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폴란드, 프르제미스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나의 슬픈 수난 중에 느꼈던 것과 같은 것을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때때로 내가 너희 위에서 무게를 야기시킨, 행성적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십자가를 통해 배움으로써, 너희의 자의식들이 아직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구속주의 계획을 적용하고 이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오늘, 나는 평화의 왕자이자 우주의 통치자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날에, 전쟁과, 종교적 박해 또는 심지어 죽음의 희생자들이 된 사람들을 내 성심 안에 두기 위해서, 우크라이나 나라의 문들 앞,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고대에 많은 신성한 민족들에 의해 기초가 세워진,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이, 시대와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서 잃어버린 일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진리로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우주에서 오는 일치이고, 그래서 이러한 진리가 내 평화의 관문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나는 전쟁으로 매장되었으며, 상처받고 유린당한 우크라이나를 위하여 여기에 온 것뿐만 아니라, 나는 세상의 해방자로서 자의식들과 마음들과 혼들을 가두고, 희망의 빛을 보는 것을 그들에게 허용하지 않는, 이 부정적인 세력들을 이 지역에서 제거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어느 누구에게 도전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심지어 잊혀진 아프리카에서와, 세계의 다른 곳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럽의 여러 지역들을 두루 통해 악에게 그들 자신들을 맡겨온 자들과 이러한 악을 확산시켜온, 북반구의 몇몇 나라들을 다스리는 자들에게 조차도 도전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도전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무가 아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무는 이 첨예하고 어려운 시기에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묵상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성스런 사랑과 일치의 불꽃을 통한 신성한 목적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목적의 이러한 불꽃은 어둠이 그 주위를 지배하더라도, 어떤 것에 의해 소멸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략당하고 상처를 받고 법이 위반되어 있는 이 백성이 내적인 거듭남의 순환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내가 우크라이나의 어두움을 몰아내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그들은 성부와 또한 성령님 안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은 그들이 한 민족으로서, 하나의 문화로서, 저항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힘들을 그들에게 줄 높은 에너지들이다.

나는 너희의 영적인 통치자로서, 여기에서 홀로 있는 것이 아니며, 나는 또한 이 순간에, 섭정하는 천사적 군주들에 의해, 특히 이러한 임무에서 너희의 스승과 합류해온, 유럽의 국가들과 북반구의 국가들의 천사들에 의해 동행되고 있다.

이 내적이며 영적인 사업에서, 너희의 자비로운 기도들 하나하나가 구속주의 발들에 놓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그래서 내가 나의 은총들과 자비와, 해방들과 치유들을 우크라이나의 혼들뿐만 아니라, 여전히 그들의 해방과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전 세계의 혼들에게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로써, 동료들아, 나의 임무가 우크라이나나 동유럽의 상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너희가 이해야 한다. 영적인 통치자인, 그리스도 예수께서 행성의 지구에 들어오실 때,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비상사태들과, 특히 아무도 그것들을 볼 수 없도록 인류가 매장시킨 고통스럽고 어려운 상황들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이와 같이하여, 내 성심의 보편성을 통해, 비록 너희의 협력과 조율이 간접적일지라도, 나는 모든 필요성들을 숙고하고 그것들을 위해 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러한 태도와 이처럼 의식적이고 성숙한 개방적인 상태에 있을 때, 너희는 얼마나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는지 상상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변모가 이론이 되는 것을 멈추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변모의 통로와 계보에 속한 너희를 구성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메시지의 시작에서, 많은 사람들이 탈출하려고 시도하는 행성적인 십자가의 무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했다. 그러나 만일 나와 함께 이 십자가를 느끼는 너희를 위하여 내가 이와 같은 요청을 했다면,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짊어졌던 십자가를 너희가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왜냐하면 너희는 한 순간도, 그것을 견딜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적 일치는 이 시대의 가장 큰 열쇠이며, 내적이며 형제적이고 영적인 일치는 차이점들과 갈등들과, 관점들과, 선호함들과 또한 욕망들을 극복할 수 있다.

