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에 의해
축복받은 내 땅들 중 한 곳을 방문하는
오, 나의 거룩한 하얀 벌새여.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는 성심의 성전에서,
세계의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내 아드님과 연합해서 간청하기 위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겸손한 순례자로서,
너는 나를 만나러 오는구나.

천국의 모든 은총들을,
땅의 지구로 끌어당기기 위해 높이 날아가는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네 마음의 침묵에서
네가 나에게 청해온 은총을
나는 오늘 너에게 주노라.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나는 네가 내 아드님의 말씀을 굳건히 지니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응원하여,
너의 친밀함과 형제애의 몸짓들로
마음들이 계속해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이 전환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간구함으로 너와 일치된다.

파티마의 이 성소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전 세계에 나누어 준다.

내 아드님의 자비가
오늘 다시 인류에게 내려와,
더 많은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들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8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아멘.
(여섯 번)

 

비록 어둠이 행성의 지구와 많은 혼들의 자의식을 가두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두루 걸쳐서 모든 전쟁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둠의 3일이 다가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정신적 혼란이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계의 여러 곳의 도시들에서, 많은 자의식들이 걷고 있는 실체들로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대다수의 내 자녀들 중에, 특히 나라들을 다스리고 사회 전체를 종속시키는 자들 중에 절망과 고뇌와 영적인 실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통이 사랑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고통이 치유보다 더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거짓들이 진실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그리고 비록 처벌받지 않음이 형제애보다 더 강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열리며 이 세상의 불의들과 거짓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혼들과 모든 사람이 계속 굴복하는 것을 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약속은 유효하고 숨겨져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행성의 지구에 영적이며 천상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순간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의 확증의 순간이다.

누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깃발을 붙들 것이냐?

이 행성적 무관심에 직면하여 그들의 마음들이 차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제는 준비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는 시간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라, 이제 너희는 진화하는 성인으로 봉사자들이다.

신성한 속성들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전쟁들과 갈등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리와, 정의라는 것을 세상의 수백만의 혼들이 잊지 않도록, 또한 비록 고통과 갈등들과 이주들이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진리이신, 그 진리를 마음들에게서 지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들에게서 지우지 못하도록, 너희는 이제 평화의 대사들이자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획에 봉사하기로 결정되고,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더 높은 영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 자신의 우주적 기원을 통하여 기도하는 군사의 영들과, 기도의 거울들과, 기도의 묵상자들과, 기도의 수호자들과, 계획의 감시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치료자들과, 우주의 왕의 통치자들을 땅에서 확립하기 위해 진실한 자의식이 되어야 하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피상적이고 수평적인 것이 너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빛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들을 통해 모든 자의식들을 계속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수직적인 위치에 놓고,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정의와, 사랑의 십자가가 되고, 몇 번이고 너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는, 승리하고 빛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이 세상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보아라, 그 결과 너희의 삶들에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가도록 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정의와 긍휼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지옥과 같은 불들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자들을 허용할 것이고, 구속자이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이신 내 아드님을 통해서, 구속되어야 할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비록 적군이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파괴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장 기도에 충실한 군사들인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전략가들이 되기 위해서, 무기들을 갖고 싸우지 않고, 말들로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임종까지 온 세상을 구속하셨던, 내 아드님이신 그분을 닮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과 치유와 구속의 은총들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게 내려올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의 진화에서 거대한 부정적인 자의식들이 작용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힐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주파수를 바꾸고, 기도와, 봉사와, 대화와, 연민과 이해의 기둥들을 통해, 열려야 할 천국의 문들을 허용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와 경배와, 영성체와 봉사를 통해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영적인 전략에서, 너희는 적에게 도전하거나 유혹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전략이 너희의 방패가 되고, 기도의 전략이 악의 족쇄들을 자르며 많은 혼들이 빛과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머무는,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산시킬 너희의 칼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의 전략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사랑이시고, 그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의 생명이고, 그분의 사랑이 악에게 문들을 닫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마리아의 자녀들은, 시대의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결정되고 정의된 자의식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빛의 불꽃들로서,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서, 혼돈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정복되고, 정화되고 제거될 수 있도록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국 어머니의 거울들로서, 내 아드님과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께 너희 자신들을 바치도록 결심하여라.

