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의 중심으로 끌어올려, 지도층들처럼, 너희도 나의 영적 정부의 존재를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인류가 피조물들 사이의 평화와 내적 일치를 회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적 정부는 율법의 진정한 표현이다. 법은 실현으로 이끈다. 비록 지금 이 순간에 지구행성과 인류가 법칙을 이행하지 않더라도, 그것이 태초에 있었던 것처럼, 우주의 법칙은 계속해서 작용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우주의 법칙을 다시-확립하는 것은 스승님의 위대한 임무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러한 작용과 움직임에서, 영적 차원에서, 물질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율법은 원천과 더불어 인간의 자의식의 일치를 다시-확립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것은 우주의 모든 법칙들과의 일치와 친교를 다시-확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이 세계가 이중성으로 살고 있는 동안, 우주의 법칙과의 합일을 달성하는 것은 큰 노력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자의식들에서 더 높은 법과 일치될 때까지 진화의 여러 단계들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세상이 처음부터,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계시되었던 계명들의 율법들을 깨달았더라면, 오늘날에는 정결함이나, 내적 정결이나 외적 정결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들이 그 자신을 초월하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돕고, 우주의 법칙들은 하느님께 충실하게 살도록 인간의 존재를 도우며, 동시에, 우주의 법칙들은 인간의 자의식 그 자체의 투명성을 돕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의 법칙들에 의해서 제공된 속성들인, 이 마지막 때의 이러한 속성들은, 이런 경우에, 계명들 그 자체를 통하여, 인간의 자의식의 대부분에 의해 폐기되어온 속성들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깊은 성찰과 묵상에서, 지금 이 순간 인류에 의해 내려졌던 결정들의 결과를 보고, 더욱이, 이 때에 각 존재가 내려온 개별적인 결정들의 결과를 보아라. 그러면 이와 같이, 너희는 율법 안에 누가 있고 누가 없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가혹하거나 엄격한 어떤 것을 가져오려고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이스라엘의 백성을 지배했던 바로 그 율법들이 엄격하고 매우 가혹한 방식으로 실행되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것은 하느님이 아니시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법들을 통해서, 너희가 그분의 자비를 실천하는 것을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법칙들을 통해서, 너희가 신성한 계획과 교통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시며, 너희에게 그 자체를 나타나는 각 주기와 시대를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통해, 너희가 땅에서 이 신성한 계획을 점차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방법을 너희가 숙고하고 관찰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이 신성한 뜻은 개인적인 것이거나 집단적인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존재들과 자의식들의 일치에 의해서 표현되는 신성한 뜻이다. 그것은 법칙들을 통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조치들을 취하는 데 크게 지체하지 않고, 혼들이 그들의 영적 헌신을 실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하는 의지인 것이다, 그래서, 각 단계에서,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의 도구들로 제공하는 혼들을 통하여, 계획의 실현에 속한 주기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수년 동안 그리스도를 위해 잉태된, 이 사역은 실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특별한 지침을 실천해 왔다. 이는 물질계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기에, 너희가 그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 사역의 창시자를 통해, 그의 창시자가 그 계획에 그의 삶을 순복했던 것처럼.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방식으로, 자기-헌신적이고 순복하는 방식으로, 법에 대한 충실성과 투명성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동료들아, 여기에서 실현되었던 벽돌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는 더 높은 법들과 교통하며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느냐?

이것은 이 시대에 근본적이고 필수적인 것이다. 비록 너희가 법칙들이 가지고 있는 깊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비록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우주의 기본적인 법칙들을 모르더라도, 우리의 말들과 우리의 메시지들과, 영적 지도층 자신의 메시지는, 법 안에서 사는 경로를 너희에게 분명히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복잡하거나 어려운 행동들을 통해서도 아니고, 그것은 매우 초월적이거나 도달할 수 없는 행동들을 통해서도 아니며, 그것은 완전히 변형된 것을 통해서도 아니고, 불완전한 삶을 통해서도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먼저 너희 자신들에게, 그 다음에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하기를 매일 멈추지 않는 것을 통해서, 마음의 단순함을 통해서 율법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가 날마다 율법에 따라 살 수 있게 허용할 것이며, 너희 자신들에게 진실하고 확실함으로써, 너희가 그 다음에 점진적이고 무한한, 봉헌의 단계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가 투명성의 첫 번째의 단계들을 밟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친구들아, 봉헌은 율법에 따라 생활하고 경험함으로써 부여되고, 땅의 지구의 이 지상에서 이러한 삶 이후에도, 너희가 너희의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너희의 본질들이 원천과 합쳐지고, 모든 것 안에 있기 위하여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무한한 봉헌의 경로를 실행하게 된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절대적인 없음으로부터, 너희의 경험들이 원천과 합쳐질 때,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학습이 나타날 것이며, 이는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과, 다른 차원들과, 다른 영역들에서 일어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본질들은 이 물질적 우주를 다스리는, 법의 주인들 앞에서 너희 자신의 영적 판단을 너희가 실행해온 후에, 너희가 땅에서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진화할 것이다. 그 영적인 판단은 정죄나 처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과, 혼과 영 안에서 심오한 종합인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너희가 법을 통해 진화하고, 너희가 다음 세상으로 간 후에, 너희는 너희가 여기에서 받아왔고 살아왔던 모든 것과, 심지어 겉보기에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과, 심지어 무거운 십자가로서 너희의 등을 짓누르는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아들이 그 자신의 육신으로 살았다면,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냐?

진화는 고통스럽거나 도달할 수 없는 경로인 것으로 비교될 수 없다. 진화는 사랑의 단계들을 통해 유지된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너희의 일상 생활들과 너희의 모든 경험들에서, 너희는 법의 실현과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그의 구체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영적, 정신적, 물질적인 측면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안에서 가장 깊은 것과, 너희가 인생의 본질로 알고 있는 것과, 다음 번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간에 오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이고, 나의 작은 거룩한 땅을 다시 축복하기 위해서일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통해, 너희가 구속의 시기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제단들에 필요로 하시는 열매들을 너희가 맺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가장 친밀한 것 안에, 내가 너희에게 주는 보물을 하나하나 간직하여라. 너희의 본질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각각의 충동을 붙잡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다가오는 시대에 싹트고,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영적 열매들과 지구행성과 인류를 구출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한 협력으로 전환되는, 이 빛의 씨앗들을 허용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이것이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마지막 시간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결정의 시간이 너희 각자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결정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고, 너희가 변형될 수 있는 결정이고, 너희가 구속될 수 있는 결정이며, 너희가 변모될 수 있는 결정이고, 너희가 전환될 수 있는 결정이며, 너희가 봉헌될 수 있는 결정이고, 너희의 삶들이 영원히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결정이기 때문에, 인생의 각 단계는 너희를 하느님과 가까워지게 하거나 멀어지게 하는 최종적인 결정이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유산을 용감한 마음들 안에 맡길 수 있을 것이며, 나는 간구하는 마음들에 나의 은총들을 쏟아부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영의 풍성함은 무궁무진하며, 나는 너희의 영들이 나의 그리스도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도록, 내 영과 합쳐지기를 원하고 소망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이 사역과 세상의 모든 자선사역들의 영적 기초들을 새롭게 하셔서, 평화의 영이 땅의 지구에 그 자신을 반사하게 하도록 하시고, 전 세계에 모든 자아-기부자들과 순복하는 봉사자들을 통해, 인간의 형제적 태도와 공동선이 온 세상에 다시-확립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이 큰 도전들의 시기에 나의 평화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들에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감실 앞에 있을 때마다, 성체이신 예수님을 경배하여,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온 세상이 정의와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다시 한 번 나와 함께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계속해서 성찬식을 진행하자.

