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에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라들과 민족들 사이의 치열한 대결들과 갈등들의 시대에, 무고한 피의 흘림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삶들에서 불처벌이 최우선이 된 이 시대에, 최종적인 심판이 가까워지는 이 주기에서,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거룩한 은총의 개입을 통해 성취되어온 구속의 충실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성스런 회심과 새롭게 된 믿음의 열매들을 응시하길 바란다.

너희의 천국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에 오실 때마다 그것은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유린당하신 마음들을 회복시켜드리는 기회이다.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과 다시 만날 때는, 피규에이라의 내 자녀들의 믿음과 희망을 통하여, 나의 모성적 마음에서 사랑과 기쁨과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 순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에 있을 가능성을 기억하고 되살려라. 이 불확실한 시대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느끼거나 듣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느껴보아라.

나는 이 땅이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구속될 뿐만 아니라, 혼들이 기쁨을 다시 발견하고 이처럼 가장 사랑받고 복된 나라에 속한 이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브라질의 자의식과 혼을 돕는 믿음, 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영을 유지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와 함께 끊임없는 기도를 하면서, 나는 너희가 기도하는 군대들의 영을 강화하여 대천사 성 미카엘의 승리하는 빛의 횃불이 각 브라질의 자녀의 마음들 속에 계속 켜져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필요한 모든 은총들이 하느님의 왕국에서부터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나라 브라질로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규에이라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수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프리카의 순진무고하고 가장 가난한 혼들의 각자가 불행과, 고통과 슬픔의 배움을 통과하여 간 후에, 천상의 영광 앞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우리가 그들을 위한 기도의 일을 봉헌할 것이다.

이제, 앙골라에서 나의 첫 번째이자 초기에 봉헌된 수녀들의 수도원과 함께, 전체적인 일이 막 시작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이러한 사명을 향해, 동일한 방식으로 협력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어머님에 의해 불려진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있으면서 섬길 것을 켈커타의 데레사 수녀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가장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히 그들 자신의 가족들에게 버려진 사람들과 고아들과 함께, 나의 작은 자녀들과 함께 있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에게 듣는 나의 것인 각 자녀에게, 오늘 나는 가난한 사람들과 거룩한 순진무고한 사람들의 귀부인으로서 요청한다.

전체적인 일이 그것을 통해서 깨어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그들의 기도들 안에 있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인도주의적인 도움과 섬김으로 전환될 천상적인 선행들이 아프리카에서 봉헌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올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요청과 함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열렬한 바램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사랑을 가져오는 것이다.

부당함과 불평등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장 순진무고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시간이다. 그러나 또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아프리카의 작은 자녀들에게 너희의 기부와, 너희의 지원과 너희의 섬김을 통해서 너희 자신의 삶들이 성취할 수 있는 기적들, 기적들의 시간이기도 하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축복하신 이 일은 세상의 슬픔을 치유하기 위한 사랑을 가져오는 사명을 갖고 있고, 그것을 결코 받아본 적인 없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섬김과 사랑의 몸짓을 통해서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는 커다란 나라들에 의해서 유린과 폭력을 당했고 당하고 있는 대륙이지만, 짧은 시일 내에 이것은 끝날 것이며 모든 것을 취했던 사람들과 가장 순진무고한 사람들에게 빈곤과 불행을 남겼던 사람들은, 우주적 심판을 위해 정해진 그 날에 나와 내 아드님과 함께 정산해야 할 것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그들의 권력을 세운 사람들 안에는 돌 위에 돌 하나도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평가와 심판의 그의 순간에 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아프리카의 자연의 왕국들을 너희의 기도들 안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비록 그것들이 소멸되고 상업화되고 있다 하더라도, 각 왕국의 구룹의 자의식이 오늘 기도하는 존재들에게서 사랑과 용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아프리카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섬김과 사랑으로, 조건들 없이 자아의 잃어버림을 향해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기회 앞으로 각각의 봉사자들을 놓을 것이다.

아프리카는 사랑과, 도움과 구속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파티마의 나의 집에서,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렇게 많은 사랑과, 전환과 보호를 쏟아 부어 주었다.