내가 어제 말했던 것처럼, 나는 경고나 두려움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고 싶지는 않다. 너희의 눈들이 더 이상 혼동되지 않도록, 너희의 주의가 이 세상의 혼돈과 환상에 의해 빗나가지 않도록, 나는 천상의 우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진실과 현실을 가져온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한 혼들을 통해, 희생의 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와 선이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그리고 심지어 모든 전쟁들과, 정죄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직면하여도, 위대하고 승리적인 정당화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 앞에서 이와 같은 정당화가 될 것이고, 이제부터 그 혼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은 그들의 생명들이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생명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속하겠다고 결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 됨을 믿어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살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지금 이 순간에 믿고 느껴라.

내가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너희는 같은 내면의 순간 앞에 있다. 너희는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십자가가 더욱 승리하고 구속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랑하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우주의 한 장소에서, 천국의 거울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작동하는 곳인, 이 태양계의 한 장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고 결정적이고 참된 발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갖게 되는,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거울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위태롭게 된 이 평화와, 조건 아래에 놓여진 이 희망과, 억압되고 묻힌 이 사랑과, 악과 경건함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이 형제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늘날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 안에서 반영하고, 자비와 구속을 간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보좌를 향해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이다.

이 순간까지 인내해온 사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한 사람들을 묵상하길 바란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다른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사랑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잔혹한 현실과, 가장 순진한 사람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혼들의 고통과 슬픔에 직면하여, 나는 형제애의 별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이 나의 천상의 망토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갈등과 전쟁들과, 절망과 고뇌와, 암흑과 삶의 광야에서 절대적인 공허함으로 인해, 내게 다가갈 수 없는 자들의 이름으로,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그들의 머리들을 내 가슴에 두는 마리아에 속한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너희를 받아들이시는 마음과, 너희를 포옹하시는 마음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목욕시키는 마음과, 너희의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너희를 비추시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혼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때, 혼들이 신성하신 자비의 아버지에게서 멀어질 때,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잠시 느껴보아라.

이제, 내 허리에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황금 띠에 너희의 손들을 얹으며 나를 포옹하여라,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의 빛의 여성적 중심인,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어라.

나와의 이러한 동맹으로, 창조주 아버지와의 너희의 서약들을 내부적으로 새롭게 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또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버텨온 용기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여전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슴에 우리의 머리들을 얹고, 일치와 신뢰와,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면들에는,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대한 헌신을 통해 혼들 사이에서 일치하고 있는 충실한 혼들의 커다란 네트워크가 있다. 이러한 연합은 이 혼들의 마음에서 솟아 나오는 가장 순수한 지향들과 가장 진실한 간구들을 통해 확립된다. 

이러한 시기에, 이 내적인 일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필요성으로 인해 확장되었다. 모든 상황들이 경청될 수 있도록 증가하는 지향들과 간구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귀에 도달하고 있다. 

내면들에서 혼들의 이 거대한 네트워크에서, 기도하는 존재들과 하느님 사이에 성립된 영적 의사소통이 있다. 이 의사소통은 기도를 통해 양성되며, 주요한 천국들의 문들을 열어 은총들이 내려 오도록 한다. 

인류의 다른 현실들이 응답될 수 있도록 오직 기도만 하는 이 경건한 혼들의 커다란 네트워크에 들어가도록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은 요청을 받는다. 

이 모든 과정에서, 천사적 우주는 근본적인 사명을 수행하고 자비와 용서의 법칙이 성취 될 수 있도록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중요한 중보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진실하고 참된 각각의 기도로, 주님의 천사는 많은 경우에 있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중재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기도하는 손들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진다는 믿음을 가져라 그리하여 너의 혼은 올바른 관문을 통해 창조주의 왕국으로 인도된다. 