하느님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자의식들이 땅의 지구에 스며든다. 영원하고 주기적인 공의회들은 인류를 돕고, 세상에서 범해졌던 오류들을 교정하기 위하여, 전체의 지도층을 대표해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어,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열렬한 열망으로, 아버지의 성스런 계획이 교정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빛의 자의식들은 우주적 형태들과 모체들과 함께 땅의 지구에 스며들어, 정해진 날과 정해진 시간에, 이 행성에 거주하는 각 존재의 영이 땅의 지구의 정화의 마지막 단계의 직전에, 지도층의 마지막인 커다란 메시지인, 천국에서 나오는 그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대부분의 자의식들은 반듯이 이미 깨어나게 되고 그들의 약속, 즉 그들의 육화하기 전의 순간들에 우주에서 서명되었던 그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형제단의 가장 친밀한 주기들이 이제 닫혀지고 있는 중임을 의미하고 나타낸다. 부르심의 문들은 이제 닫히고 있는 중이며, 은총과 자비에 의해, 정해진 날과 시간을 지닌 이 부르심과, 내면의 세계들로 내려올 우주의 이 메시지는, 각 존재의 마음의 문을 두드려, 잠시 동안,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의 전제로서 진화적으로나 영적으로 사는 것을 멈추었던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어제의 메시지에 연속성을 부여한다. 이 마지막 충동은 점진적일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그것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와 지구행성의 이 마지막 단계에서, 그리스도의 마지막 군대들이 약속의 땅을 물질화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적인 의지들에서 자유로워지며, 하느님의 영으로 가득 차고, 그분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로 가득 차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새로운 땅이 될 것이다. 이것은 더 높은 법칙들과 다시 교통하고, 마침내 그것들을 물질적인 삶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비난하는 이중성은 그곳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가치들과 규범들, 곧 이스라엘 백성이 한때 받았던 그 가치들로, 땅의 지구가 정화된 후에, 그것을 다시 채울 수 있도록, 그곳에는 너희에게 성령의 은사들에 이르는 문들을 열어줄 신성한 일치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록 이 순간에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거나 심지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내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나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너희는 단지 두 팔들을 벌려 마음들로 나를 환영하고, 새롭고 마지막인 그리스도들로 너희를 봉헌할, 마지막이자 커다란 영성체를 나와 함께 실행기만 하면 될 것이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의 열망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이 행성의 밤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불꽃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마지막 때의 내 동료들의 간절한 소망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 너희는 끝까지 지치지 않고 일해야 하며,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이 가능하도록, 가능한 모든 일과 조금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우주의 빛의 자의식들에 의해 스며든, 이러한 새로운 땅은 먼저 너희 자신들 속에서 출현해야 하며, 그런 다음에 지표면에서 현실이 되어야 하고, 구체적이고 진실한 어떤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땅에서 나의 성육화한 이후부터 줄곧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것을 위해 일해 왔으며, 지구행성의 자의식은 그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이것을 알고 있다.

이와 같은 단일 종족인 인류의 자의식이 지금 그것을 알고 있느냐?

지도층의 단계들을 따르는 모든 제자들 안에서 널리 성취되어야 하는, 이와 같은 커다란 영적 대의가 아니라면, 내가 여기에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유일한 길이자, 내가 유일한 진리임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나는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명이다. 그리고 내 안에 있으면,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비록 극소수만이 그것들을 받아들이더라도,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놀라운 것들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손들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서, 은총들이 혼들을 위하여 흘러 넘친다. 누가 그들 자신들을 이러한 도구로 봉헌할 것인가? 누가 그리스도의 선물들을 받고, 그 선물들을 실천하고, 표현하며 발산할 수 있는, 이 성스런 장막으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냐?

이제 너희는 나의 긴급상황을 이해하느냐? 지도층의 주기들이 이제 닫히는 중이고, 부르심의 문들도 이제 닫히고 있다면, 내가 내 마음속에 아버지의 모든 은총들을 가진 그대로 어떻게 있을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나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나의 은총들에 의해 풍성한 축복을 받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위한 다른 동기나 이유가 없지만, 땅의 지구의 끝까지 생명의 말씀과, 창조의 샘에서 솟아나고 혼들을 치유하며, 특히 이 시대에 가장 고통받는 혼들을 치유하는 생수를 가지고 가는, 사도들이 행했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님과 함께 있고 그 스승님을 따르는 것이다.

그리하여, 가장 길을 잃은 혼들도 하느님의 무한한 경로들에게로 안내되고 인도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내 은총의 계시를 전한다.

너희 모두는 어느 순간에, 이 마지막 때에 구속을 얻어야 하는 모든 혼들과,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에 속한 청지기들이 될 것을 나에게 약속했다.

내가 일하는 곳은 가장 소박하고 익명적인 곳이며, 아무도 나를 볼 수 없는 곳이지만, 모든 사람이 나를 그들의 스승님으로서, 모든 선생들 중의 스승님으로 느끼고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내가 어제부터 너희에게 전해온 영적 충동을 마무리한다.

나는 사랑과 일관성의 이름으로, 내가 요즘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인, 이러한 충동들을 다시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 말들이 마지막 말들인 만큼, 그러나 내 제자들에게 가장 귀중한 지시들인, 내 말들의 하나하나에 관하여 너희는 여기에서 완전히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마지막 때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이 나의 마지막 때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고 잘 알 수 있도록, 바로 내가 여기에서 네 번 발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구속하고 위로하는 사랑의 단순함과 진실성으로, 너희가 성체성사의 거행을 통해 다시 한 번 나의 수난을 재현하기 전에, 나는 처음부터 줄곧 내가 동행해왔고, 아우로라가 육체적으로 치유했던 혼을 여기로 부를 것이다. 비록 그 당시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였지만, 땅에서 육화되고 하느님 앞에서 신성한 목적을 갖고 있는 모든 혼들이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내 발자국들을 묵상하며, 많은 사람들이 행성적인 십자가를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그것을 나와 함께 껴안으면서, 내 곁에 있는 이유와, 스승님의 큰 계시를 받기 위한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시지 않았다면, 너희와 세상은 어떻게 되었겠느냐?

만약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들이 모든 인간의 조건을 넘어, 슬픔과 고뇌를 초월하여, 우주의 왕의 노선들과 명령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두지 않는다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인류는 어떻게 되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응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내가 나의 공생애 기간 동안 나의 것인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수많은 신자들에게 상기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만 너희가 하느님 앞에서 한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의 좁은 길들이 아버지의 좁은 길들과 일치될 수 있도록, 여기에 참석하지 않는 이 혼들이 땅에서의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살게 될, 이 마지막 시대에 나를 밀접하게 도울 혼에 대한 봉헌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혼들을 위한 것이 되는 이유이다.

