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제 7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래서, 태초부터 아버지께서는 모든 혼들의 구속과 저질러졌던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하여,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세상에 그분 자신을 주실 것을 알고 계셨다.

나의 음성은 깨어나야 할 세상에 선포된다.

내 영의 자선과 내 혼의 향유를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가져오면서, 내 마음은 모든 우주 앞에 확장한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인류에게 공개될, 하느님의 신비의 일부인,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우리가 이러한 계시들에 우리의 마음들을 열 것입니다.

오늘, 내 손들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영적인 보물들을 가져왔다. 그것은 너희의 본질과 너희의 진실 이상의 무엇이다; 존재 이상의 무엇이고, 너희의 기원 이상의 무언가 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첫 번째의 것을 존재 안에 생각하셨을 때, 우주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모든 생명이 창조되기 전에, 오늘날 너희가 알고 있는 자연의 왕국들처럼,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생각의 일부가 되기 전에, 그리고 그분께서 남자들과 여인들 안에 그분의 왕국을 실현하시려는 완벽하고 신성한 의도를 가지시기 전에, 첫 번째의 것이 그분 앞에서 실현되었다.

그것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삼위일체의 자의식의 신비를 밝히시기로 결정하셨을 때였고, 최근의 시대를 통해 그리고 다른 곳들에서처럼, 우주의 이 부분 안에서 자리잡았던 모든 역사를 통해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창조자 시조들인, 대천사들에게 이 커다란 신성한 신비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도록 명령하셨고, 그것은 말씀, 곧 신성한 말씀을 통해, 땅의 지구와 우주의 다른 곳들의 인류에게 밝혀졌던 것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모든 미덕들과 은사들이 이 인류 속에, 여기에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우주의 다른 영역들에도, 그분의 자녀들의 본질 안에 기록되어 남아있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그 순간에 개입하셨다.

이 사건과 이러한 청원을 위해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들이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에서도, 하느님과 그분의 근원과의 가장 큰 연합의 느낌 속에서 그분의 진리와 그분의 신성의 현존을 내면의 세계들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그분의 대천사들이 우주 전체를 동원할 것을 그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신비가 세상으로 왔다. 커다란 천사적인 자의식이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냈을 때, 마음들은 그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최초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인류가 아직 완전히 발견하지 못한 초물리적인 움직임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비물질적인 법칙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살아 있고 찬란한 현존을 통하여 그분의 계시를 받았다.

동료들아, 이것이 너희의 내면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에게 스스로를 드러내는 보이지 않는 신비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서, 태초에 생각되었고, 인간의 오류들 때문에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아온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우주 앞에서 태양처럼 빛나는 각 인간의 본질을 통해 성립될 수 있도록, 새로운 문명이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의 일부가 이 시대에 하느님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빛나는 대승리가 이루어질,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 안에 있는 그분의 현존이 절대적이고 영구적인 확신으로 통치할 수 있도록, 본질들은 어둠과 억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에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증언은 너희의 삶들의 진정한 변형과,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순복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열망하시는 것은 대다수가 인류를 위해서, 지구행성을 위해서, 땅의 지구의 축의 균형의 유지를 위해서, 바다들을 위해서, 대륙들을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타락과 자연을 파괴하기 위해서 그들의 손들을 사용하는 자들의 처벌 때문에 고통받는, 모든 자연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나는 한 분이신, 그분의 피로,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기회의 시작과, 불꽃처럼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유지하고 구속에 대한 확실한 각성을 유지할 희망의 도래를 기록하셨던 분이시다.

만약 동료들아, 너희가 오늘 이 모든 일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이 현실에 도달하여 너희가 많은 사람들을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잠들고 절망하며 그들 자신의 오류들과 선택들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게 되는 것을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을 처벌하거나 그것을 위협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드러날 수 있으며, 이원성을 극복하기 위한 경로의 관문으로 가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러 왔고, 악은 내 원수의 행동을 통해 땅의 지구의 많은 마음들 속에 성립되었다. 동료들아, 사랑은 너희가 순종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신성한 지도층과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순종은 너희를 지탱하고 너희를 강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우주에서 여전히 세상의 자의식에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것이 앞으로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가 나의 부름에 진지하고 진실한 방식으로 응답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동료들아, 나는 너희 가운데 여기에서 다시 있을 것이고, 내가 할 수 있고 허락된 만큼, 항상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고, 고통은 지표면의 인류가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면서 창조해온 환상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모든 사람이 이 물질적인 우주와 이 행성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있는, 그들의 진정한 자의식과 그들의 더 높은 자아를 다시 발견할 질서정연한 우주의 관문들을 건너 수 있도록 초대될, 마지막 기회의 시간임을 알면서, 세상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내부에서 듣고 다시는 그것을 결코 거부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사랑 자체가 세상에 제시되는 것이다; 세상이 매일 그러한 것처럼, 고통을 받거나 견뎌낼 어떤 필요성 없이,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면서, 더 높은 자아는 그의 사명과 그의 과업을 성취하기를 바란다.

오늘 아르헨티나는 매우 큰 악에서 해방되었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계시가 오도록 허락했기 때문이고, 내 말들이 추상적이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만큼, 너희의 본질들과 혼들은 내가 이 순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시들을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는, 먼저 너희가 계시를 그것들을 사랑해야 하고, 너희 자신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들보다 그것들을 더 사랑해야 하며,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주실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행복해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의식의 베일들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항상 벗겨질 것이고, 우주의 과거와 인류의 역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완전히 지워질 것이며, 너희가 오류들을 범하기 전에 잃었던 경로를 밟을 것이다.

더 이상 고통의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치유와, 자비와, 용서와, 화해와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와 전 세계에서 비춰지고 반영되는 모든 충동들을 허용할 것이며,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 믿지 않고도 믿고 믿음을 갖는 자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이 깊은 교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나의 손들에서 너희에게 주는 것은, 동료들아, 하느님께서 남미를 위해 생각하셨던 것이고, 오로지 행복과, 일치와 하느님의 사랑만이 존재하는, 자의식의 가장 높은 차원들의 창조자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것이다; 삶이 평등과, 조화 및 사랑의 법칙에 따라 살아지기 때문에 고통의 법칙이 초월되는 곳이다.

너희의 삶들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이러한 법칙들에 따라 살 수 있기를 바라고 원한다. 그러나 너희의 정화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정화는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고 너희를 더욱 온전하게 만들 것이며 마지막 때를 위해 유용할 수 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시간이 독특하고 반복될 수 없다는 것과,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내가 물러설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모든 존재들에게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들을 베푼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모든 지시들과 가르침들을 남겨두어 너희가 다가올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 오지 않은 것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의미가 없고 해결책도 없다.

지금은 작은 노력들과, 즉각적인 순복과, 지구행성과의 협력과 협조에서,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경로 위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너희가 매일 너희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존재가 되어야 할 때이다. 이들은 또한 사랑과 용서를 필요로 하는 혼들이고, 아무리 어둠이 많고, 아무리 시련이 많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는 이 무한하고 무적의 사랑 속에서, 너희가 나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다.