나의 영적 정부는 자의식의 고양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끈다.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나의 영적 정부에 접근할 때, 그들은 나의 위대한 우주적인 임무에 접근할 뿐만 아니라, 동료들아, 내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너희 앞에 나 자신을 나타낼 때마다, 너희도 또한 전 세계에 걸친 나의 임재의 ​​헤아릴 수 없는 광대함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더 힘들겠지만, 너희가 믿음과 사랑의 힘을 믿는다면, 우주로부터 도움이 올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롭게 되며 너희의 정직한 자아-내줌을 통해 봉사가 확장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어떤 것도, 그 어떤 것도 버려서는 안 된다. 나는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까지 나의 계획을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섬김도 너희에 의해 무시당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많은 표적들을 보내게 되고, 너희는 그것들을 받기 위해서 깨어있어야 하고 알아차려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부적합한 위치에 너희 자신들을 두거나 너희가 도달하지 못한 수준에 너희 자신들을 두도록 너희에게 요청하지 않는다;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결코 꺼지지 않는 불이기 때문에, 나는 내적인 자아-내줌의 태도에 너희 자신들을 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연민이고, 그것은 사랑이며, 그것은 자비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또한 평화이기도 하다.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어떤 상황이나 조건에서도, 모든 사람을 환영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식어지거나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에 너무 적응되지 않도록,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 개척자로서 살 수 있게 항상 너희를 이끌어 줄 것이다.

우리는 혼돈의 시기에 있고, 이러한 이유로, 이 모든 일과 모든 혼들을 대신하여, 너희가 오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위한, 이 중요한 해방의 임무에서 나와 함께 여기에서 봉사하고 있는 중이다.

미카엘 대천사와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성스런 개입을 통해 그들의 세력에 속한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 물질계에서, 각각의 기도들과 법령들을 확인하면서, 열심과 믿음으로 계속 기도하자.

계속 용기를 내어라, 그리하면 수호 천사들이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내 성심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이러한 책임과 임무를 맡도록 너희를 도와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아직 애써 노력하지 못한 책임을 떠맡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왜냐하면 너희 각자가 있는 곳에서 내가 그 장소와 그 순간에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아듣고 완전히 이해해야 하는 너희를 내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며, 그 계획의 필요성들이나 요구들에 따라서, 이것은 바뀔 수도 있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에 따라 생활하고, 신성한 계획을 수행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영구적이며 결정적인 노력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지원 없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사도들을 보살피시고,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양을 돌보시며 그분의 모든 양떼들을 보호하시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물질적인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도 여전히 재건되어야 한다.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재건될 수 있도록, 이 나라가 그들의 모든 내면의 세계들뿐만 아니라. 그의 온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전쟁을 통해 겪었던 큰 단절과, 영적인 것을 재건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바로 이 순간에 자리잡고 있는 중인 것과 같은 신성한 개입은, 은총과 속죄의 상태를 통해서, 기도하는 마음들 사이의 일치를 통해서, 초-지상적인 천사들만이 수행할 수 있는 이 영적인 재건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렇게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이 날들 동안에 자비로운 기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이것은 또한 냉담한 태도를 취하도록 강요를 받아온 우크라이나의 모든 기독교인들 안에서 유익한 영향들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결코 그분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내적 차원들에 있는 나의 존재가 폴란드와 유럽의 많은 내적 그리스도들을 깨워 그들이 난민들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진정으로 환영할 수 있도록 하신다.

