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전날의 철야 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내 아드님의 침묵이고 하느님의 침묵이기 때문에 들려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에는 우리의 마지막 메시지들이고, 인류를 위한 우리의 마지막 충동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내면의 침묵이 말들보다 우선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말씀이 이미 우주를 창조했기 때문이고, 그것은 생명과 모든 존재를 실현했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듣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침묵을 위한 여지를 만들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인류의 이 순간에 더 이상 그 자신을 정당화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최근에 걸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을 통해, 그리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해, 그렇게 말씀해오신 모든 것에 귀를 기울여 배우기 위해서 그의 내면의 귀들을 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가 지표면의 종족을 도울 것이다.

지금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법을 배우는 때이다. 지금은 이 말씀을 자기 자신의 일부로 여기는 것을 배워야 할 때이다, 그리하여 조금씩 하느님의 뜻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커다란 정의의 이 주기에서 그 자신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놓치지 말라. 너희의 마음들과 내면 세계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성스런 말씀들을 열심히 붙잡아, 너희가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 물질적인 삶에서 대화가 모든 이해의 기초라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이러한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허용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의 본질이 너희에게 접근하여 너희가 예수님께서 시셨던 것처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느끼셨던 것과 같은 느낌을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해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도 너희 자신들을 내어 주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밤 나는 나 자신을 너무 많이 확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천국의 어머니의 시선은 인류의 긴급한 문제들에 쏠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많은 전쟁들이 일어나는 것을 갖고 있으며, 무죄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고 있는데,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유일한 것은 하느님의 말씀들을 듣지 않는 자들을 대신하여, 여러 가지 이유들로 그들의 마음들을 닫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나의 자녀들을 대신하여, 침묵하고 우리의 마지막 말씀들을 들으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을 위한 나의 특별한 요청을 이행하고 응답하기 위하여, 지난 9일 동안, 큰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모였던, 용감하고 기도하는 마음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왔다.

9일 동안 그들의 지향들과, 그들의 기도들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들을 우리의 발 앞에 두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그토록 구해온 은총을 받게 될 것임을 알고 절대적으로 믿어라.

이 시기에, 평화와 이해와 경청이 만연하여, 그것이 너무 늦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마음들과 혼들이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이 순간에 나를 동행하고 각 마음 속에서 그리스도의 재탄생에 대한 증인들인 천사들을 통해,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우주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단순하고, 가난하며 선한 혼들에서 나의 채찍질 맞고 상했던 마음을 위한 영원한 희망이 나온다.

단순한 마음들에서, 나는 나의 영적인 교회의 기반들을 세운다.

가난한 마음들에서, 나는 잃어버린 삶들을 위한 가장 순수한 의향들을 들어 올린다.

선한 혼들에서, 나는 나의 믿음과, 모든 것을 뛰어넘어 성스런 내 아버지의 뜻을 구체화하는 절대적인 확신의 힘을 분명히 나타낸다.

이것은 온 민족의 극단적인 심각한 잘못들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으로써, 혼들이 가장 큰 내적 봉헌을 만들 수 있는 때이다.

나를 따르는 혼들은 다른 상황들에서 중보하는 은총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평화의 왕과 함께 모여, 그들은 구속의 은총을 갖지 못한 다른 혼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혼들 안에서 내적 행동을 위한 때이다, 그래서 일치되었고 함께 모였던 그들 모두가, 그들이 안에서 간직한 최고의 것과 가장 순수한 것을 우리의 주님 안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모두가 구석자의 채찍질 맞은 마음의 고통을 지속적으로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오늘 날의 세상에 도달하는 신성한 정의 앞에서, 더 많은 자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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