사랑이 너희를 나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고, 만약 너희가 내 사랑 안에 있다면, 너희는 아버지 안에 있을 것이며, 나는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나의 재림, 곧 마음들의 각성을 통해 이미 느낄 수 있고 다가오고 있는 재림을 준비할 수 있기 위하여 오로지 필요한 것이다.

이 광대한 사랑과 자비의 실례로서, 오늘 나는 특별한 은총을 베풀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합당한 은총이며, 나에게로 향한 발걸음을 소심하게 내디디려는 혼들에 의해서 보답되는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아무리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은 나를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것들은 단지 진짜이고, 진실한 발걸음들이며, 심오한 발걸음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나는 너희가 완벽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완벽한 존재들과 함께 세상을 구해야 했다면, 그 프로젝트는 성취되지 않았을 것이고, 존재는 무의미했을 것이며, 창조에는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마치 오늘 나의 현존이 아르헨티나의 과거와, 말비나스 섬에서, 실종되고 쓰러진 사람들과, 특히 공포와 억압으로, 하느님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서 상처들을 치유하는 것처럼, 사랑 안에서 너희가 자유를 얻을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과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다.

오늘,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너희의 끈기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아르헨티나는 그의 외적인 혼돈에도 불구하고, 내적으로 새로워지고 있다. 나는 네가 반대의 경로를 여행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나의 적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가 그것을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고, 결과적으로 국가들 변형시킬 것은 친절과, 사랑과 관대함으로 이다.

절대 너희의 칼들을 들지 마라. 절대 너희의 말을 높이지 말아라. 너희의 분노로 하여금 어떤 형제 자매를 향해서 올라가도록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일부인 불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겨라. 이 모든 우주적 창조의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에서 조차도, 가장 높으신 분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주신 것처럼, 모든 것으로 하여금 가장 높으신 분께 드려지도록 하여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뿐만 아니라, 자연 왕국들도 사랑하여라. 너희의 감각들을 열고 왕국들 안에도 역시 치유와 용서가 필요하며, 가장 순진한 왕국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절실한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아르헨티나는 점차 다른 무언가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에 있는 나의 현존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의 포함과 현존은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코르도바의 시에라스의 높은 곳들에서, 9월 동안, 너희의 주님께서는 아르헨티나를 다른 상태와 다른 수준으로 둘 새로운 충동을 주실 것이다. 지도층의 존재는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그것은 깨어남의 시간이고, 사랑과 용서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올 준비가 되었으니, 나는 축하 행사에 일어서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우리는 카리나와, 소니아와, 비비아나와, 이본 그리고 마라의 엄마에게 무대 아래로 오라고 요청할 것이다.

나의 딸들인, 너희는 나를 위해 할 일이 많은 혼들의 무리이다; 나는 그것을 보아왔고, 나는 그것을 알아봤으며, 무엇보다도, 나는 그것을 느껴왔다.

하느님과 그분의 부성적 시선은 모든 것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러한 헌신의 행위를 통해, 나의 영적인 딸들이자 나의 배우자들로서, 너희 뒤에서 영과 진리의 경로를 찾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을 너희에게 전하러 왔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제단들이 땅으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당신의 천상의 교회에서 혼들을 모아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치유와, 당신의 연민의 샘이 마음들 속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모든 것이 당신의 영에 의해 씻겨지고, 정화되며 축복받을 수 있도록, 당신의 뜻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매일 인간의 본질 속에서 당신의 영의 쇄신과 재탄생을 느낄 수 있도록 당신께서는 물을 창조하셨나이다. 오늘, 혼들이 당신의 빛의 은총으로 축복을 받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조력자들을 위한 봉헌의 요소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의 빛이 자의식들을 비추어, 그들의 삶의 봉헌을 통해, 그들이 항상 당신의 진리와 특히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을 새롭게 하며, 모든 악에서 그들을 해방시켜 줄 당신의 사랑의 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이 순간, 자매들은 그들의 내적 존재의 침묵으로, 예수님의 성심에 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너의 이름은 마리아 소피아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카리다드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의 마리아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에스페란자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아프리카를 위한 무언가를 요청하시고, 당신이 아프리카를 위해서, 키베호의 마리아로 불려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의 순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경의와 감사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사랑 때문에, 그 시간에, 나는 빵을 들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면서,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의 종소리들이 울리자, 빵은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그리고 여전히 큰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나는 잔을 내 손들로 잡았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새 언약의 피이다, 이는 너희의 구속주와 많은 무고한 자들이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흘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고 세 번의 종소리들이 나자,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변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보라 세상의 모든 혼들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이러한 지극히 거룩한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고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들을 들음으로써, 인류 안에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확립합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에 넘쳐나고 진리가 너희의 삶들 안에 남아서, 하느님의 계획이 모든 혼들 속에서 실현되고 그분의 왕국이 인류 안에 세워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된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와 온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너희가 나를 받아들인 것에 감사하고, 형제애와 온 세상을 위해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성체 기념일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변모된, 하느님의 아들이 도달하는 것을 볼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그분께서 신성과 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늘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돌아올 것이고,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를 찾고 너희를 함께 모으기 위해 올 때에, 내가 과거에 열 두 사도들을 모았던 동일한 방식이지만, 이 시간은 다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격변하고 있는 세상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고 이 시간에 너희가 하는 동일한 방식으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기 대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모든 부족들을 함께 모을 것이다, 여기 아르헨티나의 높은 산들에서뿐만 아니라, 베타니에서 내가 행했던 것처럼, 나는 남 아메리카의 다른 장소들에서도 또한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나의 친구들아, 이처럼 예리하고 어려운 시간들에, 너희는 어떤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다시 한번 발견하기 때문에 깊은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을 느낄 것이다.

나는 그들의 원래의 이름으로 각자를 부를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 내가 다시 한번 너희 모두에게 준 동일한 빵과 동일한 포도주를 공유하며, 예전에 나와 함께 있었던 향기로운 기억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아르헨티나에서 나의 도달하는 이 시간은 다르고, 지금 나는 더욱 성숙하고 어떤 의혹들도 없이, 너희의 구속자를 따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 너희를 발견한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준비의 최종적인 시간이 될 것이고 너희의 진실한 섬김이 온 인류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서 시작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위한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나를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많은 순레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요소들을 봉헌하는 동안 전달된 예수님의 말씀들:

이 시간에 진실한 존재가 나타날 수 있도록 나의 말들이 너의 안에서 영의 숨결이 되길 바라며, 땅에서 나를 나타내고 온 세상을 두루 통해 나의 현존을 증거하게 되길 바란다.

나는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하나의 진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것은 그분의 영적인 자유에 너희를 참여하게 하고 나의 그리스도적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완전한 구속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지금 나는 이 기쁨으로, 내가 내 마음 속에서 느낀 이러한 환대를 갖고 있는 너희를 발견했고, 성령께서는 성찬례들과 함께 너희의 선물들을 통해서 행동하실 것이다, 그래서 새로워진 너희의 믿음으로 하느님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과 나의 경건의 행동을 통해서,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과 그분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구하며,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전진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아버지의 사랑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너희를 허용하며, 평등함과 사랑으로 너희를 소집한 나의 천상의 교회의 임재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의 문들을 연다.

우리는 일어셨다.