따라서, 많은 혼들이 행성적인 불균형의 이 시대에, 해결책이 없는, 영적이며 본질적인 파괴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영원히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들의 집들의 문들을 열어준 모든 사람들과, 특히 그들의 마음들의 문들을 열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일들이 계속된다면, 동유럽이나 세계의 다른 곳들에서, 모든 인류가 난민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영적인 측면에서 열린 불확실한 문들을 닫으면서, 전체적인 인간의 성별과, 성사들과,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와의 내적인 경험을 위한 일로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즉각적인 방식으로 행동하여라, 그래서 폴란드에서 열렸던 신의 자비의 커다란 이 관문인, 자비가 이러한 파괴와 행성적인 박해의 이 시대를 견딜 수 있게 하고, 적어도 혼들은 자비의 이러한 통로에 이끌리게 되어 그들이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 날들 동안에 세계를 위하여 계속 일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앞으로 몇 달 안에 중동에서 수행할 일에 대한 서문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이 너무 가까워짐에 따라, 중동에서의 이 선교가 아주 가까이 있고, 나는 정말로 아주 필요한 곳에서 고통을 덜어줄, 중동에서의 이 사명을 추진하게 될 헌신된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인, 너희의 것인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한 너희의 기도들의 측량할 수 없는 지원으로, 이 임무의 실현에 있어 협력하고 너희의 마음들 위에 너의 손을 얹는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튀니지에서, 신성하고 영적인 지도층은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낫게 할 것이다. 나는 그것이 터키의 자의식에 있는 낙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이러한 낙인이 출현했고, 그 다음에 중동의 나머지 지역에서, 튀니지와, 에리트레아와, 이집트 및 아프리카의 대부분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터키와 중동의 다른 국가들이 실행했고 터키에서 시작된, 그 낙인이 무엇인지 너희가 아느냐?

그것은 무관심과, 난민과 궁핍한 사람들에게 닫혔던 문들의 낙인이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나라로서, 튀니지는 마치 모든 사람의 기도들이 낙인 찍힌 중동을 치유할 수 있는 것처럼, 자비와 평화의 인도주의적인 선교만이 치유할 수 있는 무관심의 이 낙인을 그의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이집트에서, 모두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귀부인과 함께, 그리고 영적인 지도층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오늘날 인류가 실행하지 않은, 계명들을 통한 우주 및 질서정연한 우주의 율법과의 일치와, 법을 모두에게 선포하는 영적인 사명을 가졌던, 고대의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족장인, 예언자 모세에 의해 성취되었던 빛의 법규들을 회복하실 것이다. 그것은 모두를 위하여 커다란 내적인 교정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너희의 귀부인의 성지인 이스라엘에서, 우리는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행성의 과업을 수행할 것이며, 그래서 아마겟돈을 통과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중동이 필요로 하는 이러한 모든 충동들 뒤에는, 너희가 모르는 다른 많은 임무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임무의 구체화가 예정된 대로 내려오고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도하기 위해서 미리 너희를 초대한다.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나는 상처받은 이 나라를 축복하고, 이 나라를 통해서, 나는 세계의 체제에 의해, 전쟁들과 갈등들에 의해, 무기들의 판매상들에 의해, 사람의 노예화와, 장기들과 아동들의 밀매에 의해, 그리고 두려운 낙태에 의해서, 정신적 충격을 받은 모든 나라들을 축복한다.

이러한 축복이 영적인 치유가 필요한 이 모든 상황들을 포용하여, 혼들을 가둔 자들에게 노예가 된 그들이 새로운 인류에 대한 희망과 사랑과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신성한 과업에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빛나는 표징을 통해,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MERCY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사도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미 오래 전에,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순간에 이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이해하게 되고,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으며, 너희가 내 말들의 하나 하나를 내면화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이야기의 일부를 너희에게 말할 것이며, 나의 이야기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고, 어떤 성스런 책에도 기록되지 않은 것이다.

이 이야기는 너희가 이 순간에 살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행성적인 과도기뿐만 아니라, 인류가 겪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가 나에게 주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들의 성숙을 위한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순복이 있기 13년 전, 내가 스물한 살이 되었을 때에, 나는 극동에 이르는 매우 중요한 여행을 했다.

