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세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른 순간들에서와 같이, 너희의 머리들을 나의 가슴에 대고 내 심장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고동을 느껴라, 그리고 나와의 이 완벽한 동맹을 통해, 성령께서 모든 은사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은사와, 모든 율법들 중에서 더 높은 율법과, 하느님의 모든 목적들 중에서 더 높은 목적을 세상에 부여하시기 위해, 다시 한번 세상에 내려오시도록 성령님께 요청하자.

오늘, 나는 세상에 사랑의 은사를 부여하기 위해 성령님의 문을 연다. 그러므로, 혼들을 갈망하는 마음, 무고한 사람들과, 노예들과, 길을 잃은 자들과 피난민들로 인해 고통받는 마음인, 내 성심의 고동을 너희는 느껴야 한다; 이것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는 성심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내가 천국들로 올라갔던 후에 그리고 내가 안드로메다라고 불리는 이 우주의 중심에 있었던 후에 내가 배웠던 모든 것, 즉 나의 영적이고, 신성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생명이다; 이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통해서 다스리시는 것처럼, 너희의 왕도 겸손의 영으로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부는 의무가 아니고, 정의나 권위도 아니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인, 이 은하계의 중심에서, 너희의 시간으로 2천여 년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이 절정의 순간에 이르러 나의 것인 자들에게, 나의 영적 생명에 속한 자들에게,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로 있는 자들에게 다시 나타날 수 있기 하기 위해서 그분 자신을 준비했던 곳이고, 그래서 그들 모두는 함께 모여 나의 재림, 곧 임박한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너희는 무엇이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지 느끼느냐? 이제 나를 껴안고, 나를 느끼고, 나를 다시 신뢰하여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 나의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믿어라.

너희의 삶을 자유롭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이러한 능력을 믿어라, 그리하면 언젠가는 너희가 이유도 모른 채, 내 뜻을 이루는 위험을 무릅쓴 모든 사람들에게, 복된 자들처럼, 내가 면류관을 씌워줄 자, 곧 나의 구속된 자가 되는 것이다.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에 직면하신, 너의 스승이시며 너의 사랑이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의 삶을 통해서 내가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할 수 있도록, 이제 나의 영원한 성심의 불이 너를 비추는 것을 허용하고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광선들이 너의 혼과 너의 본질의 깊숙한 곳들에 스며들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와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너는 내게서 아무 것도 숨기지 말며, 나를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이 우주의 주님께 말씀을 들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로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끝내기 위해 오는, 그분의 말씀들의 하나하나를 느끼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내가 재판관으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분 자신의 핏방울들을 흘리신 한 분으로서, 너의 구속주로 여기에 온 것이다.

오늘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봉헌될 때마다, 그들이 알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향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물은 부족하지만 많은 마음들의 갈증이 가득한, 이 시대의 사막들을 통과하고 생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 나의 사랑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향해, 그들은 의식적으로 미지의 것을 향해 한 발짝 내딛기 때문이다.

나를 아주 꼭 껴안고, 너희와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원자들과 세포들의 각각을 부활시키셨고, 하느님의 영으로 불을 붙이시며, 사흘째 되는 날에 너희 모두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부활하셨던, 나의 영적인 몸, 곧 그분의 영화롭게 된 몸을 느껴보아라.

너희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 안에서, 오늘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과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을 위해 화해의 성사를 세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껴안았던 순간이고, 너희의 죄책감과, 허물들과, 빚들이 용서받았다는 것과, 너희가 나의 성심 속에서 사랑의 불을 느끼면서 여전히 나를 껴안고 있어 줄 것을 내가 바라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를 위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며, 이 행성의 구석구석에서 또한 이 지표면에 존재하는 각 마음 속에서 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의미하거나 나타내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성심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인종의 구속을 향한 문을 여는 한 걸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포옹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포옹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영원하신 성령의 친절함 속에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나는 점점 더 많이 줄 것을 너희에게 촉구하고 있다.

너희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을까 라고 혹시라도 너희가 의심하느냐?

내가 열두 자의식들로 세상을 구할 수 있었다면, 지금 이 순간 내가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이제 너희는 내 자비의 해양의 광대함을 이해하느냐?