이 순간에, 천상의 아버지의 은총이 땅으로 지속해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만지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간청들과, 너희의 의도들과 너희의 진실한 봉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각 나의 대표자들과 봉사자들은 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 앞에서 그들의 봉헌을 만들어야 한다.

네 마음의 침묵으로 너는 나와 함께 이 봉헌을 이룰 것이다; 한편으로, 사랑과 은총이 세상 안에서 풍성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삶에 대한 사랑이 존중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가 존재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 마음들의 불꽃이 강화되고 다시 한번 놓여질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느님의 임재로,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가 천사의 군대들과 함께 모여 요소들을 성체변화를 시킬 것이다.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우리의 주님이신, 그분의 초대와 부르심으로 기름 부은 “거룩의 노래 가락”과 함께, 우리는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자의식으로 들어갈 것이다.

“스승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를 연주하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로, 우리의 구속자이신 구원자께서, 그분의 요청과 부르심으로, 이 순간에 우리의 주님의 몸과 피로 변화할, 빵과 포도주의 봉헌과 실체변화에 우리가 참여할 것이다.

우리는 무릎을 꿇을 수 있거나 서서 남아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우리가 성찬례들과 특별히 성체성사를 통해서 이 순간에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예물을 새롭게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하느님께 감사 드린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계셨고, 내면들 안에서 더 많은 자의식들이 오늘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서 인내할 것을 그분께 요청하셨던 그 희생을 인식하면서, 그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그분의 사랑의 광대함으로 감사를 드리셨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세 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그리스도의 신성한 몸으로 빵의 실체변화가 성립되었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세 번 반복한다).

우리 주님의 신성한 몸과 피. 아멘.

그분의 성심과 일치로, 그리고 인류 안에서 그분의 왕국의 대 승리와 승리를 위하여, 절대적인 인식과 태도로, 그분과 일치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기도를 반복한다: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일어설 수 있다.

동료들아, 희망과 믿음을 결코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고 장벽들을 어떻게 초월하는지를 알고, 도전들을 어떻게 경험해야 하는지를 알며, 항상 앞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할 덕행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으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얻을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나는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가 이 날에 너희 안에 그리고 아르헨티나에 있기를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형제애로,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서로 나눌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존재는 창조주만이 깊이 알고 계신 신비이다.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나타내었던 신성으로 함께 모인 대 천사들조차도, 인간의 존재들의 능력들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

독특하고 신성한 입자에서 창조된 너희의 본질은 그 자신 안에 아버지와의 연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본질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의 일부와, 그분의 창조적인 잠재력의 일부와 그분의 신성한 신비의 일부를 놓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과 같고, 그분의 진리와 근원의 근원, 생명과, 존재와, 그리고 신의 자의식이 어떻게 출현했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알기를 원하는 것과 같으며, 그 이유는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생명의 표현에 관한 그분의 확장 때문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뜻과 열망과, 모든 차원들 안에 생명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을 대한 이유를 품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 안에 거주하고 있고, 따라서 그것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며 창조주의 첫 태생의 자녀가 그분 자신 안에서 끝까지 밝히고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오늘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너희 삶들에 대한 목적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너희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진실을 찾기 위해 목마르게 되고, 모든 것들에 대한 기원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보석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금 누구인가를 알 수 있게 하며 너희 삶들이 지금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기도로 진실을 찾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신의 자의식을 발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성전이며 하느님의 완전한 그릇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과 빛의 피난처이다.

아버지게 속해 있는 창조주의 사랑에 대한 증인이고 그분의 자녀들의 행복에 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생각해오신 모든 것에 대한 증인이다.

각 존재가 내적 회복과 구속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각자를 위하여,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했던 것처럼 내 마음이 세상에 그 자신을 봉헌한 이유가 이것이다.

비록 존재가 세상에 의해 감정이 상해지고 상처를 받고 있다 하더라도, 지구적 구속이 성립될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로 반복해서 그 자신을 주고 있는 내 마음이 여기에 있다.

내 마음 안에 머물러라 그리하면 어느것도 그것에서 너를 이동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너의 자의식의 향상을 위한 성전이고 너의 정화의 순간들을 위한 위로이기 때문이다.

나는 구원의 문으로 그리고 환란의 시간들에 지지자로 내 마음을 준다.

내 마음 안에서, 너는 하느님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옛 영들이 그들의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모이고 마침내 깨어남을 경험할 때에, 온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한다.

자의식의 깨어남은 그들 중 각자 안에서 어떤 베일들이 찢어지는 단계에서 발생하고, 존재는 그들 자신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로부터 오래 전부터 빼앗긴 모든 삶의 존재의 목적에 대한 진실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진다.

진행되는 각 순환에서, 발전적인 대 규모의 계획으로써 너의 최종적인 목표에 네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깨어남의 정도들이 더욱 많이 강해지고, 받았던 욕구들도 더욱 많이 강해지며, 또한 존재들 안에서 하느님께 응답해야만 하는 필요성이 더욱 강해지는 것이다.

이 필요성이 아버지의 마음에 그리고 그들의 보편적 근원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짐으로 인해 동요되었던 너희의 혼들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혼들은 신의 목적을 아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며, 그들이 제대로 깨어날 때에, 그것에 대하여 깊게 열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의 욕구들에 주의를 집중해야 하고, 그것들을 체험하기 위해서 열어야 하며, 너희 혼들로 하여금 심오하며 절대적인 변형을 체험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그들의 응답으로 표현하도록 준비되어야 한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뜻을 분명히 나타낼 하느님 안에 있는 자의식과 함께, 자의식을 향해서 올라가는 마음을 통해, 이 시간들의 욕구들을 명확히 함으로써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길을 안내받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목표들을 달성하려는 희망으로 다가올 새로운 순환의 문들에 있다. 순환은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지속적으로 믿음이 강해지고 사랑이 성숙해지는 도전들과 함께 올 것이다.

대 규모의 계획들을 성취하며 천상의 아버지의 관념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새로운 순환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변화하고, 정화하며 회복해야만 하는 모든 것에서 더 나아가 깨어나야 할 새로운 순환이다.

새로운 순환에서 자비는 그의 목표를 가질 것이며, 마음들을 구제하고 봉헌하기 위하여, 그것들 안에서 마지막으로 행동하고 개입을 할 것이다.

새로운 순환은 예전에 그리스도님의 구속하시는 계획에 영결되었던 사람들에게 의식적으로 약속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새로운 순환은 마지막으로 인류의 정의에 그들을 놓게 될 것이다.

그것은 주님께 완전하게 순복한 마음들에게는 믿음과 지혜의 충만함에 의해서 가득 채워진 순환이 될 것이다.

그것은 커다란 계시들과 가시적인 구체화들에 대한 순환이 될 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숨겨져 남아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는 순환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버지께서 땅에서 드러내시려고 생각해오신 모든 것을 네가 믿는다면, 그것은 이미 예견된 것이기 때문에 성취될 것이다.

천국에서 내려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창조주의 대 규모 계획의 일부로서 분명히 나타나야만 하는 모든 것을 위해 네가 기도한다면, 그것은 이미 예견된 것이기 때문에 성취될 것이다.