제거된 일부의 복음서들에는 이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결과 인류가 그것에 관해서 알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스물한 살이었고, 아직 매우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그분께서는 나중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에게 제공하실 잔을 마시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셨다.

이 여행에서, 나는 인간으로서뿐만 아니라, 자의식으로서도 인종을 멸망으로 끌어들이는 조건, 즉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배워야 했다. 나는 아주 오래 전의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처럼 매우 중요한 여정은 베들레헴이라는 도시에서 메시아의 탄생을 알아보기 위해 아주 먼 땅에서 도착한 “사막의 왕들” 이라고 불리는 자들에게 내 마음이 이행한 보응이었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삶들의 궤적이 하느님의 뜻에 어떻게 이끌리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않을 때, 그들이 고통을 더한 고통만을 받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당시 내가 스물한 살이었을 때,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영적인 무리와 이 사명을 위하여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와 동행한 초기의 에세네파의 내적인 도움 아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처음으로 아라비아의 국가들에 도착했고, 그 시대의 위대한 이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외적으로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그분께서 그 곳을 통과하신 것만으로도 내적으로는 인정되었다.

그 때에, 내가 아라비아의 민족들을 방문하고 있을 동안에, 내 아버지께서는 발음되었고 불러졌던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계시하심으로써, 이 민족들과 이 종교들의 기원들에 대해, 시대를 두루 통하여 그분 자신이 친히 이행하셨던 가장 중요한 임무를 나에게 알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또한 이 행성을 채웠던 첫 번째의 민족들을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프로젝트에 대한 성스런 도형을 나에게 알게 하셨다.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께서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오래된 민족들에게 심어 놓으신, 그분의 지혜의 신비를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을 받았을 때는, 나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스물한 살인 때에, 인도를 향한 그분의 여행을 계속하였으며, 그 때에, 그것은 아버지께서 다른 얼굴과 다른 예복들을 입으시고, 나의 자의식 안에서 예전에 이행하셨던 이러한 체험의 열매들을 기억하고 수확하기 위한 것이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긍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받으셨고, 인도의 고대의 왕들 앞에서, 나는 스물한 살의 나이에, 이 세상에서, 현재까지, 왜 고통이 있으며, 어떻게 신성한 긍휼의 본질이 고통에서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흡수할 수 있고, 전체적인 인간의 조건들과 모든 한계들을 사랑이라는 단순한 사실을 통해 변형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인도에서 내가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잔을 마실 힘도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러한 경험과 이 사명은 거룩한 언약궤의 후계자들 중 한 사람인, 위대한 족장, 모세의 땅인 이집트에서 결론을 내렸다. 다음 해에 성지로 돌아올 때 내가 너희를 위해서 실천하려고 왔던 것을 내 마음이 실행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거기에서 내 준비의 경험은 완성되었다.

모세의 땅들에서, 시나이 산 지역에서, 아버지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이 프로젝트와, 인간의 구속과, 나를 뒤이어 이 때까지 왔던 모든 세대들을 위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무한한 연민의 광대함을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게 하셨다.

시나이 산의 이 성스러운 곳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은자의 삶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광야인, 그곳에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주시고, 그분께서 우리를 강하고 새롭게 하시는, 그분을 우리가 오로지 발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시나이 산의 그 성스런 곳에서, 나는 우주의 영적 지배층들의 성스런 보물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자의식에 깨어나고 이 행성의 생명체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광대하고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된, 미래의 세대들과 함께 일어날 모든 일을 나의 내적인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고, 미래의 세대들은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진정한 삶은 별들과, 태양들과, 별자리들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석 달 동안 여행을 마치고, 내가 성지로 돌아왔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는 나사렛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그곳에서, 그분께서도 또한 명상과 헌신의 상태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동행하시며, 동일한 체험을 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가 스물한 살에 실행했던 이 사명이 입문이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올 일에 대한 준비라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무슨 닭으로 믿느냐?

