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가 항상 너희의 삶들과 지구행성의 사건들에 직면하여 명확함과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의 빛과 그의 꺼지지 않는 힘은 첫 눈에 보기에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들이나 현실들을 포용할 수 있으며, 이는 하느님과, 천사들과,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믿음의 과학에 의해 제공된다.

믿음은 기도를 신성한 목적과 진실되고 내적으로 교감하는 상태로 만든다.

기도가 하느님과 소통하는 가장 완벽하고 간단한 방법인 것처럼, 믿음은 기도의 학교를 통해 봉사하는 혼의 제물을 그의 과학을 통해서 유지한다.

이 행성적인 순간에, 기도와 믿음은 시대의 끝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두 가지의 주요한 내적인 도구들이며, 무엇보다도, 삶의 각 새로운 결정이 있기 전에, 하느님의 두 가지의 강력한 광선들로서, 기도와 믿음이 형태들과 모든 결정들에 스며드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항상 기도와 믿음의 힘에 접촉하며 그분 자신 안에서 사셨고, 무엇보다도,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의 고통처럼, 그분께서 세 번째로 쓰러지셨을 때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깊은 죽음과 순복과 같은 그분의 삶의 가장 절정의 순간들에 이러한 원리들과의 연합을 행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기도와 믿음이 주는 선물이,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에 의해서 잘 적용되어 모든 사람이 희망과 사랑으로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우로라의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빛이 다가올 성주간에, 그리스도께서 주실 충동들을 영적이며 내적으로 동행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준비하는 동안,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내적으로 준비하여, 성심들의 임무가 끝날 때, 나도 또한, 너희가 최근에 받아온 충동들의 총합을 이룰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에게 듣는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이 받아온 모든 지침들을 받은 후에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게 하고 싶다, 그래서 다음 주기에, 창조주에 의해 예견된 대로 그리스도의 구출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지도층이 숙고된 대로 신성한 계획에 있는 것을 계속 묘사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배워온 모든 것을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치시키고 준비해야 한다.

그러는 동안,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메시지를 받아쓰지 않고, 너희에게 나의 성스러운 말을 단순하게 선포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격동적이고 어두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평화를 느끼고 그 안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세상은 고통받고 괴로워하며, 혼들은 견디며 길을 잃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 각자와 인류의 어머니임을 잊지 말아라.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해오신 것과 일치한다.

자의식의 정화와 변형의 시간 동안에도, 하느님의 계획에 헌신하는 경로에서 대담하게도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도록 하여라.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더 이상 고통 속에서 길을 잃지 말고 오히려 희망의 우주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 안에 잠길 것을 요청한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마다 나는 너희를 그분께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의 말을 듣고, 나는 응시하며 너희와 동행한다.

내가 너희의 진실하고 가장 친밀한 기도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간구들과, 하느님의 마음에 대한 너희의 간청들을 듣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나 지금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나의 메시지를 실행해야 할 때이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과, 사랑과, 자선과 자비에서 너희의 행위들을 통하여 나의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상과 인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류가 피상적이고 사소한 것에 분열되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에 더 깊이 들어가기를 권한다.

기도의 우주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오직 너희가 그것과 연합할 때에만 너희는 그의 의미를 이해하고 느끼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천국들의 문들은 땅의 지구에 열려 있어야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너희의 사랑의 행위들과 너희의 기도들을 통하여 그것들을 열어 둘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기쁨과 행복으로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모든 대표자들과, 아르헨티나에서 이 빛의 지점을 유지하기 위해, 초창기 시대부터 줄곧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사람들을 재헌신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이제 너희를 위하여 진실하고 참된 형제애가 되어야 할 때이고, 너희는 이를 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있으며, 너희는 지식과 특히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희망의 관문을 여전히 건너기를 기다리고 있는 혼들이 올 수 있는 방법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되는 방법이다; 따라서 사역이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지금은 구출계획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구출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모든 것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사자분들의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 안에서 안전하게 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나아가고, 알려지지 않으며 설명할 수 없는 이 시대를 극복하면서, 자의식과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넘어서는 용기와 함께, 나는 사랑에 대한 나의 간증을 여기에서 너희에게 남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무한한 곳에서, 이 모든 것 이후에, 하느님과 그분의 창조물은 발견되기 위해 있고, 너희가 온 곳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육화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살게 되고 공유되어온 모든 것의 깊은 종합체로서, 너희의 경험이 받아들여야 하는 이 장소와 하느님의 창조의 성스런 공간을 향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물과, 우주와 인류를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맡겨온 영적인 보물들과 처음부터 지금의 순간까지 쏟아져온 모든 은총들을 너희 앞에서 보아라.