네가 하느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믿고, 그분의 뜻이 실현될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그것은 이미 예견된 것이기 때문에 성취될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예견된 것이고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기 때문에 너는 걱정할 필요가 아무것도 없다.

강력한 표명의 흐름에 네 자신을 일치시키고 그것으로 하여금 너를 통하여 일하게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에 결코 반대하거나, 정신적으로 판단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는 신의 섭리의 움직임에 대적하며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선물들이나 그분의 법들을 조정하는 것을 결코 원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요청에 조건 없이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무한한 표명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너는 우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언제 우주가 신의 뜻에 대한 실현을 기대하게 되는지를 배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13부

숙소 1에 위치한, 구속의 집의 정황으로 볼 때에, 혼들의 영적 치유를 위한 영적 욕구들이 받게 되는 우주적 에너지의 상승된 소용돌이들의 조화에 맡기는 영적인 기간에, 이른 바 치유의 요충지들이 발견될 것이다.

작은 오두막들에 의해 물리적인 계획 위에서 나타나게 된 이 공간들은, 아우로라의 이와 같은 새로운 순환 동안, 몇 년 전에 만들어진 건축 계획에 따라 지어져야만 한다.   

자연 속의 산책로는 치유의 요충지들로 불리는 사이에서 존재하는 공간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각 치유의 요충지를 끝마치고 완성하는 이 단계들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아우로라에서 치유의 임무를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치유와 구속의 왕국으로써, 아우로라는 작은 치유의 요충지들을 보수해야만 하며 이것은 나중에 치유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영적 치유의 단계들을 경험하기 위하여 들어올 수 있는 원형 방들이 될 것이다.

오늘 날까지 그리고 10년 이상, 아우로라는 믿을 수 없이 단순하게 치유의 중요한 일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아우로라는 지금 모든 사람들의 사랑스러운 협력으로 완전하게 지어지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건축학적 계획에 따라, 치유의 요충지들의 건축에 대해서 이 같은 마무리는, 지표면 위에서 실현되는 치유의 임무를 허용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사람들의 치유 과정들은 일년 중 언제라도 발생하며 제공된다.

오늘 날까지, 기후의 변화들과 소위 치유의 요충지들의 미완성된 구조물 그 자신이 아우로라의 초기의 임무의 확장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가 임무의 올바른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들의 부족으로 인하여 치유를 제공하는 것을 실패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가까운 장래에 이러한 요구를 역시 예정에 넣기 위해서 지금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빛의 네트웍과 합류하기를 희망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의 사명이 될 것이다.

치유의 요충지들의 끝마침은 이 아우로라의 성스런 토양 위에서 구속의 수문들을 여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청원들을 깊이 생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은 기도하는 혼들 안에서 그들의 단순함과,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성취된다.

하느님의 마음은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는 마음을 통해서, 그리고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형제애를 실천하기를 열망하는 마음들을 통해서 희망으로 새롭게 되신다.

하느님의 마음은 내적 세상들에서 진정성과 그리고 존재들의 부르짖음 안에서 진실을 발견할 때, 정의의 시간들에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자비의 원천을 여신다.

기도의 힘과 형제애적인 발전적 삶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은 인류에 의해서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 자녀들아, 나는 이와 같은 단순한 일들 때문에 세상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며, 땅에서 삶에 대한 대규모 계획이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하여, 모든 우주적 삶에 대한 희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기도할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나 너희가 선함을 행하도록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 그들을 사랑하도록 자극될 때, 너희의 존재들로부터 아무리 작더라도 대답을 기다리시면서,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서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중심에 계신 분이신 아버지를 기억하여라.

아무리 작고 불완전하더라도, 하느님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하느님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모든 노력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할 수 없는 것만큼 그리고 너희가 원했고 생각했던 것만큼, 매일 최소한이라도 시도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마땅히 새로운 기회로 너희를 만드는 노력이기 때문이다.

그 노력이 세상 위에 지속적으로 쏟아 부어지도록 자비를 만드는 것이다. 그 노력은 땅에서 삶을 변형시킨다. 여기에 있는 너희의 노력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잃어버려지고 기쁨들을 잃어버린 혼들을 구제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신뢰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너희가 이 시간에 살도록 불려진 것에 대한 믿음의 신비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관찰하시고 너희를 동행하신다는 것과, 새로운 삶과 새로운 땅의 이름으로 설사 네가 무엇을 하더라도, 모든 창조물을 위한 희망을 새롭게 하신다는 것을 네 자신 안에서 확실하게 경험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를 훨씬 뛰어 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는 마음들 안에서 새롭게 되는 사랑을 기다리면서, 너희가 밤 하늘에서 보는 무한한 별들의 수만큼 전체의 문명이 존재한다.

자녀들아, 홀로 태어나지 않은 것을 사랑하여라; 그것은 노력에서 출현하고, 그것은 희생에서 싹이 아오며, 그것은 믿음을 가지려는 의지와 믿음의 원리 아래에서 매일 실천하는 마음을 통해서 살아간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며 나는 인내한 것에 감사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것에 감사한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오늘 성장하기 시작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열매들을 생명의 나무 위에서 너희가 볼 때 그 날이 오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나이다...(x3)

나의 천상의 승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으며 다른 곳에는 없다.

나에게 그들의 삶을 순복시키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은, 지금부터 영원히, 너희가 나에게 속할 것이며 다른 어떤 존재에도 속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재는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겸손하고 평화로운 마음들로 만들어, 이 어렵고 위급한 시기 동안에 지상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변모의 광선으로 다시 세상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은 여전히 ​​승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사슬들과 그의 모든 감옥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하고 영이 처음과 같이, 그의 기원과, 그의 존재 이래로 다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 있지 않고 다시 하느님 안에서 일하고 살 수 있도록 말이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은, 인류를 위한 큰 희생과 큰 봉사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인류는 정신적인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관점에서도 균형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류가 잃어버려온 균형은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의 도구들을 통해 다시 회복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행복한 것처럼 기쁨으로, 도전에서처럼 전투에서, 이 시대가 어렵고 결정적인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다리들을 건너고 많은 도전들을 겪을 것이지만, 또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많은 심연들을 겪을 것이며, 너희는 또한 그것을 인간의 자의식 전체에서 그것을 볼 것이다.

오늘 인류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나에게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매일 보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신념의 불은 항상 너희에게 도달해야 한다. 이것이 지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더 높은 법칙을 허용할 것이고, 그렇게 기다려온 균형이 인류에게 생성되어 제시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고통받는 이과 함께, 괴로움에 빠진 이들과 함께, 절망에 빠진 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함께하고 있다.

열려있는 신성한 자비의 통로를 통해, 나는 오늘 하느님의 사랑이 절실하고, 치유와 구속이 절실한, 그 혼들의 각자를 위해 중재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내가 십자가에서 이루었던 인내뿐이고, 이는 시험들이 모든 사람을 위한 학교들이자 학습들이 될, 중요한 이 시대와, 결정적인 이 시대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인내이다. 너희의 자의식을 정의하고 사랑과 진실의 진화에서 안전하고 확고한 도약을 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들이다.