나의 목적은 너희가 더 많은 지식을 갖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사랑 안에서, 순복하는 성숙한 사랑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그것이 의미하거나 나타내는 것에 상관없이 나를 위한 더 큰 사랑의 체험들을 하도록, 날마다 더 많이, 너희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지금 너희의 진화의 21세에 있고, 여기에서, 동료들아, 그것은 발전하는 시대나 물질적 시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들의 진화의 21살을 살고 있으며, 문지방 앞에서, 더 큰 단계와, 더 확고하고 안전한 단계와, 성숙함과 책임감을 향한 단계를 밟을 기회 앞에 있다.

이러한 성숙함과 이와 같은 책임감은 이 위급한 시기에, 너희가 더 이상 모든 일에 너희 자신들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들보다 더 필요하고 시급한 다른 모든 일을, 너희의 삶들 안에서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성숙하게 되고, 그 결과 천상의 아버지께서 더 큰 책임들과 더 큰 임무들을 너희에게 맡기시게 되는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축은 아주 가는 빛의 실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고,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 빛의 실은 강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결코 끊어지지 않고, 더 많은 사건들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전개되지 않는 것이다.

이 순간, 인류는 하느님 앞에서 정당성을 받을 수 없다. 그것은 자비가 내려오고 신성한 정의가 저지될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진정한 정당성을 생기게 할 나의 사도들의 사랑이고 책임감이며, 나의 동료들의 성숙함과 자의식인 것이다.

이 말씀들과 이 메시지를 통해,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열렬한 압력 아래에 놓이게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의무는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너희의 눈들, 즉 자의식의 눈들을 여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이 결정화되지 않도록 그것들을 여는 것이며, 그것들이 굳어지지 않도록 하고, 그것들이 이 시대의 현실을 직시함에 있어 그들의 감각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있었던 것처럼, 이 이야기는 현재에도 그 자신을 반복하고 있고, 나는 소수와 함께, 내가 해야 할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지금은 나의 사도들, 즉 그들 자신들을 넘어설 수 있고, 그들 자신들을 넘어 포기할 수 있고, 더 많이 나를 위해 순복할 수 있는, 성숙하고 유용한 사도들의 시대이다.

한 해의 이 마지막 달에, 너희가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너희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였는지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에 대한 이끌림 아래에서, 너희가 여기에 왔던 것이 무엇이며, 너희가 아직도 완수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해서 알아야 하는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내가 온 것은 너희에게 온전하게 될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순복과 섬김을 통해 온전함을 얻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믿는 자는 염려할 것이 없고, 그들 자신의 불행들조차도 염려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내가 그들의 사슬들과 압제들에서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치유의 손으로 그들을 고칠 것이며, 그들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에게서 해방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혼들은 더 이상 영적인 감옥에서 살지 않고, 오히려 빛의 독수리처럼, 그들의 혼들은 아버지의 집의 높은 봉우리들로 날아갈 것이며, 그분의 신성한 거처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것이 마음의 기도에 충실한 모든 이들에게, 특히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만남들에 충실한 모든 이들에게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다음 주기부터, 내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지탱해야 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진화의 21세에, 나 없이 너희가 존재하는, 커다란 단계를 밟을 적절한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멀리서, 나의 영적 정부에서, 너희가 언젠가는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내적으로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고요함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장차 올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나의 말들과 교감하여라.

내 어머니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심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아들이 너희 각자에게 그분의 어머니를 주셨던,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에게 가장 귀한 것이었던 것을 순복했다면, 너희도 그렇게 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고 믿느냐? 내가 순복했던 것처럼, 너희도 순복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 믿느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며, 나는 용기를 갖고,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대담히 느끼는 것에 감사한다.

한 구절 한 구절씩, 기도하자.

기도: 빛의 그리스도.