자녀들아, 보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들의 고갈되지 않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을. 나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이 빛이 너희의 상처들을 영원히 치유하도록 허용하여라; 따라서 너희가 해방되고, 치유되며,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 안에 좌절이나 낙담의 감정들을 품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에 대한 더 높은 사랑과, 믿음과 신뢰의 감정을 품어라.

왜냐하면 비록 내 마음이 다가올 때에 물러갈지라도, 너희가 나를 허용한다면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맨발로, 우리는 겸손과 내적인 벗겨짐의 경로를 따라가서 공허함이 너희의 존재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고 그 공허함 속에서 너희가 모든 것과, 한 분과, 무한성과, 영원하신 하느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의 몸짓들이 세상에서 내 사랑의 연장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손들의 자기-희생이 세상에서 나의 자애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꾸준히 걷는, 너희의 맨발들이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복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늘 나는 거룩한 경당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인류를 위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희생의 증인들로서, 너희의 십자가가 덜어질 수 있도록,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일천 년의 평화의 서곡이 될 수 있도록 믿음을 가져라, 새롭게 되고 진정한 믿음을 가져라.

나는 나의 부름에 온 마음으로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축복이 너희와 세상에 있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가난한 자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난한 자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에 속한 나의 사랑스럽고 용감한 자녀들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기쁨과 환희에 찬 마음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구속주의 자비로운 성심의 주위로 너희를 모아, 이 순환에서, 마리아의 자녀들의 집의 영적 가신상이 이 도시의 가정들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의 인류의 가족 전체에 걸쳐 사랑과, 회심과 평화의 열매들을 계속 맺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부터, 지금까지 취해졌던 단계들의 내적인 종합체들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협회의 보호를 통해서, 내 아드님의 메시지들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과, 그분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메시지들이 세상과, 무엇보다도 이 주기에서와 2025년에, 그들이 그들의 봉헌의 영광스러운 날에 나와 함께 고백했던 서원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적극적으로 맡겨야 하는, 마리아의 각 자녀를 통해서 모든 가족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집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가정들에게 사랑으로 봉사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도시와, 모든 나라나 세계의 장소에서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곳에 마리아의 봉헌된 자녀가 존재하고, 빛의 묵주들의 충동과, 가장 가난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충동과,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과 마약들의 악마에 의해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이 주기에서의 봉사를 상정한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나의 가장 어린 자녀들에게 언급하고 있는 중인 것이 실현되고 확장되게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나의 메시지를 실행해야 할 때이다. 내가 너희에게 보낼 표징들을 너희가 따라야 할 때이다. 너희가 너희의 봉헌의 큰 날에 받았던 구속의 은총들을 나눌 때이다.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집은 더 이상 브라질의 내륙의 도시에 현존하는 단순한 공간이 될 수는 없다.