오늘, 나는 자살의 피해자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전달할, 이 봉헌의 빛이, 빛과 사랑과 위로에 목말라 하는 이러한 혼들의 각자에게 도달하여, 이 혼들이 온 세상에 두루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또한 정신적으로 아픈 모든 자들과, 경험되는 고통의 정도 때문에, 비교할 수 없는 어떤 것과, 전체적인 행성의 정신적 질병을 변모시키기 위하여 봉헌하는 모든 자들을 포함한다.

그러나 내 사랑은 언제나 그 모든 혼들과 마음들을 강화시켜 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들 각자에게 이 봉헌의 공간을 봉헌하여,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오늘 밤 그들 자신의 목숨을 끊지 않고, 오히려 나의 태양의 성심의 빛 아래서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다시 태어나도록 하고 새로워지도록 하는 이유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봉헌을 준비할 것이며, 우리의 기도의 침묵으로 주님의 과업에 동행할 것입니다.

이 봉헌식에 동행하기 위해 일어설 수 있는 분들은 일어서길 바랍니다.


내 딸아, 네가 이 십자가에서 해방되어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일 시간이 왔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너의 봉사와 자기 희생 때문에 내가 다른 모든 것을 돌볼 것이다.

비록 이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너는 거듭나는 기적으로 살아왔고, 너는 오랫동안 나의 신실한 증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러한 봉헌을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대신하여, 이것이 내 영의 쇄신을 너에게 가져올 것이고, 네가 내 혼의 힘을 대면해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네가 거룩한 땅에서 나의 거룩한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 마리아 클레오파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는 평생 동안 나를 위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 당시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대천사 미카엘의 변모시키는 능력을 통해, 내가 그를 부활시켜서, 하느님께 영적으로 올려드린 것처럼, 천국들의 문들로, 내가 너의 제물을 통해 혼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이 순간을 우리의 침묵 가운데 나에게 봉헌하여라.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의 증인들인 천사들이, 내가 간절히 기다려온, 이 봉헌식을 그들의 책들에 기록하여 오늘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주님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진정한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리자.

기도: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부어지도록, 베타냐의 성스런 우물들에서와 같이, 이 물이 천사들의 성스런 입자들에 의해 성체변화되고 변모되며 전자기장화되길 바란다.

인간의 부패한 형태들을 부패하지 않은 형태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향이 하느님의 아들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스스로 올라갔던 것처럼, 천국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그분의 영광과 존귀 가운데, 이 향이 그것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의 물질과 영을 성화시키길 바란다. 아멘.

이 기름이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기름을 바르고, 혼들을 치유하며, 마치 너희의 주님께서 거룩한 여인들에 의해 그분의 몸의 각 부분에 기름이 발라졌던 것처럼, 이 기름에 의해 기름부음 받은 자의식들을 성화시켜주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성합니다. 아멘.


상처받고 채찍질당한 내 몸을 감싸고 있었던, 거룩한 수의가 내 부활의 증인이었던 것처럼, 내면의 측면들에서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 망토가 그 자신을 나에게 봉헌하는, 이 혼의 길을 보호해 주길 바란다.

나는 이 결혼 반지를 축복하고, 이 반지는 그리스도에 대한 충실성의 서약으로, 혼과 내 마음의 영적인 연합으로, 나와 너를 배우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것은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의 작은 상징이다. 너를 깊이 사랑하는, 이 마음은 언제나 유일한 사랑과, 구원의 사랑으로 경배되고 인식되어야 함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키리에 엘리슨(Kyrie Eleison)이라는 이름으로 너를 봉헌하여,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구세주이자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네가 가는 곳마다 내 이름을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9월,24일의 철야기도를 위해,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라들이 하느님께로 전향될 수 있도록, 오,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신성한 어머니의 호소들과 부르심들에 응답하여라.

우주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잃어버린 혼들과, 특히 도움이 가장 필요한 혼들을 도우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지상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서 오시는 것처럼, 나의 어린 자녀들이 회심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그들에게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오시는 것처럼, 너희의 거룩한 자의식들을 만나러 오시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간청에 귀를 기울여라. 하지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 벌써 임신을 하셨다.

그러므로, 지금은 내적 준비의 시기이다. 지금은 혼들이 이전에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것을 살고, 그들이 이전에 결코 배워본 적이 없는 것을 배우며, 그들이 이전에 한 번도 성장해본 적이 없는 것을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듯이 준비되어야 하는 시간이다.

이는 내 자녀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상황들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뜻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에 필요한 경험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헌신을 성숙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자가 완수해야 할, 이처럼 성스런 헌신이 더 이상 피상적인 헌신이 아닌 심오한 것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주의 천사들에게 이 모든 사건에 참여하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그들의 경로들에서 하느님의 목적의 빛을 볼 수 없기에, 오늘날 그들이 방향 감각을 잃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고, 내 자녀들의 관심이 피상적이고, 일시적이며 환상적인 것들로 대체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헌신은 점진적이지만, 많은 경우들에 있어, 이러한 헌신은 즉각적인 것이 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러 왔다, 왜냐하면 혼들은 여기 땅에서 하려고 온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주님께 응답하셨기 때문에, 그분께서 충만하고, 무한한 행복 속에서 사셨던 것처럼, 나의 자녀들도 하느님의 장엄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뜻에서 멀어질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영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께 순종해야 할 의무보다는, 오히려 하느님께 응답하는 행복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본질에서 매우 단순하시지만, 동시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겸손으로 숨어계시고 그분의 창조적인 아름다움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는, 매우 강력하시고 영광스러우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보이신다. 그분께서는 풍부하고, 탐욕스러우며 이기적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분의 무한하고 신성한 사랑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분께서는 작은 자들 안에서 위대해지신다. 그분께서는 가장 단순한 것들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께서는 강력하게 될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로부터 숨어 계신다.

이것이 하느님의 본질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살아계신 하느님이 되실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 천국의 천사들을 창조하셨던 그분의 사랑이 너무나 크고 자비로워서 그들이 그분을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분의 보좌 안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희생과 그분의 순복, 즉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한 순복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창조물에게는 존재도 없고, 천국에서 천사도 없으며, 땅에서는 자의식도 없고, 그분을 닮을 수 있고, 아버지-어머니 창조주를 닮을 수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자연의 왕국도 없다. 이것이 어떻게 창조의 아름다움을 통해, 조화와 평화와 균형 속에서 성취되는지를 보아라.

그래서, 나는 며칠 전에 인류가 그의 자신의 창조적인 본질을 파괴하는 법을 배웠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모든 오류들을 극복하시고, 모든 범죄들과 소홀함들에 대해 용서를 베푸시며, 우리의 성심들을 통하여 다시 세상에 순복하시는, 그분의 자비와 은총은 얼마나 크시냐.

