모든 것에 참여했으며, 오늘 너희가 나를 위하여 순복함으로서, 너희를 위해 순복했던 사랑이다.

사랑은 세상이 절실히 실천해야 할 형제애를 너희가 경험하도록 해줄 것이다. 동료의 필요성을 보는 형제애이고, 동료에게 존재하는 필요성을 보는 형제애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권하고, 이 사랑은 너희가 각 순간에, 각 상황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법 아래에서, 이 시대를 통과하고, 자신을 극복하며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동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도록 돕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고, 그것은 방향이 없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경로를 가지지 않은 것과 같다. 이것은 내가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너희에게 사랑의 이 원천을 가져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오류들과 잘못들을 저지르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되고, 그의 경로의 방향을 잃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 이 원천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를 치유하며, 너희를 치료하는 이 사랑으로, 많은 것들을 끝내고, 새로운 경험들과, 새로운 학습들과, 새로운 학교들로 가는 문들을 여는 이 사랑으로서 나 자신을 바친다.

나는 너희가 여전히 이러한 사랑으로 살아야 할 필요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 사랑은 만질 수 없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신성한 에너지를 움직여 우주 전체와, 창조물의 모든 공간들에 흐르도록 야기시킨다.

혼들이 그들의 목적과,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천사들이 이 사랑의 원천에서 살고 그에 의해 양육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시간이 지날수록, 무조건적으로, 그 자신을 제공하는 하느님의 이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양육해야 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고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이 어둡게 되고, 연약하고, 약해지게 된다.

사랑은 너희를 항상 고양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은 너희가 현실을 보고, 성숙하며 현명한 이해로 너희를 인도할 평화의 경로를 발견하게 한다. 나는 너희가 언젠가는 이러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바랄 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봉헌하게 하고, 너희를 나의 일에 대한 좋은 봉사자들이자 협력자들로 만드는, 살아 있고 신성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고, 진정으로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계속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자의식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하고, 너희가 성장하고 사는 것처럼, 성장하기 위해 진화하고 깨어날 수 있기 위해서, 모든 자연의 왕국들이 이 사람들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인류가 인종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은 땅에 영적으로 내려오도록 열려 있다; 그것이 내려와서 표현할 수 있는 도구들을 발견해야 하고, 그것은 놓일 수 있는 열린 마음들을 발견해야 하며, 따라서 모든 감각들과 모든 삶에서 하느님의 은총들을 증식시켜야 한다.

너희가 사랑의 기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제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때이지만, 먼저 그것을 믿어야 할 때이다. 이것이 너희를 일치시키게 하고, 너희를 더욱 형제애적으로 만들며, 서로의 동료들처럼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이러한 사랑을 발산하는 내 마음을 느끼고 차분하게 되어라. 모든 것은 전환이고 경험이다.

사랑은 영원하고,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고난은 끝날 것이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으로 들어갈 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때 빛이 이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용서와 화해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일이 창조주께 "예"라고 말하고 그분과 그분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는 마음들과 혼들 속에서 살아있는 사랑의 흐름처럼 반영되는 것을 보는 것을, 내가 이 시간에 기대하는 전부이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리에 참석자들이 되게 하여 모든 것이 지나가지만, 사랑의 경험은 파괴될 수 없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 교환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언젠가는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평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하고 형제 자매들 사이의 일치가 무엇보다도 경험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세상과 마음들 안에서 사랑이 통치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탈출구로서, 지평선 위의 빛으로서, 은총의 이 오후에 너희를 비추는 태양으로서 나의 사랑을 남겨둔다.

오늘 나는 너희의 행동들이나 너희의 사역들을 판단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사랑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고, 그곳에서 너희가 진리를 발견하고 간단한 방식으로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를 땅에서 내 일의 대표자들로 만들 것이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땅의 지구와 천국 사이의 소통의 다리들이 될 존재들이 있을 것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사제생활뿐만 아니라, 창조주를 향해 기도하고 그들의 신앙을 선포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은 안정되고 균형을 유지할 것이고, 모든 것이 더 조화로운 방식으로 일어날 것이다.

혼들이 사랑으로 살지 않을 때, 마음들은 고통을 받고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의 사랑은 신성한 사랑으로 변형되어야 하며, 오직 은총만이 이 시간에 이를 부여할 수 있다, 그래서 인류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자비가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그것이 재고되어야 한다.