내 아이야, 기도하는 손들은 더 큰 목적에 일치되고, 너의 마음은 어머니이며 보호자인 내 마음과 동맹을 맺는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기뻐하여라, 내 아이야, 왜냐하면 기도하는 손들은 성령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천사적 우주가 너의 삶과 온 존재를 돕기 위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존경을 표하여라, 내 아이야, 왜냐하면 기도하는 손들은 신성한 사랑과 접촉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에 일치되고, 네가 물질적 삶에서 배운 것을 뛰어넘어 전진할 수 있는 평화와 힘을 너의 혼이 발견하기 때문이다. 

내 아이야,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기도하는 손들은 구속주의 마음에 이르는 곧고 좁은 길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계속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결국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발현들과 기적들이 이루어진 이후, 이 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일상의 업무가 끝나기 때문이다. 매우 중요한 충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가 내 자녀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나를 허용했다.

오늘 매일의 메시지의 주기가, 12년 동안 너희와 함께한 것으로 끝난다. 내 마음은 매일 오는 것을 그리워할 것이지만, 나의 혼은 항상 헌신과 믿음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다.

8월 8일의 하루 전날인, 오늘 인류를 위해서 그토록 중요한 순환이 이루어지기 전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과,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말씀들을 기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우리가 인류를 위해서 지식의 근원에 대한 가장 큰 보석들을 그 말씀들 안에 남겨놓았기 때문이다.

성심들의 메시지들을 읽고 연구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지난 12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대한 해답과 영적 의미를 찾아라.

이러한 보석이 너희의 각자에 의해 인식되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에 대하여 항상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들이 성심들의 가르침들을 통한 전환으로 그 자신이 증거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우리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자. 인류가 계속해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감사가 너희 각자 안에서 진실되게 있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거룩한 묵주의 달인, 오월을 시작함에 있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많은 혼들이 제한과 검역 때문에 체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지구적 순간이 역전될 수 있도록, 온 세상에 드러내고 있는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봉헌할 것이며,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사랑으로 순복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이미지를 가질 것을 너희에게 기대한다, 그래서 오월 달 동안에,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집들에서 기도를 하는 동안,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피난처이요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고통의 경감으로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너희가 공경하고 응시하게 되는 것이다.