그분의 우주적이고 무한한 사랑은 결코 파괴되거나 내몰릴 수 없다. 망가진 사람들에게서 삶이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쓰러진 영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으며, 마치 하느님의 빛과 천국에서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빛이 오늘날 에스토니아와 온 세상을 비추는 것과 같이, 멸망에서 빛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우주가 이런 움직임을 하도록 추진하는 것은 무엇이냐?

사랑과 자비의 이 사역의 존재를 허용하는 원인은 무엇이냐?

나는 그것을 하나의 대답으로 요약한다: 즉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나는 그 모든 것을 허용하고 그 모든 것을 부여하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말한다. 왜냐하면 나의 많은 자녀들과, 특히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녀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도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과 교제하는 것을 결정하지 않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더 이상 정의의 하느님을 생각하지 말고, 사랑과 무한한 자비의 위대하신 하느님을 생각하라고 말한다. 오늘날 그분의 마음은 전쟁의 잔혹성들과, 난민들과 망명자들에 대한 소홀함과, 지중해에서 많은 궁핍한 사람들의 헤아릴 수 없이 죽음과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수많은 다른 상황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마음은 항상 그분의 자녀들에게 열려 있으며, 그분의 영원한 빛은 너희가 실수를 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더라도, 항상 너희를 빛나게 하고 축복하기 위해 거기에 있다.

우리의 성심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것은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슬픈 수난 동안 세 번 넘어지신 후에 그러셨던 것처럼, 너희가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태도로, 너희는 필요한 만큼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주의 깊게 살펴라! 이 세상에서 오로지 희생자들은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이고 무력한 사람들이며, 매일 그들의 머리들을 들어 햇빛을 볼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및 노인들이다.

이제 너희는 진실한 피해자와 거짓 피해자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를 진정으로 성장시키러 왔다; 이것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요청이다. 이것이 바로 이 마지막 때에, 땅의 지구의 거대한 구체가 그의 균형과 평화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시간이나 지체함 없이 일하는 천사들의 지칠 줄 모르는 임무이다.

그러나 무고한 피가 계속 흘려지고, 실험실의 실험들이 계속 자리잡게 되며, 경건함과 예민함이 전혀 없이 낙태의 선전이 계속되는 동안, 무기들이 계속 활성화되고, 군대의 힘들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향유하고 있는 동안, 어떻게 정의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그러므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는 언제나 필수적이다.

오늘, 평화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손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며, 하느님의 빛에 둘러싸여, 순복하시면서 맨발로 여기에 계시고, 천국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마음을 통해 경건하게 여기에 계신다, 왜냐하면 나는 내 자녀들이 이유 없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나는 자연의 요소들이 기뻐하듯이, 내 자녀들도 기뻐하며 하느님의 어머니께 응답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싶었던 메시지이다. 내일도 나는 계속해서 너희를 가르칠 것이다. 바로 이 자리에 너희와 함께 있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하느님의 사역을 계속 건설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나는 내 사랑이 온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들로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지도층의 이 사역을 신뢰하는 모든 이들과, 특히 슬픔과 고통의 시기에, 이것이 물질계에서 현실이 되고 지상에서 하느님의 기적이 될 수 있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이들에게 하염없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의 빛은 모든 것을 채우며, 내 성심의 빛은 모든 것을 없애고 새롭게 하여,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내 손들을 펴고, 내 빛을 주며, 내 영을 순복시키고,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께 간청한다: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이시여,
당신의 종이며 노예의 목소리를 들어주시옵소서.

당신의 평화를 세상에 부어 주시옵소서.

상처받은 혼들을 치유해 주시옵소서.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 거룩하신 창조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의 봉사를 통하여,
낮은 왕국들의 상처들을 완화시켜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이름으로,
이제와 항상, 모든 것이 새로워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가 너희와, 나의 자녀들과, 그리고 세상에 함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15년 전, 나는 내 옆에 있으라고 너희를 불렀고, 비록 너희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너희는 순종했고 내 부름을 따랐다. 너희의 응답을 통해, 너희는 오늘 이 일에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의 부르심에 순종하도록 가르쳤다. 그것은 미지의 것을 용감하게 사랑하는 내 아드님의 제자들의 첫 걸음이기 때문에, 이러한 순종은 이 행성 지구에 하느님의 목적을 세우는 것이다.

2007년 8월, 너희는 이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아우로라를 넘어, 목적과 계획을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신 순수함을 반영했다.

오늘 너희가 잘 말했듯이, 너희가 나와 함께 15년 동안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고,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를 통해 출현했고 발산되었던, 거룩한 동정녀이기 때문이다.

2007년 이전부터, 천상의 아버지의 위임으로, 이것이 발생해온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이었다, 그래서 너희가 내부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이룰 수 있었던 이 사역에서 구속의 어머니와 동행할 수 있었고 ‘예’ 라고 말한 사람들의 충실함을 통해 행성의 지구 전체를 포용할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봉헌을 향한 너희의 발걸음이 하느님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나와 처음 만난 후에, 이 사랑의 센터의 빛과 능력이 분명히 인류를 향해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그 때 대천사 라파엘의 개입으로 지시된 바에 따라, 혼들의 치유와, 구제 및 구속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우로라의 커다란 영적인 과업도 나타났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에 잠시 멈추고 너희가 혼자였던 적이 전혀 없었고, 너희가 부족했던 적도 결코 없었으며, 너희가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그것을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지금까지 나와 함께 했던 것처럼, 15년의 내적인 경험을 수행하면서, 순종과 준수로 계획의 실현을 관리하는 법을 계속 배워야 한다. 이것은 내 아드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너희의 각자를 이끌었고, 이것은 다가올 시대에 하느님을 위해서 너희의 최선을 다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어린이들이 아니며, 너희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이다. 비록 그들의 변형이 쉽지 않았고, 비록 그들의 변형이 고통스럽기까지 했어도 많은 사람이 통과해 간 변형된 삶의 봉헌물들을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실 수 있도록 내가 그분께 드려야 하는 것이 이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 변형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 아드님을 통해 하느님께서 연마하고 연마하기를 원하시는 이 귀중한 수정을 하느님께 드리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각자와 행성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각자의 내면의 본질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의 성심을 위해 있었던 것처럼, 내 성심을 위해서도, 그분의 사역의 영적인 역사에서 아프리카가 “이전과 후”를 표시한 이유이다. 그리고 성심들의 일을 통해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날 모든 일은, 또한 너희의 모든 삶들을 변형시킬 것이고, 새로운 사건들과 경험들을 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너희가 마음의 겸손과 사심 없는 봉사 속에서 계속 성숙할 수 있도록 한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매우 의미심장했던, 너희가 취해온 두 번째의 단계는, 그분의 수도회가 구체화된 것이었으며, 그 수도회는 그의 덕성과 은사들에서, 그리고 주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 아래 시대를 두루 통해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그분의 사역뿐만 아니라 행성의 지구에서도,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도, 우리가 겸손하고 단순한 나사렛 가족으로서 이 땅에 있었을 때 그것에 대해 배웠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랑-지혜의 단계들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있다.