그것은 한계들을 갖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자비가 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부패한 것을 사랑하시고, 그것을 부패하지 않게 하며 숭고하고 고상하게 만드셔서, 모든 피조물이 존재하는 우주의 장소에 관계없이, 세상을 위한 사랑을 전파하는 이 완벽한 동맹으로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전 세계적인 질병과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겪는, 수백만의 마음들의 상처들과, 정신적인 충격들과 고통들이, 희망을 갖고 그들의 삶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늘 나에게 의식적으로 하는 이 포옹을 통해서, 나는 또한 전쟁들 중에 있는 아이들과, 기회를 찾으면 사막에서 몇 일을 걷고 있는 사람들과, 전 세계의 감옥들 안에 있는 사람들과, 어둠 속에 잠겨진 사람들을 나의 품 안에 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 의해 여러 번 용서를 받은 것처럼, 그들의 원수를 사랑하고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를 주지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 약속은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고 너희가 이처럼 고통을 받는 세상에 두루 걸쳐 사랑의 단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너희가 믿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사랑이 너희의 불완전함들을 변형시키실 것이고 따라서 수백만 명의 마음들 속에,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수백 명의 삶들 속에, 나의 원수가 부과해온 모든 것 때문에 완전히 상실한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주면서, 세상을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와 같은 성주간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여기에 계시다는 증거로 너희가 될 수 있으므로, 너희 자신들에게 다시 질문하여라, “제 마음이 주님께 더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나이까? 왜냐하면 지금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제 너희의 마음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열망들을 성취하기 위해 비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들의 손들을 여러분들의 가슴에 대고,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따뜻한 포옹을 느끼십시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다 함께.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아멘.
(다섯 번)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 중 두 명, 곧 그분의 영적 배우자들 중 두 명을, 예수님의 성심 앞으로 나와 그분을 위해 노래하도록 부르십니다.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와 패트리샤가 여기에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이러한 동맹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는 주님의 이러한 발현 전에 우리의 서원들을 다시 한 번 갱신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 순간에 새로운 조력자들이 실행할 봉헌의 이 순간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노래할 자매들은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선택하신 “저는 쉬겠습니다”라는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우리는 이 봉헌에서 자매들을 동행하도록 합창단에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님 앞에서 봉헌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순간에 서있거나 또는 무릎을 꿇고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응시하고 계시는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노래: “저는 쉬겠습니다.”

 

우리가 노래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세상의 구속주로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우리를 축복하셨고, 우리가 주님께 바친 사랑을 통해, 그분께서는 그것을 빛과, 치유와, 희망으로서 세상에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계시며, 이제 세상의 구속주로서 붉은 망토와 흰 겉 옷을 입으시고,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그분의 손들을 꼭 붙잡을 수 있도록 그분의 손들을 봉헌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우리는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일부이다 라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자매들인 마리아 예루살렘과 패트리샤가, 이 시기에 모두에게 중요한 거룩한 토요일에 부를 노래를,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신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거룩한 토요일에 사용하실 노래이고, 그래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한 순간을 갖게 되고, 그들이 만물 위에 사랑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이 행성적 상황을 위해 봉헌하신 이 노래는 “기도”입니다.

그분께서는 자매들에게 그것이 괜찮은지 물으십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는 소중하기 때문에 지도층께서는 항상 그분들이 요구하시는 것을 확인하십니다.

 

오늘 나는 더 오래 여기에 있을 수 있기를 원하지만, 세상의 고통이 나의 봉사자들과 기도하는 존재들을 통해 나를 부르고 있어, 이 시간에 그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안도와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에게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일, 동시에, 나는 여기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고, 우리가 다시 한 번 하느님의 품 안에서 하나가 되어, 천국과 땅, 그리고 신성한 원천에 혼들을 일치하게 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잠시 동안 그리스도님의 포옹을 우리의 마음들에 새기도록 합시다. 이러한 그리스도님의 포옹으로 교제하고, 이와 같은 그리스도님의 포옹을 간직하며, 개인적인 고통이든 타인의 고통이든, 내적이든 외적이든, 오늘 우리에게 그분의 영으로 다시 기름을 부으신, 구속주의 사랑으로 해소되어 끝날 수 있도록 모든 고통을 허용합시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비의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을 준비합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며 나는 이 어두운 밤을 밝히기 위해, 이 시대의 불의로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을 어둠으로부터 옮기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다. 그리고 나는 마음들 안에 치유와 평화와 쇄신을 일깨우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다. 인류에게 나의 재림에 함께하는 기쁨이나 희망을 혼들이 잃지 않도록, 나는 나의 영원한 마음의 사랑을 모든 인간의 마음에게 주기 위해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왜 내가 하느님의 태양인가 하는 이유이고, 내가 그리스도의 도래의 메시지, 곧 예상되는 구속주의 재림을 위한 내적인 세계들의 준비에 대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이유이다.

