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 없는 잉태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순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원죄 없이 잉태되신 귀부인께서 하느님의 결핍이 있는 사람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기도: 성모송(스페인어로 4번).
이제 포르투갈어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4번).
이제 영어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성모송(영어로 4번).
이제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이탈리아어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성모송(이탈리아어로 4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단순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의 겸손한 제단을 쌓고 있는 중이다.
나의 제단 옆에 있는, 두 개의 양초들은, 내 딸들이 불을 붙인 것으로, 나의 수호 천사들을 상징한다. 내 발치에 있는, 꽃은 하느님의 사랑을 상징한다. 그리고 무릎을 꿇는 것은 하느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을 경외하는 것을 의미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프랑스어로 기도하라고 요청하십니다.
기도: 성모송(프랑스어로 4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겸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단순함을 항상 상기시킬 것이다.
노래: "아베 마리아."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 마음은 너희의 기도들로 조금 더 안도감을 느낀다.
오늘, 나의 특별한 초대를 통해서, 너희가 겸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단순함으로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그 본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 아드님에게로 들어올려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인류를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너희 가운데 있는 원죄 없이 잉태된 귀부인이다, 그래서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은총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의 집으로 가는 다리는 기도를 통해 발견된다. 하느님의 집으로 가는 다리는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발견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가장 중요한 시간에 이러한 부름을 받아들여라.
어제, 나는 너희에게 나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었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께서 내게 주어오신 은총이 얼마나 큰지를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부름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한다.
지금 열린,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시선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예'라고 말함으로써,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가 너희의 거처들에 새롭고 순수한 것을 짓기를 원하고, 나는 너희가 나의 빛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하기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빛 안에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이것이 너희를 강화시킬 것이고 너희가 가는 경로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모성적인 손들을 의지하여,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발자취들을 따라가며, 아직 나의 부름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무한성으로 향한 인도를 보아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예수님 앞에서 중재자이고, 나는 내 아드님의 충실한 종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께서 너희를 내게 맡기셨고, 나의 모성적 마음은 모둔 시대를 통해 지속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께서는 너희 각자를 위해 하느님의 불길 속에서 타오르신다.
이 부르심을 나와 함께 지녀서 너희가 영원으로 가는 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들어라.
너희 각자가 살고 있는 이 지상적인 삶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회심을 위해 일할 뿐만 아니라, 인류와, 모든 문화들과 모든 신앙들의 회심을 위해 일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상에 평화의 일을 전하고 그 평화 속에서 살라고 너희를 부르는 데 지치지 않는 유일한 우주적인 어머니임을 알아라. 그 평화는 가능하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그 평화 속에서 사는 것을 원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 경로에서, 너희는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지키는 수호자이시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내 아래에 두기 위해서 이 인류 위에 아버지의 망토를 열어, 내가 그들을 우주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한 분이시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계신 가장 높은 지점인, 거기에서, 기도의 참된 본질로서, 순례자들로서, 그분의 양떼에 속한 양으로서 빛나는 너희를 그분께서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나의 자녀들아, 이 마지막 시대의 양떼들이 모여들고 있는 중이다. 이 결정적인 시간이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도록 내 자녀들 각자를 부른다; 그리고 이것은 내 자녀들아, 구속주의 재림 전에 일어날 것이다.
말한 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기도로 너희의 마음들을 강화시키는 임무를 받고 있다; 내 자녀들아, 많은 마음들이 주님께 기도하는 것을 잊는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혼란의 경로들로 그들을 인도하면서 약속들과 환상들을 그들에게 제공하는 이 인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로의 부름과, 원죄 없이 잉태된 귀부인의 부름을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평화의 여왕과 함께 여전히 길을 잃은 모든 혼들을 위해서, 순례자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을 건설하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이 인류의 고통은 크고, 나의 마음과 나의 아드님의 마음은 이 인류를 오랫동안 지탱해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마음의 기도에 충실하고 진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지금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하느님의 작은 혼들로서, 너희는 매달 나의 티없는 성심의 현존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들이 아버지를 부인한다면, 그들이 하느님의 우주의 존재를 부인한다면, 내가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기 위해 너희도 초대하여,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나의 말들이 너희의 거처들 안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노력은 간단하다: 너희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너희의, 양심으로 금식하며 매일 나의 아드님께 고백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평화의 여왕님께서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키시고, 너희의 지향들을 승화시키시며, 너희의 마음들을 자유롭게 하여, 하느님의 하나의 정신이 행동하실 수 있도록 하고 평화의 새로운 세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
지금도, 많은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의 아드님과,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이 부름을 전하기 위해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시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부름이 특별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시대의 끝의 부름이며, 내가 나타내온 다른 장소들에서 내가 이미 이루어온 것과는 다른, 다른 부름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부름은 너희의 마음들의 인식을 열어서, 너희의 정신들이 하느님께 지적으로 반대하는 어떤 생각을 몰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예수님의 사랑으로 정화되고 안도감을 얻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경로의 안내자로서 나의 빛을 갖게 될 것이다.