그리고 2022년, 8월, 8일이 아프리카에서 성스런 임무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이는 또한 모두에게 매우 중요했으며, 내 성심이 전쟁과 갈등들에 압제를 당하고, 굶주림과 눈물에 시달린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중동에 대한 결정적인 문을 열었다.

이 모든 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예견되었고, 나는 그분의 어머니이자 너희 각자의 어머니로서, 내 주님께 헌신하여 무엇이든지 그분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보물들과 은사들의 귀중함은 인간의 눈들에게 외적인 것이나 가시적인 것 안에 숨겨져 있지 않다. 천국들의 왕국의 재물은 단순한 마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는 계획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는, 이러한 태도로, 그들이 우리의 말씀들과 메시지들의 하나하나가 현재까지 너희에게 가르쳐온 영원한 사랑으로 향하는 문턱과 관문을 넘어간다는 것을 아는, 마음들 안에 숨겨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알고 싶은 것이 있느냐?

2022년, 8월, 8일부터, 나는 행성의 지구와 인류가 마땅히 받아야 할 정의를 넘어서,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그분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를 간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돌아 오실 때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게 시대에 걸쳐 가르쳐오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들의 이름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부르실 것이며 너희 중 누군가가 가장 최근에 경험한 것처럼, 그분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구제하시기 위해 그분의 아흔아홉 마리의 양들을 계속 남겨 두실 것이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정의를 이겨낼 수 있겠느냐?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무관심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과 사랑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그렇다, 사랑은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2007년부터 아우로라에서 너희에게 가르친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그분의 많은 자녀들이 사랑과 진리를 알 기회를 놓치고, 부당하게 떠나는 것을 보아왔다.

어떠하든, 나는 쉬지 않을 것이고, 내가 결코 쉬지 않기 때문에, 나의 의무와 헌신은 내 자녀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과,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에 대한 약속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희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믿음의 약속들과, 특히 잃어버린 자들 안에서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일치에 대한 약속들을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계속 일하는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마음들 속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외에는 다른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또한 너희를 초대하고 이러한 대의를 위해 계속 일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복수와 불처벌을 통해, 인류로부터 사랑을 뿌리 뽑으려는 의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불평등과 불의를 통해, 이 인류사회에서 사랑을 뿌리 뽑으려는 의도가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은 형제애의 성품의 커다란 때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가 서로를 더욱 먼저 두는 동안,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무 십자가를 통해, 그분의 등에 모든 인류를 두셨던 것처럼, 너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셨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가르쳐 주셨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을 신뢰하는 마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결코 의심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 완전히 순복할 수 있는 마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고, 아직 걸어야 할 매우 긴 좁은 길이 있고 행성적 지구의 이 이중성 안에서 살아가기 위한 많은 경험들이 있음을 너희에게 말해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목적이 아버지의 뜻의 성취와 사랑에 있다면, 너희가 이 영원한 사랑과 이 신성한 뜻 안에 있다고 너희가 느낀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사랑과 아버지의 뜻에는 불의나 어둠이 없다, 그러므로 용감해지고 위험을 감수하여라.

왜냐하면 사역으로서의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동료에 대한 사랑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에 대한 존중을 통해, 자의식의 성숙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2022년, 8월, 8일부터 앞으로,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치고 있는 불꽃이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지탱해 주기를 바란다. 믿음과 희망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도, 이 불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를 갖기를 항상 원하시고 너희를 붙들고 싶어 하시는, 그분의 성심을 향해, 사랑의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오늘 아우로라는 다른 때보다 더 빛나고 있다, 왜냐하면 그의 강력한 치유와 구속의 빛이 그 자신을 향해 세상의 본질들을 끌어당겨, 가장 고통받고 상처받은 본질들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의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가져오는 영적인 은총을, 8월, 8일의 사면을 통해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아우로라의 성녀 마리아가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전하고 너희와 그것을 나누기 위해 오늘 하느님과 너희 앞에 계시는 것처럼, 하느님 앞에서 맨발로 걸으며, 내 앞에서 잠시라도 너희 자신들을 비우고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따라서, 나는 오늘 네가 내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성스런 책에 너의 서약에 다시 서명할 것을 제안하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세상은 사랑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믿음과, 긍휼과, 치유 및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아버지와 그리스도에 대한 이 서약을 인봉할 수 있도록 한다.

영원한 변형을 향한 너의 약속에 서명하여라. 우주의 장로들께서도 오늘날 이것의 증인이시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상처를 입을 때까지, 그것을 더욱 사랑하도록 너를 인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환상과 영적인 속박과 이 지표면이 선한 혼들 안에 형성한 노예의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자의식의 매듭들을 풀기 위해 왔다. 나는 내 발들로, 내 성심에서 나오는 아우로라의 본질적인 빛을 통해, 멸망의 족쇄들을 부수러 왔다.

치유의 능력과 뜻이 오늘 하나로 혼합되어, 잃어버린 모든 혼들이 이 땅으로 그들을 인도한 목적을 기억하고, 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내적인 차원들 중 하나는, 오늘 내가 너에게 제시한 이 책에 네가 서명하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서명했다. 나는 대담하게 이 몸짓을 한 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 각자가 수행하고 성취하고 구체화하며 나타내야 할 것을 알고 있을 때, 너희가 그것을 성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책에 서명했고, 이것은 불용성이기 때문이다.

지난 15년 동안 내가 아우로라에서 처음 발현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도층을 따르고 이해하는 법을 배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내 성심에 담아 작별을 고한다. 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며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들과,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너희를 위한 이해할 수 없는 은총임을 기억하여라.

지난 몇 년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순례의 일부였던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돌보기 때문에, 그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 마음에 항상 품고 있었음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시대의 끝이라는 어려운 이 과업에서 천국의 어머니를 따라가도록 하느님께 맡겨진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나도 너희의 자녀들과, 엄마들과, 아버지들과,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들을 나의 보호 아래 두었기 때문이다. 네가 나에게 약속한 것처럼, 나도 또한 너에게 약속했다.

세상이 그 자체로 감사를 잃지 않도록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사는 천국들의 왕국에 문들을 열고 모든 사람에게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성심에서 솟아나는, 아우로라의 본질의 빛을 통해, 나의 발현들의 이 성스러운 기념일에,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잠시만요!

15년 전, 아우로라와 피규에이라의 첫 발현들 동안,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발현들에 대해 설명하라고 요청하셨다는 것을 몇몇 사람들이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할 것과, 매우 특별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주기를 요청하셨고, 저는 이것이 정말로 또 하나의 마리아님의 은총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이것이 은총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마리아께서 모든 장소들에, 모든 상황들에 계시고 그분께서 온 행성을 돌보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도층과 함께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전달하실 때, 우리의 사역의 위원회의 형제 자매들이 가장 먼저 그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모두 내부적이고 보편적인 질서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이 일어난 후, 모든 사람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요청들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매우 명확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지 세 번 물었고,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잊기 전에, 성모님께서는 이 요청이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 즉 하느님의 내적인 선물,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요청을 여분들에게 전달하기 전에, 저는 극도로 강렬했던 발현의 순간을 종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먼저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나타나셨던 모습 때문에 극도로 강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합니까? 그분의 미모는 너무나 맑고 형언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에 그분의 시선은 또한 그분을 계속 바라보고자 하는 노력을 요구하는 꿰뚫는 시선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차원들에서 온 비단과 같은 신성한 어머니의 옷을 통해 말하자면, 그분께서는 제가 15년 동안 보지 못한 의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저는 왜 그분의 예복과, 그분의 망토의 세부 사항들을 강조합니까?