이 마라톤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사도들의 커다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자비와 통찰력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너의 발걸음들은 바르게 있게 될 것이며, 너에 의해서 선택된 좁은 길이 하느님의 마음에 너를 항상 데리고 가게 된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네 자신이 하느님의 마음에서 오고 있는 겸손으로 넘쳐흐르게 하여라.

너의 주님께서 이미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첫 발걸음들을 취하시는 것을 시작하고 계시며, 너를 발견하시는 그분을 위해서, 하느님의 눈들 앞에서 그것은 너를 빛나게 만들 세상의 금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불행들의 진흙을 깨끗게 정화할 때, 그것은 네 마음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였던 진주가 될 것이다, 그것이 하느님께는 싸인이며 도장이 될 것이고, 그리하여 땅에서 구속된 자들을 그분께서 발견하시게 될 것이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성취한 겸손의 은총보다 네 자신에게 창피를 주었던 것이 더 크게 있는 것을 보는 것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 자신이 세상의 일들을 벗겨내어라 그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오로지 그의 자만심에 속해 있도록 놔두어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셨던 보석들의 증가를 너에게서 받기 위하여 찾으러 가실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그것들을 알지 못한다면, 네가 그것들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오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유함을 너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 안에 감춰진 덕행들을 주셨다, 때때로 뛰어난 능력들과 훌륭하게 나타나 보이는 것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너의 창조주께서 너에게 기대하신 무엇이 정말로 아닌 것이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포기한 것에 대하여 더 큰 덕행과, 믿음의 보석과, 박애적 사랑의 부유함과, 순복의 기쁨을 네 마음 안에서 찾아라. 천국과 땅은 지나갈 지라도, 하느님께서 네 안에 놓으셨던 무엇은 증가될 것이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서 어린이가 되시면서,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죽음을 피하여 이집트로 가셔서, 그곳에서 그분의 부모님들을 만드셨고, 그분의 가장 거룩한 어린이들의 손들 안에서 통찰력이 깊은 순복으로 창조주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분께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향해 걸으시면서, 성화시키기 위해 그분께서 선택하셨던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거절 당하셨던, 하느님의 침묵 안에서,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어떻게 용서를 해야 하는지를 알고 계신 분이시며, 사람들에 대한 죄들의 돌들을 땅에다 집어 던지신 분이시나, 집어 던지신 것이 아니라 그들에 대해서 용서와 자비를 주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행하시고 계신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죄인들의 테이블에 앉으셨던 – 완전한 존재 – 이신 분이시며, 과거의 그들이었던 그대로 그들을 방문하셔서, 그들을 용서하셨고 그들의 죄들을 구속하셨던 분이신,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또한 혼자 있는 고독함과, 희생과 현실 안에서 십자가의 고통을 변형시켜라 그리하면 완전한 사랑, 그것은 우주들을 건너가며 변형된다.

하느님께서 죽음에 이르시기까지 그분 자신을 포기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러나 또한 믿음의 신비에 그분 자신을 포기하신, 그것은 되돌아와서 생명을 주고 너를 위해 돌아가셨던 분이신 한 분과 함께 부활하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생명에 되돌아 오도록 너를 가르치시기 위해 오늘 날 살아계신 분이시다.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며 명확한 순환의 출입구에서, 아이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판단하지 말아라, 비판하지 말아라, 비방하지 말아라, 속이지 말아라,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셋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려 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라:

여기 너희를 위한 나의 살아 있는 사랑의 간증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영생을 받을 자격이 있음이라.

들어라, 오늘날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들어라, 동방의 사람들이여. 내 음성이 땅의 지구의 네 귀퉁이들에 울려 퍼지기 때문에, 들어라, 서방의 사람들이여.

인류를 위한 너희 주님의 자비의 마지막 때를 선포하고 계신 중인, 그분께 귀를 기울여라.