내가 새로운 경로들을 만들도록 너희를 초대할 때, 그것들은 다른 혼들을 위한 경로들이며, 아직 내가 도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한 경로들이다.
율법이 그들이 행해온 모든 일에 대한 마음들의 균형을 다시 맞추기 위해 오는 때에, 나의 은총이 여전히 이 세상에 부어지고 있음을 알아라.
사도 요한이 예전에 썼던 글이 점차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그 부름에, 요한이 썼던 그 선포에, 너희의 마음들은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정의로우시고, 그분께서 사랑이시며, 그분께서 진리이심을 알아라.
그러므로, 하느님의 그 숭고한 영이 이 생에서 하느님의 참된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자유롭게 해 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성령님의 아래 있기를 권한다.
나의 많은 자녀들과, 많은 인간이, 하느님의 계획을 나의 자녀들의 열망에서 분리시켰다. 이제,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측면에서 참된 헌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의 열망들을 다시 일깨울 때가 왔다. 너희는 나를 의지할 수 있다.
나의 말들이 다시 한 번 전파된다. 나의 말들이 마지막 시대에 전파되고 있는 중이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다시 반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한 것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 기도하고, 특히 하느님을 모르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하느님의 왕국에 아주 가까이, 아주 가까이 두어라; 왜냐하면 너희의 묵주들 속에, 나의 모성적인 영과, 나의 흠 없는 사랑이 너희가 전적으로 나의 마음을 부를 때마다 너희와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엄마의 인도가 없다면 어떻게 자녀가 하느님 앞에서 자랄 수 있겠느냐?
예수님께서 어떻게 십자가에 도달하셨느냐?
그분께서는 나의 위로를 받기 위해 먼저 내 품에 안기셨어야 했고, 그런 다음 그분께서 그분의 첫 걸음을 내딛기 시작하셨으며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티 없는 마음에 대한 위대한 스승이 되셨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신뢰하셨고 하느님께 그분 자신을 순복시키셨을 때 겸손을 배우셨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품에 안길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내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발산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내 평화의 본질로 밝혀질 것이다.
이제 내 말들이 말해졌으니, 나는 너희가 내 아드님의 마음과 일치하여, 이 인류의 모든 혼들과 특히 다가올 시대를 위해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가지고, 내 아드님의 사랑을 품어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선물과, 내 마음의 흰 꽃과, 본질적인 순수함을 남긴다.
기도: "원죄 없는 평화의 귀부인"(5회).
내 마음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는 항상 예수님을 찬양해야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순간,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상당수의 흰 백합꽃을 그분의 발치에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것이 파라과이에 원죄 없는 잉태의 귀부인으로서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이러한 축복을 받기 위해 파라과이에서 온 조직하는 그룹에게 앞으로 나오라고 요청하고 계신 이유입니다.
우리는 "구속주 그리스도"를 부를 것입니다.
노래: "구속주 그리스도"
노래: "동정녀, 마리아"
너희가 이 나라로 나의 돌아옴을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내 마음이 알고 있기에, 나는 너희에게 모성적인 축복을 줄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이 항상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빛나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빛 아래서 너희가 영원히 살 것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성령님의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되길 바란다.
너희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위대한 자의식과 일치되길 바란다.
그리고 삼위일체의 모성적인 축복 아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아베 마리아."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마음들을 우리의 어머니께 드리고 그분께 이렇게 말합시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모임에 그분께서 축성하셨고, 발현의 끝에서, 우리의 어머니께 다가오셨던,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또한 축성되었던 장미꽃들을 나눠드리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우리가 이 장미꽃들을 나눠드리는 동안 "마니피캇(Magnificat)"을 부르겠습니다.
노래: " 마니피캇(Magnificat)".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모든 발현에서 하듯이,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의 방문 중에 일어났던 일에 대한 세부 사항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먼저, 나는 우리의 임무에 대한 세부 사항들을 함께 반영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제 했던 임무와 우리가 오늘 했던 임무의 차이를 여러분이 보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의 어머니와 함께 있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는 일 안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국의 은총을 받으려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온전히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볼 수 있었던 것에서, 우리는 정말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것을 원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 이것을 명심합시다.