다시 한번 파티마에서, 나의 모성적이며 나의 우주적 사랑으로 너희 혼들을 새롭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다시 한번 파티마에서,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을 환영하는 이 천상적 왕국이, 하느님의 마음의 원천으로부터 빛과 사랑을 받을 것이며 새롭게 다가오는 무엇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유지하기 위해 봉헌해온 어떤 마음들을 감사함과 사랑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그들은 진실로 내 아드님을 충실하게 뒤따르고 그들이 이해한 무엇과 그들이 할 수 있다고 믿은 무엇을 넘어서 그분을 섬길 것을 결심하였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순복하기 위하여 많은 시험들과, 새로운 순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많은 설명들과, 신뢰할 수 있도록 많은 보안이 여전히 필요한 사람들도 또한 관찰하고 있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또한 무관심한 사람들과, 오로지 그들 자신들만 생각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지지할 수 없고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과, 세상이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이 장소를 끝낼 것이라고 그렇게 너무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창조의 법을 어기는 것은, 일촉즉발의 방법이 우주적 심판 앞에 그들을 놓을 어떤 것이라는 이해하지 모르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은혜와 자비를 조롱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처벌받지 않고 가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주인들이라고 믿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대적하여 그들의 목소리와 그들의 손들을 들어 올리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모두가 내 마음 안에 있다.

나는 새로운 소식들과, 용서와, 화해와, 잘못들에 대한 속죄를 실천할 마지막 기회를 유럽에 가지고 온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에 대한 변호자로서, 나는 소리를 낼 것이다; 다가오는 순환에서 그리고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시간 동안, 나는 용서와 치유를 부르짖는 이 유럽의 땅을 다닐 것이며, 그의 나라들을 다니면서 그의 백성들에게 도달하면, 하느님의 빛과 사랑이 구석구석에 이르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건네주실 재능들을 환영하는 너희 존재들을 준비시킬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파티마의 왕국과 신의 사자분들의 임재가 세상의 이 부분에 은총과 부흥을 가져갈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또한 경고와 함께 온 것이다.

인류는 스스로를 직면할 것이며 그것이 무관심이었다는 것과, 환상에 의해서 스스로를 갇히도록 했다는 것을 입증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에게 제공하였던 행복을 잃어버렸다, 행성이 고뇌에 몸부림을 치게 되었을 때까지 확대를 당했기 때문에 행성이 잃어버린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그의 어리석음 때문에, 그의 교만 때문에 그리고 그의 현명함의 부족 때문에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오늘 날의 이 인류는 의식적으로 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그들을 양육하며, 그들을 치유하고 민족의 발전의 위하여, 그들의 미래의 세대들에게 위엄 있고 안전함을 제공해 주는 이 성스런 장소를 붕괴시키고 멸절시키고 있다.

너희의 자녀들과, 너희의 손자들과, 손자의 자녀들이 어디에서 살 것이냐?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가 어디에서 보호하는 장소들 혹은 “벙커”들을 부를 것이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환각적 장소들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너희가 다른 행성들을 찾을 것이냐? 어느 행성들이냐?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환각적 장소들에 갈 수 있겠느냐?

나의 마음은 아픔과, 슬픔으로 가득 차있고 그렇게 무지한 너희를 보고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자녀들아, 깨어나라!

저울들의 균형을 맞출 시간이 아직은 남아있지만, 지금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이 혼수상태에서, 너희를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불균형과 고통을 가득 채울 상태로만 이끌어갈 이러한 꿈으로부터 깨어나라. 이러한 경고를 가지고 오신 너희 천상의 어머니의 음성과 마음에 귀를 기울어라.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하여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것을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곧 너희는 평화롭게 있을 수 있는 어떠한 장소도 갖지 못할 것이다.

나의 음성과 젊은이의 목소리에 일치하여라, 그것은 지금 스스로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운명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집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우주적 사랑에 대한 가장 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건네주셨던 이러한 에덴, 즉 이 커다란 집에 대하여 책임을 지도록 너희에게 애원하고, 너희에게 간청하는 나의 마음에 일치하여라.

깨어나라, 자녀들아! 마지막 때에, 깨어나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존재는 언젠가는 너희의 고통과, 너희의 무관심과 너희의 책임 부족의 열매를 바라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너희는 항상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높으신 분들을 바라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변하기 위해 용기를 갖는다면 모든 것은 순식간에 좋은 쪽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하며 마지막 반사를 향해서 너희를 단호하게 부른다.

오늘 나와 함께 한 것에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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