오늘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내 마음의 사랑이며,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채워서 너희가 나를 위하여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우세하셨듯이, 사랑이 우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예견된 발현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날에, 나는 너희가 모든 것 너머에 있는, 나의 우주를 묵상하고, 나의 우주를 통해 너희가 진리를 발견하길 원하며, 이 진리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너희를 고양시킬 것이다; 투명성과 지혜의 진리이다; 너희를 하나로 묶고, 자의식들과 집단으로서 너희를 강화시킬, 신성한 진리이다.

나는 우주의 아주 먼 곳에서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가져와서, 혼으로서뿐만 아니라, 행성의 자의식으로서, 인종으로서, 문명으로서 너희 안에게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모든 것 위에, 나의 위로와 자비로운 사랑을 두어야 하는,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너희가 직면한 절정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과거에 사도들을 가르쳤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나의 동료들인, 너희를 가르친다.

나의 신성한 충동들이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너희를 들어올리고 고양시키고, 이끌 수 있도록, 너희는 계속해서 나의 평화를 만드는 자들과, 내 평화의 전달자들과, 높은 곳들에서 오는 말씀을 듣고, 그것을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는, 나의 선과 빛의 봉사자들이 되어야 한다.

나는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극복과 시험들의 순간이며, 극도의 신뢰와 마음의 기도를 통해 얻어지는 무한한 용기의 순간임을 안다. 이 기도는 항상 너희를 나의 문으로 인도할 것이며, 그 기도는 나의 우주를 통해 너희가 나의 지혜와, 나의 이해와 나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출입구를 향해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내가 병들고 상처받은 세상에서, 영적인 삶의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려온 세상에 두기 위해서 온 속성들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이 주기에, 이 시간에,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만나고, 너희 모두에게 나와의 헌신을 상기시키며, 너희에게 현실을 보게 하기 위해서 왔고, 이 현실은 모든 공간들과, 모든 우주들과, 모든 은하계들과 모든 별들에 스며드는 무한한 샘으로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올라오는 현실이다.

너희는 초우주의 일부이고, 너희가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이거나, 정신적이거나 지적인 것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너희가 사랑과 지혜의 은사 아래에서뿐만 아니라, 겸손과 사임의 은사를 통해서도, 커다란 각성의 순간에 모든 영들에게 충동을 주는, 그리스도의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의식의 문지방들을 뛰어넘어야 한다.

이것이 진화적이지도 투명하지도 않고, 영적으로나 정신적인 건강을 가져오지도 못하는, 원칙들과 삶의 방식들을 확립하면서, 계속해서 하느님의 목적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세상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나라들에 의해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의 균형을 위하여 허용할 것이다.

따라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인식하며,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천상의 아버지로 받아들이는 이 행성과 다른 행성에서 피조물들을 가지시게 되는, 하느님의 행복을 너희가 경험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왕국들과 피조물들을 통해서, 요소들을 통해서, 너희를 위한 사랑으로 주의 깊게 생각하셨고 창조하셨던 모든 것을 그분 자신의 삶이 실현시킬 것을, 이와 같은 장소들에서 발견하실 것이다.

따라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자의식의 우주"라고 불리는 무한한 지평에서 왔고, 그 안에는 그분의 빛의 근원들의 모든 것과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근원이 존재하여 이 물질적 우주와 또한 정신적 우주와 상호작용하며, 그 안에는 천사들이 존재하고, 또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에 의해 알려지지 않거나 식별되지도 않는 시간부터 줄곧, 영겁의 시간 동안 이러한 신성한 목적에 참여해온 것이다.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것은 추상적인 것 이상의 어떤 것이고, 비물질적인 것 이상의 어떤 것이며, 영적인 것 이상의 어떤 것이다. 내 마음을 통해서, 나는 생명이 유래한 것으로부터 이러한 원리와, 여기에서 사는 의미와 이유, 경로에서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인류와 함께 여기에서 배우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가져오는 존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이러한 의미와 이와 같은 경로를 발견한다는 것은, 하느님께서는 반복하여 자연을 통한 창조에서, 그분 자신을 거울로 비추시고 반영하시는 것에서이다: 해양들과, 산맥들을 통해, 각각의 어린 왕국은, 지금까지, 인류가 알지 못해온, 영적인 원리와 상승의 원리를 땅의 지구로 가져온 것이고, 오로지 이 시간에 그것은 그 자신을 표현하고 보관되는 이 지혜를 알게 되는 깨어남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전 세계에 두루걸쳐 순례를 하는, 그분의 사자분들이신, 성스러운 마음들을 보내시어,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이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서 하느님을 깨우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며, 그분을 해치거나, 그분을 손상시키거나, 그분을 유린하거나,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그분을 학대하지 않고, 그분과 교제할 수 있도록 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어린 왕국들에서 그분의 속성들을 나타내신다. 하느님께서는 또한 어린 왕국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반영하시는데, 그것은 그들의 그룹의 본질 안으로 하느님의 우주, 즉 사랑과 지혜의 이러한 우주를 가져오는데, 그것은 우리가 원천과 그의 모든 은사들과의 내적 접촉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으로,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지적이고 영적인 사명이 외형들과, 인간적인 양상들이나 저항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너희는 내가 공적인 삶에서뿐만 아니라, 십자가에서 그리고 세상과 그의 피조물들의 해방과 구속을 위해 흘려진 각각의 피 한 방울을 통해서도, 나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의 법칙을 너희의 삶들에 적용해야 한다.