시험들은 너희를 위협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너희를 강화시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경로에서 너희가 계속 확고하게 설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것은 너희를 더 현실적이고 단순하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기대하는 바이며, 그들이 그분의 사랑의 신비와 그분의 은총의 무한함을 꿰뚫어 볼 수 있기를 바라시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 원리들은 여전히 ​​인류와 지구행성에 적용 가능하다.

그러나 하느님의 원천들이 지상으로 내려오고 시계 바늘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빠르게 불안정해지지 않는 일들을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과 나의 신자들의 애착에 달려 있다.

나는 세상이 회복되고 구속받을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기도의 거울들을 필요로 하고, 이 거울은 내가 너희의 본질들과 영들에게 주는 모든 사랑을 지구행성 전체에 반사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혼돈이 승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이 시대를 두루 걸쳐 항상 이겨온 것처럼, 오류들과, 실패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거듭거듭 범해온, 모든 인간의 행동들을 초월해온 것처럼, 초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지구행성에 매우 중요한 시간이 오고 있고, 그곳에서 그 내적인 정의가 모든 사람에게 분명해질 것이며, 이것은 너희와 하느님께 달려 있다; 그분께서는 심판자로서가 아니라 자비와 은총의 아버지로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해, 그분의 피조물들의 사랑에 대해, 땅의 지구의 모든 삶들의 투명성에 대해 갈증을 느끼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악이 혼들의 멸망과 절망으로 이끌면서, 이것이 인류 안에 심어온 원칙들을 무너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이여, 내가 나의 돌아옴을 위해 너희를 대비시키는 이 만남들을 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왜냐하면 먼저 너희의 영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모든 자의식이 나를 보고 인식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은 내가 돌아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얼굴을 드러낼 때이다.

나는 시간이나, 날짜를 정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큰 고통 속에 있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내가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명령들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서, 확고하고, 명확하게 자각해야 하는 너희를 내가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신성한 자비의 출입문들이 여전히 열려 있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마음을 통해 인내하고, 너희의 삶들이 지상의 삶에서 그들 자신의 사명과 목적, 심지어 그들 자신의 경험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려온, 다른 사람들의 삶들과 같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이것이 영적인 어떤 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것은 혼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왔던 올바른 경로에 있는 것이며,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에 합당하게 되기 위해서, 다른 시대에 저질렀던 실수들을 넘어, 지상으로 데려온 신성한 목적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나는 실패들이나 실수들에 대해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여전히 나에게 봉헌하고 주어야 할 재능들에 대해 말하려고 온 것이다; 재능들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너희의 혼들이 봉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재능들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심오한 명확성과 지혜를 가지고 시대의 끝을 인식하여라.

상황들과 형태들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그것들을 생략하거나, 그것들을 거부할 수 없다, 왜냐하면 변형은 영원하고 무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변형에서, 자의식이 승화되고 깨어나며 이 우주와 영적인 우주 안에 존재해온 의미와 이유를 점점 더 발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의 소통과 그의 내면적이고 외면적인 반영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정신이나 지성을 넘어서는 것이다.

혼의 의미는 깊고 진실해야 한다. 그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그의 임무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그의 비참함들과, 그의 의심들 또는 이해 부족으로 방해를 받을 수 없다.

너희는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이 봉사하고 사랑하며 그들이 가진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허용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혼들의 이러한 상황이 정의되지 않는 동안, 우주적인 개입의 기회들이 제한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온 세상에 내 빛의 향유를 가져오고 내 마음의 깊은 치유를 가져와서, 명확한 헌신은 여전히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너희가 여전히 ​​그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것을 볼 수 있는 길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혼들이 취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단계들을 감히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을 단순한 삶의 방식에서, 사랑으로, 봉사와 자선으로, 정의할 용기를 가져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것처럼, 다른 사람과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위한 배려에서이다.

여기에서 가르쳤던 학교는 영원히 인간의 자의식 속에 남아 있어야 한다.

교육과 집단 생활의 경로를 통해 이곳에 뿌려졌던 속성들은 오류들과, 고통들 또는 전쟁들과, 무지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속성들이 모세와 함께 사막의 백성들의 대표자들 각자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단순하지만 진실한 방식으로 살게 되는 곳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커다란 행성적인 전환과 인간 전체의 위기를 지탱하기 위한 기둥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성스런 프로젝트를 위한 다리이며, 그의 연속성과 무엇보다도, 미래를 갖기 위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개입을 통해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반영되었고 나타났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 시대의 혼들의 결정과, 위대한 우주에서 선포된 부름 앞에서 인식과 주의와, 세계의 각 혼들의 관심과, 무엇보다도 모든 학습들을 초월하여, 차이점들이나 학교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자의식들 사이에 생성될 수 있는 일치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고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프로젝트가 있으며, 나의 마음과 내 어머니의 마음이 있고, 이 시대의 인류를 응시하고 관찰하며, 현재의 현대성과 세계적인 무관심에 잠기게 되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그의 법규들과 그의 경험들을 어떻게 잃어버리는지를 응시하고 관찰하는 각 우주의 지도층의 마음이 있는 것이다.

이것들이 세계적인 거대한 환상의 뿌리들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나의 말을 듣는 각 사람처럼, 너희는 자의식에 이런 베일들을 두르지 않는다; 너희는 깨어나고 있고 지도층의 부름을 느껴왔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주기가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끝날 때,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들은 메시지들이나 말들이나, 또는 보이지 않거나 너희의 물질적인 현실에서 멀리 떨어진 것들로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는 그들 자신들을 부양할 수 없는 사람들과, 더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여기서 교육과 지식을 통해 열린 원천을 다시 찾아야 할 것이다; 그들의 문화들과 신념들을 넘어, 세상과, 국가들과 그들의 백성들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너희의 팔들과 마음들을 열면서, 치유하고 구속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이다.

노아와 그의 영적인 방주의 커다란 도전이 다시 반복될 것이다.

문들이 열려 있다면 여기로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사랑이 있다면 여기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받아들여질 것이다.

고수와 응답이 성실하고 진실하게 있다면 여기에서 지도층이 존재할 것이다.

우리의 불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빛이 항상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우리의 자의식이 너희를 위해서 분별력과 지혜를 항상 반영할 수 있도록 이것이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이여, 영적인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물질적인 우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이 시대의 끝에서 구출계획이 수행될 수 있도록,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확실히 살아야 할 때가 오고 있다.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받아들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듣고 있으며, 지도층과의 연합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받아들인다.

너희가 수행하기 위해서 온 성스런 사명이 너희 안에서 성취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적인 감각들이 열려 너희가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과 인간의 자의식을 상태와 조건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즉각적인 부름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 각 존재의 혼과, 나의 천상의 교회의 현존 앞에서 기념하도록 하자, 그것은 오늘 아버지의 마음에 바쳐지는 이 제단의 요소들을 취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영들의 가장 깊고 내적인 지향들과, 이 시대에 너희의 혼들이 할 수 있는 이 기부에서, 그렇게 하지 못하거나 그렇게 실천하지 못하는, 훨씬 더 많은 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인류 안에서 보고 있는 중인 커다란 인간적인 실명과 이것이 어떻게 혼들을 환상과 무관심에 빠뜨리는 것에서 너희가 또한 내 마음을 완화시켜 줄 것이다.