나 자신이 사랑으로 너희에게 맡겨온 이 집은, 기도와, 봉사와 자선의 발의들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도구들이 될 수 있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통해서 그의 확장과 그의 뿌리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쇄신의 이 주기에서 영적이고 물질적인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시고 지원하시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돕기 위해 나는 땅에서 혼들의 커다란 네트워크를 창조했다. 병자들과 특히 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한 봉사도 중요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내 원수의 위협들과 침투들에 대항하는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고 전파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와 세상에서 모든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사순절을 통해서, 다음의 성주간을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너희 각자가 다음 단계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 내면의 종합체들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그 순간에 너희를 동행할 것이고, 나는 너희를 격려할 것이며, 나는 너희의 경로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낼 봉사의 우주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에게 용기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구속주의 오시기 전날 저녁에, 너희의 마음들이 이미 고백의 성사를 통해 깨끗해지고 정화되어, 새롭게 된, 너희가 희망의 관문을 통하여 내 아드님께서 너희가 차례로 옮아가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경로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님과, 희망의 관문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적인 충동을 받고,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너희가 봉사와 기도와 성사들을 통하여, 우리가 너희에게 준 도구들을 활용하기를 바란다.

이 마지막 준비의 주기에서, 나는 마음의 열림에 너희를 불러,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 너희가 주님의 좁은 길, 곧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제자들이 건널 수 있도록 준비하셨던 그 좁은 길을 단호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신성한 현실이 구체적인 현실로 되기 위해서, 그것은 너희의 성향에 달려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항상 여기 있고,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의 갈등들이 계속 심화되고 지리하게 계속되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괴로움과, 절망과 고통이 밤낮으로, 전쟁들에 의해 무력해지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덮치는 동안, 나는 감사의 본질을 기억하고 비판과 불평을 근절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날들에 어떤 나라들은 그들의 운명의 행로와 그들의 종말을 정의하는 동안, 나는 매우 강력하고 현명한 교훈의 흐름을 소중히 여기라고 너희를 불러, 그것이 더 이상 배경에 놓여질 수 없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셨던 정밀한 추론을 기계의 손들에 맡기면서, 이 시대의 끝의 현대성들은 영적이며 인간적인 잠재력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억제시킨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인공적인 삶에 의해 흡수되지 않도록 관찰하고 조심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세상과 여러 나라들에서, 모든 의미에 있어 굶주림과 복지의 부족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착취하기 위한 부패한 캠페인으로 사용되는 동안; 나는 자녀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에게서 그리고 둘째, 모든 피상적이고 거만한 태도들로부터,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실험실들에서 새로운 생명들이 계획되고 판매되는 동안; 인류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을 향해 그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나는 자녀들아,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보호하며 돌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긴급하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원인이다; 너희 각자는 나의 마지막 이 말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은 이미 경고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음의 천 번의 성모송 기도모임에서, 너희의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이러한 대의들을 위하여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애착하는 마음의 간청에 일치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라, 너는 이미 하느님과 연합하는 경로를 배웠고, 너는 그분과 화해되는 것을 배워왔으며 온 세상의 너의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을 너와 함께 전하는 법을 배워왔기 때문이다.

아이야, 네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라, 너는 이미 순복과 봉사의 경로를 알고 있고, 네가 세상의 유혹들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며, 너는 환란의 시대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기도하고, 사랑하며, 봉사하여라.

너의 내적 자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이 시대의 혼란들을 허용하지 말고, 네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유일한 것, 즉 네가 배워온 모든 것에 집중하여라.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연필로서의 너의 자의식과 너의 에너지를 네 자신을 지키는 유일하고 필수적인 사명에 집중하여라, 이를 통해 그분께서는 인류의 이야기와 그분의 마음의 대승리를 기록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유지하고 네가 인류에게 다가오는 시험들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여기까지 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는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며, 그 때가 오면 각 상황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이 너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네 자신에게 완벽함을 기대하지 말고, 오히려 끈기 있게 하느님과의 친밀하고 깊은 대화에서 불변성을 추구하며, 침묵의 사례들과 감사의 순간들을 찾아라, 이것에서 네가 지금까지 받아온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길 수 있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창조주의 시선이 항상 너의 가슴 위에서 어떻게 있어왔는가를 소중히 여길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불행들에 너의 주의를 집중하지 말아라. 오히려, 순복과 봉사, 자선과 사랑의 선물이 네 안에서 완전하게 되도록 하고, 너의 매일의 변형이 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역경들을 치유하는 가장 큰 도구가 되도록 매일 인내와 변형의 모범이 되며, 너의 역할을 다하고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서 더 나아지거라.