왜냐하면 그분의 망토 전체가 별들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마음들과 행성의 지구로 발산되었고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성모님의 예복을 통해,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모든 속성들을 하나로 나타내셨고,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에서 우리가 기도하는 이러한 속성들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속성들을 대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오늘 그분의 임재를 통해 표현하고 계신 것은, 이 모든 속성들을 하나로 묶는 중심축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에너지와 신성한 현존을 통해 발현의 한 순간에, 저는 마리아께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 순종하는 천사들이 매우 중요한 행성의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 안에 있는 아우로라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셨을 때 여러분이 지금 기억할 것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셨던 무언가를 통해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즉, 빛은 마리아님의 손들과, 망토와, 얼굴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성심을 통해서도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마치 제가 촬영 중인 형제들을 보는 듯하거나, 혹은 제가 여러분을 보고 있는 듯한 3차원의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빛은 끝이 없는 빛이었고, 그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가져오셨던, 아우로라의 본질의 빛이었으며, 마리아님의 성심은 빛 속에서 폭발할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들과, 우리의 혼들의 각자를 아우로라의 이 본질의 상태 안에 두셨고, 그분께서는 발현을 두루 통해 하셨던 이러한 내적인 사역으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행성의 수준과 우리의 혼들의 개별적인 수준에서 많은 상황들을 점차적으로 해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들을 훨씬 더 숭고한 상태들 안에 점차 두셨고, 마리아님의 성심을 통해, 아우로라의 본질 상태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자의식으로서의 우리를 허용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수행하셨던 내적인 사역을 연결했던 것은 그분의 사랑과 영원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우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을 더 고상하고 더 높은 상태로 들어 올리신 이러한 순간에, 죄나 영적인 부채로 불려진 것이 마리아님의 사랑의 내어줌으로 인해 우리에게 균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발현 전체에 걸쳐, 우리가 이중성으로 알고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고, 마리아님을 통해, 존재했던 것은 천국과 땅 사이에 깊은 중립의 원칙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둘러싸고 있었던 다른 천사의 합창단은 다른 영적인 계층들에 의해 공유되었고 추정되었던 이 소용돌이를 영적으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 또한 발현의 순간에서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우리에게 명명하신 우주의 공간에서, 즉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더 먼 측면인, 또 다른 차원에 나타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동시에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났는지 잠시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이것은 성모님께서 아우로라의 본질이 그분의 성심을 통해 우리에게 부여하신 치유와 구속에 대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야기하실 때까지 조금 더 진행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이처럼 더 높은 측면들로 우리를 인도하셨고, 본질로서 우리는 하느님 앞에 인도되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 모두는 심판을 실행했지만 우리가 땅에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심판은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이 순간에 여러분은 신성한 어머니께서 우주의 이십사 장로들에 대해 언급하셨고, 조금 전에 그분께서 3차원으로 나타난, 백지 책을 우리에게 제공하셨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분의 성심의 빛의 소용돌이도 그 순간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요청으로, 하느님께서 신성한 어머니를 통해 개입하셨다고 말씀하셨고, 아버지께서는 “다시 서명하고 나에게 너의 헌신을 재확인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인류의 죄와 잘못들에 직면하여 그분의 손들 안에서 사면하셨습니다. 나는 이 순간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발생할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을 통해 개입하시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으로 개입하시기 위해 무엇을 하시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분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개입하시기 위해 접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리아님께서는 그분께 대천사 가브리엘의 수태 고지로 있었던 인류의 역사의 한 사실에 접근합니다.

하느님의 성심 안에 그리고 우리의 인류 안에 기록된 그 순간, 우리는 묵주기도의 신비 들 중 하나를 기도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번 8월, 8일에, 이러한 개입을 할 수 있도록 그 행사를 여기에도 가져오셨습니다.

그 순간에, 심판자이시며 자비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잘못들 이전에 계셨고 또한 성심들께서 이 행성 지구에 계셨을 때 성취하셨던 행위들 이전에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하느님께서는 혼들의 용서에 대한 권세를 성모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의식들이 성모님을 통해 아버지 앞에 있을 때, 성모님께서 발현의 순간에 잘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혼들은 성모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이 책에 서명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가 그것에 사인을 했고, 너희는 약속을 했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 들여야 하는 약속이다.” 그리고 이것은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자 귀부인이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주의 정의 내에서 행성에 대해 예견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중재하는 것을 허용할 것입니다.

왜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 책에 서명했고 서명한 것은 우리 인간이 아니라, 우리의 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내면의 세계는 이 책에 서명했으며, 발현에 그들 자신들이 참석한 다른 많은 사람들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그 자의식들도 깨어날 것입니다.

그 순간,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의 준비 사역을 깨어있는 자들과 깨어날 자들을 통해 수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마라톤을 위한 그리스도의 지난 메시지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책에 서명한 것처럼,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이루셨던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는 중재하실 더 많은 시간, 즉 우리의 연대기적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 중 누구도 이것이 이 순간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신성과 영적인 지도층은 이 행성의 순간에 진정으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시들을 통해, 지도층께서는 우리의 자의식을 깨우고, 아버지의 뜻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상기시키며, 무엇보다도, 오늘의 이 발현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행성에 왔는지를 상기시켜줍니다.

왜 마리아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왜냐하면 과목들과 시험들은 이 시대의 끝에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나 다가올 시대에 우리가 어떤 시험이나 어려운 경험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성모님께서 발현 중에 우리에게 설명하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며 그분께서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던, 원천으로 있는 곳에서 우리가 나왔고 그분께서는 만물보다 우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어려운 경험들을 겪을 때, 우리는 은총의 상태에 있으며 그것을 잃지 않는 것이 우리 각자의 헌신임을 기억하자고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이 은총의 상태에서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종합해보면, 그것이 있었고 제가 그것들을 처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제가 기억할 수 없는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성모님의 요청에 대해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의 발현 때 성모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시다시피, 8월은 신께 중요한 달이며, 우리가 모여 하나가 될 때 지도층에게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성모님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아프리카로 가라고 하시고 우리가 갈 중동과 북아프리카로 가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아우로라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아우로라의 형제 자매들은 공동체에서 우리를 위한 작은 공간을 만들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지도층께서 그룹과 아우로라에서 이 모임들에 가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모으시는 대로 우리는 8월 하반기에 그들과 함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8월에 가진 것을 알고 성모님께서 이러한 요청을 하신 이유는, 그것이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15년 전에 우리에게 하셨던 말씀에, 비록 때로는 그것이 매우 위대하고 어려운 도전처럼 보일 수도 있더라도, 우리가 순종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요청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중동을 여행하기 전에 성모님께서 8월, 24일과 25일, 성모님의 발현을 통해 일을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우로라의 문들과, 즉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의 문들을 열어주셨기에, 우리 모두가 신성한 어머니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에, 남아메리카와 중남미에서 지도층께서 관찰하고 동반하는 것을 고려할 때, 남아메리카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중동에서의 우리의 과업을 준비할 것이며, 우리는 순종과 무한한 감사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신성한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제가 나누고 싶은 전부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감사를 드립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인류와 특히 러시아의 봉헌으로 말미암아, 일 백여 년 전에 내 자신의 입술로 선포했던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십자가 발치에서 그분의 아드님께 헌신하셨던,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시며, 경건하신 어머니이시고, 사랑스러운 어머니이시다.