오늘 우주의 왕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바칠 그 사랑이 반대적인 흐름들을 해소할 수 있고, 혼들이 신성한 본질과의 완벽한 만남에서 삶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은총이 모든 사람의 마음들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라틴어로 부르는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우리는 봉헌을 위해 서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 라티어(Pater Noster)...

그리스도 예수님:


그때, 너희가 부활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몸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때,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에 봉헌하기 위해서, 정화하고, 나에게 봉헌할 수 있도록, 나는 내 피를 너희에게 주었다.

이 시간과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린양의 희생이 다시 살아난다.

그때 내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빵을 취했을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주면서, 그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인류에게 "이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졌던 내 몸이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성배를 들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올렸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귀중한 피를 흘릴, 내 피의 성배이다, 그래서 모두가 그의 빛의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그의 존재의 의미와 그의 혼의 완벽한 경로의 의미를 잃지 않도록, 너희와 인류를 위해 갈보리 산의 높은 곳들까지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고 고통을 겪으셨던 그분의 몸과 피이다.

가장 높은 곳들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 지상에서는 선의의 모든 존재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그리고 이제 아버지께서 제단에서 요소들과 마음들의 제물을 받으시고, 아버지께서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을 위해 펼치시는 신성한 주입과, 성령님의 과학인, 일을 통해 오고 있는 축복을 내리실 때가 왔다.

너희가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 전쟁들과, 굶주림과, 고통과 마음들의 절망이 끝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 안에서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이 나라와 세상에서 예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나는 너희를 나의 사도들과 나의 동료들로 선언하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적이고 부성적인 축복을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형제애와 연민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을 화평하게 하여라, 오늘은 고통 보다는 오히려 영광의 날이기 때문이며, 대 승리의 날이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확장의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자아와, 순복과, 조건 없는 사랑을 내어주는 존재의 열매들을 받으신다.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한 부분이 새롭게 되고 그 자신을 능가하고 있다, 그분의 아들이 그의 항구적 겸손과, 포기와 사랑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을 허용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아이야, 우주 안에서 더욱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여라, 빛이 그의 근본에 되돌아 왔기 때문이며, 그의 순복이 영원하기 때문에, 그곳에서부터 그것이 인간의 계획에 욕구들을 끊임없이 줄 것이다.

그는, 그의 사명을 달성하고 있는 사람이며, 그의 친구들과 동료들의 사랑을 위하여 조금 더 봉헌했으며, 또한 그들을 위해 그의 삶을 순복하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들 스스로 걷는 너희들을 위해서 오고 있이 때문이며,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후원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는 기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땅 위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확장시키기 위해 그의 발전을 포기하였기 때문이고, 그의 가슴의 중심에 있는 크리스탈들과, 그렇게 가장 사랑하는 이 행성에서의 그의 경험의 유산을 가지고 되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는 그 자신과 함께 배우는 경험을 한 것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천상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과 더불어, 모든 일들을 뛰어넘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을 배웠고, 그의 제자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이미 준비되었을 때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포기하였을지라도, 그 자신의 의지를 넘어 그분께 순종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너에게, 아이야,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이 오고 있다; 은총들이 성숙해지는 시간이 네 자신 안에서 맺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유일한 유산이 긴 기간 동안 인류를 위하여 남겨졌기 때문이며, 너는 사랑의 이 유산에 대한 살아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의 눈들을 높은 곳들로 들어올려라 그리고 큰 슬픔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창조주의 발치에 너의 봉헌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계획에 붙어 있는 네 자신을 재확인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시작하는 새로움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받은 다음에 그리고 네 안에 놓여진 숭고한 가르침들을 가진 후에, 가거라 그리고 네 안에 거주하고 있는 무엇을 삶 안으로 되돌아오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고 있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이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 대한 구속의 대 규모 계획을 육체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내 자신의 일부에 놓을 수 있는 그리스도적 표적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네 마음과 너의 정신을 열어라.

신성함과 상층부의 신비에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여 너의 내적 세상의 중심부에 있는 마음의 성전이 준비되어, 새로운 법들과 새로운 삶의 원리들을 환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상황의 맥락 안에서, 이러한 성스런 임무를 위하여 내가 소집해온 종들을 통해서 구체화 하기 위해 계획된 무엇을 보호하고 피난처로 삼기 위하여, 천상의 우주는 어떤 움직임을 향해서 옮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네가 발생할 무엇과 각 존재에게 예견해온 무엇을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의 자의식을 열어라.

가장 중요한 일은 성립된 하느님의 뜻이며, 이 뜻은 구체화되고 분명히 나타내 보여질 것으로 예견된 곳에서 수행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수행되어야 하는 곳은 너의 자의식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네가 두루 통과해서 가야만 하는 무엇과 나의 신성한 사람의 명예로움과, 나의 성심의 명예로움으로 생생하게 경험하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고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말씀들은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반듯이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래서 존재들이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 근거하여, 오늘 나는 너희를 방문하고 이 세상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또한 나를 뒤따르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발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개개인의 어느 사람에 관해서나 혹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인류에게 상응하는 특별한 상황의 어느 사람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지배층에 의해서 자신이 불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반듯이 달성해야 되는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가 이 순간에 함께 모여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내가 온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순환의 출입구에 있으며, 우리가 다음의 8일에 대한 문지방에 있는 것이다, 그 때 천국과 우주가 땅에서 다시 한번 그의 통합체를 이루기 위해서 인류에게 내려오며 취해져야 할 다음 발걸음들 위에서 심사숙고하고 있다.

인류는 사건들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러한 심사숙고는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하여 인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페루에 있는 칠카의 사막에서 왔다, 그곳은 커다란 우주의 의원들이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모여진 곳이다.

선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안내자들 사이에서도 안내자로서, 지배층의 사자들 사이에서도 사자인, 내가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또한 계획 앞에서 책임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각자는 그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분명한 명시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나는 완전한 것이나 또는 불완전한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발전된 것이나 혹은 현대적인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이 땅에 속한 각자의 종과, 지배층과 더불어 섬기고 연합하는 세대들을 통해서 불림을 받아온 자신이 소집된 각 사람의 진실을 찾아서 온 것이다.

너희는 다음 사건들의 길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지배층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지배층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동행하기 위하여 이 사건들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시간들은 어제 자리를 잡았던 동일한 시간들이 아니다.

매일매일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변하고 있다

매일매일 너희는 새로운 결정과, 새로운 발걸음을 직면하고 있다.

영적인 지배층은 가능한 무엇을 요청하지는 않는다. 영적인 지배층은 단순한 무엇과, 마음에서 생겨난 무엇을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며, 이것은 일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돕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그 명시의 기둥들은 모든 사람들의 협력으로 유지되어야만 한다.

매우 중요하며 결말짓는, 다가오는 8월, 8일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은 교육과 은총을 통해서, 자비와 모든 혼들의 치유를 통해서,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필요한 욕구들을 주기 위한 장소를, 우주가 선택해온 곳, 즉 지배층이 계신 곳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주의집중하고 있는 곳을 나는 알고 싶다.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 기간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느낌을 내가 이해하고 싶다.