두려움이나 판단으로 세상을 보지 말아라. 그 대신, 너의 응시 안에 신성한 생각들과, 하느님께서 삶의 세세한 부분을 창조하실 때 가지셨던 목적과, 불완전함들과 일탈들에도 불구하고, 이 목적이 창조물들 내부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단순한 생각을 투사하여라. 그것을 발견하기를 추구하여라.

네 안에 여전히 평범한 경향들이 있다고, 친교로 위장하면서 더 이상 너의 경로의 일부가 아닌 것과 함께 가지 말아라.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는 순간과 지점을 이해하고, 또한 네가 있어야 하는 위치와, 더 이상 그것이 너와 일치하지 않기에, 네가 더 이상 행동하거나 표현해서는 안 되는 것을 존중하여라. 그런 다음, 아이야, 사랑과 이해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고, 또한 네 자신의 영과 네 안에 거하시는 하느님의 영과의 응집력도 부족하지 않도록 하여라.

너는 하느님의 성전이고, 그분의 마음이 거하는 곳이며, 그분의 목적을 전달하는 운반자임을 매일 기억하여라. 그리고 비현실적인 것에 대한 너의 인식을 잃도록 너에게 야기시키는 어떤 인간적인 환상보다, 그러한 진실로 하여금 네 안에서 더 큰 힘을 갖도록 하여라.

내가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고, 이것이 더 큰 뜻이기 때문에, 너와 함께 걷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여라. 나의 부성적 사랑이 너를 강화하고 새롭게 하도록 하여라.

나는 침묵 속에서 항상 너와 동행할 것임을 알아라.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네 안에서 나의 신성한 응답을 느낄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아멘.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언제나 너희의 작은 마음들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항상 찬양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항상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길 바란다.

무언가를 경험하고,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하며, 더 높은 수준의 사랑을 경험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느끼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또 다른 걸음을 취하고 너희 자신의 순복을 통해 봉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각각의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오너라: 육체와, 정신과, 감정들의 모든 한계들에 감사하고, 영의 확장에 감사하여라; 모든 어려움들과, 너희가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모든 시간들에 대해 감사하여라,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너희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서 계시하실 수 있다; 각각의 새로운 자율성의 박탈과 거짓 자유에 대해 감사하여라,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자유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성스런 계곡 앞에 있는, 이 성스런 장소에 온 이유이다. 그리하여 그곳의 일출과 일몰을 명상할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확장이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고, 그것이 너희의 발들이나,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너희의 마음에만 달려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이 성스런 왕국에서, 이 성스런 장소에 온 것이다.

나는 봉사하는 혼들의 삶들의 시작부터 그들을 동행해 왔으며, 그들의 자녀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켜보는 아버지처럼, 나는 너희의 작은 발걸음들을 지켜본다. 나는 너희가 완벽하지 않고 여러 번 너희를 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작은 본질들의 현실에 대한 인식과, 너희의 작은 삶들에 대한 감사하는 인식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싶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성실한 발걸음을 통해,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쌓아왔고 지금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고통과 질병들에도 불구하고, 한계들과 외로움들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새로운 날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개인적인 끈기가 혼들의 구원을 낳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고통이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의 전체를 차지하며, 하느님 안에 있어야 할 필요성이 너희의 혼들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부성적인 포옹을 받고, 너희가 나의 현존을 깨달으며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구속자의 성심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지 말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가 넘어질 때마다, 매 걸음마다 너희를 도와, 너희가 길에서 벗어날 때마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겠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자 교사로서, 너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네가 나와 함께 이곳의 내면 세계에 거하는 신성한 왕국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감사의 열쇠를 주었으니, 너에게 올바른 경로를 항상 보여줄 마스터키로 네가 네 마음속에 그것을 늘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날에,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밤에, 감사하여라, 그리고 감사 그 자체가 너에게 천국의 문들을 열어줄 것이고, 그것이 너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며,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따라야 할 더 큰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오늘 나는 단순한 말들과, 단순한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을 봉헌하고 따라서 과거의 끈들을 풀면서, 그래서 새로운 미래로 가는 길을 열면서, 그들을 내 성심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소박하게 왔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그리하여 기도와 순복을 통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축복을 위하여 여기에 물과 향과 기름을 가져오너라.