지금은 모든 악이 빛으로, 즉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오는 강력한 그 빛으로 역전되고 변모되어, 땅의 지구의 자의식들과, 인간의 존재들이 깨어나고, 물질적이거나 지적인 것을 뛰어넘어, 여기에 있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서 몹시 열망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때이다.

아직 세상에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그분, 그분에 의해 가장 사랑을 받은 아들인, 그 아들을 통해 오늘 나타내게 되는, 하느님의 뜻들 중 한 가지 앞에 나는 너희를 둔다.

모든 것을 넘어, 내가 이 순간 너에게 전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대한 현실을 네가 인식할 수 있도록, 이 메시지를 너의 마음 속에 두고 그의 의미와 그의 본질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여라.

오늘 모든 혼들과 지구행성을 위해 확장되는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만들면서, 너에 의해 사랑스럽게 봉헌되는 모든 기도들 다음에, 네가 나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네가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너를 나의 평화와 내 사랑의 전달자로 만들기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간다.

오늘, ​​ 이 모든 것이 세상에서 혼들과 그의 본질들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와, 나의 쇄신과 나의 신뢰를 남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나의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보편적으로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콤보리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지극히 높은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출현했고 인류에게 구속을 일깨우기 위해 세상으로 왔던 예수님일 뿐만 아니라, 신성한 자의식이다.

그러나 내가 그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출현했기 전에, 우주에서 많은 상황들이 발생했고, 많은 실패들과 오류들이 저질러졌다.

위대하신 천상의 아버지께 속한 가장 거룩한 신성의 두 번째의 인격이 지상에서 성육신하시기 위해 그리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영의 권능과 모든 창조적인 사랑의 권능으로 땅으로 내려와야 했던 것은 그분의 결정이었다.

하느님의 아들은, 한때 너희 가운데 계셨을 때, 많은 영적이고 내적인 임무들을 수행했다. 지금까지 인류는 그 사명의 10%만 알게 되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셨던 영적인 사명은 그것이 보였던 것보다 더 심오했던 것이다.

수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 그리고 부활과 승천은 지상에서의 커다란 영적인 사명의 중요한 사건들이었다.

사실, 동료들아, 내가 너희 가운데 있기 위해 인간의 존재로서 지상에 환생하였기 전부터, 크게 타락한 자들을 돕도록, 그들이 구속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나의 아버지께서는 그들과 모든 물질적인 우주를 나에게 맡기셨다.

그 영적인 사명은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상에서 예수님의 큰 존재를 따르는 시대와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 인간의 존재는 그것을 알고 그것을 이해할 만큼 여전히 대단히 미숙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인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지 않은, 지고하고도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작용을 통해서 가능했다.

동료들아, 나는 주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회개하고 구속할 시간이 아직 조금 남았다는 것을, 모든 인류와,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 계시하기 위해 왔다.

나는 우주에서 오는 모든 가능성들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나는 내 마음으로 인도하는 모든 경로들을 너희의 삶들에 제시한다.