이것은 이 행성이 많은 자비를 필요로 하고, 그 자비는 우리를 통해서도 잘 흐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 통로는 우리의 마음의 개방성을 통해 열립니다; 우리가 미지근하다면, 자비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주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의지에 매우 주의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모두가 들을 수 있듯이, 오늘 그분께서는 원죄 없이 잉태의 귀부인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의 존재는 25세에서 30세 사이의 나이를 나타냅니다. 그분께서 그림의 왼쪽 옆에 나타나셨을 때,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요청하셨던 것은 사도신경을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과 함께 신경을 기도하라고 요청하고, 그분께서는 또한 지금 기도할 두 번째 기도를 기도하라고 요청하는데, 그것은 평화의 천사가 파티마의 목동들에게 주었던 기도입니다. 그분께서는 이 기도가 큰 회심의 힘과 구원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그 기도를 기도하십니다:
오 저의 예수님,
저희의 죄들을 용서해 주시옵고,
지옥의 불들에서 저희를 구해 주시오며,
모든 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옵고,
특별히 당신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그분께서는 이 기도를 약 일곱 번 반복하셨고, 오늘, 발현의 순간에, 그분께서는 여기 있는 형제 자매들을 향해 걸어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두 손으로 그분의 망토를 집어 들으셨고, 그 망토 안에 무언가를 가지고 계셨으며, 그분께서 그것을 놓자, 많은 흰 백합꽃들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모든 사람에게 쏟아졌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왼쪽에 있는 여기 근처로 그분께서 다가가셨고, 그분의 각 발에는 흰 백합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분께서는 특별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그분의 묵주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묵주의 끝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님을 갖지 않은 기독교 십자가가 있었는데,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그리스께서 살아 계시고 그분께서 돌아오시는 중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성모님께서는 메시지를 전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그분의 눈들은 더 명상적인 표정을 갖고 게셨고, 평화와 내면의 회상의 표정을 지으셨으며, 그룹의 자매들 중 한 명에게 더 가까이 오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바로 그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언어들로 성모송을 기도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우리는 각 언어로 기도했을 때,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알았는지 몰랐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중요한 어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다른 언어들로 성모송을 낭송할 때마다, 그분께서 여기에 계셨지만, 동시에 그분께서는 모든 대륙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매우 빠르게, 그분께서는 지구행성의 모든 지역을 걸으셨으며 많은 혼을 도우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깊은 육체적 고통과 내면적 고통에 빠진 혼을 도우셨고, 그렇게 적은 기도들로 얼마나 큰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의 자매가 어떤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을 때,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큰 기쁨으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만 말씀하셨습니다: "긴장하지 말아라,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배우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큰 인내심을 가지고, 나는 너희에게 천천히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계속해서 조금씩 말씀들을 전하시는 것을 계속하셨습니다.
발현 중 어느 순간에, 우리는 "평화의 티 없이 깨끗하신 귀부인"이라는 기도를 드렸고, 그분께서는 그 기도의 순간을 사용하여 어떤 임무를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연옥의 일부를 보여주셨는데, 그곳에서, 어떤 사람은 잘 살 수 있다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혼이 고통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분께서 방문하시는 곳은 바로 그 연옥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연옥이 여러 층들이 있는 매우 광대한 자의식이며, 마치 건물과도 같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기도를 통해 봉사했던 혼들과, 인류를 위해 기도했던 혼들의 무리를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발현이 끝나기 전에, 그분께서는 꽃들과, 장미꽃들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장미꽃들에 그분의 손들을 얹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발현들의 이 마지막 해의 전에 한 번도 없었던 방식으로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들었듯이, 그분께서는 그 특별한 축복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빛을 그 꽃들에 두셨고, 우리는 그분께서 그 순간에, 그분의 영적인 빛을 두셨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에 어머니로서의 그분의 자의식이 크게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장소 위에 빛의 광선을 여셨기 때문이고, 이 광선은 이 장소를 우주와 연결했고, 그분께서 그 축복을 선언하셨을 때 하느님의 현존이 그 빛의 광선을 통해 내려오셨습니다.
발현 중 어느 순간, 그분께서는 형제 자매들의 구룹에 의해 동행되어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분 앞에서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셨을 때, 그것은 하느님을 부족하게 느끼는 사람들의 회심을 위한 제물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으로 그 무리가 있었던 우리 쪽을 가리키시고, 원주민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원주민의 가족은 대부분 그들의 머리들에 색색의 깃털들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귀부인 앞에서 완전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께서 그 이미지를 보여주셨을 때, 그분께서 모든 이의 어머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그것을 보여주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로서, 그분에게는 인종들 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발현의 끝에서, 그분께서 장미꽃들을 축성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파라과이에서 온 조직 하는 그룹에 요청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들었듯이, 그분께서는 이곳, 파라과이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분께서 이 그룹에 요청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형제 자매들의 각자의 마음속에 지향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9월 말에, 피규에이라에서 열리는 연간 발현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그것이 국가들과 함께 하는 임무라고 말씀하셨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국가들에서 온 많은 형제 자매들이 여기, 나에게 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글쎄요, 매일 점점 더 헌신적이시죠? 참 좋죠!
삶은 소금과 후추를 가지고 있기에, 우리는 매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글쎄요, 우리는 곧 서로 만날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대로요.
인터넷에서 우리를 보는 모든 분들께, 우리는 우리의 인사를 여러분에게 전하고,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