나는 과거와, 너희의 한계적인 오류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저항들에서 너희를 깨끗이 하고, 너희 안에 깃든 순수함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이 물을 봉헌한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기 위해 이 향을 봉헌하고, 네가 새로운 단계를 위하여 너의 영과 자의식을 봉헌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정화시켰다.

그리고 이 기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 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혼들이 오늘 내가 말했던 사랑의 이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지혜와 사랑의 이 대성전들에서 치유와 평화와, 감사의 선물을 받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를 더 큰 평화로 이끌기를 바란다.

아버지이자 중보자인 내 마음은 오직 너희를 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의 마음으로 인도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자의식의 심오한 신비들을 아는 자로서, 나는 불가능의 경로로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와 함께 숨겨져 거하는 잠재력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위대한 큰 사랑에 대해 점점 더 많이 배우고, 각각의 새로운 날에 자의식의 새로운 확장을 항상 경험하는 것이 결코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 우드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5월의 이 달에, 나는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으로 돌아와, 기도로 나와 함께 모여, 상처받았고 순교당했던 인류에 대하여 천상의 어머니께서 숙고하시는 것을 너희가 잠시 묵상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나를 통해 영의 삶과, 특히 봉사의 삶에 대한 사랑이 자라날 수 있도록 내 성심 안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한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결정적인 순간이다; 이 시대에 성심들께서 인식하시는 것과 동일한 현실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씨앗들이 심어지는 이 5월에, 너희 각자에게 내 아드님의 봉헌 이후에, 너희가 구속주에게서 받았던 씨앗들을 어디에 뿌릴지 알아야 하고, 이 씨앗들이 동시에 은사들이자 은총들이면, 올바른 장소에 보관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중요하다: 인간의 삶과 혼들의 내적 삶에 대한 범법이 너무나 많은 이 시대에는, 아무것도 잃거나 낭비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천국에서 오는 마지막 충동들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와 동행하고, 예수님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폭력과, 학대와 전쟁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동안, 다른 한편에서, 나의 원수는 많은 사제들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유혹하여, 사제가 천국과 땅 사이에 성립되는 연합이 방해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나의 가장 큰 고통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사들의 사랑스러운 체험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수백 명의 혼들에게 결과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영적 싸움에서 나와 계속해서 동행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사제들과 사제직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봉헌해온 혼들이 필요하다.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현존을 신뢰하는, 충실한 마음들이 사제들의 의무와 영적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더 많은 혼들이 이미 많은 마음들 속에서 유린당하고 있는 믿음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헌신되고 참된 사제들의 현존 없이는, 평화가 성립될 수 없게 된다.

나는 시대의 끝의 이 치열한 전투를 통해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땅에서 사제직에 일치된 기도하는 나의 신실한 군대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의 마음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주님의 사제들을 보호하려고 애쓴다, 사제들 없이는 성사들도 없고 성사들 없이는 혼들에게 베풀어 줄 은총들도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두가 너희를 위한 내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할 시간이다. 이것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이들의 슬픔은 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찬례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온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봉헌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 모든 사람에 의하여 내 아드님께서 다시 한 번 인정받으실 수 있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선한 혼들의 경배를 통해, 창조주의 성심께서 계속 받으시는 잘못들과 유린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대한 자비로운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통해서, 전쟁들로 파괴되거나 무지한 혼들에 의해 더럽혀진 땅의 지구의 장막들과, 내 아드님에 의해 축복을 받은 공간들도 보속하는 합창단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회복되고 숙고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체가 접촉하고 발산하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성스러운 장소들은, 혼들의 고양과 특히 이 시대에 많은 빛과 자비를 필요로 하는, 지구행성의 상승을 위한 근본적인 공간들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첫 번째의 단계는 혼들이 성찬을 경배하고 소중히 여겨, 인류가 창조주와의 그의 진정한 영적 연합을 계속해서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성체성사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나는 구속주의 천상적인 몸과 성체에 대한 거룩한 흠숭을 매일 신실하게 수행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감사한다.

