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그리스도님의 모든 봉사자들의 마음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오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은 중동지역과 아프리카에서 인도주의적 사명의 시작을 특별히 다루고 있다.

레바논에 도달하는 이 여정에서, 그들이 섬김과 사랑함에 있어서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그들이 섬기도록 그곳에 부름 받은 어떠한 것에 관계없이, 그들이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사랑과 지혜의 힘을 알려주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올, 하느님의 영의 현존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허용하는 각 사역자의 마음들과 자의식에게 나의 부성적 사랑은 피난처를 주고 지원하고 있다.

각 사역자의 마음이 신의 뜻을 달성하려는 순수한 열망에 의해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섬김에 있어서, 많은 시간 동안 존재들 안에서 잃어버려진 사랑과 희망의 가치들을 그들이 의식적으로 구해낼 수 있을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인간의 발전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곳, 아주 고대의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너희의 행동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순수함과, 평화의 법규들과,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인간의 존재, 새로운 인류를 꽃피우고 앞으로 데려오도록 그곳에서 잘 간직되어온 자비의 법규들을 구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것은 고통에서 희망으로 변형되고 희망에서 사랑으로 변형된, 다시 태어남이 될 것이다.

마음들이 단순하게 신의 은총을 받고 증가시키며 전하려는 의지가 생길 때 모든 것은 영적인 단계들 위에서 발생한다.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구들이 될 수 있는 경험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십자가 위에서 확장된 그리스도님의 사랑처럼, 자비로운 그분의 시선이 땅에서 이러한 천상의 원천을 깨우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의 깊은 곳들을 만지셨고, 너도 또한, 이 시간에, 아이야, 네 안에서 사랑이 확장되도록 하여라.

그들의 나라들과, 백성들과 가족들 안에서 존재들에 의해 체험된 어려움들과 잔악행위들에도 불구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확장되도록 노력하는 혼돈에도 불구하고, 너의 시선을 항상 자비롭게 하여라.

어떤 불완전함과 어려움 너머에 있고, 혼돈과 악을 뛰어넘어 존재하며,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잠재력을 네 마음이 발견하도록 하여라.

이 시간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인간의 무관심의 십자가를 운반하며, 각 발걸음 마다 신의 사랑의 부활 안에서 이 십자가를 변형시키면서, 그 시간이 갈보리의 좁은 길을 밟도록 다가오고 있다.

너의 사명으로 사랑을 이해하여라, 너의 좁은 길로서 십자가를 이해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하느님의 도구가 되도록 너의 존재를 허용하여라.

창조주께서는 완전한 도구를 찾으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불완전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과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원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법규들을 부어 주실 수 있는 빈 잔으로서 그들의 마음이 쌓여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이 시간에, 너의 목표들과 열망들을 들어 올리며, 네가 너의 주님의 발걸음들을 기억할 때, 그분으로 하여금 너에게 영감을 주시도록 하고 네 마음의 목적을 새롭게 하시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너는 새로운 그리스도와, 모든 것들을 변하게 하시고 변형시키시는, 너의 창조주와, 그분의 무한한 사랑의 새로운 기적이 되려는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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