오월 달 동안에, 나는 나의 것인 각 자녀들에게 그들의 가장 진실한 봉헌을 이루며, 내 마음의 티없이 깨끗한 사랑으로 수용되고 보호 받고 있다는 것을 그들 자신들이 느낄 수 있도록,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이미지를 가질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나는 이 요구를 전파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왜냐하면 오월 달 동안, 어머니로서의 나의 바램은, 나의 자녀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느낄 수 있고 그래서 이 결정적인 시대에 그들이 필요한 것을 내가 각자에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기도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가정들이 오월의 13일, 21일, 25일의 행사 기간 동안 공유할 수 있도록,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이미지로 함께 모이고 사진들을 보내기를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의 신앙심이 두터운 마음들 사이에서 네트웍의 커다란 가족이 성립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스런 성경들은 두 번째로 세상에 너희의 구속자의 오심을 알리고 있고, 모두는 이 사건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던 이 장소는, 거룩하신 성령님에 의해 만져졌고, 혼들이 잘못한 것들을 전환하고 그분의 봉헌된 마음의 보상에 그들을 부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너희들뿐만 나이라, 온 세상도 이것을 경험하도록 또한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날마다 그 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고, 징조들은 믿거나 믿지 않는 세상 앞에 보여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고 온순하며, 순종하고 수용적으로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길에서 또한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매우 중요한 순간이 인류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많은 다른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내적 전투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다. 시험들과 도전들이 보여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선택해 왔고, 너희가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을 실행하고 성취하기 위한 대 규모의 계획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온순함과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만으로부터, 교만으로부터 그리고 자존심으로부터, 분열로부터, 일치의 부재로부터, 사랑의 결핍으로부터, 박애적 사랑과 형제애의 결핍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그들의 종교나 그들의 믿음에 상관없이,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대한 그들의 형태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이 순간에 세상과 각각의 나의 봉사자들과 동행하는 것처럼, 나는 침묵하며 너희를 동행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목적 안에서 일치를 해야 하는 본질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학교에서 살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찾기 위해 오는 사람, 즉 너희와 비슷한 사람들을 너희가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싸인들과 나의 내적 알림들이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집중해야만 한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날들 동안에, 모든 성심들이 여기 메주고리예에서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의 변화와 변형을 위해 인류에게 욕구를 주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모든 이름으로, 너희의 왕께서 여기에 계신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기억해야만 하고 그것들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일들을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특성들을 너희가 매일매일 실천한다면, 너희는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저항할 것이고, 변형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일으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로지 너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인내심으로,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응시로 너희의 변형을 마음 속에 그리고 있다. 그러나 너희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나에게 듣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느끼고 내가 보는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마음들은 구속의 좁은 길에 그리고 평화의 좁은 길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나와 함께 전적으로 일할 수 있고 땅에서, 나라들에서 그리고 백성들 안에서, 영적으로 깊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너희가 매일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신묘함들을 성취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지금은 나의 특성들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갈 수 있는 시간이고, 만약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너희를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와 봉헌된 존재들뿐만 아니라, 나의 봉사자들, 나의 어머니께서 아우로라의 마음에 설립해온 일의 협력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제, 그 시간들이 변하고 있고 책임감들도 또한 변하고 있다. 어떤 변화를 일으키도록 너희 마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단지 메시지들 안에 쓰여진 말로만 더 이상 있지 않고, 그것은 현실이고, 그것은 진실이며, 그것이 필요함으로 있는 것이다.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너희 각자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 위에서 했던 순복으로 너희가 나를 닮을 수 있는 시점에서, 순복의 좁은 길은 날마다 더 많이 깊어질 수 있다. 커다란 고독감과 공허함 안에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드님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내 마음이 그분을 신뢰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곳에 계셨다.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요청한 무엇이 너희의 구조물들을 움직일 것이고, 나는 단지 이와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 나는 반복해서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할 것이며, 매우 많은 자비가 필요한 유럽에서 이 사명은 남-아베리카보다 더 많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서 긍휼의 선물이 항상 태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것이 여기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과거에 저질렀던 그들의 끔찍한 실수들 때문에 참혹한 전쟁들을 실행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모든 것은 결론이며,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이다. 인류는 종종 불신의 두려움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혼들을 변모시킬 수 있는 변형시키는 사랑의 불로서 내 마음을 세상에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침묵과 비공개가 사도의 좁은 길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적으로 여기에 있을 수는 없다, 그리하여 아주 여러 해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서 여기 메주고리예에 남겨졌던 영적 욕구를 그것이 재점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너희가 기도하며 나의 마음의 자비를 간청할 때, 너희가 매일 그것을 받은 것처럼, 반복해서 동 유럽이 또한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욕구가 영적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의 커다란 관문이 우주의 마음 안에서 열리는 곳에,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오늘 모인 것이다, 그래서 일이 땅에서 확산되고 전능하신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다른 일에 일치되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도움과 더 많은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하여, 너희의 정화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단호하고 결정적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더 많은 책임들을 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하나이다 라는 것을 세상이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너희들뿐만 아니라, 이 순간을 지원하고 있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다윗 왕이 예전에 사용하였던 별, 신성한 형제애의 별을 통해서 아버지와의 완전한 동맹의 표식을 그들의 가슴에 달고 다니며, 내 마음에 속한 형제애의 부분으로 있는 사람들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다시 한번, 원리가 성취된다.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물질적 우주와 함께 영적 우주가 일치한다.

메주고리예를 통해서 지나간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들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마음의 자비와,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이 알려지게 하기 위해서, 그것은 또한 동 유럽인 여기에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위해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에게 잃어버린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그분께서 이 거룩한 장소를 보호하시고 계신 것처럼 너희를 돌보시고 계신다, 파티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처럼, 그분의 평화의 왕국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

이러한 순간과 성찰과, 자의식의 확장의 순간을 기념하고, 순복과 신뢰로 하느님께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드리는 이와 같은 은총을 기념하여라.

세상의 어떤 부분에서,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내 마음 속의 안도감을 여기에 남겨두며, 천국에서 나오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희망과 더불어 성취된다.

나는 천상의 평화의 이름과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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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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