불가능하고 긴급한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로 일치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토요일에, 주님의 기억을 수반하여, 그분의 성심이 인종과 특히 생명에 끼쳤던 모든 악들로부터 회복되실 수 있도록 하여라.

국가들과, 민족들과 사회가 하느님께 속해야 하는 의미와 이유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영성과 심지어 모든 종교들을 거부하고 부정하도록 조장하는 관념들이 혼들과 천국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훼손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비정형적인 시기이며, 하나 또는 여러 국가들의 전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자기 자신의 관념들이 우세한 시기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성전으로 향하고, 기도하며, 가능한 모든 마음들과, 특히 살아계신 하느님의 존재를 더 이상 믿지 않는 모든 마음들을 가득 채울 온전한 정신을 구해야 하는 이유이자 시간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내 아들에게 창으로 상처를 입혔던 것처럼, 이것이 또한 나의 모성적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과 일치된 삶을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시대의 원천이시며 그분께서는 영적인 자양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말하기 전에, 듣는 법을 알아라.

의견을 제시하기 전에, 상황을 인식하는 법을 알아 두어라.

개입하기 전에, 먼저 사실들을 알아가거라.

결정하기 전에, 먼저 묵상하여라.

행동하기 전에, 먼저 현실을 인식하여라.

아무것도 충동적으로 하지 말아라.

먼저 빛을 요청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꾸지 말아라.

원인을 깊이 알지 못한 채 간섭하지 말아라.

이것이 네 자신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유일한 방법은 의식적인 기도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필요하게 된 응답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습관들과 관습들을 변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훌륭하고 내면적인 현실들에 네 자신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이 기적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원천과 일치되기 위해 매일 노력하여라.

각자가 성숙함과 책임감을 갖고 그들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증오와, 불처벌 및 복수가 세상을 끝내지 않도록, 특히 일부의 무방비된 국가들과 함께, 나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나에게 중요하고 특별한 9일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매듭들을 푸시는 어머니와 일치할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래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인류를 묶고 있는 아홉 가지의 주요한 매듭들을 푸실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나의 자녀들아,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의 기도인, 9일 동안 일곱 번 기도함으로써, 너희는 나와 일치될 것이고 너희가 인간의 조건의 무거운 밧줄을 짊어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기도들의 열정과 사랑을 통해서, 세상은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하게 될 9가지의 주요 매듭들에서 그 자신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1. 불처벌의 매듭.

2. 불의의 매듭.

3. 과실의 매듭.

4. 오만의 매듭.

5.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과 낙태된 아이들에 대한 매듭.

6. 무관심의 매듭.

7. 인간의 잔인함의 매듭.

8. 전쟁들의 매듭.

9. 악의 매듭.


이렇게 9일 동안 나와 함께 기도하면,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의지할 수 없는 이들과 순진한 이들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며 중보기도 하시는 것을 허용하여, 하느님의 진노가 세상 지역들과 법의 밖의 있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열정을 사랑으로 너희에게 부탁하고자 왔다.

다시 한번 나는 기도하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의지할 수 없는 이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나는 빛의 핵심과, 빛의 네트워크의 그룹들과 너희 가족들 안에서 주어진 성스런 직분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에 의해 세워진 수도회의 사제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성사들에 대한 주의 깊게 수호하는 어머니로서 왔다.