이 행성적인 순간에,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러한 변동에서 사는 것이 많은 내 동료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는 절망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에게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내 천상의 포옹을 받기 위해 너희의 팔들을 벌리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

어둠이 지배하고, 이 시대에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고통이 참을 수 없는 많은 밤에, 그들의 정화뿐 아니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상황에서도, 나는 내 마음과 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고 영원히 흔들릴 수 없는 나의 현존의 조심스러운 위안을 나의 동료들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천상의 망루의 파수꾼으로 온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태양으로서, 신성한 태양으로서, 가장 먼저 내면의 세상들 안에 천국들의 왕의 가까이 오심을 알리기 위해 온 이유이다. 나는 또한 너희가 내 뜻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가 너희 각자를 위한 하느님의 마음 안에 기록된 대로, 내 뜻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로 계속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이 시대의 많은 밤 동안에, 나는 나의 자녀들과, 나의 종들과, 나의 기도하는 존재들과, 특히 다른 이유들과 다양한 동기들 때문에 사랑했던 어떤 존재와의 이별을 경험해야 했던 사람들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들었다, 그리고 어린 자들의 필요성들에서부터 더 나이든 사람들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을 내 마음으로 숙고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성심은 하느님의 태양으로서,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이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본질적으로 내 마음의 충동인, 이 영원한 영성체를 다시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 결과 너희가 이 시대의 불의와, 민족들의 무질서함과, 세상의 통치자들의 분별력의 부족으로 인해 붙잡히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삶에서 나의 복음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말을 읽기만 하지 말고, 살아 있는 나의 복음이 되어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나의 살아 있는 말과, 나의 구속의 살아 있는 모범의 일부가 될 것이며, 이는 내가 모든 마음들과 혼들을 위해서 촉구하는 것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나의 말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안에서, 빛의 충동으로 영원히 울려 퍼질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오른쪽으로나 너희의 왼쪽으로 모두가 쓰러질지라도, 굳건히 서있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 자신의 정화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 직면하도록, 너희에게 주는 사랑의 견고함으로 굳건히 서있어라, 왜냐하면 이 커다란 태양이 한때 이곳의 하늘에서 춤을 추던 것처럼, 하느님의 태양이 오늘날에도 파티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에게 가져오는 태양은 신성한 근원의 태양이며, 항상 시대와 상황들과 세대들을 비출 태양이다. 용감하게 되고 포기하지 말아라. 네 마음이 아플 때, 너의 혼이 아플 때, 네가 더 이상 계속할 힘이 없을 때,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옵나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이 커다란 열쇠이고,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과, 더욱 이 성사들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탱할 마스터 열쇠이다.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대는 너희의 비물질적 신앙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왔고, 이 시대에 너희는 종종 성체성사를 육체적으로 받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영적 영성체를 통해, 나와의 이 연합으로 깊어지는 너희를 위한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내가 그 안에 있고 내 안에 그것이 있다는 확신에 이르도록 단순한 마음이 열릴 때, 나도 그 안에 또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과 인류는 아버지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천국에 계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경험하고 행하는 모든 일과, 사랑으로부터, 좁은 길과 진리로부터 멀어진 모든 자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이 좁은 길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주기 위해, 하느님의 태양으로 왔으며, 또한 나는 너희가 진리를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오늘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나의 동료들의 마음의 경당으로 들어간, 2000여 년 전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너희가 내 존재를 느끼고, 내 힘을 느끼게 되어, 내 평화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에게 여전히 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지만, 마음들이 기도와 희생과 포기의 서원을 잊지 않는다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지게 될 것이고, 특히 나의 성체성심께 경배하는 사람들에 의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믿음은 그들 안에 있으며, 그들은 이 어두운 세상을 위한 빛의 불꽃들이 될 것이다. 내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내면의 세상들을 위해, 평화를 잃은 세계의 지역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경배하는 마음들의 깊은 내면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성체적 빛에 대한 경배의 불꽃들로 전환된 이 마음들은, 나와 함께 이 인류의 모순과, 부당함과, 고통 및 많은 마음들의 슬픔들, 특히 이주한 가족들이 아직 찾지 못한 새로운 기회를 찾으며, 다른 나라에서 출현하는 그들의 슬픔을 변모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무관심이 너무 커서, 생존을 위한 피난처와, 안도감, 쉼터 및 식량을 구하면서, 많은 나라들의 문에서 두드리는 사람이 바로 나임을 너희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때에, 악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에 도전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최고의 기도의 전략을 가지고, 경배 및 나와 함께 하는 영성체로, 누가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칼에 대항하여 싸우도록 그것을 너희에게 결코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칼을 가지고 싸우는 자는 칼로 상처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 땅에서 너희를 위해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는 실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일을 너희가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겠느냐? 최후의 만찬에서,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베푸시는데 실패하지 않으셨고,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실행하시고 고통을 당하실 것을 모두 아셨던 그분처럼, 너희가 행동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나의 가슴에 너희의 머리들을 얹을 용기를 가져주길 나는 다만 너희에게 요구한다; 그것이 너무 간단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감히 하지 못한다.