그러나 너희는 한결같은 섭정-자의식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너희가 비롯되었고 너희를 창조했고, 영적이고 초-영적인 우주에 존재하는 그것이, 그들의 오류들을 인식하면서, 그들의 실패들에 대한 책임을 지며, 내 자비의 강력한 힘으로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키면서, 물질적인 우주에 속한 그의 모든 피조물들이 구속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기대하는 섭정-자의식이다; 그것은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영적인 에너지로, 너희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생명의 은인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죄들이나 너희의 실패들을 인식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것들을 모두 깊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여전히 찾고 있는 진정한 영적인 현실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끌어올려 그들이 하느님 안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경로에서, 이 시대를 위한 성스런 과제와,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한 그들의 영적인 사명의 성취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과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서 나의 신성한 불이 너희 위에 내려오게 하고, 너희가 나의 영으로 씻겨질 뿐만 아니라, 나의 은총으로 구속받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영적인 우주에서 온 곳에서 그 비물질적인 원천은 여전히 ​​온전하며, 너희가 그것을 너희 안에서 알아볼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발견해야 하고, 너희의 경로들에,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삶을 넘어가는 이 생애에,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던 목표와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가 여전히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하는 내적 우주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땅의 지구와 인류의 대정화를 위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이 기간 동안 너희의 영적 사명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영적인 우주 앞에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시대의 끝의 이 전환기를 헤쳐나갈 수 있기 위해, 너희는 나의 지원과, 나의 희망과, 나의 믿음에 의지할 수 있다; 때때로 너희가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며, 너희가 이 중대한 시기에 처음으로 겪게 될 일이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으로 높으신 분들과 연결되어 있었고 하느님과 일치되었다면, 내가 오는 곳에서 비물질적인 원천이 너희를 돕고 너희를 도울 것이고, 우주의 모든 숭고한 흐름들이 너희의 도울 것이다.

너희가 정신과 몸에 속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너희 각자의 영이, 나와 일치되었다면, 하느님의 기쁨의 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는 또한 모든 인류에게 이러한 기회를 가져다 준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은 아직 물질적 삶을 넘어, 저지른 오류들을 인식할 수 있을 만큼 상승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구속의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다; 오로지 너희의 혼들을 더럽히고, 사랑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면서, 너희를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많은 관습들과 습관들에서 확실히 벗어나기 위해서, 너희가 이 시대에 살아야 할 삶의 속성들을 인식하고 알아볼 수 있는 장소이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겠다고 약속했고, 내가 물리적으로 땅에 돌아올 때까지 이를 이행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물리적으로 돌아올 때,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가장 예민한 순간에 내가 우주에서 지구행성으로 들어갈 것이고, 아무도 내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시대의 끝의 회복과 구속의 교제를 다시 기념하기 위해서, 좋은 소식을 전하고 구속된 모든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돌아올, 그리스도요, 스승들 중의 스승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이 사건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할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의해 산만해지지 않도록 하고, 그 산만함이 너희의 이성과 분별력을 앗아갈 때까지, 그것이 너희를 완전히 흡수하지 않도록 하여라.

우리가 행성의 구출시대에 있지만, 이는 짧은 시일 내에 물리적으로 보일 것이다. 먼저 영적인 우주가 인류에게 개입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내적 우주에 보관된 너희의 모든 역사가 구속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너희의 영들이 이 커다란 기회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은혜를 아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 백성이 그들의 노력들과, 그들의 기도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무조건적인 봉사에 의해 형제애와 모든 피조물들 간의 연대의 이름으로,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처럼, 이것이 그들의 경로들을 올바르게 하고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남부의 브라질 사람들이 영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발산하기 위해, 오늘 나를 여기 캄보리우로 데려온 신성한 은혜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확실한 발걸음들을 내디딜 것이고, 너희는 내 마음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서, 내가 너희를 채우고, 모든 우주들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추는 수백 개의 태양들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해 너희를 비추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 본질은 이 지역 우주와, 특히 이 인류에게 큰 충동을 가져다 주기 위해, 내가 출현했던 비물질적인 원천에 의해 실현되었던 영적이고 비물질적인 태양인 것이다.

너희가 그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기회를 온 우주는 숙고하고 있다. 하느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문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과 끊임없이 교제하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분의 성스런 현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의 존재들을 높은 곳으로 들어올리고 그분의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혜와 자비의 조공처럼, 내가 세상에 내 메시지를 쏟을 수 있는 비물질적인 법칙들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너희가 또한 구속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이 오늘 가져오는 모든 빛의 규범들에 참여한다.

나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나를 위해 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 특히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마치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모든 힘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나를 실현시키셨던 것처럼, 내가 나의 변모된 모습을 사도들에게 드러내 보였고 또한 보여주었던, 타보르 산의 고지들에서 주님의 얼굴을 인식했던, 그들이 기도와 경계 속에서, 그것을 모른 채, 준비했던 것처럼 너희는 준비해야 한다.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몰랐다고 말할 수 없고, 노력과 결의를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영의 충동을 가지고, 자의식 안에서 큰 변화의 시간이라고 영적인 우주가 그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상승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행성적인 수준과 인류적 수준에서 이 시대의 현실과 긴급상황을 인식하고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높은 계시들을 가져온 것이다. 모든 존재들의 변형과 지구행성의 참되고 실제적인 시간을 향해 그의 자의식을 상승시키는 충동을 가져올 사랑이 지배할 수 있도록, 무관심은 근절되어야 한다.