우리는 성지에서 모두에게 가져온 열매들을, 내부적인 측면들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내 아드님께서는 성사들을 통하여 많은 혼들의 본질에 도달하실 수 있었고, 지금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의 마음들 안에 자리를 잡으시기 위해 일하시고 찾으시는 가장 특별한 순간이다.

성사들의 과학은 은총과 기적들의 무한한 원천이다.

예를 들어, 기름부음을 받은 혼은,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실천하지 않고도 구속받을 수 있는 혼으로 간주되며, 그가 받은 공로와 은총은 사제의 직분에 의해 부여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대적이 사제들의 소명을 약화시키려고 시도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는 사제가 그의 온 마음과 목숨을 다해 어떤 성사들을 집전할 때마다, 성사화된 혼을 그의 손아귀에서 잃게 된다는 것을 그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신자들과 헌신자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인, 사제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항상 자신을 내어주고 영이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순수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오늘, 내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너희를 강복하시고 특히 성심들에게 속한 모든 은총들의 중개자들이 된 수도원과 세상의 사제들을 강복하신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성사들의 수호자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너희와 지금 이 순간 브라질의 전역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특별한 마음으로, 요즘 브라질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계속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기도에 충실한 어린이 한 명 한 명과 나란히 있다.

브라질의 마지막 사건들은 같은 민족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 단합과 평화가 없음을 하느님께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어머니로서의 내 성심께 너희의 기도들을 올리도록 하여 아파레시다의 귀부인께서 너희를 서로 적대하게 하려는 교활한 뱀의 머리 위에 그분의 발들로 밟을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브라질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원래 뿌리들과 문화를 잊지 말아라. 항상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온, 너희의 백성은 성스런 전통들과 가르침들에서 나왔다.

지금 너희의 기원들로 돌아가거라. 서로 돕고자 하는, 따뜻하고 즐겁고 봉사하며 사랑하는 가족이며, 브라질의 한 가족으로 서로를 인식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더 이상 피상적이고 기만적인 것에 너희 자신들을 잃지 말아라. 항상 너희를 특징짓는 믿음을 믿고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의 발들에 의해 너희의 백성과 국가를 순복시켜라.

브라질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라. 나는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안에서 대승리하는 마음이 내 마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내 자녀들이 평화에 도달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 순간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에 일치된 나의 두 손을 모아, 나는 너희가 주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특별한 기도의 날에, 브라질을 위한 너희의 간구들과 기도들이 천상의 어머니의 발치에 있는 장미꽃들처럼, 내 자녀들의 가장 따뜻한 사랑으로 내게 오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숭고한 영적인 정부가 이 브라질 국가의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성심에 일치하도록 하자, 그리하여 이 나라의 목적이 브라질의 수호천사의 빛나는 날개들 아래에서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강력한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또한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인도하시고 영감을 주어 브라질의 사랑하는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분별력과 평화가 항상 우세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와 함께 매일 기도하며, 브라질과 전 세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나는 하느님의 종이자 노예인 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친다.

나의 모성적인 갈망의 지향기도는 브라질이 영적인 의미의 불일치와 결핍의 시나리오로 그 스스로를 전환시키지 않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이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되도록 예정된, 이 나라의 통치자로 계속 있게 하도록 해야 한다.

성스러운 지혜의 불꽃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해와 이성을 부여하도록,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코르도바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에서 자연의 요소들이 시대의 끝의 비극적인 현실을 보여주고 있지만, 신께서는 가능한 모든 상황들에 개입하셔서 신성한 정의의 법칙이 이 행성의 물질적 공간에서 구체화되지 않도록 하신다.