땅의 지구의 모든 나라들 사이에 평화의 깃발들을 높이 들어올려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의 불꽃을 밝혀라.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화해하여라. 지파들 사이에서 일치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오심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드높여지길 바란다.

여기에 인류와 하느님의 화해를 위해, 몸과 피로 만들어진,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간증이 있다. 경배와 영성체 안에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내 목소리를 들어라. 전능하신 주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두 번째로 보내시는 중이시다. 그분의 말씀들을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적어도 예상하셨던 순간에, 고통의 끝과 마음들 안에 희망의 부활을 세상에 알리시며, 영광스럽고 숭고하게 구름들 사이에서 오실 때, 그들의 눈들이 그분을 보기 위해 뜰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자손인,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서로 적대하는 것을 멈춘다. 나라들이 더 이상 서로 맞서 싸우지 않기를 바란다. 많은 무고한 피가 세상에 흘려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와, 이집트와, 에리트레아와, 수단과, 시리아와, 터키와 그리스를 위해 이곳에 왔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 앞에 엎드리는 동안, 인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체념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여라.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들이 아버지의 아들의 신성한 자비와 그분의 깊은 연민에 의해 충만하게 된, 그분의 말씀을 듣길 바란다.

언어들과 민족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국경들과 장벽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길 바란다. 각자가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그들의 교우를 환영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이처럼 인류의 피비린내 나는 시간에 그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아바께서 참석한 이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축복을 받길 바란다.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으로부터 희망으로 돌아가라는 격려와, 계속해서 사는 기쁨과,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

나는 신성한 정의가 인류사회의 많은 부분에 내리지 않도록, 형제로서 너희 가운데 계셨던 한 분이시고,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그분의 영적인 피를 세상에 부어주시는 한 분의 음성을 너희가 듣기를 원한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의 모든 표현들의 우주적인 가신상인, 내 성체의 공경 앞에 있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과 더불어 의식적으로, 그들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는 세계의 나라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성주간에, 나의 친구들아, 이집트, 에리트레아, 수단, 나이지리아, 이스라엘, 그리스 및 시리아를 위해 나의 일곱 가지의 고통들을 바친다. 그 곳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의 순례에서, 아직도 찾고 있는 중인 보물을 세상을 위해 남겨두었다.

그러나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의 무소부재 하심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아메리카에 왔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소부재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분자로 구성된, 그들의 영들과 혼들의 본질 안에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진실한 마음들로 뿐만 아니라, 나의 부르심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내 성심이 그의 광대한 무한성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들에 너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문들을 열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내가 구성해온 이 수도회 소속의 7명의 경배자들은, 이 복된 성체의 발치에서 촛불을 밝히며, 그들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의 배우자이신, 그들의 주님께 그들의 마음들의 불꽃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테러와 나의 신성한 자비의 엄청난 상실을 겪고 있는, 내가 지명한 나라들의 각각을 위해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계속되기를 기다린다. 나의 성체와 내 신성이 전 세계와 함께 일하면서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제단의 복된 성체에 계속해서 너희의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기다리는 동안, 그 노래를 음조하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딸들아, 내가 너희 모두와 공유하고 있는 중인, 이 성스런 수난에서 이 시간에, 내 성심의 슬픔의 일부인, 내가 지명한 각각의 나라들을 위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성심의 고통을 경감시켜라, 그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고, 그의 계획을 잃어가고 있는 이 인종을 위해 외치는 많은 내 종들처럼,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변함없이 믿음으로 나와 일치할 때,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희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응답할 때, 나의 신성한 자비는 이 모든 일들을 극복하며, 내가 너희 안에서 자비가 되고 너희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세상에서 자비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경배하는 나의 모든 딸들과 아들들에게, 오늘 나는 나의 자의식의 가장 큰 보물을 너희에게 주는데, 그것은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영적인 친교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을 경배할 때마다, 너희의 영들의 고요함 속에서, 나의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때까지, 너희가 매일 나와 완전히 교제할 것임을 너희가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처럼, 하느님과 유사한 피조물들인 천사들은, 그들이 깊은 신뢰로 사랑을 할 때,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물들을 신성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

나는 경배자들로서 봉헌되었든 아니든, 나의 모든 종들에게, 각각의 날에 너희의 스승님께서 세상에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갈망들을 위해, 겸손과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를 높여줄 이러한 신비와, 이 가신상 및 이 상징을 그들이 꿰뚫어 보기 위해 그들 스스로를 더욱 격려할 것을 요청한다.