나는 너희 자신의 한계들을 뛰어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너희가 내 뜻을 철저히 실천하기 위해 올 수 있을 때, 내가 필요로 하는 지점까지 너희의 저항들을 변형시키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전 세계와 함께 있고, 그것들이 내 마음 안에서 아무리 작게 보여도,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고 온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가장 감지할 수 없고 침묵하는 것도, 오직 나만 볼 수 있는 것도, 모든 것은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너희가 불의나 고통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에는 영적인 이유가 있고, 이 순환에서, 너희가 접근하여, 알아가고, 안으로 심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어떤 것에 대한 희생자들로만 보지 않고, 오히려 모든 것 안에서 악을 사랑의 대 승리와, 사랑으로 변형시키는 적극적인 참여자들로 보는 것이다.

하느님의 태양은 혼들이 영적 영성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특히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에 있는 모든 혼들이 영적 영성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첫 번째의 성찬의 거행을 너희와 함께 이곳에서 이행하기 위해 왔다. 이 봉헌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민과 영적 유익의 행위로서 이 영역들에 도달할 것이다.

이러한 순간 앞에서, 나는 레바논에서 그녀의 가족과 함께, 특히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인류의 구속과 변모를 위한, 내 사랑의 희생자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지금 이 순간의 많은 어린이들 같이, 아픈 어린 아들과 함께, 이 나라에 이민 온 것으로 알고 있는, 미국에 있는 나의 것인 한 딸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작은 용감한 혼들인 파티마의 목자들이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큰 희생을 해서, 최후의 심판의 날에 이미 선고를 받은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하는, 이 혼들이 바로 나의 사랑의 희생양들이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최근에 그녀의 아들을 잃은 레바논에서 온 이 엄마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녀가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들이 나와 함께 낙원에 있기 때문이다. 작은 자들은 그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으로 인해 내 마음에 가장 많이 닿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내가 여러 번 방문한 미국의 이 병원에서 그녀의 아들이 겪은 모든 고통을 이 순간 모두를 위한 보상과 자비의 행동으로 하느님께 봉헌하며 기뻐하라고 내가 레바논에서 온 이 엄마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죤이 나와 함께 여기에 있으니, 안심하여라.

우리가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천상의 교회의 중심부로 모든 혼들을 들어 올리실 수 있도록, 저희가 이 향을 봉헌하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정결케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이 물을 바치나이다, 그 결과 저희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구속과 화해의 모델로 받아들여지게 되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성심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지금 이 순간 그분의 신성한 뜻에 일치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 행성의 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매일 그것을 실행하는 내면의 은총을 부여해 주시기를 그분께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임재 앞에서, 우리는 영과 자의식으로 그분과 일치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쇄신과 평화의 기쁨으로 이 순간을 기념합니다.

이를 위해, 잠시 동안, 우리는 마음의 침묵으로,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그분께 용서를 구하여, 그분의 화해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의 마음들과 더불어 깨끗하게 하고, 우리가 이 영적 영성체에서 기쁨으로 실행하게 될 것입니다.  


오! 세상에 쏟아진,
그리스도님의 피여,
저희의 혼들을 정화하고,
저희의 마음들을 위로하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


그날 밤, 그리스도께서 넘겨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경당에 모여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 빵이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되도록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떼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인류에 의해 넘겨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만찬이 끝나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셨고, 그것을 하느님께 드려 그것이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이르시되,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십시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이 신성한 성사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마음들은 기뻐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된, 우리가 제단에서의 이 희생과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바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이 행성의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이 이 땅에 내려오기를 빕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전 세계의 모든 우리의 형제자매들에게,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 함께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강력한 형태의 빛이 혼들의 내면 세계들 안으로 들어가,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합쳐지길 기원합니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그분을 반대함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오늘, 파티마에서, 하느님의 태양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충동을 전달했다는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쉴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의 평화로 가거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