불확실한 문들의 침묵하는 작용에 의해 움직였고,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 상태를 악화시키면서, 불균형한 행성의 물질적인 측면에 일치하는 다양한 현실들을, 지도층께서 긴급하고 준비된 상태로 완화시키기 위해 지체 없이 일하시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의 기도가 모든 것의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의식은 기도의 영 아래에 있지 않지만, 혼들이 완전하게 잃게 될 때까지, 그들 중 더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불확실한 문들에 의해 질질 끌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상황이 어떠한지를 나의 자녀들이 인식하고 깨닫도록 하여, 결정적이고 성숙한 사도들처럼, 너희가 이 순간에 돌이킬 수 없게 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영적인 지도층과 함께 세상을 두루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말로 필요하고 시급하다.

주의를 기울이고 산만하게 되지 말아라. 그리스도의 군인들도 또한 눈에 보이지 않게 되지만 이 인류의 구속과 치유를 위한 봉사를 통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삶들의 매 순간을 영구적인 기도와 상승의 상태로 봉헌되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지도층께서 그의 순례의 운명을 바꿀 때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발생하면, 며칠 전에 발생했던 것처럼, 지도층께서 너희와 함께 순례하는 지역이나 국가에서 좋지 않은 어떤 것이 있음을 너희 자신들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신께서는 행성적 지구의 각 공간이 필요로 하는 영적이며 내적인 지원을 성취하고 구체화하시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과 각 현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항상 단호하고 주의 깊게 하실 것이다.

이러한 서문으로, 아르헨티나와 남미를 위해, 다시 한 번, 세 분의 성심들께서 개입하시게 될, 가장 중요한 다음 단계를 우리는 지금 준비할 것이다.

아르헨티나 국가의 도래에 대해 매우 결정짓는 이 순간에, 너희의 엄격한 준수에 대하여 너희 모두에게 미리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르헨티나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라, 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성 니콜라스의 묵주기도의 거룩한 동정녀이신, 루앙의 어머니이시다.

나의 사랑하고 상처받은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내게로 오너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내가 국가의 각 상황에서처럼 너희의 삶들의 모든 순간을 함께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돌아왔다.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나는 예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로운 성심과의 이 새로운 만남에서, 나는 너희를 그분께로 인도하고 싶다.

자녀들아, 너희의 팔들을 내게 벌려라. 나는 그것들을 꼭 안고 싶고,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의 모성적 따뜻함을 다시 느끼길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더 이상 분개를 느끼지 말아라. 당황이 희망으로 변형되고, 너희의 눈들이 보는 불의가 연민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을 향하고 신뢰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왜냐하면 이 상처받고 학대받는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너희는 완전함도 투명함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이 굴복하지 않도록 하고, 자비로 충만하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평화와 침묵의 왕국으로 너희를 안내하시고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향해 너희의 목소리들을 높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분별력과 투명함이 사라진 것처럼, 너희의 백성들은 많은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진정으로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간청하러 왔다.

나는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 너희 나라의 목적의 근원적 원칙들을 회복해야 하는 그의 이 결정적이고 긴장된 순간에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아르헨티나가 행성적 지구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에 보유하고 있는 모든 성스런 유물들을 잊지 말아라.

참되고 본질적인 것을 향해 돌아오너라, 그리하면 평화가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리스도님의 영원하고 멈출 수 없는 평화인,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이처럼 새롭고 기다린 재회를 가능하게 만든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다. 그분께서도 또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 아레나스 데 산 페드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제 내 아드님에 의해 선포된 말씀들 이후에, 한 국가로서, 스페인은 그의 마지막 기회의 문 앞에 있다. 이 나라 전체가 하느님의 약속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결정적인 좁은 길에 놓이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구체화된 구속에 대한 충실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것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오랫동안 이 민족을 위해 해온 것처럼, 나는 기도할 것이다.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이 나라와 그의 모든 백성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아름다운 대초원들과, 깊은 계곡들과 수정같이 맑은 물이 있는 아름다운 이 땅에서 순례를 갔을 때, 스페인이 나를 영접했기 때문이다.

스페인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으로 있는 것처럼, 또한 그 나라는 나의 열망이다.

언젠가는, 이 소중한 나라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축하할 수 있도록, 스페인의 일치를 위해,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미리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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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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