노력은 매우 커야 하지만, 마음으로 결정하는 사람들은, 지도층의 도움과 인도에 의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지도층 안에서 작동하며, 그 계획이 순종과 투명성으로 따르게 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규칙들 밖에서는, 계획이 어떤 자의식에서도 성취되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는, 십자가와 모든 기독교 순교자들에게서 흘려졌고 영적으로 축복받은 피에서 많은 은총들을 받은 후에, 타락해오고 빗나간 자들로서, 은총에 합당하게 되기 위하여, 그들의 노력으로 그러한 영적인 상황을 역전시켜야 하고, 매우 강력한 빛의 흐름처럼, 하룻밤 사이에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결심되었고 너희가 하느님께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인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 말들은 더 이상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신성한 속성들이어야 하느님의 계획이 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에게 충동을 주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함을 바라고 인종의 무관심이 끝나기를 바란다.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내 일의 기둥들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자의식에 대한 수많은 모독들이 저질러졌고 수많은 범죄들이 이행되었기에 나의 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갈보리는 역전되어야 한다; 구속주의 십자가의 권능이 대승리해야 한다.

그러나 먼저 너희의 삶들에서 나의 십자가를 나타내야 하며, 너희의 자의식들을 최고로 들어올려, 너희가 가는 곳마다,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만나는 누구에게나 기부와, 자선과, 자비와 선함으로 너희의 팔들을 뻗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인류의 부채들이 크게 역전될 것이고 더 많은 빛의 지점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 위로 계속 열릴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우주와 주로 창조주께, 너희의 자의식들의 일부가 지도층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은, 너희의 고통과 괴로움을 역전시킬 뿐만 아니라, 창조주와의 헌신에서 너희를 확인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영적 우주에서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능성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이 성스런 행성과, 모든 성스런 왕국들은, 창세기에 창조되었던 목적을 완수해야 한다. 빗나가고 왜곡되어온 후에, 인류의 자의식의 각성은 지구행성 전체에 치유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인종들 사이에서, 그리고 주로 국가들 사이에서 평등이 확립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우주의 강력한 흐름을 지탱할 수 있는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결정적이고 필수적으로 인류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흐름들이 좋은 모범들과, 기도의 삶과, 자기 헌신의 삶과, 봉사의 삶과, 동료 존재와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 대한 배려를 통해 너희의 삶들에 흐르게 하여라.

지금 이 순간,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바쳐, 너희의 내면의 우주가 신성과 우주와 교감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우리는 일어섭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 제단에 바쳐진 요소들을 축복하고 성별하여 혼들이 완벽한 조화와 조율 속에서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와 교감할 수 있도록 하고, 창조의 열매들이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속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실현시키셨던 생명의 주님이시고, 강력한 천상의 아버지이신, 숭고하시고 신성한 자의식이시여, 오늘 천상의 우주의 문들에 바쳐지는 이 요소들을 당신의 빛과 당신의 진리를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위한 보상과 치유의 행위로 성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아들을 요르단 강에서 당신의 생명의 영으로 세례를 베푸셨던 것처럼, 당신의 자녀들에게 생명의 물로 세례를 베풀어주시어, 당신의 사역들이 당신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사람에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중재를 통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드리는 예배의 순간이다.

그때, 나는 빵을 취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영으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인류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순복된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 사도들과 내면의 측면들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어갔다.

실행하게 되고 경험하게 될 희생에 감사를 드리면서, 하느님께 성배를 들어올리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오늘 모든 사람들과 죄들의 용서를 위한 내 피의 성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땅의 지구로 돌아올 때까지 항상 나를 기억하며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의 기도...

이 몸을 먹고 이 피를 마셔서 너희의 영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내 마음 안으로 받아왔다. 나는 그것들의 하나하나를 외치며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할 것이다.

여전히 강력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흐름이 세상을 계속 돕는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너희의 삶들의 모범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하느님의 평화가 이 시대에, 인류 위에 영적인 우주가 내려오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서, 너희의 삶들이 항상 평화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보상과 치유의 행위로서, 기쁨과 즐거움의 행위로서, 그리고 특히, 하느님과 화해하는 행위로서, 내 이름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어떤 것은 나에게 그리고 너희의 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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