오늘, 나의 묵주, 곧 나의 빛의 묵주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로 가득 채워졌으며, 이것은 내가 다가오는 시대에 앞으로 계속 받기를 고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강력한 기도의 열쇠에 주목하여라! 그것을 가지고, 나의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군대들이 개입하여 인류를 가두는 원인들을 변모시킬 수 있도록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 있다.

특히 오늘, 푸른 폭군에 의해 크게 파괴된,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탄원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의 망토는 이 나라의 국기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생명이 다시 태어나고 자의식들이 부활하며, 이 시대의 역경들을 견디고 막아낸 명백한 파괴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국과 땅 사이의 강력한 동맹으로서, 너희의 손들 안에 묵주를 계속 들고 있어라, 그래서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교활한 뱀의 머리를 더 많이 밟으실 수 있고, 그리하여 나의 성스런 군단에서, 대 천사 미카엘이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로 들어오는 영들처럼, 전 세계를 떠도는 모든 불결한 영들을 지옥과 같은 곳들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이제, 세계에서 심하게 파괴된 이러한 장소들을 재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빛, 곧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하느님과,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가지고 있던 목적에, 그것들을 다시 봉헌하기 위해서 이 장소들에 내려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행성적 지구의 진정한 필요성들과, 해결책이나 탈출구도 없는 모든 것을 계속 내 발들 앞에 두어라, 그러나 천사들과 천국의 여왕이신, 너희의 어머니께서 모든 것을 변형시키시고 치유하실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과 모든 너희의 환경들을 남겨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이 평화를 위해 계속 일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평화를 통해, 내 아드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혼들과, 내 아드님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혼들을 위한 출구가 놓여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분의 도래가 가까이 있고 내 아드님께서 놀랍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돌아오실 때, 그것은 훨씬 더 큰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세계의 순간에 있을 것이며, 나의 것인 많은 자녀들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황들이나 모든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비로우신 성심과 하나가 된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도래와, 예상된 구속주의 재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완전히 봉헌하기로 결정해왔다면, 너희의 삶들은 먼저 일상 생활의 작은 행동들에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의 변형을 통해,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저질러 왔고, 특히 전쟁들과, 기근과, 박해와, 노예제도로부터 심지어 죽음에서 조차도 혜택을 입은 인류의 일부가 저질러온, 극도로 심각한 오류들을 변모시키시고, 해방시키시며 정화하실 정도로, 그분께서는 이 순간들과, 작은 사랑의 이러한 행위들과, 모든 혼들이 그분께 봉헌할 수 있는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에서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빛이 통과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쏟아 부으실 수 있게 하시기 위해서, 모든 작은 것들과 참된 사랑의 행동들을 하나씩 세어보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바로 하느님의 빛이시고, 너희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그 빛이시며, 한 가지의 목표를 갖고 너희를 위해 계속 순복하시는 그 빛이시기 때문이다: 즉 너희의 구속이다.

오늘, 나는 또한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게, 기도의 통로를 열어준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영으로 일치하여, 이 날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가 점점 더 현실적이고 참되도록 한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모든 것이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도록 허용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열심과 헌신으로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고, 나의 원수와 대적에 의해 다스려진, 무서운 악의 세력들이, 사람들과 나라들을 굴복하도록 야기시키는 최소한의 권위도 갖지 않도록, 혹은 악의 도구들로서 많은 혼들을 사용할 권세를 갖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기도와 일치의 영 안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빛의 묵주기도들의 열매들을 계속 이루어 전 세계적으로 자라나게 하고 확장시켜라,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아드님과 마찬가지로, 순박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그들의 주된 양식으로서, 마음의 기도를 하고 있는 가난하고 금욕적인 가정들에게서 어머니 자신을 유용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들의 각자를 위하여 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기도에서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과, 하나의 목표와 하나의 사명을 가지고, 그들의 평생 동안에 제단의 가장 축복받은 성사 아래에서 몇 시간 동안 있어온 자들을 위해 오실 것이다: 바로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은 또한 성사들을 영접해온 모든 이들과, 그들이 내 아드님의 성체와 교제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보낼 수 없고, 우리의 창조주의 제단들에서 기도를 드리지 않고는 한 순간도 보낼 수 없는,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잘 명심한 이들의 신실함에서 그 자체를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공개된 모든 발현들을 두루 통해, 나는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켰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행성의 지구 전체에 존재하고 퍼져 있는, 견고하고 강력한 빛의 군대로 있을 수 있고, 기도의 강력한 충동 아래에서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켜왔다.

이 시대의 요구들과, 너희가 너희의 일상 생활에서 갖게 되는 일과 가족과, 문제들에 직면하여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필요성들을 뒤따라 달리도록 이 시대가 너희 각자를 이끈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매일 너희의 삶들에서, 마음의 기도가 존재한다면, 너희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음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더 형제적으로 일치될 수 있고, 나의 원수가 많은 자의식들 속에 심어놓은 무관심, 즉 너무나 많은 처벌 받지 않음과 행성적 파괴에 직면하여 차갑게 되도록 마음을 야기시키는 그 무관심을 근절할 수 있는 인류를 필요로 하신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 있는, 너희는 나의 부름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더 의식적으로 깨어있고, 지난 13년간의 발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이제, 다가오는 이 다음의 성주간에, 너희는 새로운 단계들을 밟으라는 초대를 받는다;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 다가오는 인류의 순환을 위해서 너희에게 맡기시고 있는 중인 내적이며 물질적이고 영적인 임무들을, 너희가 책임감과 사랑으로 당연하게 맡도록 초대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성주간 동안,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재능들을 너희에게 분명히 요구하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단지 그분과 연결되어 있음으로써,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재능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시기 위해 필요하신 재능들과, 그분의 도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외치는 자들의 목소리와, 사도직과 구속의 이 좁은 길에서 내 아드님과 함께 성장하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지금 이 순간까지 멀리 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개인적인 사명을 완수하고 성취할 수 있고 높으신 분들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더 넓게 알기 위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이 자리에 없는 많은 이들은 그 헌신을 이해하지 못했고, 사랑하지 않았으며, 감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성심과의 약속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이것에 대해 들었으므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내 아드님께 합당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침묵을 느낄 수 있을 때, 너희는 기도를 통해, 그분께서 오래 전부터 너희를 위해 생각하신 어떤 것을 갖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원수는 개인적인 의지에 거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이용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혼란시키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양 떼들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다시는 너희의 개인적인 의지들에 의해서가 결코 아닌, 하느님의 손들로 기록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개인의 의지를 없애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겸손의 성스런 영에 기초한, 순종의 법칙이다.