동료들아, 너희는 내 자의식이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인류와 함께 내가 경험해온 모든 것 이후에, 지금도, 나는 너희와 더불어 다시 한번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 진리를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가 앞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진리에 의해서 반듯이 유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결정해서는 안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절대로 망상들을 만들어서도 안된다. 너희는 8월, 8일에 시작하는 각각의 새로운 순환을 알기 위하여 반듯이 와야만 하는 것은 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불안정성은 모두의 책임과 순종과, 특별히 충성심에 의해서 변모될 것이다.

이것들이 지배층의 의원들이 연구하고 묵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사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있는 지식이 깨끗하지 않다면, 그것은 분명한 명시 안에서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배층이 실천하는 것처럼 반듯이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천국의 은총들은 이미 주어져 왔다. 분에 넘치는 유익함들은 많은 마음들을 위하여 고안되었다.

지금은 재고해야 할 시간이며 우리가 지배층과 함께 모여 참여 중인 무엇을 진실로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정화는 고통스럽거나 불편한 순간만은 아니다.. 정화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정의와 항구적 변형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 행성의 비늘은 확실하게 항상 균형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그것을 지탱할 것이냐?

선함을 찾기 위한 노력만 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편리함이나 너희 자신의 만족함을 구하려 노력하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사역은 물처럼 또한 햇빛과 같이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우주가 새로운 인류를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 반듯이 세워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자의식을 위한 필요함은 전 지배층의 관심사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편리하거나 혹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만큼 결과적으로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도들과 나에게서 언제나 늘 들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유산은 티없는 깨끗함과 숭고함이며, 우리는 모든 것을 그분께 은혜를 입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를 창조하셨던 분은 그분이셨고 이 시간들에 존재하도록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끝까지 해내기 위한 결심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꾸준히 발전시켜야만 한다.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이 시간들에 생존하고 있다, 그러나 지배층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생존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필요하며, 그들이 형제애와 더불어 함께 모여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말한 것처럼, 성스런 지식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한 욕구들이 내려오는 것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 존재는 그들의 순간과 그들의 시간에 의거하여, 그들이 필요한 무엇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우리는 반영하고, 배우고, 묵상하기 위하여 지배층의 상담자들로서 함께 모여져 있는 것이다.

계획은 모두의 충실함을 통해서, 모두의 한결같음을 통해서, 그리고 주로 모두의 사랑을 통해 예견된 대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지속되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계획은 미온적이거나 냉소적인 것으로 실천되질 수 없다.

너희는 예전에 너희를 깨워서 섬기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던 불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며, 그 불 안에서 너희는 항상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항상 원했던 무엇을 확실하게 듣는 너희에게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할 수 있도록 60번의 만남을 기다려 왔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시작할 때 내가 예전에 그곳에 자리를 잡았던 씨를 너희 안에서 성숙하게 할 수 있었다.

너희는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넘어, 물리적으로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의 사랑을 자리잡게 해야만 한다.

우주는 너희가 지배층의 중재를 통해서 받아오고 경험해온 무엇과 일치하고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반영되도록 하는 진실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유산은 헛되이 있지 않고 단순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한 그릇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계획의 본질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말씀들로 유지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진동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마치 예전에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서, 내가 여기 땅 위에서 존재하였을 때, 내 아버지께서 발생하는 것을 필요로 하셨던 그 무엇을,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은 절제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은 덧없는 감정이 아니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것을 거절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아니다; 너희 주변에는 이것에 대한 실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고통을 너희가 받고 있는가를 보아라.

세상의 자의식들은 그들의 무지함 때문뿐만 아니라, 비록 그들이 때때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 지라도, 그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지배층의 회의들은 너희의 성숙함과 너희의 충실함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견되어온 더욱 긍정적인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고 어떠한 사람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혼돈보다 오히려 너희로부터 반영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투명함과 성숙함으로, 그들의 부분을 당연히 여기고 있는 각 사람에게 지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 계획 안에서 존귀한 조각들인 것이며 비록 너희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가치와 충실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우주 안에서 존재하고 모든 형제애 안에 존재하고 있는 통치를 그들에게 경험하게 하기 위하여,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성숙한 자의식과 혼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재창조되기 위한 창조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이것은 사건들의 면전에서 자각과 책임감으로 항상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오랜 시간 이후에나 발생하는 이것을 기다리지 않고, 모두는 이처럼 제 시간에 취해야 할 발걸음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같은 발걸음을 취하도록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큰 자의식과 책임감으로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항상 미성숙함에 남아 있기 때문에 결코 부분이 되어보지 못한 지금의 인류를 위로 올려주는 영적인 지배층의 부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완전한 존재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항상 대담하게 변형시키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용기가 있고 의식하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또 다른 발걸음과 또 다른 단계에 계획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것이 우주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잘 간직되어온 보석들을 땅 위로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것은 지배층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칠카의 광야에서 영적인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서, 너희의 일치와 충성심에 대하여, 안내자들로서 그리고 선생님들로서,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며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우주가 새로운 일들과 더불어 너희에게 맡기게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불평으로서가 아닌 내적 성장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내 말씀들을 잡아라, 왜냐하면 마치 나의 시간이 나의 사도들과 함께 동일한 시점에서 끝났던 것처럼,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내 말씀들을 들어라 그리고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막 발생하기 전에, 너희가 변화할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그것들로부터 빼내어라.

이 시간들을 위한 계획에 대한 빛의 거울들이 되어라.

우주가 이 순환에서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무엇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것은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독일 뉴렘버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비록 저의 마음이 깨끗하지 않다 할지라도,
저를 완전하게 비워주시옵소서.

어려운 시간들 중에 저를 위로해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장소들에서 당신의 권능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것이 고통을 받고 있는 동기간과, 병든 혼과,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유익하게 하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당신을 깨닫게 되도록 저를 단순한 자가 되게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제 안에서 사랑의 욕구가 당신께서 사랑해오신 것처럼
아주 비슷한 방법으로 깨어나게 할 것이옵나이다.

제가 매일 조금 더 많이 제 자신을 초월하는
기회와 은총을 깨닫게 되는
삶에 대한 각각의 환경에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저를 인내하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혼들이 당신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 것이라는
당신의 가장 순수한 갈망에 대한 열성을
제 마음 안에서 붙잡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시오면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삶의 매 순간마다 참여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기쁨과 저희의 광야들 안에서, 당신 자신을 주시옵소서, 주님.
이와 같이 당신의 말씀에 대해서 증거하고
당신의 구속자의 동사에 대해서 이행하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위하여 또한 당신 안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저의 좁은 길에서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계획이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약함들과, 실패들과, 잘못들을,
오늘 저는 고백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원리와 뜻에 따라
그 모든 것을 변형시켜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제가 기대하고 있는 단 한나의 일은
당신 곁에 있으므로 인하여 행복하게 되는 것과
교제의 기쁨 안에서, 섬김의 행복 안에서,
그리고 인내 안에서와 제 마음을 조건 없이 주는 것 안에서
다시 한번 당신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의 선물들이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저를 정화한 이후에,
당신께서 저를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으로,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삶 안, 그곳에서 더 오랫동안 선택할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명령들을 확실하게 뒤따르는 순종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당신께서는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주님이신, 당신께서 이처럼 불완전한 삶을 통해서
일을 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이 그의 이중성들을 넘어
당신의 영원하시고 성스러우시며 친절하신 마음에
그 자신을 봉헌하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상징으로, 나의 손들 아래에서 너희의 머리들을 얹어 내가 너희를 축복할 수 있게 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께서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에게 맡기셨던 이 사명의 중요성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자비로운 예수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제 나의 흰 광선과 붉은 광선을 느껴라.