동료들아, 주님께서 매일 멈추시지 않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시는, 이 고통에서, 너희가 너희의 주님과 함께 이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 각자의 손을 잡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권능은 모든 인간들과 모든 나라들보다 더 강하다.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오는 날에, 그들은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인류가 일어날 때까지, 내가 땅의 지구의 마지막 장소들에까지 발산할 아주 많은 사랑 때문에 그들이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일어섭시다.


아버지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가져오시고,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성심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그것이 살아 있게 하시면서, 구름 사이로 오시는 한 분을 공경하여라.

나는 너희와 가까워지고 결코 멀리 떨어지지 않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내가 각 사람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노래합시다.


내가 제단을 준비하는 동안, 혼들에게 성령세례를 주는 물을 축복하기 위해, 이 순간에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면서, 그들의 본질들 안에서 이러한 성사들을 경험하기 위해 일치하는 자의식들을 성화시키는,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과 하나가 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수난의 가장 슬픈 순간을 실행하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분의 성심을 끊임없이 찾는 이 좁은 길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성사들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 악의 세력들에서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을 해방시키는, 천국의 천사들과 같이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이 향으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이 물을 축복하시어, 더 순결하고 깨끗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우주에 계신 것처럼 복되게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을 빛으로 만드셨고 창조된 모든 것 안에서 자의식의 확장을 이루셨던 것처럼, 그들이 세상에서 신성한 빛이 될 수 있도록 이 양초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아도나이시여, 가장 높으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자의식들 안에 생명을 생성시키시기 위해 물을 창조하셨던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숭고한 순결성을 찾는 것을 열망하도록, 이 요소를 탄생시킨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피조물들이 이 날에 성사들을 받을 사람들 안에 당신의 사랑을 반영해온, 세대들을 두루 걸쳐 경험하게 될 모든 상처들을 위한 치유와 배상의 원천으로서 이 물이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성들과 별들에게 이 요소를 주신 분이시나이다. 주님, 거룩하게 될 각 마음이 치유와 갱신과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그것으로 하여금, 그의 순결성과 본질과, 청정함과 깨끗함 속에서, 불결한 것을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렇게 되옵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에서, 이 순간에,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밀이 태어날 수 있도록 땅을 갈아엎는 겸손한 자들과 그들의 몸들에 영양을 공급하여 포도를 수확하는 자들의 일부인, 이 요소들을 통해, 주님, 오늘 제가 다시 당신께 순복해서, 당신의 자녀들 중에서도 너무나 작고 겸손하며 보잘 것 없는, 마음들이 이 성체변화를 통해, 저의 영 안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주님, 아도나이시며, 임마누엘이신, 아바시여,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서, 제가 이 제물을 들어올리오니, 당신의 은총이 저에게 쏟아 부어지고, 전쟁들로 고통을 당하고 겪는 모든 자 안에서, 저의 은총이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하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그리고 오늘 저는 또한 인류를 위해서 이러한 자비를 부르짖으며, 노래를 하느님께 들어올려드리기 위해 동료들에게, 노래를 요청할 것이나이다; 저의 말은 갈증을 풀어주는 물과 같기 때문에, 우주와 천상의 지도층의 말의 사랑을 나타내는 노래이나이다. “내 말씀은 생수이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온 행성을 위해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도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으리라.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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