이 날에 혼과 마음으로, 봉헌될 수 있도록 바쳐온 모든 자들을 통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의 헌신으로 확고하게 되고, 순복되며 강화되어야 하는 성주간 이후에, 다가올 몇 달 안에, 올 것에 대해 너희가 준비될 수 있도록, 나는 좋은 어머니로서,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도록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셨다.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내가 부를 때마다 두 팔들을 벌려 나를 환영하는, 이 집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뻐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지옥과 같은 곳들이 머물고 혼들이 긴급한 해방과 속죄를 필요로 하는, 세계의 다른 장소들로 내가 아무리 다시 여정을 떠난다 하더라도, 다시 이곳에 계실 수 있는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을 위한 많은 축복의 기회들이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의 열망들과, 문제들과, 광야들 및 시련들을 안고 있는, 내 성심의 깊은 물러남 속으로 피정하기 전에, 나는 내일, 토요일에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나는 발현의 언덕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유럽으로 되돌아가시기 전에, 너희가 내 마음과 조화를 이룬 만큼,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올바른 문을 열 수 있는 아주 작은 열쇠를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겨둔 나에게는, 이 주기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일 이 신성한 공동체가 나의 성심께 다시 봉헌되어야 하기 때문에, 마리안 센터들로 순례를 갈 수 없는 그들 자신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너희가 발현의 언덕으로 순례를 가길 원한다.

나는 기쁨과 모성애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할 것이냐?

참석한 사람들은: "예!" 라고 말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웃고 계시지만 또한 우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드님과 사는 자들의 사랑일 뿐만 아니라, 나와 사는 자들의 사랑이고, 그것은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여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의 순례하는 자녀들에 의해, 특히 내가 또한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기적들을 절대적으로 믿는 순례자인 아들에 의해 봉헌된 이 성스러운 이미지들을 축복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들과 기적들로 절대적인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음의 성주간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는 너희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마지막 한 가지를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한 것으로서, 너희가 이 시대에 헌신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나는 너희의 노래들, 특히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너희로 만드는 노래를 너희가 나에게 선물해 주기를 원한다: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이것이 이번 사순절과 다음 성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과의 만남 전날에 너희가 간절히 구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은 하느님의 충만함 속에서, 비워질 것이고, 새로운 가죽 부대들처럼, 너희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위로하는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이 빛이 전 세계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두루 걸쳐 평화의 성립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과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하느님의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라는 멜로디와 함께 천국으로 돌아간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께 대한 순복의 길을 밟고 있었던 혼이, 어느 날, 내면의 결정의 심오한 순간을 체험하며, 세상의 힘들에 의해 유혹되었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세상의 쾌락들과 환각들에 그 자신을 던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들의 순복이 더 이상 의미가 없고, 그것이 삶의 발전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유혹된 그 혼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서있었다; 그래서 이 좁은 길을 떠나 세상 속으로로 진출하는 것이 더 좋아졌다.

그들의 영적 길을 제외하고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울 때,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었고 무언가가 하나님께 그들을 붙들어 놓았다고 느꼈다. 두려움과 분노가 섞여, 그들은 주님께 질문하기 시작했다, 말하길: "주님, 왜 나를 당신의 마음에 붙잡아 놓으십니까? 내가 당신의 창조물의 무한성 안에서 언제나 똑같이 보이지 않고 불완전한 영혼이라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한 일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은 왜 세상에 순복했던 이 좁은 길을 버리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으시며, 저는 이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통해 당신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적인 긍휼을 보이시며, 그분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기관이 그 자신을 위하여 몸 밖에서 살기로 결심 할 수 있겠느냐? 그 몸 안에서 독립적으로 있기를 원하는 만큼 그리고 질병과 불균형을 일으키고 싶은 만큼, 그 기관은 그의 자신에게서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많은 질병들이 지난 후에, 그것이 그 몸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혼아, 너는 그것이 그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혼들이 나에게 헌신 해온 것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내가 창조한 모든 혼들은 나의 신비롭고 무한한 몸의 세포들이지만, 나에게 헌신한 혼들은 생명의 진화에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내 안에 있는 기관들이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지 않는 무한한 일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존재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나의 마음에 너를 붙잡고 있는 분이 아니라 다른 좁은 길들을 따라가도록 너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유혹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이것을 느끼는 너를 만든 것은 네 자신의 생명이고, 나와 연합한 너의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 이러한 순간이 가장 순수한 생각의 표현은 아니다. 너의 얼굴과 마음을 덮고 있는 구름들 속에서, 너는 실명되고 무지한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며, 너는 진실을 보거나 느낄 수 없다. 너에게 드러내야 하는 이 진실을 위해, 내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지도록 하지 말고 나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광야에 있더라도, 나는 너에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내면의 건조함 속에서도, 너는 깊은 곳들 중에서도 매우 깊은 곳들인, 네 안에서 다시 샘솟는 나의 샘을 느낄 것입니다. 혼란스러울 때,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평화를 주겠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에서, 오늘날 실명된 혼들이 빛을 찾고 자비를 외칠 힘을 찾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의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신앙심이 깊은 각 존재들은 지구적인 현실을 알고 있으며, 마음들 안에서 날마다 더욱 하느님의 사랑을 일깨우고 나라들과 백성들 안에서 대립들을 사라지게 하는 기도의 빛의 기둥을 세상 안에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의 이 철야기도를 위해서, 나는 너희의 노력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며, 특별히 더 많은 영적인 기적들이 인류 안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나라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는 약속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기도의 힘이 붙잡고 있는 신비에 스며들 수 있고, 자연의 왕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적 삶에서 발생하는 기도하는 말이 물리적으로 변화하는 신비에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에 의해서 맡겨진 약속은 기적적으로 남 아메리카와, 북 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성립될 수 있는 새로운 빛의–중심점들을 위해서 허용해왔다; 곧 중앙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에서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신앙심 깊은 약속이 자의식에 의해서 맡겨지고 당연한 일로 생각될 때에, 그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적으로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식의 상태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특별히 인류와 대립과 혼돈에서 약탈을 목격해온 나라들이 기회를 받는 것이다.

실례로, 중동 지방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형제애의 사역자들을 통해서 레바논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망을 이루어왔고 따라서 혼들에게 인간적인 내적 고통의 경감을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그리고 유럽이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더 숙고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님의 다음 계획이 이 지역을 위해서 인도주의적이며 종교적인 임무를 실시하기 위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왜냐하면 기도의 힘이 나라들을 위한 기도의 중요한 임무에 참여하고 동행하는 혼들 안에서 매일 일하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명이나 더 많은 혼들이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이 약속을 당연한 일로 여길 때에,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그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며, 우주는 기도하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스런 대답을 느낄 수 있고 매일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내 아드님의 자비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세상에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도록 약속에 대한 쇄신의 순간에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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