나는 혼들을 위한 정당화와 치유이며,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정화하는 피이다.

두 번째의 이 날에, 두 번째의 하느님의 보좌는 나의 성심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그리고 이 순간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온, 대천사 라파엘을 통해 다가왔다.

대천사 라파엘이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응시하는 동안, 더 큰 우주에서 오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치유의 본질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창조물로부터 등장하는 곳에서 나오는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 너희의 영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여라.

모든 간구하는 목소리들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반복하도록 하자:

 

가장 사랑하는 창조자 아버지들이시여,
숭고한 빛의 본질들이시여,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내려주시어
온 인종이 구속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소서
(7회)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13번의 종소리들을 들읍시다.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신묘한 것들을 사랑으로 관찰하고 느껴라, 왜냐하면 혼들이 진실로 나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잠기게 했다면, 세상의 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것이 고통받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지에서 나의 성육신을 통해 너희에게 왔다. 나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빛으로 태어났고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이 빛을 뿌렸다.

우주에서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을 재결합시키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영광스럽게 하는, 이 빛의 샘에서 나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구속의 이 기회를 붙잡고, 동료들아, 나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서 너희의 묶임들이 어떻게 자유로워지고, 죄가 정화되며 평화가 깨어나는지를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현재 있는 것과 현재 없는 것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 수 있고, 모든 차원들 사이에서, 사랑으로 각각의 말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각 내면의 본질 속에서, 왕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빛을 발견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과 혼들을 위하여 온 우주의 힘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자비로운 태양의 예수로 왔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를 가져오고, 이는 계획을 성취하고 시대의 끝의 이 임무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 기록된 대로, 내 아버지의 일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결과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이 부분을 성취해야 한다. 다른 혼들은 프로젝트의 또 다른 부분을 해야 하고, 이것이 내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혼들의 봉사를 통해서, 그들을 모으는 신성하고 성스런 해방에 마음들의 각성을 통해서 구체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무한한 표현으로, 그리고 이 순간에 땅의 지구의 모든 영들을 위해 정화와 빛, 구속과 평화의 축복된 의례로서 들어올리고 노력하는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의 자비를 위해 왔다.

내가 예루살렘에 들어갔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 나의 아버지께서는 전쟁들을 일으키고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벗어나는 혼들 안에, 좌절한 마음들 안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의 시간을 부여하신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내 아버지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나에게 응답하는 자들과 나에게 응답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나의 부름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소집을 받아들일 때, 나의 승리가 주어질 것이고 나의 원수가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너희 안에는 온 행성의 운명의 변화가 있다.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열둘의 자의식들이 온 행성의 사건들을 바꿀 수 있었다면, 수천 명의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하는 무지한 마음들에게서 모든 악을 제거하기 위해, 내 마음과 일치되고, 나의 믿음에 배어들며,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각자가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들의 역할을 다한다면,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줄 수 있는 것을 사랑으로 주고 너희 자신들을 제지하지 말며, 범죄들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대신에 겸손과 평정의 행위로 너희의 교훈들을 수용하여, 동료들아, 마침내 인류가 하느님과 그분의 변화에 ​​순종하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유형과, 지상의 새로운 삶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의 성주간에 있었던 것처럼, 호기심과 개인적인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빛과 진리의 이름으로 모인 그분의 모든 지도층들과 피조물들을 통해 이 시대를 위해서 계획해오신 프로젝트를 향하여 영들을 인도하기 위해, 나는 일곱 가지의 지향들을 손에 넣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요청했듯이, 너희는 내일을 위해서 너희의 지향들을 적어 넣을, 황금 바구니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면,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 구성원들 또는 너희 자신이 아닌 지인들의 지향을 적어라, 그래서 너희가 구원의 말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모든 존재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형제관계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다.

이 모임이 끝날 때까지, 나는 이러한 각각의 지향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도록 허락되어온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나의 자비를 신뢰한다면, 이러한 지향들은 성취될 것이고 평화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구체화되는 것을 반대하는 매듭은 없을 것이다.

세상이 구속과 회심, 첫 태생의 아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교제라는 그의 큰 부르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나의 영을 통해 현존하신다.

오늘 나는 요소들을 축복할 것이지만, 특히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이름으로 나와 만나러 오고 있는 자녀들을 축복할 것이고, 특히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기에 광야들에서 묻힌 자들을 축복할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잠시라도 그러한 것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느냐?

내가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초대하는 실제적인 행성적 필요성에 자의식과 마음을 성숙시키면서, 나는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다른 관점으로 나와 함께 걷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식탁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향을 여기 있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모든 것들의 창조주의 영에 우리 자신들을 일치시키면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주님의 기도 – 라틴어)를 듣도록 합시다.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 경로들의 해방이 발견되고, 모든 묶임들이 해소되며, 내면의 문들이 하느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고, 높은 곳들을 향한 그들의 열망을 높이는 마음들을 위해서 열린다.

오늘의 이 친교는, 동료들아, 진화의 계획의 결과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신성한 중재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내일 나는 너희 모두가 너희의 손들에 촛불들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영원토록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존재한다고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나의 빛이 너희 앞에서 구체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성심은 너희의 마음들을 영광스럽게 한다. 오늘 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채우고, 이러한 사랑이 스승님의 음성과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에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서약을 재확인한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현존의 기쁨을 느끼기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의 기쁨이 있는 곳에는, 악이 없기 때문이다.

곧바로, 자의식 속에서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 너희가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서 필요로 하는 순수함의 모범을 가장 작은 자들에게서 볼 것이다.

내가 너희 사이에의 이 세상 여기에서 살았을 때 내 마음은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크게 기뻐졌다. 내 마음은 그토록 많은 역경 앞에 있는 자녀들 안에서 진정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인류의 기쁨이며, 이것은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인들에게서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순수함의 영이다.

아이들처럼 되어라 그리하면 그들이 그들의 경로들에서 보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유치함이 아니라 순진함으로,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 대한 진정한 순수함과 연민을 가지고, 내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대에, 가장 작은 자들이 이 전환기에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내가 내 아버지의 우주에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아이와의 연합을 찾고 과거를 치유하여 그것이 너희의 역사에서 지워지도록 하여라.

내 자비의 광선들은 모든 은사들과 모든 일들이 배가되도록 허락한다. 아이들 속에서도, 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두 번, 그들이 놀 때와 그들이 어른들에게 미소를 지을 때이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듯이, 나는 모든 것들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렇게 진실을 믿는다면 너희는 진실에 따라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축복의 날에 내가 올라가는 동안, 지극히 높으신 성자의 영광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통해 그 자신을 확장시키시는 것을 위해서, 우리가 그분께 노래를 부르도록 하자.

반복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자비, 자비, 자비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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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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